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카찬스 EP.4 댓글 #EVENT✨ 엄카찬스 오늘의 동네,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대치! 오늘 영상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을 타임코드(00:00)와 함께 댓글로 말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5분께 세포랩 바이오제닉 제품을 드립니다! 🔹기간 : 4월 26일(금) ~ 5월 5일(일) 🔹발표 : 5월 7일(화) 댓글 안내 🔹경품 :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155ml)(4명),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30ml*2ea)+세포랩 바이오제닉 솝(1명) ❤매진임박 채널을 구독! 영상 좋아요는 필수❤ * 당첨자는 댓글로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 이벤트 참여 전 유튜브 구독 공개 여부를 꼭 확인해 주세요. * 경품 및 이벤트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치동에도 자기주도성 독서 인성 신경쓰며 조용히 아이들 잘 키우는 엄마들 많아요 영유. 유명학원 안 보내면 큰 일나는 것처럼 요란떨고 공부. 성적 지상주의인 엄마들만 모아놓고 대치동이 다 이러는듯 하는거 좀 웃기네요 이현이씨. 제작진. 모두 자녀교육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시고.. 불안감 위화감 조성이 아닌 사회에 도움되는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시길 바래봅니다
너무 기괴하네요… 우리나라 부모는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듯 해요 타인의 삶을 자식이라는 이유로 자기 뜻대로 통제하고 그걸 마치 성과 자랑하듯이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게.. 아이들 인생인데 왜 엄마가 나와서 이야기하나요ㅠㅠ 좋은 대학에 가는 것 말고 아이들이 인생에서 진정 원하는 건 뭔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야기해보셨나요? 방문 뗀다는 거에 너무 소름돋았어요 어릴때부터 하면 괜찮다니요…
마자요..저희애도 입시를 두번이나 치르고 올해 대학을 보냈지만...교육엔 정답이 없더라고요..아이의 성향이나 학습유형에 따라 공부방법도 학원도 다 달라진다는 것을..초중등 학부모님들이 좀 염두해두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자녀와 부모의 관계도 상당히 중요하다는거. 근데 이런것들은 참 뒤늦게 깨닫게 되네요
도움이 되는 내용도 있겠지만 자녀에 대한 존중은 없고 방문떼고 몇시간 엉덩이힘 기르게 한다고 안죽는다며 농 섞어서 오로지 성공만을 위해 가스라이팅하며 낄낄대는 이런 내용을 버젓이 내보내는게 과연 문제가 없는걸까? 같이 웃고 떠들고 좋은 방법이라고 참고해야겠다며 자식들을 스스로 벼랑끝에 내모는 짓. 저출산으로 난리인 시대에 지들 돈몇푼 벌어보겠다고 사교육 조장 프로그램을 만들어버리네
자식교육이 유일한 일이고 자랑이고 성취인 대부분의 대치맘들이 무슨 대단한 어머니의 모델인 것처럼 ㅋㅋㅋㅋ 노력하면 다 이룰 수 있고 (그것이 내가 아닌 내 자식의 인생이어도) 이룰 거라는 나르시시스트들의 집합체를 보는 느낌으로 오락물 보듯 시청했네요 ㅎㅎㅎ 본인들은 본인들이 얼마나 뒤틀려 있는지 모를 거라는 걸 알면서 보니 더 재밌음 ㅎㅎ
중2 후반 아니고 고1 1학기는 지나야 돼요ㅋㅋㅋ 이때까진 다들 서울대 보낼 줄 알아요ㅋㅋㅋㅋ 고1 1학기 기말고사까지 끝나고 등급나오면, 이제 슬슬 아이의 진짜 수준을 인정하게 되는 단계가 됨. 초등 엄마들 저러는 거? 그냥 웃지요ㅎㅎ 왜들 저래 쓸데도 없는 에너지 쓰고 있네 이런 생각이....
원래 유.초등 맘일때가 제일 꿈과 희망이 가득한 극성일때이죠ㅎㅎ 중학생 되면 이 그룹에 없던 숨겨진 뉴페이스 천재들이 등장하는데 애들 사춘기까지 겹치면서 한번 꺽이고 고등 되면 등급보고 현실자각타임~~ 입시판에서 15년째 애들 크는거 보는데 저런 그룹에서 실제 고3기준 1등급까지 살아남는애들 1~2% 나머지 다 들러리ㅜㅜ 남 따라가지 마시고 어릴때 진짜 이것저것 다 시켜보시고 내 아이 적성을 찾아줘서 밀어주세요~~ 돈을 아무리 들이부어도 공부유전 (부모로부터 배운 모든 공부근성.마인드.자세.태도) 없는 애는 진짜 결과도 안나오고 따라가기 힘들어요ㅠㅠ 저희 같은 사교육에서는 계속해서 꿈과 희망은 드립니다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맞아요 어릴땐 다들 설대가는줄 알지 대치동 가성비로 생각하면 정말 별로인 아웃풋이죠 전 지방대도시변두리에서 애들 과학고 특목중 보내고있는데 공부시킬 방법은 스스로 고민하고 양육서 교육서 읽으면서 찾았어요 엄마들 몰려다니며 얘기하는거 다 의미없음 아이마다 다 다르고 내아이는 내가 제일 잘알죠 엄마들도 공부가 필요해요
진짜 최근 유튜브에서 본 영상 중 제일 많이 웃고 갑니다.. 악의없이 그냥 대치동 어머니들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하고 너무 달라요ㅠㅠㅋㅋㅠㅠ 저는 강원도촌에서 학원한번 안다니고 인서울대학졸업하고 이번에 나름 미국명문대로 석사유학가는데 저는 입시를 저렇게 괴롭게 하지 않은 거 같아요..... 그냥 공부는 적성 맞고 하고 싶은 사람들이 하게끔 두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자기들이 행복한 일들을 찾아서 본인이 만족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성세대가 도와주시는 세상이 오면 좋겠네요
그들만의 리그는 그들만의 리그로 두시면 안될까요?? 소수만이 독점하는 정보가 양지에서 대중화된다고 해서 그게 꼭 사회와 공공에 이익이 된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대치동과 일부 학군지의 문화가 - 신도시 - 일반 지역으로 확대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도 한국의 사교육시장은 과열이며 교육열이 과도하게 높은데 어떤 사회가 될 것 같나요? 이 컨텐츠는 무엇을 위한 건가요? 누구를 위한 건지요? 대치동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판적인 시각에서 다룰 필요도 없겠지만, 이렇게 또 아무런 비판 없이 배워야하고 따라가야 할 무언가처럼 다룰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쵸 대치동에 1프로 안에 드는 사람들이 많고 99프로의 사람들은 여기 댓글처럼 반응하는거죠 댓글에서 이러니 저러니해도 가정교육도 신경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순하게 잘 크더라구요 솔직하게 말하긴 힘들어보입니다 다수가 부정할게 뻔하니 이런 세상도 있구나 하고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하는 사람들은 발전하는거고 아닌 사람들은 도태되는거죠
ㅎㅎ 여기 대치동에서 황소는 현재 예전 황소가 아니라 거의 아이들 다 다니고 그게 실력이 아니라 중요한건 황소 어느 반이냐는거예요. 정말 국영수 탑학원 탑반을 다니는 어머니들을 모셨어야 대치동 현실을 제대로 알수있어요. 그리고 저 로드맵 아는데 저거 동네에서 오래된 옛날 루트예요 요즘 트렌드는 좀 달라요 😅 암튼 뜬구름 잡기여서 별 의미가 없었어요ㅎ 대치동엄마 기준 가볍게 만든 영상이라 웃으며 보시면될듯요 😊 결국 엄마가 얼마나 공부시카냐와 아이의 성적은 정비례는 아니지만, 제 기준 아이 마음 읽어주며 대치동에서 학교학원 보내기에는 최고의 학업분위기 및 예의바르고 순수한 아이들이 많아서 대만족입니다.
대학까지 오고나니까 그냥 다 별거아니고 걍 실패해도 재수삼수하면 무조건 메꿀수있음. 그냥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는 성장을 위한것일뿐이지.. 실패했을때 다시 일어나는법, 친구들하고 잘 지내는법, 내 의견을 잘전달하는법, 목표를 위한 계획짜는법, 내가 날 믿는법을 알고 내가 좋은 사람이고 꽤 괜찮은 사람이란걸 스스로가 알면 자잘한 실수에 무너지지않음. 인생의 속도는 다 다른건데, 그 나이대에 맞는 일만 잘하면 문제없음. 너무 조급해할필요없어요~
올해 입시를 치루고 대학을 보낸 여러 학부모님들의 노하우 초중고때 꼭 들어야할 조언 경험들도 영상으로 보여주시면 좋을듯요. 정말 할 얘기가 많아요 😂😂😂 그리고 영어는 진짜 어렸을때부터 원서를 많이 읽히는게 최고에요...영어 공부안하고 수능영어1등급 비법입니다. 그리고 황소는 케바케에요...황소가 아이에게 다 맞는건 아니라는거~~
한국 실정을 알것 같아요. 아이가 알아서 스스로하는게. 아이가 성공하는길인것 같아요~ 서울대를 가기위한 엄마와 아이의 노고는 알겠으나 세계 랭킹에 왜 한국에서는 최고라는 서울대가 순위에 없는지 알것 같은 컨텐츠였어요. 아이듵도 엄마들도 보면서 넘 안타까운 현실을보니 한국에서 애를 키우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해요~
ㅋㅋㅋ대치동 교육 빠져서 허우적 거릴 필요없음..특히 초등학교 중학교..고등학교가 진짜임. 솔직히 나랑 동생은 시골에서 벌레잡고 놀았는데 그렇게 자랐던게 너무 행복했음..둘다 대학은 원하는곳 감. 유년 시절에 학원말고 친구들이랑 자연에서 신나게 노는것도 또 하나의 방법일듯..
@@user-jeh6gs71z 저도 현재 3년동안 과외하는 입장에서 정말 공감합니다. 과외 학생 부모님을 만나면 그 아이가 어떤 교육을 받아왔는지 보이고, 아이가 하는 질문, 태도 보면 생활 태도, 학습 능력이 다 보여요. 그리고 저도 5명 중 1명정도 대학을 갈만한 아이들 만났던 것 같네요.
본인 92년생이고 내가 초중고 다닐때만해도 그런 교육 환경에서 자라서, 아직 뭐 세상 인식이 그런갑다 했는데, 30대 중반을 향해가는 지금도 대입을 위한 사교육에 목매는 세상인거 보면 참 씁쓸하네요. 이제는 그런 사교육의 세대가 부모가 된 시대일텐데 그런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란거 아는 사람들 아닌가
아이들을 오로지 자신들의 꿈과 기준에 맞춰 기계적으로 살게 하는 이런 부모들이 선진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에 너무나 많다는 사실 자체가 부끄러운 현실. 외국 사람들의 시선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삶을 살고 있는 이런 부모들의 인터뷰가 의식 있는 대한민국의 부모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자식을 키워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깨우쳐 줬으면 합니다.
이게 진심으로 재밌나...? 엄마들만 재밌고 유쾌하고 욕심 가득이지 가족끼리도 지켜야 할 경계선이라는 게 있고 사생활이라는 게 있는데 존중은 없고 그저 유쾌한 것처럼 얘기하는 게 걍 돼지엄마들 표본 같아요 학군지 살아 이런저런 엄마들에 이런저런 애들 다 봐왔지만 진짜 평생 봐도 이해 못 할 듯
황소의 대중화로 황소의 초창기 교육목표가 많이 변질되었어요 제 의견으로는 황소는 초창기 시절처럼 위 두 반만 모집해야해요 왜냐하면 황소가 지향하는 방식이 수감이 좋은 아이들에게 원리만 가르쳐주고 스스로 풀게 하는 문제 집착력과 지구력을 길러주자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맞는 친구에겐 좋은 방식인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아랫반 친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방식이 아이들에게 너무 가혹합니다 그냥 앉아있을 뿐이고 또 다른 학원가서 메이크업 받는 식의 학습의 연장일 뿐이에요 나중에 구멍도 많이 생깁니다 그럼에도 황소라는 이름 때문에 엄마나 아이나 쉽게 그만두지 못하고요 방송에서 '다닐 가치'가 있다는 말씀에 너무 혹하지 않으셨으면 싶어서 긴 댓글 남깁니다
맞아요.황소가 지방곳곳 전국구로 체인화되었어요. 영상에서 황소 다닐가치 말씀하셨는데 아직 초등 저학년맘이시라 결말을 모르시는듯한데 6학년, 중학교정도되어서 현 학년 심화도 90~100% 정답률이 나올때 구멍이 없다고 볼 수있어요. 아는엄마중에 그 분의 딸이 현6학년이고 낮은반이긴 하지만 황소에서 고1수학 끝냈다는 그 아이가 현행 심화나, 학교현행 단원평가마저도 못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애들 입시 올해 끝낸 저로서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애들이 안되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애들이 저렇게 살아도 본인이 감당할 만하고 힘들지 않으면 괜찮겠지만, 저희 애들이였다면 무지 힘들어했을 것 같네요. 저런 코스로 공부한 아이들이 어느 대학에 갔는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데 저렇게 시키지 않아도 공부할 애들은 다 한다고 느꼈어요.저희 애는 둘인데,하나는 병설유치원,하나는 미술 학원 다니다 초등 들어갔어요 .물론 미술학원만 다녔던 큰 애는 자기는 왜 유치원 안보냈냐고 해서 후회가 되긴 해요. 하지만 영유는 넘 비싸서 안보내도 된다고 생각해요. 영유 안보냈는데 영어 잘하고 수능도 잘 봤어요.
안녕하세요!😊 엄카찬스 4화 댓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경품 전달을 위하여 5월 12일(일) 자정까지 아래 링크로 접속 후 양식에 맞춰 정보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 ✔당첨 경품 :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30ml*2ea)+세포랩 바이오제닉 솝 ✔ 당첨자 정보 입력 사이트 : ▶forms.gle/upLV4XTzLFHAeFJUA [유의사항] * 경품은 개인 정보를 모두 취합한 후,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 부정확한 정보 입력 시, 경품 재발송은 불가하며 당첨이 취소됩니다. * 기한 내 정보를 보내주시지 않으면 당첨이 취소됩니다. * 당사 상황에 따라 일정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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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they're laughing at abusing their kids, amazing!! It must be funny, huh? And then they'll wonder "why won't my kids talk to me anymore" after they turned 18. I wonder why~ Must be so funny~
It's not abusing and many Korean kids grow up and recognise why their parents made them study so hard. It's for their own good. Not like kids in the west where parents neglect their children and many girls open Onlyfans or become teen moms 😂😂
조리원도 그렇고 다 그 커뮤 안에서만 공유되는 정보가 있으니까 안달인거임. 특목고도 상위애들은 그 애들 엄마끼리 또 정보 공유함. 끝이 없는거. 그렇게 대학나와서 결국에 사업차리는 거 아님 전문직이나 직장인임 ㅋㅋ 전문직도 처음부터 개업하는 사람 없잖슴. 다 페이받고 하는거지. 좋은 환경쌓는 것도 좋지만 어릴때 체력기르고 좋은 추억 많이 쌓는게 좋음
아이가 잘하고 하고싶어하는걸 찾을수있게 도와주고 찾았다면 그걸 더 잘할수있게 서포트해주는게 중요하지 내가 살아봤더니 이거,저거,그거는 무조건 해야되고 그래야 성공한 인생을 살수있다 라면서 답을내리고서는 아이에게 강제하며 시키는건 매우 잘못된 육아방법이고 교육방법임. 부모가 생각하는 인생의 답이 꼭 정답은 아니고 그걸 하지않았어도 성공한 인생, 만족하는 인생을 사는사람들은 많음. 능력도 재능도 없는쪽으로 계속몰아부치면 결국 애들한테는 그게 감옥이고 부모를 싫어하게 되는 원인이됨.
이번 영상에서 대치동 엄마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열정과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자녀의 행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요. 학교와 학원 선택에서부터 교육 방식까지, 모두가 자녀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대치동에서의 교육열이 어떻게 자녀들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각자의 교육 철학과 실행 방법이 다양해서, 보는 내내 공감도 하고, 때로는 새로운 관점을 얻기도 했습니다. 엄마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힘을 내는 모습에서 큰 힘을 얻었답니다.저 역시 자녀를 키우면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저만 느끼는 어려움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이렇게 정보를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지내는 대치동 엄마들의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자녀 교육에 관심 많은 분들에게 이 영상을 추천하고 싶어요. ❤ 저는 학원 선택에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학원 선택 시에는 브랜드보다는 실제 수업을 들어보고, 강사의 질을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엄마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카페나 모임에 참여하여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얻는 것도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교육열이 높은 만큼 정보 공유도 활발하니, 지역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 참여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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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황소 보냈다가 애가 수포자가 될까봐 고민이라는 거 찐 현실적인 것 같아요! 어려운 난이도에 흥미 지키기 은근 어려운데, 황소 되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것 같네요… 🥹 제가 아이가 있으면 맡기고 싶을 것 같아요 누구나 ㅠㅠ 그리고 주산! 대치동에서는 많이 안 하는 군요! 와 오히려 많이 할 줄 알았어요! 저 어렸을 때, 머리 좋고 전교권인 애들은 초등학교때부터 꼭 학교에 주판 갖고 와서 하고는 했죠. 🥹 저는 그저 소리 나는 게 좋아서 무슨 악기 같았던… 그 친구들 지금쯤 어떤 큰 사람이 되었을라나 문득 궁금해지네요 :)☺️✌🏻
I don’t understand the appeal to make your kids study all day. They should have a balance life of school and play. As long as their grades aren’t suffering don’t push what you want on them. Children should be outside playing with other kids or enjoying the things they like in moderation of course. And that goes for schooling. I have teenagers and I respect their privacy and treat them like young adults they’re becoming.
대치동 잘 모르는 분 이 동영상 보고 대치동이 이것이랑 똑같다고 생각하실까봐 걱정되네요. 초등 "이 로드맵으로 안 밟은 애는 없더라고요" 이런말 듣고 대치동에서는 다 저런다고 생각할까봐 겁나네요. 능력이 되어도 일부러 영유 안보내는 엄마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로드맵 표에 영어학원 중에 실제로 인지도는 있어도 별로인 곳도 있네요. 다 마케팅이죠 ㅎㅎ
정도의 차이만 있지 지방 학군지도 마찬가지로 로드맵이며 뭐며 다 하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공부면 공부대로 학군지 따라가고 운동이면 운동대로 학군지 따라가고. 그게 다 사람 사는 방법 중 하나인거지 좋고 나쁘고가 아님. 그 와중에 정말 대단하고 축복인 케이스는 저런 인프라가 없는 곳에서 혼자의 노력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아주 극 소수의 학생들이 정말 대단한 것.
아주머니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저도 대치동 14년 살았고 재수해서 sky갔고 현재 의대목표로 삼반수하고 있긴한데.. 저나 다른 친구들이나 중딩때 번아웃+사춘기로 완전히 맛탱이가고 나락가는 애들 많이 봣어요.. 차라리 초5,6 때부터 천천히 시키는게 이상적이에요. 웬만한 정신력이 아닌 이상 못 버팀여... 다만 버티면 메이저의대는 그냥 뚫리긴하던대.. 매~~~~우 불가능해요. 본인 자녀가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건 오판이에요. 그냥 초5,6이전엔 그냥 놀리세요
초등때만 학원 레벨이지 딱 고등맘 말씀이 맞는거같아요. 사춘기지나봐야아는거같아요. 저희아이 영재고 다녀요. 중2때 아이가 사춘기를 어찌보내냐에 달려있는듯해요. 부모만 목표가 생기면안되고 아이가 공부의 목표가생기게 해준후 자기가 노력하는 만큼 달라져요. 초등때는 부모역량....이 큰거같아요. 초등때 저도 많이 불안했어요. 아이에게 맞는 학원 그리고 샘이 중요한거같아요. 열거한 학원이 다 답은 아니에요!!!!😅
06:15 완전 공감합니다.. 언어발달이 가장 활발할 나이에 영어유치원을 다니면서 영어를 미리 배워놓아도, 결국엔 평가할 수 있는건 수능이라는게 안타깝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대치동의 엄마들은 단순히 자녀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넘어서, 자녀의 교육에 열정적으로 투입하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녀의 교육을 소홀히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격려하는게 돋보여서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교육기관의 힘을 빌리는것도 좋지만 자녀와의 소통을 중시하고 자녀의 관심사와 잠재력을 발견하여 적절한 교육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대치동 엄마들의 멋진 노력을 기리며, 그들이 이끄는 더 밝은 미래를 기대합니다.
부정적인 댓글이 많네요,,? 대학 공부까지 다 하고 20대때 열심히 일하고 지금은 만4살 2살 키우는 30대 아이 엄마로써 정말 되게 즐겁고 유익하게 봤어요 저 분들의 아이들이 불행할 것 같다는 이야기는 영상을 제대로 보고 하신건지 궁금해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키우는 엄마가 학습식 영유 힘들어해서 옮겼다 즐겁게 다니고 구해줘서 고맙다하더라 하는 에피만 봐도 여기 나온 엄마들이 아이의 행복도 중요한데 미래도 중요하다 스텐스로 아이 미래 준비하고 같이 고민하는 게 눈에 너무 보이는데 어디가 불행해 보이는 지,, 그리고 고등학교 보내는 어머니들도 어디 학원을 얼마나 보내라 그런게 아니라 지금보면 습관이 중요하다 학원 빼먹는 습관, 숙제 밀리는 습관 이런 게으름들이 나중에 학업에 영향을 많이 주더라 하셨는데 사실 이건 인생을 살면 부지런함, 자기 조절, 자발적 계획수립 등은 아이때부터 기르는 게 맞는건데 다들 영상을 뭘로 보신건지 의아해요,, 대치동에 살 수도 없고 살 생각도 안해봤는데 그래도 아이키우며 대치동 엄마들은 무슨 생각하나 궁금하긴 하거든요 무슨 얘기들을 하시려나하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솔직하게 다 말씀해주셔서 너무 유익하게 봤어요 진짜 뉴욕 가시게 되면 저학년 엄마들 같이 가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ㅋㅋ 기대합니다〰️〰️
초등때 학원없이 엄마표 숙제만 매일 조금씩 하고 신나게 놀다 중학교 가서 좋아하는 아이가 이상형이 공부 잘하는 애라고 해서 그말에 내내 1등하고 전국자사 고등가서(지금 고1) 기숙생활하면서 잘하는 애들 몇주 구경하다..감잡고 바로 정신차려 중간, 모고, 기말 끝낸 시점. 중등때 성적보다 떨어지지 않게 유지해낸 내 아이. 무척 칭찬하고 싶네요. 학기중엔 한달에 한 두번 볼까밀까하고..방학때 식사 좀 챙기고 토스에 매달 용돈 조금 넣어주는게 다일만큼 해주는거 없지만 늘 너의 노력과 성실을 내 모든 언어와 비언어로 응원하고 칭찬할게. 수능날, 그 이후의 모든 시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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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황소는 어떤 아이가 다니면 맞을것 같은지 말씀해주신 부분 참고하게 되었어요
(21:49)초등학교 때 습관만들기 ..학원을 안빠지는게 중요하다 . 한번빠지기 시작하면 습관이 된다 이거에 완전 공감해요
3:47 너무 황당한 이야기네요. 나도 20년 전에 대치에서 저렇게 키웠는데 의미없는 몸부림이더라고요. 영유에 대치 학원 가면 뭐해 취업이...투자 열심히 해도 딱 한칸 올라갑니다. 연고대 갈 아이 서울대 이 정도로...
(9:46) 달팽이관문제로 분수토하고 애를 위해선 맹목적으로 살지않는다는 표현 너무 공감이네요. 다같이 놀러간건 맞지만 엄마도 하루는 쉬어야죠~ 대공감 엄마도 사람이다
(17:30) '스스로 행동을 멈출줄 아는것' 말씀해주신 교육방침이 와닿았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자립심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런게 컨텐츠화 되는 순간 우리나라 출산율과 사회문제는 더욱 더 심각해질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이건 어른들이 정신 차려야합니다.. 제작진도 컨텐츠를 만들때는 어떤 사회적 문제가 생길지를 좀 염두에 두고 컨텐츠를 기획하셨으면 하네요
뭐래 ㅋㅋㅋㅋㅋ
@@qqoo3171 뭐가 뭐래야 ㅋㅋㅋ 제작진 이냐?
대치동에도 자기주도성 독서 인성 신경쓰며 조용히 아이들 잘 키우는 엄마들 많아요
영유. 유명학원 안 보내면 큰 일나는 것처럼 요란떨고
공부. 성적 지상주의인 엄마들만 모아놓고 대치동이 다 이러는듯 하는거 좀 웃기네요
이현이씨. 제작진. 모두 자녀교육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시고.. 불안감 위화감 조성이 아닌
사회에 도움되는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시길 바래봅니다
진정 중요하고 소중한건 어떻게 사는것이 행복한 가죠
이번 컨텐츠 보니까 누가 누가 애들 고문시키나 대회인줄요 ㅠ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프라이버시가 없는 문 없는 방이라니요
그냥 인형놀이를 하세요
키워보니 공부머리는 결국 유전이에요.
너무 기괴하네요… 우리나라 부모는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듯 해요 타인의 삶을 자식이라는 이유로 자기 뜻대로 통제하고 그걸 마치 성과 자랑하듯이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게.. 아이들 인생인데 왜 엄마가 나와서 이야기하나요ㅠㅠ 좋은 대학에 가는 것 말고 아이들이 인생에서 진정 원하는 건 뭔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야기해보셨나요? 방문 뗀다는 거에 너무 소름돋았어요 어릴때부터 하면 괜찮다니요…
핵공감. 예능인건 알지만 웃으면서 볼수가 없었음..ㅠㅠ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거 진심 바뀌어야할 문화라고 생각하는데, 파급력있는 유툽에서 이런 콘텐츠를 다수에게 송출하면서 저래도되는구나, 저래야하는구나 를 인식시키는 것 같아 안타까움.
참고로 아들 키우는 엄마임.
맞아요 자기 소유물로 여겨서 방문도 떼며 키운다.... 그 아이의 인격, 자율성, 독립된 개체로서의 느끼는 감정들은요?
진짜 기괴하네요 저걸 자랑이라고
.....
공감하네요 풀꽃도꽃이다라는 소설책이 이해가안갔는데 현실세계가맞네요
진심 공감...
오은영 박사가 소름돋을 행동 아닌가요ㅠㅜ 방문을 없애는건 정말 개인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 같아요..
대학까지 보낸 엄마로서 이주제의 방송이 한편으론 유익하고 한편으로 위험할수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명암이 있듯이 잘된 케이스말고 안된케이스도 많은데 너무 학습자극만 주는건 아닐지 걱정도 되네요. 아이 상황을 잘살펴보면서 현명한 선택이 되었음 해요~
마자요..저희애도 입시를 두번이나 치르고 올해 대학을 보냈지만...교육엔 정답이 없더라고요..아이의 성향이나 학습유형에 따라 공부방법도 학원도 다 달라진다는 것을..초중등 학부모님들이 좀 염두해두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자녀와 부모의 관계도 상당히 중요하다는거. 근데 이런것들은 참 뒤늦게 깨닫게 되네요
애들 어릴때는 이런게 제일 중요한다는 것을 모르고 지나고 나서 후회하게 되는 상황을 지헤를 가지고 너무 경쟁위주의 삶에서 한발 물러나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 해보면 좋겠어요
뭔가..난 지금 아이들을 위해 정말 해주는게 없는 엄마구나..라는 자괴감에 빠져서 미안함과 짜증이 섞여오는데 이런 댓글을 보니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네요.. ㅜ
저도 대학 보낸 애들 2명인데요. 대치 탑 수학학원 성비랑 수능 수학 1등급 성비 비교해 보세요. 아무 상관 없어요.
부럽쥬~??부럽쥬~~??
방문을 왜 떼나요?장기적으로 무슨 도움이 되나요. . 결국 공부는 스스로 느끼고 스스로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방문 닫고 혼자 있고 싶을 땐 혼자 있게 해줘야죠 . .
방문 뜯으면 겨울에 춥지 않나요?
도움이 되는 내용도 있겠지만 자녀에 대한 존중은 없고 방문떼고 몇시간 엉덩이힘 기르게 한다고 안죽는다며 농 섞어서 오로지 성공만을 위해 가스라이팅하며 낄낄대는 이런 내용을 버젓이 내보내는게 과연 문제가 없는걸까?
같이 웃고 떠들고 좋은 방법이라고 참고해야겠다며 자식들을 스스로 벼랑끝에 내모는 짓.
저출산으로 난리인 시대에 지들 돈몇푼 벌어보겠다고 사교육 조장 프로그램을 만들어버리네
자녀계획중인 분들이 이거보면 이렇게해야된다구? 하면서 겁먹을듯요. 일반화될까우려스럽네요
자식교육이 유일한 일이고 자랑이고 성취인 대부분의 대치맘들이 무슨 대단한 어머니의 모델인 것처럼 ㅋㅋㅋㅋ 노력하면 다 이룰 수 있고 (그것이 내가 아닌 내 자식의 인생이어도) 이룰 거라는 나르시시스트들의 집합체를 보는 느낌으로 오락물 보듯 시청했네요 ㅎㅎㅎ 본인들은 본인들이 얼마나 뒤틀려 있는지 모를 거라는 걸 알면서 보니 더 재밌음 ㅎㅎ
@@ReadyOrNot_HereICome 영상 안봤어요?? 출현한 엄마가 피부과 의사고 대치에서 자랐고, 애도 대치에수 키운다잖아요. 이런사람이 자식교육만 일,성취,자랑 인가요? 일반적인 사람보다 돈도 많이 벌어서 세금도 많아내고 사회에 더 보탬 되는 사람 같은데요
부모 유전자가 떨어지니 저러고 있죠. 애초에 부모가 서울대나 명문대 출신이면 자녀들은 알아서 좋은 학교 갑니다. 근데 꼭 자기들이 모질라니 노력으로 된다는 헛소리나 하며 자식 갉아 먹죠. 그러면서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데 넌 왜 그모양이냐며 자식 탓하고.
@@sing5146요즘은 예전처럼(?)해선 제대로된 대학 못가요. 정신차리고 짐깐 집중하면 대학간다?! 몇십년전 이야기에요 ㅠㅠ 알아서가는건 없습니다
올해 20살 상위권 대학진학한 새내기 엄마입니다
청소년시기에는 아이 방 들어갈때는 항상 방문 똑똑! 노크하고 존중해주세요~!!
고등학생은 공부해라 폰그만해라 잔소리한들 변하지 않고 사이만 악화되니까ᆢ 뒤에서 묵묵히 지지하고 믿어주세요
존중받으니 자존감이 많이 높아지고, 자기주도 학습의지도 올라가며 부모자식간에도 사이도 좋아집니다
그래서 상위권 대학정도 간거..😂
사춘기 와봐~ 엄마들 겸손해지고 조용해진다~ 애가 고등학생 되면 엄마들 다 숨는다~ 초등때까지는 엄마들 다 자신만만함~ 중2후반에 다시 모여서 얘기하는거 듣고싶음
중2 후반 아니고 고1 1학기는 지나야 돼요ㅋㅋㅋ 이때까진 다들 서울대 보낼 줄 알아요ㅋㅋㅋㅋ
고1 1학기 기말고사까지 끝나고 등급나오면, 이제 슬슬 아이의 진짜 수준을 인정하게 되는 단계가 됨.
초등 엄마들 저러는 거? 그냥 웃지요ㅎㅎ 왜들 저래 쓸데도 없는 에너지 쓰고 있네 이런 생각이....
ㅋㅋㅋㅋㅋ
맞아요 ㅋㅋ 엄마들 다 숨어 다녀요
@@ie7gf5uo9p ㅎㅎㅎ 맞아요. 중3까지 올백이어도 고등가면 무너지는 경우가 더러 있어요. 중학교때 잘하는거 의미있지만... 결국 고등학교 가서 모고랑 내신점수까지 봐야 수준을 짐작할 수 있는듯요.
공감합니다 중2때 호적팔뻔^^;;
이런 방식이 싫다고 미국에 애들을 끌고와서는, 또 미국서 학원가를 만들어내는 기이한… 학원 노예들.. 그래봐야 노벨상 하나 배출 못해내는게 현실인게 대한민국 교육인데.
노벨상이 뭔 대수라고 앞으로 많이 받겠지
의새들 소득이 좀만 낮아져도 엘리트들 공대나 창업으로 서너배는 많이 몰릴듯
꼭 노벨상.받아야 하나요???
노벨상으로 대표되는 진정한 학문과는 거리가 먼 대학과 직업을 위한 공부만 시키면서… 라는 뜻으로 댓글 단거 같아요 학문의 깊이를 보면 국민성을 안다지요. 대한민국은 지금 천만자본주의에 함몰되었습니다
그 대수도 못받는너어는!!!@@user-xf5cd1ez4u
와...이래서 출산율이 낮아지는구나
아이에서 독립적인 인간으로 자립하는과정인데 많은아이들이 그시기에 그런행동을 한다면 그게 자연스러운 과정인데 방문까지 떼가면서 그과정을 거스르는거 옳은방식인지 생각은 해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백퍼 동의합니다 아이와의 관계는 20살이 끝이 아닙니다
원래 유.초등 맘일때가 제일
꿈과 희망이 가득한 극성일때이죠ㅎㅎ
중학생 되면 이 그룹에 없던 숨겨진
뉴페이스 천재들이 등장하는데
애들 사춘기까지 겹치면서 한번 꺽이고
고등 되면 등급보고 현실자각타임~~
입시판에서 15년째 애들 크는거 보는데
저런 그룹에서 실제 고3기준 1등급까지
살아남는애들 1~2% 나머지 다 들러리ㅜㅜ
남 따라가지 마시고 어릴때 진짜 이것저것
다 시켜보시고 내 아이 적성을 찾아줘서
밀어주세요~~ 돈을 아무리 들이부어도
공부유전 (부모로부터 배운 모든 공부근성.마인드.자세.태도) 없는 애는 진짜 결과도 안나오고 따라가기 힘들어요ㅠㅠ
저희 같은 사교육에서는 계속해서
꿈과 희망은 드립니다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맞아요 어릴땐 다들 설대가는줄 알지 대치동 가성비로 생각하면 정말 별로인 아웃풋이죠 전 지방대도시변두리에서 애들 과학고 특목중 보내고있는데 공부시킬 방법은 스스로 고민하고 양육서 교육서 읽으면서 찾았어요
엄마들 몰려다니며 얘기하는거 다 의미없음 아이마다 다 다르고 내아이는 내가 제일 잘알죠 엄마들도 공부가 필요해요
우유이름이 고학년으로 갈수록 달라진다는ㅋ 결국 DNA 자식들의 자질 자식 둘 다 잘 되는 케이스 드물고
부모들의 그 시기에 할 수 있을때 써포트하고 결과물은 받아들이면되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젬마-t9t 우유이름 재밌네요ㅎㅎ
진짜 최근 유튜브에서 본 영상 중 제일 많이 웃고 갑니다..
악의없이 그냥 대치동 어머니들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하고 너무 달라요ㅠㅠㅋㅋㅠㅠ
저는 강원도촌에서 학원한번 안다니고 인서울대학졸업하고 이번에 나름 미국명문대로 석사유학가는데
저는 입시를 저렇게 괴롭게 하지 않은 거 같아요.....
그냥 공부는 적성 맞고 하고 싶은 사람들이 하게끔 두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자기들이 행복한 일들을 찾아서 본인이 만족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성세대가 도와주시는 세상이 오면 좋겠네요
그들만의 리그는 그들만의 리그로 두시면 안될까요?? 소수만이 독점하는 정보가 양지에서 대중화된다고 해서 그게 꼭 사회와 공공에 이익이 된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대치동과 일부 학군지의 문화가 - 신도시 - 일반 지역으로 확대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도 한국의 사교육시장은 과열이며 교육열이 과도하게 높은데 어떤 사회가 될 것 같나요? 이 컨텐츠는 무엇을 위한 건가요? 누구를 위한 건지요? 대치동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판적인 시각에서 다룰 필요도 없겠지만, 이렇게 또 아무런 비판 없이 배워야하고 따라가야 할 무언가처럼 다룰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조금씩 다를 뿐이에요. 정말 어머님들이 솔직하게 해주시는 게 쉽지 않았을텐데 감사드려요.
그쵸 대치동에 1프로 안에 드는 사람들이 많고 99프로의 사람들은 여기 댓글처럼 반응하는거죠 댓글에서 이러니 저러니해도 가정교육도 신경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순하게 잘 크더라구요 솔직하게 말하긴 힘들어보입니다 다수가 부정할게 뻔하니 이런 세상도 있구나 하고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하는 사람들은 발전하는거고 아닌 사람들은 도태되는거죠
ㅎㅎ 여기 대치동에서 황소는 현재 예전 황소가 아니라 거의 아이들 다 다니고 그게 실력이 아니라 중요한건 황소 어느 반이냐는거예요. 정말 국영수 탑학원 탑반을 다니는 어머니들을 모셨어야 대치동 현실을 제대로 알수있어요. 그리고 저 로드맵 아는데 저거 동네에서 오래된 옛날 루트예요 요즘 트렌드는 좀 달라요 😅 암튼 뜬구름 잡기여서 별 의미가 없었어요ㅎ 대치동엄마 기준 가볍게 만든 영상이라 웃으며 보시면될듯요 😊
결국 엄마가 얼마나 공부시카냐와 아이의 성적은 정비례는 아니지만, 제 기준 아이 마음 읽어주며 대치동에서 학교학원 보내기에는 최고의 학업분위기 및 예의바르고 순수한 아이들이 많아서 대만족입니다.
와 도움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애들이 그래도 순진한 애들 많아 좋아요 얘네들 놀아봤자 축구하고 게임하는거~^^😊😊❤❤
예의바르고 순수하다고 보면 참 보고싶은것만 보고 있는거겠죠
주도적이지 못하고 독립되지 못할 유리멘탈 아이들이지
그쵸. 댓글들만 봐도 착하고 예의바른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음
대학까지 오고나니까 그냥 다 별거아니고 걍 실패해도 재수삼수하면 무조건 메꿀수있음. 그냥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는 성장을 위한것일뿐이지.. 실패했을때 다시 일어나는법, 친구들하고 잘 지내는법, 내 의견을 잘전달하는법, 목표를 위한 계획짜는법, 내가 날 믿는법을 알고 내가 좋은 사람이고 꽤 괜찮은 사람이란걸 스스로가 알면 자잘한 실수에 무너지지않음. 인생의 속도는 다 다른건데, 그 나이대에 맞는 일만 잘하면 문제없음. 너무 조급해할필요없어요~
느림의 미학
보는내내 우려했던 점을 적은 댓글이 이미 많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 . 채널의 영향력이 선하게 흘러가기를 응원해볼게요.
Koreans: Why is our birth rate decreasing?! Also koreans:
어릴때.. 내가 언제 가장 행복했더라.. 생각하며.. 아이를 키워야겠어요.
지금의 내가 너무 멋지고 좋거든요. 😊
와 멋지세요~
풀영상보면 이게 그렇게 비판받아야하는가도 생각드네요. 솔직하게 공유해줘서 고맙다고도 생각할거같아요. 이분들 입장에선 어쨋든 방송나와서 솔직하게 말하는거자체가 큰 리스크인데.
아무튼 과잉경쟁사회는 올바르지않지만, 영상은 참고사항일뿐, 개개인이 알아서 방향잡고 나아가시면 될거에요. 이분들의 가치관이 정답은 아니니깐요…
예능적인 진행을 위해서겠지만 애초에 영어 잘하면 수능9가 불가능 ㅎ
못해도 수능2-3정도는 나옴.
그리고 정시로 가면 이과는 수능영어 2 나와도 서울대가는데 별지장 없어요~(수시로 갈꺼라 꼬아내는 내신용 한국식영어 중요하다면야 모르는데 사실 대치에서 수시로 서울대 힘들어요)
그러니 영어다운 영어에 집중하는게 대학가서,사회가서 시간 절약되고 넘 유리해요.굳이 문화도 다른 외쿡인이랑 사귈려고 노력안해도 되구요😅
영유나오고 영어원서 꾸준히 보는걸로 수능1 가뿐하니 그시간에 국어하세요.
요즘엔 수능수학 늦게시작해도 노력으로 되는데 국어는 어려워요. (영재고 생각있으신분은 초등부터 수학하시고요)서울대 당락은 국어점수로 갈리더라구요 ~
wow let your children have a childhood! How can you laugh over child mistreatment? Children are humans to and the most venerable at that.
지나고보니 지방에서 수능으로 스카이 간 애들이 찐 대단한거같음... 엄마들도 저정도 극성은 아닌데
저 때나 저리 난리이지, 초5 만 대치동 학원정보 많이 알아도 쓸데가 없음, 애가 입학 테스트를 통과해야 다니지…
ㅎㅎㅎㅎ 맞아요. 공감입니다. 그러나 대치동은 메이저 학원을 들어가기 위한 기초 다져주는 학원들도 많아서 선택이 폭이 많은 것이 장점인것 같아요.
올해 입시를 치루고 대학을 보낸 여러 학부모님들의 노하우 초중고때 꼭 들어야할 조언 경험들도 영상으로 보여주시면 좋을듯요.
정말 할 얘기가 많아요 😂😂😂
그리고 영어는 진짜 어렸을때부터 원서를 많이 읽히는게 최고에요...영어 공부안하고 수능영어1등급 비법입니다. 그리고 황소는 케바케에요...황소가 아이에게 다 맞는건 아니라는거~~
한국 실정을 알것 같아요.
아이가 알아서 스스로하는게. 아이가 성공하는길인것 같아요~ 서울대를 가기위한 엄마와 아이의 노고는 알겠으나 세계 랭킹에 왜 한국에서는 최고라는 서울대가 순위에 없는지 알것 같은 컨텐츠였어요. 아이듵도 엄마들도 보면서 넘 안타까운 현실을보니 한국에서 애를 키우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해요~
방문 없애는 거 개충격이네
ㅋㅋㅋ대치동 교육 빠져서 허우적 거릴 필요없음..특히 초등학교 중학교..고등학교가 진짜임. 솔직히 나랑 동생은 시골에서 벌레잡고 놀았는데 그렇게 자랐던게 너무 행복했음..둘다 대학은 원하는곳 감. 유년 시절에 학원말고 친구들이랑 자연에서 신나게 노는것도 또 하나의 방법일듯..
시대가 바뀐것도 생각하셔야죠. 예전같이 수능 정시 올인이면 (25년전) 개천용 , 머리좋은애들 공부열심히해서 커버칠수있으나, 지금은 무슨 희한한 전형도 많고 부모 정보력이나 서포트 없이 대학가는건 예전보다 많이 어려운것 같더라고요.
원하는 대학이 어디인지가 중요한거죠...
원하는 대학의 수준이 다른거죠.. 시골이랑 서울 교육중심이랑 같진 않아요
@@user-jeh6gs71z 저도 현재 3년동안 과외하는 입장에서 정말 공감합니다. 과외 학생 부모님을 만나면 그 아이가 어떤 교육을 받아왔는지 보이고, 아이가 하는 질문, 태도 보면 생활 태도, 학습 능력이 다 보여요. 그리고 저도 5명 중 1명정도 대학을 갈만한 아이들 만났던 것 같네요.
시골출신이 대치동교육에 허우적 ㅇㅈㄹ ㅋㅋㅋㅋㅋ
본인 92년생이고 내가 초중고 다닐때만해도 그런 교육 환경에서 자라서, 아직 뭐 세상 인식이 그런갑다 했는데, 30대 중반을 향해가는 지금도 대입을 위한 사교육에 목매는 세상인거 보면 참 씁쓸하네요. 이제는 그런 사교육의 세대가 부모가 된 시대일텐데 그런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란거 아는 사람들 아닌가
너무 재밌고 유익한데 날선 댓글이 많네요.. 솔직한 이야기 쉽지 않았을텐데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초등맘땐 조용히 지내는게 여러모로 좋아요 튀지말고 대학보내보니 머리에 노력이에요 학원도 다 본인능력 또 이제대입은 지방이 유리하고요 대입을 살펴보길 ..대치 괜히 공격만받고 대입에 피해만 보네요 이젠 ㅠ대치 동생맘들화이팅
지방이 유리한 이유가 있을까요?
@@신현진-g2m대입이 현 중3때부터 바뀌었어요 하여 특목고보다는 일반고가 유리하게 바뀌었어요. 문이과 공통으로 바뀌고 지방인재전형 확대, 그리고 고교 학점제로 ..지방이 좀더 유리해진거가 맞으나..한가지 모순은 지방은 수능 최저 맞추기가 힘들기도 하죠 😂 학군지보단 내신따기 쉬우나 학업량이 낮으니..여튼 어딜가나 공부할놈은 합니다
대치동 고딩맘으로써...초등맘들과 대치동 교육을 논하는건...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니다;;
황소 다니다가 번아웃와서 공부 아애 놓는 애들도 많이봤고...
고딩맘들과 인터뷰 하시길...!
뒤에 나오잖아요ㅋㅋ
아이들을 오로지 자신들의 꿈과 기준에 맞춰 기계적으로 살게 하는 이런 부모들이 선진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에 너무나 많다는 사실 자체가 부끄러운 현실. 외국 사람들의 시선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삶을 살고 있는 이런 부모들의 인터뷰가 의식 있는 대한민국의 부모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자식을 키워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깨우쳐 줬으면 합니다.
이게 진심으로 재밌나...? 엄마들만 재밌고 유쾌하고 욕심 가득이지 가족끼리도 지켜야 할 경계선이라는 게 있고 사생활이라는 게 있는데 존중은 없고 그저 유쾌한 것처럼 얘기하는 게 걍 돼지엄마들 표본 같아요 학군지 살아 이런저런 엄마들에 이런저런 애들 다 봐왔지만 진짜 평생 봐도 이해 못 할 듯
황소의 대중화로 황소의 초창기 교육목표가 많이 변질되었어요
제 의견으로는 황소는 초창기 시절처럼 위 두 반만 모집해야해요 왜냐하면 황소가 지향하는 방식이 수감이 좋은 아이들에게 원리만 가르쳐주고 스스로 풀게 하는 문제 집착력과 지구력을 길러주자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맞는 친구에겐 좋은 방식인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아랫반 친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방식이 아이들에게 너무 가혹합니다 그냥 앉아있을 뿐이고 또 다른 학원가서 메이크업 받는 식의 학습의 연장일 뿐이에요 나중에 구멍도 많이 생깁니다 그럼에도 황소라는 이름 때문에 엄마나 아이나 쉽게 그만두지 못하고요
방송에서 '다닐 가치'가 있다는 말씀에 너무 혹하지 않으셨으면 싶어서 긴 댓글 남깁니다
맞아요.황소가 지방곳곳 전국구로 체인화되었어요. 영상에서 황소 다닐가치 말씀하셨는데 아직 초등 저학년맘이시라 결말을 모르시는듯한데 6학년, 중학교정도되어서 현 학년 심화도 90~100% 정답률이 나올때 구멍이 없다고 볼 수있어요. 아는엄마중에 그 분의 딸이 현6학년이고 낮은반이긴 하지만 황소에서 고1수학 끝냈다는 그 아이가
현행 심화나, 학교현행 단원평가마저도 못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이런 컨텐츠 자체가 웃겨요 ㅋ 애기때부터 저렇게 엄마들 교육 설계대로 자알 따라가 엄마가 설계한대로 삶을 살아가는 아이가 결국 몇프로나 될까요? 그 인생 또한 행복할지 궁금합니다
애들 입시 올해 끝낸 저로서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애들이 안되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애들이 저렇게 살아도 본인이 감당할 만하고 힘들지 않으면 괜찮겠지만, 저희 애들이였다면 무지 힘들어했을 것 같네요. 저런 코스로 공부한 아이들이 어느 대학에 갔는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데 저렇게 시키지 않아도 공부할 애들은 다 한다고 느꼈어요.저희 애는 둘인데,하나는 병설유치원,하나는 미술 학원 다니다 초등 들어갔어요 .물론 미술학원만 다녔던 큰 애는 자기는 왜 유치원 안보냈냐고 해서 후회가 되긴 해요. 하지만 영유는 넘 비싸서 안보내도 된다고 생각해요. 영유 안보냈는데 영어 잘하고 수능도 잘 봤어요.
스카이 의대가요.
@@Yurisumaa 진짜 스카이 의대 갈까요? 진짜 저렇게 교육시키고 입시 끝낸 대치동맘 얘기한 번 듣고 싶네요.
@@수퍼포테이토 제주변은 그정도갔어요. 못해도 서울10위권안에있는 대학 보냈었네요.
각자 목표와 만족이 다른거죠.
대치동은 목표가 다르기땜에 움직임도 다른거니 각자상황과 비교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아이들도 따라와줘야 살아남는 곳이니까요.
ㅋㅋ 자녀들도 솔직히 말하면 그냥 건물주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ㅋㅋ(30대된 과거 대치동 키즈가..)
생각의 종착지 ㅋㅋㅋㅌ
대치동도 애매한 부자들이 가는곳이지 재산 상속만으로도 자신의 지위를 물려주지 못하는 부자들 찐 부자들은 저렇게 까지 할 필요도 없음 그래도 대한민국 전체로 보면 상류층은 맞음
지방에 사는 엄마로써 대치동은 어떤가 궁금하지만 물어볼 사람은 정작 없어서 다른 세계라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정말 흥미롭게 봤네요^^ 자식을 위해 다들 열심히 정보얻고 바쁘게 사는 것 같아서 보기좋고 저도 자극얻고 가요^^ 지방에도 한 번 와주셔요 ❤❤이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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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둘 대치P학원 초4부터 중3까지 6년 보낸맘인데요ᆢ
영어는 중등이상부터 ᆢ똑같아요. 한국식 내신,문법ᆢ그냥 달달 외우기 암기과목이 되는게 영어입니다.
물론 너무 좋은커리의 학원인데, 너무 그 학원을 위한 목표로 안삼으셔도 됩니다.
진짜 정확한 말씀
맞아요.
삼수까지 시켜본 엄마로써 고등학교때 자기주도 힘이 길러진 아이가 승리하는것 같아요.
그게 젤 어려운거.. 자기동기 부여를 10대한테 어떻게 심어주느냐..
일단 초등 맘들은 아직 꿈속에 살고 있으니. .제치고.. 고등학교 학부모 솔직히 결과물이 없는 거고.
SKY에 진학시킨 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답이 나올 듯.. 결국은 모두 대학이 목표 아닌가?
한국 저출생 이유가 한방에 이해되는 영상… 피아노 미술 태권도 등 제가 배우고 싶다는 학원만 딱 보내고 저 믿고 온전히 저 자신으로 자랄 수 있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게 되네요.
I see you have a graduation cap on in your profile picture! Congratulations! 😁
쟤네도 님같이 생각하고 자라서 대한민국의 리더중 하나가됩니다😂
대치맘 vs 분당맘 100분 토론편 편성 가즈아🔥
5:12 "엄마 구해줘서 고마워 ㅠㅠ " 아이에 맞지않는 욕심은 아이를 지옥에 밀어넣는것과 비슷함을 다시 한번 새깁니다. 잊지말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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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card 우와~~저 입력했어요! 감사합니다. 하나 우려가 되는건 정보 입력창이 이렇게 전체 공개되면 당첨자 행세하며 가짜 입력자를 필터할수있는지 걱정되네요!
재미있긴한데 애들 방에 멋대로 문을 안달고 아이들을 존중하지 않은 점을 자랑처럼 얘기하면 나중에 애들 커서 문제가 생길겁니다. 부모와의 관계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매우 높구요.
'스스로 행동을 멈출줄 아는것'(17:30) 말씀해주신 교육방침이 좋았습니다. 자립심과 독립심을 잘 키워주고 싶어요.
내 자식을 최고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은 전 공감해요!
제가 살아보니 대기업대기업하는 이유가 분명 있네요.
삶의 질이 다르고 높은 층에서 일하는 공기가 다르고 여건 및 경제적인게 전부
다 피와살이되어 다가온 부분이 된 사회를 보면서 전 너무 도움이 된 내용입니다!
대치편만 계속 많이 추가해주세요 제일 재밌어요!!! 😍
안녕하세요! 저학년 엄마로 나갔던 이주희엄마입니다:) 덕분에 친한 언니들과 좋은 추억 남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엄마들의 고민과 스몰톡을 담아주시는 채널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어휴
concerns on how to make their children into slaves 🤮
ㅋㅋㅋㅋㅋㅋㅋ 대치동 엄마들 포스 👍🏻
Crazy how these are going to be the same rules they follow in the nursing home!
열혈맘이었는데 다 키워놓고 보니 별로 쓸데 없습니다... 스카이대 자퇴도 많아요,... 지금은 공부공부 그런시대가 아닙니다.... AI세상이라 취업할 데도 없습니다...... 명문고 명문대 그냥 키우는 맛이지 그렇게 크게 의미 없습니다....
없는건 아니지
WOW, they're laughing at abusing their kids, amazing!! It must be funny, huh?
And then they'll wonder "why won't my kids talk to me anymore" after they turned 18. I wonder why~ Must be so funny~
It's not abusing and many Korean kids grow up and recognise why their parents made them study so hard. It's for their own good. Not like kids in the west where parents neglect their children and many girls open Onlyfans or become teen moms 😂😂
@@gohan12991 did u watch the whole video? Forcing your child to study and even invade their privacy at very young age????
저는 영상보는 내내 흥미롭고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저런 엄마들이랑 친해지면 좋겠다~이랬는데 댓글보니 당황스럽네요ㅎㅎ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거니까 영상에 나온 학부모님들과 이현이씨 상처받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저는 너무 유익했습니다👍
조리원도 그렇고 다 그 커뮤 안에서만 공유되는 정보가 있으니까 안달인거임. 특목고도 상위애들은 그 애들 엄마끼리 또 정보 공유함. 끝이 없는거.
그렇게 대학나와서 결국에 사업차리는 거 아님 전문직이나 직장인임 ㅋㅋ 전문직도 처음부터 개업하는 사람 없잖슴. 다 페이받고 하는거지. 좋은 환경쌓는 것도 좋지만 어릴때 체력기르고 좋은 추억 많이 쌓는게 좋음
이런걸 방송소재로 삼으니..
잘봤습니다 아주 유익하고 대치동은 어떤지 참고가 되네요. 이런거 보면 각자 알아서 판단해서 각자 상황에 맞게 취사 선택하는거지 대치동은 이랗다고 줏데없이 아이 성향 안따지고 무턱대고 따라하는 맘들이 진짜 문제있다고 봅니다
아이가 잘하고 하고싶어하는걸 찾을수있게 도와주고 찾았다면 그걸 더 잘할수있게 서포트해주는게 중요하지
내가 살아봤더니 이거,저거,그거는 무조건 해야되고 그래야 성공한 인생을 살수있다 라면서 답을내리고서는
아이에게 강제하며 시키는건 매우 잘못된 육아방법이고 교육방법임.
부모가 생각하는 인생의 답이 꼭 정답은 아니고 그걸 하지않았어도 성공한 인생, 만족하는 인생을 사는사람들은 많음.
능력도 재능도 없는쪽으로 계속몰아부치면 결국 애들한테는 그게 감옥이고 부모를 싫어하게 되는 원인이됨.
대치영유보내보고다해봤지만닺필요없고 규칙적인 생활, 규칙적인 생활 가능하게 하는 무난한 영수학원 꾸준히 보내고 독서.그거면 되고.
엄마들 피부관리보다 하루 두시간 근육운도 땀이 쏟아질 정도의 유산소 하면 자연스럽게 피부 좋아집니다.
주사안맞아보셨구나! 😂
너무잼나네여 ㅎㅎ
리얼 좋은정보 감사해요!
이번 영상에서 대치동 엄마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열정과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자녀의 행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요. 학교와 학원 선택에서부터 교육 방식까지, 모두가 자녀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대치동에서의 교육열이 어떻게 자녀들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각자의 교육 철학과 실행 방법이 다양해서, 보는 내내 공감도 하고, 때로는 새로운 관점을 얻기도 했습니다. 엄마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힘을 내는 모습에서 큰 힘을 얻었답니다.저 역시 자녀를 키우면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저만 느끼는 어려움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이렇게 정보를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지내는 대치동 엄마들의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자녀 교육에 관심 많은 분들에게 이 영상을 추천하고 싶어요. ❤
저는 학원 선택에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학원 선택 시에는 브랜드보다는 실제 수업을 들어보고, 강사의 질을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엄마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카페나 모임에 참여하여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얻는 것도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교육열이 높은 만큼 정보 공유도 활발하니, 지역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 참여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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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card 감사합니다. 보냈어요🏩
너무재밌게봤어요 ㅋㅋㅋㅋㅋ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7 황소 보냈다가 애가 수포자가 될까봐 고민이라는 거 찐 현실적인 것 같아요! 어려운 난이도에 흥미 지키기 은근 어려운데, 황소 되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것 같네요… 🥹 제가 아이가 있으면 맡기고 싶을 것 같아요 누구나 ㅠㅠ 그리고 주산! 대치동에서는 많이 안 하는 군요! 와 오히려 많이 할 줄 알았어요! 저 어렸을 때, 머리 좋고 전교권인 애들은 초등학교때부터 꼭 학교에 주판 갖고 와서 하고는 했죠. 🥹 저는 그저 소리 나는 게 좋아서 무슨 악기 같았던… 그 친구들 지금쯤 어떤 큰 사람이 되었을라나 문득 궁금해지네요 :)☺️✌🏻
I don’t understand the appeal to make your kids study all day. They should have a balance life of school and play. As long as their grades aren’t suffering don’t push what you want on them. Children should be outside playing with other kids or enjoying the things they like in moderation of course. And that goes for schooling. I have teenagers and I respect their privacy and treat them like young adults they’re becoming.
와 엄청 유해하다. 문 떼라가 정보랍시고. 어휴
22:29 저도 17년차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선택했을 때 후회하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후회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는 이야기가 힘이 되네요^^ 그리고 선택과 집중도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
저와 같으시네요..^^! 저도 딱 17년 채우고 아이와 함께 하기 위해 그만 두었거든요,,! 지금 저는 정말 너무 행복하고, 한바터면 제가 이 비밀을 모를뻔 했다. 라는 생각까지 든답니다..^^!
나쁜행동을 알고 안하는것 모르고 못하는게 아니고 다 아는데 자기가 스스로 판단해서 이거는 안좋은거니깐 이 생각을 스스로. 행동을 멈출줄 아는것
공감 합니다
학원이름 홍보는 거르고 보고 고등 어머님들 말씀은 도움됐어요
문 떼는거 좋네요
정말 기괴하네요..왜 애들 인생을 부모가 설계하죠? 서포트한다는 의미로 둔갑한거 같은데..휴..갑갑하네요
오사카 구토아들맘님 유머코드 완전 취향저격이예여 ㅜㅜ❤️ 7세 아들 키우는데 본받겠슴다!!
아이의 인생을 수단으로 만들지 마세요. 아이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존중해주어야죠..
대치동 잘 모르는 분 이 동영상 보고 대치동이 이것이랑 똑같다고 생각하실까봐 걱정되네요. 초등 "이 로드맵으로 안 밟은 애는 없더라고요" 이런말 듣고 대치동에서는 다 저런다고 생각할까봐 겁나네요. 능력이 되어도 일부러 영유 안보내는 엄마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로드맵 표에 영어학원 중에 실제로 인지도는 있어도 별로인 곳도 있네요. 다 마케팅이죠 ㅎㅎ
흰옷 어머님 팬 되었어용❤아이들 잘 성장하고 행복하시길요❤❤❤
아이들에게 인권이란게 없나보네요
고등학생이면 거의 성인인데
안타깝습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지 지방 학군지도 마찬가지로 로드맵이며 뭐며 다 하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공부면 공부대로 학군지 따라가고 운동이면 운동대로 학군지 따라가고. 그게 다 사람 사는 방법 중 하나인거지 좋고 나쁘고가 아님. 그 와중에 정말 대단하고 축복인 케이스는 저런 인프라가 없는 곳에서 혼자의 노력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아주 극 소수의 학생들이 정말 대단한 것.
이런스타일 프로그램 싫어 사교육 ㅠㅠㅠㅠ 현실은 어쩔수 없다는둥...... 결국 사람들이 같이 만들어내는........사회적 분위기
아주머니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저도 대치동 14년 살았고 재수해서 sky갔고 현재 의대목표로 삼반수하고 있긴한데.. 저나 다른 친구들이나 중딩때 번아웃+사춘기로 완전히 맛탱이가고 나락가는 애들 많이 봣어요.. 차라리 초5,6 때부터 천천히 시키는게 이상적이에요. 웬만한 정신력이 아닌 이상 못 버팀여... 다만 버티면 메이저의대는 그냥 뚫리긴하던대.. 매~~~~우 불가능해요. 본인 자녀가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건 오판이에요. 그냥 초5,6이전엔 그냥 놀리세요
대치에서는 수시로는 서울대거의 못가나요?
@@ilban-in 네 못가요… 전 서울대 수시로 간 친구 딱 한명봤어요. 전교1등 서울대의대 간거요. 서울대뿐만이 아니더라도 애초에 대학을 수시로 간 애들 자체가 사실상 전내신구간에서 몇명안되여…
대치편 넘 잼나요 ㅋㅋㅋㅋㅋ 다른곳이랑 분위기
확 다름 ㅋㅋㅋㅋㅋ
초등때만 학원 레벨이지 딱 고등맘 말씀이 맞는거같아요. 사춘기지나봐야아는거같아요. 저희아이 영재고 다녀요. 중2때 아이가 사춘기를 어찌보내냐에 달려있는듯해요. 부모만 목표가 생기면안되고 아이가 공부의 목표가생기게 해준후 자기가 노력하는 만큼 달라져요. 초등때는 부모역량....이 큰거같아요. 초등때 저도 많이 불안했어요. 아이에게 맞는 학원 그리고 샘이 중요한거같아요. 열거한 학원이 다 답은 아니에요!!!!😅
긴단발엄마가 말한 영어학원 순위..피아이말고 아님 피아이주변에 알맹이좋은곳 한곳도 안나옴
애들 교육때문에 대치동에서 10년째 사는 중인데 젤 좋은 점은 안전하다는 거...불량 학생의 비중이 작다는 거..그거 말고는 뭐....
06:15 완전 공감합니다.. 언어발달이 가장 활발할 나이에 영어유치원을 다니면서 영어를 미리 배워놓아도, 결국엔 평가할 수 있는건 수능이라는게 안타깝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대치동의 엄마들은 단순히 자녀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넘어서, 자녀의 교육에 열정적으로 투입하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녀의 교육을 소홀히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격려하는게 돋보여서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교육기관의 힘을 빌리는것도 좋지만 자녀와의 소통을 중시하고 자녀의 관심사와 잠재력을 발견하여 적절한 교육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대치동 엄마들의 멋진 노력을 기리며, 그들이 이끄는 더 밝은 미래를 기대합니다.
참....ㅋㅋㅋㅋ 다들 똑같이 느낄 듯
함익병이 '피부에 큰돈 쓰지 마라'. 맞는말이네요.
안타깝지만 피부, 몸매, 머리숱,성격, 치아상태 건강 다 타고 나요. 엄청 건강관리해도 암, 고혈압 심장마비 치매 걸려요. 건강도 타고 나요.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살지말고.
이게 왜 제 알고리즘에 떴는지 모르겠지만
대치동에서 자랐고 딱 이 로드맵대로 영유-3대 영어학원-황소 등 다녔고
이젠 어른이 된 현 초등학교 선생님인데요...
솔직히 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직 자녀가 없어서 멋모르는 소리 하는걸까요?
다들 시원시원 하시네
20살인데 너무 숨막힌다...... 옷은 방문도 없으면 어디서 갈아입음? 설마 화장실 가서 갈아입나...? 하 진짜 오바임... 그리고 저렇게 구속하면 할수록 사이만 나빠짐..
안그런게..경제력이 되기땜에 풍족하게 살아서 애들이 구김이 없음
부정적인 댓글이 많네요,,?
대학 공부까지 다 하고 20대때 열심히 일하고 지금은 만4살 2살 키우는 30대 아이 엄마로써 정말 되게 즐겁고 유익하게 봤어요
저 분들의 아이들이 불행할 것 같다는 이야기는 영상을 제대로 보고 하신건지 궁금해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키우는 엄마가 학습식 영유 힘들어해서 옮겼다 즐겁게 다니고 구해줘서 고맙다하더라 하는 에피만 봐도 여기 나온 엄마들이 아이의 행복도 중요한데 미래도 중요하다 스텐스로 아이 미래 준비하고 같이 고민하는 게 눈에 너무 보이는데 어디가 불행해 보이는 지,,
그리고 고등학교 보내는 어머니들도 어디 학원을 얼마나 보내라 그런게 아니라 지금보면 습관이 중요하다
학원 빼먹는 습관, 숙제 밀리는 습관 이런 게으름들이 나중에 학업에 영향을 많이 주더라 하셨는데
사실 이건 인생을 살면 부지런함, 자기 조절, 자발적 계획수립 등은 아이때부터 기르는 게 맞는건데
다들 영상을 뭘로 보신건지 의아해요,,
대치동에 살 수도 없고 살 생각도 안해봤는데 그래도 아이키우며 대치동 엄마들은 무슨 생각하나 궁금하긴 하거든요
무슨 얘기들을 하시려나하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솔직하게 다 말씀해주셔서 너무 유익하게 봤어요
진짜 뉴욕 가시게 되면 저학년 엄마들 같이 가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ㅋㅋ
기대합니다〰️〰️
애 방문 떼놓고 그걸 자랑스럽게 으스대는게 정상처럼 보이나요?
중2때 공부시작하고 현고3까지 계속 우상향중입니다.아이 말이 일찍 시작했음 지겨워서 이렇게 못했을거라고 하네요
의대생 되서 여친한테 사고 치는거 보면 이런 교육이 맞나 싶음..
방문을 왜없애요
애는 사생활도없나요
한 인격체로 존중해주세요
이걸 나와서 웃으면서 이야기한다는거 자체가 뭐가문제인지 전혀 인지를 못한다는건데...소름돋네요
압구정 청담 교육이 대치랑 반대된다는데 진짜인지 궁금해요ㅋㅋㅋ
거기도 똑같음 대신 차이라면
의치한 서연고 못갈바에야
그냥 유학보내버림 인서울 갈 노력 실력이면
해외 유명대도 가능함 그만큼 우리나라 입시제도가 치열함 가성비는 폭망임
초등때 학원없이 엄마표 숙제만 매일 조금씩 하고 신나게 놀다 중학교 가서 좋아하는 아이가 이상형이 공부 잘하는 애라고 해서 그말에 내내 1등하고 전국자사 고등가서(지금 고1) 기숙생활하면서 잘하는 애들 몇주 구경하다..감잡고 바로 정신차려 중간, 모고, 기말 끝낸 시점. 중등때 성적보다 떨어지지 않게 유지해낸 내 아이. 무척 칭찬하고 싶네요. 학기중엔 한달에 한 두번 볼까밀까하고..방학때 식사 좀 챙기고 토스에 매달 용돈 조금 넣어주는게 다일만큼 해주는거 없지만 늘 너의 노력과 성실을 내 모든 언어와 비언어로 응원하고 칭찬할게. 수능날, 그 이후의 모든 시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화이팅
전문직, 임원급, 해외 석박, 국제기구 현직엄마들 토크 가능할까요? 가능하면 아이들 입시 끝낸분들이면 더욱 도움이 될것 같아요. 영상에는 다들 진행형 이야기라서 실제 끝낸분들의 결과 및 후기가 매우 궁금합니다.
여태까지중 젤 꿀잼편👍
와~연산은 주산 시켜야 된다는 말
주산은 일단 집중력에 큰 도움에 되었어요 수학이랑 별개에요
연산잡아주고 수학하는데 있어서 쉽게 할수있다는점 ᆢ주위에 구몬학습지도 많이시키지만 ᆢ주산은 선택이니까요~~뭐든 시켜서 나쁜건 없죠 ᆢ받아들이는건 아이들 몫이니까요
ㅋㅋㅋ대치동 저학년엄마라 대화내용 완전 공감하며 봤어요ㅋㅋㅋㅋㅋ 평소에 우리가 하던 대화…!!!!!!!!!!! 주닥님 여기서 뵈니까 더 반갑네용 ❤
구해줘서 고마워요
.. 많은 생각이..
20:00 과목별 시기가 커뮤니티에 공개됐나요~? 궁금하네요. 커뮤니티가 어디인가요~?
대치맘 2탄 있으면 흥행할 거 같아요~😊😊
본 편중에 제일 재미있고 알차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