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 돈 주고도. 즐길 수 없는. 전원생활. ~~. 생각도 건전하고. 착하시네요. !!!! 땅 내음 맡으며. 손수 텃밭 가꾸고. ,,, 하늘 보며 ,, 산과 들을 벗삼아. ~ 더해서. 커피나. 술한잔으로 ~. 치열한. 도시일상에서. 잠시나마. 탈출. ~~ 재충전과 힐링. ,,,,, 이 영상 보면서. 덕분에. !!! 대리만족 잘 하고 있네요. !!! ㅎ. 그리고. 자연생태계에서. 잡초나 뱀 ~ 인간과 공존공생하는. 일부이니깐요. ~ 너무 무섭워 ? 신경 쓰지 마세용. ㅎㅎ
그렇게 보였나요? ㅋㅋ 당연하져 우리나라에 무수히 많은 빌딩 건물과 땅이 있는데 작지만 제공간이 있다는거 제땅에서 잡초라도 생기고 하는 모든것들이 힘든것도 있지만 신기하고 행복하게 해주더라구여 앞으로도 같은 취향을 가지신 분들께 많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마다 엄청 기대가 되지요 ㅋㅋ 저도 4년간 농막생활하다가 개인사정으로 잠시 접었어요... 기회가 되면 다시 토지를 매입해서 촌맨님처럼 잼나게 지내고 싶네요^^ 저는 파주에서 1시간 거리였는데 자주가니 멀다고 느껴져서 30~40분대를 찾고 있습니다. 혹시 농막은 댁에서 몇분거리에 위치해있나요? 그리고 뱀이 걱정되신다면 모기장으로 펜스바깥에 땅에 묻어서 360도 다 가리면 나을거에요. 물주는것은 어떻게 하시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스마트 콘센트를 활용해서 원격으로 주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행복한 5도 2촌 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4년동안 하셨군여~ 평일 기준으로 1시간이면 도착합니다~ 저도 30분정도 거리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가까우면 그만큼 비용이..ㅎㅎ 네에 모기장 좋네여~ 그럼 뱀 뿐만 아니라 개구리도 안들어오겠어요~ 지금은 풀이 많을때라 안되고 겨울은 땅이 어니 이른 봄 잡초 없고 땅 녹았을때 작업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스마크 콘센트 들어서 알고는 있는데 자주 가고 비도 오고 하니까..가물지는 않아요~ 응원 감사드려요!😀
25년전 논산 26연대에 있었네요. 3월 군번이었는데 딸기밭 지나는데 냄새때문에 환장할 것 같았고, 길에 쌓여있는 버려진 딸기를 주워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스스로 불쌍한 느낌 ㅋㅋ 100일 휴가 나와서 딸기를 그렇게 찾았는데 딱 다 들어갈 시기라 못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단 부인분이 대단하시네요. 뭐 척척 박사 ㅎ 시골을 좋아하는데 산 밑에 있는 아파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농사는 저같은 사람이 개나소나 할 수 있는 건 아닌것 같아요.
논산 고참 군번이시네요~^^정말 기억하신다느 답글이 많지만 이렇게 자세한 논산훈련소 추억을 적어주신 분은 없었습니다~!^^ 저도 훈련병때는 다같이 와 딸기냄새 난다 정도로 동기들이랑 이야기했을거 같긴한데 슈님 글보고나니 그 친구들도 다 같은갈 느꼈구나 싶고 같은 추억을 안고 각자 인생에서 살아가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추억을 더 짙게 떠올리게 해주시고 더해서 제 와이프 칭찬까지 감사드려요~😍
와~ 오이가 넝쿨 식물이었군요 여태 모르고 살았네요 제목만 보고 땅에 컨테이너 하나 놓고 사나보구나 ...구경온건데 잘 갖춰진 주택이네요 땅값만 오천에 저렇게 주택과 등등을 갖추려면 추가 비용 얼마나 들었을지도 궁금합니다 농사 처음이라지만 작물들이 너무 튼실하고 건강하게 자랐네요 그런데 검정 비닐은 왜 덮는걸까요?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ㅋㅋ 정말 사람답게 사는 모습 부럽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땅과 숲과 어울려 살아야 맞는건데....
감자꽃은 안떼줘도 씨알에 획기적인 차이는 없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요. 그런데 요리용 감자는 클수록 편하고 좋지만 쪄먹는 감자는 적당한 크기가 좋기에 굵은것과 적당한것의 비율이 적당한게 좋습니다. 판매할 목적이 아니라면 감자꽃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 아주 좋으니 안따주셔도 무방합니다. 한포기에 한개만 남기는것도 굵은 감자만 키워내려는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두포기까지는 괜찮고 세포기까지도 무난합니다.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꽃필때쯤에 추비(밑거름이 충분하면 안해도 됨)나 물공급(필수)이 감자 씨알에 더 큰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하나 더 재배기간이 아주 중요합니다. 품종에 따라 재배기간이 조금씩 다르니 충분한 재배기간을 가져야 하는데 일찍심으면 냉해를 입을수 있고 늦게 수확하려면 장마가 겹쳐서 감자 재배는 그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그래서 조금 일찍 심으면서 냉해를 피할수 있게끔 뿌리를 내어서 심고 페트병 밑둥을 잘라 씌워놓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낭만촌맨 게스트하우스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1박 500페소 입니다 1억 선불로 투자받아 공사중입니다 그회원분께는 원하시는 날짜 원하시는 기간만큼 자식대까지 무료로 사용하는 조건입니다 필리핀 말들이 많지만 술담배노름성매매골프 안하는 좁은문을 통과하는 사람들과 교류합니다
뱀은 무슨...ㅋㅋㅋㅋㅋㅋ 칡넝쿨을보고.....ㅎㅎㅎㅎ 가지, 오이, 고추,수박,참이 등등 넝쿨 식물은 대부분 가능하면 대를 세워(대나무나 주변 산에 있는 잔나무 또는 나무 가지 또는 철물점-농자재 파는곳,에서 구입하여 ) 묶어 놓으면 열매도 잘 달리고 농사 짓기도 편해요...딸기도 그렇게 하면 좋겠네요 대를세운다음 대끼리 노끈으로 연결해서 각종 식물들이 줄을 타고 자랄수 있도록 하면 좋아요 유튜브에 모든것이 있으니 찾아보고 농사 지으면 되겠네요.... 나도 예전에 30년 정도 직장생활 하면서 휴일이나 연휴/시간날때마다 시골에 가서 농사를 지었는데.... 농사가 쉽지 않습니다....
![마당엔 닭, 장지뱀, 고라니 한가득! 50년 산골인생 지리산 할머니네 [야생여정-할머니네 산골동화] / KBS 20181013 방송](http://i.ytimg.com/vi/k69waN31vyU/mqdefault.jpg)
![마당엔 닭, 장지뱀, 고라니 한가득! 50년 산골인생 지리산 할머니네 [야생여정-할머니네 산골동화] / KBS 20181013 방송](/img/tr.png)
![[전북 남원] 19살 어린 여자가 결혼하자고 따라오자 "지리산 들어가 살겠다" 했더니｜심마니 남편 따라 10년째 지리산 연상연하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img/n.gif)
딸기 다 모딴거는 그냥 자연의 몫이죠..작지만 탄스럽고 건강하게 보이는 딸기...군침도네요.
맞아요..보기보단 작고 상품성은 전혀 없어요..ㅋㅋ
현대사회는 걱정인형의 삶이쥬 무념무상 하나만으로 작은 행복일수 있겠네유!응원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시골 경험이 없는것 같은데
생활을 적절하게 잘 하는것
같습니다.
보기좋습니다.
네에 시골경험이 없어요.. 그래도 적절하다는 좋은 평가 감사드립니다. ^^
이모님께 피해 안끼치고 싶으시는 마음 하나로도 이모님은 마음 놓으실듯...쥔장님 인격이 좋은거 보니 이모님도 훌륭하신 인격이실듯 합니다. 품격있는 가족이실거 같네요.
과찬이십니다 일개 유튜버에게 좋은 말씀과 격려 남기시는 님께서 훌륭한 인품이세요~^^
진짜 힐링 입니다 부럽네요 화이팅입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힐링을 느껴주셔셔 감사합니다^--^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거 같습니다. 행복하시길...
시골에서 음주가무도 자주 즐기는 편인데 건강해지는거 같은..ㅎㅎ 감사합니다. 공기는 정말 좋아요~^^
보기좋습니다
저 역시 올해 2년차 인데 그기가면 아무 생각이 안 납니다 ㅎㅎ 즐거운 시간. 잘 보내셔요
정말 휴식다운 휴식을 할수있는것 같아요 저도 응원 합니다~!!
오늘의 핵심 누구 관섭없이 나혼자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것
그래서 어디든 작든 크든 자기만의 아지트를 만들어보세요
행복이 따로 없습니다
와우 간단하게 핵심을 찍어주셔셔 감사합니다~제일 잘 실천하시는 분이 벙커꺼지님이시자나요 ㅎ 많이 배우겠습니다~!🫡
92년7월20일 30연대출신입니다
같은 추억이 많이 있겠네요
와~논산훈련소 30연대 선배님이셨군요~그때도 훈련주수 명찰이 주황색이었나요 ㅎ
@@낭만촌맨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그때 햄버거 먹은생각하고 화생방 교회드럼
부렙습니다.
영상만 봐도 힐링이 되네요
힐링 되신다는 댓글이 큰 격려가 됩니다. 감사해요😍
무념무상
멍때리기 잘하는 사람이
장수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인생 즐기면서 잘 살아가시네용
화이팅 입니다
그런 연구결과가 있었나요? 앞으로 더 생각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어요~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행복이 진짜 행복인것 같아요. 일상의 소중함, 잘 할려고 하니까 고민이 생긴다는 말은 경험에서 우러나온말씀 같네요.
네에 그리고 막상 생각하면 큰걱정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속에 걱정은 걱정도 아니다 이런생각 현재같은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고싶단 맘이듭니다 잘들어주시고 이해해주셔셔 감사드려요~♡
촌맨님 반가워요 새소리도 너무 정겹네요 와 ~딸기가 정말많이 달렸네요 작물들 키우는데 재미있게어요
네에 안녕하세요~산에 붙어 있는 곳이라 시골 평균보다 더욱 새소리가 많이 들리는곳 같아요~작물들 키울수 있는 계절에 시간을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산딸기가 어쩜 이렇게 잘 번졌나요?먹음직스럽네요😋시골에서의 풀은 끝까지 함께 가는 동반자죠😅저희시골집에도 풀이 풀이,,🤣즐겁고 행복한 시골생활 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친님이시네요~ ㅎ산딸기가 너무 번져서 솎아줘야 되는데 감당이 안되더라구여~유튭 하시는지 몰랐는데 놀러가겠습니다😄
끈으로 하지 마시고 오이 집게로 하세요. 그래야 집게 내리면서 끝까지 수확이 가능합니다. 아느체 해서 미안 합니다. 텃밭에 있는 여유와 모습이 많이 부럽네요.
네에 오이집게로 바꿔볼게요~아는체라뇨 ㅎ 좋은정보 알려주셔셔 감사드리져~🫡
아는척해서 미안하다는 말에서 겸손과 인성이 좋은게 느껴지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오이집게를 내린다는게 어떻게 하는건지요? 올해 처음 오이 시어봤거든요😅
@@harrykim3129 끈에다가 오이집게를 물려서 오이줄기를 밑에다가 물려주시고요
그러면 위에 올라가는 잎사이에 오이집게로 물려주시면 위로 자리잡으면서 잘자라요
저희 시설재배하우스에서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
17:06 저도 24년전 밀레니엄 군번 논산육군훈련소 29연대 출신입니다. 비슷한 연배이시겠네요. 새천년이 밝고 바로 입대해서 저는 논산의 추운 겨울을 기억하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영상과 음악으로 힐링합니다~
아 그러시군요~ㅎㅎ 저도 겨울군번이라 아침에 웃통벗고 구보하다가 런닝만 입어도 따뜻했던 기억이 나네요~귀도리도 하고 ㅎ 같은 걸 추억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99년도면 25년전이에요 선배님이시네요~^^
삶이란게 뭐 따로 있나요~~~ 건강하게 즐기며 하루 하루 고맙게 살아가는게 삶이 아닐까 생각해요 ^^;,
네에 직장에서의 시간 말고 가정에서의 기본 역할도 하고 저에게 주어진 시간 감사히(와이프님에게 ㅎ) 생각하고 즐기고 있습니다~응원댓글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네요. 음성도 좋으시고 말씀이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으시고 겸허하신 태도에 편안하게 잘보았습니다.
와우 저의 좀 부정확하고 어리숙해들릴수 있는 제 음성을 좋게 들어주시는 님의 인품이 느껴집니다 하하 편안한 영상으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
저는 잠시 눈때문에 휴직하다 이제 출근해야는데 요즘 앞에 아파트의 꿈나무들이 너무 많아져 재잘거림이 소음으로 들려 이사생각까지 드는 오늘입니다ㅎ초록뷰가 너무 그립습니다.앞에 아파트가 들어설게 아녔는데 산이가려져 행정이란것이 어이없게 변하더라구요.이런 전원생활은 하지도 못하지만 초록한곳을 바라보고 차마실 수 있는 스타벅스같은 네모난 모듈하우스를 꿈꿔봅니다ㅎ땅부터 사야하는거 맞죠ㅎ저는 50대고 골드미스예요.회사 다니는게 요즘 뭔가 젊은이 틈에 끼어있는 느낌이라 떠나고싶은맘이 커서 이영상이 너무 힐링되네요.잡초정도 뽑는거나 할 수준이라 잘보고갑니다.가끔 시골생활 좀 여쭤볼께요.
와 🎉🎉🎉 넘 좋으시겠어요 😊😊😊
자연과 함께 행복시작ㅋ
작은것에 큰 만족 즐기겠습니다!ㅋ
돈 많으면 뭐하나요 저렇게 맘 편히 살고 싶네요 애들만 크면 바로 고고입니다 ㅎㅎ
네에 제가 짜낼수 있는 정도에서 최고로 만족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공감해주신 답글이 힘 나게합니다~!^^
ㅎ 행복해보이십니당
아 텐션이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는데 맞아요 행복합니다~!^^
02:09 등나무 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 멀리서 보면 꼭 포도송이 같죠. ㅎㅎ 요즘엔 잘 없는 초등학교 야외음악학당? 같은곳에 많이들 심는 종이죠.
네에 등나무 꽃이군요~ 네 정말 포도송이 같이 늘어져있는게 정말 비유가 초등학교 야외음악당 적절한 비유세여~ 카페에 어울리는 표현보다 딱이에요~!
시골에 뱀이 걱정되시면 집주변에 나프탈렌을 양파망에 넣어 군데군데 두시면 됩니다.
시간적 여유 있으시면 울타리 둘레로 두시길 바래요
처음 땅을 사고 나프탈렌 해놓은적도 있었는데 설치위치가 부족했는지 뱀이 들어와서 봤어요..2년차까지는 뱀이 들어왔는데 가끔 둘레로 토양살충제 뿌리니 뱀도 죽어있었고 최근 2년동안은 못봤어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와 부럽다 저도 40대인데 요즘 들어서 저런 땅 하나 사서 가볍게 농사도 짓고 고기도 한번씩 구워먹고픈데 저 주택은 농막으로 지으신거죠 처음 보는 영상이라서 앞으로 정주행 하면 정보도 얻어갈게요~
옆에 제 속눈썹이 빠져 붙어있는지 알고 한번 스윽 했네요 ㅋ 네 농막으로 지어서 3년 지나 1년전에 연장신고 처리되서 즐기고 있습니다~^^
행복이란건 내가 만들면 행복인것 같습니다. 부러워요 ㅎ 저도 곧 돌아오는 9월초에 시골집 500평땅 사놓은곳으로 갈 예정이라 더욱 기대에 차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ㅎ
네에 9월초까지 준비 잘하셔가지고 정착하셔셔 적응 잘 되시길 바랄게요~500평이 젤 부러워요 딱 적당한 크기같아요!^^
저도 오십 목전에 두고
일을 저질렀어요
8월 정도 들어갈듯 하는데
마음이 여유로운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 잘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저것 챙기느라 일이년은 바쁘실테지만 혼자만의 낙원속에서 평화로우시길 바랄게요~^^
덕분에 못해본것 대신에 내가 하고 있느듯 빠져서 ~~ 좋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보시고 같이 공감이 되셨단거져? ㅋㅋ 제가 감사드립니다😍
젊은사람이 마음이 참예쁘네요 주위사람한테피해안주려고하는마음이 ...잠시나마힐링잘했습니다~~
너무 칭찬이세요 누구나 다 해야하는거자나요~ 저희에게 땅을 파신 분들에게 보여드린 첫 인상처럼 변함없어야한다는 생각이 기본이자나요~ 힐링까지 되셨다니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5천만원짜리땅이5억정도힐링을보는것같아요회사휴일때마다시골농막을오가면서느끼는여러감정들등등
네에 금액에 비해 그 가격도 저에겐 어마어마하게 큰돈이고 제가 들이는 노력에 비해 더 큰 만족과 위로를 저에게 해주는게 같아요~^^감사합니다~ 😀
부럽네요. !!!! 돈 주고도. 즐길 수 없는. 전원생활. ~~. 생각도 건전하고. 착하시네요. !!!! 땅 내음 맡으며. 손수 텃밭 가꾸고. ,,, 하늘 보며 ,, 산과 들을 벗삼아. ~ 더해서. 커피나. 술한잔으로 ~. 치열한. 도시일상에서. 잠시나마. 탈출. ~~ 재충전과 힐링. ,,,,, 이 영상 보면서. 덕분에. !!! 대리만족 잘 하고 있네요. !!! ㅎ. 그리고. 자연생태계에서. 잡초나 뱀 ~ 인간과 공존공생하는. 일부이니깐요. ~ 너무 무섭워 ? 신경 쓰지 마세용. ㅎㅎ
와우 정성스런 답글에 핸드폰 만지며 쓰는 제 답글이 부족할듯해요~제 생활에 정당성을 부여해주시는 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개구리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뱀까지는 ㅎㅎ^^;
자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 닭장 생활로 병들어가는 줄 모르고 ...
신박하다~ 이렇게 꼬여서 인생사 즐겁나.
먼저 다신 댓글처럼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않을까요~저는 아이들도 아직 학생들이고 지금은 한가지를 아예 포기할순 없어서 일부분의 시간은 자연에서 즐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작은것에 감탄하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행복 바이러스를 마구마구 퍼트려주세요
그렇게 보였나요? ㅋㅋ 당연하져 우리나라에 무수히 많은 빌딩 건물과 땅이 있는데 작지만 제공간이 있다는거 제땅에서 잡초라도 생기고 하는 모든것들이 힘든것도 있지만 신기하고 행복하게 해주더라구여 앞으로도 같은 취향을 가지신 분들께 많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멋진인생
격려 큰힘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눈 요기에 대리 행복까지 느끼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영상이 그런 값어치라니 과찬을 해주셔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딸기는 폭50cm정도로 틀을 높이 30cm이상으로 만들어 열매가 매달려 자라게 하면 제대로 된 딸기를 먹을수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주말에만 가고 다른것도 헉헉대고 하고 있어서 그냥 딸기는 노지딸기로 잼이나 만들어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만 건들러서 오히려 망칠까싶어 못하고도 있어요..😂
저는 두달전 홍천에 300평 1억2천주고 사서 오늘 농막 놓고 꾸미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한시간 15분 거리 입니다..
엄청 잘 꾸며놧네요
정성이 느껴져요
응원 합니다
홍천 좋은 곳이져~농지규제완화 소식도 있고 농막 놓기 좋은 타이밍인거같습니다~서울에서 한시간 15분이면 괜찮네요~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시골표 방치딸기는 쪼꼬미로 새콤달콤 입안이 정신 번쩍드는 맛이죠 ㅎㅎ
논산딸기 유명하죠
30대 중반 조카가 논산훈련소에서 훈련받을때 딸기밭 지나가며 향기에 넘 먹고 싶었다고 했는데 같은 추억이 있었군요 ^^
큰아들 몇년전 1월 논산수료식때 하우스딸기 펜션으로 배달도 해주더라고요.
아하 논산딸기가 유명한거였군요~몰랐어요~😅 아 조카분도 같은 이야길 했군요~ ㅋㅋ 저도 한 십년후에 둘째 논산가면 기억하고 있다가 하우스딸기 배달시켜보겠습니다~!^^
40대에 저희도 세컨하우스를두고 5도2촌중인데 좋더군요ㅎㅎ
저희는 풀이자라든말든 그냥 쉬면서 바베큐나해먹고 쉬다오는데 대단하시네요
그런 마인드도 괜찮으신거 같습니다 정답이 있나요 어차피 겨울되면 잡초는 다 죽고 다시 나고 하는거져~땅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을 즐기는게 제일 중요한거니까 1순위는 챙기시면 됐져 ㅎㅎ
직접키운 유기농 육보딸기쨈은 달콤한 향기도 찐하고 신선한 단맛이정말 좋아요❤
갑자기 여기서 광고를 ㅎ 네 잘알겠습니다
멋집니다^^ 저는 전원주택2년살다가..벌레들때문에 포기했습니다..장점도 참 많은데..가끔씩..안방에 뱀처럼 큰 지네들을 볼때면.. ㅠ
네에 맞아요 여름에 특히 밤에 불켜놓으면 날타리들이 모기창이 있어도 다 들어오더라구여 그래서 극초미세망으로 창틀을 아예 다 덮으니 실내로 들어오는 날타리들은 99프로 줄었지만 아래 틈에서 들어오는 집게벌레 라든지 좋지않지만 이젠 맨손으로 잡아 던지곤합니다~ ㅋ
오이집게를 한포기당 6개정도로 적당한 마디마다 줄에 집어서 줄기를 잡아주면되구요 밑부터 따먹으면서 오래된 잎을 제거하며 또아리 틀듯이 밑으로
내리시면서 키우심 되요~^^
네에 간략하고도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셔 감사드려요~ 그리고 어~ .. 댓글 지원군 짱입니다!😍
아카시아 꽃이 하얗게 조롱조롱 피었네요
아카시아 꽃이랏 비슷한 등나무 꽃이에요~^^
내공이 느껴지는 5도2촌 생활...
보면서 힐링하고 많은 도움 받고갑니다.
전 주말농장 시작한지 아직 1년도 채 안되서..아직도 주말농장 가꾸기 너무 어렵네요^^;;
솜씨가 좋으시더라구여~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멀 제작하고 만드는 그런걸 보여주는 채널은 못되네요~😅
주말마다 엄청 기대가 되지요 ㅋㅋ
저도 4년간 농막생활하다가 개인사정으로 잠시 접었어요...
기회가 되면 다시 토지를 매입해서 촌맨님처럼 잼나게 지내고 싶네요^^
저는 파주에서 1시간 거리였는데 자주가니 멀다고 느껴져서 30~40분대를 찾고 있습니다.
혹시 농막은 댁에서 몇분거리에 위치해있나요?
그리고 뱀이 걱정되신다면 모기장으로 펜스바깥에 땅에 묻어서 360도 다 가리면 나을거에요.
물주는것은 어떻게 하시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스마트 콘센트를 활용해서 원격으로 주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행복한 5도 2촌 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4년동안 하셨군여~ 평일 기준으로 1시간이면 도착합니다~ 저도 30분정도 거리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가까우면 그만큼 비용이..ㅎㅎ 네에 모기장 좋네여~ 그럼 뱀 뿐만 아니라 개구리도 안들어오겠어요~ 지금은 풀이 많을때라 안되고 겨울은 땅이 어니 이른 봄 잡초 없고 땅 녹았을때 작업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스마크 콘센트 들어서 알고는 있는데 자주 가고 비도 오고 하니까..가물지는 않아요~ 응원 감사드려요!😀
저도20년전 논산훈련소에서 나왔는데, 그곳의 딸기냄새 하 ~~ 잊고있었는데, 확 기억이 나네여 ~~
하하 여기서 논산훈련소에서 맡은 딸기냄새 같은 추억을 기억하고 계시는 훈련소 선후배님 많이 만나네요~^^
전원생활은 진짜 적성에 맞아야해요. 천성이 부지런 해야 하더라구요. 전 포기 했습니다 ㅎㅎ
전 친구들도 멀리 바쁘게 살고 직장 생활 외 특별한 취미생활도 사회친구도 없어서 혼자 한잔하려고 열심히 가는..머라도 하고 먹어야한다 그런 강한 동기부여가 있습니다 ^__^
저의로망인데.부럽습니다^^저랑비슷한연배가튼데.성공하셧네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빠른 로망실천 응원합니다!!
꿈꾸는 삶입니다~
자연과함께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
공감해주셔셔 감사해요~😍
저는 농구 골대 하나 만들고 중정처럼 벽면을 높게 4~5미터 세우고 실내 암벽장처럼 붙여주고 스쿼시 혼자 탁구 등등 할 수 있게 집 짓는게 꿈입니다.
오 넘 좋은데요~꼭 이룰수 있길 바랄게요~!
아 어딘지 찾았네요 우리집이랑 40여분 거리.. 비슷한 시기에 텃밭 농사, 농막 시작했네요~ 오늘 텃밭에 물 받으러 갔다 왔는데.. 옆에 개울물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ㅜ
헐 어캐 찾으셨나요 ㅎ 40분 거리면 쉽진 않았을텐데 근처 낮익은 곳이 있었나봐요~ 비슷한 시기에 하셨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희는 상수도가 지나가서 수도 연결을 했어요~
@@낭만촌맨 단서가 너무 많아요~. 결정적인건 다리..
우리는 텃밭용으로는 수도세를 6배 물린다고 해서 그냥 빗물 받아서 하고 있어요.. 오늘 오전에 비 많이와서 큰 다라이가 다 찼네요.. 저희는 옥수수 많이 심었어요.. ㅎ
예상은 했어요 ㅎ 수도요금 그런게 있나요? 첨들었네요 저희는 한달에 꾸준하게 5~6000원정도 수도세가 나오고 있어요~오늘도 비가 왔으니 옥수수 무럭무럭 잘 크겠습니다~즐거운 촌생활 하자구여~^^
저도 곳 70을 바라보는 촌로입니다 지금 저도 시골에 농가주택구해서 이주할려고 생각만 하고잇네요 부럽습니다 단 지금 고기굽는 불판이 가스판을 덥으면 위험합니다 폭팔위험 ㅎㅎㅎ
네에 건강지키시면서 원하시는데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네에 버너 뜨거워지는지 만져가면서 하고 있어요~걱정해주셔셔 감사드려요😊
초등학교 때, 교우가 방학 때 계곡에서 가족들과 가스버너에 돌판을 올려놓고 삼겹살을 구워먹다가 폭발해서 성형만 4번 했다고 하더라구요
70에 농촌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linandy3307 충고 감사합니다
한적하니 좋네요
네에 한적한곳 외부에서 잘 안보이는곳을 찾았어요~^^
낭만촌맨님 유투버로써 승승장구하세요^^*
지구별여행가님도 즐겁게 파이팅 하길 바라겠습니다^^ 혹시 꺽지님이 보이시는거같은데 맞져? ^^
고민은 사람을 약하게 하고 고통은 사람을 강하게 한다
명언이십니다 👍
여유로운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제가 보여드릴수 있는게 이거라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힐링 굿굿~~
감솨!!😍
행복해하시는 모습 보니 저절로 행복해지네요
좋은결정 하신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와우 공감에 힘찬 응원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1년은 때주고 다른1년은 안 때보세요. 때는 영향보다 다른요인이 더 영향이 있더군요. 농사는 적은 노동력으로 효율적으로 해야지 잘못하면 사먹는거보다 비싸지더라고요.
전 적겨자나 케일같은 키우는게 싼 채소 위주로 키우고 있습니다.
네에 맞아요~ 떼주나안떼주나 크게 상관없다는 말은 들었지만 감자가 짧은 여섯고랑뿐이라 와이프가 손이 빨라서 슥슥 움직이면서 금새 다 따버리더라구여. 저도 궁금해서 올해는 벌써 다 뗐으니 내년에는 반절은 안떼줘봐야겠어요~~ ^^
첨보고 구독햇어요
제가 꿈꾸는 삶이네요
저희시골은 쫌멀어서 경기권 보기만하고있네요
같은40대 화이팅...^^~
구독 감사드려요^^ 꿈꾸는 삶이 같으신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같은 시대를 공유하는 네에 40대 파이팅!^^😃
대단하세요. 멋지십니다. 지역이 어디신가요~~?
지역은 강원도 내륙이에여~ 대단하고 멋진게 없어도 힘을 주시는 멘트 감사해요~^^
풀뽑은데 도라지모종심어보셔요
꽃도이쁘고 몇년지나면 도라지도얻을수있어요
아 그렇습니까? ㅎ 도라지모종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삶이에요.
이런 생활을 꿈꾸며 화성에 작은 땅을 샀는데
논이고 지대가 낮아 성토를 해야하는데
손놓고 있어요.
채소 종류도 다양하게 키우시네요.
종류도 다양한데 엄청 잘 자라는군요.
부러워요 ^^
화성이면 경기권이라 가격이 꽤 나가는곳일텐데~ 농지성토에 관한 관련법 등 관할 공무원과 잘 상의하셔셔 즐길수 있으시길 바랄게요~! 과찬의 말씀과 동감해주셔셔 감사드려요~😍
흙받습니다. 푯말 놓으시면 됩니다.
@@rgh97 옆집 논 하고 트여 있어서 함께 성토 하면 좋은데, 그게 쉽지 않네요 ㅠㅠ
옆에 내려온 꽃은 등나무 꽃으로 보이네요
네에 등나무 잘 알겠습니다.!
25년전 논산 26연대에 있었네요. 3월 군번이었는데 딸기밭 지나는데 냄새때문에 환장할 것 같았고, 길에 쌓여있는 버려진 딸기를 주워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스스로 불쌍한 느낌 ㅋㅋ 100일 휴가 나와서 딸기를 그렇게 찾았는데 딱 다 들어갈 시기라 못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단 부인분이 대단하시네요. 뭐 척척 박사 ㅎ 시골을 좋아하는데 산 밑에 있는 아파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농사는 저같은 사람이 개나소나 할 수 있는 건 아닌것 같아요.
논산 고참 군번이시네요~^^정말 기억하신다느 답글이 많지만 이렇게 자세한 논산훈련소 추억을 적어주신 분은 없었습니다~!^^ 저도 훈련병때는 다같이 와 딸기냄새 난다 정도로 동기들이랑 이야기했을거 같긴한데 슈님 글보고나니 그 친구들도 다 같은갈 느꼈구나 싶고 같은 추억을 안고 각자 인생에서 살아가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추억을 더 짙게 떠올리게 해주시고 더해서 제 와이프 칭찬까지 감사드려요~😍
시골 풍경 좋네요
인생을 만족하며 살아가는게 행복이겠죠
좋은 댓글에 힘 받아갑니다😍
알고리즘이 이렇게 들어와졌는데 40대초반인데 아는형이 해수욕장 앞 땅을사서 이렇게 꾸몄는데 정말 부럽더군요.전 시골에 살아서 그나마 덜 부러울꺼라고 하지만 조용한곳이 더욱 좋아지는 요즘입니다.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이제는 주택 살고 싶습니다^^
40대 초반이시면 이제 성향이 서서히 나올때자나요 ㅎ 바다 냄새 나는 곳의 아지트라 넘 좋겠어요~저도 주택에 아예 살고싶지만 단 깨끗하게 살고싶어요~^^
세컨드하우스도 멋지고 조경,텃밭도 잘 꾸며놓았네요
역시 부지런 사람의 포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칭찬 감사드려요! 닭보러 놀러가겠습니다. 회장님!
무엇보다 와이프를 잘 만난거 같네요. 흙만지고 가드닝 하는거 질색하는 여자도 많더군요.
이런 댓글 와이프가 좋아합니다~^^
부럽다. 열심히 돈모아서 나도 사야지
네에 더 좋은곳 가지시길 바랄게요^^
길가나무는 등나무예요
갈등이라는 말이 칡줄기하고 등나무줄기 하고 꽈배기 꼬는모습 둘 중하나는 죽어야살죠 😅
갈등이란 말 어원을 알게 됐네요~ 갈등은 입구에 저 나무가 다 가져가고 갈등없는 터가 되길 바래야겠어요~^^
우왕 제 소원이 산딸기 한웅큼쥐고 우걱우걱 씹어먹는건데
그걸 안하셨네요 퓨ㅠ
저도 산딸기 어릴때 제가 살던 뒷산위에 올라가면 가끔보이는 산딸기 후후불어 먼지털어 먹었을때 그맛을 잊지못해요
운좋으면 다섯알 넘게 먹었지만 워낙 경쟁자가 많아서 그런날이 흔치않았거든요
산딸기에 대한 추억이 많으시군요~짧은 영화 한편 본 것 같아요 ㅎ 담에 가서 남아 있는 딸기 있으면 우걱우걱 먹어보겠습니다^^
👍👍👍👍👍👍👍
😄😄😄😄😄😄😄
구독합니다❤좋아요❤
딸기이쁘게잘키우시네요🍓🍓
딸기좋아하시나봅니다😊😊😊
논산훈련소 30연대 말씀하셔서
😊😊저도 다녀왔거든요~
농사꾼이시네요 잘지으십니다❤
딸기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딸기잼 뿐 아니라 아이들이 딸기청 담가 우유에 타서 먹는걸 좋아해서 보람을 느낍니다. 와우 30연대 다녀오셨군여~ ㅎㅎ 농사초보한테 과찬과 구독 감사드립니다.^----^
재밋네요 ㅋㅋ근데 초보 농꾼 티나요 (^_^) 딱 이때가 젤 좋을때긴 해요/ 완벽한 농꾼되는 순간 눈앞에 보이는 일 남에게 미루지도 못하는 일... 일중독자가 되버리는 현실을 보게됩나다. 좋아서 한다하지만 그래도 쉽지않습니다.
네어 완전 초보에요 저는 어릴때부터 손재주가 없어 앞으로 시간이 지나도 이럴거에요~특별히 기술력없는 부지런하면 할 수 있는것 정도 하면서 즐기려합니다^^
입구 보라색꽃핀건 등나무입니다 그늘지게하는....
아 등나무군요~처음 알았어요~등나무로 검색해보니 보라색맞네요. 맞아요 보라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와 저도 논산 3월군번인데, 행군할때 딸기내음 아직도 기억납니다 ㅎㅎㅎ
와 ㅎ 저는 2월초 군번이에요~논산 딸기냄새를 같이 추억할 수 있는 분들이 계셔셔 반갑습니다~!😄
저는 아파트사는데 노후를위해 땅하나사서 텃밭농사짓고있어요 ㅎ
생활이 저랑 비슷하네요
구독 좋아요 하구감니댜^^
아 그러시군요..같은 취향이신 분들의 댓글 보면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낭만촌맨천막 가격하고 정보부탁드려요^^
코스트코천막 이에요 작은거도 있는데 큰거 추천드려요~몇년전이라 30만원중반정도로만 기억합니다😄
땅값. 주택값. 자연석. 토목. 휀스....
땅값만 5천만원이겠죠?
나머지까지 하면 곱절 이상 같은데요..
영상 잘 봤습니다.
고기 드실 때 기름 받침 없이 드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네에 땅값만이고 전부 다 해서 11400 정도 들었어요~기름 받침 이야기 먼저 답글 적으신 분이 한분 계신데 같은걸 보셨군여~ㅎㅎ 평소 항상 기름 받치는데 이때는 저도 어?했어요 한번 얼려둔걸 구워서 그런지 기름이 많이 안나왔었나봐요~
풀밭도 뱀이출몰하지만..돌담안에도 자리잡고있어요..안쪽이시원해서..아는지인은돌담다철거하니까 안나타난다더라구요.
네에 맞아요 항상 돌담안에는 뱀이 있을거라는 가정하에 돌담 사이에 잡초 뽑을때 막대기로 몇번 치고 잡초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있어요~!^^
@@낭만촌맨 크레졸 비누액 약국에서 사다가 뚜껑 살짝열어 놓으니 뱀이 안와요
딸기빨리 따먹거나. 몇개따주어야크게자라요. 영양분. 한곳에투입
네에 관리를 안해줘서 중구난방으로 커요~솎아주질않아서 대체로 작고 떨어진데 띄엄띄엄 있는 딸기는 좀 크고 그러더라구여~
저정도면 관리 하시는 분이 있어야할것 같아요
아니에요 관리해주시는 분 드릴 돈도 없고 실제 생활에 접하고 지낼 맘이 전혀 없어요
낭만이 흘러 흘러 저에게로 오는 감성 입니다..ㅎㅎ
저의 의도가 제대로 먹힌겁니까.ㅎㅎ 감사합니다.^^😍
와~ 오이가 넝쿨 식물이었군요 여태 모르고 살았네요
제목만 보고 땅에 컨테이너 하나 놓고 사나보구나 ...구경온건데 잘 갖춰진 주택이네요
땅값만 오천에 저렇게 주택과 등등을 갖추려면 추가 비용 얼마나 들었을지도 궁금합니다 농사 처음이라지만 작물들이 너무 튼실하고 건강하게 자랐네요
그런데 검정 비닐은 왜 덮는걸까요?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ㅋㅋ 정말 사람답게 사는 모습 부럽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땅과 숲과 어울려 살아야 맞는건데....
네 손가락 한마디 되는 오이가 일주일이면 작은 방망이 처럼 자라는거 신기하져~ 돌아가라그러면 농막은 간단하게 컨테이너로 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아참 저희도 주택아니고 농막이에요~ 데크도 멋모르고해서 다 뜯어냈어요~이제 여기서도 4년차라 주위에서 알려주시는것도 있고. 와이프가 주가 되서 밭농사는 하고 있어요~땅 값 포함 토지공사 농막 등등 다해서 11400들었어요~검정비닐은 작물 주위에 잡초가 자라면 영양분도 뺏어가고 관리하기도 힘들어서 이랑사이에 해줬어요~응원 감사드리며 짧은 답변이 궁금증에 해결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낭만촌맨 역시 자연속을 들락날락 하시는분이라 심성도 자연만큼 푸르고 푸르시네요 너무 친절한 설명으로 궁금증이 쌉해결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꽃은 다 떼주셔야 감자 씨알이 좋아집니다.
특별한 목적이 없으면 감자꽃은 떼주십시오
네에 와이프랑 같이 간 날 순식간에 다 떼버리더라구여~꽃은 떼줘야한다 잘알겠습니다~!
감자꽃은 안떼줘도 씨알에 획기적인 차이는 없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요.
그런데 요리용 감자는 클수록 편하고 좋지만 쪄먹는 감자는 적당한 크기가 좋기에 굵은것과 적당한것의 비율이 적당한게 좋습니다.
판매할 목적이 아니라면 감자꽃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 아주 좋으니 안따주셔도 무방합니다.
한포기에 한개만 남기는것도 굵은 감자만 키워내려는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두포기까지는 괜찮고 세포기까지도 무난합니다.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꽃필때쯤에 추비(밑거름이 충분하면 안해도 됨)나 물공급(필수)이 감자 씨알에 더 큰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하나 더 재배기간이 아주 중요합니다.
품종에 따라 재배기간이 조금씩 다르니 충분한 재배기간을 가져야 하는데 일찍심으면 냉해를 입을수 있고 늦게 수확하려면 장마가 겹쳐서 감자 재배는 그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그래서 조금 일찍 심으면서 냉해를 피할수 있게끔 뿌리를 내어서 심고 페트병 밑둥을 잘라 씌워놓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보기좋습니다. 대단한 의지가 아니면 매년 동일한 일을 하시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혼자 한잔하며 놀겠단 의지로 갑니다 ㅎㅎ대신 약간의 노동후에 보상차원으로 생각되게끔 일을 하는데 제가 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것들이에요~^^
으메..딸기 갯수봐라., 어마무시하다...ㅎ
굵게 키우려면 포기를 많이 솎아내고 거름을 많이 넣으면 굵은 딸기를 맛보실겁니다..
네에 내년에는 일부분 솎아내서 비교 한번 해봐야겠어요~쉽게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다음달 군대가는 아들이있는데
많이먹진않아도 워낙미식가라
얼마나 먹고싶은게 많을지~~
몸무게도 작고 키도작은데 친구랑 동반입대한다고 저러는데 깝깝해요
식생활도 많이고쳐오겠죠~
행군할때 딸기가 먹고싶었다하니까 맘이 져려와요
다음달에. 걱정되시겠어요 무사히 잘 다녀올거라 믿고 많이 응원해주세요~혹시 논과 산만 있다는 논산훈련소가는거라면 딸기는 꼭 먹여 보내세요~!^^
멋진 인생이네요^^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코리아라이프님께서 칭찬해주시니 조금 부끄러워지네요~정말 코리아라이프 처럼 볼게 무궁무진하네요 놀러가겠습니다~^^
부럽네
다시 가고파 싶다
ㅎ네에 작은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풀뽑는 자리에다 금계국을 심으면 금방 퍼지고 풀도 안나요
금계국은 나중에 처치곤란입니다 다른 식물들도 자라지 못하게 퍼집니다
아~네 정보 감사합니다~금계국!
아 또 그런 문제는 있군요~
은퇴후 고모부가 남한산성 근처에서
밭800평 고모와 농사짓고 계시죠
바로뒤에 냇가와 큰 느티나무 가 있어서 더위도 식히고 가끔 놀러가면 고모,고모부
참으로 행복해 보이세요.
고모님 부부께서 남한산성 인근 퇴촌? 불당리? 좋은 곳에 계시네요 은퇴후에는 800평 정도는 되야. 로망을 실현할 놀이공간도 되고 할텐데요 제가 부럽습니다~^^
@@낭만촌맨 불당리 바로 윗동네입니다.잘아시네요 ㅎ
어떤사람은 타인의 행복을 시기질투 합니다. 너무 행복한 영상만 담지마세요^^
고뇌하고,힘들고,짜증나는 영상도 담아주세요 ㅎㅎ
24년전에 논산훈련소 ㅋ 저도그때쯤같네요
26연대
오 같은걸 공유할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우와 돌담 ... 뱀이제일좋아하는 ...
네에 돌담 조심하고 있어요
구름이 파랗다~~?하늘이 파랗구먼 ㅋㅋ
부럽습니다~^^
안그래도 구름이 파랗고 제가 편집하면서 듣다가도 이게 아닌데 했어요 😂 ㅋ
필리핀 카파스에100제곱미터 천만원에사서 3×11미터 1층블럭 방1화장실1 2층은 튜블러 로 짓는데 2천들어갈것같습니다
이곳도 물가 너무 올라 더오르기전에 시작했는데 비가오네요
우와 해외에서 터를 잡으시고 대단하세여~ 이번 5월에 필리핀 여행 다녀왔는데 좋더라구여~ 유튭 구경가겠습니다^^
@@낭만촌맨 게스트하우스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1박 500페소 입니다
1억 선불로 투자받아 공사중입니다
그회원분께는
원하시는 날짜 원하시는 기간만큼
자식대까지 무료로 사용하는 조건입니다
필리핀 말들이 많지만
술담배노름성매매골프 안하는
좁은문을 통과하는 사람들과 교류합니다
필리핀 위험하지 않나요? ㅠ 지인이 여행갔다가 거지도 총들고 구걸한다 들었는데
구독알람설정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저도 40대인데 어찌이리다른걸까요..
힐링하고갑니다~^^
많이 다른가요? 저도 가끔 도시의 네온사인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어울리고 싶은 생각도 드는데 제 입장에서 일은 벌여놓고해서 시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게 되네요~구독 알람설정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뱀은 무슨...ㅋㅋㅋㅋㅋㅋ
칡넝쿨을보고.....ㅎㅎㅎㅎ
가지, 오이, 고추,수박,참이 등등 넝쿨 식물은 대부분 가능하면 대를 세워(대나무나 주변 산에 있는 잔나무 또는 나무 가지 또는 철물점-농자재 파는곳,에서 구입하여 ) 묶어 놓으면 열매도 잘 달리고 농사 짓기도 편해요...딸기도 그렇게 하면 좋겠네요
대를세운다음 대끼리 노끈으로 연결해서 각종 식물들이 줄을 타고 자랄수 있도록 하면 좋아요
유튜브에 모든것이 있으니 찾아보고 농사 지으면 되겠네요....
나도 예전에 30년 정도 직장생활 하면서 휴일이나 연휴/시간날때마다 시골에 가서 농사를 지었는데....
농사가 쉽지 않습니다....
칡넝쿨이 은근히 징그럽게 생겼어요 ㅎㅎ 네 잘알겠습니다 딸기도. 그렇게 해주면 좋은지는 첨 알았어요~30년이면 시골 또는 밭농사 노하우가 상당하시겠어요~농사 파는거 아니고 키우는 재미는 덤이고 가족들 주위분들과 나눠 먹는거라 농사에 대한 부담은 없어요~^^
35년전 논산 30 연대 출신입니다.10월 군번이라 막사 인근서 김장 노가다 엄청 했었던 기억이 ^^
훈련소 선배님이시군요~! 35년전에도 논산 30연대가 있었네요? 24년전에 30연대 막사가 빨간벽돌외장재 새건물이라 30연대가 그 전에는 없었을거란 착각을 했어요~
길게 내려온건 아카시아에요 ㅋㅋ 시골출신이라 어릴적 따먹어 봤어요. 맛은 없어요. 제 유뷰브에 이게 왜 떳는지 모르겠지만 목소리도 정감가고 잘 보고갑니다.
기존댓글에 등나무라는 답글이 많아 검색해보니 아카시아처럼 비슷한 꽃이 달리는 등나무라고 합니다. 아카시아는 봄에 하얀색 꽃향기가 싱그러운 뿌리깊은 나무라고 하네요~칭찬도 해주시니 오늘하루님의 유튜브에 뜬걸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12:40 기름 어쩌나하는데 희안하게 기름이 안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
아 그렇네요~! 저도 놓친부분을 항상 종이컵 밑에 두고 하는데 왜 없지? 했어요~한번 얼려둔거라 기름이 천천히 나오고 그마저도 김치가 흡수해버렸나봐요~^^
제목을 5천원짜리 땅으로 잘못 보고 들어왔네요...ㅋ
근데 행복은 5억짜리로 보이네요~^^
와우 최고의 댓글 이십니다~가족들만 하는 이야기를 해주시니 너무 기분이 좋아지네요~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