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바이크의 시대는 (시대에 비해)퇴보 중인 것 같고, 고작 R3따위는 CBR400RR에 비교될 레벨이 절대로 안되는 듯... 아무리 CBR400RR이 나온지 오래되었어도 저 당시 출시된 장인정신 그 자체인 바이크들은 현재 가성비나 따지며 대충 만드는 듯한 바이크들과는 그냥 클라스가 다른 듯요.
@@Harmony9197 r3가 무슨 할리도 아니고 아차피 고회전에서 토크 나오는건 같습니다. Cbr400,vfr400 다 타봐습니다. 6단 넣고 50~60km 땡겨도 rpm이 여유가 없어요. 1000cc처럼 우~웅 하며 여유있는게 아닙니다 에~엥 정도로 여유가 없어요. 비교적 고rpm 이라는거죠. Cbr운전자가 엔진을 보호할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스타트에서 아예 rpm을 올리질 않는구만요.
하이킥에 나온 250rr을 보고 빠져서 어느덧 30살이 됀 지금도 드림바이크 20살에 몇번탔었지만 그당시에도 화석이라 유지를 못한 비운에 바이크 이젠 경제력이 있어도 소장용차량을 구할수가없는 바이크...ㅠㅠ 아직도 저 미친 캠기어에 4기통 배기음은 그 어떤바이크랑도 비교할수가없는듯 250rr에 미쳐버린 2만rpm제외 근데 250은 구경조차해본적이없음ㅋㅋ
CBR400RR 1993 specs
배기량 : 399cc / 4기통(수냉)
압축비 : 11.3 : 1
시트고 : 750mm
출력 : 52hp / 12,500rpm
건조중량 : 163kg(오일류 미포함)
연료량 : 15L
R3 specs
배기량 : 321cc / 2기통
압축비 : 11.2 : 1
시트고 : 779mm
출력 : 41hp / 10,750rpm
중량 : 167kg(오일류 포함)
연료량 : 14L
부분 파트너 광고(유료) : 발보린(바이크오일) , AGV , NTB모토
* 영상 속 라이딩기어는 모토잡스에서 구입가능합니다! *
핼멧 - AGV K6
자켓 - 팔코(바람막이)
신발 - 팔코
장갑 - 모데카
바지 - 레빗
모토잡스 네이버스토어 링크 - url.kr/avsj4l
모토잡 인스타 - url.kr/5fj8or
BGM출처
모토잡스추천! 아트리스트링크(+2달무료) : bit.ly/3dN2EpR
이번에 큰맘먹고 음악사이트 가입했습니다! (1년에 199불)로 저작권 걱정 없이 쓸려구요
(*참고 : 위 링크로 가입하시면 저한테 커미션이 생깁니다! 부탁드리 것 슴당!^^)
사용캠 : sony X3000
sony zv-1(미러리스)
녹음 : tascam DR-22WL
sony tx650
아무리 봐도 바이크의 시대는 (시대에 비해)퇴보 중인 것 같고, 고작 R3따위는 CBR400RR에 비교될 레벨이 절대로 안되는 듯... 아무리 CBR400RR이 나온지 오래되었어도 저 당시 출시된 장인정신 그 자체인 바이크들은 현재 가성비나 따지며 대충 만드는 듯한 바이크들과는 그냥 클라스가 다른 듯요.
@@theGreatAlexander-jg2fk r3 300cc 레벨 자체가 다르죠 혼다의 cb400 이랑 비교 해야 될듯 네이키드 지만....
90년 후반에 바이크들은 메이커마다 특징이 뚜렸했던거 같고 ..그때당시 낭만과 로망이 느껴져서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ㅋㅋ
저도 잘은 모르지만 닌자400과 백장미를 타보면 확실히 추구하는 성격이 확실해서 공감이 되네요!^^
영상보는 내내 소름 몇번 돋았네요..배기음은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십습니다.,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대박 ㅋㅋㅋㅋㅋㅋ진짜 고등학생때 정말 입문용 바이크로 모든 남자의 심장을 모든면에서 울린 전설의 바이크…..영광입니다
국내에 올순정 이런 깨끗한 400rr 바이크는 없다 이런 바이크는 소장가치가 어마어마하다 배기음만봐도...꼭 오래오래 유지하길 바라고 부품 필요하면 최대한 지원해줄께 ^^ -친구가-
고맙다 친구야~^^
본인등장! 이시군요!^^
저도 한놈 갖고 있는데 부럽네요 ㅠㅠ
당연히 최신연식의 차량들이 좋겠지만 클래식이라는건 범접 할 수 없는 매력이 너무나도 크죠 시대의 흐름이 지나도 바이크 외형디자인은 유행을 타지 않죠 오토바이는 진짜 사람같아서 좋아요
크~ 완즈이 공감합니다 ㅠㅠ 추억을 돈으로 살 수 있다면 사죠 당근!
Cbr400rr 은 거침없이하이킥 정일우가 타고나와서 처음보게되었는데 오토바이잘 모르는 오린이가봐도 츅400은 배기음이 너무 매력적임...
진짜 80년대로 타임슬립한 느낌이 들고 400rr 달릴 때 요즘에 유행하는 시티팝이 들리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감성적인 매력이 분명히 있는듯.
하... 정말 이러다 한대 또 들이면 앙대는데 말이죠 ..ㅠㅠ
근데 저거 80년대는 아니고 90년대 입니다 96년식 정도 될꺼에요 아마
@@sukjoonkim9622 80년대엔 동그란 해드램프 같은거 없었죠 ㅎ
80년대보다는 90년대 시티팝보다는 유로비트가 어울리죠ㅎ
캬 저배기음 예나 지금이나 들어도 사람미치게하는 느낌이 있어
cbr400에 요시무라는 그시대 젊은이들의 끝판왕
97년도에 탔던 CBR400RR이네요^^
제가 타던건 흑장미 색상이었는데 잔고장 하나 없었고 타기도 순하면서 편하기도 했지만 스로틀 땡기면 200km속도계 계기판 꺾는 무서운바이크 입니다^^
97년 흑장미 소유중입니다.13년째 인 듯 하네요.캬브 청소하고 반년 세워뒀다 뚫어주느라 죽을 뻔.덕분에 수도권에서 음성까지 왕복 잘 했네요.대신 허리를 잃었어요.
정성들인만큼 보답하는건거요..^^ ㅋㅋ
와 20년전에 2소따고 처음탔던 cbr400rr 배기음은 정말 와,.녹아버리겠다
하... 아직도 저때 고가도로 탈때 기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ㅠㅠ
저도 저 배기음을 잊질못해요 그거에 꽂혀서 바로 오토바이 먼저 사놓고 2소따러 갔었죠
모잡님 영상 편집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고향 잘내려가세요.
감사합니다~^^
엇! 차주님?! 개인적으로 흰색 바이크, 올드바이크를 좋아해서 인지.. 옆에 r3가 오징어가 될 정도로 400rr이 너무 너무 매력 넘치네요😍 바이크에 사랑을 많이 쏟으신 게 느껴져요! 오래 오래 예쁘게 타주세요^^
@@포도야포도야 어익후 포도야님 안녕하세요.
포도야님 r3도 이쁘던데요. 오징어라뇨.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조만간 또 뵙겠습니당!!^^ ㅋㅋㅋ 화석 그룹으로다가 함 달려봐용 ㅋㅋㅋ
@@motojop 네네 좋져~~
모잡님 1100s 저는 1200rt로 ㅋㅋㅋ
6:03 일관성 있어서 참 깨는 채널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15년전에 탔던 호넷250, CB-1, CBR400RR 캠기어 소리가 지금도 귀에 생생합니다^^
이녀석들은 개인적으로는 순정배기를 추천해요
모터소리 슝슝~~~ 지금 다시 들으면 질질 쌀것 같네요ㅋㅋㅋ
캠기어 소리... 크으.....
90년대 바이크타던 청년들이 꼭 타보고싶었던 녀석이네요
버블이 터지기전의 혼다의 모습을 보여주는듯한 바이크
크~ 시티팝 노래 틀어놓고 바람살살 맞으며 달리고 싶네요...ㅠㅠ
오우 이 명차를 타보시다니 부럽습니다ㅎㅎ
진짜 저시절 400RR CB400은 끝내줍니다
생긴 것도 동글동글~ 내 로망이었던 cbr400❤
Zx400의 세탁기 호스도 생각나네요.ㅎㅎ
둘다 참 멋진 바이크였죠~^^
세탁기호스 ㅋㅋ 진짜 순정 망가지면 세탁기호스 구해서 달았었단..
10년전에 탔었는데 아직도 전설이 살아있구나ㅋ
그것도 아주 새차 컨디션으루요 ㄷㄷㄷ;;;
@@motojop 그때도 화석이였는데 지금은 구전으로만 내려오던 전설이 살아있네요ㅜㅡㅠ
화정에서 왜 저 멋진 바이크를 볼수가 없었던걸까요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기가 막히네요
배기음은 진짜 아직도 가슴이
23년전 탔던 나의 첫 바이크.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우와~~ 저두 딱 23년전에 첫 바이크가
Cbr400 저 색상이였어요
관리가 정말 잘되어있네요...혼다 400cc 4기통 배기음은 정말 지금들어도 소름돋는 즐거움이 ㄷㄷ
20년전내드림바이크였는대 실제로한번도본적이없습니다......,..,.. 이제시간이갈수록 더보기힘들텐대 진짜타보고싶네요
어릴적 꿈의 바이크 였는데 ㅎㅎ
크.... 예전 우왕 소리 들려 처다보면 혼다에 요시무라 머플러.
배기음 너무 좋네요.
백장미 주인분 애지중지 리스토어 하는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400rr 명차중 명차입니다.. 400라인업들이 한창 핫햇던시기에 ..탓엇습니다.
지금도 굴러가는걸보면..정말 ㅎㅎㅎ 엔진은 손댈일이 거의없는기종이고..
저차로 슬라럼연습 많이햇던기억이나네요..이젠 40대아제..ㅎㅎㅎ
아담하고..가볍고.. 코너링반응이 거의 탑티어급입니다..왠만한..애덜 팔공산이런데가면 다따고댕겻으니깐..
시대가지나고 400cc급 4기통 레플리카들이 나오길기대햇지만..아쉽네요^^
내 중학교 고등학교때 꿈의 바이크..모든걸 줘도 바꾸지않을법한 바이크..추석돋네여
제가 20대때 처음 입문한 바이크인데 아직도 이렇게 굴러다니는걸 보니 멋지네요
이녀석 만큼 즐겁게 탄 바이크가 없었는데
옛날 생각에 잘봤습니다 💕
그래도 부래끼 구녁이 적은놈. 탔는데 근데 시끄러
파이어 블레이드
20대때 렌트해서 많이 탔었는데 그때는 렌트업체에서 차량과 마찬가지로 종합보험 적용도 되어서 맘 편안히 탈수있었죠
초반 가속도 cbr이 좋겠죠.
연식이 오래되다보니
제 성능이 안나오는거겠죠.
마력,토크,무게 ,배기량
모든게 cbr400rr이
우세한데요.
초반가속은 알삼이 좋아요 2기통에 토크밴드가 달라서그래요
0:57 cbr이 rpm을 끝까지
올리질 않는구만요.
이러니 속도가 안나죠.
차주분이 봐주신것 같아요 ㅋㅋㅋ 찐으로 붙으면 질듯..ㅠㅠ
@@Harmony9197 r3가 무슨 할리도
아니고 아차피 고회전에서
토크 나오는건 같습니다.
Cbr400,vfr400 다 타봐습니다.
6단 넣고 50~60km 땡겨도
rpm이 여유가 없어요.
1000cc처럼 우~웅 하며
여유있는게 아닙니다
에~엥 정도로 여유가 없어요.
비교적 고rpm 이라는거죠.
Cbr운전자가 엔진을 보호할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스타트에서
아예 rpm을 올리질 않는구만요.
@@Harmony9197 그리고 밴드하고는
상관이 없죠. R3가 어차피
토크가 약한데요.
님생각이라면 할리가 초반
스타트는 최고라는건데
할리보다 토크약한 r차 1000cc가
그냥 이깁니다.
저도 만18세때 2종소형 처음 취득하고 vf타다가 엑시브타다가 돈 빡시게 모아서 19세때 중고 550에
Cbr400rr 사서 2년동안 정말 재미있게 탄 바이크입니자 타다가 시집보냈지요 추억 돋네요
우오오오!! 그야말로 살이있는 역사이십니다^^ ㅋㅋ 신차가격이 550이었어요??
@@motojop 그당시 대림혼다에서 신차 잠깐 수입한적있는데요.
저는 정확히 기억합니다.
넘가지고싶었기에... 97년인가 98년인가에 780만원ㅋ
100정도보태면 cbr600 살수있었어요 ㅎㅎㅎ
@@motojop 중고였어요 키로수 1만2천된거 센터사장님꺼 구매했습니다 엑시브넘기고 엑시브중고가격 포함시키고 cbr400rr 구매한거예용 그나저나 카톡 읽으셔야죵 담주쯤 서울 올라가려고합니다^^
전설의 화석하면 저는 ZX250RR이 명차인듯 합니다. 최대RPM이 2만 인데 소리가 F1소리... 지금은 가지고 계신분 없으려나요 ㅠㅠ
그 전설의 이름으로 최근 출시 됬는데 가격경쟁력이 없는지 본격적으로 안들여와서 아쉽네요..
@@motojop 유로5 때문에 번호판 못달고 공도사용이 불가해서 트랙에서만 타야하니 안들여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cbr400rr...고딩때 여친 뒤에 텐덤하고 가오 잡았던 추억이 ㄷㄷㄷㄷ
저 당시 캠기어공명음이 진짜 좋았긴 했음..다른 바이크에서 뭘 타도 저 소릴 들을수 없다능~
오 멋지네요. 저도 20년전 흑장미 소유했었는데 그 감성 그대로네요. VFR400 ZXR 400 RVF400 등 그리워요~~^^
크으~ 닌자400 타본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
와 어디가서 데려와야 하고 아래댓글보는데
이거보고 데려올생각마라는 댓글보고 마음
접었습니다. ㅎㅎ 아...,소리가 아주그냥...
모토잡님 신났네요 ㅋ
아우~ 갬성 홍콩비디오 상영하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motojop 항상 좋은정보 감사하고 혹시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예전 가부토 헬멧 처분직후 그걸모르고 핀락필름 선물보내고 싶다던 사람입니다 ㅎ
정말 궁금한게 이런화석바이크는 머플러 구변이라던지 환경검사가 가능한가요?? 그렇지 않다면 혹시나하는 단속에 걸리면 어찌될런지.. 궁금하네여
250cc이상은 환경검사 받구요.
순정머플러에서 튜닝 머플러 달면 구조변경해야합니다.
영상의 바이크는 2년마다 환경검사 받고
머플러 구조변경 한겁니다.
안하고 단속돼면 과태료 내야합니다
진짜 너무 멋집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10년 전에 400rr 탔었는데 정말 그때의 감성과 4기통의 전율을 잊지 못합니다
딱 적당히 잘나가고 낮은 배기량의 4기통이 쥐어짜는 맛도 일품이였죠 돈만 많다면 다시금 타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ㅎㅎ
영상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정부에 cbr900rr 리스토어 및 레이싱 머신으로 제대로 만드신 분도 계시는데. 그분 바이크도 리뷰한번 잡스님 채널에 소개되었으면 참 좋겠네요.
잡스님~ 쇼핑몰에 더더 빅사이즈 추가좀해주세용~
하앍! 빅사이즈 좀 더 땡겨와보겠습니당! 있을까 모르것어요 ㅠ 어떤제품인가요?
@@motojop 싸이즈가 얼마까지나오나요?
쇼핑몰 주소가?
@@motojop 자켓이나 바지,부츠 빅사이즈 많이많이요 ㅠ ㅠ 곧 입문하는데 장비가 없습니다 ㅠㅠ
호넷600 98년식 탑니다.
2년전에 가져와서. 손본게 엔진오일.브레이크패드.점화플러그.타이어교환이 끝.
진짜 잔고장이 없어요..
혼다 짱짱맨..
여윽시 8~90년대 혼다가 진정혼다인가요..
하이킥에 나온 250rr을 보고 빠져서 어느덧 30살이 됀 지금도 드림바이크
20살에 몇번탔었지만 그당시에도 화석이라 유지를 못한 비운에 바이크
이젠 경제력이 있어도 소장용차량을 구할수가없는 바이크...ㅠㅠ
아직도 저 미친 캠기어에 4기통 배기음은 그 어떤바이크랑도 비교할수가없는듯
250rr에 미쳐버린 2만rpm제외 근데 250은 구경조차해본적이없음ㅋㅋ
너무오래전에 타미야에서 1/12 cbr400f모델이 나온기억이있습니다. 작년에는 타미야에서 1/12 스케일모델로 혼다cbr1000rr-r모델이 나왔습니다.ㅎㅎ
거의 20년 전에 탔던거같은데 기억에는 진짜 낮고 땡기면 땡기는대로 나가고 소리 끝내줬던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심장이 두근거리내요 👍
종원님 오랫만이네요^^ 엔진까지 리스토어 완료하셨군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동익씨 조만간 뵈요~^^
추억돋네요 제 첫알차 꿈에도 나온답니다.
벌써 20여년이 흘렀네요
저는 97년식 스왑 모델 cbr400rr 소유하고 있네요..ㅎ 리스토어는 좀 ...비용문제가 많아서 올해 6월달에 업어와서 잘 타고 있네요 ㅎ
요번껀 잡스형님이 좋아하는부류라서 신나서하는게 보입니더!
헛! 눈치도 빠르셩~^^ ㅋㅋㅋ
요시무라 달려있으신데 당시 순정 머플러 소리도 상당했던 기억이.. 면허가없어 타보지는 못했지만 일하는 점장님, 매니저 형들이 닌자400이랑 트랜스앨프 타고있어서 항상 태워주고 놀았던기억에...이후 cbr600f4i로 갈아타셨는데 그때도 소리가 상당히 좋았네요..
저에게 2종소형을 따게 해준 배기음... 400rr 그특유의 아이들링 캠체인 소리는 개매력있음
어릴적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윤호가 타던 바이크.. 고딩때 바이크타던 모습을 동경하고는 했었죠ㅎㅎ
저도 기억나요!! ㅋㅋㅋ
지붕킥 아니고 거침없이 하이킥이요 ㅋㅋ
여윽시 요시무라 배기랑 찰떡!!
무슨뜻이에요 ?? 봐도 모르겟네요
95년식 cbr600f3 가져오기로 햇네요...마지막 바이크라 생각하고 화석바이크 새것처럼 만들어서 타야겟어요 ㅎㅎ
CBR 오랜만에.. 그것도 순정으로 보니 갑작스런 옛 생각나며 비트영화도 생각이나고 추억의 갬성이 오지네요~^-^♡
저는 저거 경험하지도 못하고 어릴때 보지도않은 22살인데 저게 너무 이쁩니다
시대를 앞서간 디자인 ..타보시면 그냥 감동이 밀려와요
초반발차음이 역시나 멋있습니다
잡스 형!! 우린 형처럼 여러종류 바이크에 앉아 봉수없으까 바이크 탈때마다 시트고 한번씩만 알려주면 정말 감사할것 같애!!!! 😍형 너무 멋져요
니가 시트고 알아서뭐하게 사지도않을놈이 살거였음 제원표를 직접 찾앗겠지
@@kkbb7474 그런가? 하하 죄송합니다
와... 상태정말 좋네요. 배기음도 정말 예나 지금이나 좋네요... ToT
상태가 그냥 새차느낌..ㅠㅠ
진짜 재미있어 보입니다.. 우어.. ㄷㄷ
캬~20대때 로망이었던 백장미 진짜 명차입니다 지금도 내구성하면 혼다
우와 백장미 오랜만에 보네요.
저의 첫 바이크가 흑장미 였었는데 ㅎ 참 좋은 기억의 바이크 잘 보고 갑니다 ^^
즐감하셨다니 넘나 보람됩니당^^
95년도에 잠깐이지만 소유했던 기억에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혹시 동탄 사시나용?! ㅎ 모토잡님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ㅎㅎㅎ
시승도로 동탄 같은데
20세기 시티플러스 99년식 차주입니다.
이 바이크도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저거 사려고 2년 알바했었는데 결국 못샀어요.
진짜 타고싶네요.
츅4 나도 한 2년 탔던적 있었지..지금 뭘타도 그때 기분을 느낄수가 없다..
기름 게이지가 없는게 흠이긴했죠ㅜㅜ
전설은 죽지않네요
죽지 아나요~ ㅋㅋㅋㅋ
진짜로 신차 cbr400 한대 가지고 싶다...화이트 레드 퍼플의 데칼은 정말 가슴을 설레게 한다
와.. 진짜 학생때 로망 CBR400RR,,
굿잡스~
오랜만에 화석을 봅니다. 진짜 화석 오랜만에봅니다
소리 좋구요~
영상잘봤어요~~즐거운 명절보내세욧!!
시청감사합니당! 즐추되세용♡
화석이 움직인다 와~~
Vtec
어릴때는 차값이 문제엿는데....
이제는 수리가 문제라 손을 못대겟네요.... 40되기전에 한번 타보고 싶은데......
전설의 입문용 바이크죠
아직도 20대초반에 저걸 탔던
처음 입문할때가 그립네요
궁금해서 그런데 배기가스 통과 되는건가요?? 안돼서 다 폐기 된 줄 알았는데
저는 아직 현재진행형이지요~ 리스토어 계획중인데 역시나 자금이 문제에요ㅎㅎ 배기음은 언제들어도 신납니다
저도 지금 몇년째 진행형 입니다 ㅠㅠ
캬브싸롱 카페대장입니다 감동입니다
저는 cb250f 화석타는데 저런화석들 진짜 돈많이들어가는데...대단하시네요
근데 화석타는 재미는 알리랑 일옥에서 부속찾아서 새차로만드는 재미가 있죠 ㅋㅋ
그런거 할만한 재력이 있어야 느낄 수 있는 재미....
80~90년대 나왔던 CBR250RR 이랑 400RR 은 일본 버블경제 시절 탄생한 오버 엔지니어링 아이템의 좋은 예였죠ㅋㅋ
뿅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90년대후반 꿈의 바이크를보니 가슴이 뛰네요
올해초쯤이었던가 작년이었던가 거제에서 누가 저거랑 똑같은거 사가시던데 혹시... ?
아니겠죠? ㅎㅎ
400알알 타이어 바람 별로 없는듯한데요?
병점동탄쪽 오셨네요~~!!
반가워용♡
모토잡스님 헬멧 어디회사인지 알려주세요 헬멧이 이쁩니다^^
cbr400 단종된지 오래됐는데 차가 신차급이네요 대단합니다 부럽기도 하네요 제가 cbr 400탄게 2002년도 였는데 ㅠㅠ
ㅋㅋㅋ계속 느끼는 건데 r3는 약간...장난감 같은 완성도네요ㅠ 400rr옆에 있으니까 더 작아지는..ㅋㅋㅋ
아니양~둘 다 훌륭하지만.. 그때가 조금 더 바이크에 진심이었을 뿐.. ㅋㅋㅋ
늘보고있어여~근데 형 AVG헬멧은 안울린다 ㅋ
수입차나 오도방구는 부급값도 문제지만 부품 구하기가 너무 힘듬 그래서 포기하게 만드는 화석바이크ㅜㅜ
지금 봐도 훌륭한데 그때는 오죽했겠음. .ㅜㅠㅠㅜ
ZXR400도 궁금 해지네요
저도 다시 한 번 타보고 싶네유
과거 처음 대배기량 탔던게 CB400으로 정말 승용차 타는 기분이었는데 옛날생각 많이났습니다. 배기음은 요즘 바이크 저리가라네요ㅎㅎ
오잉....우리동네당...ㅋㅋㅋ 애주 익숙하군여
전설의 바이크!!😲😲👍👍
CBR400RR 배기음하나만큼은 바이크계의 페라리라해도 과언이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