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게 명언이 맞는게 그때 살아간 사람의 기준으로 본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그때 살아간 사람이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보여주는 모습을 그대로 볼수도 잇다는 말도 됨. 예를 들면 조조와 사마의의 정통성을 위해서 자기합리화나 거짓기록이 많은 '위서'(책 이름이 위서임. 저자는 사마소가 조모 살해를 할 시기에 조모의 친위쿠데타를 사마소에게 불고 이후 사마씨 정권에서 승승장구햇던 왕침임. 지금은 왕침이 쓴 위서는 원본이 전란 같은걸로 상실하고 배송지가 이 위서의 내용을 많이 인용하는데 다른 기록과 교차 비교하거나 자기합리화나 과장 등등으로 이걸 인용할때는 이 따위로 적엇니... 식으로 엄청나게 까긴 함. 뭐 후대의 다른 학자들도 마찬가지긴 한데)의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인데 이 기록이 조조의 여백사 살해를 다른 기록과 달리 접대의 관습을 깬게 아닌 정당방위라고 쓴다거나(당시 접대의 관습을 깨는건 존속살해같은 패륜과 동급으로 받아들이거든요. 이게 황제의 칙명같은 대의멸친을 내세울수 잇는 명분이 아닌 이상은 실드가 안쳐질 수준의 물건이라서요. 조조의 대표적인 악행 중에 서주대학살처럼 거론되던 거엿음. 당시엔... 그래서 후한 말에 사람 하나 죽는건 일도 아니게 취급하던 시절에 조조의 대표적 악행이라서 이를 사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던거고.) 이런 식이라서 이걸 그 왕침의 사고와 생각을 그대로 체험하면서 바라보면서 받아들인다고 생각을 한다면 이 망할 왜곡을 그대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진다는 말도 되니까요. 학자들이 사서에 대한 교차검증이나 유물의 연대측정 등을 괜히 하는게 아니라고 보면 됨. 반대로 말하면 프로토스 사회가 너무 젤나가 아몬 일파가 떠먹여주면서 커버린 탓에 철학적인 사유나 사고가 발전된 문명에 비해서 뒤떨어진 편인걸 보여주는 요소라고 보면 됨. 실제 아몬 일파가 떠나자마자 신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거슬리게 한게 아닌가 싶은데 그 책임을 네놈들 탓이잖아! 이러면서 바로 내전에 빠져버린 수준이니(즉 신을 귀찮게 한 이단 새끼! 이러면서 죽고 죽엿다고 보면 됨) 프로토스 사회가 종교적이고 보수성이 지나쳐서 아에 경직성까지 보이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닌데 이후 카스로 인해서 겨우 조금이라도 나아졋는데도 이젠 또 칼라만능주의 비슷하게 되서 아둔시절엔 대불화의 원인이 된다거나 그 시절에 살앗던 로하나가 보여주는 시대를 못 읽는 꼬락서니(아 로하나 본인이 아둔의 창 프로젝트를 제안햇으니 그 시대 기준에선 로하나는 선구안이 잇던 편이긴 햇음)가 그러니까요(꺼떡하면 심판관 젠테온이 어쩐다니 살드리안이나 도렐루스도 신관처럼 안햇을거라면서 드립친다거나 아 뭐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니까 살드리안은 당신처럼 하겟다고 햇지만 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정화자에 대한 당시 인간들의 태도랑 같게 말하다가 피닉스가 그대라면 노예취급 받으면 그렇게 들고 안일어나겟냐고 한다거나 피닉스도 그냥 도구로 밖에 안보이는가라고 물으니까 반박은 못해서 피닉스님은 좀 다른거같다면서 아르타니스가 우리의 그간 태도가 문제엿다고 말하고 그들의 힘을 빌리겟다니까 끝까지 이건 위험하다고 말리긴 한데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하긴 햇엇으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이 원인이 로하나 개인이 가진 끝없는 전쟁으로 인해서 생긴 칼라에 대한 의존도와 더불어서 그때 살앗던 칼라이들 기준으로 생각, 감정 등등을 너무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식이다보니까 객관성이 약해지는 원인에서 나온거라서요. 그러니 작 중 초반에 사쿠라스를 포기하는 한이 잇더라도 아몬에게 이익이 되게 할순 없다는 그 모습에 대해서 로하나도 많이 놀란데다가 이후 보라준과의 대화에서 네라짐에 대한 편견이 사라져갓다는 걸 고려한다거나 탈다림의 문화나 하는 짓이 영 그래도 기체 안정성을 포기해서 그런지 파괴력하나만큼은 쌘 탈다림 무기들에 대해서도 일단은 인정하는(아 물론 탈다림 자체를 좋게보지 않아서 인정하고 싶지는 않다는 식이긴 한데 ㅋㅋㅋ)태도를 보여주긴 햇죠. ㅋㅋㅋㅋㅋㅋㅋ
![[공허의유산 캠페인] 20. 아둔의 창 함선 안](http://i.ytimg.com/vi/cxcLJgmowaQ/mqdefault.jpg)
![[공허의유산 캠페인] 20. 아둔의 창 함선 안](/img/tr.png)
신관이시여.우리 전사들이 모험을 즐기는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2:16 바로 뼈때리는 환관
역사의 진실은 결과가 뿌리내리고 난 뒤 그것을 뒤돌아봤을 때만 이해할수 있다 .. 오 ㅋㅋ 좋은 말이네요
사실 이게 명언이 맞는게 그때 살아간 사람의 기준으로 본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그때 살아간 사람이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보여주는 모습을 그대로 볼수도 잇다는 말도 됨. 예를 들면 조조와 사마의의 정통성을 위해서 자기합리화나 거짓기록이 많은 '위서'(책 이름이 위서임. 저자는 사마소가 조모 살해를 할 시기에 조모의 친위쿠데타를 사마소에게 불고 이후 사마씨 정권에서 승승장구햇던 왕침임. 지금은 왕침이 쓴 위서는 원본이 전란 같은걸로 상실하고 배송지가 이 위서의 내용을 많이 인용하는데 다른 기록과 교차 비교하거나 자기합리화나 과장 등등으로 이걸 인용할때는 이 따위로 적엇니... 식으로 엄청나게 까긴 함. 뭐 후대의 다른 학자들도 마찬가지긴 한데)의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인데 이 기록이 조조의 여백사 살해를 다른 기록과 달리 접대의 관습을 깬게 아닌 정당방위라고 쓴다거나(당시 접대의 관습을 깨는건 존속살해같은 패륜과 동급으로 받아들이거든요. 이게 황제의 칙명같은 대의멸친을 내세울수 잇는 명분이 아닌 이상은 실드가 안쳐질 수준의 물건이라서요. 조조의 대표적인 악행 중에 서주대학살처럼 거론되던 거엿음. 당시엔... 그래서 후한 말에 사람 하나 죽는건 일도 아니게 취급하던 시절에 조조의 대표적 악행이라서 이를 사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던거고.) 이런 식이라서 이걸 그 왕침의 사고와 생각을 그대로 체험하면서 바라보면서 받아들인다고 생각을 한다면 이 망할 왜곡을 그대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진다는 말도 되니까요.
학자들이 사서에 대한 교차검증이나 유물의 연대측정 등을 괜히 하는게 아니라고 보면 됨. 반대로 말하면 프로토스 사회가 너무 젤나가 아몬 일파가 떠먹여주면서 커버린 탓에 철학적인 사유나 사고가 발전된 문명에 비해서 뒤떨어진 편인걸 보여주는 요소라고 보면 됨. 실제 아몬 일파가 떠나자마자 신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거슬리게 한게 아닌가 싶은데 그 책임을 네놈들 탓이잖아! 이러면서 바로 내전에 빠져버린 수준이니(즉 신을 귀찮게 한 이단 새끼! 이러면서 죽고 죽엿다고 보면 됨) 프로토스 사회가 종교적이고 보수성이 지나쳐서 아에 경직성까지 보이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닌데 이후 카스로 인해서 겨우 조금이라도 나아졋는데도 이젠 또 칼라만능주의 비슷하게 되서 아둔시절엔 대불화의 원인이 된다거나 그 시절에 살앗던 로하나가 보여주는 시대를 못 읽는 꼬락서니(아 로하나 본인이 아둔의 창 프로젝트를 제안햇으니 그 시대 기준에선 로하나는 선구안이 잇던 편이긴 햇음)가 그러니까요(꺼떡하면 심판관 젠테온이 어쩐다니 살드리안이나 도렐루스도 신관처럼 안햇을거라면서 드립친다거나 아 뭐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니까 살드리안은 당신처럼 하겟다고 햇지만 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정화자에 대한 당시 인간들의 태도랑 같게 말하다가 피닉스가 그대라면 노예취급 받으면 그렇게 들고 안일어나겟냐고 한다거나 피닉스도 그냥 도구로 밖에 안보이는가라고 물으니까 반박은 못해서 피닉스님은 좀 다른거같다면서 아르타니스가 우리의 그간 태도가 문제엿다고 말하고 그들의 힘을 빌리겟다니까 끝까지 이건 위험하다고 말리긴 한데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하긴 햇엇으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이 원인이 로하나 개인이 가진 끝없는 전쟁으로 인해서 생긴 칼라에 대한 의존도와 더불어서 그때 살앗던 칼라이들 기준으로 생각, 감정 등등을 너무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식이다보니까 객관성이 약해지는 원인에서 나온거라서요. 그러니 작 중 초반에 사쿠라스를 포기하는 한이 잇더라도 아몬에게 이익이 되게 할순 없다는 그 모습에 대해서 로하나도 많이 놀란데다가 이후 보라준과의 대화에서 네라짐에 대한 편견이 사라져갓다는 걸 고려한다거나 탈다림의 문화나 하는 짓이 영 그래도 기체 안정성을 포기해서 그런지 파괴력하나만큼은 쌘 탈다림 무기들에 대해서도 일단은 인정하는(아 물론 탈다림 자체를 좋게보지 않아서 인정하고 싶지는 않다는 식이긴 한데 ㅋㅋㅋ)태도를 보여주긴 햇죠. ㅋㅋㅋㅋㅋㅋㅋ
신관이시여.우리 전사들이 홈험을 즐기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모험 ㅋㅋㅋㅋ 사령관 말 무시 하는 병력들 ㅋㅋ
???: 입닥쳐라 칼라이 누굴 가르치려드는것이냐
로하나는 완고하고 융통성이 없는게 문제네요.....카락스의 대사 하나하나가 무척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로하나 = 지금 국힘 틀니들
@@tmddkqo5260 = 운동권 대장동 카르텔 기득권 좌빨들
한국으로 치면 신라 시대 때 인간 다시 태어난 급이지
그래도 로하나같은 캐릭터 하나쯤은 있어야함 ㅋㅋ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듯이 개꼰대짓해도 로하나의 경고와 주의를 들어서 나쁠건 없었으니
@@tmddkqo5260민주당 정신병자
공허의 유산을보니 중세시대영국의 의회정책을 사용하는거같소
조선시대 성균관 선비를 현대시대에 소환해서 그 앞에서 서울에 절 짓는거 보여주거면 반발하는게 당연하죠...
샬라토르엘레메인 비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탈다림 요새 근처에 똥이라서 삭제된 스카웃 선체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스2 하면서 빨리 깰수도 있는데 나중엔 자원다먹을려고 욕심내는 저를 보게됨;;
어딜가나 계급체계는 윗놈이 한심하구나..
2:15 쇼핑의 흐름을 보지 못하는군....
갓라라크의 첫등장
폭풍함은 활성화 안시키네....
알라라크가 알타궁 쓰는 이유좀
류지원 위상 광선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정화 광선과 비슷하죠. 저것은 탈다림 "죽음의 함대" 중 소속되어있는 탈다림 모선의 위상 광선입니다. 캠페인 중 탈다림 공허 포격기인 파멸자를 써보셨다면 파멸자가 소환될 때"죽음의 함대가 강림하노라"라고합니다. 파멸자도 죽음의 함대에 소속되어있지요
류지원 정화광선은 그냥 프로토스 무기일뿐이니까 프로토스인 알라라크가 프로토스 무기 쓰는게 이상하진 않죠
히오스 얘기자너..
젤나가의 손자 정화자
아르타니스가 보라준보다 로하나랑 더 많이 싸우는 것 같아.
위상분해광선잼 ㅋㅋㅋ광전샄ㅋㅋ
프로토스는 평균나이가 몇이에요?
손훈석300~400
V VX 근데 라자갈은1000살이었다
우리와 같은 인류의 12배 정도의 수명을 지녔다고 합니다
@@vvx3495 ㄴㄴ 오래살면 한 1100~1200
한 800살 정도살면 걔들도 고령이라서 지팡이 쓰고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라자갈하고 나이차이 얼마안되는 모한다르가 저그 뼈로 만든 지팡이를 사용햇다고 함.
생생하게 봐도 이해를 못하는 사스가 로하나
아르타니스 강제로 직업 전향.. ㅋㅋ
난이 게임이 마음에든다 제작자
게임즐기시네ㅋㅋㅋㅋ
폭팔할때 땅소리가 나네
알라락후도 라툴이랑알타가 누가버린거주워다가쓰는거를 몇번을봤는지
자기도쓰네
츤라라크 등장!
태양석 덕후 카락스
광선속 굉전사 ㅋㅋㅋ
광선에서 춤추네..ㅋㅋㅋㅋㅋㅋ
논리보소ㅋ
알라리크 여기서 나오던데
로하나최소국정원
로하나 애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