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 밴드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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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

  • @맑음미올리비아로렌
    @맑음미올리비아로렌 2 роки тому +4

    + 아!,너무!!,소중한!,
    애잔한! 감동!이 담뿍!,밀려오네여!,
    아!,그 의미!,지닌,!소중히!,
    대대세세토록!,깨달아
    든든히! 지니어래!!!!

  • @김종철-o8f
    @김종철-o8f Місяць тому

    현 시대의 정서와 닮은 주제.

  • @테무진-s4d
    @테무진-s4d 3 роки тому

    80년대 우리는 -맞붙은 곳으로- 앗......스톱..... 우리시대 때 부르던 가사나 곡조가 너무 달라져 듣기를 멈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