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 원장 1부 | 치과의사는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잘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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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도르마무-c7f
    @도르마무-c7f 3 роки тому +3

    치과의사분 인터뷰 신선하네요 친구분이랑 20년넘게 동업하셨다는점이 신기하기도하고 우정이 부럽습니다~~

    • @chaseplaza
      @chaseplaza  3 роки тому

      보이지 않는 자기희생이 바탕이되어 이룬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작은 것에도 계산적인 현 상황을 감안할때 정말 대단한 인간관계라고 인터뷰 내내 생각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정천호-l1l
    @정천호-l1l 3 роки тому +3

    이 원장님 어릴때도 공부를
    잘 하시고 또 서울대 까지
    열심히 하셨군요 친구분들과
    동업 하시기 힘드셨을터인데
    끝내 이겨 내신 우정을 갖이신것
    많이 고생 하셨을 것 같습니다
    계속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 @chaseplaza
      @chaseplaza  3 роки тому +1

      늘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보노보노-r1m
    @보노보노-r1m 3 роки тому +3

    친구랑 동업하면 대부분 사이가 틀어진다던데 이십년째 같이한다는게 대단하십니다
    조금 적게 벌더라도 명의로 인정받고 동업의 좋은 선례가 되면 좋겠네요 ㅋㅋ

    • @chaseplaza
      @chaseplaza  3 роки тому +1

      집단지성의 모습을 보이시고 계신거죠.
      참 멋진 인연같은 생각 입니다.

  • @인경정-v7l
    @인경정-v7l 3 роки тому +3

    린치과가 가까이 있었으면 당장가서 치료받고 싶네요. 실력과 인격을 겸비한 잘 생기신 선생님.
    50등에서 5등으로 자신감 함양
    의사선생님의 말씀에는 힘이 있고
    자신감도 있어서 환자들에게 신뢰감이
    전해질 것 같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chaseplaza
      @chaseplaza  3 роки тому

      시청 감사드리고 의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정천호-l1l
      @정천호-l1l 3 роки тому +1

      완존 강추입니다
      넘 멎지셔요

  • @chaseplaza
    @chaseplaza  3 роки тому +1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린 치과라는 브랜드를 키우기위해 분야별 원장님들이 수익보다는 브랜드를 환자를 우선시하며 진료를 시작했으며 20년 운영하는동안 단 한번도 수익배분으로 갈등없이 운영해 온 것이 오늘의 "린치과"브랜드를 세웠다고 생각 됩니다.

  • @기록보관소-f1i
    @기록보관소-f1i 2 роки тому +1

    처음에 보았을땐 시골 촌놈 같았지만 낭중지추라 자신의 진면목을 항상 보여주었고, 지금까지 항상 어린시절과 똑같이 순수하고 착한 마음의 좋은 선생님입니다.

  • @이면박-r6x
    @이면박-r6x 3 роки тому +1

    ㅎㅎㅎㅎㅎㅎㅎ호

    • @chaseplaza
      @chaseplaza  3 роки тому

      구독 시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