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s 천주교와 개신교 차이점 3가지 고품격 듣기 좋은 목소리 성경말씀 편안한 성경듣기 찾기쉬운 성경, 잠자며 듣는 성경 #shorts#성경듣기#성경말씀#성경오디오#bible#Genesis#Holy book#성경#성서#구약#신약#복음서#예수#하나님#종교#기독교#유대교#개신교#성경읽기#잠자며듣는성경
차이점으로는 맞긴 한데 숭배한다는것은 흔히 기독교에 잘못알려진 사실 중 하나입니다. 저도 어렸을 땐 그렇게 배웠고요. 나중에 제대로 알고 나서 당황스러웠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왜 그렇게 우기는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이걸 정정해줘도 우기더라구요;; 여튼 성모마리아와 성인들에 대한 인식(?)이 차이점이긴 해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20:4-6)
@@RepentAll 님은 부모님도 공경하지 않겠군요 하느님것은 하느님께 카이사르에 것은 카이사르에게... 참으로 빡빡한 쥔장 모시고 사시나 봅니다 아니지 스스로 그렇게 아님 그리 배우신거겠지요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 했거늘 사랑표현에는 당연히 공경도 들어갑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삶의 기준과 중심을 신약에다 두세요 하느님 실체의 그림자 인 구약에 매이지 마시구요.
@@user-ej8bn5ok1l 아는 지인 골수 기독교인데(장로교) 목사님한테 그리 교육 받았다고,천주교는 예수님이 아닌 마리아님을 믿는다고 거품 물어서 싸웠던 기억이..근데 제가 냉담중일때 장로교.순복음교 크다는 교회 다녀봤는데 목사님들이 그리 말해서 정 떨어져 다시 성당 다닙니다.
@@user-of7rg9ey1o저도 개신교 33년 믿고 다녔었는데 목사들이 진짜 저렇게 말을 해요 천주교는 성모마리아 믿슨 종교고 사이비 이단이다 라구요 제가 천주교로 개종한 이유는 말로는 주님의말씀대로 하라고 하고 오직 주님 오직 주님이라고 하면서 하는 행동은 주님의 말씀과 정 반대로 해서 천주교로 개종을하고 하루만에 잘못 알았다는것을 깨우쳐 준 곳이 천주교에요
삼위일체를 믿는다면, 하느님이자 예수님이며 성령님이신 분 세 위격이 구분되지만 하나인, 하나이면서 구분되는 삼위일체 신비를 정말 이해한다면 예수님의 어머니인 성모님은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성령님의 어머니임 비록 인간이지만 하느님의 은총으로 인류구원사의 지대한 역할을 하신 분 예수님이 기적을 보이실때가 아니였지만 어머니의 부탁으로 물을 포도주로 만든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의 어머니에 대한 공경과 사랑, 예수님을 낳고 예수님을 30년 성인이될 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시고 돌아가실때마저 곁에 계셨던 진정한 사랑의 어머니 그런분을 폄훼하지맙시다. 나중에 주님을 뵙고 왜 나의 어머니, 곧 너의 어머니를 욕보였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뭐라고 답하실 겁니까.
@@ILikeSf0로마3,23 ~24)"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느님의 영광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속량을 통하여 그분의 은총으로 거저 의롭게 됩니다" 죄가 있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은총으로 의롭게 됩니다 그러나 성모 마리아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림 이전에 은총이 가득하셨습니다 루카1,28)"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그러므로 성모님은 죄가 있으십니다 예수님은 성모님으로부터 육체를 취하셨습니다 성모님이 죄가 있다면 예수님도 죄에 물드시는데요 그럼 흠 있는 제물로 어떻게 인류구원을 한다는 말씀이신지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발려서 당황한거 아니고 어이없어서 그런건데용? ㅋㅋ 당신네들 목사가 천주교는 사이비고 이단이고 성모마리아 믿는 종교다 라고 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쳐 우기는거잖아 개신교 신자였다가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이 말을해도 쳐 듣지도 않는데 또라이 종교랑 무슨 말을 할까?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개신교는 그렇게 우상숭배 우상숭배 거리면서 정작 목사 말은 다 진리랍시고 아멘아멘 거리고 무신론자들 지옥간답시고 예수천국 불신지옥거림?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면 당장 지금 천국에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비롯한 12사도들 외에 아무도 천국 못갔다고 봄. 그렇게 우상숭배 거릴 거면 카타콤바 보고 와봐라. 성화상 공경이 거기서부터 나온 거니까.
천주교가 예수님보다 마리아를 더 숭배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인간이고 숭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낳아주신 육신의 어머니로 공경을 드리는 것입니다. 천주교도 개신교와 마찬가지로 한문이신 하느님을 숭배합니다. 숭배와 공경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 숭배는 님이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가톨릭은 마리아를 숭배하지 않습니다. 님이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또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있는 겁니다. 가톨릭은 마리아릉 예수님을 낳아준 어머니로 공경합니다. 가톨릭은 오로지 예수님만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또 숭배합니다.
마리아가 성인이다 성인 뜻은 아시는지.. 사람은 성인이 될수없음 공자도 자기는 성인도 아니고 군자만이라도 보았으면 한다는데 성인 즉 거룩한 ,성스러운 자인데 사람이 아니라는 거임 예수님이 부활하셨을때 모습은 성령체였음 그래서 성인,성자라 할수있는거임 영광이니 영화니 몸이 귀하게 되어 세상에 이름이 알려졌으니 영화롭게 되었다는게 맞겠지.. 근데 경서로 보면 죄가 장성해서 사망이듯 죄가 해결안되서 죽음이 찾아온 사람은 성인이 아님 결국 성모마리아는 성인이 아니라는 거임 성인군자가 성경으로 치면 거룩한 제사장이라는 의미임 군자가 신에게 제사지내는 제사장을 의미하거든 그래서 옛날에 왕들이 신에게 제사지내니 신을 모시니 임금 곧 군자는 천자라고 한거임
@@sarang775 개신교가 성도가 아닙니다 성경에 언약을 받은 민족은 택한 백성 선민이죠? 근데 언약을 지킨 백성이 성민,성도라고 합니다 즉 교인과 성도는 다릅니다. 같이 지도자 아래 가르침을 받지만 교인은 그냥 교회만 다니고 자기 중심적인 신앙을 하는 것이구요 성도는 출19장 히8,10장에 하나님의 법을 생각과 마음에 두어서 지켜 행하는자가 거룩한 백성 성민입니다. 성인도 그렇죠 그냥 믿는다고 성인되고 하는게 아니라 성인성 신의 말을 귀로 듣고 깨달은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죠 성경에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난다고 했죠 그리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고 믿음으로 화답하여 행했을때에 구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즉 말씀으로 거룩해진다 그냥 내가 말씀 아는거 뿐아니라 지켜서 행실을 거룩하게 해나갈때 거룩함 성인이 되고 성도이며 성민이되는것입니다.
@@sarang775 성인 안되죠 왜? 출 19장에 법은 율법인데 결국 이스라엘이 이방신 섬기고 하나님이 이스라엘 저주를 내리시니 나라가 망했죠? 이방나라에서 멸망당하고? 포로로 사로잡히고 그래서 아들 예수님 보내서 또다른 대상인 기독교인들과 새언약이라는 신약성경을 약속했고 이는 새계명이자 새로운 약속인데 기독교인들 예수님은 믿는데 모순인게 요14장에 나를 사랑하는자는 내말을 지키리니, 내계명을 지킬것이요라고 나와있습니다. 즉 예수님은 기독교인들은 거룩한 백성삼은게 아니라 약속을 준 대상입니다.지켰을때 복을 주겠다는 대상말입니다. 그 내용은 눅22장 ,히 8장에 자세히 나옵니다. 근데 기독교인들 사랑한다 믿는다 하면서 예수님이 선지사도들로 기록하고 예언한 신약성경에 무슨 약속이 있는지도 몰라요 그럼 즉 약속은 주었는데 지키기는 커녕 약속을 주었어도 몰라서 못지키는 꼴이 된거죠 공자도 자기는 성인도 아니고 군자도 아니라고 했거든요? 그럼 성인은 신선 즉 신령체,성령의 몸을 한 사람이여야합니다. 하나님,예수님,천사가 성령이죠 깨끗한영, 거룩한 영이니깐요 반대로 마귀,사탄은 악령이죠 더러운 영 사악한 영이라 하니깐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20:4-6)
내 삶이 말씀으로 ♥승화♥되지 않고 ♥입으로♥만 머문다면 성서를 읽는것은 "성서 고전 강연회 밖에는 될 수 없는 무엇이요, 가끔 특별 집회(부흥회)를 연다 했자 그것은 한 종교적 말초 신경 흥분수단에 지나지 못하는 무엇"이 된답니다. ♥성서를 거룩한 성전과 교도권 없는 자의적 해석은 마치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 것 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것 처럼...성경의 글자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계시인양 생각하는 바로 문자주의 근본주의적 성경해석은 제2의 신천지, 교회에서 금지해야 합니다.
개신교 사람인데, 천주교… 성모 마리아 숭배 안합니다. 애초에 성경에서 유일신인 하나님외에는 절대로 그 누구도 숭배하지 말라고 나와있습니다. 무교인 입장이나 잘못된 신념을 갖는 신도들이나 일부 교회사람들이 마리아를 숭배한다고 생각한는겁니다. 여기서 차이점이라면 천주교는 사람으로 존경한다는 뜻이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낳아주신 어머니라 보고있습니다. 믿는 신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뭘 목사를 우상숭배를 안해? 안하긴 ... 나는 뭐 교회를 안다녀 봤나? 목사 숭배 안한다면서 코로나 시국때 종교활동 잠시 중단 하라고 했는데 왜 몰래 만나서 예배를 하고 코로나 퍼뜨려놓구선 안했다고 거짓말을 합니까? 그러니 목사를 숭배하는거죠 오직 주님이라면서 성경말씀대로 한다는 사람이 남한테 피해주고 거짓말까지 합니까? 그러니 목사숭배하는거죠
하느님께서 임명하신 교황이 있는 가톨릭은 2,000년을 한 믿음으로 하나의 교회로 이어져 내려옵니다 반면에 하느님께서 임명하신 우두머리가 없는 개신교는 생긴지 500년만에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어디가 진짜인지도 모릅니다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교회 잘못 골라 갔다간 지옥행입니다 남대문 시장의 골라 골라입니까?😅😅😅
개신교분들 타종교를 까내리실거면 여러분들 끼리 조용히 지내세요. 개신교에 의한 개신교를 위한 요사스러운 행동과 시각으로 타종교와 계파를 부정하는 모습이 가히 눈뜨고 못보겠습니다. 숭배와 공경도 구분도 못하고 '묻지도 따지지 말고 믿어라'라는 성도들은 노예와 다름없이 느껴집니다. 제발 여러분들의 교리나 똑바로 공부하시고 다른 종교에 대한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user-dh5ji3if5s ㅋㅋㅋ 너나 까내리는짓좀 하지마 니네가 하는 위선은 옛날 구교랑 다륿 바 없어 내가 면죄부라고 말한 건 개신교만의 입장에서주장한 용어야 너는 그걸 면벌부라고 반박을 하니 너 역시 구교의 교리를 일부 이해하니까 그런거 아니야? 성경을 대폭 수정하거나 첨삭하는 일은 독립 후 개신교에서 가장 많이 했어. 너네 성경책 열어보면 딱 보면 알아 목사들도 설교한답시고 막 해석하고 방언남발이나 하지마 남에게 침뱉기 전에 너네도 생각하고 행동좀 해 근본주의 내세운 위선 개신교신자야
잘못알고 계시네요 하느님이란 말은 예전부터 하늘님이라고. 불리였는데 ㄹ이 탈락해서 하느님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고 하나님은 "하나"라는 수사에 님자를 붙인 것에 불과합니다.우리나라 어법상, 수사에 "님"자를 붙인 만들어낸 말입니다. 즉 국문법을 어긴 사투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지인의 여자아이를 따님이라하지 딸님이라고 안하잖아요 ㄹ 탈락된 다님처럼 하늘에서 ㄹ탈락된 하느님이 맞는 말이 아닐까요?. 이미 가톨릭에서 하느님이라 쓰고있으니 그저 반대의 의미로 하나님이라하고 그것이 마치 진실이라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황님께서도 당신을 하느님의" 종"이라고 하시지. 강압적이시거나 권위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에선 마리아님을 승배하지 않습니다. 마리아님께서는 하느님을 믿으셨고 하느님께서 구약부터 하느님 뜻대로 선택하시고 성령으로 성자예수님을 태중에 모신 즉. 최초로 성체를 모시신 분으로 교회를 의미하는 영적 장소라고 볼수 있지않을까요? 마리아님의 신심을 상경합니다 아니 공 가톨릭은 즉 천주교는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교회의 모습 몸에 예수님 성체를 모시고 있는 성전 입니다.결코 숭배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것가지고 진리인양 올리지 마세요 제대로 아시고 올리세요
❤❤주님의 말씀도 버린자들 무슨 성서를 입에 담아요. 개신교가 외경이라 치부하고 버린 주님의 말씀, 보편교회의 정경들을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보더라도 집회서에서 그대로 인용하신게 많습니다♥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가이들에게 예수님을 옭아 매기 위해 했던 질문은 토비트 3:8장을 그대로 인용하셨습니다..^^. 인간들의 교만을 보십시요.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용하신 말씀까지 외경으로 치부 해 버렸습니다. 교회가 중요합니다. 이 교회에서 이렇게 저 교회에서 또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의 구원 문제는 진정 불안을 안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합니다. 진리 앞에는 겸손해야 합니다.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주전 150년이래 약1700여 년을 정경으로 인정해 오던 이 성경을 소위 종교개혁이란 이름 하에 모인 몇 사람이 자기들 마음대로 떼어버림에 대한 배반과 모순은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몇몇 사람이 세운 교회를 우리로 하여금 식별케 하고 있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그쪽이 성경으로 저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하세요?ㅋㅋ 제가 성경가지고 님 주장 반박할 때 끝내 반박 못하고 도망하신 것부터 이미 님은 저한테 지신 겁니다. 당장 님이 마리아 숭배교라고 공격하는 가톨릭교회 신자 주장조차 반박을 잘 하지도 못하고 그마저도 성경적이지 않고 님 뇌피셜만을 적어놓은 헛소리만을 하는데 그 어떤 가톨릭 신자가 님 주장듣고 개신교로 개종을할까 싶네요.
@@m_st.john_catholic님한테도 그러셨군요 저한테도 계속 물어봤어요 어떻게 마리아가 하늘로 올라갔냐고요 그래서 따른데서도 대답해주고 여기서도 대답해 줬는데 들을 생각도 안하고 들지도 않아요 저도 개신교 33년 믿고 다녔다가 천주교로 개종했어요 개신교에서는 저렇게 행동을하고 가르쳐요 목사가 예비자 교리수업도 없고 목사가 하는 말만듣고 믿고 목사가 하는 행동만 맞는거에요 지들이 불리하면 말을 안하고 피해요 그리고 목사들이 천주교를 말할때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믿는종교고 성모마리아에 대해서만 말하고 성모마리아에 대해서만 배운다 라고. 가르쳐요 저도 개사교 다닐때 그렇게 알고 있었구요 그래서 지들이 불리하면 말을 안하고 피해요 그게 개신교인들의 특징중에 하나에요 저도 천주교로 개종하면서 하루만에 느꼈죠 아... 내가 너무나도 많은걸 잘못 알고 있었구나... 라고 느끼고 깨닳게 해준곳이 천주교에요
성경을 자구적 의미 그대로 사실로 믿는 개신교, 성경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찾을 수 있는 진리를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천주교. 개신교는 자구적 의미만을 개인적으로 찾다보니 성경 자체의 모순된 부분에서 혼란과 분열 발생, 천주교는 성경의 모순된 부분을 이성을 통해 공통된 가르침을 찾아냄. 그러다보니 교회의 권위와 전통이 강조됨.
@@danayoon2151 개신교에서 교회 첨탑과 성전에 십자가를 세우고, 그 아래서 기도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는것과 같습니다. 그 십자가에 기도드리는게 아니잖습니까. 우리도 성상에 기도드리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성상은 기도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교육을 위해 만들어 진거고요. 개신교에서 십자가와 성경을 함부로 안다루고 던지지 않는것도 일종의 공경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구원과 하느님의 말씀이란 개념이 무의식속에 깔려있으니 함부로 못하는거죠. (어느 목사님 말씀)
@@user-dh5ji3if5s 성모님이 승천하셨다고 인정한다고 해서 성모님을 신으로 모시는게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이며, 하느님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하느님께 기도 드리는 분입니다. 개신교 성경과 가르침이 다 올바르고 맞는것 아닙니다. 천주교 성경과 가르침도 다 맞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천주교가 성모님을 숭배하지 않는건 백프로 진실입니다.
@@user-dh5ji3if5s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천국에서 인간들중에 가장 선두에서 하느님과 예수님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이 성모님인 것이죠. 숭배 라는 뜻은 특정 대상을 신으로 모시고 그 대상을 믿고 따른 다는것이지요. 천주교에서는 성모님의 지시를 따르자는 입장이 아닙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의 일화에서 볼 수 있듯이 예수님은 성모님의 부탁을 들어드렸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께 기도를 하면서도 동시에 성모님께 예수님이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실수 있도록 같이 기도하여 달라고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천주교에서도 우리가 숭배해야할 절대자 신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느님 한분인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사실을 왜곡하여 자꾸 거짓을 퍼뜨리죠. 그런 언행 자체가 죄가 될 수 있으니 함부로 말씀하셔서는 안 됩니다. 제 말이 믿기지 않으신다면 직접 성당에서 미사를 보고 신앙 생활을 해보십시오. 그래도 맞지 않다면 다시 개신교로 가시면 됩니다.
하느님이나 하나님이나 다하나 같은 한분 여호와 창조주 근데 왜 니편 내편 나누구 이건 이건데? 저건 저건데? 따지기 바쁜가 우리가 믿고 따르는건 한분 하나님 하느님인데 주예수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라 선함을 행하고 어려운 이를 돕고 살아가면 되는 것을 참으로 어리석다. 이러니 지구가 아프고 여러종교의 성지에 피가 마를 날이 없지않은가 주여 부디 이 어리석고 불쌍한 피조물들을 굽여 살펴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성경 처음부터 제시되잖아요. 창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하늘과 하나님 따로 적혀있는 것만 봐도 하늘과 하나님은 다른 겁니다. 그리고 인간의 죄로 인해 저주받은 땅인데, 지구걱정할 때? 하나님께서 친히 죄인들을 위해 더 재앙으로 땅을 칠거라고 적어두셨어요. 계시록 재앙이 앞으로 지구에 문자 그대로 일어날 겁니다.
( *로마교 마리아는 여신* 女神 ) 성경의 마리아는 2천 년 전에 죽은 유대인 여자인데, 로마교가 *하늘의 여왕 여신에다 마리아 이름을 뒤집어 씌워* 로마교 "마리아 여신"을 만들어낸 겁니다. 그 마리아 여신은 전세계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어요. 이런 능력은 "온 우주에 편재하시는 하나님"께만 있는 것인데, 로마교 마리아 여신이 하나님 흉내를 내고 있죠. 로마교가 그런 여신을 만들어낸 것임 이방 종교에 있던 하늘의 여왕 우상이 로마교에 들어와 *마리아 이름을 뒤집어 쓰고서* 하늘의 여왕으로 숭배를 받고 있음. 우상숭배 하고 싶어 미쳐 환장하는 로마교 신자들은 그 우상을 *성경의 마리아로 속아 숭배를 하면서도,* 숭배가 아니라 하고, 속은 것을 되레 자랑하죠. 어이가 없다니까요 진짜. 진짜 마리아가 이런 일을 안다면 기가 막힐 것같으네요.
미쳤어요. 얼교의 성경해석이 초등학생과 같은 늘 이런식이죠. 성경이 전하려는 것은 "신앙의 진술" 또는 "신앙의 진실'입니다♥아들에게 외면 당하는 어머니와 형제들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진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바로 하느님 나라입니다♥ [요한 19:25] 누가 내 어머니인가?♥[누가 11:27~28] , [마가 3:31]절에 따르면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이 들어가 계신 집밖에서 예수를 불러달라고 사람을 들여보냈습니다. 그 말을 전해들은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둘러앉은 사람들을 보시면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막 3:35) 아들이 염려되어 찾아온 어머니를 뛰어나가 맞아들이지는 못할망정 누가 내 어머니이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형제이고 어머니이다, 하고 말씀하실 게 뭡니까? 이런 장면을 보고 예수님은 인정머리가 없다거나 불효자라고 말하거나 예수님께서 어머니와 형제들을 무시했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심정을 가진 분이라고 한다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왜 없었겠습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서가 그런 가족관계에 대해서 가타부타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에게 일어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증언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녀사랑과 효도 같은 문제는 성서의 주제가 아니라 그 시대의 관습이고 가치이고 도덕률입니다. 그런 도덕률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서는 어디서나 강조된 것들입니다. 유교적인 가치가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한민족에게는 훨씬 중요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일반적인 도덕률을 반대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무조건 추종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선포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케리그마♥라고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내 세우면서 언제나 성모님은 그리스도로부터 외면 당한 어머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서를 올바로 알아듣는다면 이 장면에서 그리스도는 마리아를 어머니로 부정한 뜻은 아닙니다. 육적인 어머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영적으로 서로 형제들임♥을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비록 마리아를 어머니가 아니라고 했다면 마리아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듣고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38) 하면서 누구보다도♥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예수의 어머니♥가 될 것을 수락했습니다. 그러니 마리아는 육적으로 예수를 낳은 어머니시며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았기♥에 또다른 의미에서도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보든지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님이시라는 것은 부정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당하는 바로 그 순간에 애제자인 요한에게 어머니의 노후를 부탁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누구나 죽음에 임박해서는 가장 절실하고 정직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유언은 법적인 효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마리아를 어머니로 생각하지 알았다면 어찌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마리아는 그 십자가 밑에서 아들의 고통을 슬퍼했을 것이며 더구나 예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개신교 목사를 양성하는 ♥옳은 신학자 애기 함 잘 들어봐요.♥CBS 성서학당 누가복음 7강 "성모 마리아 송가" - 말테 리노(Malte Rhinow) 교수♥ ua-cam.com/video/zGs-44zCSXs/v-deo.html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개신교(루터교,성공회,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
아니 여기 댓글들보면 개신교는 왜 천주교 못 잡아먹어서 안달임? 걍 믿는게 다르면 다른거지 그거에 꼭 참견해야하나 천주교 신자들이 마리아 숭배 아니라면 아닌거지 왜 자기들이 아는척하면서 맞다고 하는건지? 지나가는 스님 붙잡고 석가모니도 인간이고 주님을 믿지 않았으니 부처도 지옥에 갈거고 인간을 숭배하는 스님도 지옥에 갈거라고 해보시죠
( *가짜 마리아 제작 년도* ) 431 년. 하느님의 어머니 553 년. 평생 동안 동정녀 1854 년. 무염시태 1917 년. 은총의 중재자 1950 년. 몽소승천 1965 년.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로마교가 지어낸 거라고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증거하고 있네요.
@@user-dh5ji3if5s 개신교의 뿌리는 개독교 입니다 정통성은 로마 카톨릭이며 개신교는 가장 큰 이익을 창출하는 법인입니다 그래서 개신교가 사회악이 된것입니다 개신교를 기독교와 혼동하지 마세요 기독교는 하느님을 믿는 모든 종교이며 한국프로테스탄트는 개독교 입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이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얼마나 높였는지 아시나요? 벧후1:19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빛에 주의하듯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하나님 말씀을 높이는 곳이 바로 정통이고, 뿌리를 이은 교회에요. 천주교는 성경과 교황 말 중에 교황말에 더 권위를 두고 말씀을 삭제하고 변개하고 첨가하는 곳이에요. 마리아는 영원한 동정녀가 아니라 애를 많이 낳음. (막6:3) 베드로는 결혼해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장모를 고쳐주심. (막1:30) 로마는 사도바울이 사역했지, 베드로는 로마와 무관함. (롬15:20) 마리아는 정결례를 해야하는 평범한 죄인이었음. (눅2:22) 종교관련으로 아버지라 부르지말라고 성경은 경고했으나, 신부, 교황이라는 단어에는 아버지라는 뜻이 함유됨. (마23:9) 니콜라파 행위를 미워하신다고 성경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나, 로마카톨릭은 성직자와 평신자를 나누고 있음. (계2:6) 등등. 이렇게 까지 하나님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종교는 없을 겁니다. 천주교는 말씀을 짓밟는 사탄의 회당이라고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계18장에 그 창녀를 멸하시겠다고 하셨고요. 그게 바로 천주교 미래입니다. 지금 개신교도 로마카톨릭 누룩이 섞여서 쓰레기가 많지만, 여전히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높이고 성경대로 살려는 교회도 있어요.
베드로를 반석으로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16,18)는 말씀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교의 창립은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그날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교회가 가톨릭이며 이때부터가 예수 그리스도교입니다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종교 분열을 했을 뿐입니다 루터는 가톨릭이 틀렸다고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쯔빙글리가 나와서 루터가 틀렸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또 칼뱅이 나와서 루터가 틀렸다고 합니다 ♤결론이 무엇입니까 루터가 틀린겁니다 ❤개신교는 지금도 분열을 합니다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교회 잘못 골라 갔다간 지옥행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남대문 시장의 골라 골라입니까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나도 지금은 해외라 개신교 교회 다니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살기에 2단만 아니면 성삼위일체 를 믿는 기독교 이기에 다닐수있다, 근데 정말웃기는건...130분 예배중에 아브라함 다윗 모세 이름부름 횟수가 예수님 보다 더 나오는거 아셔?? 아브라함의 자손은 조선왕조 보다도 잘외우면서 왜?? 인간의 육체로 오신 예수님의 인간 부모를 존경하는게 무슨 숭배인지 전세계 2위 가톨릭 신자가 그래 내가 선심써서 7~8개 파를 다 한곳으로 봐주께 4~5위 개신교 신자보다 또 당신보다 바보고 학력이 지혜가 못해서 우상숭배 를 하고 4~5번씩 세례를 받으며 살까...당신 사도신경 한번 외칠때 ,가톨릭 교인들은 4~5살 애기들도 3배이상은 기도를 많이한다, 기도를 멈추지 않는다 말야,개신교 성도는 술담배 않한다며?ㅋㅋㅋ 80%가 주님 외에 술주님을 모시고 담배 를 두갑씩 피드만...남 흠을 지적하기전에 다윗의 자손을 외우기전에...내탓이오..실천하는 믿음을 가시셔 제발 ,믿음으로 의롭게된다??실천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야...성모가 머가 중요한데 가톨릭 신자가 인사를 하든 통공기도를 하든 , 교회 장로 집사 한테는 90도 인사하면서 가톨릭 신자가 십자가 와 성모상 보고 인사하는건 왜 이해못함?? 그냥 나무형틀에 왜 인사하냐고? 당신이 66권의 성경을 보고 다아는것 같지만...우린 나는 77권의 구약을 보고 판단 하는거야 그중에 내가 믿고 안믿고는 내판단이고. 아브라함이 900살 살았다고 진짜 믿음?? 왜 그땐 공기가 좋아서 ?다 본인과 주님만의 관계야 당신이 아무리 우리보고 이단 삼단 외쳐도...또 주예수 가 너 성모마리아 숭배해서 지옥가라 하면 가는거지머 ..뭐가 아쉬운데 그거알아 예수님도 인간의 몸이실때 엄마 젖물고 기저기에 똥싸시고 뭉개시고한거?? 꼭 성경에 나와야 예수님이 식사하시고 물먹은거야?그럼 몇년동안 두세번 드신거야?? 성모마리아 12제자 에게 통성기도를 부탁하고 돌아가신 내부모를 위해 기도하고 연옥영혼 동물을 위한기도 해서 지옥 간다면 난 기꺼이 갈께 제발 빠져줘
서로 다른 종교에 대해 이야기 할때 좀 더 상대에 실수가 없도록 배려하면 좋겠읍니다. 아무렇지않게 이야기 해도 사실과 다른경우 상대가 더 모르는대상으로 부터 비난을 받을 수있잖아요? 더구나 이런경우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알리는 기능이 있으니 좀더 신중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모두 행복하시길..
(로마서 3장)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user-dh5ji3if5s이 개독 또 여기서 헛소리하네. 이보쇼 개독양반. 천주교신자들이 아니면 아닌줄 알지 왜 되도않는 허구, 거짓, 쓰레기 똥경가지고 우기는거요? 그렇게 따지면 그쪽은 똥경에 존재하지 않는 그쪽이 누리는 모든 과학의 산물인 스마트폰, 대중교통, 자동차, 자전거, TV, 학교등등 다 이용하지말고 가지 말아야죠? 성경에 없으니?
@@user-dh5ji3if5s그리고 병원이며 약도 먹지 말아야죠? 이것도 성경 아니 거짓 똥경에 없으니? 똥경 자체가 수메르트 표절은 기본이고 교차검증, 사료검증 자체도 안된 가짜란건 아나몰라요? ㅋㅋ 공부좀하고 우겨요. 이렇게 배타적, 이기적이니 대한민국 국민 65%이상이 무교이고 개독을 싫어한다고 하지. 반면 불교나 천주교는 호감도가 높고 좋게 평가하고 있구요? 어차피 똥경자체가 가짜라 아무의미없으니 개독이나 잘하라고 하지 그래요? 대한민국 단일 성범죄 1위가 목사란것고 아나몰라? ㅋㅋㅋ
@@user-dh5ji3if5s개독호감도가 최근도 이렇게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는데 못느끼나본데 기사좀 보고 느끼고 정신차리지 그래요 개독양반? ㅋㅋㅋ ========================= 한국리서치 '2023년 종교인식조사' 불교 천주교 이어 개신교 개신교에 대한 국민의 호감도가 여전히 낮은 것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 속의 여론'에서 조사한 '2023년 종교인식조사:주요 종교 호감도'결과 개신교 호감도 33.3점으로 불교(52.5점)와 천주교(51.3점)에 대한 호감도와는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호감도는 감정온도 방식으로 측정하는데 '매우 차갑고 부정적인 감정이라면 0점' '매우 뜨겁고 긍정적이라면 100점' '긍정도 부정도 아니라면 50점'으로 평가한다. 한국리서치는 2020년부터 우리나라의 4대 종단인 개신교와 천주교 불교 원불교와 이슬람교에 대한 국민 호감도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 3대 종교 중에서 개신교 호감도는 4년 째 가장 낮은 점수를 보인다. 3대 종교의 호감도는 지난해에 비해 모두 높아졌다. 그러나 불교가 지난해 대비 5.4점, 천주교가 6.1점 높아진 반면 개신교 호감도는 1.9점에 그쳤다. 특히 응답자의 59%가 개신교에 대해 낮은 호감도(49점 이하)를 갖고 있으며 특히 24점 이하의 '매우 부정적인 호감도'를 가진 사람이 49%로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달했다. 반면 불교와 천주교의 호감도는 전체 응답자의 46%가 '보통 이상의 호감도'(51점)을 보였고 76점 이상으로 '매우 높은 호감도'를 가진 사람도 20%(불교 23%, 천주교 24%)를 넘어섰다. 타종교인이 바라보는 개신교의 호감도 역시 3대 종교 중 최하를 면치 못했다. 개신교 신자가 스스로 평가한 개신교의 호감도는 77.9점으로 지난해 대비 13.4점으로 큰 폭 상승했지만 천주교(27.7점)와 불교(24.8점), 무종교인(20.2점)들의 개신교 호감도는 모두 20점대로 낮은 수준을 이어갔다. 이에 반해 천주교 호감도에 대해 개신교(47.7점) 불교(49.3점) 무종교인(46.9점) 모두 40점 후반대로 보통 수준을 유지했고 불교는 무종교인도 보통 이상(52.5점)의 호감도를 갖고 있었다. 특히 천주교 신자의 불교 호감도는 59.0점으로 지난해보다 15.2점이나 상승했다. 한편 종교 호감도 특성에 따른 분류 조사에서 '모든 종교에 호감도가 높은 그룹'의 경우 원불교 51.6점보다 개신교의 호감도(45.5점)가 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종교 호감도를 기준으로 응답자 유형을 분류한 결과 응답자의 23%를 차지하는 '모든 종교에 호감도가 높은 그룹'은 5개 종교에 일정 수준 이상의 호감을 갖고 있고 특정 종교에 대한 편향이나 거부감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3대 주요 종교에 호감도가 높은 그룹'에서는 천주교(65.3점)에 이어 개신교 호감도가 64.7점으로 전체 평균 대비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행됐으며 95%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p다.
천주교에서 성모님향해 기도할땐, ' 저희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달라'고 기도하지 성모을 향해 하느님께 기도하듯이 어떻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냐? 성모님을 숭배한다면 왜직접 마리아께 간구하지 않고 하느님향한 저희 기도가 하느님께 더 힘이 실리 수 있게 같이 빌어달라고 하냐? 마리아는 우리를 위하여 굳이 인간의 몸으로 오신 하느님을 잉태하고 낳으시며 온전히 하느님께 순종하고 믿음을 보이셔서 하느님께서 그 뜻을 이룰 수 있게 해주셨다. 예수님의 어머니 그 분을 어떻게 공경하지 않을 수 있냐? 예수님께서, 당신아들이 우리를 위하여 그렇게 피땀흘리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까지 그 분을 몸으로 낳으신 어머니께서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았을까?그치만 하느님의 일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하여 그러한 예수님을 말리지도 않으셨고 순종하셨다. 예수님을 향한 우리와는 달리 공경하는게 당연하지 않냐?남의 종교를 왜 깍아내리지 못해 안달인지. 성당은 개신교인들도 예수님께 의탁하고 따르려는 분들로 존중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성경을 공부하고, 교회사를 공부하세요. 천주교는 성경을 믿는 사람들을 죽여왔어요. 천주교는 교황말이 우선이라고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성경대로 살려고 한 사람들을 죽여왔습니다. 면죄부마저 팔기 시작하니, 마틴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켜 다시 성경으로 모이자 하고 나온게 개신교고요. 누룩을 넣어서 전체를 부풀게 하는 여인이 바로 로마카톨릭(=천주교)이라고 하나님께서 친히 경고도 하셨고요. 애초에 당신이 교회건물만 출석할 뿐, 구원받았는지도 모르겠네요. 교회만 출석하다 막연히 좋은데 가겠지 하다가 지옥 간 사람들 많아요.
성이름 새ㄲㅣ 숙제 1. 천주교 교리가 마리아 숭배라고 말한 사제 이름을 대보시오 2. 아브라함 거래 내역서가 보관되어있는 박물관이나 소유자의 이름을 대시오 3. 아브라함이 고고학적으로 검증됐다는 논문 DOI를 대시오 4. 노아 방주 사건이 일어난 년도를 대시오 5. 아브라함이 실존했다는 사학자(성서 학자말고)이름 을 대시오
솔직히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중시하는데 요즘 세상에는 사람들이 믿음이라는 그 개념을 싫어하는 것 같음. 요즘 세상이 배신이나 거짓말로 인해 믿는 다는거에 불신을 갖다보니 뭔가 의심을 당연시 하고 살아간다는 느낌이 듦. 물론 그렇다고 다 그런 사람이 있다는 말은 아니고 그런 사람들이 좀 늘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해본거니 오해 ㄴㄴ 애초에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신항심에 좀 거부감이 드는 경우가 많으니 그걸 영관 지어서 말해본거임.
초대교회 사도들이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얼마나 높였는지 아시나요? 벧후@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빛에 주의하듯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하나님 말씀을 높이는 곳이 바로 정통이고, 뿌리를 이은 교회에요. 천주교는 성경과 교황 말 중에 교황말에 더 권위를 두고 말씀을 삭제하고 변개하고 첨가하는 곳이에요. 마리아는 영원한 동정녀가 아니라 애를 많이 낳음. (막6:3) 베드로는 결혼해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장모를 고쳐주심. (막@) 로마는 사도바울이 사역했지, 베드로는 로마와 무관함. (롬@) 마리아는 정결례를 해야하는 평범한 죄인이었음. (눅@) 종교관련으로 아버지라 부르지말라고 성경은 경고했으나, 신부, 교황이라는 단어에는 아버지라는 뜻이 함유됨. (마23:9) 니콜라파 행위를 미워하신다고 성경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나, 로마카톨릭은 성직자와 평신자를 나누고 있음. (계2:6) 등등. 이렇게 까지 하나님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종교는 없을 겁니다. 천주교는 말씀을 짓밟는 사탄의 회당이라고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계18장에 그 창녀를 멸하시겠다고 하셨고요. 그게 바로 천주교 미래입니다. 지금 개신교도 로마카톨릭 누룩이 섞여서 쓰레기가 많지만, 여전히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높이고 성경대로 살려는 교회도 있어요.
저는 천주교 학사님 출신입니다. 예비신학교를 거쳐 가톨릭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다 중퇴했습니다. 보통 '엑스세미' 라고 합니다. 지금은 개신교 목사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교회, 복음이 무엇인지를 갈망하고 추구하다 개신교로 개종하게 되었습니다. 천주교의 마리아론은 분명 '우상숭배' 입니다. 마리아에 대한 주된교리는 최근에야 확정된 것들입니다. 1854년 무염시태(원죄없음), 1950년 성모승천 입니다. 로마교 내부에서도 오랜 논쟁의 연속이었습니다. 다 설명하기 힘듭니다만 현대에 들어 마리아 교리가 연이어 확정된 것은 정치적 맥락이 큽니다. 개신교에게 잠식당하는 상황속에서 어떤 차별성을 두어야 한다는 의식들이 점점 강해지고 있었고, 교회 내부 여성 사제직의 요구와 여성 인권이 신장되는 상황속에서 마리아교리를 확정함으로 이러한 요구들을 잠재울 의도도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원죄없음은 중세때에도 반대그룹들이 순환논리의오류를 많이 지적했습니다. 예수님의 신성의 보호때문에 마리아의 태가 죄가 없어야 한다면 마리아는 어떻게 그 어머니의 죄의 태에서 죄없이 태어날 수 있는가?? 또 하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 이전, 하나님께서 죄 없는 피조물을 만드실 수 있다면 왜 십자가 구속이 필요한가?? 입니다. 사실 여기에 대한 답은 불가능합니다. 그 유명한 교회박사 토마스 아퀴나스도 '무염시태' 를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종교개혁 후 가톨릭의 교리와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열렸던 트리엔트 공의회에서조차 무염시태는 인정되지 못했습니다. 18세기에는 극단적인 마리아 신심이 부흥하기 시작합니다. 마리아에게 공동구속자의 칭호와 제 4위격의 지위를 부여하는 그룹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대표적으로 마리아 시종형제회, 매괴형제회 같은 그룹들이 있었죠. 오늘날은 마리아에 대한 신비현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곳곳에서 마리아가 발현한다고 하며 마리아에게 말씀을 받는 사람들, 치유현상, 구마, 예언.. 남미 천주교는 거의 마리아교로 변모된지 오래되었습니다. 한국에도 나주성모동산의 윤율리아 자매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여하튼 천주교에서도 마리아의 영향력이 커져가며 마리아에 대한 극단적 믿음들이 늘어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현대가톨릭 성령운동은 마리아가 성령의 통로, 은총의 주체자로 변모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천주교 인들도 이제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교가 무엇인지, 복음이 무엇인지, 특히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 구원의 조력자, 은총의 주체자가 필요한지, 또 가능한지? 개신교의 비판에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진정한 그리스도교의 의미를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가톨릭 학사님 출신 맞으신가요?? 어디 출신이신지 말씀하실 수 있나요??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옵니다. 성모님의 승천과 무염시태애 관한 것은 초기 교회시기부터 내려오던 전승입니다. 가톨릭 신자라면 성모님을 절대 하느님처럼 흠숭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텐데. 이런 말씀 하시는게 어이가 없군요. 초기 그리스도교에서 성모님은 두 번째 하와라고 불렸습니다. 아담은 예수님의 예형이라는 말을 로마서에서 봤을겁니다. 초기 그리스도교 시기부터 성모님은 하와의 예형이라고 이해했고 믿어왔습니다. 하와는 원죄없이 창조되었고 예형으로 언급되는 자들보다 위대한 것으로 초기 그리스도교 시기부터 이해해왔고 성 아우구스티누스도 성모님의 원죄없이 태어남은 은총이라고 말했습니다. 가톨릭 학사 출신인 척 거짓말 그만하세요 그리고 개신교애 잠식되는 것에 대한 반발이라고 하셨는데 개신교가 발호하기 이전 12세기에 이미 흔히 알려진 성모송이라는 기도가 만들어지고 완성되었습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user-wg4hm7dw8f 교회사와 역사신학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 그냥 저리살지ㅠ 전승이라는 것이 얼마나 많은줄 압니까? 예수의 아버지 요셉의 전승 한번 알아볼래요? 예수님의 유년시절 전승한번 알아볼래요? 초대교회 사도들의 전승도 한번 보세요. 중세내내 지역전승은 경쟁적으로 생겨났습니다. 순례객들을 끌어모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수도회의 부를 축척하기 위함이었죠.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는 거의 초능력자죠. 무염시태와 성모승천은 19c, 20c 교황무류성으로 선포되었습니다. 교황무류성 또한 1871년입니다. 저명한 교회사학자이신 될링거 주교는 이에 반대해 아예 구가톨릭교회를 세웠습니다. 이브콩가르, 한스큉.. 참신자라면 반대신학자들의 합당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죠. 아니면 1인독점왕정체, 하이어라키식 전체주의 성직독점주의에 순종하며 뇌없는 좀비로 살던가...
@@user-kk2qj3gb7g 무지한 천주교인은 테오토코스조차 제대로 이해를 못하니ㅠ 뭐 천주교 사제들도 똑같지만. 차라리 담배종류나 양주종류를 알면 알았지.. 천주교에 무엇이 있습니까? 전문서적, 신학학회, 교육기관, 논문.. 제대로 된 선생..ㅠ 그냥 스파이라 생각하고 개신교 신학대학에서 공부라도 좀 하세요. 뭘 조금의 지식이라도 있어야 대화를 하든 토론을 하든 할꺼 아닙니까? 테오토코스는 위격적 연합(unio hypostasis) 즉, 한위격 두본성 교리를 올바로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학용어 입니다. 예수님의 두 본성이 한 위격 즉, 한 인격안에 결합되어져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성의 어머니만을 표현할 수 없기때문에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논리적 용어가 성립됨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마리아의 신성을 나타내는 용어가 전혀 아닙니다!! 천주교 내에서도 마리아에 대해 테오토코스라는 용어로 마리아에게 어떤 신성의 측면이 있다고 떠들면 마리아 시종 형제회나 매괴형제회 같은 조직들처럼 이단으로 정죄당합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20:4-6)
고2인 너님은 개독? ㅋㅋㅋㅋ 나같은 안티나 대한민국 65%이상의 무교인이 볼땐 개독경은 거짓, 하나. 놈. 도 거짓(애초에 출애굽기 자체가 학계에서 허구라 했으니 ㅋㅋㅋ) 다 거짓이니 그만 설치지 목사교 개독아? 배움의 지식이 높을수록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조차 개독을 안믿는 판국에 그래서 개독이 망해가고 신자수 주는 판국에 헛소리 하면 안되지? ㅋㅋㅋㅋ
성모마리아는 공경의, 존경의 대상일뿐이라면서 그앞에서 기도하는 천주교 신자들... 그분(마리아)은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우리를 위해 중보 해주십니다... ㅋㅋ 성경에는 예수그리스도 이외에는 하나님께 나아갈자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말이죠..... 중보기도자가 아닌 그냥 신성한 존재로 믿고있는게 맞습니다 삼위일체는 마리아를 빼고는 알수없다며 개신교를 까내리는 미사... 개신교도 타종교를 배타적으로 대하지만 천주교를 저런식으로 대놓고 까내리는 예배는 이단이 아니고서는 드리지 않습니다 신부라면서 온갖 성스러운척을 다하면서 입에 독사를 물고있어요 깜짝 놀랬음 ㅋㅋㅋ 그런데 개신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들(목사) 멋대로 해석하면서 성전을 크게 짓는데혈안이 되있죠... 십일조....ㅋㅋ 천주교는 신부가 아니고서는 말씀을 자기멋대로 해석하거나 전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이단이 저런식으로 자기가 마지막 선지자라면서 이슬람을 만들었던 무하마드처럼 말씀을 전하죠ㅋㅋㅋ 지능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종교라는거를 안믿죠... 전세계 70억 인구중에 12억이 불신자인데 우리나라는 인구의 60프로가 불신자임...ㅎㅎ 마음이 아프고 병든자 위안을 얻고자 힘을 얻고자 신앙이 필요한 이들을 돈으로만 보는 종교들... 선을 행하고 좋은 본보기를 보여야할 사람들이 안좋은 뉴스로 많이 접하게되죠.... 대부분 이단이라고 치부하며 깍아내리지만 이름있는 목사들 뿐만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도 다 죄를 짓고 있습니다 사람은 절대적으로 선할수없어요ㅋㅋ 그런데 마리아를 신성시 하다니... 원죄가 없다니... 헛소리하면서 먼길을 돌아왔는데...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님이 죄있는 마리아한테서 어떻게 나올수가 있냐니요...ㅋㅋ 차라리 유대교처럼 예수라는 존재를 아예 부정하고 유일신 하나님만을 믿는다고 하는게 맞죠... 예수님을 인정하면서 면죄부를파는 천주교는 전세계 20억이 믿는 종교입니다
@@user-ll3et4xq2y근데 부모님을 "위해" 기도 하지 부모님"에게" 기도를 하지는 않습니다.. 숭배가 아니라 공경이다... 라고 하는데... 성경에 보면 돌이나 나무를 깎아 남자나 여자의 형상을 만들고 거기에 빌면 우상 숭배고 가증한 행위라고 적혀 있습니다... 십자가 같은 그냥 기호 형태가 우상 숭배라는 건 성경에 없고요 숭배, 공경 말장난이고 실태를 봤을 때 너무 명백한 우상숭배라고 생각하는 1인인데... 정말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아 댓글 남겨봅니다... 마치 바람피우는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랑 손잡고 할 거 다하면서 사랑이 아니고 그냥 우정이다 왜 사람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냐 그러는 것 같아서요 진짜 성경을 뭘로 읽었길래 숭배가 아니라 공경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지 싶어서 그렇습니다.. 진짜 너무 궁금하고 이해가 되지 읺습니다..
( *예수님을 미쳤다고 생각한 마리아* ) 마리아가 자식들 대동하고서 예수님을 찾아왔어요. *붙잡아 집에 데려가려고.* 마리아와 그 자식들은 예수님을 안 믿었거든요. 예수님이 자기를 하나님과 동일시 하고 돌아다니며 집에도 안 들어오니 미쳤다고 생각할만도 했을 거예요. 그래서 집에 데려갈려고 예수님을 찾아온 거였어요. 온 가족이 *총동원 해서 붙잡아 "집에 데려가려고"...* 실성한(?) 사람 붙들어가려면 여러 사람이 있어야 하거든요. ^^ *"동네 창피하니까 집에 가자. 왜 그러고 다니는 거냐?" 하려고 했겠죠* 사람들이 예수님께 "당신 어머니와 동생들 왔네요"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의외의 반응을 합니다. *전혀 반가와하지 않아요.* *"저 사람들은 내 어머니와 동생들이 아니다. 저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이다"* 라는 듯이 싸늘하게 대합니다. 예수님과 동생들은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동생들이 예수님을 안 믿었거든요. (요7:5) 마리아도 예수님을 안 믿었으니까 미쳤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집안 우세, 동네 창피"라고 생각했으니까 데리러온 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마가3:21) ※ 여기 '친족들'로 번역된 원어는 οἱ(호이)인데 '가족'으로도 번역이 되요.(NIV은 가족으로 번역.) 아래 문맥으로 보면 '가족'으로 번역해야 맞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 둘러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마가 3:31~35)
미첬어요.열교의 성경해석이 초등학생과 같은 늘 이런식이죠. 성경이 전하려는 것은 "신앙의 진술" 또는 "신앙의 진실'입니다♥아들에게 외면 당하는 어머니와 형제들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진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바로 하느님 나라입니다♥ [요한 19:25] 누가 내 어머니인가?♥[누가 11:27~28] , [마가 3:31]절에 따르면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이 들어가 계신 집밖에서 예수를 불러달라고 사람을 들여보냈습니다. 그 말을 전해들은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둘러앉은 사람들을 보시면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막 3:35) 아들이 염려되어 찾아온 어머니를 뛰어나가 맞아들이지는 못할망정 누가 내 어머니이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형제이고 어머니이다, 하고 말씀하실 게 뭡니까? 이런 장면을 보고 예수님은 인정머리가 없다거나 불효자라고 말하거나 예수님께서 어머니와 형제들을 무시했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심정을 가진 분이라고 한다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왜 없었겠습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서가 그런 가족관계에 대해서 가타부타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에게 일어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증언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녀사랑과 효도 같은 문제는 성서의 주제가 아니라 그 시대의 관습이고 가치이고 도덕률입니다. 그런 도덕률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서는 어디서나 강조된 것들입니다. 유교적인 가치가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한민족에게는 훨씬 중요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일반적인 도덕률을 반대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무조건 추종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선포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케리그마♥라고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내 세우면서 언제나 성모님은 그리스도로부터 외면 당한 어머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서를 올바로 알아듣는다면 이 장면에서 그리스도는 마리아를 어머니로 부정한 뜻은 아닙니다. 육적인 어머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영적으로 서로 형제들임♥을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비록 마리아를 어머니가 아니라고 했다면 마리아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듣고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38) 하면서 누구보다도♥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예수의 어머니♥가 될 것을 수락했습니다. 그러니 마리아는 육적으로 예수를 낳은 어머니시며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았기♥에 또다른 의미에서도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보든지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님이시라는 것은 부정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당하는 바로 그 순간에 애제자인 요한에게 어머니의 노후를 부탁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누구나 죽음에 임박해서는 가장 절실하고 정직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유언은 법적인 효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마리아를 어머니로 생각하지 알았다면 어찌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마리아는 그 십자가 밑에서 아들의 고통을 슬퍼했을 것이며 더구나 예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개신교 목사를 양성하는 ♥옳은 신학자 애기 함 잘 들어봐요.♥CBS 성서학당 누가복음 7강 "성모 마리아 송가" - 말테 리노(Malte Rhinow) 교수♥ ua-cam.com/video/zGs-44zCSXs/v-deo.html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개신교(루터교,성공회,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20:4-6)
성모마리아 개뿔 예수님 초반이 핍박했구만 사두개인 데리고 와가지고 우리아들이상하다고 처녀에서 낳는데 처녀마리아가 뭐가 대단함 믿음은 뭐 달랐겠지 근데 신격화해서 섬기는건 좀 오바임.. 그리고 카톨릭은 지옥은 없다 다 구원받는 다 주장인데 니네들이 믿는 예수그리스도가 주여주어하는자마다 다 천국가는거 아니라 했다 즉 안믿는자도 믿는자라 해도 그중 믿음이 없던 믿음인가 성경에 입각해서 지켜야하는 믿음을 가진 신앙인이 천국간다는 거 그리고 성경에 구약에서 제사는 3일과 7일날 하나님께 드렸는데 그 죄인인 나자신을 산제사드리는 영적 제사가 예배기에 3일,7일 수요일 일요일에 예배드리는게 맞다 예수님이 마가복음 4장만 봐도 말씀을 깨닫지 못해서 죄사함 받지 못하는 사람과 깨닫고 죄사함 받다 구원받는 사람이 있다고 나온다. 그리고 천주교는 하나님이 구약과 신약에 진짜 또 강조하실정도로 싫어하시는게 남색,탐색 즉 남자가 남자를 탐하고 여자가 여자를 탐하는 동성애다. 사형선고라고까지 나왔다. 계속 죄를 이해하고 봐주다보면 당연하다는 문화차원까지 가면 인류는 재앙이지 생명체가 탄생할려면 남자가 여자가 결합이 되어야하는데 근데 교황은 하나님이 동성애 그들도 사랑하고 포용한다하는데 그래 사랑하시겠지 근데 돌이키지않으면 심판하시는게 하나님이시다. 죄가 있어서 함께할수없는데 어떻게 같이 살겠음.. 결혼한 부부가 가치관이 안맞아.. 살수있음 하나님은 성경에 남편이요 그를 믿는 백성을 아내라고까지하는데 근데 법적으로 동성애 차별금지법만들어야한다 죄로 규정하면 안된다 교황은 그러는데 교황 니가 하나님이심? 피조물이 왜 하나님의 뜻을 어겨? 그것도 사람들을 옳은데로 인도해야할 지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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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요 마리아님을 숭배한다고요? 숭배가아닌 상경이라고해서 공경합니다제대로 알아보시고 올리셨으면 합니다.
차이점으로는 맞긴 한데
숭배한다는것은 흔히 기독교에 잘못알려진 사실 중 하나입니다.
저도 어렸을 땐 그렇게 배웠고요. 나중에 제대로 알고 나서 당황스러웠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왜 그렇게 우기는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이걸 정정해줘도 우기더라구요;;
여튼 성모마리아와 성인들에 대한 인식(?)이 차이점이긴 해요..
가톨릭과 같으면 누가 개신교로 가겠습니까?😅
@@sarang775저는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했습니당😊
@@catsddalrgiwooyou
아주 잘하셨습니다 👏👏👏😄
@@sarang775감사합니당 사랑님 ㅋㅋ
성모님은 숭배대상이 아니라 공경의대상입니다. 12사도, 성인등과 같이 2천여년동안 오직 공경 존경의대상일뿐입니다. 신앙의 대상은 오직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님입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20:4-6)
@@RepentAll우상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그게 무엇이던 하느님보다 더 우위에 두는 것 아닌가요?
믿음의 대상이 아닌 공경의 대상에게 왜 하느님과 같다고 착각하십니까?
그리고 형상을 믿지 않습니다
믿음을 표현 하고 글 대신에 신앙을 표현하는 수단 일 뿐입니다
@@user-yg8jp8uf3r 공경도 하지 마라.
인간은 공경할 존재가 아니다.
오직 주 예수께만 모든 영광 돌리거라
@@RepentAll 님은 부모님도 공경하지 않겠군요
하느님것은 하느님께 카이사르에 것은 카이사르에게...
참으로 빡빡한 쥔장 모시고 사시나 봅니다
아니지 스스로 그렇게 아님 그리 배우신거겠지요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 했거늘 사랑표현에는 당연히 공경도 들어갑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삶의 기준과 중심을 신약에다 두세요
하느님 실체의 그림자 인 구약에 매이지 마시구요.
@@user-yg8jp8uf3r 나는 육체의 부모를 사랑하지. 공경하지 않는다. 네 부모께 공경하고 하나님께 공경해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양이지 흠모의 대상이 아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존경의 표현 입니다.신학대에서 개신교도 천주교에 대한 공부를 한다는데 왜 자꾸 천주교는 마리아를 숭배한다고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
개신교의 정당성때문이겠죠
@@user-ej8bn5ok1l 아는 지인 골수 기독교인데(장로교) 목사님한테 그리 교육 받았다고,천주교는 예수님이 아닌 마리아님을 믿는다고 거품 물어서 싸웠던 기억이..근데 제가 냉담중일때 장로교.순복음교 크다는 교회 다녀봤는데 목사님들이 그리 말해서 정 떨어져 다시 성당 다닙니다.
@@user-of7rg9ey1o저도 개신교 33년 믿고 다녔었는데 목사들이 진짜 저렇게 말을 해요 천주교는 성모마리아 믿슨 종교고 사이비 이단이다 라구요 제가 천주교로 개종한 이유는 말로는 주님의말씀대로 하라고 하고 오직 주님 오직 주님이라고 하면서 하는 행동은 주님의 말씀과 정 반대로 해서 천주교로 개종을하고 하루만에 잘못 알았다는것을 깨우쳐 준 곳이 천주교에요
자기것만 옳다고하는 이기적인 마음과 나와 대립하는 다른것들을 곡해하려는 소인배 마인드가 아닐까요..
@@user-ej8bn5ok1l개신교가 정당성 이라는게 있습니까? 다 천주교를 따라하면서 무슨 정당성이라는게 있다는것이죠?
숭배가 아니라 공경(존경)의 의미입니다.
@@ILikeSf0
내가 이래서 개신교를 싫어하는거야
제대로 알지도 배우지도 않았으면서
주워들은거만 진짜라고 생각하니깐
삼위일체를 믿는다면,
하느님이자 예수님이며 성령님이신 분
세 위격이 구분되지만 하나인, 하나이면서 구분되는
삼위일체 신비를 정말 이해한다면
예수님의 어머니인 성모님은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성령님의 어머니임
비록 인간이지만 하느님의 은총으로 인류구원사의 지대한 역할을 하신 분
예수님이 기적을 보이실때가 아니였지만 어머니의 부탁으로 물을 포도주로 만든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의 어머니에 대한 공경과 사랑, 예수님을 낳고 예수님을 30년 성인이될 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시고
돌아가실때마저 곁에 계셨던 진정한 사랑의 어머니
그런분을 폄훼하지맙시다.
나중에 주님을 뵙고 왜 나의 어머니, 곧 너의 어머니를 욕보였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뭐라고 답하실 겁니까.
@@ILikeSf0그러는 님들은 모가 거룩해서 성도라고 하십니까
@@ILikeSf0로마3,23 ~24)"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느님의 영광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속량을 통하여 그분의 은총으로 거저 의롭게 됩니다" 죄가 있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은총으로 의롭게 됩니다 그러나 성모 마리아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림 이전에 은총이 가득하셨습니다 루카1,28)"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그러므로 성모님은 죄가 있으십니다 예수님은 성모님으로부터 육체를 취하셨습니다 성모님이 죄가 있다면 예수님도 죄에 물드시는데요 그럼 흠 있는 제물로 어떻게 인류구원을 한다는 말씀이신지요?
@@ILikeSf0? 루카복음을 부정하는거임? 이단이네?
개신교도가 개신교의 시선으로만 만든 영상이네요
개신교 만세
@@user-bh3lj1xl6j 천주교만세!개신교는 적그리스도고 이단임
객관적인 내용이니 무엇이 개신교위주라는건지요..?
@@user-le9ud9tw8q 마리아 숭배 안합니다. 천주교가 개신교보고 목사랑 돈 숭배한다고 안하지 않습니까?
@@user-qu8nu5nu7m 저 영상 잘못된 정보죠? 신고해야겠네
나도 개신교인데 천주교인들 성모마리아 숭배안한다는데 왜자꾸 숭배한다고 멋대로 해석하냐
개신교가 세뇌와 선동은 기가 막히죠
넌 개신교인 아니고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거지. 인간인 마리아에게 하는게 아니란다
@@RepentAll 목사교아 재밌지?ㅋㅋㅋㅋㅋㄱㅋ.햐 내가 목사교탈퇴하길 잘했다ㅋㅋㄲㄱㅋ
@@RepentAll 너 천주교미사 어떻게 시작하는지 모르지?ㅋㅋㅋㅋㅋㅋㅋㅋ니들 목사교는 천주교가 미사시작할때 찬미성모님이런다고 믿지?ㄱㅋㅋㄲㅋㄲㄱㅋ
@@user-fv5mq8xj4d 미사가 어떻게 되는건 모르겠고 마리아 형상을 깎아놓은건 죄이고 마리아에게 기도하는것도 죄이다.
헛소리다 마리아를 숭배 하지 않는다
존중할뿐
개신교가 잘못할고 있는 부분
천주교들은 착각을 글케하시더라고요. 근데 어떠한형상도 만들지말고 그앞에 절하지도말라했는데 마리아상앞에서 기도하죠. 그게 숭배입니다.
천주교 신자들은 하느님에 대한 지식을 완전히 풍부하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천주교를 개신교 수준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우상은 하느님 자리에 다른것을 놓는게 우상입니다
요즘은 돈이 우상 아니겠는지요
@@sarang775 우상숭배는 피조물을 높이는 짓.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절하는데 그게 우상숭배임.
마공우님의 우상은 마공우님 자신입니다
자기를 하느님으로 믿으십니다
개신교네요
잘알고 올리시죵 참나
성모마리아를 숭배?
아니거든요~~~~
숭배 맞아요.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마공우님은 마공우님 자신이 우상이십니다
@@sarang775 발려서 당황하는 겁니까? 말이 헛나오죠? 그냥 아닥을 하시죠. 헛소리 찍찍대지 마시고. *우상숭배 하면 지옥에.*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발려서 당황한거 아니고 어이없어서 그런건데용? ㅋㅋ
당신네들 목사가 천주교는 사이비고 이단이고 성모마리아 믿는 종교다 라고 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쳐 우기는거잖아
개신교 신자였다가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이 말을해도 쳐 듣지도 않는데 또라이 종교랑 무슨 말을 할까?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개신교는 그렇게 우상숭배 우상숭배 거리면서 정작 목사 말은 다 진리랍시고 아멘아멘 거리고 무신론자들 지옥간답시고 예수천국 불신지옥거림?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면 당장 지금 천국에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비롯한 12사도들 외에 아무도 천국 못갔다고 봄. 그렇게 우상숭배 거릴 거면 카타콤바 보고 와봐라. 성화상 공경이 거기서부터 나온 거니까.
천주교가 예수님보다 마리아를 더 숭배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인간이고 숭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낳아주신 육신의 어머니로 공경을 드리는 것입니다.
천주교도 개신교와 마찬가지로 한문이신 하느님을 숭배합니다.
숭배와 공경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
예수님보다 *"더" 숭배를 하느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피조물을 신격화 하니까 문제가 있는 거죠.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짓은 우상숭배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 숭배는 님이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가톨릭은 마리아를 숭배하지 않습니다.
님이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또 마리아 숭배를 만들고 있는 겁니다.
가톨릭은 마리아릉 예수님을 낳아준 어머니로 공경합니다.
가톨릭은 오로지 예수님만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숭배하고 또 숭배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예수님은 신격화 숭배를 하고 마리하는 신격화를 하지 않고 예수님을 낳아준 어머니로 공경만 합니다.
딱 거기까지 입니다.
알고좀 올려라 동영상 무식하면 쫌 찌그러져
천주교 미사 보신 적 있으세요? 기본적으로 미사 안에 성모마리아에 관한 내용은 없습니다. 오로지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께 바치는 제사입니다.
마리아님께는 성인으로서 공경하는 거지 숭배대상이 아닙니다!
영상 수정해주세요.-
정보를 정확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마리아가 성인이다 성인 뜻은 아시는지.. 사람은 성인이 될수없음 공자도 자기는 성인도 아니고 군자만이라도 보았으면 한다는데 성인 즉 거룩한 ,성스러운 자인데 사람이 아니라는 거임 예수님이 부활하셨을때 모습은 성령체였음 그래서 성인,성자라 할수있는거임 영광이니 영화니 몸이 귀하게 되어 세상에 이름이 알려졌으니 영화롭게 되었다는게 맞겠지.. 근데 경서로 보면 죄가 장성해서 사망이듯 죄가 해결안되서 죽음이 찾아온 사람은 성인이 아님 결국 성모마리아는 성인이 아니라는 거임 성인군자가 성경으로 치면 거룩한 제사장이라는 의미임 군자가 신에게 제사지내는 제사장을 의미하거든 그래서 옛날에 왕들이 신에게 제사지내니 신을 모시니 임금 곧 군자는 천자라고 한거임
단군도 제사장이지 성인군자 거룩한 제사장이라고 안한다 거룩한 제사장은 대제사장 예수님 그리고 그 권세를 받은 12제자들임 마리아가 예수님 복음의 일을 방해하는 등 사두개인 데리고와서 예수님 핍박한적도 있음
개신교 신도들은 자기들끼리 성도라고 하면서 성모 성인은 안된다고?????
@@sarang775 개신교가 성도가 아닙니다 성경에 언약을 받은 민족은 택한 백성 선민이죠? 근데 언약을 지킨 백성이 성민,성도라고 합니다 즉 교인과 성도는 다릅니다. 같이 지도자 아래 가르침을 받지만 교인은 그냥 교회만 다니고 자기 중심적인 신앙을 하는 것이구요 성도는 출19장 히8,10장에 하나님의 법을 생각과 마음에 두어서 지켜 행하는자가 거룩한 백성 성민입니다. 성인도 그렇죠 그냥 믿는다고 성인되고 하는게 아니라 성인성 신의 말을 귀로 듣고 깨달은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죠 성경에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난다고 했죠 그리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고 믿음으로 화답하여 행했을때에 구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즉 말씀으로 거룩해진다 그냥 내가 말씀 아는거 뿐아니라 지켜서 행실을 거룩하게 해나갈때 거룩함 성인이 되고 성도이며 성민이되는것입니다.
@@sarang775 성인 안되죠 왜? 출 19장에 법은 율법인데 결국 이스라엘이 이방신 섬기고 하나님이 이스라엘 저주를 내리시니 나라가 망했죠? 이방나라에서 멸망당하고? 포로로 사로잡히고 그래서 아들 예수님 보내서 또다른 대상인 기독교인들과 새언약이라는 신약성경을 약속했고 이는 새계명이자 새로운 약속인데 기독교인들 예수님은 믿는데 모순인게 요14장에 나를 사랑하는자는 내말을 지키리니, 내계명을 지킬것이요라고 나와있습니다. 즉 예수님은 기독교인들은 거룩한 백성삼은게 아니라 약속을 준 대상입니다.지켰을때 복을 주겠다는 대상말입니다. 그 내용은 눅22장 ,히 8장에 자세히 나옵니다. 근데 기독교인들 사랑한다 믿는다 하면서 예수님이 선지사도들로 기록하고 예언한 신약성경에 무슨 약속이 있는지도 몰라요 그럼 즉 약속은 주었는데 지키기는 커녕 약속을 주었어도 몰라서 못지키는 꼴이 된거죠 공자도 자기는 성인도 아니고 군자도 아니라고 했거든요? 그럼 성인은 신선 즉 신령체,성령의 몸을 한 사람이여야합니다. 하나님,예수님,천사가 성령이죠 깨끗한영, 거룩한 영이니깐요 반대로 마귀,사탄은 악령이죠 더러운 영 사악한 영이라 하니깐요
천주교도 믿음으로 구원되는건 핵심인데요?
성모마리아를 공경하는거지요
말은 공격하는 거라 하지만 숭배죠. 인간을 신으로 대우하는 로마교 우상숭배
마공우님의 우상은 마공우님 자신입니다
@@sarang775 얼마나 터졌으면 입에서 헛소리가 나오나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너야말로 얼마나 말문이 터졌으면 너의 그 더러운 입에서 헛 소리가 줄줄줄줄줄 나오나요? ㅋㅋㅋ
@@catsddalrgiwooyou 우상숭배 소굴로 자진해서 들어간 주제에 말 차암 많으세요. 수 십 년 동안 교회 다니면서 성경 한번도 안 읽었군요. 한심이네요.
마리아를 숭배한다는 표현을 쓰시면 안 되죠...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그걸 우상숭배로 따진다면 애초에 십자가를 사용하는 것부터가 우상숭배지렁~~~
@@user-mt4kb8he2n 십자가는 무형의 존재물에 대한 상징인 것이고, 그 십자가를 숭배나 경배의 대상으로 삼는 자가 없어요.
마공우님 그럼 십자가를 홍보용으로 이용하시는거군요
십자가 걸어놓고 신도들 끌어들이려고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저희도 숭배나 경배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답니다☺️ 내로남불로 자신의 잣대로만 판단하지 마시길
숭배…? 공경 입니다
형상앞에서 기도하고 비는것이 숭배입니다. 공경이 아니구요 우상숭배이지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20:4-6)
전구기도 하지마라
오직 기도와 경배는 하나님께 하거라
@@RepentAll너님이 무엇이간디???
@@RepentAllㅋㅋ그저 개독
내 삶이 말씀으로 ♥승화♥되지 않고 ♥입으로♥만 머문다면 성서를 읽는것은 "성서 고전 강연회 밖에는 될 수 없는 무엇이요, 가끔 특별 집회(부흥회)를 연다 했자 그것은 한 종교적 말초 신경 흥분수단에 지나지 못하는 무엇"이 된답니다. ♥성서를 거룩한 성전과 교도권 없는 자의적 해석은 마치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 것 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것 처럼...성경의 글자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계시인양 생각하는 바로 문자주의 근본주의적 성경해석은 제2의 신천지, 교회에서 금지해야 합니다.
개신교 사람인데, 천주교… 성모 마리아 숭배 안합니다. 애초에 성경에서 유일신인 하나님외에는 절대로 그 누구도
숭배하지 말라고 나와있습니다. 무교인 입장이나 잘못된 신념을 갖는 신도들이나 일부 교회사람들이 마리아를 숭배한다고 생각한는겁니다.
여기서 차이점이라면 천주교는 사람으로 존경한다는 뜻이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낳아주신 어머니라 보고있습니다.
믿는 신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무교인들도 천주교보고 마리아 숭배한다 얘기 안해요.
보통 그런말은 개신교 신자들만 소위 개독이라 불리는이들만 쓰더군요.
정상적인 개신교신자들은 제외입니다.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짓은 숭배죠. 우상 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너네는 목사를 우상숭배 하잖아 😊
@@catsddalrgiwooyou 목사를 우상숭배 안 합니다. 거짓말 지어내지 마세요. 기독교는 만인제사장을 주장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뭘 목사를 우상숭배를 안해? 안하긴 ... 나는 뭐 교회를 안다녀 봤나? 목사 숭배 안한다면서 코로나 시국때 종교활동 잠시 중단 하라고 했는데 왜 몰래 만나서 예배를 하고 코로나 퍼뜨려놓구선 안했다고 거짓말을 합니까? 그러니 목사를 숭배하는거죠 오직 주님이라면서 성경말씀대로 한다는 사람이 남한테 피해주고 거짓말까지 합니까? 그러니 목사숭배하는거죠
교리의 차이지만 결국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믿는 우린 주 안에서 하나가 아닐까요?
서로 정죄하지 않게 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그래서 에큐메니컬(그리스도교 일치)운동도 벌이고 있죠.
맞습니다 천주교 개신교 하나가 되야 주님께서도 기뻐하실 겁니다
*로마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의 우상숭배 종교.* 교황 마리아 연옥 등,
거짓말 지어내서 *온 세상을 속이는* 사기 종교. 거짓 기독교.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우상숭배 종교죠.
*우상숭배 하면 지옥에.*
(계시록21:8)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짓은 우상숭배
개신교는 즉 교회는 교리라는게 아예없습니다😊😊
차이점은 많지만 근본적인 차이점은 3가지정도 있습니다.
1. 성경의 수가 다릅니다. (개신교 66, 가톨릭 73)
2. 교황의 존재
3. 성인과 성모에 대한 자세
(기독교 = 존경하는 위인, 인물 / 가톨릭 = 중보자, 공경)
이러니 개신교가 욕먹는 겁니다... ㅡㅡ 저도 교회 다니지만 제가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제대로 알아보지도않고 왜 사과하죠? 사탄한테 사과하는거 보니 교회다니는 종교인일뿐 예수님을 영접한 그리스도인은 아니신가보네요. 천주교문제점은 아주많습니다. 교황자체가 이미 우상수배의표본이고 천주교에서 동성애찬성, 행위구원론,종교통합등 배도 행위를 많이합니다. 진리를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user-cx9kc8fx1f그렇게 거짓말을 하시면 구원에서 멀어지십니다 😅
하느님께서 임명하신 교황이 있는 가톨릭은 2,000년을 한 믿음으로 하나의 교회로 이어져 내려옵니다
반면에 하느님께서 임명하신 우두머리가 없는 개신교는 생긴지 500년만에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어디가 진짜인지도 모릅니다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교회 잘못 골라 갔다간 지옥행입니다
남대문 시장의 골라 골라입니까?😅😅😅
하느님께서 인간의 속성을 모르셨을리가 있습니다
국가원수가 없는 나라 보셨습니까
선장 없는 배 보셨습니까
@다오. 교만이군요. 님한테 전체 기독교를 대표할 수 있는 권한이 있나요? 님이 뭔데요?
개신교분들 타종교를 까내리실거면 여러분들 끼리 조용히 지내세요.
개신교에 의한 개신교를 위한 요사스러운 행동과 시각으로 타종교와 계파를 부정하는 모습이 가히 눈뜨고 못보겠습니다.
숭배와 공경도 구분도 못하고 '묻지도 따지지 말고 믿어라'라는 성도들은 노예와 다름없이 느껴집니다.
제발 여러분들의 교리나 똑바로 공부하시고 다른 종교에 대한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너나 개신교 까내리지마. 적어도 성경을 수정하거나 첨삭하는 일은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그런 짓한 카톨릭은 반성이나 해라.
@@user-dh5ji3if5s ㅋㅋㅋ 너나 까내리는짓좀 하지마 니네가 하는 위선은 옛날 구교랑 다륿 바 없어
내가 면죄부라고 말한 건 개신교만의 입장에서주장한 용어야 너는 그걸 면벌부라고 반박을 하니 너 역시 구교의 교리를 일부 이해하니까 그런거 아니야?
성경을 대폭 수정하거나 첨삭하는 일은 독립 후 개신교에서 가장 많이 했어. 너네 성경책 열어보면 딱 보면 알아
목사들도 설교한답시고 막 해석하고 방언남발이나 하지마
남에게 침뱉기 전에 너네도 생각하고 행동좀 해
근본주의 내세운 위선 개신교신자야
@@user-dh5ji3if5s 그리고 구교에서 한짓들은 부정하지 않아 말 안해도 다 인정해.
근데 너희들은 인정한적 있니? 전쟁중에 선교한다고 자발적도 아니고 시켜서 가고 살려달라하는 데??
@@user-dh5ji3if5s오~ 성경 권수 함부로 줄인 게 개신교면서 ㅋㅋ
@@gaesingyo_out 개신교는 정경만 취급하는데 카톨릭은 외경까지 본다고 자랑하누. 외경 보니까 결국 마리아 숭배 사상까지 만든거지🤭
성모님은 숭배가아니라 공경 존경입니다. 제대로 알고 만드시길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짓은 우상숭배.
잘못알고 계시네요 하느님이란 말은 예전부터 하늘님이라고. 불리였는데 ㄹ이 탈락해서 하느님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고 하나님은 "하나"라는 수사에 님자를 붙인 것에 불과합니다.우리나라 어법상, 수사에 "님"자를 붙인 만들어낸 말입니다. 즉 국문법을 어긴 사투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지인의 여자아이를 따님이라하지 딸님이라고 안하잖아요 ㄹ 탈락된 다님처럼 하늘에서 ㄹ탈락된 하느님이 맞는 말이 아닐까요?. 이미 가톨릭에서 하느님이라 쓰고있으니 그저 반대의 의미로 하나님이라하고 그것이 마치 진실이라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황님께서도 당신을 하느님의" 종"이라고 하시지. 강압적이시거나 권위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에선 마리아님을 승배하지 않습니다. 마리아님께서는 하느님을 믿으셨고 하느님께서 구약부터 하느님 뜻대로 선택하시고 성령으로 성자예수님을 태중에 모신 즉. 최초로 성체를 모시신 분으로 교회를 의미하는 영적 장소라고 볼수 있지않을까요? 마리아님의 신심을 상경합니다 아니 공 가톨릭은 즉 천주교는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교회의 모습 몸에 예수님 성체를 모시고 있는 성전 입니다.결코 숭배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것가지고 진리인양 올리지 마세요 제대로 아시고 올리세요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데 그게 숭배지 공경입니까. 마리아교.
부탁합니다.
루터교,장로교,감리교,침례교,
성결교,하나님의 교회,순복음교회..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교리적으로 다른 점이 있겠지요?
꼭 답변 부탁합니다.
차이는 없고 공통적인건 목사를 신으로 섬긴다 입니다 😊
목사가 하는 말 목사가 하는 행동 다 맞고 목사 말이 법입니다 😊
천주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영상을 올리지 마셈
저희는 성모 마리아만이 아니라 주님,하느님을더 공경합니다. 영상올리신분 개신교임? ㅋ 어이없네
하나님을 더 공경한다 하면서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찬양을 바치고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짓은 우상숭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섬기는 짓을 간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남편이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와 성관계하는 간음녀 로마교.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주님의 어머님 이시니고 육신과 영혼이 분리가 되서 주님께서 부르셔서 하늘에 올라가셨으니 당연히 하늘의 여왕이죠
성모 마리아는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로써 공경의 대상이다. 알고서 말해라
마리아의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짓은 우상숭배. 로마교 우상숭배 종교 기독교가 아닙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너네는 목사를 신으로 모지잖아 😊
❤❤주님의 말씀도 버린자들 무슨 성서를 입에 담아요. 개신교가 외경이라 치부하고 버린 주님의 말씀, 보편교회의 정경들을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보더라도 집회서에서 그대로 인용하신게 많습니다♥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가이들에게 예수님을 옭아 매기 위해 했던 질문은 토비트 3:8장을 그대로 인용하셨습니다..^^. 인간들의 교만을 보십시요.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용하신 말씀까지 외경으로 치부 해 버렸습니다. 교회가 중요합니다. 이 교회에서 이렇게 저 교회에서 또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의 구원 문제는 진정 불안을 안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합니다. 진리 앞에는 겸손해야 합니다.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주전 150년이래 약1700여 년을 정경으로 인정해 오던 이 성경을 소위 종교개혁이란 이름 하에 모인 몇 사람이 자기들 마음대로 떼어버림에 대한 배반과 모순은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몇몇 사람이 세운 교회를 우리로 하여금 식별케 하고 있습니다.
성모마리아를 숭배하는 게 아니라 존경입니다...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짓은 *숭배하는 것이지,* 존경 수준이 아닙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에구 저번에 제가 이교도 여신인 하늘의 여왕과 성모님의 호칭인 하늘의 여왕이 다르고 성경에서 마리아를 어떻게 하늘의 여왕으로 그리고 있는지 구절까지 써가며 반박해드렸는데 답장 못하고 도망가셔놓고선 또 되풀이군요?ㅋㅋㅋㅋ 웃기네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당신 어차피 제가 성경으로 반박해드리면 밀려서 답장 못하고 도망가서 다른 데서 되풀이하는데 애초에 성경을 알고싶은 생각은 있으세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그쪽이 성경으로 저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하세요?ㅋㅋ 제가 성경가지고 님 주장 반박할 때 끝내 반박 못하고 도망하신 것부터 이미 님은 저한테 지신 겁니다. 당장 님이 마리아 숭배교라고 공격하는 가톨릭교회 신자 주장조차 반박을 잘 하지도 못하고 그마저도 성경적이지 않고 님 뇌피셜만을 적어놓은 헛소리만을 하는데 그 어떤 가톨릭 신자가 님 주장듣고 개신교로 개종을할까 싶네요.
@@m_st.john_catholic님한테도 그러셨군요 저한테도 계속 물어봤어요 어떻게 마리아가 하늘로 올라갔냐고요 그래서 따른데서도 대답해주고 여기서도 대답해 줬는데 들을 생각도 안하고 들지도 않아요
저도 개신교 33년 믿고 다녔다가 천주교로 개종했어요 개신교에서는 저렇게 행동을하고 가르쳐요 목사가 예비자 교리수업도 없고 목사가 하는 말만듣고 믿고 목사가 하는 행동만 맞는거에요 지들이 불리하면 말을 안하고 피해요
그리고 목사들이 천주교를 말할때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믿는종교고 성모마리아에 대해서만 말하고 성모마리아에 대해서만 배운다 라고. 가르쳐요 저도 개사교 다닐때 그렇게 알고 있었구요 그래서 지들이 불리하면 말을 안하고 피해요
그게 개신교인들의 특징중에 하나에요
저도 천주교로 개종하면서 하루만에 느꼈죠
아... 내가 너무나도 많은걸 잘못 알고 있었구나... 라고 느끼고 깨닳게 해준곳이 천주교에요
일단 기독교가 천주교 개신교 두 대분류라는 것부터 틀리고 시작함. 정교회는 어떡하고요. 차라리 굳이 둘만 꼽아야 하면 천주교와 정교회죠.
천주교나 동방정교나, 마리아를 높이는 우상숭배 종교입니다
성경을 자구적 의미 그대로 사실로 믿는 개신교, 성경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찾을 수 있는 진리를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천주교. 개신교는 자구적 의미만을 개인적으로 찾다보니 성경 자체의 모순된 부분에서 혼란과 분열 발생, 천주교는 성경의 모순된 부분을 이성을 통해 공통된 가르침을 찾아냄. 그러다보니 교회의 권위와 전통이 강조됨.
하느님께는 흠숭을, 성인들께는 공경을.
하느님께는 기도를, 성인들께는 전구를.
그 어떠한 공경과 전구도 하느님에 대한 흠숭과 기도를 방해할 수 없다.
모든 공경과 전구는 결국 그 끝은 하느님께로 도달한다.
그 공경을 부모께 똑같이 하는지 부모상을 세우고 손을 모을건지
@@danayoon2151 개신교에서 교회 첨탑과 성전에 십자가를 세우고, 그 아래서 기도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는것과 같습니다. 그 십자가에 기도드리는게 아니잖습니까. 우리도 성상에 기도드리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성상은 기도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교육을 위해 만들어 진거고요.
개신교에서 십자가와 성경을 함부로 안다루고 던지지 않는것도 일종의 공경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구원과 하느님의 말씀이란 개념이 무의식속에 깔려있으니 함부로 못하는거죠. (어느 목사님 말씀)
@@user-kq4cr6ds4v *로마교는,*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
숭배아닙니다 천주교도하느님이유일신입니다성모님을공경할뿐 ... 숭배 하지 않습니다 교리도 그렇게배웁니다 정보를 전하실거면 바르게 ....주장이라면 주장이라말하셔야...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갈구하면서도 이웃과 형제의 목소리는 귓똥으로 듣는 아이러니함
젤 큰 차이점은 천주교 신부는 오랜 공부와 고행과 시험을 거쳐서 자격을 얻지만 기독교 목사는 개나소나...막말로 깜빵서 성경공부 좀 해도 목사 타이틀 달수있는 허접한??
😄😄😄😁😁😁😆😆🤪
천주교를 모르는 사람이 만든 작품이네요 . . . 예수믿고 구원 받으세요
*우상숭배 하면 지옥에.*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짓은 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당신의 경솔한 입놀림으로 저주를 받지 않기를 . . . 기도 합니다
@@user-voiceofseed 누가 저주하는데요? 님은 누구한테, 어떤 내용을 기도할 겁니까?
@@user-voiceofseed 우상숭배 하면 지옥에 가게 된다는 말은 제가 하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입니다. 성경 좀 읽으시죠.
● ~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21:8)
(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 )
*①*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431* 년
*②* 마리아는 평생 동정 *553* 년.
*③* 마리아는 죄가 없다. *1854* 년.
*④* 마리아 승천 *1950* 년
*⑤*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1965* 년
*⑥* 마리아는 구원의 중개자 *1965* 년
*⑦* 연옥 정식 교리 *1336* 년
*⑧* 비밀 고해 *1215* 년.
*⑨* 화체설 *1215* 년.
*⑩* 로마교 전승과 외경이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갖게 됨 *1546* 년.
*⑪* 교황 무오류설 *1870* 년.
*⑫* *3세기 초부터* 주장.
*⑬* *마리아는 "천지의 모후" 1965 년*
(교리966. 우주의 여왕)
마리아는 *하늘의 여왕* : 가톨릭성가 2백5십4. 2백5십5. 2백7십6. 2백7십7.
로마교가 거짓말 지어낸 과정과 연대까지 로마교 역사에 다~ 나옵니다.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user-voiceofseed
제발 제대로 알고 영상 만드세요.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님을 숭배하지 않고 공경합니다.
마리아는 죄를 짓지 않았고 승천했다는 거 자체가 성경 내용이랑 다름 => 마리아 숭배.
@@user-dh5ji3if5s 성모님이 승천하셨다고 인정한다고 해서 성모님을 신으로 모시는게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이며, 하느님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하느님께 기도 드리는 분입니다. 개신교 성경과 가르침이 다 올바르고 맞는것 아닙니다. 천주교 성경과 가르침도 다 맞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천주교가 성모님을 숭배하지 않는건 백프로 진실입니다.
@@user-hp2fb6xx3p 하나님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 지어낸 이야기임
이런 게 숭배가 아니면 뭔가요?
@@user-dh5ji3if5s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천국에서 인간들중에 가장 선두에서 하느님과 예수님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이 성모님인 것이죠. 숭배 라는 뜻은 특정 대상을 신으로 모시고 그 대상을 믿고 따른 다는것이지요. 천주교에서는 성모님의 지시를 따르자는 입장이 아닙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의 일화에서 볼 수 있듯이 예수님은 성모님의 부탁을 들어드렸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께 기도를 하면서도 동시에 성모님께 예수님이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실수 있도록 같이 기도하여 달라고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천주교에서도 우리가 숭배해야할 절대자 신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느님 한분인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사실을 왜곡하여 자꾸 거짓을 퍼뜨리죠. 그런 언행 자체가 죄가 될 수 있으니 함부로 말씀하셔서는 안 됩니다. 제 말이 믿기지 않으신다면 직접 성당에서 미사를 보고 신앙 생활을 해보십시오. 그래도 맞지 않다면 다시 개신교로 가시면 됩니다.
@@user-hp2fb6xx3p 성경(정경) 어디에도 그런 내용 없고, 4복음서 어디에도 예수님이 마리아의 중요성을 강조하거나 사도 보다 높은 위치에 둔 일이 없음.
종교인들이 이렇게 서로 싸우는걸 보고.. 야훼가 진짜 존재한다면 .. 무슨 생각을 할까... 다른 종교도 아닌.. .예수와 야훼를 신으로 모시는 실제적으로는 같은 두 종교인들이 이렇게 싸우는걸 보고... 사랑하라고 끝없이 전파한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어디가 진리인가 알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지요 남의 종교를 알아야 내 종교가 보입니다 😅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 교리로 만들어내어* 전 세계를 속이는 *거짓 기독교가* 있습니다. 그게 로마교입니다. 천주교.
뭘 알고 올리시나요?
하느님이나 하나님이나 다하나 같은 한분 여호와 창조주
근데 왜 니편 내편 나누구 이건 이건데? 저건 저건데? 따지기 바쁜가 우리가 믿고 따르는건 한분 하나님 하느님인데 주예수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라 선함을 행하고 어려운 이를 돕고 살아가면 되는 것을 참으로 어리석다.
이러니 지구가 아프고 여러종교의 성지에 피가 마를 날이 없지않은가 주여 부디 이 어리석고 불쌍한 피조물들을 굽여 살펴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성경 처음부터 제시되잖아요.
창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하늘과 하나님 따로 적혀있는 것만 봐도 하늘과 하나님은 다른 겁니다.
그리고 인간의 죄로 인해 저주받은 땅인데, 지구걱정할 때?
하나님께서 친히 죄인들을 위해 더 재앙으로 땅을 칠거라고 적어두셨어요.
계시록 재앙이 앞으로 지구에 문자 그대로 일어날 겁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지 기독교가 아닙니다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짓은 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그건 오해입니다. 마리아를 존경하는거지 숭배하는 건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Norapname74 말이 존경이지 실제로는 하나님과 동등하게 대우하죠.
( *로마교 마리아는 여신* 女神 )
성경의 마리아는 2천 년 전에 죽은 유대인 여자인데, 로마교가 *하늘의 여왕 여신에다 마리아 이름을 뒤집어 씌워* 로마교 "마리아 여신"을 만들어낸 겁니다.
그 마리아 여신은 전세계 로마교 신자들이 동시에 한꺼번에 바치는 그 많은 기도를
동시에 한꺼번에 다 알아들어요.
이런 능력은 "온 우주에 편재하시는 하나님"께만 있는 것인데,
로마교 마리아 여신이 하나님 흉내를 내고 있죠.
로마교가 그런 여신을 만들어낸 것임
이방 종교에 있던 하늘의 여왕 우상이 로마교에 들어와 *마리아 이름을 뒤집어 쓰고서*
하늘의 여왕으로 숭배를 받고 있음.
우상숭배 하고 싶어 미쳐 환장하는 로마교 신자들은 그 우상을
*성경의 마리아로 속아 숭배를 하면서도,* 숭배가 아니라 하고,
속은 것을 되레 자랑하죠.
어이가 없다니까요 진짜.
진짜 마리아가 이런 일을 안다면 기가 막힐 것같으네요.
미쳤어요. 얼교의 성경해석이 초등학생과 같은 늘 이런식이죠. 성경이 전하려는 것은 "신앙의 진술" 또는 "신앙의 진실'입니다♥아들에게 외면 당하는 어머니와 형제들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진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바로 하느님 나라입니다♥ [요한 19:25] 누가 내 어머니인가?♥[누가 11:27~28] , [마가 3:31]절에 따르면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이 들어가 계신 집밖에서 예수를 불러달라고 사람을 들여보냈습니다. 그 말을 전해들은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둘러앉은 사람들을 보시면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막 3:35)
아들이 염려되어 찾아온 어머니를 뛰어나가 맞아들이지는 못할망정 누가 내 어머니이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형제이고 어머니이다, 하고 말씀하실 게 뭡니까? 이런 장면을 보고 예수님은 인정머리가 없다거나 불효자라고 말하거나 예수님께서 어머니와 형제들을 무시했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심정을 가진 분이라고 한다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왜 없었겠습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서가 그런 가족관계에 대해서 가타부타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에게 일어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증언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녀사랑과 효도 같은 문제는 성서의 주제가 아니라 그 시대의 관습이고 가치이고 도덕률입니다.
그런 도덕률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서는 어디서나 강조된 것들입니다. 유교적인 가치가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한민족에게는 훨씬 중요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일반적인 도덕률을 반대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무조건 추종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선포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케리그마♥라고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내 세우면서 언제나 성모님은 그리스도로부터 외면 당한 어머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서를
올바로 알아듣는다면 이 장면에서 그리스도는 마리아를 어머니로 부정한 뜻은 아닙니다. 육적인 어머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영적으로 서로 형제들임♥을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비록 마리아를 어머니가 아니라고 했다면 마리아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듣고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38)
하면서 누구보다도♥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예수의 어머니♥가 될 것을 수락했습니다. 그러니 마리아는 육적으로 예수를 낳은 어머니시며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았기♥에 또다른 의미에서도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보든지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님이시라는 것은 부정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당하는 바로 그 순간에 애제자인 요한에게 어머니의 노후를 부탁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누구나 죽음에 임박해서는 가장 절실하고 정직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유언은 법적인 효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마리아를 어머니로 생각하지 알았다면 어찌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마리아는 그 십자가 밑에서 아들의
고통을 슬퍼했을 것이며 더구나 예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개신교 목사를 양성하는 ♥옳은 신학자 애기 함 잘 들어봐요.♥CBS 성서학당 누가복음 7강 "성모 마리아 송가" - 말테 리노(Malte Rhinow) 교수♥
ua-cam.com/video/zGs-44zCSXs/v-deo.html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개신교(루터교,성공회,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
아니 여기 댓글들보면 개신교는 왜 천주교 못 잡아먹어서 안달임?
걍 믿는게 다르면 다른거지 그거에 꼭 참견해야하나
천주교 신자들이 마리아 숭배 아니라면 아닌거지 왜 자기들이 아는척하면서 맞다고 하는건지?
지나가는 스님 붙잡고 석가모니도 인간이고
주님을 믿지 않았으니 부처도 지옥에 갈거고
인간을 숭배하는 스님도 지옥에 갈거라고 해보시죠
ㄹㅇ 개독들은 카톨릭이 마리아숭배종교라면서 어떤 국가, 어떤 교구에 있는 어떤신부가 마리아 숭배하는 종교라고 말했냐고 물으면 대답하는놈이 한명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즈그 상상속 카톨릭만들어서 허수아비 줘패는거 밖에 할줄모르는게 개독임ㅋㅋ
개신교는 비지니스 이상도 이하도 아님. 대형 교회일수록 사업체 아니면 이단 동호회나 마찬가지.
로마교가 이렇게 발표를 하면 시비 안 걸어요 .
우상숭배 하고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을 믿을교리로 만들어내면서 되레 "우리가 정통 교회다" 하니까 *당연히 반대로 해야죠.*
우상숭배 종교는 기독교가 될 수 없습니다
공경입니다.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데 그게 우상숭배죠.
개신교관점만 박힌 아주 주관적 영상
이런게 객관성도 떨어지고 흑세무민이라고본다
마리아를 숭배하는게 아니라 어머니로서 존경하는거란다
근본은 알고 이런거 올리자...
성모님을 숭배 한다고?
ㅋ 웃기는 분이네.
존경이죠~~ 공부하세요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모님은 당신이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셔야 인류의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하느님의 지혜를 이해하신 온 지구상에서 한분이신 분입니다 그래서 죽음을 무릎쓰고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낳으시고 기르셔서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사람은 당연히 성모님을 공경하는게 마땅합니다
@@sarang775 로마교 마리아는 성경의 마리아가 아닙니다. 로마교가 지어낸 가짜라고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증거합니다
( *가짜 마리아 제작 년도* )
431 년. 하느님의 어머니
553 년. 평생 동안 동정녀
1854 년. 무염시태
1917 년. 은총의 중재자
1950 년. 몽소승천
1965 년. 마리아에게 간절한 기도를 바쳐야 한다.
로마교가 지어낸 거라고
로마교 역사가
스스로 증거하고 있네요.
가장 큰 차이 천주교는 기독교의 뿌리이고 개신교는 개독교의 뿌리입니다
기독교의 뿌리는 사도들이 세운 초대교회에 있음. 초대교회는 로마 카톨릭이 아님.
@@user-dh5ji3if5s 개신교의 뿌리는 개독교 입니다 정통성은 로마 카톨릭이며 개신교는 가장 큰 이익을 창출하는 법인입니다 그래서 개신교가 사회악이 된것입니다
개신교를 기독교와 혼동하지 마세요 기독교는 하느님을 믿는 모든 종교이며 한국프로테스탄트는 개독교 입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이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얼마나 높였는지 아시나요?
벧후1:19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빛에 주의하듯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하나님 말씀을 높이는 곳이 바로 정통이고, 뿌리를 이은 교회에요.
천주교는 성경과 교황 말 중에 교황말에 더 권위를 두고 말씀을 삭제하고 변개하고 첨가하는 곳이에요.
마리아는 영원한 동정녀가 아니라 애를 많이 낳음. (막6:3)
베드로는 결혼해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장모를 고쳐주심. (막1:30)
로마는 사도바울이 사역했지, 베드로는 로마와 무관함. (롬15:20)
마리아는 정결례를 해야하는 평범한 죄인이었음. (눅2:22)
종교관련으로 아버지라 부르지말라고 성경은 경고했으나, 신부, 교황이라는 단어에는 아버지라는 뜻이 함유됨. (마23:9)
니콜라파 행위를 미워하신다고 성경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나, 로마카톨릭은 성직자와 평신자를 나누고 있음. (계2:6)
등등. 이렇게 까지 하나님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종교는 없을 겁니다.
천주교는 말씀을 짓밟는 사탄의 회당이라고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계18장에 그 창녀를 멸하시겠다고 하셨고요. 그게 바로 천주교 미래입니다.
지금 개신교도 로마카톨릭 누룩이 섞여서 쓰레기가 많지만,
여전히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높이고 성경대로 살려는 교회도 있어요.
@@user-dh5ji3if5s그리스도 교회는 사도로부터 시작된 교회입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16,18)는 말씀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교의 창립은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그날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교회가 가톨릭이며 이때부터가 예수 그리스도교입니다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종교 분열을 했을 뿐입니다 루터는 가톨릭이 틀렸다고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쯔빙글리가 나와서 루터가 틀렸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또 칼뱅이 나와서 루터가 틀렸다고 합니다 ♤결론이 무엇입니까 루터가 틀린겁니다 ❤개신교는 지금도 분열을 합니다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교회 잘못 골라 갔다간 지옥행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남대문 시장의 골라 골라입니까
숭배?은근히 까네 뿌리에서 파생한 고작 한줄기가 뿌리를 부정하니...
신천지는 모냐 어디서 온거야 ㅋㅋ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나도 지금은 해외라 개신교 교회 다니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살기에 2단만 아니면 성삼위일체 를 믿는 기독교 이기에 다닐수있다, 근데 정말웃기는건...130분 예배중에
아브라함 다윗 모세 이름부름 횟수가 예수님 보다 더 나오는거 아셔?? 아브라함의 자손은 조선왕조 보다도 잘외우면서
왜?? 인간의 육체로 오신 예수님의
인간 부모를 존경하는게 무슨 숭배인지 전세계 2위 가톨릭 신자가 그래 내가 선심써서 7~8개 파를 다 한곳으로 봐주께 4~5위 개신교 신자보다 또 당신보다 바보고 학력이 지혜가 못해서 우상숭배 를 하고 4~5번씩 세례를 받으며 살까...당신 사도신경 한번 외칠때 ,가톨릭 교인들은 4~5살 애기들도 3배이상은 기도를 많이한다, 기도를 멈추지 않는다 말야,개신교 성도는 술담배 않한다며?ㅋㅋㅋ
80%가 주님 외에 술주님을 모시고 담배 를 두갑씩 피드만...남 흠을 지적하기전에 다윗의 자손을 외우기전에...내탓이오..실천하는
믿음을 가시셔 제발 ,믿음으로 의롭게된다??실천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야...성모가 머가 중요한데
가톨릭 신자가 인사를 하든 통공기도를 하든 , 교회 장로 집사 한테는 90도 인사하면서
가톨릭 신자가 십자가 와 성모상
보고 인사하는건 왜 이해못함?? 그냥 나무형틀에 왜 인사하냐고?
당신이 66권의 성경을 보고 다아는것 같지만...우린 나는 77권의 구약을 보고 판단 하는거야
그중에 내가 믿고 안믿고는 내판단이고. 아브라함이 900살 살았다고 진짜 믿음?? 왜 그땐 공기가 좋아서 ?다 본인과 주님만의 관계야 당신이 아무리 우리보고 이단 삼단 외쳐도...또 주예수 가 너 성모마리아 숭배해서 지옥가라 하면 가는거지머 ..뭐가 아쉬운데
그거알아 예수님도 인간의 몸이실때 엄마 젖물고 기저기에 똥싸시고 뭉개시고한거??
꼭 성경에 나와야
예수님이 식사하시고 물먹은거야?그럼 몇년동안 두세번 드신거야??
성모마리아 12제자 에게 통성기도를 부탁하고 돌아가신 내부모를 위해 기도하고 연옥영혼 동물을 위한기도 해서 지옥 간다면 난 기꺼이 갈께 제발 빠져줘
서로 다른 종교에 대해 이야기 할때 좀 더 상대에 실수가 없도록 배려하면 좋겠읍니다. 아무렇지않게 이야기 해도 사실과 다른경우 상대가 더 모르는대상으로 부터 비난을 받을 수있잖아요? 더구나 이런경우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알리는 기능이 있으니 좀더 신중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모두 행복하시길..
성모마리아를 특별히 숭배한다는 틀린 말이네요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을 하죠. 마리아를 특별히 숭배하는 거 맞습니다.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
성모님 숭배한다고 하는건...너무 가볍게 접근하신 것 같아요..유튭에도 많이 나오는데..😢
가톨릭은 성모님을 신격대상으로 숭배도 우상으로 삼지도 않습니다. 존경과 공경의 대상이지요.😊
마리아는 죄가 없고 평생 동정녀였으며 죽지 않고 승천했다 => 성경에 없는 말이도 성경 내용이랑 맞지도 않음. 마리아 신격화 맞죠.
(로마서 3장)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user-dh5ji3if5s이 개독 또 여기서 헛소리하네.
이보쇼 개독양반.
천주교신자들이 아니면 아닌줄 알지 왜 되도않는 허구, 거짓, 쓰레기 똥경가지고 우기는거요?
그렇게 따지면 그쪽은 똥경에 존재하지
않는 그쪽이 누리는 모든 과학의 산물인 스마트폰,
대중교통, 자동차, 자전거, TV, 학교등등 다 이용하지말고 가지 말아야죠? 성경에 없으니?
@@user-dh5ji3if5s그리고 병원이며 약도 먹지
말아야죠? 이것도 성경 아니 거짓 똥경에 없으니?
똥경 자체가 수메르트 표절은 기본이고 교차검증, 사료검증 자체도 안된 가짜란건 아나몰라요? ㅋㅋ
공부좀하고 우겨요.
이렇게 배타적, 이기적이니 대한민국 국민 65%이상이 무교이고 개독을 싫어한다고 하지.
반면 불교나 천주교는 호감도가 높고 좋게 평가하고 있구요?
어차피 똥경자체가 가짜라 아무의미없으니 개독이나
잘하라고 하지 그래요?
대한민국 단일 성범죄 1위가 목사란것고 아나몰라? ㅋㅋㅋ
@@user-dh5ji3if5s개독호감도가 최근도 이렇게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는데 못느끼나본데 기사좀 보고 느끼고 정신차리지 그래요 개독양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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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 '2023년 종교인식조사' 불교 천주교 이어 개신교
개신교에 대한 국민의 호감도가 여전히 낮은 것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 속의 여론'에서 조사한 '2023년 종교인식조사:주요 종교 호감도'결과 개신교 호감도 33.3점으로 불교(52.5점)와 천주교(51.3점)에 대한 호감도와는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호감도는 감정온도 방식으로 측정하는데 '매우 차갑고 부정적인 감정이라면 0점' '매우 뜨겁고 긍정적이라면 100점' '긍정도 부정도 아니라면 50점'으로 평가한다.
한국리서치는 2020년부터 우리나라의 4대 종단인 개신교와 천주교 불교 원불교와 이슬람교에 대한 국민 호감도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 3대 종교 중에서 개신교 호감도는 4년 째 가장 낮은 점수를 보인다.
3대 종교의 호감도는 지난해에 비해 모두 높아졌다. 그러나 불교가 지난해 대비 5.4점, 천주교가 6.1점 높아진 반면 개신교 호감도는 1.9점에 그쳤다. 특히 응답자의 59%가 개신교에 대해 낮은 호감도(49점 이하)를 갖고 있으며 특히 24점 이하의 '매우 부정적인 호감도'를 가진 사람이 49%로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달했다. 반면 불교와 천주교의 호감도는 전체 응답자의 46%가 '보통 이상의 호감도'(51점)을 보였고 76점 이상으로 '매우 높은 호감도'를 가진 사람도 20%(불교 23%, 천주교 24%)를 넘어섰다.
타종교인이 바라보는 개신교의 호감도 역시 3대 종교 중 최하를 면치 못했다.
개신교 신자가 스스로 평가한 개신교의 호감도는 77.9점으로 지난해 대비 13.4점으로 큰 폭 상승했지만 천주교(27.7점)와 불교(24.8점), 무종교인(20.2점)들의 개신교 호감도는 모두 20점대로 낮은 수준을 이어갔다. 이에 반해 천주교 호감도에 대해 개신교(47.7점) 불교(49.3점) 무종교인(46.9점) 모두 40점 후반대로 보통 수준을 유지했고 불교는 무종교인도 보통 이상(52.5점)의 호감도를 갖고 있었다. 특히 천주교 신자의 불교 호감도는 59.0점으로 지난해보다 15.2점이나 상승했다.
한편 종교 호감도 특성에 따른 분류 조사에서 '모든 종교에 호감도가 높은 그룹'의 경우 원불교 51.6점보다 개신교의 호감도(45.5점)가 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종교 호감도를 기준으로 응답자 유형을 분류한 결과 응답자의 23%를 차지하는 '모든 종교에 호감도가 높은 그룹'은 5개 종교에 일정 수준 이상의 호감을 갖고 있고 특정 종교에 대한 편향이나 거부감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3대 주요 종교에 호감도가 높은 그룹'에서는 천주교(65.3점)에 이어 개신교 호감도가 64.7점으로 전체 평균 대비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행됐으며 95%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p다.
응 그 밥에 그 나물.
제 구실하기에는 그나마 불교가 가능성 있어보이는데 여기도 기복에 미쳐서
똑같이 아사리판임ㅋ
천주교에서 성모님향해 기도할땐, ' 저희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달라'고 기도하지 성모을 향해 하느님께 기도하듯이 어떻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냐? 성모님을 숭배한다면 왜직접 마리아께 간구하지 않고 하느님향한 저희 기도가 하느님께 더 힘이 실리 수 있게 같이 빌어달라고 하냐? 마리아는 우리를 위하여 굳이 인간의 몸으로 오신 하느님을 잉태하고 낳으시며 온전히 하느님께 순종하고 믿음을 보이셔서 하느님께서 그 뜻을 이룰 수 있게 해주셨다. 예수님의 어머니 그 분을 어떻게 공경하지 않을 수 있냐? 예수님께서, 당신아들이 우리를 위하여 그렇게 피땀흘리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까지 그 분을 몸으로 낳으신 어머니께서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는거 같았을까?그치만 하느님의 일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하여 그러한 예수님을 말리지도 않으셨고 순종하셨다. 예수님을 향한 우리와는 달리 공경하는게 당연하지 않냐?남의 종교를 왜 깍아내리지 못해 안달인지. 성당은 개신교인들도 예수님께 의탁하고 따르려는 분들로 존중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여기 댓글만 봐도 개신교를 믿는 내가 후회된다. 천주교로 개종해야하나..
성경을 공부하고, 교회사를 공부하세요.
천주교는 성경을 믿는 사람들을 죽여왔어요.
천주교는 교황말이 우선이라고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성경대로 살려고 한 사람들을 죽여왔습니다.
면죄부마저 팔기 시작하니, 마틴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켜 다시 성경으로 모이자 하고 나온게 개신교고요.
누룩을 넣어서 전체를 부풀게 하는 여인이 바로 로마카톨릭(=천주교)이라고 하나님께서 친히 경고도 하셨고요.
애초에 당신이 교회건물만 출석할 뿐,
구원받았는지도 모르겠네요.
교회만 출석하다 막연히 좋은데 가겠지 하다가 지옥 간 사람들 많아요.
아뇨 어차피 같은분 믿는건데 개종 할 필요는 없져 걍 ‘일부’ 비정상개신교신자들과 달리 올바른 지식 가지고 신앙생활 하고 계시면 되는것 아닐까요?
개신교에는 신약이 없습니다 사도들의 전승을 거부하면서 사도들의 안수도 끊어져 사도계승도 끊어져 버렸습니다 ❤️ 즉 개신교님들이 받는 안수는 사람한테 받는 의미없는 행위일뿐 그리스도와는 무관합니다
@@yyyeseull_오히려 정상 개신교도들이 일부입니다.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무척 기쁘고 행복합니다!
성이름 새ㄲㅣ 숙제
1. 천주교 교리가 마리아 숭배라고 말한 사제 이름을 대보시오
2. 아브라함 거래 내역서가 보관되어있는 박물관이나 소유자의 이름을 대시오
3. 아브라함이 고고학적으로 검증됐다는 논문 DOI를 대시오
4. 노아 방주 사건이 일어난 년도를 대시오
5. 아브라함이 실존했다는 사학자(성서 학자말고)이름 을 대시오
서점 가 보고, 구글링해서 니가 찾아봐라 ㅋㅋㅋ
니는 한국 밥도 개 무시하고 경찰서에 일기장 증거물로 제출하면 안된다는 인간이니까 봐도 또 부정하겠지뭐 ㅋㅋㅋㅋ
일기장의 효용성을 인정하지 않는 인간이 니쥬.
니는 이순신의 난중일기도 무시하는 인간이쥬 ㅋㅋㅋㅋ
생몰년도 정확하지 않으면 역사적 가치가 없다고 => 니는 단군싱화랑 한굳 역사도 개무시하는 거쥬 🤣🤣🤣
니나 일기장은 가치가 없으며 생몰년도 없으면 역사적 가치가 없다는 근거나 제시햐라.
기독교의 두 대분류는 카톨릭과 정교 입니다. 아브라함교는 우대교, 이슬람교, 기독교가 있고, 이슬람교는 수니, 시아로 크게 분류 되고, 기독교는 카톨릭과 정교(오소독스)로 분류되고 그 중 카톨릭에서 개신교가 분리가 된것임.
솔직히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중시하는데 요즘 세상에는 사람들이 믿음이라는 그 개념을 싫어하는 것 같음. 요즘 세상이 배신이나 거짓말로 인해 믿는 다는거에 불신을 갖다보니 뭔가 의심을 당연시 하고 살아간다는 느낌이 듦. 물론 그렇다고 다 그런 사람이 있다는 말은 아니고 그런 사람들이 좀 늘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해본거니 오해 ㄴㄴ 애초에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신항심에 좀 거부감이 드는 경우가 많으니 그걸 영관 지어서 말해본거임.
제일 큰 차이점을 빠뜨리셨네요.
천주교 = 예수그리스도가 세우신 교회
개신교 = 루터가 성경으로 만든 교회
천주교 = 로마 교인이 만든 교회.
개신교 = 루터가 말씀에 근거해 세운 교회.
@@user-dh5ji3if5s루터가 수녀랑 결혼해서 돈벌어먹고 살기 위해 만든 게 개신교지요
@@user-dh5ji3if5s
천주교 = 에수그리스도께서 직접 세우신 교회
개신교 = 마귀들린 사탄의 대리자가 성경을 멋대로 골라 꼴리는데로 짜깁기 해서 만든 단체
초대교회 사도들이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얼마나 높였는지 아시나요?
벧후@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빛에 주의하듯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하나님 말씀을 높이는 곳이 바로 정통이고, 뿌리를 이은 교회에요.
천주교는 성경과 교황 말 중에 교황말에 더 권위를 두고 말씀을 삭제하고 변개하고 첨가하는 곳이에요.
마리아는 영원한 동정녀가 아니라 애를 많이 낳음. (막6:3)
베드로는 결혼해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장모를 고쳐주심. (막@)
로마는 사도바울이 사역했지, 베드로는 로마와 무관함. (롬@)
마리아는 정결례를 해야하는 평범한 죄인이었음. (눅@)
종교관련으로 아버지라 부르지말라고 성경은 경고했으나, 신부, 교황이라는 단어에는 아버지라는 뜻이 함유됨. (마23:9)
니콜라파 행위를 미워하신다고 성경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나, 로마카톨릭은 성직자와 평신자를 나누고 있음. (계2:6)
등등. 이렇게 까지 하나님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종교는 없을 겁니다.
천주교는 말씀을 짓밟는 사탄의 회당이라고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계18장에 그 창녀를 멸하시겠다고 하셨고요. 그게 바로 천주교 미래입니다.
지금 개신교도 로마카톨릭 누룩이 섞여서 쓰레기가 많지만,
여전히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높이고 성경대로 살려는 교회도 있어요.
@@miiy4499요한 사도께서 요한 복음을 쓰신게 90년경이지요 그럼 그동안은 놀고 계셨나요? 아닙니다 생생한 말씀으로 가르치셨습니다 그 가르침이 어디에 있을까요 세계에 퍼져있던 가톨릭 교회에 있습니다 그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성전)입니다
숭배아닌데..
저는 천주교 학사님 출신입니다. 예비신학교를 거쳐 가톨릭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다 중퇴했습니다. 보통 '엑스세미' 라고 합니다. 지금은 개신교 목사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교회, 복음이 무엇인지를 갈망하고 추구하다 개신교로 개종하게 되었습니다.
천주교의 마리아론은 분명 '우상숭배' 입니다. 마리아에 대한 주된교리는 최근에야 확정된 것들입니다. 1854년 무염시태(원죄없음), 1950년 성모승천 입니다. 로마교 내부에서도 오랜 논쟁의 연속이었습니다. 다 설명하기 힘듭니다만 현대에 들어 마리아 교리가 연이어 확정된 것은 정치적 맥락이 큽니다.
개신교에게 잠식당하는 상황속에서 어떤 차별성을 두어야 한다는 의식들이 점점 강해지고 있었고, 교회 내부 여성 사제직의 요구와 여성 인권이 신장되는 상황속에서 마리아교리를 확정함으로 이러한 요구들을 잠재울 의도도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원죄없음은 중세때에도 반대그룹들이 순환논리의오류를 많이 지적했습니다. 예수님의 신성의 보호때문에 마리아의 태가 죄가 없어야 한다면 마리아는 어떻게 그 어머니의 죄의 태에서 죄없이 태어날 수 있는가??
또 하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 이전, 하나님께서 죄 없는 피조물을 만드실 수 있다면 왜 십자가 구속이 필요한가??
입니다. 사실 여기에 대한 답은 불가능합니다.
그 유명한 교회박사 토마스 아퀴나스도 '무염시태' 를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종교개혁 후 가톨릭의 교리와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열렸던 트리엔트 공의회에서조차 무염시태는 인정되지 못했습니다.
18세기에는 극단적인 마리아 신심이 부흥하기 시작합니다. 마리아에게 공동구속자의 칭호와 제 4위격의 지위를 부여하는 그룹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대표적으로 마리아 시종형제회, 매괴형제회 같은 그룹들이 있었죠.
오늘날은 마리아에 대한 신비현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곳곳에서 마리아가 발현한다고 하며 마리아에게 말씀을 받는 사람들, 치유현상, 구마, 예언.. 남미 천주교는 거의 마리아교로 변모된지 오래되었습니다. 한국에도 나주성모동산의 윤율리아 자매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여하튼 천주교에서도 마리아의 영향력이 커져가며 마리아에 대한 극단적 믿음들이 늘어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현대가톨릭 성령운동은 마리아가 성령의 통로, 은총의 주체자로 변모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천주교 인들도 이제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교가 무엇인지, 복음이 무엇인지, 특히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 구원의 조력자, 은총의 주체자가 필요한지, 또 가능한지?
개신교의 비판에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진정한 그리스도교의 의미를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가톨릭 학사님 출신 맞으신가요?? 어디 출신이신지 말씀하실 수 있나요??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옵니다. 성모님의 승천과 무염시태애 관한 것은 초기 교회시기부터 내려오던 전승입니다. 가톨릭 신자라면 성모님을 절대 하느님처럼 흠숭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텐데. 이런 말씀 하시는게 어이가 없군요. 초기 그리스도교에서 성모님은 두 번째 하와라고 불렸습니다. 아담은 예수님의 예형이라는 말을 로마서에서 봤을겁니다. 초기 그리스도교 시기부터 성모님은 하와의 예형이라고 이해했고 믿어왔습니다. 하와는 원죄없이 창조되었고 예형으로 언급되는 자들보다 위대한 것으로 초기 그리스도교 시기부터 이해해왔고 성 아우구스티누스도 성모님의 원죄없이 태어남은 은총이라고 말했습니다. 가톨릭 학사 출신인 척 거짓말 그만하세요
그리고 개신교애 잠식되는 것에 대한 반발이라고 하셨는데 개신교가 발호하기 이전 12세기에 이미 흔히 알려진 성모송이라는 기도가 만들어지고 완성되었습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user-wg4hm7dw8f 교회사와 역사신학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 그냥 저리살지ㅠ 전승이라는 것이 얼마나 많은줄 압니까? 예수의 아버지 요셉의 전승 한번 알아볼래요? 예수님의 유년시절 전승한번 알아볼래요? 초대교회 사도들의 전승도 한번 보세요. 중세내내 지역전승은 경쟁적으로 생겨났습니다. 순례객들을 끌어모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수도회의 부를 축척하기 위함이었죠.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는 거의 초능력자죠.
무염시태와 성모승천은 19c, 20c 교황무류성으로 선포되었습니다. 교황무류성 또한 1871년입니다. 저명한 교회사학자이신 될링거 주교는 이에 반대해 아예 구가톨릭교회를 세웠습니다. 이브콩가르, 한스큉.. 참신자라면 반대신학자들의 합당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죠.
아니면 1인독점왕정체, 하이어라키식 전체주의 성직독점주의에 순종하며 뇌없는 좀비로 살던가...
에페소 공의회의 테오토코스를 완전히 무시하시는 발언이네요 개신교에서 조차도 인정하는 5대 공의회 중 하나에서 파생된 교의인데, 가톨릭 신학교 출신이라고 자처하심에도 불구하고 신학적 지식이 짧아도 너무 짧으신 것 같습니다.
@@user-kk2qj3gb7g 무지한 천주교인은 테오토코스조차 제대로 이해를 못하니ㅠ 뭐 천주교 사제들도 똑같지만. 차라리 담배종류나 양주종류를 알면 알았지.. 천주교에 무엇이 있습니까? 전문서적, 신학학회, 교육기관, 논문.. 제대로 된 선생..ㅠ 그냥 스파이라 생각하고 개신교 신학대학에서 공부라도 좀 하세요. 뭘 조금의 지식이라도 있어야 대화를 하든 토론을 하든 할꺼 아닙니까?
테오토코스는 위격적 연합(unio hypostasis) 즉, 한위격 두본성 교리를 올바로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학용어 입니다. 예수님의 두 본성이 한 위격 즉, 한 인격안에 결합되어져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성의 어머니만을 표현할 수 없기때문에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논리적 용어가 성립됨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마리아의 신성을 나타내는 용어가 전혀 아닙니다!! 천주교 내에서도 마리아에 대해 테오토코스라는 용어로 마리아에게 어떤 신성의 측면이 있다고 떠들면 마리아 시종 형제회나 매괴형제회 같은 조직들처럼 이단으로 정죄당합니다!!
초대교회때는 신약성경이 없었지만 구원은 있었습니다 이 말은 구원은 사도성을 소유하는 가톨릭 교회에 있는것이지 성경에 있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0교회는 사도들의 기초위에 세워졌습니다 (에페2,20) ♤개신교엔 사도가 한명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개신교는 교회가 아닙니다
스코틀랜드교 믿는 사람들은 대체 왜 1600년대에 영어로 번역된 책을 다시 한국어로 요상하게 번역한 책에 진리가 있다고 하누ㅋㅋㅋㅋ
이세상에서 숫자를 숭배하는 유일한 한국 개신교. 하나님. 출발부터가 오류. 세상에 유일하지 않은게 어디있을까? 둘님 셋님 넷님도 있을듯. 그저 가톨릭이 맘에 안들어 만들어낸 호칭 하나님.
어차피 둘다 똑같은 사막잡귀소설 믿는애들인데 뭘 급을나누냐 ㅋㅋㅋㅋ절도범과 방화범이 니가 나쁘네 내가옳네 싸우노
하나님은 한분 이십니다 하지만 삼위일체 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믿지 성모와 교황을 거룩에 대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초대교회때는 신약성경이 없었지만 구원은 있었습니다 이 말은 구원은 사도성을 소유하는 가톨릭 교회에 있는것이지 성경에 있는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개신교는 초대교회때는 없었던 신약성경은 가톨릭 교회로부터 가져갔으며 초대교회의 본질인 사도전승은 버렸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게 되어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20:4-6)
구약때는 하느님의 형상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하느님을 본적이 없으니까요 그러나 신약때는 하느님이 인간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형상 만들수 있습니다
니가 하나님 해라. 성경 니맘대로 해석할거면
숭배가 뭔지도 모르고 숭배 타령
그런 엉터리로 논할거면 하지마세요 누가 천주교가 마리아를 숭배힌다고 합니까 ? 예수의 어머니기에 존경을 드리는것입니다.
진짜 여기계신 천주교분들은 자기가 엄청 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옳은길로 가고있다고 생각하나요??고2인 제가 봐도 그냥 우상숭배에요
고2인 너님은 개독? ㅋㅋㅋㅋ
나같은 안티나 대한민국 65%이상의 무교인이 볼땐
개독경은 거짓, 하나. 놈. 도 거짓(애초에 출애굽기 자체가 학계에서 허구라 했으니 ㅋㅋㅋ)
다 거짓이니 그만 설치지 목사교 개독아?
배움의 지식이 높을수록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조차 개독을 안믿는 판국에 그래서 개독이 망해가고 신자수 주는 판국에 헛소리 하면 안되지? ㅋㅋㅋㅋ
우상숭배라는것이 하느님을 제외한 나머지에 신격을 부여하는 것인데 가톨릭이 왜 우상숭배에요? 신격을 부여한 적이 없는데
고2 인척하지마 ㅋㅋㅋㅋ고2가 jtbc뉴스 구독하냐? 최소 40살 틀딱들이나 구독하짘ㅋㅋ
야 잼민이인척하는 틀딱아 안쫄았으면 내 채널에있는 카톡방 들어오라니까 절대못오쥬?
진짜 고2라면 개불쌍하다 20대 무종교비율이 80%고 나머지20%중에서도 천주교 불교 빼면 10%대일텐데 아무도 안쳐믿는 개 독교쳐믿고 대학교에서 왕따당하는모습그려지노 ㅋ
개신교 천주교 교리가 아닌 오직 하나님 말씀만을 사모하며 주님 따라가는 사람 됍시당
불교 는
장수 를 강조 합니다
실재
체질 알고 체질음식 먹어면 건강하고 장수 합니다
중요는.
체질 입니다
42년 가락국 김수로왕님 157세
허황옥님은 156세
백성은 200살 이상 장수 했어요
믿어야 합니다
체질?
중요 합니다
이룰성 불자 는 말 합니다
아미타불
성모마리아 숭배? 성모마리아는 테오도꼬스로 공경한다 ㆍ
영상 왜 이렇게 무식함이 티나지.
성모마리아는 공경의, 존경의 대상일뿐이라면서 그앞에서 기도하는
천주교 신자들... 그분(마리아)은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우리를 위해 중보 해주십니다... ㅋㅋ
성경에는 예수그리스도 이외에는 하나님께
나아갈자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말이죠.....
중보기도자가 아닌 그냥 신성한 존재로 믿고있는게 맞습니다
삼위일체는 마리아를 빼고는 알수없다며
개신교를 까내리는 미사... 개신교도 타종교를 배타적으로 대하지만
천주교를 저런식으로 대놓고 까내리는 예배는 이단이 아니고서는
드리지 않습니다 신부라면서 온갖 성스러운척을 다하면서
입에 독사를 물고있어요 깜짝 놀랬음 ㅋㅋㅋ
그런데 개신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들(목사) 멋대로 해석하면서 성전을 크게 짓는데혈안이 되있죠... 십일조....ㅋㅋ
천주교는 신부가 아니고서는 말씀을 자기멋대로 해석하거나
전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이단이 저런식으로 자기가 마지막 선지자라면서
이슬람을 만들었던 무하마드처럼 말씀을 전하죠ㅋㅋㅋ
지능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종교라는거를 안믿죠...
전세계 70억 인구중에 12억이 불신자인데 우리나라는 인구의
60프로가 불신자임...ㅎㅎ 마음이 아프고 병든자 위안을 얻고자
힘을 얻고자 신앙이 필요한 이들을 돈으로만 보는 종교들...
선을 행하고 좋은 본보기를 보여야할 사람들이 안좋은 뉴스로
많이 접하게되죠.... 대부분 이단이라고 치부하며 깍아내리지만
이름있는 목사들 뿐만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도
다 죄를 짓고 있습니다 사람은 절대적으로 선할수없어요ㅋㅋ
그런데 마리아를 신성시 하다니... 원죄가 없다니...
헛소리하면서 먼길을 돌아왔는데...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님이
죄있는 마리아한테서 어떻게 나올수가 있냐니요...ㅋㅋ
차라리 유대교처럼 예수라는 존재를 아예 부정하고 유일신
하나님만을 믿는다고 하는게 맞죠... 예수님을 인정하면서
면죄부를파는 천주교는 전세계 20억이 믿는 종교입니다
지식이 없는 사람이
쇼츠를 만들었네
예수의 어머니를 부정하며 설교하는 목사는 다 가짜이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예배하는 곳에 형상을 만들고 존경을 어떻게 표하나요? 성모를 위해서도 기도하나요?
(진심 순수한 마음으로 궁금함 )
부모님을 위해서 주님께 기도하면 부모님을 숭배하는건가요?ㅋㅋ
그냥 성모를 위해서 주님께 기도드리는 겁니다.
형상을 만들었다고 우상숭배라고 몰아간다면 사진과 그림도 우상숭배대상이 되는 말장난입니다. 그리치면 예배할때 십자가도 못 놓습니다. 십자가가 교회에 있다고 십자가를 숭배합니까?
@@user-ll3et4xq2y근데 부모님을 "위해" 기도 하지 부모님"에게" 기도를 하지는 않습니다..
숭배가 아니라 공경이다... 라고 하는데...
성경에 보면 돌이나 나무를 깎아 남자나 여자의 형상을 만들고 거기에 빌면 우상 숭배고 가증한 행위라고 적혀 있습니다... 십자가 같은 그냥 기호 형태가 우상 숭배라는 건 성경에 없고요 숭배, 공경 말장난이고 실태를 봤을 때 너무 명백한 우상숭배라고 생각하는 1인인데... 정말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아 댓글 남겨봅니다...
마치 바람피우는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랑 손잡고 할 거 다하면서 사랑이 아니고 그냥 우정이다 왜 사람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냐 그러는 것 같아서요
진짜 성경을 뭘로 읽었길래 숭배가 아니라 공경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지 싶어서 그렇습니다.. 진짜 너무 궁금하고 이해가 되지 읺습니다..
천주교는 예수님이 구원의 길임을 유일하게 인정하는거 아니던데~
이상 개신교에서 얘기하는 종교까기였습니다ㅋ
천주교도 말씀전례와 성체성사.둘 다 중요합니다.
성모마리아를 숭배하지않고 예수님의 어머니를 공경하는것 뿐입니다.
또 교황을 중심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합니다~~^
미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찬양하고*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 *마리아교.*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공부좀 해보세요~^^
@@Anna-ey2oh 공부는 님이 좀 하시죠.
그리스도께서 이 지상에 세우신 유일한 교회가 가톨릭이며,
가톨릭으로부터 '사람은 중개자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스스로 일어난 사람의 개인적인 이론을 믿는 교단이 개신교입니다.
성모님은 신앙인의 모범으로 공경하는 것입니다. 숭배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 올리지 마세요
마리아는 예수님을 미쳤다고 여겼고, 부활 이후에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인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마리아숭배 아닙니다
개신교에서 그렇게 디스를 하는게 화석처럼 굳어져 이제 가톨릭 교리가 되었군요?!
숭.배.아.닙.니.다
숭배 맞아요. 온 세상 로마교 신자들이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찬양하고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데
그게 숭배지 공경입니까 !
숭배가 아니라 공경입니다~ 잘 알아보고 하세요~!! 자기와 다르다고 해서 왜곡 오해 하면서 알리는건 경우가 아니죠~
개신교는 참 이런건 같네요~
편협되고 왜곡하고 멋대로 해석하는 건~!!!!!
( *예수님을 미쳤다고 생각한 마리아* ) 마리아가 자식들 대동하고서 예수님을 찾아왔어요. *붙잡아 집에 데려가려고.* 마리아와 그 자식들은 예수님을 안 믿었거든요.
예수님이 자기를 하나님과 동일시 하고 돌아다니며 집에도 안 들어오니 미쳤다고 생각할만도 했을 거예요.
그래서 집에 데려갈려고 예수님을 찾아온 거였어요. 온 가족이 *총동원 해서 붙잡아 "집에 데려가려고"...*
실성한(?) 사람 붙들어가려면 여러 사람이 있어야 하거든요. ^^
*"동네 창피하니까 집에 가자. 왜 그러고 다니는 거냐?" 하려고 했겠죠*
사람들이 예수님께 "당신 어머니와 동생들 왔네요"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의외의 반응을 합니다.
*전혀 반가와하지 않아요.*
*"저 사람들은 내 어머니와 동생들이 아니다. 저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이다"* 라는 듯이
싸늘하게 대합니다.
예수님과 동생들은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동생들이 예수님을 안 믿었거든요. (요7:5)
마리아도 예수님을 안 믿었으니까 미쳤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집안 우세, 동네 창피"라고 생각했으니까 데리러온 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마가3:21)
※ 여기 '친족들'로 번역된 원어는 οἱ(호이)인데 '가족'으로도 번역이 되요.(NIV은 가족으로 번역.)
아래 문맥으로 보면 '가족'으로 번역해야 맞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 둘러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마가 3:31~35)
미첬어요.열교의 성경해석이 초등학생과 같은 늘 이런식이죠. 성경이 전하려는 것은 "신앙의 진술" 또는 "신앙의 진실'입니다♥아들에게 외면 당하는 어머니와 형제들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진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바로 하느님 나라입니다♥ [요한 19:25] 누가 내 어머니인가?♥[누가 11:27~28] , [마가 3:31]절에 따르면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이 들어가 계신 집밖에서 예수를 불러달라고 사람을 들여보냈습니다. 그 말을 전해들은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둘러앉은 사람들을 보시면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막 3:35)
아들이 염려되어 찾아온 어머니를 뛰어나가 맞아들이지는 못할망정 누가 내 어머니이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형제이고 어머니이다, 하고 말씀하실 게 뭡니까? 이런 장면을 보고 예수님은 인정머리가 없다거나 불효자라고 말하거나 예수님께서 어머니와 형제들을 무시했다고 하면 곤란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심정을 가진 분이라고 한다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왜 없었겠습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서가 그런 가족관계에 대해서 가타부타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에게 일어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증언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도 역시 하나님의 나라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녀사랑과 효도 같은 문제는 성서의 주제가 아니라 그 시대의 관습이고 가치이고 도덕률입니다.
그런 도덕률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서는 어디서나 강조된 것들입니다. 유교적인 가치가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한민족에게는 훨씬 중요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일반적인 도덕률을 반대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무조건 추종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선포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케리그마♥라고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내 세우면서 언제나 성모님은 그리스도로부터 외면 당한 어머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서를
올바로 알아듣는다면 이 장면에서 그리스도는 마리아를 어머니로 부정한 뜻은 아닙니다. 육적인 어머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영적으로 서로 형제들임♥을 강조하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비록 마리아를 어머니가 아니라고 했다면 마리아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듣고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 1,38)
하면서 누구보다도♥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예수의 어머니♥가 될 것을 수락했습니다. 그러니 마리아는 육적으로 예수를 낳은 어머니시며 ♥영적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았기♥에 또다른 의미에서도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면으로 보든지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님이시라는 것은 부정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당하는 바로 그 순간에 애제자인 요한에게 어머니의 노후를 부탁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누구나 죽음에 임박해서는 가장 절실하고 정직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유언은 법적인 효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마리아를 어머니로 생각하지 알았다면 어찌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 마리아는 그 십자가 밑에서 아들의
고통을 슬퍼했을 것이며 더구나 예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이렇게 말씀하셨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개신교 목사를 양성하는 ♥옳은 신학자 애기 함 잘 들어봐요.♥CBS 성서학당 누가복음 7강 "성모 마리아 송가" - 말테 리노(Malte Rhinow) 교수♥
ua-cam.com/video/zGs-44zCSXs/v-deo.html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개신교(루터교,성공회,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
천주교를 디스하기 위한 영상이네 ㅉㅉ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이렇게 알린다고
천주교는 마리아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공경하는 것입니다. 엉터리 주장을 하는 것을 보니 극렬 개신교 인가 봅니다.
하느님! 하나님!! 모두한국어입니다!
신의 고유하고거룩한 이름을
왜 바꿔 부르십니까!!
제발 이런 잘못된 비디오 만들지 마세요. 정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아 틀렸어요
뭐가 틀렸는데요?
로마교가 마리아 공경하는 거라면서 하는 짓은 우상숭배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십개명 모르세요? Honor thy father and mother. 완벽한 인간이요 신이신 애수그리스도가 어머니 마리아를 완벽히 공경 했겠어요 안헸겠어요. 그럼 마리아를 공경한 그리스도도 우상숭베의 죄를 지엇나요
@@mygreencross 예수님은 마리아 공경 안 했어요. 예수님이 마리아한테 이럽니다. *"여자여. 나와 그대가 무슨 상관인데"* (요한2:4)
@@mygreencross *로마교는*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입니다.* 우상숭배 하지 마세요. *우상숭배 하면 지옥에 가게 돼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정말 성경해석을 엉망으로 하시네. καὶ λέγει αὐτῇ ὁ Ἰησοῦς Τί ἐμοὶ καὶ σοί, γύναι; οὔπω ἥκει ἡ ὥρα μου. 이 그리스원본애 말뜻을 보면 당신이 알고있는 것과 다름니다. 한국말로굿이 번역하자면. 어머니가걱정하시는것애 저를 involve 시키지 말아주세요. 데충이런내용입니다
3가지 차이점이라길래 아주 핵심적인 차이점 3가지인 줄 알았는데.. 좀 더 공부를 하시고 다시 만드셔야 겠어요.
예수님의어머니로서.성모님은숭배가아닌라존경입니다.표현을바로해주세요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짓은 *숭배죠. 우상숭배.*
엄마뒤짐 ?
정교회3가지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길
제대로알고 말해라
🌈 🏳️🌈 🌈 🏳️🌈 🌈 🏳️🌈
숭배아니라고~~~쫌~~~!!!
숭배 맞음. 전세계 로마교 신자들이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찬양하고 기도를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숭배, 우상숭배.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딤전2:11-1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20:4-6)
성모마리아 개뿔 예수님 초반이 핍박했구만 사두개인 데리고 와가지고 우리아들이상하다고 처녀에서 낳는데 처녀마리아가 뭐가 대단함 믿음은 뭐 달랐겠지 근데 신격화해서 섬기는건 좀 오바임.. 그리고 카톨릭은 지옥은 없다 다 구원받는 다 주장인데 니네들이 믿는 예수그리스도가 주여주어하는자마다 다 천국가는거 아니라 했다 즉 안믿는자도 믿는자라 해도 그중 믿음이 없던 믿음인가 성경에 입각해서 지켜야하는 믿음을 가진 신앙인이 천국간다는 거 그리고 성경에 구약에서 제사는 3일과 7일날 하나님께 드렸는데 그 죄인인 나자신을 산제사드리는 영적 제사가 예배기에 3일,7일 수요일 일요일에 예배드리는게 맞다
예수님이 마가복음 4장만 봐도 말씀을 깨닫지 못해서 죄사함 받지 못하는 사람과 깨닫고 죄사함 받다 구원받는 사람이 있다고 나온다.
그리고 천주교는 하나님이 구약과 신약에 진짜 또 강조하실정도로 싫어하시는게 남색,탐색 즉 남자가 남자를 탐하고 여자가 여자를 탐하는 동성애다. 사형선고라고까지 나왔다. 계속 죄를 이해하고 봐주다보면 당연하다는 문화차원까지 가면 인류는 재앙이지 생명체가 탄생할려면 남자가 여자가 결합이 되어야하는데 근데 교황은 하나님이 동성애 그들도 사랑하고 포용한다하는데 그래 사랑하시겠지 근데 돌이키지않으면 심판하시는게 하나님이시다. 죄가 있어서 함께할수없는데 어떻게 같이 살겠음.. 결혼한 부부가 가치관이 안맞아.. 살수있음 하나님은 성경에 남편이요 그를 믿는 백성을 아내라고까지하는데 근데 법적으로 동성애 차별금지법만들어야한다 죄로 규정하면 안된다 교황은 그러는데 교황 니가 하나님이심? 피조물이 왜 하나님의 뜻을 어겨? 그것도 사람들을 옳은데로 인도해야할 지도자가
개신교가 좋아
천주교는 중세시대때 너무 타락했다
공경이냐 숭배냐 말장난일뿐 실질적으로는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예수님의 자라에 마리아를 슬쩍 끼워 넣은것임. 분명히 성경에는 예수님이외에는 하나님께로 나아갈수있는 방법이 절대없음. 마리아에게 기도 한다는거 자체가 단지 공경하는 차원이 아님. 그게 정확히 숭배하는거고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