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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면접인데 면접영상 면접전날 밤에 세네개 보고 합격했어요 ㅜㅠㅠ 이 영상에 질문도 나왔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평소에 구독만해놓고 안봤는데... 1분자기소개도 밤에 다 엎고 다시바꿨어요 ㅜ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취업합격한 사람들 평소에 잘했겠지 생각하고 솔직히 안믿었는데 진짜 덕분입니다.. 면접 이틀준비하고 붙었어요 ㅜㅠ
@@yl6862 당연히 회사입장에서 봐야지요.. 면접이니.. 그리고 일 못하는 상사 후임 신입은 어디든 다~ 있습니다. 그래도 면접도 합격하고 신입도 해보고 일을 어느정도 했으니 상사가 됐겠지요. 더 대부분은 후임이 선임의 일을 다는 모르니 답답해 보일 확률이 더 많아요.
이형님 안녕하세요. 오늘 원하는 기업에 최종합격 했습니다! 이번 영상 주제와는 상관없지만 사실 제가 저번에 계약직에서 정직원이 되지 못해서 다시 준비를 했거든요. 왜 정직원이 되지 못했는지 공격들이 들어왔고 여러군데 떨어지다가 하나씩 잘 준비한 끝에 1년만에 다시 취업했습니다. 이형님 영상이 없었다면 힘들었을거에요 아무튼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었고 이형tv에서 뵙겠습니다~!
이형 강의와 동영상강의를 들으며 1년... 취준에 성공했습니다. 너무 많은 도움을 쉽게 영상으로 접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이형 면접책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에서 자신감을 가지기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전략이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양질의 컨텐츠를 앞으로도 많는 도움이 필요한 취준생에게 제공해주셨으면 좋겠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면접왕 이형, 신흥학교 화이팅. 모든 취준생분등 화이팅.
안녕하세요 이형 님. 1년 정도의 취업기간 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영상 뿐만 아니라 책에서도 정말 필요한 부분을 잘 말씀해주셔서 멘토가 없던 취업시장에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이번에 취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합격이라는 단어로 마무리하였으면 좋았겠지만 불합격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제 내년이면 34살 취업은 더 이상 도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30살에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원을 다니면서 보다 좋은 직장을 꿈꾸었지만 너무 과한 욕심이었나 봅니다. 과거 취업 난에도 쉽게 취직하고 Y대라는 자신감에 모든지 잘될 거라는 막연한 믿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든 해보려고 합니다. 제 마지막 취업 기간 동안 정말 감사했고 꿈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한 번도 직접 만나뵙지는 못하였지만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취업생을 위하여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세요. 취업 준비생분들도 모두 이형님 믿고 열심히 최대한 빨리 취직 성공 하기기 응원합니다. 공부에도 때 가 있듯이 취업에도 때 가 있습니다. 이형님 정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형님 혹은 다른 면접킬러님들 답변 부탁드릴게요ㅠㅠ 오늘 압박질문으로 본인에겐 잘못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상사가 이유없이 정신적으로 괴롭힐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고 물으셨는데 약간 당황해서 솔직하게 그냥 먼저 연락을 갠적으로 해서 만나고 이유에 대해 여쭤볼 것 같고 그것으로도 그치지 않는다면 주변 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 같다고 말했는데, 혹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다는게 고자질한다는 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까요..?? 모범답안 해주실 분 부탁함다 ㅠㅠ
함께 일하기 힘든 동료? 고객의 어려움에 관심이 없는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주임님 예시 제시. 인턴이어서 제가 고객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드리는 데에는 권한에 대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문제 해결 처리 능력은 고객 만족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연시키지 않고 바로 다른 상사분들께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한 보고를 드렸습니다. 이로써 고객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그 분의 태도까지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말할 때 '저는 모든 사람과 일을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도 굳이 뽑자면~~' '저는 어떤 지역으로 배치 되어도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그래도 굳이 말씀드리자면~~' 같이 모두 다 괜찮다! 라고 먼저 언급을 해야하는걸까요....??? 사실 면접자 입장에서는 취업만 시켜주시면 다 좋습니다ㅠㅠ 이런 입장이라 모두들 다 '다 괜찮습니다!'라고 할 것 같고 면접관 입장에서도 잘 와닿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다들 연습하는 것 보면 저렇게 말하고 시작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습관이 안되어서 그냥 물어보는 것에만 답변을 하고 있어서 이런 부분이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이렇습니다. 상사의 지시가 부당하다고 생각 한다면 상사의 기준에서 한번 생각해 본다, 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퇴근 한 시간 전에 상사가 업무지시 : 상사는 이 직원이 한 시간 안에 처리가 가능한, 매우 시급한 일이라고 보여 지시를 함/나는 한 시간 안에 처리를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중요도도 떨어진다고 생각/그러나 상사가 그렇게 판단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상사는 이 지시가 부당하다고 생각지 않음) 업무 수행을 한다. 라는 게 아닐까요..? (매우 부당한 지시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점에 대해서 상사와 상담을 해 보겠다 라는 답변도 괜찮지 않을까 ...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대답일수도 있는데, 어차피 상사는 어떤 일이든 책임을 지라고 그 자리에 앉혀 놓은거라, 아랫직급 입장에선 내가 더 좋은 방법, 옳은 방법을 생각해낸다고 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잘못된 일도 그냥 하란 소리는, 그게 정말 잘못된 일이고, 내가 ㅈ되는 일일순 있어도. 적어도 지가 최대한 덜 ㅈ되는 방향으로 일을 시킬꺼란 이야기 입니다. 그 상사의 이기심을 이해하고 우선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란 소립니다. 안그런 상사를 만나면 정말 좋겠지만. 반대로 나보다 늦게 들어온 사람 때문에 내가 자리를 뺏긴다면 을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일 잘하려면 올챙이가 개구리 적을 상상해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취준생이구요 ..제가 화장품 알레르기(두드러기,가려움증)가 있어서 색조화장을 못하는 사람인데요ㅜㅜ 꼭 색조 화장을 해야하나요??.. 바르면 진짜 1분 안에 반응이 나타나구 입술 같은 경우도 립스틱 틴트 바르면 급 건조해지면서 각질 일어나고 피나고 그러거든요... 스킨 로션 썬크림등 기본 화장품만으로 관리하면 사람들이 싫어할까요? 요새 이력서 넣고있는데 화장안해서 절 떨굴까봐 걱정됩니다ㅜㅜ 취업은 보건 행정이나 의료기관의 치료사로 활동할 생각입니다.
단정하기만 하면 별 문제는 없을 거예요! 저도 항상 눈썹정리와 피부(잡티커버), 색있는 립밤정도만 하고 면접보러 가거든요. 한번도 관련 언급이나 지적 당한적 없어요. 그래도 입술 색이 죽어있는 것 보다는 색있는 립밤을 발라서 조금 더 혈색 있어 보이는 인상을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질문 한가지 드립니다… 몇일전 우정직 공무원 면접을 보고왔는데요 전문지식의 질문이었습니다 우편 관련의 요금 질문 이었습니다 가격을 제가 정확히 1800원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면접관님께서 요금을 잘못 알고 계셨습니다 1500으로 알고 계셨고 저도 당황한 나머지 저도 모르게 “아 제가 공부를 제대로 못한것 같습니다 공부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그 질문으로 인해 멘붕이 왔고 면접을 망치게 된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맞다고 우길수도 없고ㅜㅜ 정확한 지식도 없이 면접관으로 나온다는것도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 같이 일하기 힘든 동료는? 1. 고객의 관점에서 이야기 하기 2. 구체적인 경험으로 근거 제시 *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다면? 1. 상사의 기준에 맞추겠다는 답변을 해라 2. 구체적인 경험으로 근거 제시 * 업무가 빡셀텐데 어떻게 할거냐? 잘할 수 있느냐? 1. 본인의 부족함을 인정하라 : 내 경험과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상사분과 계속 소통하겠다. 2. 배우려는 자세가 있음을 어필하라 * 동글님 승
저도 상사의 부당의 기준에 맞춘다는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준희 지원자의 답변이 더 괜찮다고 생각되요. 지혜롭게 조언드린다는 멘트는 건방져보이지만 앞서 했던 답변이 제 입장에서도 솔직하고 맞는 내용이지 않나 싶습니다. 퇴근 시 업무 시키는꼬리질문과 연관해서 주변의 의견을 듣는다고 하지 않았냐는 연결로 앞 답변이 잘못된 답변처럼 비춰지는것 같았어요. 또, 상사의 부당의 기준을 여쭤본다는게 좀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BTB 냐 BTC냐에 따라 직무가 달라지겠지만, 대부분 을의 입장에서 갑에게 무언가 일을 전달하거나 수행하야하는 일 일겁니다. 핵심 포인트는, 내가 한 일을 어떠한 사명감(프로정신 이라고하죠)을 가지고 진행하는데 방해하는 사람을 함께 하기 싫으신 동료다 라고 업무적인 마인드를 어필하면서, 곤란한 대답을 회피하는 것이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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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지금까지 봤을때 당연히 이형처럼 말하진 않겠지 ㅋ 했는데 어제 딱 이형처럼 말했다 ..ㅎㅎㅎ
와 나도 면접관하고싶다.. 질문으로 스트레스 풀릴듯
ㅋㅋㅋ ㅇㅈ
이럴거면 면접도 문제집 만들어서 팔아라.. 예상 질문, 모범 답안. 사람을 뽑는거냐. 안드로이드 ai로봇을 뽑는거냐.
@@diwk1231000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신입이 경험이 어딨어 팍씌 ㅋㅋㅋㅋ 요즘 청년들 화이팅입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력이 없는거져 경험은 다있죠
@@yoonhosung7358 없을수도 있져 평생 부당한일을 지시한 윗사람이 한명도 없을수도 있져
@@yoonhosung7358 경력없는 신입이면 경험이 없다는게 전제가 되야죠
있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수준
나도그리생각해서 그거대처법 영상만듬ㅋ
@@TheLsw30223 대학에서 공부하느라 바빴음.
답변을 할 때 구체적인 경험을 토대로 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요약 : 원론적인 답변도 준비하되 그에 맞는 경험을 덧붙여라
첫면접인데 면접영상 면접전날 밤에 세네개 보고 합격했어요 ㅜㅠㅠ 이 영상에 질문도 나왔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평소에 구독만해놓고 안봤는데... 1분자기소개도 밤에 다 엎고 다시바꿨어요 ㅜ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취업합격한 사람들 평소에 잘했겠지 생각하고 솔직히 안믿었는데 진짜 덕분입니다.. 면접 이틀준비하고 붙었어요 ㅜㅠ
진짜 요즘 이렇게 실제면접처럼 영상올려주시는거 너무 좋아요ㅠㅠ 돈없는 취준생에게 한줄기 빛이예요..저도 꼭 내년에는 면접에서 붙고싶어요!!
와 우리나라 조직이 얼마나 엿같으면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했을때 모범 답안이 상사의 기준에서 생각해보겠습니다일까
보여주기식때문에 그렇지않나생각해봅니다
신입입장에서는 부당하다고 느끼겠지만 신입이 어떻게 큰 그림을 볼 수 있나요. 좀 더 높은 위치에서 업무 그림을 보는 상사가 그 일을 시키는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는게 인재입니다.
@@하하하-z7y 그건 회사입장이고요 제주변에서 젤 환장하는게 뭐라는줄 아십니까 일못하는사람이 상사일때입니다 저도 겪어봤지만 꽤 많아요
@@yl6862 당연히 회사입장에서 봐야지요.. 면접이니.. 그리고 일 못하는 상사 후임 신입은 어디든 다~ 있습니다. 그래도 면접도 합격하고 신입도 해보고 일을 어느정도 했으니 상사가 됐겠지요. 더 대부분은 후임이 선임의 일을 다는 모르니 답답해 보일 확률이 더 많아요.
@@하하하-z7y 상사가 일시킬때 이유가 있는경우도 있지만 없는경우도 있고 지네일 떠넘기는 이유도 있기때문에 무조건 복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지방공기업 인턴 면접보고 왔는데, 진짜 면접왕님 영상대로 질문이 나오더라구요. "합격했어요! " 라고 멋있게 말씀드려야 하지만...ㅠㅠ 버벅버벅 준비한 대답도 반도 못 꺼내고 왔네요. 그래도 다음엔 더 멋있는 모습으로! 보고오겠습니다.
압박면접에서 가장 선호시 되는 유형의 면접자 = 소시오패스, 연구결과로 나옴
어느 연구결과 인가요
난또 압박면접하는 면접관이 소시오패스란줄... (어? 이게맞나?)
@@GGolfemiKimchiboGDetector 압박면접에서 당황하거나 어려워하는 부분없이 편하게 물흐르듯 답변하는 지원자를 말하는거같네요 ㅋㅋㅋㅋ
@@킹북 저도 이거 무슨 심리학 유튜브에서 본거같아요!
역사적 위인 대부분은 사이코 아님 소시오패스
ㅋㅋㅋ 회사원되보니.. 다 뭐빠는소리다...
굴러가야되는건 시스템인데 면접자리에서는 왜 개인의 창의성을 강요하나?
이 형님은 트롤 면접자 연기가 너무 찰지심...ㅋㅋㅋㅋ
이거 너무 리얼한데요? 이런 질문 플로우 ... 진짜 내가 봤던 면접인데?ㅠ
이번 하반기 은행 최종 합격했습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와서 형님 연기력보고 웃고 힘얻었어요 감사합니다
어려운 질문마다 면접관의 입장에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됐어요
취준생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해주세요!!!!!
실제 면접에서 저렇게 압박질문이 아니었는 데도, 깊게 파고드시니 압박으로 느껴지더라고요ㅠㅠ 드릴다운연습과 이번 영상 참고로 해서 마인드셋하겠습니다 :)
ㅋㅋㅋㅋ이형님 연기 진짜 잘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는 부당한지시를 해도 신입은 할수밖에없는데 왜 저런걸물어보는지 노이해....
본: 동글과 준희의 답변 비교
깨: 면접에서는 일관성을 갖추어야 한다. 구체적인 단어와 경험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적: 발표 스크립트를 작성하면서 예상질문 뽑기. 스터디원들과 의논하며 꼬리질문 연습해보기
경력자이지만 같은 업계의 다른 팀으로 지원하며 면접을 봤는데, 만약 입사하게 된다면 팀원의 막내로 근무가 가능하냐 묻는 질문은 면접자의 자세와 열정을 떠보는건지, 정말 팀원의 막내로 근무를 원해서 물어보는건지 궁금합니다!!!
역시 신입은 열정과 패기지!! ㅋㅋㅋㅋㅋㅋㅋ
5:36 무조건 할 수 있다 해병대 출신 감명 깊었습니다 이형님 ㅎㅎ
이형님 안녕하세요. 오늘 원하는 기업에 최종합격 했습니다! 이번 영상 주제와는 상관없지만 사실 제가 저번에 계약직에서 정직원이 되지 못해서 다시 준비를 했거든요. 왜 정직원이 되지 못했는지 공격들이 들어왔고 여러군데 떨어지다가 하나씩 잘 준비한 끝에 1년만에 다시 취업했습니다. 이형님 영상이 없었다면 힘들었을거에요 아무튼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었고 이형tv에서 뵙겠습니다~!
축하해요^^
같이일하기힘든동료 ㅡ 입만열면 그짓말에 신뢰없고 본인실수에 인정하나안하고 자기방에에만 급급한사람....진짜빌런이지..
진짜 그사람의 성격은 존중하는데 그래도업무에있어서 영향을준다면
당신으로인해 이마저마한 문제가있고
계속이러면 솔직히 일하는데 너무지친다고
하소연하든 하거나 그래도안된다면
내가그사람에게똑같이대해볼거임
솔직히이게더정답이지않나?ㅋㅋ
보는데 자꾸 경험 경험... 경험 타령만 하네 짜증 ㅋㅋㅋ 신입이 업무적인 경험이 어디 있으며 나도 알바 6년 한 사람이지만 사무직으로 생활할 땐 하나도 도움 안 되는데 저렇게 물어보는 게 뭔 의미가 있나 싶다
알바 경험 썰 풀어
6년 알바 경험을 이야기하세요
알바 6년을 허송세월로 보낸게 아니라면 분명히 이용할 경험이 있을겁니다. 저도 군대 꼴랑 2년 갔다온걸로 경험 쥐어짜내서 면접때 잘 이용했어요
알바 6년.. 끄덕끄덕
이형님 날이 갈수록 연기가 물이 오르네요.
이 시리즈 좋은거 같아요~
대학원가보면 업무강도 최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 어 금요일 잘 쉬고 사업계획서 마무리 월요일까지할꺼니까 시장조사,특허조사, 논문경향파악해서 월요일 9시에 보자
?????
시발 내 일기냐고
@@Wlrmadldmd 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하십쇼
헤드헌터 입니다. 그냥 기업평판 2점 이하는 다 거르시길 바랍니다. 그런기업은 대표도 대표인데 인사자체도 갑질에 반말해대며 꼰대질도 상당합니다. 애초에 업무강도가 쎄다면 월급도 쌔야하는데 비례가 안되면 거르시고, 부당지시는 윗급이 일 안하고 미룬다는거니 걍 거르세요.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시간낭비하고 나올 확률이 엄청 높습니다.
조언은 감사한데 잡플래닛 들어가보면 사람들 점수도 앵간히 짠것 같아요
3점 넘는곳 찾기가 힘들고 대부분 2점대...
이형님.... 진짜 취준하면서 이형님 동영상 다챙겨보고 기업 경쟁력, 경쟁사 조사 철저하게 하면서 면접준비했었는데 오늘 원하던 대기업 최합했습니다!!!! 면접때 이런것까지 조사했냐면서 면접관님 눈에서 하트가 나오는걸 느꼈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형 화이팅👊👊👊
어떻게해요ㅠ
이형 강의와 동영상강의를 들으며 1년...
취준에 성공했습니다. 너무 많은 도움을 쉽게 영상으로 접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이형 면접책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에서 자신감을 가지기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전략이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양질의 컨텐츠를 앞으로도 많는 도움이 필요한 취준생에게 제공해주셨으면 좋겠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면접왕 이형, 신흥학교 화이팅.
모든 취준생분등 화이팅.
저렇게 한가지 경험을 계속 말해도 되나요? 쟤는 저거 밖에 말할게 없구나...하진 않을지.
준희 대답 내 대답.......또르륵
저도요..ㅠㅠ
보수적인회사는 저걸젤좋아함..
안녕하세요 이형 님. 1년 정도의 취업기간 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영상 뿐만 아니라 책에서도 정말 필요한 부분을 잘 말씀해주셔서 멘토가 없던 취업시장에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이번에 취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합격이라는 단어로 마무리하였으면 좋았겠지만 불합격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제 내년이면 34살 취업은 더 이상 도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30살에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원을 다니면서 보다 좋은 직장을 꿈꾸었지만 너무 과한 욕심이었나 봅니다. 과거 취업 난에도 쉽게 취직하고 Y대라는 자신감에 모든지 잘될 거라는 막연한 믿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든 해보려고 합니다. 제 마지막 취업 기간 동안 정말 감사했고 꿈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한 번도 직접 만나뵙지는 못하였지만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취업생을 위하여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세요. 취업 준비생분들도 모두 이형님 믿고 열심히 최대한 빨리 취직 성공 하기기 응원합니다. 공부에도 때 가 있듯이 취업에도 때 가 있습니다. 이형님 정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뭐하실지 궁금하네요 근황이 어떻게 되시려나
직장경력도 있고 학력도 좋으시니 유리한 점이 많았을텐데.. 아마 취업하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취업이 답이 아니니 DS K님의 앞으로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본인의 삶은 본인이 만들어가는거죠. 행복하세요!
아닠ㅋㅋㅋㅋ 이형이 답변하는거 왜 내가 생각하는거 같지... 핳ㅎ
이형님 혹은 다른 면접킬러님들 답변 부탁드릴게요ㅠㅠ 오늘 압박질문으로 본인에겐 잘못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상사가 이유없이 정신적으로 괴롭힐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고 물으셨는데 약간 당황해서 솔직하게 그냥 먼저 연락을 갠적으로 해서 만나고 이유에 대해 여쭤볼 것 같고 그것으로도 그치지 않는다면 주변 직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 같다고 말했는데, 혹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다는게 고자질한다는 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까요..?? 모범답안 해주실 분 부탁함다 ㅠㅠ
와 이렇게 예시를 보니까 정말 알겠네요 뭐가 합격하는 답변인지..... 감사합니다 이형ㅜㅜㅜ 담주 면접 꼭 붙어올게요!!!
경험 많이 해드길 잘했네요,,, 부모님은 극구 반대했지만 어떻게든 알바 계속 했었는데 도움이 되겠군요.
매번 면접볼때마다 떨어져서 자신감이 거의 바닥이였는데 이형님 영상보고 오늘 면접 합격 연락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횡설수설 밑도끝도 없는 자신감 귀엽🤣😅🤣😅
특히 이번 시리즈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가치관 내에서 회사를 수용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영상이었던 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진짜 같이 일할 동료가 아니라 자기 입맛에 맞는 노예를 구하네
안녕하세요 이형님! 이번에 이형님 영상보면서 면접 준비했고, 두괄식+경험+느낀점의 구성으로 제 나름대로 대답은 잘 했다고 생각은 했는데.. 목소리가 작다고 지적을 받았습니다. 혹시 이런 지적이 마이너스가 많이 되어 면접에 큰 영향이 있을까요?
질문 있습니다. 제 경험상 같이 일하기 싫거나 어려운 유형 물어보면 꼬리 질문으로 꼭 '입사 후 상사가 그런 사람이면 어떻게 할거냐'고 묻더라구요. 이럴 때는 어떤 방향으로 답변을 해나가는게 좋을까요?
회사칭찬ㄱ 이런 좋은 회사에 그런인간은 없을거라구
ㅎㅎ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과 거리가
멀지만,
이준희님 답변 씩씩하고 시원시원해서
맘에드네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무조건 할 수 있습니다.^^
취업말고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셨다니 큰 결정 응원합니다
함께 일하기 힘든 동료? 고객의 어려움에 관심이 없는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주임님 예시 제시. 인턴이어서 제가 고객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드리는 데에는 권한에 대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문제 해결 처리 능력은 고객 만족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연시키지 않고 바로 다른 상사분들께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한 보고를 드렸습니다. 이로써 고객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그 분의 태도까지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바보연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흐리멍텅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입사했을 때는 업무 강도나 난도보다는 저에게 주어진 일에 성실하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업무강도가 다소 세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게 앞뒤 문장이 자연스럽게 연결이 안되는 것 같은데 ㅠㅠ 저만 이런가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말할 때 '저는 모든 사람과 일을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도 굳이 뽑자면~~' '저는 어떤 지역으로 배치 되어도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그래도 굳이 말씀드리자면~~' 같이 모두 다 괜찮다! 라고 먼저 언급을 해야하는걸까요....???
사실 면접자 입장에서는 취업만 시켜주시면 다 좋습니다ㅠㅠ 이런 입장이라 모두들 다 '다 괜찮습니다!'라고 할 것 같고 면접관 입장에서도 잘 와닿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다들 연습하는 것 보면 저렇게 말하고 시작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습관이 안되어서 그냥 물어보는 것에만 답변을 하고 있어서 이런 부분이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
난 왜 여자분 답변이 예상질문에 답변이고 남자분이 진실성 있다게 느껴질까.. ㅋㅋ
자신의 일관성 유지 (낚시 X), 경험=근거를 바탕으로한 일관성!
어제 면접보고 왔는데 면접준비는 열심히 해놓고 떨려서 말도 절고 전부 준비한 예상질문내에서 나왔는데 머리백지되서 대답도 잘 못하고 바보멍청이같이 하고 왔어요ㅠㅠ
조직생활 몇년하고 보니 대충 어떻게 답하면될지 보이는데 신입들이 저게 잘 답이 될수나 있을지 의문
근디.. 이형처럼만 말하는것도 매우매우매우 어려울듯.. 나였음 저런말도 못하고 어.. 저는.. 하다가 똑같은 말만 계속하다가 광탈ㅇㅇ
이 분은 뭐 전부 마케팅, 고객 이런거에만 맞춰서 대답하심ㅜㅜ
이형 영상 많이 참고한 덕에 상반기 지역농협 최합해 지금 연수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선배가 한 말 기억난다
일은 힘든데 사람들이 좋으면 회사다닐만 한데
일은 개꿀인데 사람들이 ㅈ같으면 회사다니기 싫다고 했지
아나.. 어제 면접봤는데 상사가 부당한 업무지시를 내린다면? 요 질문에 범법행위를 전제로 하고 답변했네요.. 뭔가 흑역사가 된 느낌 ㅠㅠ 저의 사수분께 조언을 구하고 괜찮다하시면 업무를 이행할거라는 식으로 답변했는데 망한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
하 예시 준희님.. 말씀하시는거 ㅠㅠ 말투랑 내용 다 완전 저예요… 똑부러지게 말하고싶다…
이형님 덕에 H기업 최종합격 후 내일부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개월전에 봤는데 이제야 감사인사드리네요
간접적으로 면접 경험을 쌓을수 있네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찰진 연기 ㅋㅋㅋ 이준희지원자님 너무 긔여워요!
저는 경력자고 이직 준비하는데도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는게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1차 면접이 아시아 인사담당자여서 영어도 털리고 멘탈도 털리고... 흠..
항상 회사입장에서 얘기하세요 면접은 그런자리입니다. 몇번 하다보면 그냥 당연한소리 하다오는 자리라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냥 그 당연한소리에 조금이라도 비슷한 경험을 얘기하면돼요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선택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은 어떤 기출변형일까요..
순간 뇌정지와서 정시 가나다 다붙어서 어느학교갈지 고민했던 이야기를 했었는데 하하..
그런회사 가지마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화상면접 할 때 시선처리는 어디에 해야 하나요?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고 말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모니터 화면을 보고 말하는 게 좋을까요? 노트북 카메라가 하단에 있어서 힘드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a-cam.com/video/1zYEjB6VpsM/v-deo.html 여기 참고해보세요^^
이형님 영상 보면서 드디어 오늘 하이닉스 최종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
와..축하드려요
하이닉스 말고 로우닉스는 없나요?
@@발걸음-r4z ㅁㅊ넘인가ㅋㅋㅋㅋ
@@1일1앞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되는 영상을 재미있게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이형영상 보면서 자소서부터 면접까지 준비했어요 최종면접에서 탈락하고 멘탈도 털려보고 꾸준히 준비해서 드디어 최종합격 했습니다ㅜㅜ 면접영상들 보면서 모의면접도 해보고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부당한 지시라고 물어봤는데 대답은 생각해보고 조직의 이윤이 되거나 정당하면 따르겠다 ㅋㅋㅋ 면접은 리얼 정상적인 대화가 아니다 말장난 수준
배우 연기자 뽑으라고 하면 됨,,잘생기고 연기 잘하고 뭐 나무랄 것이 없을 듯,,음 잘생긴 만큼 돈도 많이 줘야할 듯,,
인정합니다....저에게도 부족한부분이 그부분인거같아요..많은걸배우고갑니다.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면접갈 기회가 없어 매번 동영상만 시청하다가 드디어 면접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형님의 영상 보고 꼭 합격할게용
상사가 생각했을 때 부당의 기준에 맞춰서 우선적으로 업무를 처리한다는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ㅜㅜ
제 짧은 생각으로는 이렇습니다.
상사의 지시가 부당하다고 생각 한다면 상사의 기준에서 한번 생각해 본다, 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퇴근 한 시간 전에 상사가 업무지시 : 상사는 이 직원이 한 시간 안에 처리가 가능한, 매우 시급한 일이라고 보여 지시를 함/나는 한 시간 안에 처리를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중요도도 떨어진다고 생각/그러나 상사가 그렇게 판단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상사는 이 지시가 부당하다고 생각지 않음) 업무 수행을 한다.
라는 게 아닐까요..?
(매우 부당한 지시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점에 대해서 상사와 상담을 해 보겠다 라는 답변도 괜찮지 않을까 ...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대답일수도 있는데, 어차피 상사는 어떤 일이든 책임을 지라고 그 자리에 앉혀 놓은거라,
아랫직급 입장에선 내가 더 좋은 방법, 옳은 방법을 생각해낸다고 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잘못된 일도 그냥 하란 소리는, 그게 정말 잘못된 일이고, 내가 ㅈ되는 일일순 있어도.
적어도 지가 최대한 덜 ㅈ되는 방향으로 일을 시킬꺼란 이야기 입니다.
그 상사의 이기심을 이해하고 우선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란 소립니다.
안그런 상사를 만나면 정말 좋겠지만.
반대로 나보다 늦게 들어온 사람 때문에 내가 자리를 뺏긴다면 을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일 잘하려면 올챙이가 개구리 적을 상상해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취준생이구요 ..제가 화장품 알레르기(두드러기,가려움증)가 있어서 색조화장을 못하는 사람인데요ㅜㅜ 꼭 색조 화장을 해야하나요??.. 바르면 진짜 1분 안에 반응이 나타나구 입술 같은 경우도 립스틱 틴트 바르면 급 건조해지면서 각질 일어나고 피나고 그러거든요... 스킨 로션 썬크림등 기본 화장품만으로 관리하면 사람들이 싫어할까요? 요새 이력서 넣고있는데 화장안해서 절 떨굴까봐 걱정됩니다ㅜㅜ 취업은 보건 행정이나 의료기관의 치료사로 활동할 생각입니다.
단정하기만 하면 별 문제는 없을 거예요! 저도 항상 눈썹정리와 피부(잡티커버), 색있는 립밤정도만 하고 면접보러 가거든요. 한번도 관련 언급이나 지적 당한적 없어요. 그래도 입술 색이 죽어있는 것 보다는 색있는 립밤을 발라서 조금 더 혈색 있어 보이는 인상을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다솜-b9b 오호...ㅜㅜㅜㅜㅜㅜ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ㅜㅜ
애초에 화장하는 이유도 조금이나마 더 깔끔해보이려 하는것이니 자신감 있는 태도로 나가시면 될 것 같아요.
만약 관련해서 물어본다고 해도 말씀하신 이유대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혀 문제될 것 없습니다!
@@김하은-m3m 네! 취뽀하시길 바라요!
면접관은 거의 다 남자일텐데 설사 여자라도 본인이 화장해도 옅게 화장하면 다들 너 화장한거냐? 그러던데요 눈썹이랑 헤어스타일만단정하게 하면 다 되는거죠 입술같은경우는 천연 유래 립밤이있으니 혹시 테스트해보세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난 이형님쪽 뽑고 싶을 것 같은뎅...인상이 넘 좋아보여용
취업안해...ㅠ
질문 한가지 드립니다…
몇일전 우정직 공무원 면접을 보고왔는데요
전문지식의 질문이었습니다
우편 관련의 요금 질문 이었습니다
가격을 제가 정확히 1800원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면접관님께서 요금을 잘못 알고 계셨습니다
1500으로 알고 계셨고
저도 당황한 나머지 저도 모르게 “아 제가 공부를 제대로 못한것 같습니다 공부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그 질문으로 인해 멘붕이 왔고 면접을 망치게 된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맞다고 우길수도 없고ㅜㅜ
정확한 지식도 없이 면접관으로 나온다는것도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 같이 일하기 힘든 동료는?
1. 고객의 관점에서 이야기 하기
2. 구체적인 경험으로 근거 제시
*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다면?
1. 상사의 기준에 맞추겠다는 답변을 해라
2. 구체적인 경험으로 근거 제시
* 업무가 빡셀텐데 어떻게 할거냐? 잘할 수 있느냐?
1. 본인의 부족함을 인정하라 : 내 경험과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상사분과 계속 소통하겠다.
2. 배우려는 자세가 있음을 어필하라
* 동글님 승
이정도로만 질문해주는 면접관들만 만났더라면 얼마 좋았을까... 떨굴려고 악에 받쳐서 물어보는 질문들만 받고... 치가 떨린다
오른쪽에서 면접하신분 저랑 마인드가 완전 같으시네요!!
상사가 부당한 지시 왜 물어보는거야? 진짜 어이없고 기가찬다ㅋㅋㅋ얼마나 부당한지시를 많이 내리면 그래; 적당한 선은 지키고 삽시다
그런회사는 가지마 ㅋㅋㅋ.. 너무 공감되네요
연기 너무웃겨요 ㅋㅋㅋ이형님 매력철철이네욧 ㅋㅋ
현실 : 면접장에서 질문하고 있는 면접관들은 이형 형님이 대답한거 절반만큼도 못했고 경력도 경험도 없이 대학졸업장만 가지고 취업했던 사람들이 태반
업무강도보다는 성실하게 하는거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난 왜 이준희 지원자에 호감이 가지. 뭣보다 진솔해보이는데 ㅎㅎㅎ
신입사원을 뽑으면서 면접관은 왜이렀게 나한테 다양한 경험을 원하는걸까?
알바가 무슨 프리미엄 전략에 포상휴가까지..ㅠㅠ
면접왕 이형님 정말 예시가 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동글지원자님처럼 모든질문에 같은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얘기해도 되나요?
개극혐이죠 저 건설회사에서 6개월간 삶과일 돈 사람 책임감가지고 베트남가서 일해서 합격했네요
저도 상사의 부당의 기준에 맞춘다는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준희 지원자의 답변이 더 괜찮다고 생각되요. 지혜롭게 조언드린다는 멘트는 건방져보이지만 앞서 했던 답변이 제 입장에서도 솔직하고 맞는 내용이지 않나 싶습니다. 퇴근 시 업무 시키는꼬리질문과 연관해서 주변의 의견을 듣는다고 하지 않았냐는 연결로 앞 답변이 잘못된 답변처럼 비춰지는것 같았어요.
또, 상사의 부당의 기준을 여쭤본다는게 좀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좋은 영상인데 이준희 지원자님 능글맞은게 너무 웃기네요
이준히 지원자 당당한거 보소ㅋㅋㅋㅋ
내일 모레 면접인데 저번 면접 때는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횡설 수설만 하고 왔는데 이 영상을 보니 준비를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못하는연기를 해도 남성분이 더 호감. 여성분은 비속어쓰고 표정도 굳어있고 웅엉거리는거같음
면접이 처음이라 관련 영상 몇개 보고 갔는데 영상에서 나왔던 질문 몇개 나와서 신기했어요. 침착하게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지금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이런 종류의 영상 너무 좋습니다 😄😄😄😄😄😄😄
함께 하기 싫으신 동료의 동글님 답변에서 만약 고객과 함께 하는 일이 거의 없는 직무라면 어떻게 답변해야할까요?
그러게요.. 제목에 영업직무 관련 이라고 써줬으면 좋을텐데ㅜ 그래도 다른 대답들은 도움이 됐지만요!
BTB 냐 BTC냐에 따라 직무가 달라지겠지만, 대부분 을의 입장에서 갑에게 무언가 일을 전달하거나 수행하야하는 일 일겁니다.
핵심 포인트는, 내가 한 일을 어떠한 사명감(프로정신 이라고하죠)을 가지고 진행하는데 방해하는 사람을 함께 하기 싫으신 동료다 라고
업무적인 마인드를 어필하면서, 곤란한 대답을 회피하는 것이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추상적인 답변을 버리기 쉽지 않네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