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는 지금 괜챃은 것인가? 현지에서 느끼는 밀레이 대통령의 공과 사(12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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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travelj
    @travelj  12 днів том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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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jami7965
    @jonjami7965 11 днів тому

    극단적인 정책이 필요할정도로 망가져있는 나라이긴한데 흐음... 10년은 지나봐야 성공적인지 제대로 알수 있겠군요. 스페인계열 식민지였던곳은 하나같이 엉망이던데 스페인 본국도 망가진거 보면 그쪽 행정시스템에 근본적인 결함이 있나 싶습니다. 단순히 수탈이냐 장기 지배냐 차이라 보기에는 예외를 못본것 같단말이죠.

  • @pyomin3866
    @pyomin3866 12 днів тому +8

    40년동안 쌓인 좌파표퓰리즘을 한방에 없애기에는 쉽지가않겠죠😢

  • @이태윤-r2h
    @이태윤-r2h 12 днів тому +4

    윤석열 대통령에 비하면 성군입니다

  • @욤미욤미-p9v
    @욤미욤미-p9v 12 днів тому +3

    한국도 어느정도 배울 점이 있다고 봅니다.
    민영 기업은 자동화를 하면서 효율화를 하지만 공기업이나 정부 조직은 자동화를 하고 남은 인력은 그냥 놀고 먹는사람이 되버립니다.
    일자리가 넘치던 80년대 완성된 고용노동 방식으론 2020년대 현실과 어울리지 않아 미국같은 고용의 유연화가 꼭 필요합니다.
    놀고 먹으면서 월급받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 @travelj
      @travelj  12 днів тому +7

      옆 나라 칠레 같은 경우 피노체트가 민영화 시키면서 사회 전반 물가가 폭발했습니다. 지금은 국민소득은 한국의 반이지만 물가는 정말 터무니 없이 비싸죠. 부익부 빈익빈을 가속 시켜 범죄율 자살율이 올라갔죠. 남미인데 스벅 라떼 한잔에 9000원입니다. 리터당 가솔린 1900원. 미국같은 노동 유연화는 미국이라 기능합니다. 짤려도 일자리가 늘 많죠. 그런데 한국은 일자리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자영업 비중이 60%입니다. 영세하죠. 미국은 10% 입니다. 미국은 기업이 많죠. 노동의 유연화를 하려면 일자리가 많아야 합니다. 한번 짤려보세요. 갈데가 있는지. 저는 퇴사 후 보험사 외판원 자리 밖에 없더군요. 한국 분이시면 실업이 가장에게 주는 의미를 아실겁니다. 모르시면 아직 어리시거나.

    • @user-jr7sz6vf6y
      @user-jr7sz6vf6y 11 днів тому +2

      @@travelj 불가폭등은 민영화가 원인이 아니고 통화발행이 원인임

    • @2duseo
      @2duseo 9 днів тому +1

      ai 발전으로 공장도 ai로 돌아가고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직들도 대체되면 머지않아 지구 인구의 90%? 99% 이상은
      백수되서 놀고 먹는 사람 투성이겠네요.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효율화인가요?

  • @sbhan2147
    @sbhan2147 12 днів тому

    트럼프가 되면 약달러 지향할거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난 임기때 주구장창 내렸는데..

  • @namsin9626
    @namsin9626 12 днів тому +3

    환율떨어지면 물가가 내려가야하는데, 민영화되면서 요금올려서 물가가 올라가는군요, 긴축하니 일자리줄어들고,,

  • @ynlee8502
    @ynlee8502 12 днів тому

    티가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