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링 일상] 엄마 혼자, 집에서, 7세 아들 유치 발치? (은근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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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joe5163
    @joe5163 3 роки тому +3

    와~ 정말 용감하네요.^^;; 치과에 안 가고 집에서 발치하는 거 보니까 새롭네요~

    • @TV-er2pk
      @TV-er2pk  3 роки тому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 @무지개샘
    @무지개샘 2 роки тому +1

    무섭진 않았을지요!! 아주 오래전 어릴적 경험이 ㅎㅎㅎ 무섭었었는데!! 용감한 아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TV-er2pk
    @TV-er2pk  3 роки тому +1

    ^^

  • @SJH-nz3in
    @SJH-nz3in 2 роки тому +1

    집에서 뽑는 거 은근 두려워요 ㅠ 저도 울 애들 이제 곧인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