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2 나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현정수 신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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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옥샘정영옥
    @옥샘정영옥 Рік тому +1

    언제나 잔잔한 울림으로 강하게 두드려주시는 '르우나보체' 아름답습니다

    • @Lee-s9u
      @Lee-s9u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