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집에서 밥만 얻어먹고 명절선물은 돈 아깝다며 눈치주는 자식들 보기 싫어서 명절 없애버린 어머니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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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9

  • @박경순-t5q
    @박경순-t5q 12 днів тому +6

    진정으로 자식들에께 참교육으로 남은인생몸건강하시길

  • @kajin3498
    @kajin3498 12 днів тому +5

    자식만 잘되면 된다고 키운 우리 탓입니다.
    죽을때까지 자식에게 주어야하고
    자식 가치관을 강요 당하지요.
    남은 20년 , 이제는 털어내려고요

  • @user-iu9fb7iu5q
    @user-iu9fb7iu5q 9 днів тому +1

    저런 자식들이 있다니...

  • @아카시아-w8b
    @아카시아-w8b 12 днів тому +4

    잘못키운죄지
    눈치들도없는자식들
    혼좀나야겠다

  • @csnam6483
    @csnam6483 12 днів тому +6

    64세에 뭔 할머니 인가요😢

  • @실제인생이야기
    @실제인생이야기 12 днів тому +6

    효도는커녕 명절 선물조차 돈 아깝다니... 그런 자식들은 차라리 오지 않는 게 낫지 않나요? 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상했을까요?

  • @오진우-d2w
    @오진우-d2w 12 днів тому +1

    이게 다 애초에 자식교육 잘못한것입니다.아이들 어릴적 부터 할일을 나눴어야 했습니다.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두분이서 오손도손 행복하게 사세요. 18:55

  • @HaeSukDonohue
    @HaeSukDonohue 11 днів тому +1

    음식은 먹지만 후식가 너희들이 해 먹고 설거지도 다 해놓고 가더라 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기도 알아야 됩니다.

  • @순복배-i1d
    @순복배-i1d 12 днів тому +2

    이런 일은 다부모의 잘못이지 자식을 그렇게 키웠구만 누 굴 나무랍니까

  • @숙희김-f3b
    @숙희김-f3b 11 днів тому +1

    본인이잘못했구만 자식 진짜 잘못키웠네요

  • @user-es1nm3zk9f
    @user-es1nm3zk9f 12 днів тому +2

    왕자,공주로 요구를 다 들어주고 키운 우리세대의 잘못. 인생이 부도가 나고 말았네.

  • @부니-v3c
    @부니-v3c 12 днів тому +4

    64세가 할머님?
    .

  • @럭키-p1l
    @럭키-p1l 13 днів тому +3

    요즘애들 왜이러는건지 참으면바보됩니다

  • @임미정-l1m
    @임미정-l1m 12 днів тому +2

    담엔 자시들집에가세요

  • @오명진-x2k
    @오명진-x2k 2 дні тому

    여기도부모님현명하세요

  • @은혜-r7g
    @은혜-r7g 12 днів тому +2

    그냥맘편히사세요

  • @은혜-r7g
    @은혜-r7g 12 днів тому +2

    나쁜인간들이네 연끊고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