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유님~ 금수산 조망이 좋았습니다. 계단이 많아서 오르기 힘든데, 올라가보면 조망은 아주 좋습니다 망덕봉 이후 하산길은 매우 어려움입니다. 밧줄구간에 암릉구간에 길게 오르내림이 반복되어서 하산길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물론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 탓이 많습니다 이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담님! 망덕봉 이후의 하산 능선길이 최고로 좋았습니다. 금수산 올라가는 구간은 조망이 없어서 하산길 조망이 훨씬 좋았습니다. 하산길은 밧줄구간에 암릉구간에 직벽구간 등 어려운 구간입니다. 해산굴 앞에서 너럭바위에서 한참을 누워서 눈을 감고 쉬었습니다. 해산굴 통과하다 보니 무릎을 꿇지 않고 지나갈려니 배낭이 윗 바위에 걸리더라고요 ㅎ 무릎을 꿇고 기어가야 통과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ㅎ 이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살곰살곰님~ 올라가는 구간에 계단이 엄청 많더라고요 계단이 있어서 편하긴 했습니다. 계단이 없을 떄는 어떻게 올랐을까 생각해보면 계단오름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어렵게 올라간만큼 조망은 아주 좋았습니다 망덕봉 지나서 소용아장성길은 조망이 끝내주었습니다. 하지만 하산길은 밧줄구간에 암릉구간이라 힘이 들었습니다. 해산굴 기차바위 그런 암릉을 보려고 이쪽으로 하산하나 봅니다.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지난 겨울에 금수산 풍경이 찌는 듯한 찜통 풍경으로 바뀌었습니다. 눈꽃은 온종일 울어대는 매미로 대체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오르막도 힘들고 하산길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산길은 밧줄구간 암릉구간 등이 있어서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었습니다. 이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날이 엄청 더운 날이었습니다. 금수산 올라가는 길에 계단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망덕봉 하산길도 밧줄구간에 암릉구간이라 쉽지 않았습니다 하산길이 거리는 4킬로미터인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집중해야 해서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었습니다.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도 포카리 스웻 2개 꽂고 👍 무더위에 상천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계단이 와 너무 힘들어보입니다. 정상 다 와갈 때 전망이 탁!! 월악산국립공원의 전망은 충주호가 있어서 어디에서 봐도 참 멋있어보여요🙆♂ 정상에서 망덕봉 방향으로 진행해서 폭포 방향으로 가지 않고 소용아장성 방향으로... 길이 없어 보이는데 신기하게 오솔길과 로프까지 있네요 바윗길이 험난해보입니다. 가파르게 올라가는 바윗길은 와...;; 바위에 누워서 쉬실만합니다.👍 험난한 바위를 내려오니 계곡....계곡에서 쉬시는 분들이 많네요. 하산하셨는데 너무 멀쩡하셔서 오늘도 놀랬구요^^ 더위에 험난한 코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일출님~ 포카리 두개에 원액에다 나중에는 물도 섞었습니다. ㅎㅎ 상천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길은 계단의 연속이었습니다. 조망이 정상 부근에서야 트이더라고요 망덕봉에서 소용아장성으로 하산하였는데, 그 구간은 밧줄구간 암릉구간이라 매우 힘들었습니다. 집중해야 하는 시간도 많고 조심해야 하는 구간도 많아서 하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해산굴 직전 너럭바위에 누웠는데 뜨거워진 바위가 자동으로 찜질을 해 주더라고요 잠시 참고 있으면 사우나에 온 듯 익숙해 집니다. 눈을 감았다가 잠시 눈을 뜨면 하늘에 소나무가 흔들립니다. 그늘은 나의 열을 식혀주고 바위는 나에게 열을 공급합니다. 그 중간에 있는 나는 바위에게서 받은 열을 소화하면서 그늘을 받아드립니다. ㅎ 계곡에서 알탕도 하고 너럭바위에서 많이 잤더니(산행중 이렇게 오래 잔 적은 처음입니다.) 예상시간 보다 그 만큼 하산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얼음골계곡에 입수하였는데, 정말 시원하였습니다. 너럭바위에서 받어온 열이 한순간 사라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전기차도 화재가 나면 물수조에 담가서 불을 끈다고 하는데 어제 그 상황처럼 내 몸의 열을 식혔습니다. ㅎㅎ 그래서 얼굴이 멀쩡해 보일 겁니다 ㅎㅎ 그 이전에는 충전 100%된 밧데리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ㅎ 이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산타마리오님~ 반갑습니다. 금수산 올라가는 계단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정상에 올라야 조망을 볼 수 있어서 꾸준히 올라갔습니다. 방덕봉 가는 길은 그레도 쉬운 편입니다. 하산길이 어려운 길이었습니다. 하산길의 암릉구간은 다소 위험해 보이지만 주의해서 지나면 무난한 정도입니다 ^^ 이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도 여름에는 무지 더웠을 듯.... 여기는 계곡도 마땅한데가 없는 산으로 기억 되는데.... 제가 예전에 망덕봉을 지나서 엄청난 알바를 한적이 있는데, 이 코스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제대로 가니까 바위능선이 아주 좋네요. 저도 살짝 가보고 싶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blue-dream 푸른꿈님~~ 금수산 오르막부터 힘들게 올랐습니다. 더운 여름이고 계단 천국이라 힘들더라고요. 망덕봉 지나서 알바 산행을 하신 적이 있었군요. 지금은 시그널이 잘 붙어있더라고요. 내려기면서 보는 조망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영싱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santa_pan_tv 산타는판님 - 상천주차장에서 오르막은 계단천국이더라고요 꾸준히 올라야 정상에 가더라고요. 땀도 많이 났습니다. 하산길은 어려운 길로 갔는데, 밧즐구간 암릉구간이라 어렵더라고요 더워서 더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조망이나 경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하산길은 시그널이 이어져 있어서 길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만덕임돌탑은 어느 분이 꾸준히 쌓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미선님~ 능강교에서 망덕봉으로 오르는 구간은 암릉구간이라 다소 위험하기도 합니다. 조심조심해야 합니다. 돌탑은 상당히 많이 있더라고요.. 그 많은 돌탑이 돌 한개씩만 얹으면서 가면 반나절이 걸릴 듯 합니다. ㅎㅎ 로또 2등 될만한 돌탑 하나만 집중 공략하여 로또 2등 당첨되길 바랍니다. 당첨되면 제 덕분도 있으니 나눠주시고요 ㅎㅎ 이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우리두리산행님~ 계단이 많이 있어 오르는데 땀이 많이 났습니다. 더운 날에다 습기가 있어서 많이 힘들더라고요 내려올때는 능강교까지 하산하였는데, 얼음골로 바로 내려가지 않고 소용아장성길로 하산하였습니다. 용담폭포보다는 더 험난할 것입니다. 계단은 없고 밧줄에 암릉구간이라 시간도 오래걸리고 집중을 해야 하는 구간이 많아서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보통은 올라가신 길로 하산을 하는데 소용아장성 코스로 하산을 잡으셔서 계획을 하셨네요 망덕봉에서 금줄을 넘어본 적이 없는데 봉우리를 지나면서 바라보는 풍경과 소나무 보는 재미가 좋네요 이 코스 꼭 한번 가봐야는데 아직 시간을 못 내고 있어서 아쉽긴 합니다. 멋진 코스 소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가 됐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무일님~ 보통은 코스도에 있는 코스로 진행을 하는데요, 이날은 소용아장성길로 접어 들어서 하산했습니다. 안내산악회 따라 왔는데, 그 길로 안내를 해줍니다. 하산길은 조금 위험한 구간도 있고 험난한 산행길이 종종 있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약간 더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여전히 바쁘신가 봅니다.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ohearth 오지구님~ 망덕봉 지나 하산길을 소용아장성으로 불리더라고요 밧줄구간 암릉구간 오르내림구간이 이어집니다. 저도 처음 가보았는데, 덥고 지쳐서 쉽지 않았습니다. 들머리로 진행하면 수월할 것 같습니다. 금수산 망덕봉까지 오는 동안 지쳐서 하산길에는 더 집중해야 하는데 힘글더라고요 초반에 이 소용아장성으로 오르면 수월할 수도 있어보입니다. 영상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금수산 계단따라 치고 올랐습니다. 상천에서 올라가니 계단이 아주 많았습니다. 윗 상짜 하늘 천짜 위에 있는 하늘로 가는 상천이니 얼마나 계단길로 올려야 하는지요 ㅠㅠ 소용아장성에서는 밧줄구간 암릉구간 약간의 오르내림 등등 진을 다 뺴놓더라고요.. 해산굴 직전에 너럭바위에 누워서 15분 쉬다 일어났습니다. 등에서는 열받은 바위가 자신의 열을 제 등으로 마구 마구 충전을 시켜 주더라고요 ㅎ 제몸 밧데리가 완충되다 보니 더 덥기도 하였습니다. ㅎ 한참을 내려와서 얼음골 만덕암 돌탑 직전 계곡에서 알탕을 하였지요 ㅎ 그때는 내 몸의 열을 계곡물에 전달해 주었지요. 체온이 많이 내려갔을 겁니다. ㅎ 알탕을 한 15분 정도 하고 나니 버스 시간이 임박하여 나머지 구간을 서두르다 보니 얼굴이 도로 익었나 봅니다 ㅎㅎ 낮잠 15분 알탕 15분 하다 보니 예상시간보다 그 시간 만큼 늦게 되더라고요 ㅎ 이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21km에 이르는 치악산국립공원 종주라는 쉽지 않은 도전의 길에 오른 신화 김동완 [영상앨범 산] | KBS 20240908 방송](http://i.ytimg.com/vi/Fb8y07RyHAM/mqdefault.jpg)
![21km에 이르는 치악산국립공원 종주라는 쉽지 않은 도전의 길에 오른 신화 김동완 [영상앨범 산] | KBS 20240908 방송](/img/tr.png)
![《평점 9.6》은행 강도들이 찾아 간 시골 주유소가 하필...참신한 설정으로 찬사를 받은 강력 추천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C0klEcs3l58/mqdefault.jpg)
금수산~
상천주차장~ 출발
초반에 가파르게~ 하늘은 맑고 더운 날씨입니다
시원~ 한 계곡~
삼거리~ 여기도 나무계단이 많기도 합니다
멋~ 진 구름과 청평호~ 정상 뷰가 시원하기만 합니다
망덕봉 능선 뷰~ 매미들이 시끄러울 정도로 많습니다
전망대 뷰도 시원한 풍경입니다
망덕봉 조망은 없네요~
소용아장성으로~
재미있는 밧줄 타고 오르내림~
가은산~ 영봉도~ 멋진 뷰입니다 청풍호~
기차바위~ 멋진 암릉 능선길~
시원~ 한 계곡입니다
만덕암돌탑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나그네님~~ 반갑습니다.
금수산은 올라갈 때 계단 천국이었습니다.
내려올 때는 밧줄 암릉 구간이었지만
조망이 좋았습니다.
더운 날이라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금수산 조망이 끝내줍니다 망덕봉에서 내려오는길은 암릉이 멋지고 장난 아니네요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
산타유님~ 금수산 조망이 좋았습니다.
계단이 많아서 오르기 힘든데, 올라가보면 조망은 아주 좋습니다
망덕봉 이후 하산길은 매우 어려움입니다.
밧줄구간에 암릉구간에 길게 오르내림이 반복되어서
하산길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물론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 탓이 많습니다
이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금수산 정상부터 망덕봉 해산굴 기차바위로 이어지는 조망 넘 멋져요.
하산길이 참 거칠고 험해 보입니다.
해산굴에서는 배낭이 끼이나 봅니다.
가야지 가야지만 하는 금수산인데 영상으로 대리만족했습니다. 👍
오담님! 망덕봉 이후의 하산 능선길이 최고로 좋았습니다.
금수산 올라가는 구간은 조망이 없어서 하산길 조망이 훨씬 좋았습니다.
하산길은 밧줄구간에 암릉구간에 직벽구간 등 어려운 구간입니다.
해산굴 앞에서 너럭바위에서 한참을 누워서 눈을 감고 쉬었습니다.
해산굴 통과하다 보니 무릎을 꿇지 않고 지나갈려니 배낭이 윗 바위에 걸리더라고요 ㅎ
무릎을 꿇고 기어가야 통과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ㅎ
이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계단이 많고 가파른 만큼 금수산 조망이 참 멋집니다😊
하산길 나무에 묶인 밧줄들이 위험해 보이는데 조망은 정말 끝내주네요^^
해산굴과 기차바위도 멋져욤.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
살곰살곰님~ 올라가는 구간에 계단이 엄청 많더라고요
계단이 있어서 편하긴 했습니다. 계단이 없을 떄는 어떻게 올랐을까 생각해보면
계단오름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어렵게 올라간만큼 조망은 아주 좋았습니다
망덕봉 지나서 소용아장성길은 조망이 끝내주었습니다.
하지만 하산길은 밧줄구간에 암릉구간이라 힘이 들었습니다.
해산굴 기차바위 그런 암릉을 보려고 이쪽으로 하산하나 봅니다.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망덕봉을 넘어서 암릉타는 재미와 조망이 좋네요.
바람한점 업어서 더웠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산꾼님~ 망덕봉 이후 하산길은 유의해서 지나야 하더라고요.
바람도 거의 없고 날이 많이 더워서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영상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지난겨울 눈꽃으로 덮였던곳이 찌는듯한 더위속 풍경으로 변해있네요^
그림에서 더위와 그 어려움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조망이 좋은곳이라 그래도 오를만 하지만
거리도 꽤 되고 오름이나 하산길이 이 여름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더운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 겨울에 금수산 풍경이 찌는 듯한 찜통 풍경으로 바뀌었습니다.
눈꽃은 온종일 울어대는 매미로 대체되었습니다.
이 코스는 오르막도 힘들고 하산길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산길은 밧줄구간 암릉구간 등이 있어서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었습니다.
이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산중님 안녕하세요?
비단같은 산
금수산 다녀오셨네요.
소용아장성길은 암릉이 정말 멋지네요.
다닐만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산행
수고많으셨어요.✨️💕
트레킹차차차님~ 안녕하세요
퇴계 이황 선생이 비단같은 산이라고 했답니다.
금수산 오르기 어려운데, 소용아장성길 하산길도 쉽지 않았습니다.
밧줄구간에 암릉구간이라 조심해야 하고 집중해야 해서
하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이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날씨도 더운데 금수산 산행 고생하였습니다.
망덕봉 오르는 등산로가 여름산행에 부담이 되던 곳으로 생각됨니다.
자세한 안내 고생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날이 엄청 더운 날이었습니다.
금수산 올라가는 길에 계단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망덕봉 하산길도 밧줄구간에 암릉구간이라 쉽지 않았습니다
하산길이 거리는 4킬로미터인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집중해야 해서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었습니다.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도 포카리 스웻 2개 꽂고 👍
무더위에 상천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계단이 와 너무 힘들어보입니다.
정상 다 와갈 때 전망이 탁!!
월악산국립공원의 전망은 충주호가 있어서 어디에서 봐도 참 멋있어보여요🙆♂
정상에서 망덕봉 방향으로 진행해서
폭포 방향으로 가지 않고 소용아장성 방향으로...
길이 없어 보이는데 신기하게 오솔길과 로프까지 있네요
바윗길이 험난해보입니다.
가파르게 올라가는 바윗길은 와...;;
바위에 누워서 쉬실만합니다.👍
험난한 바위를 내려오니 계곡....계곡에서 쉬시는 분들이 많네요.
하산하셨는데 너무 멀쩡하셔서 오늘도 놀랬구요^^
더위에 험난한 코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일출님~ 포카리 두개에 원액에다 나중에는 물도 섞었습니다. ㅎㅎ
상천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길은 계단의 연속이었습니다.
조망이 정상 부근에서야 트이더라고요
망덕봉에서 소용아장성으로 하산하였는데,
그 구간은 밧줄구간 암릉구간이라 매우 힘들었습니다.
집중해야 하는 시간도 많고 조심해야 하는 구간도 많아서
하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해산굴 직전 너럭바위에 누웠는데 뜨거워진 바위가 자동으로 찜질을 해 주더라고요
잠시 참고 있으면 사우나에 온 듯 익숙해 집니다.
눈을 감았다가 잠시 눈을 뜨면 하늘에 소나무가 흔들립니다.
그늘은 나의 열을 식혀주고 바위는 나에게 열을 공급합니다.
그 중간에 있는 나는 바위에게서 받은 열을 소화하면서 그늘을 받아드립니다. ㅎ
계곡에서 알탕도 하고 너럭바위에서 많이 잤더니(산행중 이렇게 오래 잔 적은 처음입니다.)
예상시간 보다 그 만큼 하산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얼음골계곡에 입수하였는데, 정말 시원하였습니다.
너럭바위에서 받어온 열이 한순간 사라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전기차도 화재가 나면 물수조에 담가서 불을 끈다고 하는데
어제 그 상황처럼 내 몸의 열을 식혔습니다. ㅎㅎ
그래서 얼굴이 멀쩡해 보일 겁니다 ㅎㅎ
그 이전에는 충전 100%된 밧데리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ㅎ
이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건강지키미PM탑세일러
안녕하세요~~ 건강지키미님~
댓글주시고 영상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좋은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
금수산 수고하셨습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장일님~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금수산 가는 등산로 경사도 장난 아니네요.
정상은 힘들게 올라온 보람을 느끼게하네요.
망덕봉 오르는 경사도도 조금 가파른것 같고 😁
암릉구간 위험하진 않죠..
금수산 가을에 가보겠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최창희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산타마리오님~ 반갑습니다.
금수산 올라가는 계단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정상에 올라야 조망을 볼 수 있어서 꾸준히 올라갔습니다.
방덕봉 가는 길은 그레도 쉬운 편입니다.
하산길이 어려운 길이었습니다.
하산길의 암릉구간은 다소 위험해 보이지만
주의해서 지나면 무난한 정도입니다 ^^
이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도 여름에는 무지 더웠을 듯....
여기는 계곡도 마땅한데가 없는 산으로 기억 되는데....
제가 예전에 망덕봉을 지나서 엄청난 알바를 한적이 있는데, 이 코스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제대로 가니까 바위능선이 아주 좋네요. 저도 살짝 가보고 싶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blue-dream 푸른꿈님~~ 금수산 오르막부터 힘들게 올랐습니다.
더운 여름이고 계단 천국이라 힘들더라고요.
망덕봉 지나서 알바 산행을 하신 적이 있었군요.
지금은 시그널이 잘 붙어있더라고요.
내려기면서 보는 조망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영싱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상천주차장에서 금수산 오르는길은 계단 천국인데....
이 더위에 너무 고생하셨네요...
망덕봉에서 금줄을 넘어선 소용아장성길..
여기도 언제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기차바위 풍경 대단히 좋고 멋집니다.
망덕암 돌탑도 멋지네요....수행 목적이겠죠?...
오늘도 포카리 두병이 힘든 산행의 생명수가 되어줬네요..^^
더위에 힘드셨을텐데..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
@@santa_pan_tv 산타는판님 - 상천주차장에서 오르막은 계단천국이더라고요
꾸준히 올라야 정상에 가더라고요.
땀도 많이 났습니다.
하산길은 어려운 길로 갔는데, 밧즐구간 암릉구간이라 어렵더라고요
더워서 더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조망이나 경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하산길은 시그널이 이어져 있어서 길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만덕임돌탑은 어느 분이 꾸준히 쌓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금수산 정상에서 바라본 청풍호 흐린날씨지만 뷰는 좋습니다 금수산 정상석에 소나무는 여전히 잘 자라고 있네요
@@leejangtv8356 이장님~~ 금수산에서 조망이 아주 좋았습니다.
청풍호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소나무들도 많고 암릉도 많더라고요.
영상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우 금수예전에 능강교에서 올라가는 코스를 한번 보긴 했는데 덕분에 답사하는 기분으로 봅니다~ 돌탑이 아주 멋스럽네요 ㅎㅎ 하나 올리러 조만간 출동해야겠어요~~😊
미선님~ 능강교에서 망덕봉으로 오르는 구간은 암릉구간이라 다소 위험하기도 합니다.
조심조심해야 합니다.
돌탑은 상당히 많이 있더라고요..
그 많은 돌탑이 돌 한개씩만 얹으면서 가면 반나절이 걸릴 듯 합니다. ㅎㅎ
로또 2등 될만한 돌탑 하나만 집중 공략하여 로또 2등 당첨되길 바랍니다.
당첨되면 제 덕분도 있으니 나눠주시고요 ㅎㅎ
이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금수산에 다녀오셨군요 😂😂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오를 때도 힘들고 내려올때는 능강교
쪽으로 내려오셨네요?
용담폭포 쪽 보다 험한것 같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시면서 항상안산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두리산행님~ 계단이 많이 있어 오르는데 땀이 많이 났습니다.
더운 날에다 습기가 있어서 많이 힘들더라고요
내려올때는 능강교까지 하산하였는데,
얼음골로 바로 내려가지 않고 소용아장성길로 하산하였습니다.
용담폭포보다는 더 험난할 것입니다.
계단은 없고 밧줄에 암릉구간이라 시간도 오래걸리고
집중을 해야 하는 구간이 많아서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소용아능선은 밧줄이 시원치 않아서 올라가는게 수월한데, 더운날 고생 많으셨내요....
도토리님~ 소용아장성은 올라가는 것이 수월한 편이군요..
금수산 망덕봉을 지나온 후라서 힘들었나 봅니다.
영상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Chào bạn ngày mới vui vẻ và hạnh phúc nhé bạn video bạn chia sẻ rất tuyệt vời giao lưu đồng hành cùng bạn phát triển nhé bạn ❤like 🎉❤❤❤❤
이 금수산 산행 영상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소박한 주차장에서 출발한 산행이 쉽지않아보이지만 오를수록 새로운 느낌이들것같은 느낌입니다. 천미터이상의 산이라그런가봅니다. 돌탑의 이유도 살짝 이해가 되는 듯한 산행이기도 한듯합니다. 안전한 산행에 감사드립니다
올라가는 구간에 계단이 많아서 힘이 듭니다.
습도가 높아서 땀도 많이 나고,, ㅠㅠ
하산길도 쉽지 않고 날은 덥고 ㅠㅠ
워낙 산에 돌이 많아서 돌탑을 많이 쌓으신 듯 합니다.
영상 시청에 감사 &^^
보통은 올라가신 길로 하산을 하는데 소용아장성 코스로 하산을 잡으셔서 계획을 하셨네요
망덕봉에서 금줄을 넘어본 적이 없는데 봉우리를 지나면서 바라보는 풍경과 소나무 보는 재미가 좋네요
이 코스 꼭 한번 가봐야는데 아직 시간을 못 내고 있어서 아쉽긴 합니다.
멋진 코스 소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가 됐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무일님~ 보통은 코스도에 있는 코스로 진행을 하는데요,
이날은 소용아장성길로 접어 들어서 하산했습니다.
안내산악회 따라 왔는데, 그 길로 안내를 해줍니다.
하산길은 조금 위험한 구간도 있고 험난한 산행길이 종종 있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약간 더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여전히 바쁘신가 봅니다.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어이쿠 마지막 메트말씀하시는데 표정에서 당일 산행에 대한 모든게 느껴집니다
폭염이 가장 큰이유겠지요
상천휴게소에서 오른쪽길은 아예 조망이 없네요 왼쪽길은 폭포전망대도 있고 조망이 좋은데 오늘 코스상 오른쪽길로 오르셨네요 더운날 수고많으셨습니다
슬로트래킹님~~ 맞습니다. 마지막 멘트할 때 아무 생각이 없을 정도로 힘든 상태였습니다.
날이 너무 더웠습니다. 중간에 누워서 잠도 자고 계곡에서 알탕도 했는데 역시나 더위는 산행에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이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하산길이 소용아장성? 으로 불리나요? 😅
하산길은 처음보는 코스라 흥미롭게 봤습니다.
들머리로 진행해도 좋을 것 같은데, 길이 어떤가요?
험해보이긴 하는데😂😂
더운 날씨에 힘드셨을 듭 합니다.
@@ohearth 오지구님~ 망덕봉 지나 하산길을 소용아장성으로 불리더라고요
밧줄구간 암릉구간 오르내림구간이 이어집니다.
저도 처음 가보았는데, 덥고 지쳐서 쉽지 않았습니다.
들머리로 진행하면 수월할 것 같습니다.
금수산 망덕봉까지 오는 동안 지쳐서
하산길에는 더 집중해야 하는데 힘글더라고요
초반에 이 소용아장성으로 오르면 수월할 수도 있어보입니다.
영상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금수산 바로 치고 오르셨네요 상천에서 계단 지옥😂😂 하산을 소용아장성으로 대박 힘드셨을텐데. 고생 하셨어요. 만덕암 돌탑에서. 알탕좀 하시지 ㅎ 얼굴이 벌개졌어요 긴시간 산행하시느라 .더운데 아휴😂😂😂 그래도 밧줄잡고 즐거우셨겠어요 금수산은 언제가도 즐겁고 재밋는 코스 같아요 ㅎ😊😊❤❤이번주는 저희는 쉽니다 ㅋㅋ ❤❤
금수산 계단따라 치고 올랐습니다. 상천에서 올라가니 계단이 아주 많았습니다. 윗 상짜 하늘 천짜 위에 있는 하늘로 가는 상천이니 얼마나 계단길로 올려야 하는지요 ㅠㅠ
소용아장성에서는 밧줄구간 암릉구간 약간의 오르내림 등등 진을 다 뺴놓더라고요.. 해산굴 직전에 너럭바위에 누워서 15분 쉬다 일어났습니다.
등에서는 열받은 바위가 자신의 열을 제 등으로 마구 마구 충전을 시켜 주더라고요 ㅎ
제몸 밧데리가 완충되다 보니 더 덥기도 하였습니다. ㅎ
한참을 내려와서 얼음골 만덕암 돌탑 직전 계곡에서 알탕을 하였지요 ㅎ 그때는 내 몸의 열을 계곡물에 전달해 주었지요. 체온이 많이 내려갔을 겁니다. ㅎ
알탕을 한 15분 정도 하고 나니 버스 시간이 임박하여 나머지 구간을 서두르다 보니 얼굴이 도로 익었나 봅니다 ㅎㅎ
낮잠 15분 알탕 15분 하다 보니 예상시간보다 그 시간 만큼 늦게 되더라고요 ㅎ
이 금수산 영상도 잘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sanjoong 최고 입니다 정말잘즐기고 오셨어요 상천 이. 이런뜻이 었군요 ㅋㅋ ㅋㅋㅋ
조망 조으다~!
네, 고맙습니다. ^^
망덕봉 이후 하산길은 비탐구역 아닌가요? ㅜㅠ
비탐 영상은 자제 하심이 어떨런지요? ㅠㅠ
네. 유의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