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채권 투자잔액 8조원…올들어 20% 손실에 투자자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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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연 1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입소문으로 인기를 끈 브라질 국채.
    하지만 브라질 헤알화의 가치가 추락하면서, 수익이 하락해 투자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장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김성현, 윤선영)
    ◇출연: 장가희 기자, 김은기 / 삼성증권 수석연구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goo.gl/ssHH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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