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칠십이 넘었고 자식이있어요 나도 남편이 한푼의도움을 안받고도 온갖일을 하면서 삼남매를 키웠지만 자식에게 한번도 도움을 청하지앉았고 지금도 도움받길 거절합니다 자기들끼리 잘살아주는것 만으로도 부모는 고마워해야조 이제 그만큼했으니 그만하시고 본인삶도사셔야죠 다른형제들은 뭘하는지 모두 염치가없네요 아들이면 혜택도 사랑도 다 받았어니 하라고하시고 하지마세요 그래야 세월이 지나면 얼마나 둘째가 고맙고 희생했는지 느낄거에요 그래도 모른다면 부모도아니고 근본이 염치없고 미안함을 모르는 사람들이지요 어찌부모가 내 살점을 때줘도 자식을 희생시켜요 내가 다 미안해지네요 그동안 고생하고 애많이섰어요 이제 누구도아닌 자신이 본인을 사랑해주시고 챙기세요
그 힘들고 상처많은 환경 속에서도 이렇게 예쁘고 아름답게 나이가 드셨다니.. 그리고 너무나 인상이 좋으신 것뿐만 아니라 밝고 명량한 모습도 느껴져서 전혀 그런 아픔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할 정도에요.. 정말 너무나도 내면의 성숙함이 크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같이 따라서 울었네요.. 그동안 너무나 너무나..고생하셨어요.. 진심으로 그동안의 삶에 대해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는 스스로를 더욱 생각하면서 행복으로 충만한 꽃길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상담자분 잘 견디셨고 어머니와 연 잘 끊으셨어요. 저는 지금 60... 저도 마음으로 연을 끊었답니다. 저도 당할만큼 당하고 이 상황을 만들수 있었어요. 이제부터 열심히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이 세상에는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할 인연이 있더라구요... 화이팅! 하라고 힘을 주고 싶네요. 잘했다! 고 용기를 주고 싶네요😊
보톡스 해볼까요 ㅋㅋ 그런데 말하는 스탈은 어떤 자매닮았고 얼굴은 탤런트 오연수씨 닮은듯 보이고 말은 진짜 다른사람들의 마음을 끌게 잘얘기할줄알고 그리고 원하는 것도 어쩜 저처럼 솔직하게 요청하시네요 나는 눈치를 살피느라 존중이 뭘까 생각하느라 그렇게 마이크잡고 요청은 못할텐데 대단한분이시네요 예쁨이고 😊 교수님 편하게 해주시는 방청객스탈이죠 질문할거 많이없이 다얘기해 드리고 , 이러이러한 얘기 저는 듣고싶어요 라고도 아주 요목조목 진심어리고 예의있고 솔직하고 꾸밈없게 거의 한번에 모두 ^^ 🩵🩵 길고 몸도 내내 서서하시눈 힘든 방송 촬영시간에다 질문과 대답은 스피리츄얼 에너지까지 어마하게 많이 쓰이시는 일일텐데 .. 쉼같은 순간이셨을 것 같아요 저같으면 그렇게 느꼈겠고 고마웠을것같아요 오래 기억에 남을 케이스가 될것같고 ✨️ 🥰 자켓이 너무너무 예쁘고 부드럽고 편안하고 환해보여요 아주 깔끔하게 각 잡아 입으셨어두요 저는 그런스타일이 교수님이 입으시니까 좋으네요 무대이고 강연 방송에서 입으셔서 더더욱요 ✨️🩵😊
진심어린 남편의 사랑이 필요한거다~~~ 남편의 손길이닷~~~ 따뜻하게 안아만주어도 여자는 그남자의 사랑을 느낀다.. 엄마가 아이가 사랑스러우면 꼭 안아주듯이.. 남편은 부모가 아니기에 아무리 잘해준다해도 부모의 그런사랑을 줄수는 없다.. 도망가려만하지말고.. 내아내를 돌아봐줘라..
낳아 줬다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부모로서 할 바를 다해야 부모지요 열 가지를 해주고도 한 가지를 더 해주지 못해서 마음 아파하는것이 부모아닌가요 사연을 듣고 참 기가 막히네요 그렇게 당하고도 연을 끊은 지금도 생활비를 보탠다는... 앞으로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행복하세요
나는 50대 둘째.. 위로 음악하는 언니.. 귀하게 얻은 5살차이 남동생.. 그때부터 찬밥신세.. 키워질때도..지금도.. 첫째는 첫정! 둘째는 받을수가 없는 것.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열심히 온갖 심부름,청소.. 둘째인 어릴적 나는 꽤 성실하고,괜찮은 아이였는데.. 다 크고 보니 대충 키워짐.. 아들은 끝까지 뒷바라지 해주고 가는길을 봐줘서 잘살게 하더이다..😢😢😢
엄마가 아니네 염치가 정말 없는 사람이네요 본인은 손발이없데? 무슨 13살 난 어린아이를 지 대신 돈벌어오라고. 거기서 부터 낳기만 했지 부모 아니라봅니다. 연끊으신거 너무너무 잘하신거같아요. 낳아준거 충분히 감사하고 그만큼 도리 잘 하신것 같으니 각자 평생 사는게 맞아요 너무 잘하셨어요. 생활비도 그만 드리세요. 부모님이 아직 형편이 안좋은건 본인들이 한평생 일으켜 세울생각없이 남에게 기대서 덕보며 살려고 그래서 그래요. 본인몫 굶든말든 알아서 책임지라 그러세요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랑 같이 살았는데요 그때 엄마가 한 말이 넌 아빠의 씨니 너를 돌볼 의무는 없다고 하셨어요 그때부터였던것 같아요 저 버림 받을까봐 집 청소도 열심히하고 빨래도 돌리고 설거지도 하고 밥 없음 밥도 하고 직장 생활을 할때부터는 돈을 요구했어요 거의 월급을 다 달라고 했어요 그러다가 카드를 드렸어요 그리고 달라고 하니 안주시더군요 나중엔 주셨어요 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집을 나간다하니 키워준값 1억 4천. 주고 가래요 그래서 못갔고 나중에 돈 모아서 엄마 모르게 집을 계약했어요 나중에 엄마한테 얘기했구요 현재는 연락 어쩌다가 하고. 잘 안합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부모님께 드리는 지원을 끊으세요 그럼 둘째딸의 소중함을 서서히 깨달으실겁니다 연은 끊고 경제적 지원은 한다??? 아직도 부모님의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네요. 근데요. 그 부모세대는 절대 안변해요. 마음 더는 다치지 마시고 내 가정을 위해 나를 위해 그 돈을 쓰시고 부모님의 노후는 형제들에게 맡기세요 그동안 고생이 너무 많으셨네요
초등학교 갓졸업하고 가죽 공장에 다니며 생계를 짊어진 사람에게 할 소리는 아닌거 같아요. 공장 다니는걸로 따지자면, 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생산직 공장 다니는 분들은 다 힘들어서 엄마 원망하나요? 저분은 공장만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님은 행간에 숨겨진 감정을 읽어내는 훈련이 필요하실것 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강의의 깊이가 깊어지고 깊은 동김을 해주는 교수님!! 최고이십니다.
그래도 고통이고 눈물이었지만 복을 지어서 그런지 지금 얼굴에서 빛이 나요. 이제라도 꽃길만 걷기를 기도합니다.🙏🏻
세자매중에 제일이쁘고 사랑스럽게생기셨다
내 나이칠십이 넘었고 자식이있어요 나도 남편이 한푼의도움을 안받고도 온갖일을 하면서 삼남매를 키웠지만 자식에게 한번도 도움을 청하지앉았고 지금도 도움받길 거절합니다 자기들끼리 잘살아주는것 만으로도 부모는 고마워해야조 이제 그만큼했으니 그만하시고 본인삶도사셔야죠 다른형제들은 뭘하는지 모두 염치가없네요 아들이면 혜택도 사랑도 다 받았어니 하라고하시고 하지마세요 그래야 세월이 지나면 얼마나 둘째가 고맙고 희생했는지 느낄거에요 그래도 모른다면 부모도아니고 근본이 염치없고 미안함을 모르는 사람들이지요 어찌부모가 내 살점을 때줘도 자식을 희생시켜요 내가 다 미안해지네요 그동안 고생하고 애많이섰어요 이제 누구도아닌 자신이 본인을 사랑해주시고 챙기세요
둘째 따님, 지영씨! 너무 너무 아름다우세요😊 앞으로는 행복하게 쭉 사시길 기도합니다 🙏🙏😌
ㅠㅠ역대급사연인것같아요 꼭 안아드리고싶네요 사랑 많이 받으시면서 사시길 바랄게요
방관자였던 자매들이 같이 앉아 있는 게 의아해요.
둘째분 얼마나 외로우셨을지 ㅠㅜ
그 힘들고 상처많은 환경 속에서도 이렇게 예쁘고 아름답게 나이가 드셨다니..
그리고 너무나 인상이 좋으신 것뿐만 아니라 밝고 명량한 모습도 느껴져서 전혀 그런 아픔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할 정도에요..
정말 너무나도 내면의 성숙함이 크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같이 따라서 울었네요..
그동안 너무나 너무나..고생하셨어요..
진심으로 그동안의 삶에 대해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는 스스로를 더욱 생각하면서 행복으로 충만한 꽃길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상담자분 잘 견디셨고
어머니와 연 잘 끊으셨어요.
저는 지금 60...
저도 마음으로 연을 끊었답니다.
저도 당할만큼 당하고 이 상황을 만들수 있었어요.
이제부터 열심히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이 세상에는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할 인연이 있더라구요...
화이팅! 하라고 힘을 주고 싶네요.
잘했다!
고 용기를 주고 싶네요😊
사연마다 공감에 콧날이 씨큰하네요.
사연자 모두 안아주고 싶네요.
아픈 가족사를 이기고 엄마로써 아내로써 든든히 살아가시는 멋진분들 감사합니다.~~♡
지영님
최고 의 딸!!
바르게 착하게
성실하게
부지런하게
가족을 위해
희생으로 사신
당신은 훌륭하십니다
고생 하셨어요
마음도 얼굴도
예쁘시네요
앞일은 축복의
날만 있기를
빕니다
참 잘 살고 계시고, 좋은 분인 것 같아요. ❤👍🙏
감동이네요..첫번째 사연자분 솔루션을 듣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륵 흐르네요.
저는 연은 못끊고 돌아가실때까지 모셔도 모르더라고요. 근데 더한건 친척들까지 하 .. 그래서 친척들 연 끊었어요 지금이라도 저가 저를 보살히기로했어요
지영언니 힘내세요😊
웃다 울다 😂
지영언니 어쩜 그렇게 예뻐요,,
예쁜 천사 ..
늘 좋은일이 가득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아이고 부모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자식을 낳아서 지들 먹여 살리라고 이쁜 둘째딸을 저렇게 상처로 크게 하다니. 참 잘 자라서 다행이에요. 복 받을 일만 넘칠 얼굴이에요.❤
학대 와 차별입니다.
인연을 끊어도 됩니다.
고생했어도 고생한 티가 안 나네요 앞날에 축복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지영씨 저랑 똑같은 사연을 가지고 계시네요~~우리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심리상담치료가 있어요
김창옥교수님께서 큰 위로가 되어 주셨지만 마음에 병이 깊어 보이셔요
잘 살아오셨네요 칭찬해요👍
혼자만 소시지 먹던 그 잘난 아들래미는 지금 뭐하느라 부모님 봉양 안하고 아직도 둘째가 생활비를 대고 있냐
지금도 저렇게 이쁘신데 그 맘 고생 몸 고생 안했으면 얼마나 더 이쁘고 더 우아하셨을까...와..........연예인급인데
저 분 남매들도 다 방임.
누군가 대신 짊어지는 걸 지켜보고만 있었던 거지
다 끊어내고 나만 생각하세요
지영
아줌마 사랑 스러워 보이는 데요?
그런 험한 어린 시절을
산 사람 같지 않게..
나도 둘째인데 은근 차별 세탁기 없을때 7식구 빨래는 얼마나 힘들던지 ㅠㅠ 둘째설움 은 비슷비슷 미안하게 친정 그리움이 없다 엄마 아부지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 ^^
이해가 됩니다.
제일 귀하게 생기셨고 그릇이 큰분같아요
둘째 따님으로서 … 똑똑하시고 재일 이쁘시고 대단하시고!… 화이팅 합시다!
Really sad story.😢
김 창옥 교수님 최고👍
보톡스 해볼까요 ㅋㅋ 그런데 말하는 스탈은 어떤 자매닮았고 얼굴은 탤런트 오연수씨 닮은듯 보이고 말은 진짜 다른사람들의 마음을 끌게 잘얘기할줄알고 그리고 원하는 것도 어쩜 저처럼 솔직하게 요청하시네요 나는 눈치를 살피느라 존중이 뭘까 생각하느라 그렇게 마이크잡고 요청은 못할텐데 대단한분이시네요 예쁨이고 😊
교수님 편하게 해주시는 방청객스탈이죠 질문할거 많이없이 다얘기해 드리고 , 이러이러한 얘기 저는 듣고싶어요 라고도 아주 요목조목 진심어리고 예의있고 솔직하고 꾸밈없게 거의 한번에 모두 ^^ 🩵🩵
길고 몸도 내내 서서하시눈 힘든 방송 촬영시간에다
질문과 대답은 스피리츄얼 에너지까지 어마하게 많이 쓰이시는 일일텐데 .. 쉼같은 순간이셨을 것 같아요
저같으면 그렇게 느꼈겠고 고마웠을것같아요 오래 기억에 남을 케이스가 될것같고 ✨️ 🥰
자켓이 너무너무 예쁘고 부드럽고 편안하고 환해보여요 아주 깔끔하게 각 잡아 입으셨어두요
저는 그런스타일이 교수님이 입으시니까 좋으네요 무대이고 강연 방송에서 입으셔서 더더욱요 ✨️🩵😊
어릴 때 못받아온 사랑 힘드셨겠어요 나자신에게 사랑 하시고 남편에게 집착하지 마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두번째 사연 여자분 꼬옥 안아 주고 싶네요.잘 견뎌왔다고 잘 살아왔다고 미안하다고......
안아
@Cooffees019 오타요
나이도 비슷하네욤~^^
나도 태백에 살았는뎅..
그땐 연탄시대였쭁..
우리때 어머님들은
아들~아들~할때지욤..ㅋ
저도 오빠랑 차별많이
받았는뎅..
다~추억이네요~^^
"잘~살았다.."
나도~어릴땐
듣고싶었던 말이였네요..
그시대 살던~분들은
맘이 비슷한것 같네요
지금은 넘밝은모습
보기 좋으세욤~♡♡
둘째딸로 희생이 많으셨던 자매님! 너무 귀하시네요! 부모님은 몰라줘도...하늘에계신분은 알아주신답니다! 이세상엔 악하고 타인을괴롭히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어려운환경속에서 어머님의은덕(?)으로 선량하고 책임감과성실함으로 정말 잘살아오셨네요!
남들은 실수해서 잘못해서 후회하는삶을 사는데....
자매님은 타인을위해 가족을위해 헌신과희생의삶을 살으셨기에 너무 아름다우시고 향기롭고 부럽네요! 자매님은 창조주의걸작품!
참 김창옥강사님은 언제나 멀리서 응원하고 있답니다!
저도 저런 비슷하게 집착합니다...이 이야기 정말 공감합니다. 스스로에게 위로에 말을 건내야겠네요 슬픕니다.
이제 누구보다 자기자신을 사랑하세요^^ 진정한 칭찬은 자기가 자기에게 해주세요 ^^
자식한테 빨대꽂고 사는 부모 대단하다 미안하지도 않나
못해준게 미안해 고생시킨게 미안해 죽어라 몸이 부서져라 일해서 사시지 나랑 동갑이지만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ㅜㅜ저런딸이 세상 어딨어요 진짜
보상심리때문에 그래요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이런 마인드가 자식을 망치죠 ㅠ
복 많이 받으셰요
자식들이 잘 될거예요
진심어린 남편의 사랑이 필요한거다~~~
남편의 손길이닷~~~
따뜻하게 안아만주어도 여자는 그남자의 사랑을 느낀다..
엄마가 아이가 사랑스러우면 꼭 안아주듯이.. 남편은 부모가 아니기에 아무리 잘해준다해도 부모의 그런사랑을 줄수는 없다.. 도망가려만하지말고..
내아내를 돌아봐줘라..
낳아 줬다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부모로서 할 바를 다해야 부모지요
열 가지를 해주고도 한 가지를 더 해주지 못해서 마음 아파하는것이 부모아닌가요
사연을 듣고 참 기가 막히네요
그렇게 당하고도 연을 끊은 지금도 생활비를 보탠다는...
앞으로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행복하세요
현 생활을 즐기면서 사세요~딸들 출가외인도 모르는 부모님~잘난 아들이랑 사시라고 모른척하세요
부모 형제 자매보다 내가족이 먼저임을 꼭 생각 하셨으면 해요~
얼굴도 예쁘시고 마음씨도 곱네요
지금부터 지영씨 인생 즐겁게 사세요
나는 50대 둘째..
위로 음악하는 언니..
귀하게 얻은 5살차이 남동생..
그때부터 찬밥신세.. 키워질때도..지금도..
첫째는 첫정!
둘째는 받을수가 없는 것.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열심히 온갖 심부름,청소..
둘째인 어릴적 나는 꽤 성실하고,괜찮은 아이였는데..
다 크고 보니 대충 키워짐..
아들은 끝까지 뒷바라지 해주고
가는길을 봐줘서 잘살게 하더이다..😢😢😢
지영씨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존재자체로 당신은 가치있어요.
본인과 어머니를 위해서 생활비 지원은 끊는게 좋을거 같네요.
사랑하고 미안합니다.
지금 47살이면.
부모가 심했다..
최소한 고등학교졸업까지는
책임져야지..부모로써..
엄마가 아니네 염치가 정말 없는 사람이네요 본인은 손발이없데? 무슨 13살 난 어린아이를 지 대신 돈벌어오라고. 거기서 부터 낳기만 했지 부모 아니라봅니다. 연끊으신거 너무너무 잘하신거같아요. 낳아준거 충분히 감사하고 그만큼 도리 잘 하신것 같으니 각자 평생 사는게 맞아요 너무 잘하셨어요. 생활비도 그만 드리세요. 부모님이 아직 형편이 안좋은건 본인들이 한평생 일으켜 세울생각없이 남에게 기대서 덕보며 살려고 그래서 그래요. 본인몫 굶든말든 알아서 책임지라 그러세요
고노무 남존여비의희생양이 대한민국에는 무수히 많을겁니다......
난 미숫가루 먹었다고 뒤통수 야무지게 맞아 입에서 미숫가루 연기가 뿜어져나온게..... 생각나네요~
이젠 웃으며 이야기할수있는 나이가 되어~감사한 마음입니다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랑 같이 살았는데요 그때 엄마가 한 말이 넌 아빠의 씨니 너를 돌볼 의무는 없다고 하셨어요 그때부터였던것 같아요 저 버림 받을까봐 집 청소도 열심히하고 빨래도 돌리고 설거지도 하고 밥 없음 밥도 하고 직장 생활을 할때부터는 돈을 요구했어요 거의 월급을 다 달라고 했어요 그러다가 카드를 드렸어요 그리고 달라고 하니 안주시더군요 나중엔 주셨어요 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집을 나간다하니 키워준값 1억 4천. 주고 가래요 그래서 못갔고 나중에 돈 모아서 엄마 모르게 집을 계약했어요 나중에 엄마한테 얘기했구요 현재는 연락 어쩌다가 하고. 잘 안합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ㅠㅠ
세상에 !부모랑 단절하는게 본인한테 좋아요ㅠㅠ
남편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저 자매님 너무 귀여우시고 사랑스럽네요! 저렇게순수한 여자분은 이세상에 별로 없어요! 남편분! 복덩이를 만나신거에요!
둘째 학대한 집안 식구들은 옆에 앉아만 있어도 괜히 꼴보기가 싫으네
둘째딸이 자매들과 안닮아보이는데제눈에만 그런가요? 혹시 친딸이 아니라 계모처럼 군거 아니었겠죠 계속보니 닮은거 같기도하고.. 근데 둘째딸만 이쁘고 똑부러진 느낌
13:40 너무 가슴 아프네요
부모님께 드리는 지원을 끊으세요
그럼 둘째딸의 소중함을 서서히 깨달으실겁니다
연은 끊고 경제적 지원은 한다??? 아직도 부모님의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네요. 근데요. 그 부모세대는 절대 안변해요. 마음 더는 다치지 마시고 내 가정을 위해 나를 위해 그 돈을 쓰시고 부모님의 노후는 형제들에게 맡기세요
그동안 고생이 너무 많으셨네요
호의가 계속되면 왜 당연할 줄 알까요... 고마움을 모르는건 ..무례함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요.
착해서 그러신지 얼굴도 고우시다.
그나마 다른 자매분들도 인정하시네.
어떻게 큰 딸, 막내딸은 그냥 두고
둘째딸만 제대로 교육도 안 시키고.
앵벌이 아닌가.
자식에 대한 사랑이 아예 없었구나.
가스라이팅에 절여졌어.
너무 심성이 고우셔서.
남편분 나이가 힘들나이 ㅋㅋ
오랜시간 싫증나죠 권태기도 오고...
부인은 애정결핍으로 남편분 의지하는듯
30대 40는 그래도 자주하지 않나요. 1주에 2번 에서 적어야1번. 😂
자매들이 어떻게 나란히 앉아있져?? 의아함
부모의 으ㅣ미가 없어 저도 자식 신용불량 만드는 분도 있어요ㅠㅠ
남편분이 사랑이 더 많앗으묜 좋앗갯네요
이해가 안되갯지만
아니 04:00 에 시장조사 싱크로율 100%네;;;
30kg찌면 안끌릴만하지
정말 정말 나쁜 엄마네....진짜 화나네요...
10년살고 30키로쪘음... 연애때 감정은 별로 안생기죠.. 살이 안쪘어도 변할수있는감정인데.. 우선 관리좀하세요~
남녀모두 살찌면 성적매력이 없어진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을 평생 수발하신 분
나도 그렇게 살았는데
부모님이 당연하다
생각하시데요
참...엄마가 나쁜 사람이네요
얼굴은 전혀 그렇게 안 보이고 고우시네요....
이제 그만하세요 둘째 따님
30kg가 불었으면 남편의 반응이 달라지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 그건 남녀 떠나서 똑같은 거 아닌가?
둥치이노래
불합격
저도 공장도 다니고 힘들었지만 어머니를 원망해본적은 없었네요 그저 감사할뿐.
어머니를 불쌍한마음으로 보세요 그게마음편합니다
초등학교 갓졸업하고 가죽 공장에 다니며 생계를 짊어진 사람에게 할 소리는 아닌거 같아요.
공장 다니는걸로 따지자면, 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생산직 공장 다니는 분들은 다 힘들어서 엄마 원망하나요? 저분은 공장만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님은 행간에 숨겨진 감정을 읽어내는 훈련이 필요하실것 같습니다.
저건 학대잖아요!
불쌍하게 보려면 넷 다 똑같은 대우를 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