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주로 빚어보는 약주. 아재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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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당귀 약주 주방문 입니다.
저는 평균 온도가 21도였습니다. 만약 온도가 25도를 넘긴다면 발효 기간을 좀 더 줄이시는 편이 좋습니다. 16~20도 사이라면 조금 더 발효 기간을 늘려도 괜찮습니다. 정답은 없는 영역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거나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발효 중 통을 관리 하는 방법이나 좀 더 자세한 부분은 이전 영상들 참고하시면 더욱 도움 됩니다.
[밑술] (5일 발효)
입국 500g
효모 3g
물 : 1,000ml
[본 담금] (10일 발효)
당귀 20g
찹쌀 2kg
누룩 60g
물 1,5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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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당귀 주문했네요~ 만들어 보겠습니다!
꼭!!
한번 도전 해보겠습니다.
진짜 쉽게 만들고 맛있습니다🙂 꼭 당귀는 필요가 없어요!!
딱 찾던 영상이다.. 압도적 감사
감사합니다😁
주방이 있는 집으로 꼭 이사가면, 언젠가 꼭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1월 1일 기념으로 삼해주 담가볼까 하는데 삼해주는 어떠십니까?
오!! 의미도 좋고 술 초이스도 굿인 것 같습니다!! 저도 1월 중에 기념주로 소주 하나 내릴까하는데 고민이네요ㅎㅎㅎ
지게미가 거의 없는 수준으로 술을 거르셨네요 쌀입국을 사용해서 그런걸까요? 저도 집에서 술을 종종 빚어서 마시는데 그동안에 제가 만들었던 술들은 술을 거르고 2주를 가라앉혀도 지게미 양이 이 영상보다는 훨씬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밑술 종류에 따라서 지게미 양이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쌀입국은 확실히 지게미양이 적고 다루기가 편해요. 효모랑 쌀입국사면 평소보다 금액이 약간 더 들어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