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 효피디님 여기서부터 취하신건 아니죠?ㅋㅋ 오늘 컨텐츠 공감되요~ 남자든 여자든 가치관이 서로 비슷하고 관심사가 한두가지라도 있으면 대화가 계속 이어가는 듯 해요~ 공통 관심사가 아니라도 상대에게 호감이 있으면 나중에 만나기 전에 좀 찾아보고 오고ㅎ 그러면 자연스레 또 대화가 되고^^ 편한 감정이 있으면 진짜 끌리는 듯 해요ㅎ
저는 예전엔 친구들 사이에서 분위기나 대화할때도 웃게 해주려고 맨날 과하게 리액션하고 그런데 계속 그렇게 하다보니깐 저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했는데 쟤가 나를 미친놈 병신으로 생각하는건 아닐까 아님 왜저럼.. 이러진 않을까) 시간이 갈수록 이런 걱정거리가 생기고 그러다 보니 너무 조용해져서 친구들이 다 떠난 기분... 같이 있으면 할말도 없고 어색함.... 다시 그때처럼 돌아가고 싶어도 내가 뭘 어떻게 했는지 기억조차 안남... 너무 슬프다 가면을 쓰다 벗은 느낌이 들면서도 가면을 쓴거 같은 이 기분 이상해ㅠㅠㅠ
2번째 특징을 가진사람이 저 같은데, 저는 사실 조용한편이고 말을 잘 못해서 열심히 듣고 조금씩 호응하는것 같아요. 저도 듣다보면 재미있구요. 말하는 사람의 비율이 더 높다보니까 혹시 말하느라 힘들지 않을까 생각도 하는데 괜한 기우였네요 사실 나랑 대화하는게 즐거운지 너무 걱정되어 직접적으로 물어본적이 있는데 영상에서 이야기한것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거기에 영상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이게 제 장점이라는 걸 처음 알게되었네요. 좀 더 이런 장점을 잘 살려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엉덩이 사이에 뭔가 껴있기때문에 2개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왼쪽 귀가 잘린사람을 보면 왼쪽 귀가 없다라고 말을하는데 엉덩이가 잘린다면 엉덩이 반만 잘린 사람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왼쪽 엉덩이가 잘린 사람이라고 할까요 모두의 무의식 속에 엉덩이가 구분되어있다는 것일겁니다 이상입니다
음....저는 정보력의 차이가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첫번째는 나와 대화하는 사람의 정보, 두번째는 대화 주제의 정보 세번째는 상대방과 내가 발언하는 타이밍의 정보...랄까요 이 사람의 주된 관심사가 뭔지, 그리고 내가 그 정보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있는지, 그 다음은 내가 언제 치고 들어갈때 이 사람이 즐거워하는지...라고 해야하나 눈치도 눈치인데 와 저 사람은 리액션이 진짜 좋다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들은 대체로 디테일하게까진 아니더라도 저 사람은 모르는게 없는건가 싶더라구요ㅋㅋ
뜬금없지만 알고있지만, 이라는 드라마에 송강님의 박재언이라는 캐릭터가 있는데요…. 이 캐릭터에 빠졌거든요…. 이 캐릭터가 썸은 타지만 연애는 안한다는 그니까 할 건 다하고 사귀지는 않겠다는 저는 이해하지 못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캐릭터가 너무 끌리더라구요?? 이 캐릭터 끌리는 이유…. 분석좀 해주실 수 있나요??!! 기다리겠습니다!!!!
![친구가 아니라 남자! 첫 만남부터 남자로 느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썰리뷰]](/img/n.gif)
6:45
아직도 사내에서 토론이 끊이지 않고 있어요..
엉덩이는 한개일까요 두개일까요...
ua-cam.com/video/SoH18cFyzvs/v-deo.html
문제의 토론 영상 링크
물리치료과에요!! 두개입니다!! 근육 붙는걸 보면 떨어져 있어요!!
눈먼 식인종이 사람 머리를 만지고 대머리는 먹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떤 사람이 엉덩이를 들이밀었어요. 그러더니 눈먼 식인종이...
엉덩이를 쫘악 찢으면서 둘이 왜 붙어있냐고 했어요....그래서 제 답은 두 개입니다.
문세윤이 말했습니다. 찍먹, 부먹 고민할 시간에 하나 더 먹어라.
엉덩이가 두 개인지 한 개인지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엉덩이는 그냥 좋은 것입니다. 그게 중요합니다❤
엉덩이니까 덩어리 즉, 두 덩어리=2개!
아 오늘 주말인데도 랄라브루스에 랄라랄라 블루블루하며 같이 맞장구하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역쉬 시간 지나더라도 꼭 챙겨보는 재미 ㅠㅠㅠㅠ 👍
0:45 프리미엄쓰는데 광고뜬 줄 알고 개깜놀
비언어적 표현 잘하는 사람 매력 터지는 이유 4:05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며 질문을 하고 대화를 유도함~
경청하는 자세가 팡팡터짐
이해의 폭이 큰 사람(배려가 필수)
연애를 떠나서 이거 너무 도움되는 영상인데ㅋㅋㅋㅋㅋㅋㅋ
사회초년생 많이 배우고 갑니다
대부분 호감으로 느끼는 매력포인트도 있지만
사람마다 매력으로 느끼는 디테일은 다르죠.
자신의 매력(장점)이 무엇이 됐든
그걸 자연스레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멋져요.
6:42 효피디님 여기서부터 취하신건 아니죠?ㅋㅋ 오늘 컨텐츠 공감되요~ 남자든 여자든 가치관이 서로 비슷하고 관심사가 한두가지라도 있으면 대화가 계속 이어가는 듯 해요~ 공통 관심사가 아니라도 상대에게 호감이 있으면 나중에 만나기 전에 좀 찾아보고 오고ㅎ 그러면 자연스레 또 대화가 되고^^ 편한 감정이 있으면 진짜 끌리는 듯 해요ㅎ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ㅋㅋㅋ
전 상대방이 신나서 막 얘기하는 모습이 좋던뎈ㅋㅋㅋㅋㅋ제스쳐 구경도 하고 내가 궁금한걸 열심히 얘기하는 그 말 내용도 좋고ㅋㅋㅋㅋ
아 편집자님 너무 웃기시네 ㅋㅋㄱㄴㅋㅋ 테라보고 뭐지 했는데 콜라에서 터졌네 ㅋㅋㅋㅋㅋ 슉지나가서 더 웃겨
오늘 또삑 또삑 너무 시끄러웠어요
내 심장이 놀랬어요
매일 매일 볼수밖에 빠져들자나요
저는 예전엔 친구들 사이에서 분위기나 대화할때도 웃게 해주려고 맨날 과하게 리액션하고 그런데 계속 그렇게 하다보니깐 저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했는데 쟤가 나를 미친놈 병신으로 생각하는건 아닐까 아님 왜저럼.. 이러진 않을까) 시간이 갈수록 이런 걱정거리가 생기고 그러다 보니 너무 조용해져서 친구들이 다 떠난 기분... 같이 있으면 할말도 없고 어색함.... 다시 그때처럼 돌아가고 싶어도 내가 뭘 어떻게 했는지 기억조차 안남... 너무 슬프다 가면을 쓰다 벗은 느낌이 들면서도 가면을 쓴거 같은 이 기분 이상해ㅠㅠㅠ
이번화가 정말 유익하네요.
모쏠 남자분들 열번 보세요.
머리에 박힐때까지 보세요.
응원합니다
중간중간 질문을 하나씩 해줌! 포인트를 정말 잘 아시네요!
언니들.. 특히 민정언니 피부가 오늘 너무 예뼈보여요..
2번째 특징을 가진사람이 저 같은데, 저는 사실 조용한편이고 말을 잘 못해서 열심히 듣고 조금씩 호응하는것 같아요. 저도 듣다보면 재미있구요.
말하는 사람의 비율이 더 높다보니까 혹시 말하느라 힘들지 않을까 생각도 하는데 괜한 기우였네요
사실 나랑 대화하는게 즐거운지 너무 걱정되어 직접적으로 물어본적이 있는데 영상에서 이야기한것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거기에 영상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이게 제 장점이라는 걸 처음 알게되었네요.
좀 더 이런 장점을 잘 살려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중간에 캐 광고 뭐지?했는데 편집 최고입니다~~
중소기업 회사 대표입니다.
직원들에게 대하는 태도와 대화기법을 여기 채널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평균연령이 28세라 같은 나이때라 적용이 잘 되고,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좋네요.
요즘 직원들이 제가 편해 졌다고 하네요ㅎ
고맙습니다ㅎ
우와 현명하신 대표님b
불편하다고 말할순 없잖아요..
밍끼님 머리묶은거 심쿵~~
재밌지 않아도 리액션이 좋으면 매력적임ㅎ
아~~~!!!@@@ 정말???~~@!!! 진짜로???~~!○￦`￦￦ㅡ??
저장
5:44 그남사친 님 좋아한다에 오른쪽 손목을 건다...ㅋㅋㅋ
꺄 민지님 네일 이뻐용
11-23K 전차병인데 두분 정말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잘보고있어용 구독알림 댓글 좋아요 다 조져부렀죠~
와 민정님 꼬리뼈 기준 맞아여 똑똑하시당
근육도 두개인거 캐치하셨네 !!
말로 대화하지 말고
비언어적 표현인 표정, 손짓 등으로
상대의 말에 호응하는 방법
1:21 1. 재밌어서 정신없게 혼 빼놓는
3:03 말에 센스가 있는 사람
3:29 눈치 빠른 사람 특징
3:42 누구라도 대화 잘되는 사람 편견이 없다
고마워요 고양이님
@@user-iueun00 킈야옹
ㅎㅎㅎ 이분들의 대화 직설적이고 활발하고 밝고 교훈(?)적이라 더 재밌다..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저런 대화방법이 자동으로 나오는듯
관심이 있으니까
이것저것 궁금한것도 있고 웃는게 보고 싶어서
대화하면서 공감해주고 배려만 해도 중간이상 하는듯
민지누나 오늘 착장 메이크업 여신이다~~
앗 제가 딱 저 두번째 스타일이네요 ㅋㅋㅋ
조금씩 툭툭 질문 던져주는 스타일이라 ㅋㅋ
말이 많은 편이 아니기도해서 말이 많은 사람 좋아해요 ㅋㅋ
0:49 하루종일 이거만 돌려보고 있다
어렸을때 상담사가 꿈이었을 정도로 대화를 잘 들어주고 이끌어 주는데 문제는 대화 할 사람이 읍네ㅠ
유뷰
제가 잔잔하게 잘 들어주는데 사실 타인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당연히 편견도 없고 그런데 상대방은 편해하는거 같아서 서로 윈윈
3:06 밍누나에 로지님이 접신된 것 같네요 ㅋㅋ
이 주제 세끗에서도 해주세여!
여자랑 대화하기 어려운 이유 : 그 여자가 당신이랑 대화하기 싫어서 맥 끊는거임
맥이 안끊기고 이어진다면...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가능성 얼마나 보시나요?!
@@rabbittheswag7032 맥이 끊긴다면 그린라이트가 아니지만
맥이 유지된다고 그린라이트는 아닌것 같아요
@@sulee8553빙고
아니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
@@sulee8553아니 이 사람 어디 팩폭위원회에서 나오신 분임? ㅋㅋㅋㅋ
빠져든다~~~~
눈치있고 배려있고 대화주제 폭이 넓으면 가능ㅋㅋㅋ
ㅋㅋㅋㅋ진짜 광고나오는줄 (다이밍존나 잘 맞네 이랬는뎈ㅋ)ㅋㅋㅋㅋ
5:35 아~~ 그래?? 진짜??
아!! 나도 그런적 있었는데
그래서 어떻게 됐어??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ㅎㅎ
에릭남?! 같은 사람인가보네요!ㅋㅋ
자꾸 하 하 하니까 입냄새나는것 같아ㅋㅋ
말을 잘해서 개그맨들이 미인이랑 결혼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ㅎㅎ
센스있거나 맞춰주거나 둘중 하나인데
굳이 그렇게까지 대화할필요 없습니다
졸린눈 꿈뻑이면서 보는중인데
영상초반에 일렁이는게 내 시야탓인줄 ㅜㅋㅋ
남을 까면서 농담을 하려면 정~말 선을 잘지키고 재치있어야함 그사람도 웃고 넘어갈만하고 서로 티키타카 주고받을정도의 여지도 줘야함 ㄹㅇ 정도가 없으면 갑분싸 제조기일뿐임
00:45 00:50 이번화 캬 편집이 대박이네욭ㅋㅋㅋㅋㅋㅋ
일단 사회생활을 하면 나아진다길래 남중 남고 남초과를 갔습니다 조만간 일하면서 배워보겠습니다
남초과라면 기계과나 전자전기시겠군요
이제 군대만 갔다오면 완벽하네요.
안녕하세요 금속가공관련 설계직입니다......
어떤것이 삶인지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해보세요....
그러면 저는 이만 퇴근하려 가보겠습니다.
43초 구간에서 나도 모르게 광고 건너뛰기 부분에 손이 갔음...반복학습의 효과란....
헉 잘못하면 다 털리겠다 완전 산적이네요 글치만 너무 이뻐요
참 귀엽구 섹시하기까지해요
저 털지는 마세요 언니들 귀요미는 안돼요 절대루
사전을 찾아 봤는데요
[엉덩이 : 볼기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한덩이 두덩이 2개가 맞습니다!
카하아아 이쁘다
사소한 토론 이것도 해주세요
바나나는 노란색인가 하얀색인가
6:50 옛말로 볼기 두짝이라 하지 볼기 하나라고는 안하잖아요 ㅋㅋㅋㅋ 두개로 나뉜게 맞는것 같슴다 ㅎㅎ
맞아 볼기짝이라는거 보니.. 두개가 맞는듯 ㅎㅎ
나도 출연해보고 싶다 ㅠㅠ
랄브 보다보니 어느새 여소받구 여친이 생겼어요!! 뭔가 저한테 영향이 미친거 같은데 이게 진짜 저의 모습일까요..???
0:43 광고인줄 알았는데 아니어따
낼모레 짝녀랑 영화보고 데이트하는데 이런 주제를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번 편집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을 봤는데 왜 엉덩이가 하나인가 두개인가만 기억에 남는거죠?
직장도 남초직장이라....슬프다 ㅜㅜ
1:40 내 친구가 그래요.... 항상 안 웃긴데 이야기는 계속하고 정신 나갈 거 같아아
직장상사가 그러면 말도못하고 끔찍..
진짜 극혐하는 돌려까기 같은말투 쓰는사람 연락안함요 ㅋㅋ+돌려서 자기 칭찬하는사람도요 ㅋㅋㅋ
전 이게 잘 되는스탈인데 왜 이게 매력까지 되는지는 잘 모르겠음. 다들 하는거 아닌가? 싶고 그냥 대화 재미있게 하면 한거지 굳이 매력까지 느껴질까?라는 생각이 듦. 진짜 이게 매력적인가요?
와 요즘에는 유투브 영상을 팀으로 만들어서 제작하나봐요
이거 다 보면 연애 할수 있는거 맞지? 제발
인신공격도 그런데 누군가를 비꼬면서 장난치는거 내가 안당하더라도 상당히 신경 거슬리더라고요
엉덩이 사이에 뭔가 껴있기때문에 2개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왼쪽 귀가 잘린사람을 보면 왼쪽 귀가 없다라고 말을하는데 엉덩이가 잘린다면 엉덩이 반만 잘린 사람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왼쪽 엉덩이가 잘린 사람이라고 할까요 모두의 무의식 속에 엉덩이가 구분되어있다는 것일겁니다 이상입니다
두번째 사람입니다… 소개팅 같은걸 가면 항상 애프터는 진짜 잘되는데 결과적으로 사겨지진않네요 ㅋㅋㅋ 뭔가 주도해서 이거하자 저거하자를 잘 못하는듯
♡
광고인줄알고 오른쪽하단 클릭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
대둔근이 두개입니다..
휴 저두 알고보면 흥
엉덩이는 두개 아닌가요 ? 대흉근은 오른쪽 왼쪽 인듯 말이죠!!
그릭 요거트무설탕1EA, 양파1단, 고구마1.5KG, 양배추1EA(무거운거) 양상추 1EA(무거운거),파프리카1EA(단단한거) 재로사이다(랑드)1.5L 6EA
여자 남자에게 어디 까지 본인의 속마음을 말해 줄 수 있나요..?
0:44 이거 갑자기 왜 나오나 했네요 ㅋㅋㅋㅋㅋ
3:45 저렇게 편견 없는 거 중요함. 그러니가 이런 영상들 잘못 보면 큰일남. 행동하나로 말투 하나로 순식간에 눈치없고 개념없는 사람으로 치부할 수 있는데 그냥 그사람이 살다가 한두번 실수하는 거 일수도 있음. 물론 계속 그런다면 아니겠지만.
음....저는 정보력의 차이가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첫번째는 나와 대화하는 사람의 정보,
두번째는 대화 주제의 정보
세번째는 상대방과 내가 발언하는 타이밍의 정보...랄까요
이 사람의 주된 관심사가 뭔지,
그리고 내가 그 정보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있는지,
그 다음은 내가 언제 치고 들어갈때 이 사람이 즐거워하는지...라고 해야하나
눈치도 눈치인데
와 저 사람은 리액션이 진짜 좋다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들은 대체로
디테일하게까진 아니더라도 저 사람은 모르는게 없는건가 싶더라구요ㅋㅋ
구독박고간다~~ 댓글 안달아주면 구취한다앙~~~
선 댓 후 감
뜬금없지만 알고있지만, 이라는 드라마에 송강님의 박재언이라는 캐릭터가 있는데요…. 이 캐릭터에 빠졌거든요…. 이 캐릭터가 썸은 타지만 연애는 안한다는 그니까 할 건 다하고 사귀지는 않겠다는 저는 이해하지 못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캐릭터가 너무 끌리더라구요?? 이 캐릭터 끌리는 이유…. 분석좀 해주실 수 있나요??!! 기다리겠습니다!!!!
유느님의 명언 있는데
상대방에게 경청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말을 하는 것!!
전 경청하는건 쉬운데 두번째꺼는 힘듬 ㅠㅠ
고기먹으로 갈래?
내가 소고기 사줄게 하면
매력남임.
오버워치하는남자......이상형입니다....ㅋ
내 공유니임 ㅠㅜ
민지님, 민정님, 효PD님 스토킹 당한 경험이 있으신지,
또는 지인이나 친구들 중에 스토킹 당했던 썰 궁금하네요.
넥스트 또삑 또삑 : 스토킹 주제로 한 번 해주시면 재밌는 에피소드가 될 것 같아요~
오른쪽분 높은 high o형일듯
그냥 잘생기면 대화에 빠져듬
별로면 대화시도도 안함
진짜 귀엽게 좀 쳐다보지마라~~~~~~
따삑따삑
매력녀의 대화법은요?
귀가 두개고 입은 하나다. 경청과 공감 그게 나를 이해하고 사람을 알아가는 것이다 소통을 한다는 느낌으로 다가가라
여러분들 중요한건
저말들의 기본 바탕:어느 정도 생겨야함
오징어들은 애초에
여자가 말하려고 하지도않고
들으려고도 안함 ㅋㅋ
걍 동성친구들에게하는것처럼 편하게 말해야 더친해지기쉽던데 물론 가릴껀가려야되지만
효PD님 성격이랑 mbti가 저랑 완전 똑같아여 혹시 사주도 비슷한지 궁금한데 생년월일 테어난시간 알 수 있나여…?
6:32 민정님 곰곰히 무슨 생각하시는듯 하네요ㅎㅎ
5:35 이것만 잘 해도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04:04 04:09 04:22
05:45
글로 저런 식으로 대화 하려고 하면 여자가 답답해 하고 재미 없어 하는 것 같고 어색해 하는데 말로 소통 하는 거는 또 다른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