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생동데이 정기공연7_ 아름다운 손짓, 시낭송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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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강현숙-h5u
    @강현숙-h5u 2 місяці тому +3

    연기력, 시어 낭송,
    대단들 하십니다.
    '엄마의 봄날은 간다.' '소꿉놀이'등을 다시 보고 들으면서 옛 생각도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