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역 지나다가 어떤 군인을 도와주시는 분을 본적이 있어요. 실제 상황 같아보였는데 군인분께서 엄청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제가 도와드리진 않았지만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세상엔 좋은 분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모든 군인분들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경험담인데 휴가 나와서 후임들이랑 부대 근처에서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어떤 분이 계산해주시고 가셨다고 가서 인사라도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애들이랑 같이 뛰어나가서 감사 인사를 드리는데 아저씨가 계산해주시고 간거였는데 쑥스러워하시면서 에이 빨리 가서 맛있게 먹어 이러시더군요. 뭉클하기도 했고,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며 저도 이 행복을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울아들 해병대나왔는데 몇년전 서울남부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집에 휴가차 오려는데 어떤분이 와서 해병대냐고 물으시더니 고생한다며 5만원을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주셨다함..한번도 본적이 없는 모르는분이셨음. 그때 저희 아들에게 5만원 주셨던 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아들은 지금 전역했고 지금 학교 복학 하여 열심히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I was surprised that some people rejected him! Soldiers sacrifice their life, family time, meals and more to protect their country and their people. Even if the military service is mandatory in Korea. the Soldiers should be highly respected and considered as heros
첫휴가 때 전철타려고 군대에서 발급받은 나라사랑 카드에서 현금뽑아서 지하철카드 충전해서 가려고 했는데 카드 비밀번호가 생각이 안나 5번 틀렸더니 돈을 못 뽑는 상황이 되어서 지하철역에 지나가는 아주머니에게 3천원만 빌릴 수 없냐고했더니 흔쾌히 주시고 집에 조심히 가라고 했던 기억나네..ㅜㅜ
군시절 같이 대구 출신이라 다른중대 선임과 같이 휴가 맞춰 나갔습니다 그리고 부대근처 차이나 타운가서 내장탕 먹고 (서비스 엄청주시고) 지하철타고 서울역가는길에 그 선임이 간질발작이 와서 기절을했죠 22살에 겪은 일이라 너무 놀랬는데 전부 다가오지못하는데 아주머니 한분과 젊은 남성분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죠 용산역에 급히내려 119를 불러주신 젊은 남자분이 저희의 부대마크를 보고 급한와중에도 저희를 도와주셨습니다 자기 출신부대라고 다행히 제가 의무병 교육을 받아서 잘 해결되었지만 지금도 느끼지만 우리나라 군필남자분들의 의리는 확고합니다 거의 20년전일이네요
can you do one like what would people if they saw a man crying cause society have this idea that men should not cry so i am curious to see what would happen cause it would be interesting to see
Really love watching social experiments, though in real im not sure if i will react kindly .. cause Here in my country , i think it will be difficult doing social experiments especially when subject is an adult, cause more people are very careful or doubtful that it might be a theft strategy or worse 😢
울 나라 군인분들에게
늘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야 합니다
군인분들이 있기에
자유를 만끽하며 살수있습니다
부디 몸 건강하게 군생활 하시길 빌며
❤필승❤
나라를 지키는 군인인
데 당연히 도와주어야
하지요~🇰🇷.
예전에 역 지나다가 어떤 군인을 도와주시는 분을 본적이 있어요. 실제 상황 같아보였는데 군인분께서 엄청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제가 도와드리진 않았지만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세상엔 좋은 분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모든 군인분들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면식도 없던 사람한테 돈을 빌려준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닌데 내 일처럼 도와주시는분들 너무 멋지네요ㅠㅠㅠㅠ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
나라를지키시는군인분들이계셔서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수있습니다
대한민국화이팅!
나도 군인일때 지갑 잃어버린적있는데... 그때는 잘 안도와주셔서 집까지 들렸네요 ㅠㅠ 그래도 도와주시는분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에고 그러셨구나ㅜ요즘 하도 사이비종교나 이상한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을거예요 진짜 상황인걸 안다면 지나치지 않았을거예요~
저의 경험담인데 휴가 나와서 후임들이랑 부대 근처에서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어떤 분이 계산해주시고 가셨다고 가서 인사라도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애들이랑 같이 뛰어나가서 감사 인사를 드리는데 아저씨가 계산해주시고 간거였는데 쑥스러워하시면서 에이 빨리 가서 맛있게 먹어 이러시더군요. 뭉클하기도 했고,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며 저도 이 행복을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전역한지 20년 되고보니 이 영상이 애틋하게 느껴지네요. 우리나라 군인들 항상 힘내세요
그래도 아주 훈훈한 분들이 많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우리나라 군인대우 지린다 ㅋㅋㅋ
곧 저의 미래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움찔하네요 모든 군인분들 너무 힘내주시고요! 저도 곧 갈거니까 기다려주세요!!
마음이 그럴만 하겠어요 ,,입대 잘하세요! 화이팅 하세요
나도 두달있으면 입대하는 처지지만 사회실험 영상들을 보면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만난다면 꼭 도와줘야겠다고 다시한번 새긴다 ..
울아들 해병대나왔는데 몇년전 서울남부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집에 휴가차 오려는데 어떤분이 와서 해병대냐고 물으시더니 고생한다며 5만원을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주셨다함..한번도 본적이 없는 모르는분이셨음.
그때 저희 아들에게 5만원 주셨던 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아들은 지금 전역했고 지금 학교 복학 하여 열심히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보는사람도감동받아었요
저걸 그냥 지나칠수있는 군필자와 어머니, 아버지들이 있을까
감사합니다😀
복귀해야하는데 만원은 줘야지.. 군것질도 좀 챙겨주고.. 대한민국 장병들 화이팅입니다! 미 육군 중사 전역 김진
군인이 저러면 그냥 지나칠수 없을듯..😭
감사합니다 for this video. I'm from Turkey and i love Korea and Korean people. Long live and peace be upon you Korea. 화이팅 ✊️ 🇹🇷❤️🇰🇷
당연히 도와줘야 합니다.....미국처럼 영웅대접은 못 받고 있지만 우리 영웅들입니다...................저같으면 차비 + 밥값....예를 들어 차비가 만원이면 10만원 주겠습니다..............격려의 한마디와
저러고 돈 뜯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서...요즘 ㅋㅋ큐ㅠㅠㅜ 슬프네요
자랑스런 우리국민
여러분이 있어 행복 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
전에 한번 그런 적이 있어서 바로 ATM 기계에서 뽑아서 드렸는데 뭔가 뿌듯했어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지켜주시는 모든 군인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시길 바랄게용 ❤️🪖🇰🇷
The soldiers protect our country. We should do this much at least ☺️
군인한테 만원도 못주나 계좌번호로 보내준다는데 나같음 줄 필요없고 그냥 가지라고 하겠다
군인이 부탁하면 그냥주자.....
제가 다 감사하네요. 아들이 지금 군생활 하고 있는 맘인데. 저도 꼭 군인 장병들 보면 차표 사 드릴께요.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 장병들 대우 받는 대한민국이 되길 소망합니다.
I was surprised that some people rejected him!
Soldiers sacrifice their life, family time, meals and more to protect their country and their people.
Even if the military service is mandatory in Korea. the Soldiers should be highly respected and considered as heros
참.... 대한민국 따뜻하다...
제발우리를
지키는우리가
말을듣는맛슴니다
이건 군필자면 무조건 도와주지ㅇㅇ 예비군도 지금은 개판 났다만 예전엔 담뱃값하라고 돈 모와서 조교들 주고 그랬음
See a good person like me would tip the money at the end of the video
Just Joking 😂
모르는사람한테 돈을 함부로 주는게 어렵죠
우리나라만큼 제대군인을 경시하는 나라가 있을까 싶다. 분단국가지만 평화에취해 국방의 중요성을 잊은 나라. 우크라이나도 2천년 중반 내전이전에는 지금우리랑 비슷했슴. 여성들이 군인을 경시하고 조롱의대상이 었는데 지금은 뭐 말안해도 어찌 바꼈는지 다들 아시겠지만ㅎ
첫휴가 때 전철타려고 군대에서 발급받은 나라사랑 카드에서 현금뽑아서 지하철카드 충전해서 가려고 했는데
카드 비밀번호가 생각이 안나 5번 틀렸더니 돈을 못 뽑는 상황이 되어서 지하철역에 지나가는 아주머니에게 3천원만 빌릴 수 없냐고했더니
흔쾌히 주시고 집에 조심히 가라고 했던 기억나네..ㅜㅜ
그니까 겪어본사람만안다니까
군시절 같이 대구 출신이라 다른중대 선임과 같이 휴가 맞춰 나갔습니다
그리고 부대근처 차이나 타운가서 내장탕 먹고 (서비스 엄청주시고)
지하철타고 서울역가는길에
그 선임이 간질발작이 와서 기절을했죠
22살에 겪은 일이라 너무 놀랬는데 전부 다가오지못하는데 아주머니 한분과 젊은 남성분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죠
용산역에 급히내려 119를 불러주신 젊은 남자분이 저희의 부대마크를 보고 급한와중에도 저희를 도와주셨습니다 자기 출신부대라고
다행히 제가 의무병 교육을 받아서 잘 해결되었지만
지금도 느끼지만 우리나라 군필남자분들의 의리는 확고합니다 거의 20년전일이네요
그래도 대한민국이 살기좋다 저런분들 때문에
can you do one like what would people if they saw a man crying cause society have this idea that men should not cry so i am curious to see what would happen cause it would be interesting to see
I Love your channel
Love from india🇮🇳💕
이등병이나 일병이면 진짜 바로지갑열릴듯ㅋㅋ
군인이 말거는데 들은척도 안하고 가는사람들은 좀 너무 하지않나....아들생각도 안나나..
우리나라 현실임 ㄹㅇ
딸만 잇나보지 군대 안보내고 여대만 보내면되자나?
Can you put an Arabic translation please?😶🌫비디오 안에 있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비디오의 아랍어 번역을 넣어 주시겠습니까?😶🌫
군인이 고생하는건 알고 감사한건 알겠는데 쌩판 남이라 요즘 같은때에 그냥 믿고 빌려주기도 쫌 그럼. 돈을 주는것보다 직접 표를 끊어 줄 순 있을듯
저 옆동네 우크라이나 참담하던군요...민간인 학살당하고.. 페허가 된 동네를 보니 군인의 소중함이 다시 느껴집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헬조선에 태어나 나라를 지키신다고 희생하시는 국군장병들이 저따위 대접밖에 못받는게 참 개탄스럽네요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Really love watching social experiments, though in real im not sure if i will react kindly .. cause Here in my country , i think it will be difficult doing social experiments especially when subject is an adult, cause more people are very careful or doubtful that it might be a theft strategy or worse 😢
저건 군복무했던 사람은 100% 도와준다
저거를 거짓말인것처럼 이야기하고 빌려달라 빌려달라하고 갚지 않아도 된다고하는사람이 수두룩하면 저걸로 먹고 살듯
어차피 한번보고 안볼사람이니까
아... 갑자기 생각이 스쳐 지나가는 건데, 이 방법으로 신천지쪽 야들이 나한테 이렇게 들어오면... 줄꺼같음;;
(직접 티켓 사주는거까지 도와줘야할 듯)
군대에서 젊음을 희생하는 청년이 도움을 요청하는데 너무 매몰찬 사람들이 많네
그냥 지나치는 분들 너무하다...
너무 하다고 생각하면 안되요. 당연한게 아니닌까요
요즘도빌려주네
걍 이 나라는 한번 공격당해봐야 군의 소중함을 깨달을듯ㅇㅇ
왜 않도와주냐 나라를 지켜주는 군인인데 나라지켜주는군인인데 이러다 북전쟁 나면 큰일나겠다
나라와.국민을지키는.국인들이거늘.물어보고할일이머있나.차비에다.음식값까지줘야지.다자식갔고동생갔고.어느집에는.눈에넣어도안플자식인데.100이아니라.수많명한태차비부탁해도.다들어줘야하거늘.안탑갑다.특히세상에서가장악질들과.대치중인.자유대한이거늘.좀안타운일이다.
불쌍한 한국남자들 ㅠㅠ
무슨 도를 아십니까도 아니고 나라 지키는 군인인데 그냥 쓱 지나가는 사람들은 진짜 뭐지...
근데 요즘 ㅡ현금은 업잖아
다 카드지 ㅎ
니네 설정 다시해라 ㅋㅋㅋ
젊은여자 쌩하고 지나가고 졸라 못댔슴 큭큭큭큭
첫번째 여자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