[문화스케치] 천년의 바람, 접선장(摺扇匠) 김대석｜KBS 210809 방송

고려 시대 이후로 천년의 역사를 지닌 접선(摺扇)은 양반들이 사용하던 합죽선과는 달리 주로 서민들이 즐겨 쓰던 부채다, 한때는 전국에서 상인들이 찾아올 만큼 부채마을로 이름 높았던 담양 완동마을에서 3대째 부채를 만들고 있는 김대석 장인은 국내 유일의 접선장(摺扇匠). 옛 방식으로 제작되는 우리 부채의 멋과 전통의 맥을 잇는 장인의 열정을 만난다.
⦁대숲 청량한 바람을 품다, 접선 제작 과정
⦁무용선, 무당선, 대접선.. 다양한 접선의 세계
⦁명품 죽제품을 향한 장인의 열정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전문가와의 협업 과정
유튜브 KBS광주 / kbs광주총국
유튜브 플레이버튼 / 플레이버튼playbutton
Facebook KBS광주 / gjkbs
Facebook 플레이버튼 / playbuttonpb
Instagram 플레이버튼 / playbuttonpb
KBS뉴스-광주 news.kbs.co.kr/...
KBS MUSIC-광주 / @cpdsa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