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글씨 쓰다 목 굳어버린 사연 [당진문예의전당 아트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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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맑은하늘-k4k
    @맑은하늘-k4k Рік тому

    ❤ 고된작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그래도 쓰신 글씨가 너무 멋져서 보람되실 것 같아요. 게다가 내용들도 너무 좋아서 보는 사람들 마음이 따뜻해 질 듯합니다.

    • @parkhaeok99
      @parkhaeok99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어려운 작업이라 예상하고 같지만, 그래도 쉽지 않은 작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