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의 위치나 무게감을 의식해서 이런 과감한 시도를 못하는 브랜드들이 많을텐데, 그런 점에서 오리스는 응원하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커밋은 싱글 모델로만 끝나지 말고 다양한 캐릭터들과 콜라보해서 컬렉션으로 진화시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한국 에디션으로 둘리나 루피가 나와주길… 기대해 봅니다 😆
프로파일럿 데이트3개, 프로파일럿 칼리버 111 한개 보유중인 오리스 팬입니다 . 칼리버 111 구매하고 ‘그돈이면,,‘ 하는 말을 정말 자주 들었지만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ㅎ 어벤져43 슈오42 신씨마 처분하고 오리스만 애용중입니다 프로파일럿x도 기추예정이구요 (굿즈도 구매하려고 찾아보는중,,)부띡이 하나뿐이라 지방러에겐 너무 아쉽지만요 ㅜ 오리스짱 Go your own way!
기계식 시계 완전 노관심이었다가 어떤 계기로 급하게 시계 뽐뿌가 와서 완전 알지도 못하는 시계분야 검색하던중 200만원대 시계를 찾다 완전 눈에띄게 디자인 너무나 맘에 들었던게 오리스 아퀴스 데이트 그린다이얼 이었고. 한 2주간을 열심히 더 비교하고 찾아봐도 2~300만원 대에서 맘에드는게 전혀 없더군요. 그렇게 아퀴스를 들이고... 오리스 팬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포데가 너무 갖구 싶네요... ㅎㅎ 이번 커밋도 완전 취향 저격입니다. 이런 캐릭터류 한국에 좀더 인지도 있는걸로 또 나와줬음 하네요.
오리스는 사상(?)도 독립적이네요! 아퀴스 gmt를 사용하고 있는데 역시나 만듦새가 좋다고 착용할 때 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초고가의 시계가 필요치 않은 저같은 사람에겐 오리스는 상당히 합리적인 브랜드라고 느껴집니다. 개구리는 참 귀엽네요😊 다만 아퀴스 gmt를 구매할 때 같이 본 모델이 프로파일럿이었는데 집사람은 큰 벽시계를 찬 것 같은 디자인이라서 별로라고 했던 기억이...😂
저도 유학생 신분일 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한국에 AD가 없으면 가격이 좋아도 접근하기 쉽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거 같습니다. 올해는 그래서 워치스앤원더스만 갔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Wind Up 취재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김생활-노생활 말고 별도의 취재팀을 꾸릴 정도로 채널이 커지게 된다면 어지간한 시계 행사는 다 취재해오고 싶다는 야망(?)이 있습니다.
시계라면 롤렉스를 못사서 안달이 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냉정히 생각해 봅시다 롤렉스시계는 파워리지브가 가장 길어봐야 72시간입니다 그런데 오리스시계는 5일 파워리지브 120시간입니다 이것만봐도 롤렉스보다 오리스가 더 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500만원대에 살수 있고 실용적입니다 물론 500만원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롤렉스나 다른 브랜드에 비해 싸다고 할수 있습니다 나는 돈이 있어도 롤렉스 시계사지않고 오리스시게 사겠습니다 파워리지브가 길다는것은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할수 있습니다
오리스는 정말 인간적인 기업이다 싶습니다. 다음 시계는 무조건 오리스입니다❤
오리스의 철학을 설명하는 CEO님의 열정과 표정에서 이미 브랜드에 대한 신뢰성을 더하게 되네요, 저도 CEO님께 긍정적인 자세와 마인드를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CEO 님들 중에서도 가장 사회적인 메시지를 많이 던지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시청 감사 드립니다.
저 이때 보고 와서 결국..! 커밋을 질렀죠 ㅎㅎㅎ 볼때마다 저를 미소짓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시계라는 것 정말 공감합니다!
이런 마음을 여러 분들이 같이 누리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분명히 오리스 부스 두 번째로 방문하기 전까지, 에트나 님 마음은 튜더였는데 말이죠. ㅎㅎㅎ 오리스에 마음을 움직이는 뭔가가 있습니다.
컨셉도 좋은데 시계 자체도 ㄹㅇ 이쁨
커밋 부럽네요
정말 멋지네요 "보통사람들을 위한 럭셔리", 김생활님과 오리스 CEO님의 인터뷰에 큰 감명을 받고 갑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롤렉스의 완벽한 안티테제 오리스. 정말 사랑스러운 브랜드 입니다.
매번 다양한 브랜드의 Ceo님과 인터뷰영상 감사합니당😊
제 예상 이상으로 CEO 님들이 각 브랜드가 가진 이미지와 닮아서 놀랐습니다.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
시장에서의 위치나 무게감을 의식해서 이런 과감한 시도를 못하는 브랜드들이 많을텐데, 그런 점에서 오리스는 응원하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커밋은 싱글 모델로만 끝나지 말고 다양한 캐릭터들과 콜라보해서 컬렉션으로 진화시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한국 에디션으로 둘리나 루피가 나와주길… 기대해 봅니다 😆
와 ceo 님 마인드가 너무 멎지신대요?? 큰 관심이 없었지만 갑자기 오리스란 브랜드가 다르게 보이네요.. 기회가 되면 꼭 오리스시계를 경험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적어도 시장에서 제일 근사한 메시지를 던지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입니다. 경험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오리스의 꿋꿋한 정신 때문에 제 첫 시계를 오리스로 정했는데요, 오늘 영상을 보니 더욱 더 브랜드에 정이 가요👍👍
거의30년전애 산 빅크라운 아직도 잘차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성분들이 차야할 정도로 작은 사이즈이지만 오리스는 항상 오리스만의 분위기로 사람을 즐겁게 하는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 작은 사이즈 유행이 돌아오고 있으니 다시 꺼내서 차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ㅎㅎ
프로파일럿 데이트3개, 프로파일럿 칼리버 111 한개 보유중인 오리스 팬입니다 . 칼리버 111 구매하고 ‘그돈이면,,‘ 하는 말을 정말 자주 들었지만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ㅎ 어벤져43 슈오42 신씨마 처분하고 오리스만 애용중입니다 프로파일럿x도 기추예정이구요 (굿즈도 구매하려고 찾아보는중,,)부띡이 하나뿐이라 지방러에겐 너무 아쉽지만요 ㅜ 오리스짱
Go your own way!
크으, 캘리버 111 너무 멋있습니다. ㅎㅎㅎ 지방에서 오리스 팬을 하고 계신다니 더 응원드립니다. ^^
@@shw 기회가 된다면 제것도 좋으니 리뷰한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론 iwc의 대안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물론 단점도 있겠지만요 !
ceo 인터뷰를 듣고나니 애커스가 갑자기 또 사고싶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
크 일상의 행복을 느끼기엔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눈으로 즐기고 갑니다.
p.s 설명 목소리가 듣기 너무 편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오리스의 셀리타 장착 모델들은 가격이 그렇게까지 높지 않은데, 영상에 나온 신제품들이 좀 가격이 만만치 않기는 하네요. ㅜㅠ 아무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재밋게 봤습니다.
커밋 너무 귀엽네요~
오리스 철학이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무생각없이 가벼운마음으로 보러 들어왔다 정말 많은걸 깨닿고 가게 되는 영상입니다.
오리스 참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얼마전 주관적이고 비판적인 리뷰로 많이 비판받아 안타까웠습니다.
이번 영상에선 오리스 브랜드의 철학을 알 수 있는 깊이 있는 영상 및 인터뷰가 나와 너무 좋습니다.
제작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 것 같은 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오리스 최애 브랜드 ❤
우리는 시계를 사는 것이 아니라 이런 철학과 재치에 투자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오리스 대표님 감사합니다.
용두 시계 방향으로 돌리는데, 시계바늘도 똑같이 시계방향으로 가는거 너무 좋으다.
빅크라운 모델... 원래도 좋아했는데 다이얼색 너무 이뻐진거 같아요
베타적이지 않은
공유하는 럭셔리 멋지네요 오리스.
ceo의 마인드가 정말 멋집니다!
그죠. 좋은 기운과 메시지를 퍼트리려는 분 같았습니다.
페페였으면 개같이 기추박았다 ㅋㅋ
기계식 시계 완전 노관심이었다가 어떤 계기로 급하게 시계 뽐뿌가 와서 완전 알지도 못하는 시계분야 검색하던중 200만원대 시계를 찾다 완전 눈에띄게 디자인 너무나 맘에 들었던게 오리스 아퀴스 데이트 그린다이얼 이었고. 한 2주간을 열심히 더 비교하고 찾아봐도 2~300만원 대에서 맘에드는게 전혀 없더군요. 그렇게 아퀴스를 들이고... 오리스 팬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포데가 너무 갖구 싶네요... ㅎㅎ 이번 커밋도 완전 취향 저격입니다. 이런 캐릭터류 한국에 좀더 인지도 있는걸로 또 나와줬음 하네요.
한국에 인지도 있는 캐릭터나, 아니면 아예 한국 캐릭터로 나와주는 거 저도 대환영입니다 ㅎㅎ
오리스는 사상(?)도 독립적이네요! 아퀴스 gmt를 사용하고 있는데 역시나 만듦새가 좋다고 착용할 때 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초고가의 시계가 필요치 않은 저같은 사람에겐 오리스는 상당히 합리적인 브랜드라고 느껴집니다. 개구리는 참 귀엽네요😊 다만 아퀴스 gmt를 구매할 때 같이 본 모델이 프로파일럿이었는데 집사람은 큰 벽시계를 찬 것 같은 디자인이라서 별로라고 했던 기억이...😂
오리스에 대한 정의를 할 수 있는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오리스라는 브랜드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계기를 드릴 수 있었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오리스는 오리스가 가는 길을 꾸준히 간다. 그것만으로도 존중받을 메이커인 것 같네요.
맞습니다. 독립 브랜드의 매력이죠. ㅎㅎㅎ
자사의 철학을 고집하는 독립시계브랜드면서도 대기업그룹의 제품에 밀리지 않는 디자인과 퀄리티!!
아무리 인터넷에 떠도는 시계 계급도 속에서 아무리 평가절하되어 있어도 언제나 그렇듯 오리스 빅팬입니다.
현재 오리스 시계 2점과 노모스 1점 소장 중입니다.
오리스와 노모스라니 독립 브랜드 외길을 가시는군요! 취향이 분명하셔서 멋집니다. ㅎㅎㅎ
이런느낌 너무 좋아요!개구리 넘모 좋아하는데ㅠㅠ
그죠. 밝은 기운이 뿜뿜 넘치는 시계입니다. ㅎㅎ
매달 1일이 커밋데이 라니 ㅋㅋ 가볍게 보면 위트 있고 깊게 보면 철학적이네요
오리스 너무 좋아요 아뜰리에s 모델도 리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Wind Up Watch Fair 같은데는 가실 계획이 없으신가요? 워치앤원더스 보다는 생활인들이 접근하기 그나마 쉬운 시계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요
저도 유학생 신분일 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한국에 AD가 없으면 가격이 좋아도 접근하기 쉽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거 같습니다. 올해는 그래서 워치스앤원더스만 갔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Wind Up 취재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김생활-노생활 말고 별도의 취재팀을 꾸릴 정도로 채널이 커지게 된다면 어지간한 시계 행사는 다 취재해오고 싶다는 야망(?)이 있습니다.
@@shw 그런 날이 오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커밋은 다이얼은 느낌은 정말 사진 동영상으로 느껴지지 못하고 실물다이얼을 봐야 다이얼 색상 컨셉을 느낄수 있습니다. 전혀 다릅니다. 실물의 다이얼의 더 예쁩니다.
동의합니다! 밝고 시원하면서도, 또 오묘하게 더 그린이 강해질 때가 있고요 >_
아 맞습니다. 카메라에 색감을 담기 힘들었어요.
르로끌 오픈하트 모델도 보고싶어요!
르로끌 오픈하트 다룬 적이 있습니다. 이 영상에 등장합니다.
ua-cam.com/video/QnzxP74_I9E/v-deo.html
@@shw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계를 만든다면 굉장히 장난스럽게 만들어보고싶네요
결국 시계 사랑의 끝은 직접 만들어 보는 걸까요? ^^ 화이팅입니다.
펭수였으면 바로 구입한다
15초전은 못참지!
일찍 오셨네요. 잘 오셨습니다! ^^
위트가 넘치는 군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 500 상승!
가격보고 후퇴한다...
이미 손목시계의 기능적 부분의
끝판왕은 스마트워치가 있으니
감성적 부분과 누가 말했듯 비싼 팔찌 개념으로 생각해야할거
같다. 뭐 개취로 의미부여하는건 소비자의 자유니깐 ...
예쁘긴 하네요😊
메로나 먹고싶다…!!
이제 오리스가격도 무시못하겠구나..
인하우스 캘리버가 들어간 모델들이 특히 명목상의 리테일가가 묵직해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매장에 가서 할인 이런 거 저런 거 넣고 나면 여전히 꽤 괜찮은 가성비 모델도 많습니다.
귀여웡
그죠 그죠 ㅎㅎㅎ
오리스의 CEO도 김생활님 앞에서는 과제발표하는 대학생같네욤.... 낮은 학점 받을까봐 긴장하는거 같음...
시계라면 롤렉스를 못사서 안달이 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냉정히 생각해 봅시다 롤렉스시계는 파워리지브가 가장 길어봐야 72시간입니다 그런데 오리스시계는 5일 파워리지브 120시간입니다 이것만봐도 롤렉스보다 오리스가 더 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500만원대에 살수 있고 실용적입니다 물론 500만원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롤렉스나 다른 브랜드에 비해 싸다고 할수 있습니다 나는 돈이 있어도 롤렉스 시계사지않고 오리스시게 사겠습니다 파워리지브가 길다는것은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할수 있습니다
롤렉스가 리저브 늘릴 기술이 없어서 못하는걸까요? ㅋㅋ
@@오도날드사장함박아 기술이 없어니까 또는 너무 잘 팔리니까 필요성을 못느꺼 만들지 않을수 있겠습니다
이왕이면 명성에 얾메이지말고 기술력 있는 시계를 사는것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파워리지브 72시간과 120시간은 사용하는데 엄청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한달에 한번 뜨는 아이템 못기다려서 못찰듯...
제가 저 시계를 가진다면, 계속 1일로 맞춰서 찰 거 같습니다 ㅎㅎ
와... 조든 피터슨 에디션..
🐸⏱👍🏻
튜더 살려고 자금준비했는데 롤렉스 못사는 급을 위한 시계라는 생각이 드는게 갑자기 현타오네~ 급을 높이려 자금 충전 더해야 되나~ ㅜㅜ 나도 그냥 리얼맨인데 김 확 빠지네~
잉!!!! 잘못눌럿는데 1빠
잘못해서 어쩌다 일어난 일이 결과가 좋은 경우도 많죠! ^^ 1등 축하드립니다.
CEO아재 마인드나 외모나 너무 멋지시네
크으 이 댓글 전달해 드리고 싶네요.
존예다 이거시계는
370만원아닌가요??
커밋 지르시나요!!
일단 저희 채널에선 석민님이 먼저 커밋을 구매한지라 저는 다른 캘리버 400 모델을 고민 중입니다. ㅎㅎ
@@shw 골드 베젤 추천드립니다. ㅎㅎ 41.5 녹색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