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상 칼럼] 사고시 가장 안전한 자리는 중앙 뒷좌석..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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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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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상 칼럼] 사고시 가장 안전한 자리는 중앙 뒷좌석..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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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저

    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교통정체와 통행이 집중되고 장시간 운전으로 피로도가 증가되고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명절 연휴에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안전한 운전법을 소개한다.
    ■ 승용차 좌석중 안전한 “명당 좌석” 따로 있다.
    가족 간 승용차에서 어떻게 좌석 배치를 하느냐는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적절한 보호장구와 안전띠 착용 상태에서 승용차의 경우 가장 안전한 자리는 운전석 안전계수를 100으로 하고 수치가 낮을수록 안전하다.① 가운데 뒷좌석(62) ② 운전자 뒷좌석(73.4) ③ 동반자(조수)석 뒷좌석(74.2) ④ 조수석(101)이다. 정면 충돌시 운전자는 핸들을 본능적으로 반대방향으로 급조작 한다.
    사고 피해는 동반자석 앞, 뒤가 가장 위험하다.(미국 운수성 교통안전국 자료) VIP석이라는 동반자 뒷좌석은 좌회전 충돌가능과 위험성이 동반자석 다음으로 높다. 반면 가운데 뒷좌석의 경우 정확하게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가장 위험한 자리이다. 특히 앞좌석 에어백은 어른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어린이의 경우 위험한 좌석이다. 만약 여성이 아기를 안고 탄 상황에는 가장 위험한 좌석은 동반자석이며 상대적으로 안전한 경우는 운전자 뒷좌석이다.
    ■ 안전띠부터, 미착용시 머리, 목 사상 가능성 90% 이상

    K7(현지명 카덴자)

    승용차 앞뒤 좌석에 성인 및 어린이가 탑승한 상태에서 시속 48 km로 고정벽에 정면충돌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가정하여 시험을 한 결과, 안전벨트를 착용한 경우가 착용하지 않은 경우보다 사망 및 중상 가능성이 최고 9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안전연구원 시험결과)
    ■ 추석 교통사고 부르는 교통법규 위반 3가지
    매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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