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나요 유희열씨 오늘도 이 음악들로 저는 위로 받고있는데 당신도 위로가 필요하다면 누군가 무언가로부터 그것을 받게되길 바라요. 당신의 이름으로 등록된 음악들이 저의 젊은 날과 지금과 앞으로 많은 위로의 이름으로 곁에 있었고 그러고 있고 그걸거 같아요. 저에겐 그거면 됩니다. :-) ❤
너무 좋아서 매일매일 거의 하루 종일 듣고 있어요♥ 아침에 아이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청소와 설거지 할 때, 커피 한 잔 마실 때, 건조기에서 나온 빨래 갤 때, 자기 전 남편과 맥주 한 캔에 서로의 하루 일과를 나눌 때.. 혈님 덕분에 건조기에서 갓 나온 따뜻한 빨랫감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듣고있노라면~40년전 동네 친구집에 첨 놀러갔을때의 그 느낌이 떠오른다..지금 내나이가 48세인데,그 친구집은 소위 말하는 울 동네에서 유지 정도 되는 집이었다.자동으로 열리던 대문이 열렸을때, 펼쳐졌던 잔디밭에 내리쬐던 봄햇살..잔디밭을 지나 집안으로 들어갔을때 보였던 거실 피아노..피아노 위 벽에는 이쁜드레스를 입고있는 소녀 두명이 피아노를 치고있는 그림이 걸려있었는데,그때 그 그림이 어린나이에도 넘 강렬해서 훗날 찾아보았더니 르느와르의 피아노치는 소녀 그림이었다..태어나서 첨 쇼파라는것도 그때 보았고,그 친구와 다락방에서 한참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도 있다 아,다락방에서 친구가 바이올린도 보여줬던 기억이..40여년이 다 된 기억인데,그때의 그 햇살,그림이 사는데 급급해 한동안 잊고지냈다가 열님 피아노곡을 들으니 눈물이 나면서 생각이 난다ㅜㅜ 그저 이 눈물이 갱년기여서 나는 눈물이 아니기를~~가슴이 먹먹하다~그 시절의 내가 너무 그립다..
안타까워요...20년이상 희열님을 지켜봐 온 사람으로서, 요새 희열님에 대한 안좋은 평가들이 너무하다 싶어요 .그간의 모든 노력들이 다 거짓은 아닐텐데요...왜 인생은 사람을 꼭대기에도 올려놓았다가 왜 한없이 추락시킬까요? 한때 매너리즘에 빠졌던 자신에 대한 채찍으로 생각하시고, 넘어진김에 쉬워가면서 더 좋은 음악 만들어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세요.이번 일로 음악을 그만두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늘 응원해요💚
![[Playlist] 침잠하는 마음, 잠 못 드는 밤 : 유희열 [생활음악] EP2. 아주 사적인 밤 플레이리스트 | 1시간 듣기](http://i.ytimg.com/vi/H0P-0ovHUDg/mqdefault.jpg)
![[Playlist] 침잠하는 마음, 잠 못 드는 밤 : 유희열 [생활음악] EP2. 아주 사적인 밤 플레이리스트 | 1시간 듣기](/img/tr.png)
![[Playlist] Debussy’s Clair de Lune Meets Jazz Vol. 1](http://i.ytimg.com/vi/Igy3evOT-Mc/mqdefault.jpg)
mc 유희열의 모습도 다시 보고 싶네요. 나는 유희열이 좋다. 항상 믿고 응원하는 사람.
잘지내나요 유희열씨 오늘도 이 음악들로 저는 위로 받고있는데 당신도 위로가 필요하다면 누군가 무언가로부터 그것을 받게되길 바라요. 당신의 이름으로 등록된 음악들이 저의 젊은 날과 지금과 앞으로 많은 위로의 이름으로 곁에 있었고 그러고 있고 그걸거 같아요. 저에겐 그거면 됩니다. :-) ❤
따뜻한 선율로위로받으며 오늘도 치열하고 고단했던 하루끝에 쉼표 하나 , 이 시간을 감사하며 ~ 희열님도 오늘 안녕하신가요? 늘 건강하세요~
제발 다시 멋진곡으로 컴백해주세요
오빠곡들 기다리고있어요
제 유년시절은 희열님없이 상상불가.
하와이에살고있는 희열바라기❤️👍
그래도 저는 내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의지한 그의 음악을 미워할 순 없습니다. 두둔할 생각은 아니지만 그냥 그의 음악을 게속 듣고싶을 뿐입니다.
여고시절,20대.. 내 감수성을 지켜준 희열오빠
40대가 되어서도 곁에 계서주시니 감사할따름!
23:51 가사없는 멜로디에서 오히려 더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에게 유희열씨의 생활음악은 현재의 감정을 더 깊고 솔직하게 바라볼수있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희열.. 꼭 다시 만나길
기다립니다 DJ You.
다시 라디오로 DJ You로 돌아와주세요. 지난날 음도, 라천, 올댓뮤직까지 시간맞춰 라디오를 켜며 행복해 했던 시간을 오래도록 추억합니다.
돌아와요 DJ You.
당신이 원래 있던 그 자리로ㅡ
요새 심신이 힘들어서 조금만 찔러도 눈물이 절로 나는데... 음악을 듣는 이 순간 나만의 힐링세계에 빠져든거 같아요. 회사 점심시간에 책상에 앉아 눈 감고 듣고 있습니다..
고요... 하고 겨울느낌 물씬나고.. 뭔가 종교적인 느낌이 들면서 왠지 모를 슬픔도 느껴지네요..
한해가 가고 있는 것에 대한 쓸쓸함과 자조가 느껴집니다... 혼자 있을때 들으면 울것 같아요..
창작의 고통 인정합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문구 인용하듯, 참작해서 곡을 쓰신거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을 닮아가고 싶고 그런류의 음악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비슷하게 담아냈던것이 아닐까요? 그래도 유희열님의 곡은 제겐 1위의 플레이리스트 입니다. 힘내세요!!
당신, 당신가족 당신주변사람이 평생 뭔가 가치 창출 했다면 다른 누군가에게 빼앗겨서 크나큰 고통을 겪길 바랍니다
뭔가 이런 느낌이 안테나에서만이 내놓을 수 있는 독보적 컨텐츠인것 같다. 좋다.. 새해 1월 1일에 들으니…
참 좋아요! 늘 응원해요~ 어디에 어떤 모습이던지요!
천재 같네요. 감정을 만져주는 피아노 소리 너무 좋습니다.
희열님 연주곡 음원을 들으면 중간중간 '찰찰' 하는 페달 밟는 소리가 넘 좋아요.
90년대 소곡집 부터 :) ㅎㅎ..
이런것도 있었군요 !!좋네요 혈님이 늘. 그립고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 노래를 들으니 역시 내가 좋아한 사람은 틀리지 않았어 라고 생각하게되요 라디오에서 정말 좋은 음악 소개 해주구 그럴때가 생각나요
언제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곡을 들려주시는 희열님! 럽유!!!!!ㅋ
너무 좋아요.... 듣다 보면 많은 생각도 들고...ㅠㅠ 그냥 너무 좋습니다.
들을 때마다 느끼는 감정들이 자꾸만 달라져서,,, 쓰여지지 않은 빈칸을 들여다보는 기분입니다.
오전부터 종일 스트레스로 위통증까지 와서 조금전에 겨우 퇴근.. 위안을 받고 안식을 얻는 시간을 선물받은 기분이네요. 메리크리스마스🎄
고생많으셨네요 ㅠㅠ
메리크리스마스!
희열님 연주곡 듣고있으면
따뜻..뭉클..
선물 고마워요 내사랑 희열옹
들으면서 밤을 걷는 밤 읽는데 글도 피아노도 유희열님 만의 감성이 느껴져서 좋네요
이거 말곤 들을 게 없다. 모르겠다. 주워온 옷도 옷이고 리폼한 옷도 옷이다. 추웠던 날 따뜻하게 해준 옷을 도저히 버릴 수 없다. 같이 망가지련다.
독서하며 항상 피아노 연주곡듣는데 너무 좋은걸 발견하고 뿌듯해하는 중입니다. 희열님 감사합니다.
오늘 100일된 우리 아가랑 같이 귀호강하며 들었어요~ 편안하게 듣기 좋으네용♡ 맨날 자장가만 듣다가 귀호강 제대로 했습니당! 우리아가도 잘 듣던데...살아온 100일의 인생을 돌아보며 어디쯤 인생이 와있는지 생각해봤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당탕탕 보니 유희열님 잠을 잘 못 자던데 이 음악을 수면음악으로 들으면서 자면 평온하게 꿀잠 잘 수 있을것 같아요.
음악이 너무 잘 들리는데, 귀에 거슬리지 않아요. 일하는데 집중력 높아준다는 플리들 요새 유튜브에 넘쳐나지만, 희열님 곡 플레이리스트 만한게 없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아푸지 마요...ㅠㅠ
기분많이 나쁘시겠어요 배신감도 들고..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유희열님 피아노 연주 들으면서 책읽고 있어요. 마음이 편안해 지고 집중도 너무 잘되요. 감사해요..좋은 음악 만들어 주셔서, 함께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배신감드시겠네요 이제
주말 혼자보내는 느긋한 오후에 듣기 좋아요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아 좋다. 그냥 이 한마디만 나온다. 공상에 빠지기 좋고, 책읽기에 좋고, 풍경을 바라볼 때 좋고, 혼자 있을 때 좋고, 쉴 때 좋고, 격한 마음 누그러뜨리기에 좋다. 그냥 좋다.
아직도요?
@@thomaslim8720네
심신안정의 희열을 느꼈읍니다!!
저는 심신에 희열을..!
저는 그냥 희열을!!!
저는 위의 세분 댓글에 희열을
심상정 안희정을 느낀줄.. 죄송;
답글 보니 예전 라디오때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당신의 일상은 어디쯤에 있나요"?
글귀가 많은 생각들을...^^
나만의 공간속을 채워주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며 고요하고 편안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두달 전부터 자주 듣고 있는데 너무 좋와요. 🙏
너무 좋아서 매일매일 거의 하루 종일 듣고 있어요♥
아침에 아이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청소와 설거지 할 때, 커피 한 잔 마실 때, 건조기에서 나온 빨래 갤 때, 자기 전 남편과 맥주 한 캔에 서로의 하루 일과를 나눌 때..
혈님 덕분에 건조기에서 갓 나온 따뜻한 빨랫감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책읽을때마다 찾아오게 되네요 따뜻하고 아름답고 좋아요👍
DJ 추천곡으로 Keith Jarrett - Country 에 빠졌던 반짝반짝 이쁜 날이 생각나네요~ 음악의 힘이란.. ♡
대표님 음악 정말 감사합니다
앗 영상 올라오기 전까지만해도 4곡들 반복해서 듣고 있었는데 이렇게 딱 올라오다니..🤍 완벽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
그간 저도 번갈아가며 반복해서 들었는데 이 영상선물 너무 좋네요 :)
일상의 어느 곳에든 공간을 따뜻하게 채우며 함께해주는 희열님의 연주~사랑합니다♡
(가끔 유튜브는 독심술을 하지않나 싶다....)처음 한 두마디 듣고 구독합니다. 큰아이와 작은아이 고등학교 중학교 졸업식을 하고, 이제 한국으로 큰아이 혼자 보내야하는 상황에 음악에 이입이 되니 마음이 더 아련하네요. 희열님 연주 감사합니다.
유희열님의 음악 정말 좋아합니다.
무조건 공격하는 세력따윈 무시해버리시고 계속해서 좋은 음악 내주세요.
유희열 최고.
크리스마스 새벽에 듣는 희열오빠 피아노...
천국이군요ㅠㅠ 완쾌하셔서 더 기쁘게 들려요 :')
쾌차하시고 다시 활동시작하셔서 기쁩니다.ㅎ
오빠 메리크리스마스~ 고마워요!!
역시 너무 좋은 안테나..^^ 유희열님 음악 정말 너무 좋아요~ 이렇게 예쁜 선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아름다운 연주 자주 해주세요..ㅎ
희열님 피아노를 듣고 있으면 항상 위로가 되네요
좋은 음악 따뜻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한없이 예민한 저에게 구세주같은 음악 너무 감사합니다.
일할때마다..
아주 작게 틀어놔요..
너무좋아요 집중에 최고!^^
듣고있노라면~40년전 동네 친구집에 첨 놀러갔을때의 그 느낌이 떠오른다..지금 내나이가 48세인데,그 친구집은 소위 말하는 울 동네에서 유지 정도 되는 집이었다.자동으로 열리던 대문이 열렸을때, 펼쳐졌던 잔디밭에 내리쬐던 봄햇살..잔디밭을 지나 집안으로 들어갔을때 보였던 거실 피아노..피아노 위 벽에는 이쁜드레스를 입고있는 소녀 두명이 피아노를 치고있는 그림이 걸려있었는데,그때 그 그림이 어린나이에도 넘 강렬해서 훗날 찾아보았더니 르느와르의 피아노치는 소녀 그림이었다..태어나서 첨 쇼파라는것도 그때 보았고,그 친구와 다락방에서 한참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도 있다 아,다락방에서 친구가 바이올린도 보여줬던 기억이..40여년이 다 된 기억인데,그때의 그 햇살,그림이 사는데 급급해 한동안 잊고지냈다가 열님 피아노곡을 들으니 눈물이 나면서 생각이 난다ㅜㅜ 그저 이 눈물이 갱년기여서 나는 눈물이 아니기를~~가슴이 먹먹하다~그 시절의 내가 너무 그립다..
유치원확진자발생으로 아이와 격리중입니다. 종일쌓인 찌꺼기가 모두 소멸되는 느낌입니다 . 노란 안테나양말 잘신고잇어요 ㅋ
오! 노란 양말 사야겠어요 ㅋㅋㅋ
이른 아침부터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편하게 잘 듣고 있어요. 혈님 깜짝 선물 감사해요.
편안하게 열고 싶은 아침과 지친 오후에 듣기 좋은 음악이네요. 작업하며 지친 귀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하구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아침에 아이 책 읽을때 들려줬더니, 와~~ 좋다!! 하네요~~^^
곧 나이를 또 한살 먹는군요. ... 억울하게 나만 먹는 건 아니니까 아자!! 내년 계획을 끄적이면서 듣고 있어요.
전 내년에 41입니다.ㅎ
억울하면서도 기대가 되네요.
요즘 피아노 배우는 울 아들 들려줘야 겠어요. "아빠가 좋아하는 음악가야~"ㅎㅎㅎ
진짜 진인~~~~~짜. 좋네요 기쁘고도슬프고 차분해지는 느낌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합니다!♥
🎄🎁
MC희열님도 좋지만 작곡가 유희열님 반갑네요 다수의 수다 열심히 보고 있어요😊
유희열님 플리라니~~ 아주 굿~~~~bbbbbb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마시면서 평화로운 아침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 첫 곡이 좋아서 댓글 안쓰는데 남겨요 ㅜㅜ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었어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네요
평안합니다! ㅎ
아주좋아요❤
-피아노배우는7살딸 들려주는중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안테나~~ 모든이에게 평화가
새롭게 거듭나고 있는 안테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변화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히 소중히 잘 받겠습니다. 종일 들을꼬야 ㅠㅠ
안테나 너무 좋아요.
저는 안테나 빠입니다.ㅋㅋ
노래 진짜 너무 좋다ㅠㅠ 온갖 걱정이 많던 머리가 차분해지는 느낌이에요
평안해지는 마음~
감사해요❄
평온합니다. 지금, 그 어느때보다
그냥 크리스마스 아침이라 그런가 싶기도, ㅎ
앗!뭐에요~!!넘좋아요~~~!!^^*빨리일상을되찾았으면좋겠어요~ㅠㅠ
소중했던 마스크 없던 날의 시간들이 그립지만, 지금의 일상도 소중하니까, 순간에 더 집중해볼까해요 ㅠㅠ
형 고마와.... 따순 크리스마스 보내요♥
혈님도 님도 따순 크리스마스 되시길!♥
듣기 너무너무좋네요 절받으세요
희열이 형의 모습이 보고 싶다...내 감수성 지킴이...
좋다~메리크리스마스 ~♡
좋죠? 딱 죠씁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정말 좋아요
음악에 안겨서 위로받는 느낌~
내가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은ᆢ 감사합니다
안테나 콘서트 가고싶네요~
저도요. 저는 아예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ㅋㅋ
당신의 음악은 하나의 위로가 됩니다. 표절거리는 놈들 말 듣지마시고 새음악으로 다시와 주세요
공부하면서 듣기도 너무 좋아요!
이 플리 기다렸습니댜 ㅠㅠ!!
클래식 전공한 작곡가👍👍👍
첫곡은 슈만의 트로이메라이의곡을 희열님이 재해석한 곡 같습니다ㅎㅎ
역시 클래식의 감성 ㅎㅎ
오늘도 힐링하며 하루시작합니다
너무 좋아요~
플레이리스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테나 흥해라!!!
좋아요 잘듣고 있습니다. 공부할때도 좋네요
음악하는 혈님.....좋아요~💛
좋고, 사랑합니다!♥
대표님 ㅠ 저 좀 희며든거같은데여ㅠ 본업미남 유혈님ㅁ... 음악해쥬셔셔 감사합니다 ㅠㅠ
제 주변 작곡가들 모두가 말합니다.
'유희열은 죄가 없다. 너무나 억울한 상황이다.'
여러모로 힘들었던 시간들 잘 이겨내시고, 좋은 음악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좋타.,,,.,, 낮잠잘때 들어야지,,,,
오늘 낮술하고 낮잠 잘까 싶은데,
그때 또 틀어놓게 될것만 같네요 ㅎㅎㅎ
좋은 곡들을 얼마나 엄격하게 선별 했을까요 고심끝에 우라까이 하니까 진짜 더 좋네요....
그래도 힘들 때는 희열님 음악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가장 어려웠을 때 듣던 관성이 마음에 새겨진 것일까요?
아름답네요^^
와 너무 좋다......... 이런식으로 안테나 플리 쪼아악 만들어서 올려주세요....
안타까워요...20년이상 희열님을 지켜봐 온 사람으로서, 요새 희열님에 대한 안좋은 평가들이
너무하다 싶어요 .그간의 모든 노력들이 다 거짓은 아닐텐데요...왜 인생은 사람을 꼭대기에도 올려놓았다가 왜 한없이 추락시킬까요?
한때 매너리즘에 빠졌던 자신에 대한 채찍으로 생각하시고, 넘어진김에 쉬워가면서 더 좋은 음악 만들어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세요.이번 일로 음악을 그만두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늘 응원해요💚
당신 말처럼 모든 노래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표절한 곡이 너무 많지 않나요?
오늘도 또 들어요~! 최고의 음악~ 언제나 따듯함이 넘쳐나는 음악.
세상에 거짓은 없나 보구나, 결국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 법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happy new year Sir! and to Antenna fam! I felt like crying and happiness at the same thank u for this
유희열님 라디오천국 좋은사람 그랬나봐는 제 인생 최애곡입니다. 처음 그랬나봐를 들었을때 충격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악 너무 좋잖아
플레이리스트 좋아요 계속올려주세요
넘흫 좋아요... 퓨ㅠㅠㅠㅠㅠㅠ 건강하세욥!! 메리 클스마스!!
넘흐넘흐 죠습니다. ㅠㅠ
해피유희열🤸♀️
두번째 트랙은 Ryuichi Sakamoto - aqua 오마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