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명절에 오지 마! 자식들 없이 혼자 보내는 명절이 좋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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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명절을 혼자 보내는 한 어머니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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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노인 #노후 #50대 #60대 #부모자식 #부모자식관계
![[오은영 소통✨특강]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 "엄마 때문에 상처받았어!" 오은영 박사의 부모 자식 대화법! | KBS 아침마당 2020.05.14 방송](http://i.ytimg.com/vi/Sk_a5647dqQ/mqdefault.jpg)
올해 자녀들안오니
너무편해서 앞으로 편하게 살려고합니다
너무좋아요
자식들아 ,,,
너희들 오는것 오히려 일거리만
생기고 힘들어~~
안오는게 오히려 부모를 위한 일이다 ~
자식들에게 돈 주지말고 혼자
편안하게 살아요~~
어머니 건강 잘 챙기세요💙💙
❤😂😅공감합니다화이팅편한게제일이지요
부부도.돌아서면.남이고.어짜피.누가먼저돌아가시면.또인생은.혼자입니다
자식들땜에 얼마나 속터지고 힘들었으면 제발오지마라 하시는지 공감합니다
자식은.키우면.남입니다.현실입니딘
조은생각입니다😅🤗🤗
자유롭게 살아가면좋지요 편안하게 사세요
,지금껏 읽은 글 중 가장 솔직하고 공감되는 글이네요
아주 잘 하셨어요. 그리고 자식들 생각도 나무랄 것 없다는 생각입니다.
바쁜 일상을 하다가 모처럼 휴일이 잡히면 각자 쉬고싶고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거죠.
자발적으로 명절이니 부모님 찾아뵙자 하는 게 아니고 억지로 하는 건 서로가 힘든 일.
나이드니 자식들이 온다하면 부담느끼는 건 사실입니다. 집안 정리도 하게되고, 먹거리도 더 챙겨야하고요.
---저희집은 하나있는 며늘이 시댁에 오는 걸 벼슬로알고 아들에게 너무 티를내니, 아들이 각자 자기부모 챙기자고 했다네요
그래서 며늘이 저희집에 안 오는 지 2년 쯤 됩니다(아들도 처가에 안 가고요), 처음에 이상하더니 지금은 오히려 며늘 치닥거리 안하니 편합니다
😊
우리하고 또캍네요
우리는 벌써7년됐어요
명절에 며느리안오니세상편해요ᆢㆍ
아들만 오고 며느리는 안 오는 것이 어찌 좋을 수 있겠습니까?
마음을 내려놓았다는 뜻일까요?
자식 안온지 5년 ♥ 넘 편하고 좋아요 공감 몸도 귀찮고 편한게 최고 효자 ♥ 전화 가끔 하면서 살면 돼요 ♥ 자식오면 식모 요즘 문하는 각자 여행 ♥
기분좋고 흔쾌한 마음들 때 명절이든 평소때든 다니는게 최고라고 봅니다 억지로 온 소통안되는 다른 가족들 때문에 얼굴 붉히고 명절기분 안나고 ㅡㅡ피차 그런 만남을 원하는건 아니니 허심탄회하게 서로 얘기를 나누는게 좋겠어요
자식이 안오면 부모는 더편한답니다
음식도 안해도되고 자식들오면 긴장되고 음식걱정도 해야하고
혼자면,어때서?
씩씩하게사세요.
혼자서도,좋아요.
청승떨지마세요.
청승은 아니죠 글에 맥락을 잘 못 해석한듯 합니다
명절 모임은 누구를 위한건지 아무도 좋 아하지 않은데 왜 의무적으로 모여서 서로 힘들어 하는지???
네 ~
올추석이란날
각자 자유로운날 됐네요
자식새끼들은 더 좋아해요
요즘자식새끼들 똑똑하다못해
영악하답니다
그래서.인생자채가.혼자와서.혼자가는겁니다
명절날자체가 화근임~ 좋은게아니라 여자들은스트레스 받는날임~~음식걱정에종일일해야되고 힘만듬~평소에 잘함되는거지 명절날이뭔대수라고 싹~다없애버림좋겟음~~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울아들도 엄마 언제까지 명절음식 이렇게할꺼냐며 틀툴대요 요즘세태에 따라가야겠다는생각이 들어요 명절도 이젠 각자 스케즐데로~~
혼자서 명절보내고 혼자있으면 좋아요. 몸은 편하지요.😢
결혼20년차 추석연휴에해외다녀옴 이제 설때만 갈거다 나도 즐기며 내 인생 살거임 내년추석은 많이쉬니 유럽갈거다 가족보다 내 자유시간이 좋다 자식도 이제 성인이고 나도 내 부모 1년에 한번만 갈거다 넘좋아
명절 올해첨으로
부부둘만 지냈는데
너무 좋아요 ㅎ
손자들 뒷치닥거리,
자식들 밥차려주기
자고가면 장난감정리
이불빨기 안하니
홀가분하고,
둘 놀다오고 휴기받은기분.
나도 이번 추석에 전15일에 음식점에서 만나서 밥먹고 보냈다.집으로 오면 아내가 힘들어해서 그리했던이 서로가 편함니다.😄
부모룰 생각하는 자식들의 생각이 왜이렇게
요즈음 이기적일 수 있을까 홀로 계신 어머니 얼굴도 뵙고 살피는 것이 도리 아닐까요 참 씁쓸합니다.요즈음 너무 편의만 생각하는 태도들이 아쉽고 부모 가슴을 멍들게 합나다. 난 결혼한 아들이 둘이지만
우리 자식들은 참 덕성이 좋아 항상 만나면 화기애애 하고 이번부턴 1박 2일로 밖에서 추석을 보내고 오니 음식 마련하는 엄마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내 아들 며느리들이 더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자식과의 관계가 너무 좋아 아무 갈등이 없습니다.
딸은 없지만 다 나름이고 행복합니다!
참 우리나라는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 자식이 홀로 된 어머니 자주 뵙는 것도 아닌데 명절 그 가끔 돌아오는 그 명절 잠깐도 불편하다고 너무한 거 아니에요. 그 자식들도 나중에 고대로 받겠지요. 우리가 다 잘못 키워서 돈만 중요하게 생각해서 이사회가 이모양인거 같아요.
딱. 내스타일.
갈수록 세상이 씁쓸해 ㅣ는것 갔네요 자주볼것도 아니고 ㅣ년에 몇번 보는데 서로 힘들어 하니 직장다니느라 힘들게 사는 자식들 입장에선 휴식하고 싶고 부모는 음식을 많이 만들게 힘들고 서로 복잡하고 힘든건 사실이다 서로 편하게 사는게 서로좋고 편하고 답이다
며느리 입장 공감합니다 직장다니면서 명절꼬박꼬박 챙기기 어려워요 시아버님이 무서워서 가는시댁은 의미가없어요 즐겁게 찾아가는 편안한 시댁이되면 오지말래도 찾아가겠죠
큰며느님 맘공감요 안겪어봄 몰라요 얼마나 스트레스 인지 명절제사 안지내면 각자자유를 줘야죠
지금은 그러갰지요
나중에 내자식들이 안와도 좋나요?
명절 혼자보내도 좋나요? 60대에
참 서글프네요
어떤 마음으로 자식을 키우면 그렇게밖에 부모 생각을 못하게 될까요?
오늘날 우리 사회 아이들을 키울 때 엄청 잘못된 생각으로 키워서 이런 결과가 온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게 돈 밖에 성공 밖에 없다고 키워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힘든 길로 들어선 것 같습니다.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정말 이기적인 많은 자식들이 한국 사회 만연하여 걱정입니다
저도 동감인데 어닇게 말 을 꺼내야하는지 ~자식들왔다가면 입술부터 불루트고 몸살까지나는데 오지온와도 괜찬다고하니 애 ?우리가 싫어요~?이러니
명절개싸움
아수라집안
먼 거리를 운전해서 굳이 명절에 올 필요가 없고 어쩌다 평일에 집 근처 볼일 있을때
자식이 오면 외식이나 하고 집에서든 밖에서든 차 한잔 마시면 되지 생각해요
오늘 아침 운동때 이웃집도 점차 이렇게 한다고 서로 대화를 하고 나니
마음이 좀 편하네요
명절을 없애고 출근해서 일합시다
명절 스트레스 ~~
시엄니도 자식오는거 힘들어요
그래도 자식이니 보고싶어기다리는거지요
못오게하세요 누구나 언젠가는 혼자가됍니다 연습하세요 편하실거에요
며느리도. 친정먼저 가야
되구요~ 명절이 없어도
됩니다 어머니는 혼자 자유스럽게 보내세요 건강
에는 더 좋습니다,,,
난 63세 입니다.아들 둘이고요
명절뿐만 아니라 자식이 집에오면 돈쓰고 안오면 절대쓰지않는답니다. 그냥 혼자가 편한것같아요.
세상 참 요지경이러니 다 혼자 살아야지.시집 장가 가지말고 혼자살아야지 대한민국 소멸 요즈음 사람들은 너무 이기적 설에 한번만 모여요
그것이 파라다이스.
자식 걱정해야하나 명절 제사걱정해야하나😢
시애미가 불화의 원천이네요 싸가지없는 며느리를 저런 괴물로 만들었네요 당해도 쌉니다 계속그렇게 사세요
미래의 명절은 단 하루쉬는 날이 올수도
꼭 명절에 자식들이 의무적으로 오길 강요 하는건 잘못 된것 같네요,결혼한 아들도 시댁에 가기 싫으면 가지 마세요.형편되면 가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지들 알아서 사는거지요.큰아들도 잘못된것 같네요, 맏이면 아버지 대신 인데 처신이 잘못 된거고 시엄니 마음 비우고 이웃 벗들과 행복 하게 사세요.세월 가면 모든게 다 변하는게 세상 이치 입니다. 사연 잘들었. 습니다.
잘 하셨어요
저도 이번추석에는친정으로 보냈습니다 큰며느리 작은며느리 친정이 더 편하고 좋겠지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독하다~~
명절있어야해요, 그때가아님 🎉언제아들딸 손주들다모이나요요?난음식다해(왠만한건다삽니다)놓고 아들며느리오면 먹고놀다가게해요 명절날은아침먹고일찍보내요 며느리친정으로~~그리고나면 우리집에도딸이오고 우린서로불만없어요. 진짜즐거운명절이지요^^요즘 아이들바빠서이런날아니면만나기힘들어요 대신평상시엔애들절대안찿아요 생일도 패스해요아들딸며느리사위손주들생일도 용돈만보내줘요 우리부부생일도마찬가지고요
친정부모도 힘들다
요즘 세대들은 너무 마음에 야유가 없는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세상이 변질되어 가는지... 고작 1년 2번 부모님 뵙는건데... 너무 삭막해요
오는자식만 용돈주세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않이 손주도 아니고 왜 부모가 자식에게 돈을 주나 제정신이가😊
웬 용돈?
남한테 주는거 아니고 자식한테 주는게 아깝나요
부모도 능력되면 자식한테 용돈도 주고
베풀면 내 기쁨도 있고
대접만 받으려 하니까 불편해 지는겁니다
@@user-pq4px2fy4j저도 제가용돈 100씩줍니다 아들딸 손자들은 10
제가 더벌어서 그냥줍니다 애들이좋이합니다 저도좋습니다
명절에 자식들이 고향 부모님은 찾아오면 당연히 자식들이 용돈 몇십만원씩 드리는 겁니다 부모님은 돈들여 음식장만 하셨으니 당연이 드려야 되는겁니다
세상이 점점 각자의 이기적으로 변하니 이런게 좋은건지 점점 헷갈리고 있습니다
저희도 명절에 오지말고 휴일 푹. 쉬던지 여행가던지 하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장례도 바다장으로 해서 바다에 유골 뿌리고 그걸로 끝내라고 했습니다.
나도 화장터에서 뼈가루버리는 곳에 넣으라했어요.공동묘지에 장사지내도 후대가 돌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바다장 좋네요
@@user-zd5zo6ws3i 아~ 그런방법이 있는줄 몰랐네요.
바다장은 뭔가요?
뼈가루를 바다에 뿌리라는 뜻 인가요??
@@user-yh9tn1js7c 네. 그렇습니다. 바다에 뼈가루 뿌리는 곳 지정되어 있습니다
자식들너무하네요자기들멋대로네요결혼하지않는자식들은신경쓸필요없으요큰아들결혼하지않는동생들왜신경쓰나요의무감이없으요사연자님잘하쎴으묘드시고싶은것마음껏해드시고편하게보네세요만나면싸우는데않보는게낫죠
뛰어쓰기나 좀 하셔요
한국인 맞아요??
성순오 한글 뛰어 쓰기 좀 하세요 글 읽기 어럽지요
추석은 각자~
1년에한번 설에만 모이면어떨까요?
저희는 그렇게 보내요!
이번 추석은 휴식같은 명절이네요!^^
추석이 이제는 예전같지않고 더워도 너~~무 더워서
저도 그생각을 했네요.
그래서 이번 추석차례 안지냈어요
각자 시간보내라고 했고요
우리시누네도 이번 추석 차례 안지냈답니다.
추석차례 없애고( 날씨가 예전같지않아 너무힘듬)
설 명절에만 차례지내는것도 괜찮은듯 합니다.
이마져도 다 사라질 풍습이지만요. 언젠가는....
저희도 올해부턴 추석 패스입니다
애들이 멀리 살지 않으니 아무때라도 만날 수 있고 명절 긴 연휴는 애들도 편하게 지내라하고 설 명절만 집에서 모이기로 했어요
@@안정미-y3g 괜찮은생각이죠.
요즘 추석연휴는 각자 여행을가던지
각자 보내는 추세입니다
옛풍습인 추석이 히미해져 가네요~
이젠 고정관념깨야 해요
추석엔 각자 쉬면서 보내는걸로 하면 서로가 편해요 굳이 만나서 갑질하는 취미생활에 말려들 필요 없고.....
그냥 바쁘다하고 가지 않으면 돼요
오히려 쎄게 나가야 며느리 귀한줄 안다니까요
네네네 비유 다 맞춰주면 시댁 권리인줄알구 갑질만 더 심하답니다
전 요번명절 출근한다하고 안내려갔고 전화도 안했습니다 남편이 다 말 전했어요
갑질이 심한 시댁이라서
..
제나이 54살인데 이젠 저도 하고싶은 대로 하고 살겁니다
명절에 시댁 안가니 넘넘 행복합니다
내인생은 내가 정하는거다~~😂
제사 없을때는 며느리도 친정집에 먼저가라고 보내줘서야죠
사람은 다 홀로입니다 외로워 할일도 아님 100 세까지 남편만 있음면 행복한가요 ; 다떠나는게 정상이죠 시대맞게 이해해가며사는거죠 ; ;;;;
결국엔, 평소에 순수한 사랑 교제가 아니고, 형식적 겉치레로 명절을 떼우니ㅡ서로남남처럼 돼버리는거죠ㅡ피곤하고ㅡ엄마가적극적으로ㅡ같이 평상시 모이거나 여행가거나해야죠
시대를 거스를 수는 없어요 ; 옛날 있었던일만 기억 하고 ; 작은일하나도; 서운해 하며 그연세에 남편 먼저 떠나신거도 만냥 외로운것만도아님때 론 편할때가 더많아요; 뭐가외로워요;:?한가한 생각인거죠 기대가크면 절망이많음;;
맞아 요저또한미망인외동아들결혼제사도안하기로제사도뭔재산유산이라고그래도명절이면자식들먹이는것아끼없이상다리가뿌러지게차려며느리식모예우했지만혼자가돼니무시한태도이젠오지말라고하니편하기도하지만계속만나면감정의골깊어질듯함
제발 명절좀없애라 무조건 시댁가서 일해서 먹이고 자고와야하고 일하는며느리 시댁에못가면 괜히 죄짓는것같고ᆢ남의조상제사에 며느리가 왜 희생을해야하는가 며느리학교다닐때 학비를 대줬나 옷한벌을 사줬나
며느리도 돈버느라 고생한다 제발 명절에 자식보고싶으면 본인자식만불러서 지지고볶고 실컷먹여서 보내던가 다시 데리고살던가해라 아들가진부모가 요즘세상에 큰 유세인줄아는 착각하는 시엄씨들 정신차리셔
시엄씨들 깨셔야해요...
며느리를 잘챙겨야 며느리를 잘 대접해야 합니다
시어머니가 눈치가 없으셨던거 맞습니다
진적에그렇게하시죠
노인데가 푼수끼가있네요
그냥혼내키고오지말라고해요
그리고큰며느리 자기친정
올케한태도 저렇게 올캐노릇
가 저려면 뭐라고할까.
자기가 사는집 자기일인데 봉사라 생각 하는 게 참이상한 사람이지 ?,동생이 구시동생 이구 오는거 외신경써 본인이 해야할일 만 하면되지.며느리와 결혼 안 한 시누시동생과는 다르지.,난 60 년을 이리살아왛소 나이 80 십을 바라보 는아이유
이제
명절은 피곤티ㅡ
이런 시부모 없던데...꿈의 이야기니 유튭에 뜨겠지
혼자있어며얼마나좋은데
듣기싫어요 시엄마가밉게보이네
아고~결혼하지말고 혼자씩사는게 정답~ ㆍ
이집은 정말 밥상머리 교육이 전혀 안되어있네요 다 부모잘못이랍니다
명절을 가족의날이라든지 여행가는날로 정해야되요ㆍ
혼자된지 2년된 울엄마는 70대중반
언제 자식오는지 목빠짐
나두 혼자지만 금메달하라고함 독립하면 결혼상관없이 한번도 안오는게 금메달자식임 바리바리 싸들고오는자식 은메달 빈손으로 자주오는자식 똥메달 웬수다
제사를 안 지내는데
산적을 왜? 하나요?
각색이 심한거 아닌가요^^
산적이 뭐가 제일 힘드나요? 전이 가장 손가고 힘들죠
산적을 제사가 있어야만 하는 음식인가요???
저희도 제사는 없어도 명절때 산적해서 먹는데요 !
@@샛별-t3w7w제사안지내는데 맛도없는 산적을 왜해요?
전은 이것저것하죠.( 제사안지내도)
@@bada3792 ㅎㅎㅎ 산적을 안좋아하시는구나 사실 저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딸이 좋아해서 해요ㅡ소고기ㆍ쪽파ㆍ버섯ㆍ맛살ㅡ ㅎ
딱 한두접시
요번에는 한접시하고 재료 남은거 그대로 있어서 볶음밥해먹을까해요
흔쾌하게 만날 수 있는 가족들만 만나는게 답인 듯 해요 강요해서 오는 사람들은 억지로 왔기 때문에 표정도 안좋을 것이고 명절분위기도 안날 듯 해요 ㅡ 이번 내용도 소통이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 ㅠㅠ
며느리 친정을 차례 끝나자마자 빨리 보내주셨어야 했어요
며느리를 시어머니가 챙기셨어야 했어요
아들도 문제지만 미자씨의 사고도 문제가 있네요.
콩가루 집안
내년에는 추석에는 오지마라했네요.연휴에 놀러나 다니라했고. 제사도 싹 없앴고. 산소도 봉분없앴고 벌초도 안해도 되네요. 내가 싹다 처리하고 갈겁니다. 자식 다 필요없어요
명절이라는 핑계로 일에지친 사람들 그냥 며칠 쉬는거지 머 특별할거 있나요 편한대로 삽시다
자식들 못오게 하면 더 편함. 자식 온다고 미리 청소하고 반찬하고 싸 보내고 죽도록 시애미들이 고생한다. 내가 그렇다. 며느리 살이 정말 힘들더라. 사실이다
명절은 없어저야한다 그냥 학교가고 직장에 출근해야지 명절에 니들 해외여행 가라고 만들었는줄아냐
편한거 너무 받히지 마라.
자식 얼굴 일년에 한번 보기도 힘든다.
죽기전 몇번이나보고 며칠이나 함께 할까?
사는 나라가 다 다르다...인생 별거아니다.
대한민국!!! 명절이 뭐예요!!!! 아무리 시대가 편해도!!! 조상없이 본인이 태어났나???? 차라리 명절 휴가없애고!!!! 사로가 편하게 삽시다!! 요즘!!! 20 30 애들 싸가지!!!! 자기만 생각하는 애들!!! 참!!!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세상요지경!!! 가정교육 문제!!! 교인들 명절 다망쳐놨네!! 에이 재수없어!!!!
당신 자식들한테나 평생 제사지내고 며느리 피곤하게해서 부부싸움하게 하시오 시대의 흐름을 따를줄알아야지 자식은 부모마음하고 다름을 깨우치지못하네
엣날에우리는친정에는잘가지않았으요시댁만가서가자마자부억으로들어가면부억에서보내다가집으로오곤했지요그래도불만같은것할수가없으요
성순오님 댓글 쓰실때 띄어 쓰기 좀 하셔요! 글읽기가 불편합니다!
연세가 많으신 분인것 같은데
읽는 사람이 알아서 읽으면
되지 지금껏
해왔던 것을
띄어쓰기 공부까지 해야
되는건 지?
@@송송-u7d띄어쓰기뿐이 아니야! 내용은 더 부실하네 받침두 틀리구 아마도 가방끈은 짧은듯ㅋㅋ
제발 명절좀없애라 무조건 시댁가서 일해서 먹이고 자고와야하고 일하는며느리 시댁에못가면 괜히 죄짓는것같고ᆢ남의조상제사에 며느리가 왜 희생을해야하는가 며느리학교다닐때 학비를 대줬나 옷한벌을 사줬나
며느리도 돈버느라 고생한다 제발 명절에 자식보고싶으면 본인자식만불러서 지지고볶고 실컷먹여서 보내던가 다시 데리고살던가해라 아들가진부모가 요즘세상에 큰 유세인줄아는 착각하는 시엄씨들 정신차리셔
그러니까 딸은친정으로 가고 아들은 지엄마 찿듣지 말든지서로 부딛치지 말아야 한다니까요
솔직히 나는 시어머니 입장 이거든요
예전에나도 며늘이 였던적 있으니 하는 말
요즘 유세부리는 시어머니 드물고 며느리 눈치봅니다. 며느리들이 편하려고만 하고 이기적이라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가면 콩가루 노비 집안이죠. 가문 가풍 가훈이란 게 있어야 후손들이 보고 배우는 겁니다. 외벌이 신랑한테 퇴근 후 청소 빨래 육아 설겆이 시키든데 집안꼴 잘 돌아갑니다. 지 역할도 모르고 머리꼭대기 앉아서 고마움이란 하나도 없고. 부모가 교육을 잘해야 합니다.
일년을 기원하는 설만 가족과함께 보내고 제사추석이런거 자연스럽게 없어질듯
나는 자녀들에게 명절제사 지내지말고 가볍게 차한잔마시며 부모살아생전기뻤던 모습만 생각해달라고 얘기할거임 살아보니 모든게 의미없다는 생각입니다 행복한사랑이 힘든 세상이된지 오래된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