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핵꿀팁 가이드 영상이네요. as가 확실하군요. 다음과 같은 부분도 다시 짚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1. 원두양에 따른 권장 시간 및 권장 추출양 2. 원두를 더 넣을 시 기대되는 맛. & 분쇄도를 더 높이거나 낮출시 기대되는 맛. (개인 입맛에 따라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지에 대한 안내) 3. 탬핑 정도에 따른 차이. 저도 처음 머신기 들여놓을때 압력 게이지가 아무리 해도 9바를 못가서 판매처에 문의도하고 고민해 봤는데, 결국 신경안쓰고 분쇄도와 양에 맞춰서(당시엔 시간보단 추출양을 더 신경쓰던때라) 그냥 제 입에 맞도록 조절해 먹었는데 이게 결국 더 좋고 맛도 좋더군요. 압력게이지에 대한 안내를 다시 들으니 저도 다시금 신경써봐야 할 게 생각나서 좋네요.
커피 추출은 쉽게 보여도 공부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기존에 CRM-3605를 다른 사람에게 주고 싶어도 아무나 줄 수 없는 것을 보면(모르는 사람에겐 머신 주고 욕먹기 딱 좋더라구요) 시간과 경제적 투자를 많이 해야 하는데 딜리코와 함께 개발한 죄(???)로 남자커피님이 수고 하시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가성비 최고의 머신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원두의 분쇄도는 크게 생각하지 않고 동일하게 계속 내려 마셨었는데 이제는 분쇄도도 신경을 써야겠네요😅 그리고 혹시 탬핑에 대해서도 다른 영상에서 종종 언급이 되던데 궁금한게 그 템핑의 세기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걸까요??너무 강해도 안될 것 같고 너무 약해도 안될 것 같은데 그 적정 세기가 있을까요?
압력게이지는 걍 자동차에 rpm계기판 수준인듯.. 운전힐때 이동거리 속도(추출 량,시간)만 정도만 보고 엑셀• 브레이크(도징량&분쇄도) 맞추는 것처럼 rpm(압력) 별로 신경안써도 운전(추출) 잘됨. 물론 자동차 레이싱 선수 정도 되면 rpm신경은 써야하지만 나는 선수가 아니니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에스프레소 머신기는 처음이라 그런지 아직도 힘듭니다. 에스프레소 레시피 보고 하는데도, 맛이 너무 쓰고 독하게 느껴집니다. 원두를 굵게하면 압력이 너무 약해서 줄줄 나오면서 시간이 너무 짧게 나오고, 맛없고, 그라인더는 말코닉x54 수치로 2정도하고, 18그램, 추출양 36, 추출시간 29초, 압력은 7바 정도가 되는데, 맛있다는 느낌보다는 쓴맛 밖에 없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맛있게 추출이 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며칠째 하고 있는데도,,,,, 분쇄도 맞추기도 어렵고,, 맛있는 지점을 찾기가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드롱기머신을 구입했어요.. 말이 통화지않아서 문의를 속시원히 못하구있구요ㅠ 문제는 크레마가 나오지않아요.. 저는 그것을 압력바 올라가지않는게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그렇다고 모든 원두를 가장 작은 고운가루로 갈아 내리는건 아닌거같구요.. 크레마가 잘 나오는 방법이 있을까요?^^
크~ 9바까지 안올라가도 괜찮은 거였네요. 모모스 부산기준으로 7~8바 정도에 18그램 도징해서 27~8초 정도 걸려서 36~7 내려먹고 있는데 캡슐로만 먹던 원두 이렇게 먹고 신세계 발견하고 하루하루 너무 행복합니다. 산미 높은 원두는 지난 영상처럼 유량 확 낮추고 나오면 확 올렸더니 또 맛이 새롭더라구요. ㅋㅋㅋ 쌩 초보인데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거죠? 그런데 라떼 아트가 너무 어려워욬ㅋㅋㅋㅋㅋㅋ
드롱기 아이코나 310/311같은 '모르고 예뻐서 산 압력게이지 없는'거 쓰다가 원두 양 더 넣으려고 바텀리스 포타필터 쓰고 ....그 때부터 오로지 분쇄도만 갖고 추출속도를 조절하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원두 가루 두세 번은 버린다 생각하고 '안 막히는 분쇄도는 어디부터인가' '같은 원두무게로 같은 샷 무게를 뽑으랴면 이 분쇄도는 몇 초 추출되더라'로 접근하면야... 선택지가 많아지더라고요 ㅎㅎㅎ 원두 바뀌면 또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3605pwm을 오늘 받았습니다. 좀 전에 내려봤는데요 30초에 딱 맞게 내렸는데 이 경우 에스프레소가 대략 몇그람 정도 나오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처음에 싱글바스켓에 18그램 정도를 넣었는데 그룹헤등에 끼워지지 않더라구요. 그걸 그대로 더블바스켓에 옮겼더니 그룹헤드에 끼워졌습니다. 이 경우엔 싱글바스켓에 너무 많이 담겨서 끼워지지 않았던걸까요?
원두마다 권장하는 추출 레시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두 18그램을 포터필터에 넣어서 25초만에 40그램을 추출 하세요 등의 권장레시피로 추출을 해서 맛을 보시고 원하시는 맛에 따라 조금씩 조절하시면 좋습니다. 싱글바스켓에 많은 양의 원두를 넣고 장착을 하면 상부 공간이 안나와서 장착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0ml가 나오는데 몇초가 걸렸을까요?? 영상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추출시간이 중요합니다 ㅠㅠ 10ml가 나오는데 30초정도 걸렸고 커피퍽에도 물이 흥건하다면 분쇄도가 곱기 때문에 물이 커피를 통과못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ㅠㅠ 원두에 따라 그리고 원두 투입량에 따라 추출시간과 분쇄도는 차이가 나기에 바리아 기준 4.3보다는 원두 투입량과 추출량 추출시간을 기준으로 두시는게 좋습니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저는 18그람 바스켓에 16그람이나 17그람 세팅해서 추출하는데 퍽 버리고보면 항상 바스켓 안에 원두가 많이 묻어서 지저분하게 되어있어요.전에 51mm사용할때는 물퍽이어서 지금은 그때만큼 물퍽은 안생기니 더 깔끔하게 퍽 제거가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반대로 오히려 더 지저분하게 원두가 많이 묻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ㅜ ㅜ
질문 올려도 된다고 해서 영상의 내용 밖이지만 질문 드려요~~^^ 아메리카노용 에스프레소와.. 에스프레소로 마실 때 같은 원두 기준으로 어떻게 다르게 내리면 좋을까요? 처음에 기본적으로 세팅 잡는 방법을 일반적으로 1:2 에 25~30초 추출해본 뒤 조금씩 바꿔라… 처럼 에스프레소로 마실 때 샹각해서 추출해야 하는 부분이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짜 이런 질문 볼때마다 답답해서 미칠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에스프레소가 맛있으면 당연히 아메리카노도 맛있는겁니다. 각각의 내리는 기준이 다르지 않다구요ㅋㅋㅋㅋ 초보자들은 학원에서 배우지 않는 한 원하는 맛에 가깝게 세팅하기 힘들어요 당연히 쓰게 나오기도 하고 신맛이 강하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커피에 미쳐서 하나하나 테스트 해보면서 경험하지 않는 한 맨날 맛없게 내리다가 창고행이 되어버리는 날이 머지않아 올겁니다 ㅋㅋ 제발 돈낭비 안하게 최소한의 공부는 하고 저런 머신 사셨으면 좋겠네요
@@동동-n9s 말씀하신.. 창고행이 되는 돈낭비가 되는 기간을 어느정도 생각하신지 모르겠지만.. 집에서 반자동 머신으로 내려 마신지 만으로 7년 넘었고요.. 돈을 많이 투자할 수 없어서 가정용 하이엔드 머신은 못 사지만 란실리오실비아로 시작해 지금은 자르R 로 가변압 추출도 하면서 즐기는 정도는 됩니다. ㅎㅎ 그리고 혹시 물을 희석해서 마시는 아메리카노에서는 너무 맛있었는데 원액 그대로 애스프레소를 마실 때는 쓰거나 산미가 너무 튀거나 하는 경험 없으셨나봐요. 세팅을 조금 바꿨는데 같은 원두에서 맛이 괜찮아졌다거나 한 경험도 없으신 것 같아서 저도 답글 보며 답답함을 느낍니다 ㅎㅎ 에스프레소를 마시지 않는 분인가 하는 생각도 살짝 들었고요~^^ 제가 질문을 이해하기 어렵게 쓴건지도 모르겠지만.. 아메리카노는 맛있던 세팅으로 에스프레소를 마실 때 만족감이 부족하다면 세팅을 어떻게 바꿔보면 좋을지 문의 드린거였어요~ 여기에 에스프레소 초보들에게 궁금한 점 문의하라고 하셨는데.. 몰라서 궁금해 하는 사람 무안하게도 말씀을 하시네요~
스팀봉이 위로 많이 안올라와서 스팀피처가 스팀봉에 걸리네요. 무려 3cm나 차이가 나네요. 참고로 제 스팀피처 높이는 11cm입니다. 예전 crm3605플러스는 제 스팀피처가 안걸렸는데. 딜리코에 문의하니 crm3605s는 스팀봉 반경이 작게 설계되었다며 스팀봉을 머신 반대쪽으로 하라는데 도움이 안되는 답변만 주네요. 다른 분들은 스팀봉 어떠신가요?
영상에서 말씀드린것처럼 간단합니다. 압력이 안걸리고 추출이 빠르면 분쇄도를 가늘게 하면 됩니다. 싱글바스켓은 느리게 추출되고 더블 바스켓은 빠르게 추출되는 이유는 바스켓을 뒤집어 구멍갯수를 보면 싱글은 더블에 비해 추출되는 구멍이 갯수가 훨씬 작습니다. 그렇기에 더블보다 추출이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 사용하시는 원두 구매처에 물어보시면 적절한 레시피를 알려주실겁니다 그에 맞게 원두 투입량, 추출량, 추출시간을 맞추시면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을겁니다
초보 입장에서 이런 영상 좋으네요~ CRM3605 pwm 모델을 이번에 구입을 했었는데 영상에서도 잠깐 얘기한 헤드스페이스 부분인데 순정?더블바스켓에 18g 을 도징하고 추출을 하고 나서 퍽을 보면 퍽에 샤워스크린 자국이 남는 건 압이 빠지면서 생기는 건가요~? 백플러싱? 인가~? 뭔가~? 하는 .......
원래 51mm 머신 사용하다 남커님 덕분에 이번에 58mm 도전해서 사용중입니다.첨엔 세팅하느라 어려웠는데 지금은 좀 익숙해진거 같아요.전 가정용 커피머신을 구입한 이유가 디카페인 원두를 내려먹기위해서 산거라 아무래도 일반원두보다 디카페인 원두 세팅이 좀더 힘들더라구요. 나중에 crm3605s청소하는 법,백플러싱 청소??그런거도 영상 올려주세요~~
얼마나 굵게 분쇄하길래 그러나요? ㅋㅋㅋ 꼭 그거 아니더라도 위에 댓글처럼 또 다른 이유가 많이 있습니다 ㅋㅋ 괜히 다른 바스켓 사서 돈낭비 하지 마시고 분쇄도가 에스프레소에 맞는 분쇄도가 맞는지 아니면 원두의 배전도 차이인지(솔직히 배전도 가지고 다 안담길 정도로 차이가 심할거 같진 않음) 많이 테스트 해보시도 맛도 보시고 그 다음에 질문을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실제로 많은 초보분들이 커깎으로 구매하시고 추출이 원하는대로 안되고 압력도 재대로 안올라 후회를 많이 하세요. 실제로 불량도 많기도합니다. 컵라면 레시피에 비해 지금 CRM3605S 는 9Bar 20~30초 즉 기본 정의가 안되니 초보자분들이 그거에 집착하게 되는거고 내가 잘못했다기 보단 머신에 의심을 하게됩니다. 이분들은 9bar로 내렸을때가 맛있다고 이맛이 맞다라고 느낄테니까요. 그래서 초보자분들은 이 머신이 9Bar 압력으로 잘나온다면 그 이후에는 6bar 든 20초든 자기입에 맞는걸 추출하지 않을까요ㅎㅎ;
안녕하세요 답글을 달기위해 여러번 댓글을 읽었지만 제가 머리가 나빠서 이해를 정확하게 못했습니다 ㅠㅠㅠ 9바 압력이 중요하지 않다고 영상에서 말했는데 레시피 대로 9바 압력으로 잘 나온다면 이라고 말씀하시니 제가 어떻게 더 말해야 할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맛 보다 압력게이지에 9바가 찍히는게 더 중요하다면 분쇄를 곱게 하면 가능합니다 ㅠ 대신 맛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ㅠ
어느 누구가 레시피에 "9bar의 압력으로 추출하세요."라고 써놓았나요? 비꼬는게 아니라, 어느 로스터리나 책이서든 레시피에 9bar 추출이 기본 레시피라고 설명한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있다면 1900년대 후반 처음 에스프레소에 대한 정의가 정립되기 시작했을 때 정도였죠. 관련 정보 링크 공유 부탁드립니다😊
@@zeroninetube 에스프레소에 대한 초기 개념과 정의를 정립했던 시기에는 9bar로 추출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는 해당 시기에 다양성 없는 원두 품종과 로스팅 방식 등 다양한 제약 조건에 의해 내려진 초창기 정의죠. 현대는 세기 힘들 만큼 다양한 품종과 가공 방식 및 로스팅 과정으로 인해 9bar로 추출해야 한다는 개념은 유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에는 6bar~10bar 혹은 이보다 더 낮거나 높은 압력으로 추출하기도 합니다. 반드시 9bar로 추출해야 했다면 왜 슬레이어, 라마르조코, 시네소 등의 하이엔드 머신을 생산하는 회사들이 실시간으로 커피 퍽이 받는 압력을 표기하는 압력계가 아니라 로터리 펌프에서 나오는 일정한 압력만을 표기하는 압력계를 달았을까요?
남자커피 믿고 델리코 신제품 구매했는데 포타필터 결합도, 심지어 분해는 너무 뻑뻑해서 한번 내려먹기가 너무 힘들정도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아주 힘센 남자만을 위한 기계인가요? 이게 여러 사람에게 사용할만 하다고,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신건지요? 디자인 설계자체 결함인지, 계속 쓰다보면 손목 팔꿈치가 다 상할거 같아요. 커피 내리는 사람 몸이 나가던지 아님 기계가 부서지던지 뭐가 먼저 망가질지 모르겠네요. 너무 안빠져서 별개의 손잡이라도 더 만들어줬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남자커피님이 이걸 써보시고 양심적으로 추천하셨다고 믿기에는 너무 불편합니다. 많은 제품 써보셨을텐데 이런 문제 못알아차리셨다 생각하기도 어렵고, 후원을 받으셔서 홍보해야하더라도 이런 심한 문제는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어야하지 않나 싶어요. 시판도 전에 올라온 추천영상 보고 구매했고 업체는 12월초중순에 보내준다했지만 결국 생산문제로 1월 중순 지나서야 받았고, 기대감 부풀어 사용하곤 실망감이 너무 큽니다. 돈도 너무 아깝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셋팅 잘 맞춰서 내려마시니까 기존에 쓰던 밤비노 플러스보다 맛있게 나오네요!! 😍😍
처음 18g 기준으로 셋팅 맞추다가 분쇄도를 더 가늘게 하고, 16g 정도에 유량 조절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순정바스켓에 15.5~16g사이 추출하니 만족스럽네요.
“꿀처럼 내려오네!!!”
느낌 나게 열심히 달려봅시다!!!
써보니 가정에서는 이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요.
맛있는 커피는 원두가 95% 좌우하는 것 같아요. 원두가 저급이면 진정 뭔 짓을 해도, 별로더라구요.
원두가 너무 오래되어도 압력이 안나옵니다. 커피가 갖고 있는 가스가 없기 때문에 압력이 낮게 나오고 줄줄 샙니다.
초보자를 위한 핵꿀팁 가이드 영상이네요. as가 확실하군요. 다음과 같은 부분도 다시 짚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1. 원두양에 따른 권장 시간 및 권장 추출양
2. 원두를 더 넣을 시 기대되는 맛. & 분쇄도를 더 높이거나 낮출시 기대되는 맛. (개인 입맛에 따라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지에 대한 안내)
3. 탬핑 정도에 따른 차이.
저도 처음 머신기 들여놓을때 압력 게이지가 아무리 해도 9바를 못가서 판매처에 문의도하고 고민해 봤는데,
결국 신경안쓰고 분쇄도와 양에 맞춰서(당시엔 시간보단 추출양을 더 신경쓰던때라) 그냥 제 입에 맞도록 조절해 먹었는데 이게 결국 더 좋고 맛도 좋더군요.
압력게이지에 대한 안내를 다시 들으니 저도 다시금 신경써봐야 할 게 생각나서 좋네요.
어렵고 복잡한 정보를 쉽게 알려주는 영상이라 좋은데요. 이제 색다른 커피를 즐길 일만 남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너무좋은 영상이네요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복습하는 느낌 너무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ㅎㅎ 마지막 컵라면 을 예로 드시니까 귀에 쏙 들어 오네요 ㅎㅎㅎ
지금 저한테 딱 필요한 영상이였네요^^
포터필터는 딱 가운데까지만 잠궈주면 됩니다. 그 이상 돌리면 금방 헐거워지거나 고장나요 억지로 가운데 이상까지 돌릴필요 없습니다.
저한테는 최고의 영상이였습니다!!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3605s로 즐거운 홈까페 즐기겠습니다^^
커피 추출은 쉽게 보여도 공부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기존에 CRM-3605를 다른 사람에게 주고 싶어도 아무나 줄 수 없는 것을 보면(모르는 사람에겐 머신 주고 욕먹기 딱 좋더라구요)
시간과 경제적 투자를 많이 해야 하는데 딜리코와 함께 개발한 죄(???)로 남자커피님이 수고 하시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가성비 최고의 머신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문용 머신의 교과서 같은 영상이네요 ~
순간적으로 머신 뜨신물로 컵라면 먹는거 기대햇는데… ㅋㅋㅋㅋㅋ
커피입문용 최고의 영상🎉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원두의 분쇄도는 크게 생각하지 않고 동일하게 계속 내려 마셨었는데 이제는 분쇄도도 신경을 써야겠네요😅
그리고 혹시 탬핑에 대해서도 다른 영상에서 종종 언급이 되던데 궁금한게 그 템핑의 세기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걸까요??너무 강해도 안될 것 같고 너무 약해도 안될 것 같은데 그 적정 세기가 있을까요?
압력게이지는 걍 자동차에 rpm계기판 수준인듯.. 운전힐때 이동거리 속도(추출 량,시간)만 정도만 보고 엑셀• 브레이크(도징량&분쇄도) 맞추는 것처럼 rpm(압력) 별로 신경안써도 운전(추출) 잘됨. 물론 자동차 레이싱 선수 정도 되면 rpm신경은 써야하지만 나는 선수가 아니니
꿀단지 PD님, 숨겨둔 커피 리뷰 채널도 있으셨군요... 응원합니다
이런영상이 필요했습니다.. 막상 시작해보니 어렵더라구요 물리학 하는거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형 3605스팀교실도 열어주세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ㅋㅋ
문제는 설명해 줬는데도 못 알아 듣는분이 태반 !
남의돈 먹기가 이렇게 힘든 겁니다 ㅋㅋㅋ
커피깍이 이후 에프터서비스 영상 진짜 필요했습니다. 3605s사고 너무 안잡혀서 막막했는데 가이드를 주시네요 ㅎㅎ
남커님~ 프로토타입 영상에는 온도 나온던데 실제 판매 crm3605s는 온도표시 안나오나요?
네 온도 조절이 되는게 아니고 그냥 설정온도 표시만 해주는거라 큰의미가 없어서 온도표시는 빠졌습니다😅
그게 설정온도만 표시 되더라구요
온도가 떨어져도 얘가 인식을 못해서 숫자가 안 바껴요 그래서 의미가 아예 없더라구요 그래서 빼삔겁니댜
결국 만들었네요
고생하셨어요 😊
18그램 분쇄도 높이다 보니 헤드스페이스가 부족해지는경우 도징량을 줄여야 할까요?
30만 가즈아~~~❤
어이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에스프레소 머신기는 처음이라 그런지 아직도 힘듭니다. 에스프레소 레시피 보고 하는데도, 맛이 너무 쓰고 독하게 느껴집니다. 원두를 굵게하면 압력이 너무 약해서 줄줄 나오면서 시간이 너무 짧게 나오고, 맛없고, 그라인더는 말코닉x54 수치로 2정도하고, 18그램, 추출양 36, 추출시간 29초, 압력은 7바 정도가 되는데, 맛있다는 느낌보다는 쓴맛 밖에 없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맛있게 추출이 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며칠째 하고 있는데도,,,,, 분쇄도 맞추기도 어렵고,, 맛있는 지점을 찾기가 어려워요~~~
형님 crm 스로우다운 한번 열어주십셔 ㅋㅋ
에스프레소 분쇄도로 아래위 한칸씩 봐가면서 조절해야됩니다. 그리고 상업용 머신처럼 힘이 강하지 않아서 그건 감안하고 사용해야합니다.
20만원 짜리에서 뭘 기대하십니까 ㅋㅋㅋ
이전 머신에선 신경안썼었는데 얘는 압력계가 떡하니 있으니 9bar 맞춘다고 분쇄도 조절하고 도징량올리고내리고 탬핑조절하고 너무 신경쓰였는데
그냥 참고만 하면 된다고하시니 맘편하게 즐커하겠습니다.
그럼 적정시간과 12바에서 쫀득하니 쟐나오는 커피를 굳이 pwm조절로 9바로 추출을 할 필요까진 없을까요?
궁금해요! 추출시간을 30초라하면 프리인퓨징시간 포함해서 30초인가요? 아님 잔에 커피가 추출되어 떨어지는시간부터 30초인가요? 미리 감사드려요 ㅎㅎ
이렇게 알려주시니 많은 정보 고맙습니다
pwm이거 물건입니다
너무 좋아요
3605s로 매일 분쇄도 바꾸면서 내려보고있는데 압력이 낮아도 맛있길레 왜그런가했는데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군요. 덕분에 편견깨고가용~~
집에 있는 그라인더로 가장 곱게 분쇄해서도 해보고 혹시 분쇄도의 문제인가 싶어 카페에 가서 에스프레소용으로 갈아달라고 해서 원두를 사와서도 해봤는데요
압력이 6은 커녕 2도 안올라갑니다 ㅠㅠ
뭐가 문제인걸까요?
시간초 재는거는 밑에 저울 받치고 4번째(손가락)버튼으로 추출해서 적정 무게 나올때까지 추출에 걸리는 시간인거죠? 3번째 2샷에 추출되는 시간이 아닌거죠?
2샸 기준으로 설명해주신 건가요?
이런 초보자 눈높이에 맞는 영상 너무좋아요 질문이 있는데요crm3605s로 즐거운 커피생활 하고 있는데요 추출 다하고 포터필터 빼면 가끔 퍽이 스크린에 들러붙어있는경우가 있는데 이건 왜그런건가요 ?
원래
그래요 정성이에요
itop 로스터가 있던데 커피깍기 부탁드립니다 딜리코에서 정식 수입해주셔도 좋을듯
3605 pwm 와서 사용 중인데 분쇄도랑 이것저것 조절 중인데 ㅎㅎ 오랜만에 홈 에스프레소 머신이라 재밌고 즐겁네요!
압력게이지는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었는데 알ㄹㅕ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스팀 잘 치는 팁 ! 남자커피 만의 팁도 알려주세요 스팀 안됩니다 라는 글도 많더라구요
제발 이런 글 올리기 전에 스팀영상 검색해서 많이 시도는 해보고 올리는건가요? ㅋㅋㅋ 아무리 영상으로 잘 설명해도 직접 만나서 배우는것만 못합니다
@@동동-n9s 저는 스팀 잘하는데요 라떼아트도 잘합니다 ㅋㅋㅋ이번에 사신 분들이 스팀 쎄서 샀어요 하는데 못 하겠다고 질문 하시더라구요 ! 그런분들에게 꿀팁 있으면 풀어주시라는 의미 에요
@@only.joohyun그럼 잘 아시겠네요 ㅎㅎ 유튜브 영상이나 책 찾아보고 직접 많이 연습해보거나 학원에서 대면수업 받아야지 실력이 늘어난다는걸 ㅎㅎ 그리고 손가락 몇번만 움직이면 영상 너무 많이 잘 나와있는데.....😅
@@동동-n9s솔직하게...그런데가서 배우고 시작 했으면 이런 영상을 남커님이 만들었겠어요 ㅋㅋㅋㅋ요즘 흔하디 흔해 빠진게 커피 학원인데 ㅋㅋㅋㅋ
@@동동-n9s 이분 커피영상에 댓글 많이 보이는 분인거 같은데, 그거를 몰라서 댓글을 남기신게 아닌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드롱기머신을 구입했어요.. 말이 통화지않아서 문의를 속시원히 못하구있구요ㅠ 문제는 크레마가 나오지않아요.. 저는 그것을 압력바 올라가지않는게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그렇다고 모든 원두를 가장 작은 고운가루로 갈아 내리는건 아닌거같구요.. 크레마가 잘 나오는 방법이 있을까요?^^
쿄쿄 진짜 많은 분들이 구입했나봐요 ㅋ열혈 구독자분들 ㅋㅋ
크~ 9바까지 안올라가도 괜찮은 거였네요. 모모스 부산기준으로 7~8바 정도에 18그램 도징해서 27~8초 정도 걸려서 36~7 내려먹고 있는데 캡슐로만 먹던 원두 이렇게 먹고 신세계 발견하고 하루하루 너무 행복합니다. 산미 높은 원두는 지난 영상처럼 유량 확 낮추고 나오면 확 올렸더니 또 맛이 새롭더라구요. ㅋㅋㅋ 쌩 초보인데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거죠? 그런데 라떼 아트가 너무 어려워욬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번에 머신구매 후 딜리코에 자꾸 커피닦은 물처럼 나온다고😢 징징거렼ㅅ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댜해여…😢
남커님
3605 샤워헤드에서 바로 나오는 열수의 온도가 65도 정도로 나오는게 정상적인걸까요?
네
정상이에요
저도 압력만 신경 쓰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했는데 하핳😊
추출후 항상 그룹해드?(물나오는곳) 너무 더러워.지는데 왜그런걸까요? ㅜㅜ청소하기 너무힘들어요
퍽스크린 쓰세요. 만일 별로 안뭍더라도 뭍는건 뭍는거라, 퍽스크린 쓰시면 깔끔해요. 청소도 쉽구요. 종이도 좋고 스텐도 좋습니다. 취향대로 선택해보세요.
@@KahoHolic 감사합니다 퍽스크린구매 해야겠네요🙆🏻
다음 3605s커피깎이 계획 없으신가요😢
4월에 있습니다
안스타님 월픽으로 ~
영상에서 나온 커피 머신은 페사도 하이브리드 포터 필터에 페사도 HE 바스켓을사용 하면 포터필터 방착이 안됩니다. 저도 되는 줄알았는데 안되네요....
다른 기능은 진짜로 어떤 홈카페 머신과 비교가 안됩니다. 저는 잘 산것 같아요.
드롱기 아이코나 310/311같은 '모르고 예뻐서 산 압력게이지 없는'거 쓰다가 원두 양 더 넣으려고 바텀리스 포타필터 쓰고 ....그 때부터 오로지 분쇄도만 갖고 추출속도를 조절하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원두 가루 두세 번은 버린다 생각하고 '안 막히는 분쇄도는 어디부터인가' '같은 원두무게로 같은 샷 무게를 뽑으랴면 이 분쇄도는 몇 초 추출되더라'로 접근하면야... 선택지가 많아지더라고요 ㅎㅎㅎ
원두 바뀌면 또 달라집니다.
오히려 저는 항상 너무 압력이 높게 추출되는데 문제가 뭘까요?ㅠㅠ 분쇄도를 조절해봐도 추출양에만 변화가 있지 압력은 계속 높더라구요...ㅠㅠ 머신은 브레빌870 사용합니다!
CRM3605PWM 사용리뷰좀 해주세요! 유량조절하는방법...셋팅방밥등...구매했는데 ㅋ유량조절의 의미와 사용방법..왜하는지를..모르겠어용 ㅜ
안녕하세요.
3605pwm을 오늘 받았습니다.
좀 전에 내려봤는데요
30초에 딱 맞게 내렸는데 이 경우 에스프레소가 대략 몇그람 정도 나오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처음에 싱글바스켓에 18그램 정도를 넣었는데 그룹헤등에 끼워지지 않더라구요.
그걸 그대로 더블바스켓에 옮겼더니 그룹헤드에 끼워졌습니다.
이 경우엔 싱글바스켓에 너무 많이 담겨서 끼워지지 않았던걸까요?
원두마다 권장하는 추출 레시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두 18그램을 포터필터에 넣어서 25초만에 40그램을 추출 하세요 등의 권장레시피로 추출을 해서 맛을 보시고 원하시는 맛에 따라 조금씩 조절하시면 좋습니다. 싱글바스켓에 많은 양의 원두를 넣고 장착을 하면 상부 공간이 안나와서 장착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crm9015 그라인더로 강배전 원두 17그램 정도 도징하고 칠침봉하고 템핑 꽉 눌러주고 추출하는데 10초 초반대에서 50g 추출됩니다. 당연히 압력도 잘 안오르구요.
기본 유량이 너무 많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스트레스 받아요ㅠ
분쇄도를 조금 더 곱게 갈아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퍽헉" 하고 터지고보니
더 쪼아라는 말이 생각나더이다.
왜 하라는대로 안했을까?
중약배전 원두 많이 넣었더니
안나오더이다.
하~왜 그랬을까?
이제라도 정신차려 다행이라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저번에 압력게이지 안올라갔던 구매자에요 전 불량이 맞았네요 출고시 에어가 차있어서 압력자체가 가해지지않았다고 답변받았습니다.. 혹시 저같은 커린이분 계시면 참고하셔서 as받으시길 바래요ㅎㅎ 근데 as받았는데도ㅠㅠ 커피가 넘 쫄쫄 나오네요 커피퍽에만 물이 흥건하고.... 헤드스페이스(?)를 잘 못맞춘건지.. 바리아분쇄도 4.3정도면 충분히 크게 했다고 생각하는데도 30ml추출해도 10ml나올까 말까네요..😅
10ml가 나오는데 몇초가 걸렸을까요?? 영상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추출시간이 중요합니다 ㅠㅠ 10ml가 나오는데 30초정도 걸렸고 커피퍽에도 물이 흥건하다면 분쇄도가 곱기 때문에 물이 커피를 통과못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ㅠㅠ 원두에 따라 그리고 원두 투입량에 따라 추출시간과 분쇄도는 차이가 나기에 바리아 기준 4.3보다는 원두 투입량과 추출량 추출시간을 기준으로 두시는게 좋습니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저는 18그람 바스켓에 16그람이나 17그람 세팅해서 추출하는데 퍽 버리고보면 항상 바스켓 안에 원두가 많이 묻어서 지저분하게 되어있어요.전에 51mm사용할때는 물퍽이어서 지금은 그때만큼 물퍽은 안생기니 더 깔끔하게 퍽 제거가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반대로 오히려 더 지저분하게 원두가 많이 묻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ㅜ ㅜ
질문 올려도 된다고 해서 영상의 내용 밖이지만 질문 드려요~~^^
아메리카노용 에스프레소와.. 에스프레소로 마실 때 같은 원두 기준으로 어떻게 다르게 내리면 좋을까요?
처음에
기본적으로 세팅 잡는 방법을 일반적으로 1:2 에 25~30초 추출해본 뒤 조금씩 바꿔라… 처럼 에스프레소로 마실 때 샹각해서 추출해야 하는 부분이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원두따라 다르겠지만 갠적으로 18그람도징 25cc추출 200mm물 희석합니다 .
진짜 이런 질문 볼때마다 답답해서 미칠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에스프레소가 맛있으면 당연히 아메리카노도 맛있는겁니다. 각각의 내리는 기준이 다르지 않다구요ㅋㅋㅋㅋ
초보자들은 학원에서 배우지 않는 한 원하는 맛에 가깝게 세팅하기 힘들어요 당연히 쓰게 나오기도 하고 신맛이 강하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커피에 미쳐서 하나하나 테스트 해보면서 경험하지 않는 한 맨날 맛없게 내리다가 창고행이 되어버리는 날이 머지않아 올겁니다 ㅋㅋ 제발 돈낭비 안하게 최소한의 공부는 하고 저런 머신 사셨으면 좋겠네요
@@동동-n9s 말씀하신.. 창고행이 되는 돈낭비가 되는 기간을 어느정도 생각하신지 모르겠지만..
집에서 반자동 머신으로 내려 마신지 만으로 7년 넘었고요.. 돈을 많이 투자할 수 없어서 가정용 하이엔드 머신은 못 사지만 란실리오실비아로 시작해 지금은 자르R 로 가변압 추출도 하면서 즐기는 정도는 됩니다. ㅎㅎ
그리고 혹시 물을 희석해서 마시는 아메리카노에서는 너무 맛있었는데 원액 그대로 애스프레소를 마실 때는 쓰거나 산미가 너무 튀거나 하는 경험 없으셨나봐요.
세팅을 조금 바꿨는데 같은 원두에서 맛이 괜찮아졌다거나 한 경험도 없으신 것 같아서 저도 답글 보며 답답함을 느낍니다 ㅎㅎ
에스프레소를 마시지 않는 분인가 하는 생각도 살짝 들었고요~^^
제가 질문을 이해하기 어렵게 쓴건지도 모르겠지만..
아메리카노는 맛있던 세팅으로 에스프레소를 마실 때 만족감이 부족하다면 세팅을 어떻게 바꿔보면 좋을지 문의 드린거였어요~
여기에 에스프레소 초보들에게 궁금한 점 문의하라고 하셨는데.. 몰라서 궁금해 하는 사람 무안하게도 말씀을 하시네요~
스팀봉이 위로 많이 안올라와서 스팀피처가 스팀봉에 걸리네요. 무려 3cm나 차이가 나네요. 참고로 제 스팀피처 높이는 11cm입니다.
예전 crm3605플러스는 제 스팀피처가 안걸렸는데.
딜리코에 문의하니 crm3605s는 스팀봉 반경이 작게 설계되었다며 스팀봉을 머신 반대쪽으로 하라는데 도움이 안되는 답변만 주네요.
다른 분들은 스팀봉 어떠신가요?
동일분쇄도에서 싱글바스켓에서는 15-16그램도징시 압력도 잘걸리고 끈적한느낌으로 잘 나오는데요, 더블바스켓(18g)짜리는 18그램 도징시 압력이 4bar걸리고 폭포수로 나오는데, 뭐가 잘못된걸까요? 둘다 중배전원두고, 로스팅날짜는 3일 지난거입니다. 크레마는 싱글은 쬐금, 더블은 거의 안생김님다
영상에서 말씀드린것처럼 간단합니다. 압력이 안걸리고 추출이 빠르면 분쇄도를 가늘게 하면 됩니다. 싱글바스켓은 느리게 추출되고 더블 바스켓은 빠르게 추출되는 이유는 바스켓을 뒤집어 구멍갯수를 보면 싱글은 더블에 비해 추출되는 구멍이 갯수가 훨씬 작습니다. 그렇기에 더블보다 추출이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 사용하시는 원두 구매처에 물어보시면 적절한 레시피를 알려주실겁니다 그에 맞게 원두 투입량, 추출량, 추출시간을 맞추시면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을겁니다
적정 시간에 뽑은 에스프레소 때 사용하신 바리아 분쇄도는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초보 입장에서 이런 영상 좋으네요~
CRM3605 pwm 모델을 이번에 구입을 했었는데
영상에서도 잠깐 얘기한 헤드스페이스 부분인데
순정?더블바스켓에 18g 을 도징하고 추출을 하고 나서 퍽을 보면
퍽에 샤워스크린 자국이 남는 건 압이 빠지면서 생기는 건가요~?
백플러싱? 인가~? 뭔가~? 하는 .......
도징하고 추출전에 한번체결했다가 분리해서 봐보세요 이때 나사자국이 없으면 추출끝나고 생긴겁니다
@@MrCkdgh95추출 전 채결 했다가 확인 했을 때는 없었어오~ 🙂
원래 51mm 머신 사용하다 남커님 덕분에 이번에 58mm 도전해서 사용중입니다.첨엔 세팅하느라 어려웠는데 지금은 좀 익숙해진거 같아요.전 가정용 커피머신을 구입한 이유가 디카페인 원두를 내려먹기위해서 산거라 아무래도 일반원두보다 디카페인 원두 세팅이 좀더 힘들더라구요.
나중에 crm3605s청소하는 법,백플러싱 청소??그런거도 영상 올려주세요~~
3605s 순정바스켓에 18~18.5g 을 넣으면 헤드스페이스가 1도 없는데...퍽에 나사자국이 남아요...
이 바스켓이 원래 그럼가요?? 그래서 다른 바스켓으로 교체를 해야 하는가요??
얼마나 굵게 분쇄하길래 그러나요? ㅋㅋㅋ 꼭 그거 아니더라도 위에 댓글처럼 또 다른 이유가 많이 있습니다 ㅋㅋ
괜히 다른 바스켓 사서 돈낭비 하지 마시고 분쇄도가 에스프레소에 맞는 분쇄도가 맞는지 아니면 원두의 배전도 차이인지(솔직히 배전도 가지고 다 안담길 정도로 차이가 심할거 같진 않음) 많이 테스트 해보시도 맛도 보시고 그 다음에 질문을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동동-n9s ㅋㅋㅋㅋ적당한 분쇄도임
@@sera.s4012적당한게 어느정도인데요? ㅋㅋㅋㅋㅋ
@@동동-n9s 35초 36g 추출ㅋ
@@lllliiiiillll 분쇄도는 문제없어요 35초 36g 추출합니다
커피깎기로 구매후 매일 두잔씩 뽑아서 먹고 있습니다. 추출시간과 추출량은 잡았는데 압력이 6~7바로만 나와서 어떻게하면 좋을지 고민했는데..
남자커피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초를 알아야!!!
아ㅋㅋㅋ 그냥 OPV 튜닝해서 9bar로 고정하라고 합시다ㅋㅋ 이건 뭐... 거의 강박 수준이네요.
그래서 9-12바 안넘어가게 고정해서 출고 했어요 ㅋㅋㅋ
그래도 저러는데 어쩔~아오,,,,다들 줄 세워서 바리스타 2급 교육이라도 시켜주고 싶다
3605s 압력게이지 안올라가는 불량 많다더니 영상까지 올라오네요 ㅠ
저도 불량 당첨이네요 젠-장
실제로 많은 초보분들이 커깎으로 구매하시고 추출이 원하는대로 안되고 압력도 재대로 안올라 후회를 많이 하세요. 실제로 불량도 많기도합니다. 컵라면 레시피에 비해 지금 CRM3605S 는 9Bar 20~30초 즉 기본 정의가 안되니 초보자분들이 그거에 집착하게 되는거고 내가 잘못했다기 보단 머신에 의심을 하게됩니다. 이분들은 9bar로 내렸을때가 맛있다고 이맛이 맞다라고 느낄테니까요. 그래서 초보자분들은 이 머신이 9Bar 압력으로 잘나온다면 그 이후에는 6bar 든 20초든 자기입에 맞는걸 추출하지 않을까요ㅎㅎ;
안녕하세요 답글을 달기위해 여러번 댓글을 읽었지만 제가 머리가 나빠서 이해를 정확하게 못했습니다 ㅠㅠㅠ 9바 압력이 중요하지 않다고 영상에서 말했는데 레시피 대로 9바 압력으로 잘 나온다면 이라고 말씀하시니 제가 어떻게 더 말해야 할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맛 보다 압력게이지에 9바가 찍히는게 더 중요하다면 분쇄를 곱게 하면 가능합니다 ㅠ 대신 맛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ㅠ
어느 누구가 레시피에 "9bar의 압력으로 추출하세요."라고 써놓았나요? 비꼬는게 아니라, 어느 로스터리나 책이서든 레시피에 9bar 추출이 기본 레시피라고 설명한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있다면 1900년대 후반 처음 에스프레소에 대한 정의가 정립되기 시작했을 때 정도였죠.
관련 정보 링크 공유 부탁드립니다😊
@@Myogeumdo_Yu 죄송합니다;; 레시피가 아니라 정의를 제가 잘못 표현했네요ㅎㅎ..
@@zeroninetube 에스프레소에 대한 초기 개념과 정의를 정립했던 시기에는 9bar로 추출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는 해당 시기에 다양성 없는 원두 품종과 로스팅 방식 등 다양한 제약 조건에 의해 내려진 초창기 정의죠. 현대는 세기 힘들 만큼 다양한 품종과 가공 방식 및 로스팅 과정으로 인해 9bar로 추출해야 한다는 개념은 유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에는 6bar~10bar 혹은 이보다 더 낮거나 높은 압력으로 추출하기도 합니다. 반드시 9bar로 추출해야 했다면 왜 슬레이어, 라마르조코, 시네소 등의 하이엔드 머신을 생산하는 회사들이 실시간으로 커피 퍽이 받는 압력을 표기하는 압력계가 아니라 로터리 펌프에서 나오는 일정한 압력만을 표기하는 압력계를 달았을까요?
@@Myogeumdo_Yu 제가 말하고싶은건 이 머신을 구매한분들중 초보자분들이 추출할때 9bar가 안찍힌다 라는 질문을 많이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머신이 잘못된건가? 질문이 상당히 많다는거에요;; 제가 맛이 중요하다를 반박하자고 쓴 댓글은 아닙니다
남자커피 믿고 델리코 신제품 구매했는데 포타필터 결합도, 심지어 분해는 너무 뻑뻑해서 한번 내려먹기가 너무 힘들정도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아주 힘센 남자만을 위한 기계인가요? 이게 여러 사람에게 사용할만 하다고,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신건지요? 디자인 설계자체 결함인지, 계속 쓰다보면 손목 팔꿈치가 다 상할거 같아요. 커피 내리는 사람 몸이 나가던지 아님 기계가 부서지던지 뭐가 먼저 망가질지 모르겠네요. 너무 안빠져서 별개의 손잡이라도 더 만들어줬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남자커피님이 이걸 써보시고 양심적으로 추천하셨다고 믿기에는 너무 불편합니다. 많은 제품 써보셨을텐데 이런 문제 못알아차리셨다 생각하기도 어렵고, 후원을 받으셔서 홍보해야하더라도 이런 심한 문제는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어야하지 않나 싶어요. 시판도 전에 올라온 추천영상 보고 구매했고 업체는 12월초중순에 보내준다했지만 결국 생산문제로 1월 중순 지나서야 받았고, 기대감 부풀어 사용하곤 실망감이 너무 큽니다. 돈도 너무 아깝네요.
순정바스켓이 너무뻑뻑한거 인정.
ims 26.5 바스켓으로 바꾸니 보드랍게 장착됩니다.
게이가 아니라서 안올라가는거 아닐까요
게이 지?
ua-cam.com/users/shortsLbFB7KaxNr4?si=LHyhaqmYViayoUiP
이거 컨텐츠로 딱이네요 요즘 파는 새로운 개념 커피머신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