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 우리 가곡, "보리밭"(박화목 시, 윤용하 곡), 테너 옥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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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haengjahong5890
    @haengjahong5890 3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심방 때문에 나갔더니
    보리가 추수손길을 기다리더군요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

    • @Lee-wv3ht
      @Lee-wv3ht  3 роки тому

      무더운 일기 중에도 땀흘리는 수고에 좋은 열매와 보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가을하늘-i6q
    @가을하늘-i6q 3 роки тому +1

    옛 생각이 그리운 ~~
    보리밭 ^^ 어릴적 고향집에
    청보리밭이 생각납니다.
    목사님 ~ 어릴적 추억을 회상하며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감사 감사 합니다.

    • @Lee-wv3ht
      @Lee-wv3ht  3 роки тому

      예, 감사합니다. 샬롬!

  • @정윤화-r4e
    @정윤화-r4e 3 роки тому +1

    목사님~
    어렸을때 걸어 다니면서 많이 불렀어요^^~
    보리밭~~~~ 아~~~ 그시절이 그립네요~
    목사님께서 불러주시니 넘넘 좋아용^^♡~
    감사합니다♡♡♡♡♡~

    • @Lee-wv3ht
      @Lee-wv3ht  3 роки тому

      이런 노래도 기억나네요. "보리밥 먹는 사람 신체 건강해, 꽁당 보리밥" 많이 넣으면 시꺼먼 ~~ ㅎㅎ 감사합니다. 샬롬~

  • @jesusacademy
    @jesusacademy 3 роки тому +1

    ㅎㅎㅎ 촌늙은이 수준에 참 잘 어울리는 노래, 속이 훤해지네요. 추억 회상하며. 감사합니다.

    • @Lee-wv3ht
      @Lee-wv3ht  3 роки тому

      ㅎㅎ 실제로 보리밭 보기도 수월치 않네요. 감사합니다. 뵐 때까지 건안하세요. 샬롬~~

  • @김광일-v4g
    @김광일-v4g 3 роки тому +1

    저희때는 보리밭 추억이 없습니다...그런데 오늘 목사님 곡은 참 듣기 좋네요

    • @Lee-wv3ht
      @Lee-wv3ht  3 роки тому

      그렇군요. 그땐 그 밥이 좀..... 감사해요. 편안한 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