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40대, 빚도 없지만 집도 없습니다 내 집 마련 간절해요 (부동산상담 구해줘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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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대한민국 40대 평균자산은 어느 정도일까요? 이대로면 노후 파산 올까봐 걱정됩니다. 내집마련 VS 투자 어떤 게 우선인지 모르겠어요 정답을 알려주세요!
취업후 열심히 달려온 10년이란 세월. 그리고 눈 떠 보니 만나게 된 40대라는 나이. 비단 오늘 사연자 월클님만의 이야기는 아닐 겁니다. 우리 주변 열심히 일하는 40대 월급쟁이 직장인들을 위해 오늘도 구해줘월부는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너바나, 너나위, 코크드림님의 구해줘월부 영상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
#구해줘월부 #부동산투자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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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월세로 살면서 청약도전해볼거 같네요
65점이면 좀 아깝네요
생초랑 중소기업 특공도 있는데...
저라면 월세라도 살다가 청약 안되면 그때 매수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와이프랑 아이가 있으시니 언제까지 월세를 살고 청약이 정 안 되면 매수하는 방향으로 선택하는게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좋은선택하시길 바랄게요!
제가 이번에 청약으로 가는데 건설사들이 원자재상승으로 1년만에 1억씩 올리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내년에 또 오를까 싶어 이번에 계약하려고요~
65점이면 저같아도 청약 도전하겠어요.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점수예요.
내가 아는 쪽에만 집중하여 투자하기! 더불어 배우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면 진심으로 행동으로 보여주기! 사연자분 내집마련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65점이면 청약 놓치기 힘든 점수라 무조건 월세 살면서 청약 노리는 게 좋을 듯. 그러나 현실적으로 2억 9천 현금에 둔주면 25평도 9억 넘을텐데 현실적으로 대출 어마어마할텐데 투잡 쓰리잡 뛰어야 할 수도. 또한 나이가 40대중반이면 직장을 다닐 기한이 10년 안쪽이 될 수도 있다. 여러 상황을 놓고 고민해 보셔야 할 듯.
좀더 기다렷다 사는게 맞는듯요
저희집도 예전에 10년전 3억에 거의대출로 주택을 샀었는데 그때
대출이자때문에 팔려고했지만 못판게 5년~10년가까이됩니다
자기전에 꿈이 빚만없으면 된다였고
당시 고등생이었던저의꿈은 그저빚만없었으면 내어깨에 저빚중 일부만안왔으면 끔찍한삶이죠
여력되셔서 사는분들 모르겠지만
몇억을 풀로 땡겼을때 이자만 100만원가까이나가고 원금은 손도못댄채로 그렇게 그집이 나가기까지 8~10년이 걸리더라구요
아이들이 빌라와 아파트를 아는것도좋지만 아이들의 꿈이 빚없는부모가되는건 더 않좋을거라 생각되어 글남깁니다 그 10년이 정말 괴로울수있어요 무리할시 하락장 얘기입니다
저희집이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우리 아이들도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제일 부자인줄 알아요
사연자님 우리 포기하지 말고 해보자구요
응원할께요
저도 부동산에 관심가진 계기가 2013-2014 임차료 폭등때 월세 15만원에 살다 그 집 허문다해서 다른집 알아봤더니 훨씬 좁고 훨씬 불편한 집이 월세 40부터 시작해서 길거리로 나앉을것같아서였죠... 지금 그 시절부터 10년이 안됐는데 빚없이 집 두 채 달성했습니다. 착한 집주인 만나는게 좋은 일만은 아니라는거 공감해요.
그래도 지금은 아니죠 떨어지는 칼날을 잡고 피를 뚝뚝 흘리면서 내집을 가져야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속도도 느려지고 한템포 쉬는 시점 반드시 올 수 밖에 없어요
내년부터 당장 성남은 입주폭탄입니다
벌써 3억 이상 떨어졌고 전세매물만 쌓여간다지요
왜 무주택자는 하락장 지나고 집못산다는걸 기정사실화 하고 집값이 떨어지고 있는 지금 집사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집안산걸 후회하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집값이 정점에 도달했다가 떨어지고 있는 지금 집을 사는건 자살행위입니다. 지금껏 집없어서 힘든건 고점에 집샀다가 집값떨어지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부동산투자했다가 물려보신분들은 잘아실겁니다. 정말 속이 다타고 피가 마릅니다. 버티면 우상향하니까 괜찮다는건 돈많은분들이나 가능한거고요, 혹시나 은행에서 대출금 상환요청까지 받으면 한강갈지 말지를 고민할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부동산에 관심가지고 꾸준히 공부하면 좋은시기에 집사서 집값오르는거 보면서 여유있게 살수있습니다. 저점과 고점을 알수없어서 지금이라도 사라고 얘기하는 분들이있는데 최고점, 최저점을 알수없는거지 집값이 올라가기 시작할때는 알수있습니다. 이번 상승장을 예로들자면 2014년부터 집값이 올라가기 시작했죠. 고수분들은 이때 선진입 하셨을겁니다, 하지만 고수가 아니더라도 집값상승이 1~2년정도 지속되는걸 보고 2015~2016년에 집샀으면 충분합니다. 이시기에 집샀으면 하락장와서 집값 떨어져도 2015~2016년 수준으로 떨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만 지금 시장은 비 정상적인 상황이에요. 취득세 양도세 중과때문에 거레량이 없는거지 잠재적 매수대기자들 많아요. 다들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는 거죠.
그리고 중요한건 서울 공급부족이고
취득세 양도세 규제 풀리면 다주택자들이 이익 실현후 투자자들이 시장에 진입하면 기회를 놓칠 수 있어요. 지금도 초급매의 경우 고점대비 30% 떨어진곳도 많아서 실수요자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고봐요.
하지만 여기 상담자처럼 청약가점 65%
라면 청약을 노리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이영미-t2i 이미 대출규제, 금리인상으로 인해 매수하고 싶어도 대출도 안나오고 대출이자 부담도 심합니다. 집값이 수억씩 오를때야 금리가 아무리 높아도 버티지만 집값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금리가 높은건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오지요. 이미 양도세는 일시적으로 풀어줬고 취득세를 풀어줄 가능성은 낮지만 취득세를 풀어준다고 사람들이 집을살까요?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매일같이 언론에서는 집값하락에 대한 기사를 쓰고있고 집값이 점점 떨어지는걸 보는 사람들이 집을 사려고 할까요?
서울이 공급부족이라고 하셨는데 공급이 부족한지 아닌지는 수요에 따라 다릅니다. 100만채를 지어도 수요가 더 많으면 공급부족인거고 10만채를 지어도 수요가 더 적으면 초과공급이죠. 지금 수요가 2020~2021년 정도인가요?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초급매가 아니면 거래가 안되고 거래량이 바닥인거죠. 초급매가 고점대비 30%정도 떨어진곳도 많아서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셨는데 시장이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하려는 시기인 지금 30% 떨어진 급매가 나왔다는건 이후에는 30%보다 더 떨어진 가격에 거래가 된다는거고, 이는 30% 급매가 시간이 지나면 급매가 아닌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
자꾸 부동산 상황만 따지면 큰일 납니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정말 심각합니다. 지금은 몸을 사리는게 높은 확률로 좋을 것 입니다.
그게 가능한 사람들이었으면 그 전 저점에서 샀겠죠. 그때 못산사람들이 다음번 저점에서 산다?? 그게 되면 부동산 안해도 됩니다. 그정도 능력이면 직장안다니고 주식만 해도 부자되요.
@@강선영-h2u 지금 무주택자가 다음 상승장때 투자 잘해서 님이나 저보다 부자될수있어요. 부동산으로 계급나누고 무주택자들은 나중에도 못산다는 식으로 깔보는 세태가 씁쓸하네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친구들과 차이를
알게됐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니..
자기 집이 없으면 부모 품을 떠난 30세~80세(80세까지 산다는 가정)까지 50년 동안 때마다 이사다니며 남의 집에서 사는 거더라고요. 30대엔 돈이 없어서 그렇다 해도 40년ㅡㅡ
그래서 실거주 1채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크게 부담 없는 범위에서 집 장만에 꼭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요즘은 신입사원도 요샌 주말마다 임장다니면서 스터디 하고 레포트 쓰고 하더군요. 많이 둘러보는게 중요할 것 같네요.
사연자분 잘 준비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사연자님의 내집마련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착한 임대인 만난게 좋은게 아니라는 말이 너무 공감됩니다ㅎㅎ 대학생 때 학교 주변 고시원 알아보다가 창문도 없는 방이 월세 45만원이라는 것에 충격받았던 날이 떠오르네요😅
직장인 부업이나 투잡으로는 중고사업(샐앤바이에듀) 만한게 없더라고요 ㅠㅠㅠ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지금 하락기니 타이밍 잘 잡아서 승부를 봐야죠 같은 40대로 남들 비싸다고 말하던 04년도 광역시 아파트 1.5에 구해서 결국 20년 정도 지나니 4.5 정도까지 가더군요 결국 한번은 저점에 승부를 봐야 합니다 나만의 구매 저점 포인트를 잡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눈물이 납니다 너무 공감이 되어서 그렇겠지요 화이팅 입니다
코크님 말씀대로 흩어진 돈 모으는 게 증요한 거같아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저라면 서울수도권 입지 좋은 곳 청약 싹 다 넣어볼 것 같아요. 시세차익 확실한 청약도 많아요.
코크님의 상담도 너무 좋네요 두 분 케미도 최고입니다
신혼시절에 월세 보증금 만원짜리로 뽑아서 검은비닐봉투에 넣어서준 개같은 집주인아 고맙다 그런 굴욕감을 느끼게 해줘서 덕분에 집도사고 갈아타기도 하고 잘살고 있다
우와 개집주 인성 진짜.....
애쓰셨습니다 마음고생 토닥토닥
저도 서울 올라와 친구들과 살던 첫 월셋집 노인부부가 악독하게 군 덕분에 내 집의 소중함을 일찌감치 깨달았네요. 사연처럼 좋은 집주인 덕에 긴 세월 보증금 동결해서 살다 급변한 시장을 마주하고 날벼락 맞는 경우도 꽤 많고... 그래서 오히려 악연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하고요.
구해줘 월부는 처음 시청하게 되었어요~진심어린 조언이 보기 정말 좋네요^^부부이야기도 들려주시구요~구독하며 잘 듣도록 할게요~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너바나 코크 너나위님 항상 고마워요 정말 ❤️👍🏻
월클님(?) 월부의 강의를 듣고 계시다니 정말 운이 많으시군요!
너바나님, 코크드림님, 너나위님 레버리지를 이용할 줄 모르는, 투자를 모르는, 일만 열심히 하며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따듯하고 진심인 멘토링
감사합니다!!
'월부'를 안지 이제 1년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저도 월부를 알게 되어 운이 많은 것 같구요!🥰
멘토님들의 가정에도 항상 건강과 행운이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2억 9천이면 수도권에 살 수 있는 아파트 많습니다
눈 높이만 낮추면 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아는 곳에만 투자한다는 말씀이 참 와닿는거 같습니다
초보자입장에서 이것저것 손대보고 싶고 다 할 수 있을거 같고 뭐가 맞는건지 구분하기가 힘든게 사실인데
이런 기본적인 원칙이 있으면 정말 기준잡기에 좋은거 같아요
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이 뭔지 생각하고 노력해도 늦지 않는다는거 잊지 않고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리인상기에는 집 살때가 아닙니다
65점이면 매수하기 너무 아까운 점수죠....
둔촌주공이 안되더라도
시세차익5억이상 청약은 많이 있을겁니다.
꼭 서울이 아니더라도
경기도로 눈을 돌리면 많이 있습니다. 세종도 그렇고요. 65점이면 널널하게 3~5억 시세차익 봅니다.
착한 임대인을 만나서 10년동안 집값을 안올렸다는 말은 나는 성장하면서 부모에게 혹은 주변사람에게 단 한번도 올바른 소리를 못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위기속에서 성장하듯이 ...물론 집주인은 글쓴님을 생각해서 10년동안 돈 1000만원만 올렸어요. 그 집주인을 탓하고자 함이 절대 아닙니다.
그 10년동안 정신을 차렸으면 어떻게 해서든 허리 때 졸라매고 더 성장했을겁니다. 물론 글쓴님은 집주인이 좋다는 표현일겁니다.
결국 누구탓이냐? 물론 자본을 늘리지 못한 내탓입니다.
제가 살아보니 때로는 부모든 자식이든 눈감고 귀막을 필요가 있더라고요.
결국 나를 지켜주는것은 부모형제 자식도 아니요. 내 명의로 된 집과 통장이더라고요.
그렇다고 부모형제에게 악랄하게 살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기본만 하자구요. 그들에게 더주면 돈 헤프게 쓴다는 이야기만 듣습니다.
0:27 '계속 이렇게 살면 되겠지 싶었는데' 에 모든 게 담겨있네.
캐나다 사는 구독자입니다. 대도시 집값은 원베드룸 콘도가 6억 정도 되어요. 코로나 이후 외곽도 차이가 크게 없답니다. 외국인은 세금도 더 높고 다운페이도 더 많이 하셔야해요... 요즘엔 렌트 주신다해도 cash flow가 positive 되기 쉽지 않아요. 세입자 구하는 리얼터비도 한달 월세만큼이라 유지비용이 많이 든답니다..
너바나님 께서 참 현명하게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신거 같아요. 무엇보다도 우선 내집 마련 성공하시길 바라요!
@@sjdob-y5d 서울도 금천구 독산동 아파텔은 2억따리 ㅋㅋ
월클님!!! 지금이라도 방법을 찾아가려는 모습이 멋지시네요. 좋은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 ) 너바나님 코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코크님 투자조언과 부부사이에 대한 조언 정말 좋네요~ 마음이 느껴집니다^^
조언이 따뜻해서 너무 좋음~
신혼때 방학동에 4000 빌라 전세로 시작했는데 2년마다 쫓기듯 이사 다녔어요ㅜㅜ 당시에도 집값이 떨어질거란 얘기가 파다해 집 살 생각 전혀 없었는데 애 낳고 쫓기듯 이사 다니는게 지긋지긋해서 울며겨자먹기(?)로 대출 받아 집 샀는데 지금 돌아보니 천만다행이었어요ㅜㅜ
큰애는 유치원 두번 옮겼고 초등학교는 세번 전학ㅜㅜ 에혀ㅜㅜ 집주인들이 하나같이 악덕집주인ㅋ 결국 전세 4000 신혼집에서 시작했는데 쫓겨다니다 집 샀더니 15년 지난 지금 자신이 15억이 됐어요. 더 이상 이사다니지 않아도 돼고.. 작은애는 어린이집도 초등학교도 안정적으로 쭉~~ 다니고 있어요.집은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너바나님 말씀 中
'투자 초보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건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팔라고 한다. 그게 진짜 어렵다.'
초보가 남들은 다 반대하는데 지금 하락하는 기간이 6개월, 1년 안되는 기간 동안 빠졌는데
이렇게 흔들리고 하는데, 만약 3~4년~5년 지나, 하락장 끝에서 집을 산다?
절대 불가능 합니다
많은 생각과 배움을 얻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내집마련을 하거나 투자를 한다는건 타이밍을 재고 하는 게 아니라는 말씀이
오늘 영상을 통해서 그 뜻을 알게 되었네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너바나님 유익한 조언 감사합니다
너바나님, 코크드림님, 감사합니다. 항상 사연자 출연때마다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아내분이 많이 힘드셨을 것 같은데 코크님 말씀처럼 이제라도 행동으로 보여주고 같이 다시 으쌰으쌰하면 충분히 내집마련 가능하실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하지말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해라 내가 사랑하는지 아닌지는 사람이라 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상황을 개선해나가려는 모습! 멋집니다 월클님^^ 응원합니다!!
너바나님...따뜻하고 깊은 통찰력으로 조언해 주시는모습에 존경합니다. 많이 배우고 싶어요
너나위님 내집마련 기초반 책으로 내 주시면 안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같습니다.
답변 주시는 정성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것들이 최고네요!! 진심이 느껴지고 쉽게 말씀하지 않을려고 노력하시는게 느껴집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코크님의 명쾌한 해답과 너바나님의 따수운 조언 넘 잘들었습니다! 저도 오늘 집사람한테 좀 더 표현해줘야겠네용! 감사합니다♡
사연자분 홧팅! 둔촌주동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저점매수 고점매도는 고수의 영역이라 우리같은 주린이 부린이들은 안되죠.
코크님과 너바나님의 조언내용 다 좋네요
잘 고려하시고 공부도 좀 하셔서 내 집 마련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저는 집을 사는것보다 청약이 맞는것같아요 청약점수가 아까워요!
와우~ 마지막의 조언은, 진짜 꿀이네요!!!
생초 주택담보 대출은 시세나 집값이 5억 이하여야 되지 않나요? 연봉도 기준에서 넘는 거 같은데
디딤돌,보금자리론 대출기준은 서로 다릅니당
오늘도 진심어린 조언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멘토님 감사합니다!! 월클님도 현명한 선택하시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
월부 진행자들은 너무 인간적이라 더 자주 들어요. 성공적인 투자법말고 맞춤형 투자방식 짱입니다
저는 현재 39살이고 빚도 없고 직장도 없고 집도 없고 재산도 없습니다. 당연히 결혼도 못했구요, 다만 이 부분이 지금은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직까지 취준생인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빠르게 직장 잡고 승급하는것도 좋지만 꿈이 없는 삶은 무게 또한 가볍다는 그런 말에 굉장히 공감을 했고 그래서 아직도 꿈을 쫓고 있는데... 솔직히 이제는 지치네요, 소질이 없는 영역에서 단순히 하고 싶다는 의욕 만으로 계속 도전 했지만 시간만 많이 흐르고 이제는 열심히도 잘 안되고 나날이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미로에 갇혀 방황하는 기분만 듭니다. 이런 제게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로써 어떤 조언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사회적, 현실적 관점에서 제가 아직 나이에 비해 많이 미숙한것 같아서요 인생을 새롭게 바라 볼 수 있는 따끔한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떨어질 땐 떨어져서 못사고 오를 땐 올라서 못사고
오랫동안 무주택인 분들은 너무 따지는 성격 문제도 있는 듯합니다.
아이들 중고생되면 학원비 많이 나갑니다
잘 계산해서 집마련하셔요
저는 임대를 주는 입장인데,
너무 올리지 않는다는게,
좋은것만은 아니예요.
조금씩은 올려줘야
살고 계시는분도 좋아요.
저는 힘든주인을 만나서
이를 악물고, 입을사서
재산을 불렸거든요
자기자신이 돈못모은걸 건물주탓으로하라면 안되죠
살땐좋고 이제와서
잘 모르면 투자하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와우.너바나님 병점 사셨다니... 같은시기 같은곳에 있었을수도 있었네요
사연자 분들은 생애최초 이고 향후 분양물량이 많은데 지금 주택매수를 권유하는건 좀 그렇네요
떨어지더라도 또 오르니 사라. 언제나 무주택자들은...이건 너무 무책임하다.
이런분들은 ;; 영상은 보고 답글 다시는 건가싶네요
영상 처음부터 보고 댓글다시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쓴글인가?
어쩜 나랑 저리 똑같을까 ㅠ
22..
기운내세요...성공하실겁니다
저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해서 되는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손을 놓고 있으면 안됩니다.
회사에서 번아웃이 올만큼 열심히 하셨다는 부분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원하시는 안정감, 자산 확보하시길 기원해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저... 시의원 후보로 나왔던
사이코 크리스챤 집주인 덕분에 집샀어요 ㅠㅠ 감사해야 하나 ㅠㅠ
맞아요. 집주인 너무 좋거나 전세 올려줄 여력되면 부자 못되는거같아요. 저도 어느정도 소득도 있고 여유도 있어서 올려달라 그럼 오케이 하고 전세로 쭉 살다가 갑자기 오른집값에 충격먹었어요.
허걱,, 관악구 주민인데,, 집장만 잘 하셨어요!!!
월클님! 옳은 방향으로 하나씩하나씩 나아가셨으면 좋겠네요 👍👍
사연자분께 이현철 소장님 강의를 추천합니다. 가장 객관적으로 시장 상황과 심리를 븐석하시는 분입니다.
중소기업 특공도 해보세요
맞아요 이게 정답~!!
코크님 건강하신가요?
무탈하게 건강하신거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십 중반인데… 너바나님 말씀이 정답으로 생각됩니다 둔춘주공 도전하세요~ 그냥 매수하시기엔 아깝습니다
그리고 보험금이 너무 많으세요~ ㅠㅠ
2억9천이면 충분히 집 살수있는데..
눈을 낮추세요. 불편을 감수하고
청약이 더 좋아 보이네요.
사연자님 후일담?이 궁금하네요
저희도 너무 궁금해요🥹
주택부담지수 수도권 기준 85에서 120이 정답같은데요. 지금 200아 넘은것 같은데요.
둔촌주공은 당첨되도 2.9억에 얼마를 대출 받아야?
6억 집을 LTV 80%로
대출이자가 5%라면
연간 이자만 24백만원.
이거 계산 맞나요?
아이가 크죠.혼자야 박스에서 자든 내 잘못이지만 아이가 있는 순간 박스에서 같이 자는건 죄가돼지요.
안정적인 실거주를 위해서는, 시기 상관없이 사는것도 좋을까요...ㅠ
12:30 조언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판다는 생각
사연 듣고보니 저와같아 보입니다 2억 9천이면 저보다 낳아보입니다
65점이면 청약바로 될텐데요
놀이터 동냥.. 입주민들이 어떻게 알아보고 험한 말을 안하면서 신경 안쓴걸까...
병점. 저도 살았는데.ㅎ
멋있는 남편분이네요!
집이 꼭 필요하나ᆢ
이 영상을 PD님이 싫.. 좋아합니다ㅎㅎㅎ
목적없이 열심히 살았다.
지금시장이집이안팔릴꺼예요ㅠㅠ
둔촌주공은 공공 아닌가여?? 65점은 민영 인거같은데
부동산은 마누라말 들어야, 진리에요~ ㅋㅋ
일
40넘어서도 자가 집없는게 자랑은 아니지않나 열심히 안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