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겨울과 봄 - 편안하게 다가오는 힐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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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izzev
    @izzev 2 роки тому +5

    저도 인생 영화에요. 자주 다시 꺼내봅니다. 대사 하나하나가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하고 제가 틀리지 않았다는 따뜻한 위로가 돼 사랑해 마지않는 영화에요.

  • @raputa8034
    @raputa8034 7 років тому +41

    제 인생 영화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싶을때 꺼내보고있어요
    몇번을 봐도 좋네요
    주인공이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언덕을 내려오는 긴 첫장면이 가장 좋아요 현실에서 코모리로 들어가는 그 느낌

    • @-moment9241
      @-moment9241  7 років тому +1

      맞아요 도입부의 그 부분이 너무 좋아요ㅎㅎ

  • @강스트
    @강스트 4 роки тому

    술 담궈서 노동 후 시원하게 한잔~
    잔잔하면서도 길게 여운이 남는 영화에요

  • @이도규-v7z
    @이도규-v7z 2 роки тому

    일본판 블루레이로 봤는데.
    보는것 자체가 힐링임..

  • @제르니스
    @제르니스 4 роки тому +5

    나레이션이 너무커서 말하는게 잘안들려요...

  • @user-resu9us8er7
    @user-resu9us8er7 8 місяців тому

    나레이션 타이밍이..나레이션은 자막이 없을때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 주인공의 생각도 읽으랴 나레이션도 들으랴 .보기가 좀 힘듭니다 .어쨋든 감사합니다 .

  • @jowomon7930
    @jowomon7930 9 місяців тому

    나레이션이랑 대사랑 겹칩니다...나레이션 그냥 안하시는게..

  • @정인성-e9i
    @정인성-e9i 6 років тому +4

    힐링 영화가 아니라 뒤통수 치는 반전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