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fps] Son Son / ソンソン / 손손

[@카츠야]

손손은 국민핵교 4학년 2학기때 탄생한 것이었다. 할머니한테 40원 드리면 50원으로 바꿔 주셨던 거.. 또르르..

[@2바이오]

손손송오공,SONSON😂MZ

[@strgrsgsde]

어렸을떼 한판에 50원하던 시절….그 50원도 구하기 힘들어 남들 게임하는 등뒤에서 게임화면을 보며
게임 보다 게임속 나오는 과일이며 음식들이 왜케 먹고싶었는지……

[@nappletale]

내 어릴적 주머니 털어간 용돈 브레이커. 천축국 가기 무지 힘들었던...

[@percentone1325]

머릿속에서 완전 잊혀진 게임, 보니까 바로 생각나네, 굉장히 중독성 있고 재밌었던 기억이,,,

[@bowzer8357]

ㅎ... 천축가는데... 10분 조금 더 걸리네.. 어렸을때는 엄청 오랜 시간이었던거 같았는데...

[@Hangover_Soup]

이거 오락실이나 문방구 앞에 있을때 나는 재믹스V를 가지고 있었다.
제목이 손손인지도 모르고, 엄마랑 백화점에서 손손을 기대하면서 손오공 게임팩을 사왔다.
나중에 알았다. 그렇게 사온게 '쿵후대군' 이라는 게임이라는걸. 처음에 구름타고 나와서 손오공인것이었냐?

[@submining]

이거 과일 잘 골라먹으면 10000점짜리 딸기가 나오는게 기술이었지...형이랑 맨날 2인용으로 플레이하던 기억이 벌써 40년이 지났네..

[@트린다밀러롤]

10원넣고 하던게임 😂😂

[@박병관-h4l]

손흥민 이전에
저런 게 있었구나
손손~

[@choi5573]

이게임 나는 어찌 알았을까 혼자 하루종일 해ㅆ던게임중 하나

[@마리오-h3n]

와40년전 게임일듯

[@inyeon196]

배병훈씨로군요,,

[@Chiyo-k7i]

어릴때 추억이 ㅋㅋ

[@choi5573]

생각 나는게 90-100수박 같은거 골라 먹으면

[@DAEGUKJW]

손손 = 미스터손
톤톤 = 저팔계

[@가즈아잉-v1x]

내가찾던 게임이다
이거 못하는 애덜 손오공머리위 올려서 했던기억이 ㅋㅋㅋㅋㅋ

[@김형래-b7i]

이것보단 손손의후속 손손2가 더났더라구요

[@Korea1472korea]

위에 태우고 천축깨기 ㅎㅎ

[@아수라발발타-g1o]

흑흑 ㅜ.ㅜ

[@RazeHell]

Wow

[@송명수-w3s]

대단해요

[@finej9162]

추억....ㅜ.ㅡ

[@2바이오]

캡콤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