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똑같이 이런질문 받아본적있는데 회사에 이익이 된다고 판단이 되면 따를것이나 회사에 이익의 저해가 된다고하면 따르지 않을것이다라고 말했음 ㅇ-ㅇ 그랬더니 똑같이 나온게 불법적인것이라면 어떻게 할것인가 ? 라고 물어보시길래 불법적인 일은 단기적으로 보았을때 사측에 이익이될수있으나 장기적으로 바라본다면 사측의 이미지적 측면등 여러가지 불이익을 가져올 가능성이 크므로 따르지 않을것입니다 라고 이야기하니 면접 붙었음 ㅇ-ㅇ
이거 공무원 면접에서도 단골로 나온다고 교수님이 그랬음. 그때 법에 따라서 상사를 고발하겠습니다 같은 정의감 넘치는 답변하면 떨어진다고 함 ㅋㅋㅋㅋ 이유가 새로운 단체에 소속되어 같이 더불어 일하는데 지장이 없는지에 대한 판단 어쩌구하는데 교수도 개같은 면접질문이라고 했던 ㅋㅋ
이게.. 하.. 꼰대들의 질문이라고 얘기할 것이 아니라, '게임 이론'이라는 과목에서 다루는 주제이기도 하거든요. 게임 이론상으로 접근해서, 회사의 비리를 알게 되었을 때 기업과 개인에게 더 합리적인 선택은 무엇인가에 대한 문제와 유사한 것이지요. 그 정답을 알아 내어서 면접관의 질문에 답을 하시는게.. ㅎ
면접관: 불법적인 일이 아니더라도 누구를 따돌린다거나, 무언가를 속인다거나, 다른사람이 물어봐도 모른다고 해라, 비밀로 지켜라, 이번에 잘못된건 무조건 다른 부서 책임이라고 해라, 등등 여러가지 있을 수 있잖아요? 이런일도 다 하시겠다는 건가요? 에는 뭐라고 답변하나요.
면접관으로 이 질문 가끔 할때가 있는데, 따르는지 보는게 아니라 상황대처 능력을 보기 위해 질문합니다. 저희 회사는 상사의 지시를 따른다는 답변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답변을 베스트로 봅니다. 근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다를 수 있기때문에 앞으로 이 질문 할때는 조심해야겠네요.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하면 어떻게 하시겠슴까? "에휴~! 어쩔 수 있습니까 위에서 하라니까 별 수없이 해야죠.." 이렇게 말하면 아무리 꼰대끼가 강력해도 짤립니다아~^^ 제가 그랬습니다^^; 무조건 이쁘게^^ (삐삐)필터처리=응아 핡핡방식으로 아예^^ 웃으면서^^ 하늘이신 선배님께서어~ 시키신 일이신데~~ 부당하긴요 ^^;; 시켜만 주신다면~~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요^^ 이래도 졵나 오바싸스인데 이게 꾀 꼰대 충들에겐 꾀 통합니다( 아 입털면 또 길어짐다 패스)만 다만 그런 곳을 안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그래도 계속 꼬치꼬치 물어요;; 자 영상에서 알려주는 말대로는 "부당하지만 않으면 하겠습니다" 좋은답변입니다^^ 제가 보기엔 면접자 의 자존심도 어느정도 챙겼어요^^ 근데 여러분 면접관는 괜히 면접관이 아닙니다 》그럼 부당하다고 느껴지면요? 생각되면요? 그럼 안하실건가요? 이런 질문이 반드시 돌아옵니다 말로는 "임기응변 보겠다"는 건데요 단 면접자가 님을 채용할 의사가 꾀 높다는 선에선요 》아닙니다^^ 전 신입인데 제가 어찌 부당한 한 것을 알 수 있습니까?? 이렇게 시작 하던지 아니면 다르게 시작하시던지 하면서 "아무리 그것이 부당하더라도 단체 생활 그리고 회사의 이익을 위해 참아야죠^^" 즉 단체를 위해 개인은 견딜 수 있다 라는걸 꼰대들이 제일 많이봐요 꼰대세대가 특히 그렇게 해왔고 그걸 좋아하고 당연시 해요 그걸 알고 가셔야되요 그럼 이제 면접관을 즐겁게 하기 위해 이빨 털어야되요 그래서 지금의세대(개인주의)분들이 (ㅈ)같다고 하는거에요 아니 잠깐 댓글 쓰고나서 바로 아래 댓글이 "저는 부당한 일을 좋아합니다" 라고 쓰셨네요;;;; 앜... 아... 고수시네요
![선(?)넘는 직장상사 앞에서도 절대 기죽지 않는, 갑질 대처법 [오은영의 버킷리스트]](http://i.ytimg.com/vi/X4k4kYrFidc/mqdefault.jpg)
질문자체가 부당한거죠 어떻게 보면ㅋㅋㅋㅋ 본인의 위치와 힘을 이용해서 상대로 하여금 Yes라고 밖에 못하는 질문을 던진다는건 질문 자체가 부당한거죠ㅜㅜ
전 부당한 지시를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태냐곸ㅋㅋㅋㅋㅋ
왜냐면 제 사상 자체가 불순하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김대리 허벅지가 튼실한게 좋네~?
저 똑같이 이런질문 받아본적있는데
회사에 이익이 된다고 판단이 되면 따를것이나
회사에 이익의 저해가 된다고하면 따르지 않을것이다라고 말했음 ㅇ-ㅇ
그랬더니 똑같이 나온게 불법적인것이라면 어떻게 할것인가 ? 라고 물어보시길래
불법적인 일은 단기적으로 보았을때 사측에 이익이될수있으나 장기적으로 바라본다면 사측의 이미지적 측면등 여러가지 불이익을 가져올 가능성이 크므로 따르지 않을것입니다 라고 이야기하니 면접 붙었음 ㅇ-ㅇ
잘했음
축하드립니다. 헤지펀드사였으면 불법해야 먹고 사는거라 떨어지셨을려나..
개쩌네요....
대단하네 ㅋㅋ
와 대답 좋았다
회사 내규에 따라 문제가 없다면 당연히 따른다고 말하니까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여
이 질문 받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부당한 지시가 지속된다면 정중하게 가절 할 것이다.” 라고 답변하고 입사했는데 걍 정중하게 거절 못함 ㅠㅠ 난 망했어 ㅠㅠ 일만 드럽게 많아 ㅠㅠ
이거보고 엄마한테 똑같이 물어봤는데 위법이냐 묻더니 위법아니면 한다고 대답해주셨...
근데 막상 입사해보면 부당을 떠나서 사내 규정도 어기라거나 불법적인 지시도 많이 함. 강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하게되지. 나도 많이 당했음.
지역농협이 그런 지시를 많이 한다. 알아둬라.
그건 당신 실력이야. 그러니까 그런 회사를 다니는거야. 더 위 단계의 사람들이 다니는 곳들은 그렇지 않다.
@@nalsae694 그런 논리는 범죄 피해자에게 니가 잘못했으니 당했지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데
@@호롤롤로-o1y병먹금 ....
@@nalsae694 머냐 이 미친놈은 ㅋㅋㅋㅋㅋㅋ
국립암센터도 개같은 질문했습니다.
1번째에 면접을 응시했을때는 사회복무요원 대기자라는거 때문에 차별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근데 2번째로 도전했을때는 제가 서비스의 기본적인 얘기를 전달했지만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조롱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오래 다닐만한 곳은 아니라는거네요.
상사가 먼저 그만두면 완전 땡큐.
신입이면 부당한지 아닌지 정확히 판가름이 안되기때문에 위법적인것만 아니라면 상사의 지시에 불응하지 않고 따르는게 맞음ㅇㅇ
아 그래서 같은 뉘앙스 질문을 세번 연달아 받은거구나 기회를 계속 준건데도 고집만 피웠던거였네..
나도 이질문받았는데... 면접관이 팀장이랑 대표라서 회사업무이므로 상사지시에 따를것이다 하지만 불법적인 일이라면 일을 마무리한후 일에 대해서 이의제기를 할 것이다라고했는데 합격했어요
상사가 책임지겠다고 하면 하겠습니다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런 면접관만 있으면 얼마나좋아... 몸뚱이만있으면 일가능했던 그 꼰대 세대들. 진짜 세대교체 시급하다
이거 공무원 면접에서도 단골로 나온다고 교수님이 그랬음. 그때 법에 따라서 상사를 고발하겠습니다 같은 정의감 넘치는 답변하면 떨어진다고 함 ㅋㅋㅋㅋ 이유가 새로운 단체에 소속되어 같이 더불어 일하는데 지장이 없는지에 대한 판단 어쩌구하는데 교수도 개같은 면접질문이라고 했던 ㅋㅋ
정의로우신 분..크으..ㅜㅜㅜㅜㅋㅋㅋ
형님공무원 경채 합격했습니다 ㅜㅜ
생방하시면 제 마음 쏠준비 돼있습니다 !!
오늘 면접봤는데 딱 이질문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상사의 지시이기에 따르도록하겠습니다 하지만 추후 불법적인 일이 된다면 조심스럽게 말씀드릴것같습니다 라고 답변했더니 막상 지시하면 안따를꺼아닌가요 라고해서 굉장히 당황했네요…;;;좋은결과가 있길…
이거 답있는데 왜 묻는걸까? 만약 불법적인 사항만 아니면, 따르겠습니다. 라고 대답했는데, 불합격시킨다면, 그 회사는 불법적인 일을 하겠다는 소리인가?
다른거때매 떨어졌나보죠
@@용크-v8q 남양 같은 놈들일지 어찌암
실제로 불법적인 일도 시킴
정의로운 이슬님... ㅋㅋㅋ
저도 따르겠습니다.
국립암센터도 면접관들이 꼰대만 있습니다.
1번째에 면접을 응시했을때는 사회복무요원 대기자라는거 때문에 차별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근데 2번째로 도전했을때는 제가 서비스의 기본적인 얘기를 전달했지만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조롱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오늘 꼬리로 받은 질문인데 순응하겠다고 하니까 너무 부당하면은 할 말은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 뭔가 눈치보면서 해야겠어요.
정의로운 사람 나만 생각 할때는 정말 속 시원한 답안이네요 ㅋㅋ
와 이 질문 어제 들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사의 말에 토달지 않고 따르겠습니다... ^^
이야 경찰대 면접 준비하면서 봤던 질문이네요ㅋㅋㅋ
법적인 경계 안이라면 따르겠다고 했다가 함께 준비해준 선생님께서 계속 파고드셔서 대답 못했었죠 ㅠ.ㅠ
우문현답이네요!!!
물론 한다고 말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면접질문좀 바꾸거나 자제했으면 함
대들지 않고 순종적인 부하 원하니까 미투같은 피해사례들도 일어나는거야
정확한 답 알려줌
회사지침에 맞게 하겠다.
근데 면접자 말투는 저게 고정임? 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이런 면접받고 거기 순응하며 입사하니
사내문화가 ㅈ같지
언젠가 바뀌것지
아니오 신념에 따라 답변하세요 순응하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첫 취준할 때 이런 질문하는 회사 있었는데.. 나중에 회사 리뷰보니까 완전 꼰대회사였던.
대기업 면접에 아직도 있더러구요...
저도 대기업인데 비리 발견하면 어떻게할거냐고 이딴 질문하네요 ㅋ 뒷돈 챙기는게 일인가
@@dongahshin7493 그건 인성관련 질문 아닐까요..?
@@avocatdogg5262 ㄹㅇ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들었는데 그냥 따로 술한잔하면서 이야기해본다고 했는데 합격이 됬어요 그립네요 5년전이네요
회사수준을 드러내는거지.면접은 지원자만 보는게 아니라 화사도 보는거다.
지원자의 극소수만 직원이 되고 나머지는 고객이 된다.
부당하다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입니다. 제가 부당하게 생각하더라도 상사의 지시에는 제가 모르는 의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밥률에 위배되거나 사규에 위반하지 않는 이상 지시에 따를 것입니다.
의대 정시 면접에서도 이와 비슷한 질문이 있었는데 ㅋㅋ MMI 준비하면서 봤었는데 다른 곳에서도 종종 언급되는 거였네요
불법적인 사항만 아니라면 상사의 지시에 따르겠습니다
인턴인데 감사실에 조사를 받게됐습니다 이럴경우 솔직하게 얘기해야되는건지 영상처럼 그냥 상사편들어서 거짓을 얘기해야되는지 미치겠어요..
ㅋㅋㅋㅋ 막판 이야기 정답이지
오늘 이질문 받았어요 하하하하하
이게.. 하.. 꼰대들의 질문이라고 얘기할 것이 아니라, '게임 이론'이라는 과목에서 다루는 주제이기도 하거든요.
게임 이론상으로 접근해서, 회사의 비리를 알게 되었을 때 기업과 개인에게 더 합리적인 선택은 무엇인가에 대한 문제와 유사한 것이지요.
그 정답을 알아 내어서 면접관의 질문에 답을 하시는게.. ㅎ
웃기네요ㅋㅋㅋ 뽑히고 나서 안하면 어쩔건데라니....ㅋㅋㅋ
지금은 모르겠지만 옛날 사트 인적성 검사지 내용이 였네요 유독 이런 질문이 많았었습니다ㄷㄷ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하겠다고 울엄마가 그랫음
저도 부당한 지시를 내리는 상사가 있는
직장!! 갖고싶습니다!
구체적인 상황 예시 들어달라고 하면 안되겠지… 근데 그때그때 다를 것 같은데
솔직히 답정너 질문이죠ㅋㅋ
음... 이건 완전 맞는듯... 답두 완전 완전 정답인듯. 👍
난 이런거 물어보면 그냥 제 능력이 되는 한도 내에서 열심히 수행하겠습니다. 그랬는데
???: 페이따라 달라집니다.
자낳괴...
'회삿돈을 횡령해 본인 통장에 넣으라는 그런 지시는 따를 수 없습니다'
저는 집에 가겠습니다. 교통비주십쇼
학교에는 아직도 저질문 그대로합니다. 꼰대최전방 학교.
부당한 지시=약자를 괴롭힌다?
면접 진저리 ...
취업 포기한다 ㅅㄱ
이걸로 여러분은 면접에서 저 질문을 받는다면 이런 꼰대가 있는 회사에 취직해야 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부당한 지시를 정당하게 처리하겠습니다!
저는 상급자가 시키는대로 하는게 취미입니다.
오늘도 부당한일 하고 왔습니다..
불법적인 사항만 아니라면
상사의 지시가 맞다고 생각하고 따르겠습니다
면접은 양심선언이아니고 기출문제다
문제에 왜 감정을 싣나?
답은 존나 잘함
긍데 막상 입사하면 찌글이 됨
오늘 이질문 받았다
최근에 면접 봤는데 이질문 받음ㅋㅋㅋㅋㅋㅋ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내가 해라고 지시했는데 지고집에 안맞으면 일 안하겠다는거 아님?
그럼 일 시키기도 힘들겠고
같이 일하기 힘들꺼 같으니까 안뽑음
다시는 지시 못하도록 상사를 존나게 팹니다.
좆소에서나 나오는 질문이다. 돔황챠. 보통 업무관련 능력 위주로 면접보는게 대부분임. 외국계가 제일이거 그 다음이 한국대기업. 참고로 한국 대기업도 해외채용 있는데 면접 내용 다름 ㅎ
관공서 최근까지 이질문했습니다
부당한 지시를 하는 그 싱사를 품고 있는 회사와 팀이 문제인거지. 능구렁이처럼 답변 잘한다한들 저딴 질문하는 수준 자체가 인사능력, 채용능력이 떨어진 회사임.
얼마전 이직하려고 하는 기업
임원면접에서 이 질문 받았음
정석대로 말했는데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관련 경험 있냐고 물어봐서 없다니까 표정 썩음
그럼 있는게 정상임? 얼탱이가 없어가지고
면접관: 불법적인 일이 아니더라도 누구를 따돌린다거나, 무언가를 속인다거나, 다른사람이 물어봐도 모른다고 해라, 비밀로 지켜라, 이번에 잘못된건 무조건 다른 부서 책임이라고 해라, 등등 여러가지 있을 수 있잖아요? 이런일도 다 하시겠다는 건가요?
에는 뭐라고 답변하나요.
@@bban1550 하지만 불법적인 일은 안돼잖아요? 테러는 불법일텐데요…
그런 꼬리질문을 하는이유가 그 답변이 존나 맘에 안들기때문임. 부당한 업무줄때 어떻게 대처해서 문제를 해결할건지를 말해야지 걍 따른다고만 말하니까 듣는 입장에선 납득이 안가는거지
어 우리 회사에서 불법을 저지르잖아? 이거 이거 꼰질러야겠군
'오히려 좋아'
면접관으로 이 질문 가끔 할때가 있는데, 따르는지 보는게 아니라 상황대처 능력을 보기 위해 질문합니다. 저희 회사는 상사의 지시를 따른다는 답변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답변을 베스트로 봅니다.
근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다를 수 있기때문에 앞으로 이 질문 할때는 조심해야겠네요.
부당한 지시라 해도 내생각이여 일단 해
질문이 있습니다. 면접에 갔는데 상사가 아닌 회사가 불법적인 지시를 한다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는데 어떻게 답해야되나요? (회사가 불법적인 지시를 할 수 없다고 했는데 일단 한 상황이라고 가정을 하더라구요..)
??? : 다른 놈들 다 하는 건데 안 걸려 나만 안 하니까 등신되는 거야 우리도 하자 반대하면 나가
전직장 좋소 마인드
나가라고 압박하기에 나왔음
3번째... ㅋㅋ
불법적인일을 하라고요? 오히려 좋습니다@
요즘은 본인이 업무중 상사의 지시가 본인이 생각하기에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할건가요? 이렇게 물어보드라...
알바몬에 월급400만원준다해서 갔는데 다짜고짜 왜 내가 400만원줘야되는 이유를 말해보라하던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지 자랑만 주구장창하다 끝나긴했는데 기분이 드러워서 대처법 물어봅니다
400만원 이상 부려먹을거니까 ㅋ
이 질문도 부당한 지시 같습니다만
업무 시작하기 전에 면접관에게 너무 단답형 질문이나 답변하면 바로 퇴짜 맞을 수 있겠네요. 정말 밤새 힘들어서 잠도 제대로 숙면도 안됬는데 딥슬립보조제 제품을 먹고 나니 그 후로 잠도 개운하게 잘잤고 활력에 도움이 되었네요
이 제품을 먹고 나서 중요한 프레젠테이션 날에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런거 왜 물어봐... 나 술먹어서 힘든데 태워다줘라 가능?
하이트진로가 이런 질문 하던데...;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하면 어떻게 하시겠슴까?
"에휴~! 어쩔 수 있습니까 위에서 하라니까 별 수없이 해야죠.."
이렇게 말하면 아무리 꼰대끼가 강력해도 짤립니다아~^^
제가 그랬습니다^^;
무조건 이쁘게^^ (삐삐)필터처리=응아 핡핡방식으로
아예^^ 웃으면서^^
하늘이신 선배님께서어~
시키신 일이신데~~ 부당하긴요 ^^;;
시켜만 주신다면~~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요^^
이래도 졵나 오바싸스인데 이게 꾀 꼰대 충들에겐 꾀 통합니다( 아 입털면 또 길어짐다 패스)만
다만 그런 곳을 안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그래도 계속 꼬치꼬치 물어요;;
자 영상에서 알려주는 말대로는
"부당하지만 않으면 하겠습니다"
좋은답변입니다^^ 제가 보기엔 면접자 의 자존심도 어느정도 챙겼어요^^
근데 여러분 면접관는 괜히 면접관이 아닙니다
》그럼 부당하다고 느껴지면요? 생각되면요? 그럼 안하실건가요?
이런 질문이 반드시 돌아옵니다
말로는 "임기응변 보겠다"는 건데요
단 면접자가 님을 채용할 의사가 꾀 높다는 선에선요
》아닙니다^^ 전 신입인데 제가 어찌 부당한 한 것을 알 수 있습니까??
이렇게 시작 하던지 아니면 다르게 시작하시던지 하면서 "아무리 그것이 부당하더라도 단체 생활 그리고 회사의 이익을 위해 참아야죠^^"
즉 단체를 위해 개인은 견딜 수 있다 라는걸 꼰대들이 제일 많이봐요
꼰대세대가 특히 그렇게 해왔고 그걸 좋아하고 당연시 해요 그걸 알고 가셔야되요
그럼 이제 면접관을 즐겁게 하기 위해 이빨 털어야되요
그래서 지금의세대(개인주의)분들이 (ㅈ)같다고 하는거에요
아니 잠깐 댓글 쓰고나서 바로 아래 댓글이 "저는 부당한 일을 좋아합니다" 라고 쓰셨네요;;;;
앜... 아... 고수시네요
뽑아만준다면 개같이일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는 🐕 잣같이 일했다고한다...
상사가 시킨일이 불법적인 일이라면 어캐해야하나요
5시간동안 물안먹고 상사 지시 따름 염병
지시만 내려주십쇼 무조건 따르겠습니다
이거 공기업 면접에서도 하던데ㅋㅋㅋ
하시게요?
112에 신고합니다
경찰공무원 면접에 이런거 나오면 어떻게해야하나? ㅋㅋ
전 당한 지시를 좋아합니다
죽으라면 죽는척이라도 해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