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를 백십구라고 읽는건 좀 웃겼어요 ㅋ 아들이 엄마를 장모 챙기는거의 반만큼이라도 챙겼으면 효자 소리 들었겠네요. 며느리도 마찬가지구요. 아들이 엄마를 홀대하면 며느리 역시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고 막 대하는거 같습니다. 아드님아 엄마는 아드님 엄마가 키웠잖아요. 아드님도 자기 자식은 자기가 키우셔야죠. 당신 자식인데 왜 엄마한테 맡깁니까? 며느님도 친정엄마 음식은 자기가 만들어서 대접해야지 왜 시어머니한테 해달래? 엄마랑 놀러다닐 시간은 있으면서 시어머니 챙길 시간은 없어요? 엄마가 죽은것도 아닌데 엄마돈은 내돈이란 계산법은 뭐지? 참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아주큰 힘이됩니다
한번씩 부탁드려요 😍
왜 그렇게 아들네 종처럼사세요 앞으론 어머니 홀로건강하게 행복하게사세요
잘하셨어요 집정리하시고 멀리이사가세요 멀리가셔야 몸편하게지내시니까요
자식과 절연하구사세요 그것이행복한삶입니다 명심하세효
부모 자식이란 인연의 연걸 고리에 자칫 정이란 정에 억매이다 보면 조긍만 조그만 정에끌려 있다 보면 순간이 십년 깨닫고나니
이미 내인생 저만큼 흘러 가버린걸 그래도 일찍깨달아 노후에 여유가 😅있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라고 해온 어머님이 문제네요
늦게라도 깨닭으섰다면 아말마시고
조용히 해주는거 딱 멈추면되요~
바보처럼 다해주고 탓하면 뭐하나요
다 멈추고 내 삶을 사시면됩니다
어머니진작 이사가실걸 그렜네요
손주 절대로 봐주지마시고 글쓴이 의 생각되로 삶을살아가시길 바랍니다.될수있는한 거리를 두어야 지자식 스스로 키우고 해결해야지 시모가 할필요없다
미친아들 미친며느리 장모온다고 음식해달라고 하는인간들 뭐에써먹어
무슨때나 돈타령만하고 며느린 애를노냥갔다 맞기곤 어머니 몸 다망가져요 멀리이사가세요
이집에 아들 며느리 참너무한다 며느리 까지 못독ㅆ다 아들 며느리 부모한테 그러면 안된다
인마만이 사랑이 아닙니다
의로 대하시고
지혜롭게 사랑하세요
아~~ 이것 진짜인가요 아~~열받아 못 듣겠네요 이딴 불효가 에라이 이따위가 자식맞나 웃겨 ??
죽을고생하며 의사로 만들어놓고도 돈까지 5억을요?ᆢ
그후도 가정부,
베이비시터까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뭔 그런 아들이 있어요 싸가지없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식 천벌받겠다 정신차리세요.
아들 며느리 하는짓 보니 태초에 사연자분이 실수 많이 하셨구려. 사랑이란 명목으로 뒷생각 없이 퐁당퐁당 퍼주셨으니 그거이 당연한줄 알고 결국 고약한 냄새 풍기는 기생충같이 돼버린거르. 내탓을 하셔야 되겠슴다.
어머니가 처음부터 잘못 하셨네
20세가 되면 효성이 있으면 대학이나 결혼 도와줘도 되지만 그건 부모의 권리지 의무가 아니다
이걸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의사까지 도왔는데 돈달라 ?손주 돌봐 달라 ? 반찬 달라 ?
효심이 없는 아들이네 당장 끊으시라
깨닫게 하시라
성인이 되면 경제적으로 독립시켜야 합니다 20세가 되면 부양의무가 없어요 19세까지만 키우면 됩니다 다음에는 귈리지의무가아니죠
누가 그렇게 해달래요?
제발 본인인생사세요
그동안 바보같 이 사셧군요.
말아다 자식들
에게 미안하단
말을 왜 하셔요
자식들이 해야 지요. 아무튼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
원합니다.
뻔뻔스럽구나
아니 왜다해주고 징징더요 다근어요 힘들게 자식들한데 해주면 더해달라고 하는세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정말 맞습니다 저도 그럼사람인데요 💰 없으니 갈곳없이 ????
왜그렇게 사세요?
아들이 의사인데 다해준다구
개구라
아들이대학병원 전문의라고 하는데 어머니한테습관처럼 무슨때나 돈얘길하고 애는당연하게맞기고 가정부는 월급이라도받지요 뭐예요 왼갖일 다하시곤 종처럼 어머니가까이서 집팔고 멀리이사를 가세요 그레야 끝이날것같네요 이사가세요
말같지도 않는 개소리 글 올리지마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글이라고올리냐? 시청자를 우롱하는것같네😢
이사가셨으면 손주도 끊으세요
119를 백십구라고 읽는건 좀 웃겼어요 ㅋ 아들이 엄마를 장모 챙기는거의 반만큼이라도 챙겼으면 효자 소리 들었겠네요. 며느리도 마찬가지구요. 아들이 엄마를 홀대하면 며느리 역시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고 막 대하는거 같습니다. 아드님아 엄마는 아드님 엄마가 키웠잖아요. 아드님도 자기 자식은 자기가 키우셔야죠. 당신 자식인데 왜 엄마한테 맡깁니까? 며느님도 친정엄마 음식은 자기가 만들어서 대접해야지 왜 시어머니한테 해달래? 엄마랑 놀러다닐 시간은 있으면서 시어머니 챙길 시간은 없어요? 엄마가 죽은것도 아닌데 엄마돈은 내돈이란 계산법은 뭐지? 참나
나는 이런 할마시들이 바보 같애요ㆍ답답하고 ㆍ왜그렇게 사는지ㆍ참ㆍ
이게 사실인가?
일 그만하세요 반찬도너의가 해서먹어 어머니기대하지마 그렇게엄청난일을 하시곤 돈한푼못받으시면서
부창부수
할머니 돈이 많은가봐요 난 돈이 없어서도 못주고 있어도 안주어요
나지금67세인데 편의점 하고 있어요. 아들. 딸결혼해서 살면서 며누리하고는 단절했어요 사연은 너무길어서~~ 그냥 본인인생 챙기고즐겁게 사세요
야 스토리좀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