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나라 문지기라면 ..If I am a doorkeeper in the house of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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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세상에 보석처럼 빛나는 시은자매와 찬양작업을하면서 내눈에도 이리 이쁜데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이쁠까라는 생각을했습니다.당당하면서도 바른생각을 가진 요즘 청년같지 않은 귀한 청년이라 더 귀하고 빛나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하나님이
    시은자매를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쓰실줄 믿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나라 문지기라도 살수만 있다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고 생각하던 20대 청년은 20년이 지나 그 사모하던 그마음으로 이 찬양을 하나님께 바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내맘과 정성다하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Psalm84;10
    Better is one day in your courts than a thousand elsewhere; Iwould rather be a doorkeeper in the house of my God than dwell in the tents of rhe wi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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