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아 제목이 오은영 선생님 보지마세요 인거 너무 웃겨요.... 저 경력짧긴 하지만 초등교산데 은근 이런 어머님들은 아드님이 뭐 잘못하셧다고 전화드리면 엄청 정중하시고 미안해하시고 자기 자녀 단도리 겁나 잘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까불까불한데 그래도 졸귀고 선은 안 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절대 공감해요. 제가 애가 셋인데 큰 애 둘을 미국에서 한국식으로 혼내면서 키웠더니 나만 혼내는 거 같길래 막내는 안 혼냈는데 아니 왜 또 한국으로 역이민 와가지구 한국에서는 혼내야하는데 안 혼내서 온갖 장난질 치길래 요즘 다시 혼내요. 혼내야 하더라구요. 특히 남자애는… 우리 애는 저랑 둘이 어린이 도서관에 갔는데 애가 막 뭔가 아는 척을 하길래 ”여기 와 봤어?“ ”어 아빠랑“ ”아빠랑? 언제?“ ”엄마 감옥 갔을때“ ”??!!!! 아니 엄마 병원 갔을때 겠지!!!!“ 라고 하는데 주변 엄마들 필사적으로 저희 쪽 안 보는게 느껴졌어요. 우리 애는 이래요. 저는 주로 전화오면 일단 죄송합니다. 부터 시작해요.
남자애들은 어릴때는 조용하면 사고치는 거예요. 뭔가 갑자기 조용하고 애가 사고를 안 친다, 쌔하다 싶어 나가면 풍선 입구에 수도꼭지 틀어서 터지기 직전에 잡아낸 적도 있고 플라스틱을 전자렌지에 돌려보려고 해서 직전에 막은적도 있어요. 남자들은 진짜 희안한해요 내 남편도 저랬겠지 싶어 가끔 한숨나오죠
어렸을 때 멍게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 멍게가 어렸을 때는 스스로 헤엄치지만 다 성장하고 나면 스스로 뇌를 녹이고 어딘가에 붙어 식물처럼 살아간다는 설명이 인상깊게 들렸어요. 그러고 나서, 그날 저녁이었나, 다음 날이었나? 엄마랑 시장에 갔는데 생선가게에 멍게가 있는 거예요. 멍게 다큐멘터리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멍게가 사실은 식물이래! 이렇게 이야기를 했죠. 그랬더니 엄마가, 엄마가 쓸데없는 말 하지 말라고 했지! 엄마 창피하게 그럴 거야?!!!!!!!!!! 이렇게 소리를 질러서 제가 상처받고 혼자 울면서 집으로 간 기억이 있어요. 그 일이 있고 나서 제가 한동안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질문이 없는 아이, 생각을 말하지 않는 아이로 살았어요ㅎ 애들, 참 쓸데없는 말 많이 하지만, 너무 엉뚱하게 들려도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어디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지 먼저 물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ㅎ
일단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목소리가
아들엄마라는게 느껴집니다 ㅋㅋㅋ
아들엄마로써 느껴지는 저 목소리에서의 분노 ㅋㅋ
단전에서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하지도 않은 행동에 화나는거 너무동감ㅋㅋㅋ
이 정도면 우찬이 본인등판 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아들맘인데 개공감ㅋㅋㅋㅋㅋㅋ
미리미리 혼내놔야돼요 안그럼 반드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기죽인다고 훈육 전혀 안하고 왕처럼 키우고 교사가 훈육하면 고소하고 그런분들보다 훨씬 현명한거임
너무 웃긴게 부모가 훈육하는걸 단체를 다루는 교사에게 강요하는게 너무 웃김. 아이셋 키우는데 애 한명 키우는 것처럼 못함. 학교는 더더더 절대 그렇게 가정처럼 할 수 없음.
맞습니다! 내 자식은 내가 통제하고 바르게 이끌어야죠!!! 무슨 요즘은 학교선생님한테 다 맡겨놓고 해달라하니 웃기는 코미디가 따로없습니다
언젠가 말한테 페인트칠할까 봐 혼내는 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제목이 오은영 선생님 보지마세요 인거 너무 웃겨요....
저 경력짧긴 하지만 초등교산데 은근 이런 어머님들은 아드님이 뭐 잘못하셧다고 전화드리면 엄청 정중하시고 미안해하시고 자기 자녀 단도리 겁나 잘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까불까불한데 그래도 졸귀고 선은 안 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께 이런글 쓰는거 너무 미안하지만...
아드님이 잘못하셨다고 전화드리면× 아이가 잘못했다고 전화드리면ㅇ
아이를 왜 높이나요? 요즘 이런식의 글들 너무 속터져요 ㅜㅜ
@@Ttttjjjp이분이 몰라서 아이를 높이는 표현을 사용했을까요…?
@@Ttttjjjp저도 아드‘님‘ 이 좀 이상하다고 느끼긴 했음 ㅠ
@@니가웃으면나도조아그럼 왜....?
@@Ttttjjjp아드님이 아들을 높이는게 아니라 궁극적으로 어머님을 높이는 높임말 맞아요,,
하얀말에 페인트칠 아무도 모르게 우뇌나 좌뇌 어느구석에
입력시켜 놓고 우리가 까맣게 잊고있을때 방심하고 있을때 행동개시해서 망연자실하게 하지요. 애초에 사고의싹을 끊어내는 한마디 엄마가 안된다고했어!!!
우찬맘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입담 ㅋㅋㅋㅋㅋ 경험담 넘 웃겨 ㅠㅠㅠ
아 절대 공감해요.
제가 애가 셋인데 큰 애 둘을 미국에서 한국식으로 혼내면서 키웠더니 나만 혼내는 거 같길래
막내는 안 혼냈는데 아니 왜 또 한국으로 역이민 와가지구 한국에서는 혼내야하는데 안 혼내서 온갖 장난질 치길래 요즘 다시 혼내요.
혼내야 하더라구요. 특히 남자애는…
우리 애는 저랑 둘이 어린이 도서관에 갔는데
애가 막 뭔가 아는 척을 하길래
”여기 와 봤어?“ ”어 아빠랑“ ”아빠랑? 언제?“
”엄마 감옥 갔을때“ ”??!!!! 아니 엄마 병원 갔을때 겠지!!!!“ 라고 하는데
주변 엄마들 필사적으로 저희 쪽 안 보는게 느껴졌어요.
우리 애는 이래요.
저는 주로 전화오면 일단 죄송합니다. 부터 시작해요.
감옥갔을땤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저희애는 요즘 북한가자고그래요.... 우리 살던 북한 가자고....ㅠㅠ 하지마하지마~
ㅋㅋㅋㅋ썰 너무 웃겨요
@@덕질인생40년아 댓글에서 엄마의 당혹감이 느껴져서 개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
북한 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옥 ㅋㅋㅋㅋㅋ 아 아이들 왜케 웃겨요
저인줄ㅋㅋㅋㅋ미리미리 혼내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도 카랑카랑 하고 단호 하신게, 육아는 잘하실듯ㅋㅋㅋㅋㅋ
울분이 느껴져요
수많은 경험을 쌓아서 내 애를 아니까. 이 부분이 포인트인거 같음. 여리고 감성이 풍부한 아이한테는 저런 훈육이 안맞는거고 다 각자의 방법이 있음. 왜 훈육 안하냐, 왜 저렇게 애를 뭐라하냐 제3자가 아무리 뭐라해도 엄마들은 자기아이를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는거.
ㅋㅋㅋㅋㅋ 하지않은일 미리 혼내기. 아들맘 공감합니다.ㅋㅋㅋ
엄마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미리 포기시키기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과한가 했는데, 다들 비슷하셔서 마음 놓고 갑니다 😂
사람사는거 다 똑같드라구요?^^ 아주 잘하고 계셔요 똥글이님💟
ㅋㅋㅋㅋ 딸맘인데 진짜 너무 웃겨요. 설명 들으니까 이해도 잘 되고요. 근데 딸도 절대 하면 안된다고 강조 해놔야해요. 안그럼 언젠간 눈치보다가 조용히 사고침 😂
이쯤되면 우찬이 등판이 시급합니다ㅋㅋㅋ 근데 아들맘으로써 너무 공감하는 쓸데없는 말 하지마ㅋㅋ
오늘도 매일매일 따끔하게 교육헤내시느라고 아들 엄마들 너무 고생많으십니다 당신들이 최고셔요 화이팅 👍😂
진짜요.. 아들맘 아둘맘 최고세요 존경합니다 🙇🏻♀️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야될말과 안해도될말을 구분해야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말라해도 말하는중간에도 계속함 말끝나도 계속함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아들은 진짜 헛소리 잘하는데 우찬엄마보면 우리집인가싶네욬ㅋㅋㅋㅋㅋ
아니 목소리가 엄청 하이톤인데 복식발성 이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가냘픈 장군 너낌 역시 아들맘
진짜 인정이요 이거 하지말라고 확고히 안알려주면 호기심에 진짜 하더라구요... 그런 성향을 타고난 아이들이 있음 ㅋㅋㅋㅋㅋ;;
아들엄마는 너무 공감되어요ㅋㅋㅋㅋㅋ 하지말라고 단도리를 해도 언젠가 할 거 같은 불안감에 늘ㅋㅋㅋㅋ 격앙되어있음...
엄마기 혹시나해서 말하는데!!!!!! 진짜 안돼!!!!! 절대 안돼!!!!!! 엄마가 분명히 말햇어!!!!! 진짜 안돼!!!!! 이정도 말해줘야 아 안되는거구나 하는듯합니다...😊
아니 소리딕션이 왜케 시원시원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시원하네 참 👍👍👍👍
진짜 현실적이다 정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ㄹㅇ 호랑이호통 너무 웃겨요😂
아들 정말 잘키우시는 것 같아요.. 존경 좋은엄마..
남자애들은 어릴때는 조용하면 사고치는 거예요.
뭔가 갑자기 조용하고 애가 사고를 안 친다, 쌔하다 싶어 나가면 풍선 입구에 수도꼭지 틀어서 터지기 직전에 잡아낸 적도 있고 플라스틱을 전자렌지에 돌려보려고 해서 직전에 막은적도 있어요. 남자들은 진짜 희안한해요 내 남편도 저랬겠지 싶어 가끔 한숨나오죠
ㅋㅋㅋㅋ아 처음엔 너무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ㅋㅋㅋㅋ 끝까지 들으니까 잘하고계신듯ㅋㅋㅋㅋ
영어회화반 쌤이 생각나요~ 마트가면 주차장에서 그냥 이유도 없이 엄마한테 한대 맞았다고~ 들어가서 장난감사달라고 조르지 말라고😂😂😂
와……대박 너무 극공감 ㅋㅋㅋㅋㅋ
우찬이 보고싶어요~~
넘 사랑스러워요.❤
이거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맘 극공감이다 정말 ㅋㅋㅋㅋ 설마하는데 꼭 하더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미연의 방지 ㅋㅋㅋㅋ 나만 하는 게 아니었구나 아들 키우면 다 그렇게 되나봐요 ㅜ
공감 ㅠㅠ
하지말라면 하지마!! 단골멘트입니다😅
아들은.. 뭘까....
사람이 아니므니다
어머님 눈 앞에는 이미 우찬이가 말한테 페인트 칠하고 있음
아 그래서 내가 남편한테 미리미리 혼내는구나… 하지말라고 말 안하면 반드시해… 하 머리아
우찬이가 저희 둘째랑 똑같은 스타일의 아들이네요..... 호기심 못누르고 하고 싶은건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전 대문자 T의 엄마라 미치겠습니다...😅
ㅋㅋㅋㅋㅋ단호하게 해야돼요 남자애기들은
아앀ㅋㅋㅋ 우찬이=우리남편 ㅠ ㅋㅌㅌㅌ
이거 보는데 너무 공감되서 ㅋㅌㅋㅋ
저도 하지도 않은 일 가지고 혼 많이 내는데
남편이 말만 했는데 화낸다고 그러거든요
근데 나중에 꼭 할 애야,,
어렸을 때 멍게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 멍게가 어렸을 때는 스스로 헤엄치지만 다 성장하고 나면 스스로 뇌를 녹이고 어딘가에 붙어 식물처럼 살아간다는 설명이 인상깊게 들렸어요. 그러고 나서, 그날 저녁이었나, 다음 날이었나? 엄마랑 시장에 갔는데 생선가게에 멍게가 있는 거예요. 멍게 다큐멘터리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멍게가 사실은 식물이래! 이렇게 이야기를 했죠. 그랬더니 엄마가, 엄마가 쓸데없는 말 하지 말라고 했지! 엄마 창피하게 그럴 거야?!!!!!!!!!! 이렇게 소리를 질러서 제가 상처받고 혼자 울면서 집으로 간 기억이 있어요. 그 일이 있고 나서 제가 한동안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질문이 없는 아이, 생각을 말하지 않는 아이로 살았어요ㅎ 애들, 참 쓸데없는 말 많이 하지만, 너무 엉뚱하게 들려도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어디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지 먼저 물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ㅎ
깔끔한 훈육,, 아주굿,,,
ㅎㅎ 진짜 딸과 아들이 다르긴달라요. 진짜 ㅎ큰소리가나오게하는듯요. 공감공감~~~
저희는 포기? 받아주기로 했어요. 우린 딸램인데 고1인데도... 호기심으로 언젠가 하는걸 경상도부부인 우린 "저지래"라고 합니다. 00이 뭐해? 하면 본인이 저지래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ㅠㅠ
ㅋㅋㅋ아닛 어쩜 저랑같군요ㅋㅋㅋ 저도 막 급발진버럭화내는데 우리애는 그러죠 "엄마는 왜화내는걸좋아해요?" 이럽니다ㅋㅋㅋㅋㅋ 거기서 저는 아뿔싸가아닌 "그럼 너가 말을잘들었어봐 엄마가 화내겠어? 말을잘들어야지!!!! "..... 할말없어지는 우리아들ㅋㅋㅋ 잘하자 아들아..😊
맞아요ㅋㅋㅋ
그냥 한말 ,그냥 보여준 골기퍼장갑도
화난말투가 나와요~
아이가 그냥 말한건데 라고 말하면 급미안해지면서~~~
미리 선 화를 내는 내모습 ㅋ
저희 아들도 그럽니다 말 이제 진짜 잘해가지고 자기전에도 그렇고 가끔씩 엉뚱한 말을 하고 말도 안되는말 반복되면 저래요 진짜로 저돜ㅋㅋㅋㅋㅋㅋ쓸대없는 소리하지말라했지 응 아니야 이래요 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둘맘 공감합니닼😢😢
근데 엄마한테는 보여요 이게 그냥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건지 궁금해서 언젠가 진짜 저지를건지………. 다른 버전은 진짜 실수인건지 어디까지 저질러도 되는가 엄마 간보는건지 가 있죠,,,,,,, 진짜 실수는 안혼내지만 알고도 하는건 ^^ 그날은 이제 큰일나는거죠❤
진짜 현명하시다
미연의 방지 진짜 극 공감입니다!!!!
우리엄마가 이래서 그랬엇구나 ㅋㅋㅋㅋㅋ...
아진짜 남자애 키우기 진짜 힘들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썰풀듯이 말하니까 웃기지
저걸 하루 웬종일..
우찬이 말도 들어봐야 한다 😊😊😊
공감😂현실육아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우찬아 넌 도대체 어떤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키워야함
우찬이 등판하는날까지❤ 저는 막둥이남동생
나이차이나서 공감이 확 됩니다 ㅋ ㅋ
우찬맘 개웃갸요 채널모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찬맘 채널 ➡️ 소희조이요!!!!
하 단전에서 올라오는 화가 느껴짐ㅋㅋㅋㅋㅋ
너무재밌어 유투브만드세요 우찬맘
soheejoy 가 우찬맘 유튜브에요!!!!!🩵
저희 큰아들은 새로산 패딩조끼 등을 찢어왔어요 뭐가 들었는지 궁금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살앜ㅋㅋㅋㅋ
아 진짜 넘 웃기고 공감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단도리 안 치면 할걸 아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키우시는 분들 다 알지 않나요? 미리미리 말하고 화도 미리 내놔야 별일없는거 ㅋㅋㅋㅋㅋㅋㅋ좋게 말해놓으니까 더 열받는일생겨요
^\^ 맞아요 자몽이님 남편은 키운다고 표현하는게 맞죠! 뭐든 미리해놔여 싸울일도 안생겨요 😇
아 아기아들맘인데..저렇군요..미리 조심해야겠담
아들 엄마들은 목소리부터가 달라 ㅋㅋㅋㅋㅋㅋㅋ
🤣👍🏼
딸인데
똑같아요 ㅋㅋ 죄다 색칠 낙서해놔서
중고로 못팔고 다버린 ㅜㅜ
하...아들은....
하지도 않은일엨ㅋㅋㅋㅋㅋㅋㅋ
왜 딸인데 비슷하냐고.. 하 ㅠㅠㅠ
웃겨죽게따 ㅋㅋㅋㅋㅋㅋㅋㅋ
롸...
나만 그러능거 아니었어...
ㄹㅇ....
ㅋㅋㅋㅋㅋㅋ사람 사는거 진짜 다 비슷하고 똑같애요 보면!!!
첨에 응 ~그렇구나 하면어 먼저 화를 한번 속으로 삼켰는데 다시그럼 속에 삼켰던 화까지 사자후
ㅋㅋㅋㅋㅋㅋ사자훜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와 👍
아직안했는뎈ㅋㅋㅋㅋ아배얔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조용히😂 6천4백 ...댓글은 86개 ㅋㅋㅋ 다들 조용히 공감하시고 가시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ㅋㅋㅋㅋㅋㅋㅋ그냥 말은 안하지만ㅋㅋㅋㅋㅋㅋ 말 아끼고 대부분 공감하시고 가시나봐요 😅
우찬이가 궁금해진다..ㅋㅋ
그라데이션 분노가 느껴져요😂😂😂
그라데이션분놐ㅋㅋㅋㅋㅋ표현너무찰지신데요?
이니 페인트칠 하게 해주세요 ㅠㅠ
하 ..우리집6세 같네요😅 ㅋㅋㅋ 하지마..
갸웃기네
나다.. 나..
페인트에서 끝나면 다행이죠
괜히 남자들이 빨리 죽는 이유 이러면서
영상이 있는게 아니니까ㅋ
일단 살아는 보자ㅋㅋㅋㅡㅡ;;;;;ㅋ
저는 딸 둘을 키우면서 득음 했어요😂😂😂😂
난줄
다리좀 오무리고 앉으시지.. 진짜 편한가부다ㅋ
왜 오무려야함?
엄마도 화장하면 카리나겠네?
근데
우찬어머님 이뿌심
셋째 엄마인가요?? 어쩌면 이렇게 잘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