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 홈카페 머신 3605s, 3605pwm 할인구매 링크 smartstore.naver.com/seoyooninc/products/9688304303 영상을 보시고 s 에서 pwm 으로 혹은 pwm 에서 s 로 변경하실 분들을 위해 할인기간을 1월9일 밤 12시까지 연장 했습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유량을 조절 할 수 있으면 시도해 볼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네요... 다만, 개인적으론 서머블록 머신에서의 유량 조절은 다소 회의적이긴 합니다. 수온유지도 힘들게 되고, 또 다른 변수로 인해서 커피맛을 일률적으로 내는 것이 어려워 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의 유량조절의 경우는 프리인퓨전 시간을 늘리는 것 이상으로는 크게 의미가 없어서 기본적으로 프리인퓨전 시간을 조절 할 수 있게 코딩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아무래도 밀어내는 힘에 한계가 분명히 있을 듯 해서 분쇄도나 도징량의 조절로 충분히 현재 실험하신 원두들도 유량조절 없이 충분히 뽑아 낼 수 있지 싶기도 합니다. pwm이 주는 편리함이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다만, S모델도 못지 않게 충분히 좋은 추출이 가능할 듯 합니다. 솔직히 pwm의 모듈의 가격이 심하게 높게 책정이 된 부분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추천 하는 것은 S모델이긴 합니다. 자신에 맞게 선택 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만, 분명한 것은 정말 가성비가 충분히 좋은 훌륭한 입문용 머신이 아닐까 합니다. 보일러만 4대 있는 저도 금번에 몇대 구입했습니다. 남자 커피에서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많은 기여를 하신 것 같아서 감사 드립니다.
저 또한 부분적으로는 같은 생각입니다. 수온 유지 부분에 있어서는 어렵지 않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전자 쪽 공돌이라..) 충분한 압력으로 밀어 줄 수 있다면 유량 조절이 압력 조절의 의미도 있으니 좀 더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수는 있을 듯 합니다. 단순히 유량 조절만 한다면 가격 차이가 지나치게 큰 느낌도 있지만, 온도 유지 기능이 같이 있다면 이해될만한 가격이기도 합니다.
@@Now_WeAre 고견 감사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가변압 머신을 여러대 사용하고 있는데, 가변압 추이를 메모리 해서 특정 원두의 경우는 이용하는 경우에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긴 한데, 3605의 가변압의 경우는 여러가지 기기의 한계로 인해서 된다라는 가능성에 방점이 있지 싶네요.. 물론 가격대에 여러가지 시도도 정말 좋지만, 기기의 한계를 생각하면 S모델을 구입 하시는 것이 합리적이지 싶어서 글을 달아 보았습니다. 대부분 입문하시는 분들이실텐데.. 합리적인 방향성은 제시되는 것도 괜찮지 싶습니다.
@@성이름-s5b1y 고견 감사 드립니다. 말씀처럼 3초정도 인퓨전이 가능 하다고 하는데, 이 시간을 10초대까지 조절 할 수 있었으면 굳이 pwm모델이 필요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인퓨전 시간을 조절하게 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 부분은 아닐텐데... 후에는 적용 시키면 좋겠네요.
본인이 이 커피 머신을 왜 사려고 하는가를 생각하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유량조절은 그라인더가 워낙 저가이거나 오래써서 세밀한 에스프레소 굵기 세팅이 어렵다면 만져서 세팅을 맞출 수 있는 이점이 있고 + 재미 그게 아닌 저처럼 커피가 워낙 비싸기도 하고 사 먹으러 매번 매장 찾아가기가 번거롭다. 같은 이유로 홈카페를 차렸다면 그냥 s 사시면 되요. 워낙 저렴하게 나온 가성비 모델이라 36만원도 저렴하긴 하나 기능만 본다면 사실 10만원 정도의 메리트는 잘 모르겠네요. 프리인퓨전 기능도 유량으로도 되지만 영상에서의 굵기는 유튜버님이 이해를 돕고자 예로 든거지 저정도 굵기까지 갈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일정한 유량으로 추출 버튼을 눌렀다가 적셔지면 끄고 다시 누르는 방식으로도 대안 가능합니다. 저는 pwm 모델의 최대유량이 s 모델의 최대유량 보다 높다면 pwm 모델로 사려고 했으나 둘 다 최대 유량은 비슷한걸로 알고있어서 s로 구매 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에 3605/바리아 VS3 Gen2를 가지고 홈카페 구성 중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라인더 분해해서 청소 주기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남커님! 3605s 청소 주기도 알려 주실 수 있으면 감사드리곘습니다. 사용주기는 평일 일 1회(20G 원두사용) 주말 2회(40G 원두사용) 주에 200G원두를 사용해서 뽑아먹을 것 같습니다.
바리아 젠2 버전 이미 구매해서 사용중이고 머신만 이번에 구매했어요. 우선 바리아 잔량도 적고 정전기는 좀 많은 편이긴 합니다. 청소 부분에서 말씀드리자면 커피는 한번을 분쇄해도 잔량이 미새하게 남고 하루가 지나면 그 커피들은 산화되어요~ 그래서 에스프레소를 먹는다는건 매우매우 귀찮은 일이에요!! 모든 그라인더가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하루 아침이든 저녁이든 하루에 한번 청소 해주시면 건강하고 행복한 커피생활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참고로 바리아는 머신 청소가 상대적으로 ㅎㅎ 쉬워요 편하고~ 스프링만 잘챙겨주면~ 전 붓 + 침칠봉 바늘 1개 여분 남은걸로 콕콕 구석에 있는 걸 찔러서 낀 커피를 제거해준답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자기 기호에 맞게 기간을 잡으시면 됩니다 아주 민감하시면 자주하셔야 하고요 또 덥고 습한 여름엔 더 자주 관리가 필요하죠 변화에 무디면 사실 분해 청소는 한두달에 한번 조금 민감하시면 2주에 한번하실수도 매주하실 수도 있겠죠 결국 본인기호에 따라가면 될일이라서
이거 참.. 유량조절 필요있겠나 싶어서 s로 결재 해뿟구만 이제 이런 영상을 올리시면..ㅠ 저번에 제품 소개해주신 영상 보고 "와~ 좋네" 카고 있는데 그 다음날 잘 쓰던 3605가 고장이 났어요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싶었는데 이 영상이 또 어떤 운명의 장난질이 될지ㅋ
기본 세팅이 나쁜게 아니니까요 보편적 기준에 맞춘 세팅이죠 pwm기능이 맛있어지는 기능이 아닌 추출에 변화를 주는 기능이기에 다양성이 필요할 경우 필요한 기능인 거죠 수많은 사람들이 캡슐 커피를 선택하는 이유가 편의성이지만 맛이 별로인 정도를 감수하진 않죠 타협이 가능하고 개인 기호에 맞춰가는 거죠
네분다 전문가가 아님에도 저처럼 커피에 진심이고 경험이 많으신듯한 의견들이 시청자 입장에서 더 공감되었어요 유량조절이 되는 머신의 차이도 잘 참고하겠습니다 번외로 물 테스트 또한 강릉쪽의 커피가 유명하고 맛있는 이유이지요 참고로 옛날 엄마 할머니 음식이 맛있는 이유도 손맛뿐 아니라 물맛이 달라서입니다
저 영상 하나보고..? 너무 오만한 생각인데요 저기 참여하신 분들은 모두 커피를 너무나 좋아하는 하나, 하나의 사람들 아닌가요? 오히려 역시 커피는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다는걸 보여줘서 도움되었는데ㅋㅋ 최근 안스타에서 올라온 홈카페 하시는 분의 넓은 마인드가 생각나는건 어쩔수가 없네..ㅋㅋㅋ
입문용 홈카페 머신 3605s, 3605pwm 할인구매 링크
smartstore.naver.com/seoyooninc/products/9688304303
영상을 보시고 s 에서 pwm 으로 혹은 pwm 에서 s 로 변경하실 분들을 위해
할인기간을 1월9일 밤 12시까지 연장 했습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입문용 머신 사고 싶은데.. 이벤트 또 안하시나요??
나는 알고 있다... 내 손이 유량 조절을 하지 못할 것이란걸...
홍사운드형이 왜 거기서 나와..? 통막창이랑 같이 먹어주세요. ㅎㅎ
형도 CRM3605s 나 pwm 내빌내리 좀 해줘요 😢
홍사운드님이라니 너무 신기하네요 ㅎㅎ
남자커피님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고 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pwm으로 주문했어요
빨리 배송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템핑스테이션 침칠봉 여러가지
구매더해야겠져 ㅋㅋㅋ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pwm이 옆에 없으면 맛의 차이를 모를 거 같아서 s로 구매했습니다.
일단... 유량 조절하는 게 귀찮고, 맛도 맛이지만 s로 먹다가 맘에 안들면 추출시간이나 원두로 입맛에 맞추는 게 편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s로 주문완료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참고로 유량조절 없이 추출시 압력 게이지 상태와 유량조절시 최소에서 최대로 조절시 압력 게이지 변화에 대한것도 궁금하네요
확실히 유량을 조절 할 수 있으면 시도해 볼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네요... 다만, 개인적으론 서머블록 머신에서의 유량 조절은 다소 회의적이긴 합니다. 수온유지도 힘들게 되고, 또 다른 변수로 인해서 커피맛을 일률적으로 내는 것이 어려워 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의 유량조절의 경우는 프리인퓨전 시간을 늘리는 것 이상으로는 크게 의미가 없어서 기본적으로 프리인퓨전 시간을 조절 할 수 있게 코딩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아무래도 밀어내는 힘에 한계가 분명히 있을 듯 해서 분쇄도나 도징량의 조절로 충분히 현재 실험하신 원두들도 유량조절 없이 충분히 뽑아 낼 수 있지 싶기도 합니다. pwm이 주는 편리함이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다만, S모델도 못지 않게 충분히 좋은 추출이 가능할 듯 합니다. 솔직히 pwm의 모듈의 가격이 심하게 높게 책정이 된 부분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추천 하는 것은 S모델이긴 합니다. 자신에 맞게 선택 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만, 분명한 것은 정말 가성비가 충분히 좋은 훌륭한 입문용 머신이 아닐까 합니다. 보일러만 4대 있는 저도 금번에 몇대 구입했습니다. 남자 커피에서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많은 기여를 하신 것 같아서 감사 드립니다.
저 또한 부분적으로는 같은 생각입니다.
수온 유지 부분에 있어서는 어렵지 않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전자 쪽 공돌이라..)
충분한 압력으로 밀어 줄 수 있다면 유량 조절이 압력 조절의 의미도 있으니 좀 더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수는 있을 듯 합니다.
단순히 유량 조절만 한다면 가격 차이가 지나치게 큰 느낌도 있지만, 온도 유지 기능이 같이 있다면 이해될만한 가격이기도 합니다.
@@Now_WeAre 고견 감사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가변압 머신을 여러대 사용하고 있는데, 가변압 추이를 메모리 해서 특정 원두의 경우는 이용하는 경우에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긴 한데, 3605의 가변압의 경우는 여러가지 기기의 한계로 인해서 된다라는 가능성에 방점이 있지 싶네요.. 물론 가격대에 여러가지 시도도 정말 좋지만, 기기의 한계를 생각하면 S모델을 구입 하시는 것이 합리적이지 싶어서 글을 달아 보았습니다. 대부분 입문하시는 분들이실텐데.. 합리적인 방향성은 제시되는 것도 괜찮지 싶습니다.
@@성이름-s5b1y 고견 감사 드립니다. 말씀처럼 3초정도 인퓨전이 가능 하다고 하는데, 이 시간을 10초대까지 조절 할 수 있었으면 굳이 pwm모델이 필요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인퓨전 시간을 조절하게 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 부분은 아닐텐데... 후에는 적용 시키면 좋겠네요.
@@tigerpark2252 많이 찬성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단 기능 많은 것 좋은 것에 잘 현혹 되는 경향도 있어서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충분히 생각해 보면 좋겠네요.
선생님 입문자도 이해하기 쉽게 말씀부탁드려도 될까요? s모델과 pwm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ㅠㅜㅋㅋㅋ
요번 3605 머신이랑 같이 쓸 그라인더도 커피 깍이 하나 해주세여 ㅠㅠ
입문용 가격대에서 괜찮은걸로 ㅠ
본인이 이 커피 머신을 왜 사려고 하는가를 생각하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유량조절은 그라인더가 워낙 저가이거나 오래써서 세밀한 에스프레소 굵기 세팅이 어렵다면 만져서 세팅을 맞출 수 있는 이점이 있고 + 재미
그게 아닌 저처럼 커피가 워낙 비싸기도 하고 사 먹으러 매번 매장 찾아가기가 번거롭다. 같은 이유로 홈카페를 차렸다면 그냥 s 사시면 되요.
워낙 저렴하게 나온 가성비 모델이라 36만원도 저렴하긴 하나 기능만 본다면 사실 10만원 정도의 메리트는 잘 모르겠네요.
프리인퓨전 기능도 유량으로도 되지만 영상에서의 굵기는 유튜버님이 이해를 돕고자 예로 든거지 저정도 굵기까지 갈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일정한 유량으로 추출 버튼을 눌렀다가 적셔지면 끄고 다시 누르는 방식으로도 대안 가능합니다.
저는 pwm 모델의 최대유량이 s 모델의 최대유량 보다 높다면 pwm 모델로 사려고 했으나 둘 다 최대 유량은 비슷한걸로 알고있어서 s로 구매 했습니다.
보다가 커피 땡겨서 머신 켜고 왔슴다 ㅎㅎ
유량의 차이가 결국은 압력의 차이가 아닌가 싶네요.
한번에 얼마나 많은 물을 밀어 넣느냐가 결국 압력의 차이 아닐까요?
초보자는 걍일반하는게 편할거같은 원두굵기 탬퍼강도 이런것도 내릴때마다 신경써야하는데 물조절까지해야하면 힘들듯 ㅋㅋ
집에 둘곳이 없어서 아직도 고민중ㅠㅠ
제 경험상 일단 구매하시면
둘곳이 생겨납니다ㅋㅋㅋㅋ
당근에서 맥널티 산지 이제 한달짼데 이걸 봐버리면...😢
글라인더는 뭐가 좋을까요!
영상속의 바스켓은 순정 바스켓인가요?
원두별로 분쇄도 말고는 변수는 최대한 동일하게 한거지요? 바스켓은 어떤거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기본 포터필터 더블바스켓은 원두몇그람짜린가요?
pwm 흰색 주문했는데 관리 때문에 고민이네요
물튀는 곳에 시트지라도 붙여야 되나...
검정으로 가야되나 ㅠㅠ
머신기능 완변분석 최고의 영상입니다.
남커님 지난 리뷰에서 낮은 압력에서 시작하면 기기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에러가 나도록 설정되었다 라고 하셨는데 시작하자마자 최소 유량으로 변경하면 기기에 무리가 가는게 아닌가요?
크 4분 모두 부럽습니다 ^^
아, 제가 너무 늦게 봐버렸네요. 혹시 2차 예약할인구매 하실 계획 없으신가요 ㅠㅠ
홍사운드님은 반칙이죠 ㅋㅋㅋㅋ
채널 홍보 하러 온 거 아닙니까!!!!!!!
그러기에는 체급차이가 너무큰데요 ㅋㅋ
역시 비교해서 마셔보는게 훨신 도움 많이 됩니다. 무작정 약배전커피 추출할꺼라고 pwm주문하고 페사도 포터필터 하이브리드바스켓 구매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언릉 추출해보고 싶습니다😊 참여하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자커피님 감사합니다이
사이즈 안맞지않나요?
형님!ㅎㅎ 다이소에 커피그라인더가 있던데 리뷰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영??ㅎㅎ
질문 있습니다. 온도조절과 유량조절. 둘 중 하나만 정하라면 어떤게 더 중요한지요..?
무조건 온도조절입니다 유량조절은 해도되고 앙해도 됩니다
마누스에 유량조절키트 달아 쓰고있는입장에선 유량조절기능이 엄청 싸게 나왔구나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가봅니다. 키트가격이 환율 따지면 30전후거든요. 유량조절이라는게 펌프 뒷라인에 메뉴얼 밸브 하나 추가하는 작업이지만 pwm은 비싼것같지는 않습니다. 입문기종으로는 완벽한게 나왔네요.
일반인인데 맛 표현하는건 완전 프로급이네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3605 pwm 너무 사고싶은데 미국 거주중이라... 미국에서도 살 수 있을까요? (= 110v 버전도 있나요?)
이거 오늘까지 할인 아닌가요? 심각하게 고민중.... 하아... 얼래? 이틀 더 늘었네요?
다시 pwm으로 바꿔서 주문했습다!! 그거랑 같이 주문할 그라인더도 추천 부탁드려요!!!
이거 보니까 pwm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조금 알것도같네요! 빨리 써보고싶어서 근질근질합니다ㅋㅋ
저도샀는데바텀리스주나요?
남커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고 덕분에 할인된 가격으로 덕을 좀 보았습니다.
타 브랜드 행사 제품과 비교 중에 있느라 아직 구매 결정을 못한 상태네요
남커님 믿고 CRM3605pwm 지름각일까요?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혹시 빈플랜트 바텀리스 포터필터
사용가능한가요?????
아놔.. 동영상 올라오는거 기다리다 목빠질뻔
어 S를 주문 했는데 pwm으로 바꿀수 있나요. 아이거 참
어디물어볼수도없고 궁굼해서 물어봅니다 혹시 에스프레소머신에 바로 정수한 온수가 들어가면 문제가있나요?
아...언제오나요 현기증납니다😅
영상외로 질문이 있습니다
화이트같은 경우 도장이 거친데
커피가 묻을시, 닦으면 착색없이 깨끗하게 지워지고 유지관리가 될까요?
도장이 거친 화이트 제품들을 써봤는데 이거 바로바로 안닦으면 얼룩집니다.. 그래서 전 다음부턴 기변할때 무조건 검은색이나 그레이계열로 가려합니다
제가 쓴건 바리아 VS3 1세대 화이트입니다
저도 그래서 블랙으러
@@Gie_Mozzie 감사합니다 ^_^
커피원두종류, 용량, 갈기의 차이에 따라 달라지니 참 어렵습니다 맥널티 머신과 비교하면 조금 편한편인가요?
비슷할듯한데요 ‥
둠널티는 읍읍
일단 3웨이 밸브 있다는것 떄문에 맥널티보다는 훨씬 편하죠
@@rasselassong9913 감사합니다
저 오늘 PWM으로 사버렸어요! 이왕 입문하는 거 조금이라도 더 깊이있게 시작해보고 싶었답니다 ㅋㅋ 온다면 꼭 남자커피 원두로 테스트 해 볼게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프리인퓨전이 유량조절의 포인트인거 같은데... 처음 머신을 시작 할 때 잠깐 켰다 꺼서(예를 들어 1~2초) 물을 살짝 흘려 인퓨전 시킨 후 다시 추출을 시작 하는 방식으로 하면 비슷하게 나오지 않나요? 초보라 이상한게 궁금하네요ㅎ
어디서 듣기로 프리인퓨전은 고압으로 하는게 아니라고 하던데요
이 와중에 궁금한점입니다
유량적게하여 프리인퓨전을 길게 걸고 유량을 빠르게해서 추출하는 방식을
유량조절없는 기계에 동일 18g 원두 추출시 바스켓 크기를 큰걸로해서 헤드스페이스 공간을 늘려 강제 프리인퓨전을 길게 거는 방식이랑은
맛 차이가 많이 날까요?
예 IMS 24.5에 18g 유량조절 과 28.5에 18g 추출로 헤드스페이스공간 높인 추출입니다
그렇게 하면 커피가 빈공간으로 떠버리지 않나요?호히려 변수가 많을듯 싶은데 용양에 맞는걸 쓰는게 퍽이 물려있으니 내부 압력변화가 적어질텐데요
해본건아니라 직접해보시는게 빠를거같은데요
오늘이 마지막날 입니다 서둘러 주문 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에 3605/바리아 VS3 Gen2를 가지고 홈카페 구성 중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라인더 분해해서 청소 주기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남커님! 3605s 청소 주기도 알려 주실 수 있으면 감사드리곘습니다.
사용주기는 평일 일 1회(20G 원두사용) 주말 2회(40G 원두사용) 주에 200G원두를 사용해서 뽑아먹을 것 같습니다.
바리아 젠2 버전 이미 구매해서 사용중이고 머신만 이번에 구매했어요.
우선 바리아 잔량도 적고 정전기는 좀 많은 편이긴 합니다. 청소 부분에서 말씀드리자면 커피는 한번을 분쇄해도 잔량이 미새하게 남고 하루가 지나면 그 커피들은 산화되어요~ 그래서 에스프레소를 먹는다는건 매우매우 귀찮은 일이에요!! 모든 그라인더가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하루 아침이든 저녁이든 하루에 한번 청소 해주시면 건강하고 행복한 커피생활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참고로 바리아는 머신 청소가 상대적으로 ㅎㅎ 쉬워요 편하고~ 스프링만 잘챙겨주면~ 전 붓 + 침칠봉 바늘 1개 여분 남은걸로 콕콕 구석에 있는 걸 찔러서 낀 커피를 제거해준답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자기 기호에 맞게 기간을 잡으시면 됩니다 아주 민감하시면 자주하셔야 하고요 또 덥고 습한 여름엔 더 자주 관리가 필요하죠
변화에 무디면 사실 분해 청소는 한두달에 한번 조금 민감하시면 2주에 한번하실수도 매주하실 수도 있겠죠
결국 본인기호에 따라가면 될일이라서
@@TV-mq8rn 오 청소가 편하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내용 공유 감사합니다.
@@namu_c 그렇군요!! 사용하면서 맛에 변화를 보면서 청소루틴을 생각해보아야겠네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스타시커 48 쓰고있고 그라인더 주1회 분해청소 하고 있어요
하루 원두 30 그람정도 쓰고 있어요 ~
유량조절 없는걸로 카페쇼 사전예약 했었는데 유량조절 되는걸로 할껄 그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이거 참..
유량조절 필요있겠나 싶어서 s로 결재 해뿟구만
이제 이런 영상을 올리시면..ㅠ
저번에 제품 소개해주신 영상 보고 "와~ 좋네" 카고 있는데
그 다음날 잘 쓰던 3605가 고장이 났어요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싶었는데
이 영상이 또 어떤 운명의 장난질이 될지ㅋ
딜리코 일을 냈네요ㄷㄷ
유량조절이 좋은건 맞는데 그게 10만원이나 차이가 나서 선택하기가 어려움..
저 기능 하나에 10만원을 태운다는게...
원두 상태 따라 유량 조절을 적절하게 해서 최적의 맛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금손이 얼마나 될지도 의문이지요
저도 pwm이랑 고민하다가 S질렀습니다
S모델도 프리인퓨전은 된다고 하니 솔까말 그정도면 초보자가 홈카페로 쓰기에는 충분하지 싶은...
저도 같은 생각이라s샀습니디 유량조절할 정도 되면 두세단계 더 위로 가야할듯 합니다 ㅋㅋ…
유량조절 되는것만으로 10만원
하지만 값어치는 있어보입니다
전 블랙 pwm으로 주문했어요
재미있을거같아서 ㅋㅋ
저기능 하나에 10만원 이상의 매력을 내어줍니다 물총쏘고 추출 안되고 물콸콸 해보시는 스트레스에 비하면 엄청난 만족도를 줄꺼같습니다
기본 세팅이 나쁜게 아니니까요 보편적 기준에 맞춘 세팅이죠
pwm기능이 맛있어지는 기능이 아닌 추출에 변화를 주는 기능이기에
다양성이 필요할 경우 필요한 기능인 거죠
수많은 사람들이 캡슐 커피를 선택하는 이유가 편의성이지만 맛이 별로인 정도를 감수하진 않죠
타협이 가능하고 개인 기호에 맞춰가는 거죠
3605pwm과
가찌아클래식프로를
비교한다면?
체급이 다른 머신 아닌가요? 보일러머신을 써모모델에 비교할 수는 없죠..
모닝 풀옵과 아반떼 깡통 느낌입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가찌아가 보일러이긴하나 연속추출시 온도 이슈가…..출처는 아브라함커피님 영상에 있어요.
배송 언제됩니까?
1월 말 정도입니다!
@@namjacoffee 카페쇼 예구도요??
카페쇼 예구는 12~15일이라고 딜리코측에서 전화로 들었어요
@@호빵맨-x6r 전화 다 드렸다는데 님이 전화를 안받은겁니다.
전화 안받으신분들은 문자 보냈다는데 님이 안보신겁니다.
오 대박! 참가해주신 분들 모두 디테일하게 설명 잘 해주시네요 ㅎㅎ 재미나게 시청 했습니다이-
네분다 전문가가 아님에도
저처럼 커피에 진심이고 경험이 많으신듯한 의견들이 시청자 입장에서 더 공감되었어요
유량조절이 되는 머신의 차이도 잘 참고하겠습니다
번외로 물 테스트 또한
강릉쪽의 커피가 유명하고 맛있는 이유이지요
참고로 옛날 엄마 할머니 음식이 맛있는 이유도
손맛뿐 아니라 물맛이 달라서입니다
아니에요 미원을 안넣어서입니다 ㅋ 농담이에요...
미이일크으프으레소오오~~~~~주세요
아조씨 이거 영상뜨고 주문할랫는데 못참고 주문했으예~
선댓글 후감상 합니데이
이건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어야...
맞는말씀이다..
@@roboti115 유량조절이 물론 좋을순있지만 과연 저들이 그걸 구분할만큼 전문가 입맛인지 일반인은 그게 구별 가능한지도 의문이네요 10만원 차이면 생각보다 크니
ㅋㅋ 반가운 얼굴의 홍사운드님이 계시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역시 먹방유튜버라 맛 표현이 맛깔나시네요
평창수가 답인가...
아 망했다....잘 참았는데, 못 참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요 ㅋㅋㅋㅋ
여자분은... 적어준걸. 읽는 느낌이. 있어보이네요...
행사 끝났어요
왜 가격 올랐나고 하는분이 있는대 9일까지 라고 했죠
이벤트를 오늘 처음 봐서요. 현재 36만원에 올라와있는데 행사가는 얼마였는 지 알 수 있을까요~?
@@bab5455시작가 26만원대 였습니다
@@only.joohyunS가 26만원이였나요?
@@코라맘 네
@@코라맘 네
헐 홍사운드님 ㅋㅋㅋㅋㅋ
오
홍 나오고 껏다 ㅜ
여자분은 머신보다는 그냥 드립커피를 드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영상 하나보고..? 너무 오만한 생각인데요 저기 참여하신 분들은 모두 커피를 너무나 좋아하는 하나, 하나의 사람들 아닌가요? 오히려 역시 커피는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다는걸 보여줘서 도움되었는데ㅋㅋ 최근 안스타에서 올라온 홈카페 하시는 분의 넓은 마인드가 생각나는건 어쩔수가 없네..ㅋㅋㅋ
니가뭔데 훈수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