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 서커스 찰리 원코인 올클리어 +루프 (Circus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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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코나미의 명작고전게임인 서커스 찰리입니다.
6종목의 서커스를 완수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으로
종목 하나하나가 아기자기하고 개성적이며
깔끔한 그래픽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게임성으로 사랑받았던 게임입니다.
엔딩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는 게임이라
원코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는 적절치 않은 게임이지만,
모든 종목을 일정횟수 클리어하면
종목의 선택이 불가능해지면서
계속적으로 어려워지는 줄타기가 반복 등장합니다.
줄타기만 반복되는 시점이
사실상 컨텐츠의 끝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음악이 매우 좋은 고전게임으로 감상용으로도 우수합니다.
게임도 재미있었지만 배경음악이 넘신나고 좋았어요~ 특히 원숭이 스테이지나 외발자전거? 타는부분~ 이게임도 당시 국딩들이 하기에는 난이도가 높은편이었죠~ 거의 2 3스테이지에서 게임오바됐음~
제가 살던 동네 (서울 관악구 봉천1동) 구멍 가게에 있던 조그만한 기통 안에 들어 있는 거는 1주차는 강제로 차례대로 깨게 하고 2주차 부터 골라 잡아 가능 하고, 다 깨면 무한 루프가 아닌 그냥 GAME OVER 나오고 끝났었죠.
패밀리로만 했는데 오락실 원판은 더 난이도 높고 멋있는 게임이네요. 멋있는 음악과 서커스장의 천막을 표시하기 위한 세로형 모니터!!!
영상 잘 봤습니다. 줄타기 삐에로가 잡아주는 줄은 끊어지지 않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말타기 12단 콤보인가 했었는데. 벌써 35년전
오...역시 코나미맨이십니다 잘 봤어요
와 ㅋㅋ 게임보이 어드밴스드에서 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거 딱 한번 운빨로 깼던 기억이.... 줄타는 레벨이 너무 어려웠어요. 공위에서 뛰는레벨이 제일 재밌었고 ㅋㅋㅋㅋ
이래서 게임의 고수는 따로 있는것!!!
줄타기 제자리 점프를 왜 하나 어이가 없었지만 마지막에 보니스가 ㄷㄷㄷ
과거에 알았다면 나도 보나스 타려 뻘짓 했을 듯
패미컴 부분만 해봐서 몰랐는데 난이도랑 스테이지 선택 기능있는 버전도 있었네요
초반에는 고정 스테이지식으로 1~6번 줄타기까지하고 2회차부터 고르는 방식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가 후기에는 처음부터 스테이지 고르는 식으로 많이 가동됐던 기억이네요 ㅎㅎ
와... 코나미 모음집에서 했던게임
단장의 살인계획 ㅋㅋㅋㅋㅋ 듣다가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
이 음악 기억나시는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자스테이지
9:18 표현중에 응징까지 교훈은 욕심을 부리지 말자인가요? 듣다가 웃겼습니다
動物と人を大切しろ!愛新持栄隊総館超久保田勉ゲーム新大臣!仕事対策大臣!会社行政改革大臣!規制緩和大臣!安全自殺対策大臣!地方活性化大臣!平和維持!❤
줄타기가 뭡니까 ㅋㅋ 공중그네지. 진짜 유원지 서커스 못 보셨나 ㅎㅎ
어디서 방송하시나요?
+ㅂㅂ 다음팟입니다.
+Konami Man 닉네임이 어떻게 되시나요
ㅂㅂ '코나미맨'입니다. 방송시간이 불규칙하고 자주 안하는 방송이라 생방 보시기 힘드실지도 몰라요 ㅎㅎ
사자 뒤로 3번 뛰면 됩니다
단장이 최고에게 딸준다고 해서 주인공만 고생하는게임
삘리좀해
ㅇ...에로게!!! 에로게를 원합니다아아앜!!!
+김용호 최근 괜찮은 소재가 없네요. 안타깝게도... 저도 아쉽습니다.
+Konami Man ㅠㅠㅠ 아쉽네요... 그렇다고 쯔꾸르 계열은 좀 그렇고...
찰리 칭구 꼴리..
빨라좀해
야
너 바보 아냐?!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