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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옥토리
Приєднався 7 сер 2019
#415- "작은 연못"(김민기 작사 작곡 노래, 양희은노래), 강릉옥토Lee / 함께, 상생, 더불어 정신으로!
* 그 시절 참 의미 깊은 가사와 시대 정신을 새로이 품게 하던 노래이죠. 오늘에도 재차 새기고 살아가야 할 아름다운 정신을 담고 있어, 다시 불러봅니다.
* "작은 연못" 가사:
1)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오르고, 그놈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2) 푸르던 나뭇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져, 연못 위에 작은 배 띄우다가 깊은 물에 가라앉으면, 집 잃은 꽃사슴이, 산속을 헤매다가, 연못을 찾아와 물을 마시고
살며시 잠들게 되죠.
해는 서산에 지고, 저녁 산은 고요한데, 산 허리로 무당벌레 하나, 휘익 지나간 후에, 검은 물만 고인 채, 끝없는 세월 속을 말없이 몸짓으로 헤매다, 수많은 계절을 맞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 #7080가요,#작은연못,#김민기노래,#양희은노래,#강릉옥토Lee
* "작은 연못" 가사:
1)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오르고, 그놈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2) 푸르던 나뭇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져, 연못 위에 작은 배 띄우다가 깊은 물에 가라앉으면, 집 잃은 꽃사슴이, 산속을 헤매다가, 연못을 찾아와 물을 마시고
살며시 잠들게 되죠.
해는 서산에 지고, 저녁 산은 고요한데, 산 허리로 무당벌레 하나, 휘익 지나간 후에, 검은 물만 고인 채, 끝없는 세월 속을 말없이 몸짓으로 헤매다, 수많은 계절을 맞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 #7080가요,#작은연못,#김민기노래,#양희은노래,#강릉옥토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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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 가요,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송영석 작사, 최대석 작곡, 노사연 노래 / 강릉옥토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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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배의 키, 차의 핸들, 호수, 창, 행복 곳간, 빈부, 천국과 지옥, 빛과 어둠, 신뢰와 불신, 양심 등등 / 시종일관, 시종여일, 초지일관 한다는 것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다는 것이? #가요,#이마음다시여기에,#노사연,#강릉옥토Lee
#413- 새 찬송가 108장('그 어린 주 예수' Away in a manager), J. T. McFarlandland 작사, C. H. Gabriel 작곡 / 찬양-강릉옥토리
Переглядів 144Місяць тому
* 새 찬송가 108장(그 어린 주 예수), 요람 찬송(Cradle Hymn) * Lk 눅 2:7, (새 번역) "마리아가 첫 아들을 낳아서,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눕혀 두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방이 없었기 때문이다." * #새찬송가108장,#그어린주예수,#찬양강릉옥토Lee
#412- 새 찬송가 114장(그 어린 주 예수, Away in a manager), J. T. McFarland 작사, J. R. Murray 작곡 / 찬양- 강릉옥토Lee
Переглядів 113Місяць тому
* 그 어둡고 암울한 때에 예수는 사람들에게 소망과 기쁨의 소식을 안겨줄 분이었다. 오늘 이 시대에도 그분의 오심을 기다리며 그 기쁨의 소식이 이 지구촌에도 전해지기를 기원합니다. * Lk 눅 2:7, "마리아가 첫 아들을 낳아서,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눕혀 두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방이 없었기 때문이다." * #성탄,#새찬송가114장,#그어린주예수,#찬양강릉옥토Lee
#411- 미국 민요, '매기의 추억'(When you and I young, Maggie), A. 버터필드 작곡 / 강릉옥토 Lee
Переглядів 256Місяць тому
*이 곡은 조지 존슨(고교 교사)의 재직 중, 그의 제자 매기와 사랑하게 되어, 그녀의 학교 졸업 후 이 둘은 결혼함. 그러나 그녀는 질병으로 죽음을 맞게 됨. 훗날, 존슨은 그녀와의 추억을 시집('단풍나무 잎')에 시로 발표함. 그 시를 오스틴 버더필드가 곡으로 만든 것이 '매기의 추억'이고, 국내에서는 윤치호 선생이 이를 번안하여 '옛날의 금잔디'로 소개했다. *#미국민요,#매기의추억,#옛날의금잔디,#강릉옥토Lee
#410- 새 찬송가 105장(오랫동안 기다리던, Come, Thou long-expected Jesus), C. Wesley 작사, R. H. Prichard 작곡 / 강릉옥토리
Переглядів 164Місяць тому
* 주제: 구주 강림, * Lk 누가복음 1:69, "우리를 위하여 능력 있는 구원자를 자기의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다." * #새찬송가105장,#오랫동안기다리던,#찰스웨슬리작사,#찬양강릉옥토Lee
#409- 행복을 주는 사람, 이주호 작사.작곡, 해바라기 노래 [강릉옥토Lee]
Переглядів 1572 місяці тому
* 행복, 험한 길, 함께 *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삶의 현장이라면~ 그곳이 바로 !!! * #가요,#행복을주는사람,#해바라기노래,#강릉옥토Lee * 동영상 초보자가 그 걸음마를 떼며, 연습 삼아 올려놓습니다. ㅎㅎ
# 408-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한경혜 작사, 김동규 노래 / 강릉옥토 Lee
Переглядів 2252 місяці тому
* 가을이면 생각나는 노래, 늘 불러도 좋은 노래 * 새로이 동영상을 꾸미기도 쉽지 않고, 서투르며, 하지만 그 처음 문을 두드려봅니다. ㅎㅎ * #시월의어느멋진날에,#가을,#바리톤김동규노래,#강릉옥토Lee
# 407- 새 찬송가 223장, "하나님은 우리들의"(Truly Lord is our Father), 나채운 작사, 석종환 작곡 / 찬양: 강릉옥토Lee
Переглядів 3572 місяці тому
* 주제: 성도의 교제 * Eph 엡 1:5, (새 번역)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예정하신 것입니다." * 가사 : 1) 하나님은 우리들의 참된 아버지, 사랑하는 아들 딸로 삼아주셨다.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 성별된 자녀 답게 살아가리라. 2) 예수님은 우리들의 참된 스승님, 사랑하는 제자들로 삼아주셨다. 그 귀하신 가르침을 깊이 배워서, 훌륭한 제자 답게 따라가리라. 3) 사도들은 우리들의 장한 선배들, 충성되이 주를 섬긴 그들 본받아, 죽기까지 복음 전파 사명 다하여, 충실한 후배 답게 충성하리라 4) 아버지를 잘 섬기어 좋은 자녀로, 스승님께 잘 배워서 좋은 제자로, 선배들을 본받아서 좋은 후배로, 우리의 귀하...
# 406- 새 찬송가 454장(주와 같이 되기를, More like Jesus would I be), F. J. Crosby 작사, J. B. Dykes 작곡. 찬양:옥토Lee
Переглядів 2314 місяці тому
* 주제: 제자의 도리 * I Pe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 #새찬송가454장,#주와같이되기를,#찬양:강릉옥토Lee
# 405- 새 찬송가 434장(귀하신친구내게계시니, I have a friend), C. H. Greene 작사, Arr. by A. B. Smith / 찬양: 강릉옥토 Lee
Переглядів 2714 місяці тому
* 주제: 주와 동행 * Jn 요한 16: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 #새찬송가434장,#귀하신친구내게계시니,#찬양:Ten.강릉옥토Lee
# 404- 새 찬송가 452장(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Oh, to be like Thee), T. O. Chisholm 작사, W. J. Kirkpatrick 작곡/ 옥토리
Переглядів 2174 місяці тому
* 주제 : 제자의 도리 * Ro 롬 8:29, 새 번역-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을 택하셔서, 자기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으니, 이것은 그 아들이 많은 형제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 가사 : 1)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예수님 닮기 원함이라. 예수님 형상, 나 입기 위해, 세상의 보화 아끼잖네. 2) 무한한 사랑, 풍성한 긍휼, 슬픈 자 위로 하시는 주. 길 잃은 죄인 부르는 예수, 그 형상 닮게 하옵소서. 3) 겸손한 예수, 거룩한 주님, 원수의 멸시 참으시사,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은 구주를 닮게 하옵소서. (후렴) 예수님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 #새찬송가45...
# 403- 새 찬송가 11장(홀로 한 분 하나님께, Let people all worthship our God), 길선주 작사, 김두완 작곡 / 찬양: 강릉옥토 Lee
Переглядів 2864 місяці тому
* 주제 : "경배" * 1 Ti 딤전 1:17, 새 번역 "영원하신 왕, 곧 없어지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 무궁토록 있기를 빕니다." * #새찬송가11장,#홀로한분하나님께,#찬양:강릉옥토Lee
# 402- 새찬송가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We are bound for Canaan land.) Adapt. from C. M. Robinson, P.P. Bilhorn
Переглядів 3134 місяці тому
*주제: 분투와 승리 * Jos 수 24:15, 새 번역 "주님을 섬기고 싶지 않거든, 조상들이 강 저쪽의 메소포타미아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아니면 당신들이 살고 있는 땅 아모리 사람들의 신들이든지, 당신들이 어떤 신들을 섬길 것인지를 노르 선택하십시오. 나와 나의 집안은 주님을 섬길 것입니다." * 허락하신 새 땅에 들어가려면, 앞서 가신 예수님(우리 거할 처소인) 바라보면서, 맘에 준비 다하여, 맘에 걱정 버리고, 모두 맘을 합하여 힘써 일하세.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 #새찬송가347장,#허락하신새땅에,#찬양:강릉옥토Lee
# 401- 복음성가, "세상의 유혹 시험이" 최덕신 / 찬양: 강릉옥토 lee
Переглядів 1405 місяців тому
* 세상의 많은 유혹 시험 앞에 놓인 우리 / 무엇으로 극복할 것인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이다. * #복음성가,#세상의유혹시험이,#주를찬양,#찬양:강릉옥토Lee
# 400- 새 찬송가 437장(하늘 보좌 떠나서, Leaving heav'n's throne, down he came), 박명수 작사, 백경환 작곡 / 찬양: 테너 옥토 Lee
Переглядів 1905 місяців тому
# 400- 새 찬송가 437장(하늘 보좌 떠나서, Leaving heav'n's throne, down he came), 박명수 작사, 백경환 작곡 / 찬양: 테너 옥토 Lee
# 399- 가요, "만남"(박신 작사, 최대석 작곡, 노래 - 노사연), 테너 옥토Lee
Переглядів 3445 місяців тому
# 399- 가요, "만남"(박신 작사, 최대석 작곡, 노래 - 노사연), 테너 옥토Lee
#398- 새찬송가 432장(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With Christ as my pilot), A. Blenkhorn 작사, W. S. Nickel 작곡 / 옥토Lee
Переглядів 3745 місяців тому
#398- 새찬송가 432장(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With Christ as my pilot), A. Blenkhorn 작사, W. S. Nickel 작곡 / 옥토Lee
# 397- 새 찬송가 397장(주 사랑 안에 살면, In heavenly love abiding), A. L. Waring 작사, Harm. by D. Evans 작곡
Переглядів 2096 місяців тому
# 397- 새 찬송가 397장(주 사랑 안에 살면, In heavenly love abiding), A. L. Waring 작사, Harm. by D. Evans 작곡
#396- 새 찬송가 74장(오 만세 반석이신), E. H. Bickersteth 작사, J. P. Holbrook 작곡 / 찬양- 강릉옥토 Lee
Переглядів 4836 місяців тому
#396- 새 찬송가 74장(오 만세 반석이신), E. H. Bickersteth 작사, J. P. Holbrook 작곡 / 찬양- 강릉옥토 Lee
#395- 새 찬송가 409장(나의 기쁨은 사랑의 주님께, In the Lord of may my joy), 엄문용 작사, 전낙표 작곡 / 찬양- 강릉옥토 Lee
Переглядів 2817 місяців тому
#395- 새 찬송가 409장(나의 기쁨은 사랑의 주님께, In the Lord of may my joy), 엄문용 작사, 전낙표 작곡 / 찬양- 강릉옥토 Lee
#394 - 가요, "돌릴 수 없는 세월"(박도현.조항조.혼수상태 작사, 알보니혼수상태 작곡, 조항조 노래 / 강릉옥토Lee
Переглядів 2457 місяців тому
#394 - 가요, "돌릴 수 없는 세월"(박도현.조항조.혼수상태 작사, 알보니혼수상태 작곡, 조항조 노래 / 강릉옥토Lee
#393- 새 찬송가 388장(비바람이 칠 때와 / Jesus, lover of my soul), C. Wesley 작사, S. B. Marsh 작곡 / 찬양 -강릉옥토 Lee
Переглядів 3237 місяців тому
#393- 새 찬송가 388장(비바람이 칠 때와 / Jesus, lover of my soul), C. Wesley 작사, S. B. Marsh 작곡 / 찬양 -강릉옥토 Lee
#392 새 찬송가 576장("하나님의 뜻을 따라", After God's will, for His purpose), 정치근 작사, 한태근 작곡 / 강릉옥토 Lee
Переглядів 5108 місяців тому
#392 새 찬송가 576장("하나님의 뜻을 따라", After God's will, for His purpose), 정치근 작사, 한태근 작곡 / 강릉옥토 Lee
#391- 새 찬송가 555장, "우리 주님 모신 가정"(God abides with us our home), 엄원용 작사, 박정선 작곡 / 강릉옥토 Lee
Переглядів 6308 місяців тому
#391- 새 찬송가 555장, "우리 주님 모신 가정"(God abides with us our home), 엄원용 작사, 박정선 작곡 / 강릉옥토 Lee
#390- 복음성가, " 믿음과 행실"(세상의 밝은 빛 되려면), 신창규 작사.작곡 / 강릉옥토Lee
Переглядів 4968 місяців тому
#390- 복음성가, " 믿음과 행실"(세상의 밝은 빛 되려면), 신창규 작사.작곡 / 강릉옥토Lee
#389- 새 찬송가 466장("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Greater love has no man), 익명의 작사, J. Weber 작곡 / 찬양 : 강릉옥토 Lee
Переглядів 3769 місяців тому
#389- 새 찬송가 466장("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Greater love has no man), 익명의 작사, J. Weber 작곡 / 찬양 : 강릉옥토 Lee
#388- 복음성가,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The way of cross, the life of martyr), Stephen Hah 작사.작곡 / 찬양 : 강릉옥토Lee
Переглядів 49410 місяців тому
#388- 복음성가,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The way of cross, the life of martyr), Stephen Hah 작사.작곡 / 찬양 : 강릉옥토Lee
#새387- 새 찬송가 467장(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From the height He came down), 박지혜 작사, 전희준 작곡 / 찬양- 강릉옥토Lee
Переглядів 39610 місяців тому
#새387- 새 찬송가 467장(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From the height He came down), 박지혜 작사, 전희준 작곡 / 찬양- 강릉옥토Lee
#386- 새 찬송가 158장(서쪽 하늘 붉은 노을, On the hill side the sun is set), 주기철 작사, 김남수 작곡 / 찬양 : 강릉옥토 Lee
Переглядів 78010 місяців тому
#386- 새 찬송가 158장(서쪽 하늘 붉은 노을, On the hill side the sun is set), 주기철 작사, 김남수 작곡 / 찬양 : 강릉옥토 Lee
저는 처음 들어봅니다. 마지 어른 동화같은 곡이네요. 잘들어 보겠습니다
예, 감사해요.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 아주 깊은 의미를 던져주고 있는 노래이지요. 70시절 즈음에 자주 ~~
목사님~~ 건강하시죠? 양희은 노래 좋아해요^^~ 동요같으면서도 어두운 느낌이 있는 노래네요~~~ 무슨 사연있는 노래 같기도하고 지금 우리 대한민국 모습 같기도하고~ㅠㅠ 목사님~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셔요^^♡~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샬롬~ 오늘도 복된 날~~
살아가면서 너와 내가 "함께", "더불어"의 정신으로 상생하는 삶이 말처럼 쉽지는 않으나, 그런 삶이 아니고는 그 결과는 어두울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신약성경 갈라디아서 5:15 말씀이 늘 떠오르곤 합니다. "여러분이 서로 물어 뜯고 잡아먹고 하면, 피차 멸망하고 말 터이니, 조심하십시오"라는 말씀입니다. 이 노래는 바로 이 점을 잘 그려주고 있는 듯합니다.
목사님~~ 오랫만에 듣는 노래여요^^~ 넘 좋으네요^~^ 가요 부르는 모습이 넘 멋지셔요♡♡~
감기로부터 좀 벗어나 이제야 입을 열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된 날이시길~~ 샬롬!
오랜만에 뵙습니다 퇴근하고 앉아 노래 듣습니다. 새롭네요. 이 마음다시 여기에... 버건디 자켓도 멋지시고 70.80노내도 오늘 참좋네요...
감사합니다. 인생의 중요한 기둥, '마음'이란 주제를 생각하며 불러 봅니다. 편밤 되세요. 샬롬~
😂Amen Amen ####****
와우~~ 우리 아기예수님 이땅에 오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 기쁜소식을 모든 사람들에게 외치는 성탄절 되길...... 목사님 기타치는 모습 넘 멋있습니다^^♡~ 성탄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 예수의 가장 아름다운 탄생 소식이 모든 이들에게 좋은 소식(복음) 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목사님~ 성탄찬양 들으니 넘 좋으네요^^~ 목사님 더 젊어지시고 멋있어요^♡^~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편밤되셔요. 샬롬!
성탄 찬양곡 이네요 올해 성탄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요즘 더 젊어 보이시네요? 늘 건강하십시요
예, 감사해요. 행복한 계절이 되시길! 샬롬!
성탄 찬양곡 이네요. 목사님 올해 성탄절도 기쁘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점점 더 젊어 지는것 같아요... 왜그러죠?
그런가요? 감사해요. 염려해 주시는 덕분이고, 마음과 운동, 음식 등이 조화를 이루어서가 아닌가 생각해요. ㅎㅎ, 샬롬~
성탄의 기쁜 소식 찬송으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그리고 늘 강건하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아멘 ####****
목사님~~ 여행후 건강한 모습뵈니 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귀하고 아름다운 찬양 불러주시는 모습이 넘넘 멋지셔요^~^♡ 임마누엘 하나님께 감사감사합니다♡♡♡~
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새로운 모습 뵙습니다. 여행후 첫 모습 갔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울려퍼지는 찬양 잘 듣고 갑니다. 늘 부지런하시고 성실 하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부끄! 배후의 지원에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샬롬!
긴 여행 후, 이제야 구독자 여러분을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벌써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강림절(대림절) 첫 주를 맞이하게 되네요. 주님으로 인하여 우리의 삶에 새롭고 따뜻한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사진 너무 멋있어요 두분함께하는 첫사진~ 사이사이 함께하신 사진~ 너무 좋습니다 노래와 너무잘 맞아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하세요. 샬롬 !
덕실리에서 올리신 첫 노래이군요... 자주 뵙겠습니다.
두분 여행지 사진이군요... 추억의 그림자이네요... 좋은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아멘 ####****
10월 13일 목사님 은퇴시에 이 노래를 다함께 불렀던 슬펐던 기억이 다시 살아납니다. 더 건강해지신 모습으로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시니 참 좋아요. 가을의 정겨운 모습이 바뀌는 화면도 좋구요.
오, 반갑습니다. 모두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세요. 샬롬~~
귀에는 곱고 정겨운 노래가 들리고 눈에는 아름다운 가을 모습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밤 되소서. 샬롬~
목사님~~ 넘넘 멋지십니다^^~ 이사한. 장막에서 찬양하는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넘 아름답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편밤되셔요. 샬롬!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었네요, 새로운 장소에서 새롭게 다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사 하신 장막에서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웃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찬양자 강릉 옥토리를 응원 합니다.
늘 중심의 격려와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샬롬~
은퇴, 이사 , 정리, 기력 회복 등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오랜 만에 구독자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장 선생님,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
감사합니다. 샬롬~
이밤도 목사님 찬양 들으면서 귀하신 우리 예수님과 함께 기쁨이 충만한밤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일도 기쁨 가득한 날 되세요. 샬롬~🤪
감사합니다 은혜롭습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아멘입니다^^♡~ 이밤에 찬양 들으니 넘넘 은혜가 넘치네요^~^ 목사님~ 검정 슈트 넘 잘어울리셔요^~^ 멋지셔요♡♡♡~ 오늘도 찬양 감사드립니다♡♡♡~
예,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아멘입니다^^♡~ 이밤에 찬양들으니 은혜가 넘치네요^^~ 목사님~ 검정 양복이 넘넘 잘어울리셔요^~^ 멋지셔요♡♡♡~ 오늘도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디^^♡~
오늘 검은색 슈트 멋짐. 젊어 보이십니다. 오늘도 찬양으로 섬겨 주셨네요... 찬양을 좋아 하시는분은 마음도 예쁘십니다. 내일도 건강한 사역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편밤되셔요. 샬롬!
요즘저도 찬양을 너무 놀라 배우고 있습니다. 이 찬양도 배워야겠습니다. 흰색수트 아무나 소화 못하는데... 저의 웨딩수트가 하얀색 이었지요 딱 한번 입고...더는
좋은 모습입니다. 짝짞짝~ 찬양의 능력도 함께 ㅎㅎ, 샬롬~
늘 한결같이 찬양 올려주시는 넘 귀하신 목사님 하얀양복이 넘 잘 어울리셔요^^♡~ 늘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오늘도 힘얻고 나아깁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화이팅! 샬롬~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샬롬!
무더운 날씨에도 찬양 부르시는 목사님 넘 멋지십니다^^♡~ 오늘도 찬양 들으면서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세요. 샬롬!
오늘도 두분의 수고를 느껴봅니다... 늘 한결같이 같은 곳을 보면서 살아오신 두분을 응원 합니다. 밀어주고 끌어주고 이곳까지 오셨네요.... 젊어서 만나 흰머리 되도록 함께 살아온 세월들.... 부부만이 아는 시간들 두분만이 공유하는 이야기와 세월들... 늘 축복하고 응원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P. 김, 목회의 길에 늘 임마누엘의 은총이!!!
할렐루야~~ 아멘아멘♡~ 젤 좋아하는 찬양이여요^^~ 무더운 날씨에 찬양 부른시는 목사님~ 은혜가 넘치고 멋지십니다^^~ 사망과 어둠을 물리치신 예수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샬롬!
이 찬양도 모르는 찬양이네요...요즘 저희는 모르는 찬양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이 찬양도 배워봐야겟습니다. 신학교때 찬양 전곡 마스터 이런 과목 없네요.. 아직도 많이 덥지요... 건강 더욱 유의 하시고요. 곧 뵙겟습니다.
한 장씩! 곧 만남을 기대합니다. 감사해요. 샬롬!
아멘아멘♡~ 할렐루야♡~ 찬양이 참 좋으네요^^~ 은혜가 넘쳐요^~^ 목사님~~~ 힘차게 찬양하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더위 잘 견뎌내고 계시지요. 샬롬!
드디어 나올것이 나왔네요,. 비장의 무기 같은 음악입니다. 오랫동안 아껴두고 아껴두겼다가 이제 꺼내 놓으신듯 합니다. 만남은 운명같은거죠? 잘 듣고 갑니다. 다운날 마지막까지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서로 건재함에 감사. 시종여일한 만남에도 감사, 내일도 감사 가득한 날이길, 샬롬!!!
와우~~~~ 만남~~ 오랫만에 들으니 넘넘 좋으네요^^~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을 뭉클하게하네요^^~ 목사님~~~ 더운날씨에 조심하시고 건강 하셔요^^♡~ 화이팅입니다♡♡♡~
'만남'은 정말 소중하지요. 그 결과는 다양하니까요. 감사합니다. 두 분도 건강 유의하셔요. 샬롬~
아멘아멘♡~ 우리 예수님 늘 깨어 계시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찬송이여요^^~ 목사님~~~ 멋진 목소리로 찬양 불러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찬송이 삶에 큰 능력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저의 애창 찬양곡 입니다. 귀하고 멋진찬양이 더욱 돕보이고 은혜 롭습니다. 내일 주일사역도 힘차고 능력있게 화이팅 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김 목사님도요. 샬롬~
목사님~선구자 언제 들어도 넘 좋아요~^
요즘 저희도 찬송가1장부터 끝장까지 반복해 부르고 있는대 모르는 찬양이 너무 많더라고요.. 주일에배 다 마치고 조용히 사무실 앉아 찬양을 듣습니다. 비소식아 있지만 아직은 내리지 않고 있네요..그래서 마치 장마 서곡처럼 긴장되긴 합니다. 이번 장마도 조용히 잘 넘어가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 하십시요.
그러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샬롬!
주사랑 안에 살면 두려움 없고 늘 평안하도다^^~ 아멘아멘♡~ 오늘도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예, 감사합니다. 두 분도요. 샬롬!
반갑습니다 여러분😊
예,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샬롬!
내 평생 짧은 세월, 빛나게 살도록... 아멘... 좋은 찬양 선곡하셨네요...연륜과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불러 주시니 더 은혜롭습니다...찬양 참 좋은데요...바이브레이션도 오늘 최고....최고
감사입니다. 편잠 이루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