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haker11/ 일단 잘못된 건 자막입니다. 그건 윗분들 댓 참조. 2/ 그리고 문법적으로도 잘못 됐습니다. we used to see that = 우린 그걸 매일 보곤 했다 we're used to seeing that = 우린 그걸 매일 보는 것이 익숙하다 we're used to see that = 우린 그걸 보기 위해 쓰인다.
@@ychych1234 ㄹㅇ 한국여자들은 자기아이를 막대함.. 저는 저영상보고 재밌다는 생각보단 아이들이 다치지않았을까 걱정부터 들음,, 외국여자들은 다 자기 아이한테도 친절하고 착하게 구는데 보통 저렇게 급한상황에서도 저렇게 막 끌고가진 않겟지 한국여자들은 자기아이한테도 손찌검은 기본에 등짝에, 선도 애매하게 넘는 폭력을 아무렇지 않게함.. 일단 본인은 엄마가 일본계라 그런지 엄마한테 손찌검같은 작은 폭력도 당한적 없는데 한국인 엄마들이 하는 짓들 들어보면 진짜 충격임.. 막말도 기본이고 뭣하면 화부터 내는 한국인 어머니들.. 너무 무서움 근데 그냥 한국에선 보통의 가정모습으로 정형화된 모습이라 이게 잘못됫다는 자각조차도 못함.. 일본에서 메이와쿠 문화에 일본인들만 메이와쿠문화가 잘못됫다고 생각안하고 자각조차도 못하는거처럼..
끌려나가는 와중에 애기 너무 재밌네요 ㅋㅋ "왜그래애애애애" 외국분들은 한국말을 당연히 못알아듣기에 어머님분을 보모로 착각했을수도 있겠네요. 제가 봤을때는 아 이 아이들은 혼혈이구나! 라고 당연하게 넘어갔는데 외국을 한번도 안나가본 분들은 그런 다방면적인 사고가 힘들겠죠 ㅎㅎ
3:06 혹시 이렇게 되어야 하는건가요? We're used to see that -> We're used to seeing that
그렇네요! 다시 들어보니 아마도 영상에서는
We used to see that 매일 보곤했죠 (코로나 상황이 끝났음을 의미하며)라고 말한게 아닌가 싶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We used to see하고 we are used to seeing 둘다 문법에 맞고 용도만 살작 달라요.
@@bonbonjovi 하지만 We're used to see that 은 문법이 틀렸죠. 그걸 집어주신겁니다.
@@sochaker1 아나운서가 틀렸다는 게 아니라 자막이 틀렸다고
@@sochaker11/ 일단 잘못된 건 자막입니다. 그건 윗분들 댓 참조.
2/ 그리고 문법적으로도 잘못 됐습니다.
we used to see that = 우린 그걸 매일 보곤 했다
we're used to seeing that = 우린 그걸 매일 보는 것이 익숙하다
we're used to see that = 우린 그걸 보기 위해 쓰인다.
그때 다들 아내분이 베이비시터/내니 일거라고 얘기했던게 씁쓸했던... 그런데, 얼마나 아빠의 사랑을 크게 받고 자랐으면, 저렇게 신나게 아빠방으로 들어갈지 ㅎㅎ 너무귀여워.....
뭐 양복입은 사람과 가사복 입은 사람의 복장 차이때문이라서..
당시에도 "아이가 있다면 알거다. 친모가 아니라면 저렇게 거칠게 끌고 나가지 못한다"고 베이비시터로 보지 않는 시선이 대세였어요
동양인 베이비시터를 두는경우가 많다고들었는데 그래서 그랬을수도있겠네요
@@ychych1234 ㄹㅇ 한국여자들은 자기아이를 막대함.. 저는 저영상보고 재밌다는 생각보단 아이들이 다치지않았을까 걱정부터 들음,, 외국여자들은 다 자기 아이한테도 친절하고 착하게 구는데 보통 저렇게 급한상황에서도 저렇게 막 끌고가진 않겟지 한국여자들은 자기아이한테도 손찌검은 기본에 등짝에, 선도 애매하게 넘는 폭력을 아무렇지 않게함.. 일단 본인은 엄마가 일본계라 그런지 엄마한테 손찌검같은 작은 폭력도 당한적 없는데 한국인 엄마들이 하는 짓들 들어보면 진짜 충격임.. 막말도 기본이고 뭣하면 화부터 내는 한국인 어머니들.. 너무 무서움 근데 그냥 한국에선 보통의 가정모습으로 정형화된 모습이라 이게 잘못됫다는 자각조차도 못함.. 일본에서 메이와쿠 문화에 일본인들만 메이와쿠문화가 잘못됫다고 생각안하고 자각조차도 못하는거처럼..
미국에서도 베이비시터 짤릴거라고 불쌍하다고 많은사람들이 썼었음 ㅋㅋ 뭔 대세
와...그 아기가 벌써 저렇게 컸네. 세월이 진짜 빠르군요
정말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은 저렇게 자신감있고 당당하지 특히 아빠에겐 무한한 사랑으로 안겨주는^^
다시봐도 엄마가 이영상을 살렸다고 봅니다 ㅎㅎㅎ 얼마나 다급했으면 미끄러져 들어 오실까 ㅎㅎ
이게 속도 반으로 줄이고 보시면 바지를 끝까지 다 안입으셨어요 ㅋㅋㅋㅋㅋ 두 아이 케어하다가 잠깐 화장실 가신 사이에 저 사단이 난 거같어요 😂😂 문을 잠갔어야함 ㅋㅋㅋㅋㅋㅋ
We .
see a lot of her..^^
@@pomogalk.5080 화장실 갔다온게 아니라 속에 셔츠가 튀어 나온거라고 직접 인터뷰한게 있어요
@@pomogalk.5080 ㄴㄴ 저거 삐져나온 분홍색 같은거는 모유수유 옷이고 화장실 갔다온거 아님 본인 직접 인터뷰함
끌려나가는 와중에 애기 너무 재밌네요 ㅋㅋ
"왜그래애애애애"
외국분들은 한국말을 당연히 못알아듣기에 어머님분을 보모로 착각했을수도 있겠네요. 제가 봤을때는 아 이 아이들은 혼혈이구나! 라고 당연하게 넘어갔는데 외국을 한번도 안나가본 분들은 그런 다방면적인 사고가 힘들겠죠 ㅎㅎ
아이 끌려나갈때 아 왜~ 하고 떼쓰는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 아니군요 ㅋㅋ
이게 6년이나 지났다구요....?
당연하죠 저게 저고딩때 학교에서 뉴스봤는데 제가 대학갔다가 군대갔다가 복학후 대학졸업하고 직장인됬는걸요 엄청 옛날일인데 저거
세월이 참 총알같네
와 진짜 세월빠르네.
이게 벌써 6년전이라고?
@@kik310 분위기 깬다는 소리 자주들으실듯
@@kik310 진지충..
이 영상에 포인트는 첫째의 등장 댄스. 둘째의 미숙한 걸음으로 누나따라가려고 버둥거리는 모습. 엄마의 등장쑈. 아이들의 퇴장쑈. 그 와중에 "왜!!"라고 항의하는 첫째..
마지막으로 중간중간 보여주는 아버지의 표정.
거를타선이 눈꼽만큼도 없음.
켈리교수님 웃긴게 이제는 인터넷에 본인 홈페이지에도 bbc 짤 올려두심 ㅋㅋㅋ
애기가 뚱땅뚱땅 들어오는거만 봐도
아빠가 평소에 얼마나 잘해줬는지 보인다...행복하세요❤
한국 방송에서도 나왔는데 애기들 여전히 에너지가 엄청남ㅋㅋㅋ
진짜 언제봐도 귀엽고 웃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 너무 이쁘게 잘 컸다ㅠㅠ
이 영상이 화제가 됐던 이유는 첫 영상 공개 당시 '당연히' 부인이 아니라 아시안 보모였을거라는 편견이 깨졌다는거죠 😢 선입견이란..
@user-vn5ms3vi8s 인정차별보단 재밌고 저 상황 자체를 시트콤처럼 바라보는 댓글이 많았음 미국이 특히 좋아하는 미드 시트콤같은 한 장면이라. 우리가 인종차별이러 지적하는 부분은 저분을 당연히 베이비시터라 생각하는 일부 부류고
@라임오렌지나무 보모로 착각한 펀견이 많았지 인종차별적 댓글은 본 적이 없는데 어느사이트 들어갠거임?
@@또또또또-y3o 동양인 여성을 부인이 아닌 보모로 착각했다는 사실이 그 당시 동양인에 대한 미국 사람들의 차별적 시각을 보여준 것이지요.
@@차야카 굳이 그걸 차별적 시각으로 볼 필요까지 있나? 미국에선 동양인 아내보다 보모가 훨씬 많으니까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되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님?
@@오오-f8s 근데 현실은 미국에서 평균수입이 가장 높은 인종이 동양인임.
저 날 딸 아이가 유치원 생일파티를 한 후라 유난히 업돼었다는 풍문이 있네요 😂😂
엄청 이쁘고 귀엽게 컷네 ㅎㅎ
전세계에 웃음을 준 가족
6년전 이 영상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엄마는 애들 통제하느라 땀이 났겠지만 우린 행복한 맘이 가슴 가득 찼어 애기들은 너무 귀엽구 엄마의 순발력에 박수도 보냈고^^ 이젠 어린이로 성큼자란 아이들 건강하구 행복하렴~~
엄마가 핫하게 들어온다거 할때 진짜 뿜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라이딩~!
애들을 사랑만으로 키워서 되는게 아니라 애들을 존중해가면서 키워야 애들의 행복하고 자존감있게 클수가 있음.
애들 엄청 컸네요 예쁜 가족입니당❤
형아...
@@user-dx9om1dw8s ㅋㅋㅋㅋ 얘왜 댓글마다 형아형아 거려 형아들 설레겠네
@@동준이-r5m 헤응
우와 진짜 가슴 미쳤다 지수씨..
아이들이 너무 예쁘게자랐네요
축복받으신듯...
지극히 평범하고 한달뒤엔
다시보기도 뜸했을 흔했던 인터뷰가
수천만뷰 핫클립이 됨 ㅋㅋㅋ
인생 모르는 거임 진짜 ㅋㅋㅋㅋ
애들 이쁘게 잘컸다 ㅋㅋㅋㅋ
시간 진짜 빠르네요. BBC 켈리 교수님 가족분들의 행복과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엘렌이 엄마가 핫하게 들어온다고 한 게 왜케 웃길까요 ㅋㅋㅋㅋ
처음봤는데 너무 웃기네 아이들 정말 사랑스러워ㅎㅎ 엄마의 슬라이딩까지 완벽
엊그제 같은데 6년 전이라구요? 🫢.. 다시 봐도 정말 재밌는 영상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벌써 6년 지났구나 ㅋㅋㅋㅋㅋㅋ 아버지는 식겁했겠지만 지금봐도 애들 귀엽고 코미디야 ㅋㅋㅋㅋㅋㅋ
어른들의 장난으로 심각한 세상 되었지만
착한 아이들 이 평화롭게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는 것이
어른들의 의무
근황올림픽에 나올만한 뉴스네
여자애가 이쁘게 컸네요
애들은 엄청 자랐고 부모님은 그만큼 나이드셨네요. 아이고..
참 아름답고 유쾌하고 행복한 가족이 아닌가.
와 저게 벌써 6년 전이라니..
애기들이 이쁘게 훌쩍 컸네요.
엄마 아빠 둘다 내향적인거 같은데 딸래미는 성향이 쾌활하네요
ㅋㅋㅋ 애기들이 너무 귀여워서 빵터졌는데😅 벌써 6년... 많이 자랐겠네요. 가족이 항상 행복하시길😂
보행기 탄아기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둘다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영어듣기 배려하셔서 뒤에 만들어주신 영상 너무 도움됩니다.
감사해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영상수준이 매일매일 진일보하시는것 같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영어에 다시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ㅠㅠ 혹시 나중에 오프라인강의같은거 하시면 가서 싸인받고 싶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당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귀엽다ㅋㅋㅋㄱ행복해 보이는 가족이네요❤
교수님이 중간중간 눈감는것도 웃김ㅋㅋㅋ
정말 귀여워!! 사랑스러운 가족이다 뉴스를 보고 이렇게 재미있을줄^^
아침마다 저 아이처럼 집을 나서는 것이 내 삶의 목표다.
명언입니다.
진리는 가까운 데 있는데
우리는 너무 거창하게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하는 것이지요. ㅎ
다른 TV 프로에 나와서 한 인터뷰 에서는 그날 유치원 에서 아이가 생일 파티를 하고 와서 그날 오후에 너무 신이 났던거라고 했던것 같아요.
둘째 굴러들어올 때 진짜 볼때마다 웃음벨 ㅎㅎㅎ 너무 귀여움
아이고 행복한 집안이야 정말 ㅋㅋ
지금 봐도 넘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가족들이예요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너무 귀엽다 ㅋㅋ
다시보니 웃음이 절로 나오네~~
반가운 영상이네요! 빈칸채우기 넣으니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날 행복한 미소짖게하네요..분명 저들은 천사입니다..언제나 행복하세요..♡♡
100번봐도 행복하다
6년 전에 영상보고 웃었는데 3년 전에 코로나로 집에서 근무 할 때 회의 할 때 애가 난입(?!)해서 당황했었네요 ㅋ
저때 마리온의 덩실덩실이 얼마나 귀여웠는지~ㅋㅋ
근황뭐시기에선가 인터뷰한거 있는데 당시 딸이 아빠 티비나온다고 자기도 나오고싶어서 들갔뎃나...저 사건 이후로 인기가 더 올라가서 다행히 잘먹고 잘살고 있다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
힘내라 딸 아들아!
사랑스러운 아이들~^^♡♡
오른쪽에 침대 휑하지않게 책들 올려둔 디테일이 너무 귀여우심ㅋㅋㅋㅋ
저 아이의 행복해보이는 천진한 행동이 너무귀여워서 더 화제가 된거 같앙
181만회.. 사실 저도 지난달에 봤어요. 나온 예능도 다시 봤어요.. 다시봐도 재밌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아유 귀여워라... 애들은 빨리 자라는군요...
마지막에 엄마손 쑥 나와서 문닫는것 까지 완벽 그잡채 ㅋㅋㅋ
이게 빵빵 터지는게.. 한번에 안끝나고 마치 제파공격이 오듯이 점점 더 빵빵 터짐 ㅋㅋ
엄마슬라이딩 ㅋㅋ한국분이라는게 너무자랑스러워요~~~~
넘 웃겼다.
행복한 모습
귀여운 아이들
마지막 댓글이 정말 와닿네요..정말 저 아이처럼 행복하게 걸어 나가고 싶습니다..ㅎㅎ
저게 6년전 일이라니.....
다시봐도 딸 동작 너무 해맑고 귀엽네요~
느므느므 사랑스럽네요^^
또 봐두 넘 웃겨 행복한 가족이당 덕분에 활짝 웃었어요 😅
아 지금 아들감기수발들다가 제가 아파죽을거같은데 이영상보고 시원하게 깔깔웃었네요 ㅎㅎ 쌩유
교수님 행복하세요.....^^
보행기 애기 너무 귀여워❤
가정의 행복이란 이런것인거 같네요. 😅
하하하하
다시봐도 행복한 미소가 ...
예나 여전히 흥이 넘치던데 ㅋㅋㅋ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 최근 모습 볼 수 있어요
과거를 회상하며 웃는게 참 행복한 일이네요.
몇달만에 엄청 웃었네요 ㅎㅎ
정말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응원 드립니다. 동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헐 보행기 아가가 저렇게 컸다니..
참 즐겁고 유쾌한 장면이군요
이게 벌써 6년이나 됐다니. 지금봐도 빵터지네요 ㅋㅋ 근데 애들 진짜 빨리 큰다...
슬라이드로 in해서 더 웃긴 상황 ㅋㅋㅋ
So touching!!
저게 저고딩때 학교에서 뉴스봤는데 제가 대학갔다가 군대갔다가 복학후 대학졸업하고 직장인됬는걸요 엄청 옛날일인데 저거
좋은이슈와함께 영어공부 까지... 감사합니다
아 귀여워 ㅎㅎ
딸입장에 아기보행기에이어 엄마슬라이딩까지 완벽함ㅋㅋ
ㅎㅎㅎㅎㅎ 지금봐도 행복을 주는 영상 ㅎㅎㅎㅎ
THIS never gets old~!, I always enjoy watching this cute little "accident".
일부러 맞춰하려해도 나올수 없는 타이밍 ㅎ 아이들의 천진함 엄마 긴박함 아빠의 절망 ㅋㅋ
6년지나 다시봐도 눈물나게 재밌다
와진짜 애기들 이쁘게.컸넼ㅋㅋㅋㅋ
3:10 "아침마다 저 아이처럼 행복하게 집을 나서는 것이 내 삶의 목표다."
오랜만에 눈물나게 웃었네요~~^^
아가들처럼 신나게 으스대며 살고싶네요~~😂😂😂😂😂
넘 웃겨요. 지금 다시 보고 활짝 웃었네요.ㅎㅎㅎ
마지막쯤에 영어 반복재생 하며 계속 나오니까 뭔가 무서워요 ㅋㅋㅋ
저 날
저 애기 생일이었데
그래서 종일 저러고 다니며
신났었데
눈물이 쏙나네
이쁘게 컸당~~❤❤❤❤
ㅋㅋ 6년전 영상은 진짜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질끌려나가는 애들이 너무 웃겨요😅
공감하다를 relate라고 하는군요. 전에 한번 영작하면서 empathize 사전에서 찾아서 쓴 다음에 뭔가 좀 이상하다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ㅋㅋ 이제부턴 relate 써야지
저도 보다가 너무 웃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