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부터 전해져오던 요정들의 이야기, 그저 유치하고 항상 똑같은 엔딩으로 끝나는 그런 동화같은 이야기. 어릴 땐 신비롭고 멋졌지만. 어른이 된 나는 동심을 잃었다. 힘든 사회생활이 나를 꾹 짓밟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나에겐 그 날이 다시 심장을 뛰게 하는 결정적인 날이었다. 그 날 밤이었다. 낮잠을 푹 자고 일어났더니 어느새 늦은 밤이 되어있었다. 순간 깜짝놀라 시간을 확인하였을땐 이미 10시 10분. 오늘 8시 30분에 파티가 있었지만. 난 너무 늦게 일어나버렸다. 어차피 지금 가도 파티는 이미 끝났을테고, 사람들은 내가 늦게 온 탓에 나를 원망할 것이 뻔이 보였다. ' 오늘 입고 가려고 저번 주부터 준비했는데.. ' 속상한 마음에 침대에 털썩 누워 천장을 바라보니, 어릴 때. 멋있을거라며 천장에 붙여놓은 야광 스티커가 눈에 보였다. ' 그 땐 그저 기대와 동심이었는데.. ' 어릴때에 추억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겨보는 이 느낌이 그냥 좋았다. 더 이상 사회생활에 빠져서 사회에게 꾸중만 듣고 싶지 않았고. 다시 동심으로 돌아가보고 싶었다. 그리고 난. 자연스럽게, 눈을 감았다. 다시 눈을 뜨니. 눈을 찡그리게 하는 햇빛과. 그리고 숲의 풀 냄새가 슬며시 내 코 속으로 들어왔다. ' 아앗, 여기가 어디지? ' 그 순간, 저 멀리서 큰 나뭇잎을 들고 내게 다가오는 누군가가 보였다. 눈을 찡그려보며 자세히 보니, 그는 내가 어릴 때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인 팅커벨이었다. 팅커벨은 쓰윽 내 얼굴을 바라보더니 입을 열었다. ' 너 혹시 사람이니? ' 난 눈을 껌뻑껌뻑거리며 고개를 자연스럽게 끄덕였다. 팅커벨은 손을 번쩍들더니 환호했다. ' 우와! 드디어 사람이다! ' ' 얘들아! 사람이야! 인사해! ' 순간 뒤를 보니 팅커벨의 친구들, 세라, 조이, 애디가 보였다. 세라가 말했다. ' 뭐야? 진짜 인간인거야? ' ' 정말이라면. 우리를 잡아먹을 수도 있어! ' 세라는 나를 향해 땅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들고 나를 위협했다. 조이가 말했다. ' 아니야. 위험해보이지 않아. ' ' 앗. 미안해! 이름이 뭐야? ' 내가 말했다. ' 디바. ' ' 디바? 너무 멋진 이름이다! ' 조이는 나를 환영하는 듯이 내 손을 잡아당겼다. ' 자, 여기가 바로! ' 마법랜드야! 난 처음듣는 이름에 순간 어리둥절했지만, 이 느낌이 그저 좋아서. 이게 뭐가 되든 일단 즐기기로 했다. 그렇게 나도 그들의 손을 꽉 잡고, 마법랜드로 입성했다. 그곳은 너무나도 빛나고, 번쩍번쩍했다. 근처 상점들도 참 많았는데, 그 상점에선 사탕이나 여러 물약도 참 많았다. 난 모든게 신기했다. 그저 누군가에게 나를 깨우지 않았으면 했다. 생각에 빠져있던 나의 어깨를 톡톡 두드리는 한 명이 있었다. 바로 애디였다. 애디는 우물쭈물 나를 바라보더니 손가락으로 한곳을 가리켰다. 그 곳은 바로. 요정들이 쉬고있는 쉼터였다. 애디는 그곳에 가면 가져올것이 많을거라며 나를 기대시켰다. 난 터벅터벅 그 곳으로 걸어갔다. 그 곳에 문을 활짝 열자, 딸랑딸랑 종소리와 함께 안내를 해주는 요정, 지나의 목소리가 우렁차게 들렸다. ' 어서오세요! 요정들의 쉼터입니다~ 그럼 편히 쉬다가세요~ ' 지나는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2층으로 올라가버렸다. 나는 일단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는 요정들이 편하게 쉬거나. 각 종 벌레들을 맛나게 먹는 요정들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그 모습에 너무나 놀라서. 살금살금 들어갔다. 안에서 날 휙 쳐다보는 조이의 모습이 보였다. 난 조이가 마치 생명수처럼 보였다. ' 조이~!! ' 난 조이를 꼬옥- 껴 안으며 날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조이는 먹던 벌레를 꿀꺽 삼키더니 알았다며, 주머니에서 요정가루가 담겨있는 통을 내 손에 쥐여주었다. ' 자. 이건 요정가루인데, 이걸 몸에 바르면 나도 날 수 있어! ' 난 손에 잡혀진 통의 뚜껑을 살살 열어보았다. 그러자 솔솔 풍겨지는 달달한 냄새가 쉼터를 감싸주었다. 요정가루를 팔과 다리에 쓱쓱 바르자마자 내 몸이 두둥실 뜨기 시작했다. ' 조이! 나 어떡해? ' 조이는 당황해하는 날 보고는 피식 웃으며 내 손을 잡아주었다. ' 걱정할 필요없어. 내 손을 잡아! ' 조이가 내 손을 잡아주자, 내 몸은 다시 땅으로 내려갔다. 내려가는 걸 확인하고 조이는 날 잡고 저 밖으로 뛰어갔다. ' 디바! 이제 날게! ' 조이가 갑자기 내 손을 꽉 잡고 하늘로 날아가기 시작했다. ' 으아아아! ' 나는 비명을 지르며 눈을 꾹 감았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높은 하늘 아래로 마법랜드가 훤히 보였다. ' 우와.. ' 조이는 순식간에 어딘가로 도착하더니, 팅커벨과 애디, 세라가 있는 곳에 날 데려다주었다. 팅커벨은 우리를 발견하고는 웃음을 보였다. ' 예에~ 조이와 디바다! ' 애디도 눈웃음을 지었다 세라는 아직 날 의심하는 것 같았지만 날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다. 난 땅에 도착해서 요정들과 인사를 나눴다. 애디는 미리 준비해둔 샐러드를 가져다주더니 먹으라는 제스쳐를 했다. 일단 입에 막 집어넣었다. 으음~! 내 입맛에 썩 맞았다. ' 정말 맛있다. 그런데, 앗, 뭐지..? 깬 건가.. 눈을 떠보니 다시 현실이었다. ' 하아.. '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전화는 수십 통에 문자는 백 몇개나 와있었다. 다시 현실로 돌아온 것에 그저 눈물이 나왔다. ' 내가 왜 우는걸까. ' 꾹꾹 참았던 울음이 터져나오는 걸 또 다시 눌러 막아본다. 아직 안내하던 지나와 인사도 나누지 못했고.. 여러 상점도 구경하지 못했고 샐러드의 레시피도 알아오지 못했다. 헛웃음만 나왔다. 다시 돌아가야지, -끝
깊이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판타지 영화는 많이 본 편은 아니라서요ㅎㅎ '반지의 제왕','나니아 연대기','드래곤 길들이기','아바타'정도 생각나네요.. 오히려 영화보다 인상 깊었던 판타지는 ps2의 '파이널판타지10'이라는 게임이었어요. 오래된 게임이긴 하지만 유튜브에서 검색하시면 감상하실 수 있어요~
ua-cam.com/video/V6KPfzEnuMo/v-deo.html 개별 동영상 주소입니다. PC에서는 동영상 우측클릭(연속재생) 누르시면 반복재생이 가능하고 모바일에서는 님 채널의 재생목록에 추가하신 후 연속재생 가능하십니다. ua-cam.com/video/AFHa3v-Agpk/v-deo.html
0:00 Sad Legend
1:27 Fantasy
2:34 Fantasy Forest
5:17 Hidden Castle
7:09 Winter Fantasy
9:12 Hometown
배경음악으로 사용 가능할까요?
@@K_night_ 사용하시고자 하는 곡의 설명글의 개별링크로 들어가셔서 설명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첫번째 곡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딱 제 취향이에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LJRBGM ^^
옛날 옛적부터 전해져오던 요정들의 이야기,
그저 유치하고 항상 똑같은 엔딩으로 끝나는 그런 동화같은 이야기. 어릴 땐 신비롭고 멋졌지만. 어른이 된 나는 동심을 잃었다.
힘든 사회생활이 나를 꾹 짓밟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나에겐 그 날이 다시 심장을 뛰게 하는 결정적인 날이었다.
그 날 밤이었다. 낮잠을 푹 자고 일어났더니 어느새 늦은 밤이 되어있었다. 순간 깜짝놀라 시간을 확인하였을땐 이미 10시 10분.
오늘 8시 30분에 파티가 있었지만. 난 너무 늦게 일어나버렸다.
어차피 지금 가도 파티는 이미 끝났을테고,
사람들은 내가 늦게 온 탓에 나를 원망할 것이 뻔이 보였다.
' 오늘 입고 가려고 저번 주부터 준비했는데.. '
속상한 마음에 침대에 털썩 누워 천장을 바라보니,
어릴 때. 멋있을거라며 천장에 붙여놓은 야광 스티커가 눈에 보였다.
' 그 땐 그저 기대와 동심이었는데.. '
어릴때에 추억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겨보는 이 느낌이 그냥 좋았다.
더 이상 사회생활에 빠져서 사회에게 꾸중만 듣고 싶지 않았고.
다시 동심으로 돌아가보고 싶었다.
그리고 난.
자연스럽게,
눈을 감았다.
다시 눈을 뜨니. 눈을 찡그리게 하는 햇빛과. 그리고 숲의 풀 냄새가 슬며시 내 코 속으로 들어왔다.
' 아앗, 여기가 어디지? '
그 순간, 저 멀리서 큰 나뭇잎을 들고 내게 다가오는 누군가가 보였다.
눈을 찡그려보며 자세히 보니, 그는
내가 어릴 때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인
팅커벨이었다.
팅커벨은 쓰윽 내 얼굴을 바라보더니 입을 열었다.
' 너 혹시 사람이니? '
난 눈을 껌뻑껌뻑거리며 고개를 자연스럽게 끄덕였다.
팅커벨은 손을 번쩍들더니 환호했다.
' 우와! 드디어 사람이다! '
' 얘들아! 사람이야! 인사해! '
순간 뒤를 보니 팅커벨의 친구들, 세라, 조이, 애디가 보였다.
세라가 말했다.
' 뭐야? 진짜 인간인거야? '
' 정말이라면. 우리를 잡아먹을 수도 있어! '
세라는 나를 향해 땅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들고 나를 위협했다.
조이가 말했다.
' 아니야. 위험해보이지 않아. '
' 앗. 미안해! 이름이 뭐야? '
내가 말했다.
' 디바. '
' 디바? 너무 멋진 이름이다! '
조이는 나를 환영하는 듯이 내 손을 잡아당겼다.
' 자, 여기가 바로! '
마법랜드야!
난 처음듣는 이름에 순간 어리둥절했지만,
이 느낌이 그저 좋아서.
이게 뭐가 되든 일단 즐기기로 했다.
그렇게 나도 그들의 손을 꽉 잡고,
마법랜드로 입성했다.
그곳은 너무나도 빛나고, 번쩍번쩍했다. 근처 상점들도 참 많았는데, 그 상점에선 사탕이나 여러 물약도 참 많았다.
난 모든게 신기했다.
그저 누군가에게 나를 깨우지 않았으면 했다.
생각에 빠져있던 나의 어깨를 톡톡 두드리는 한 명이 있었다.
바로 애디였다.
애디는 우물쭈물 나를 바라보더니 손가락으로 한곳을 가리켰다.
그 곳은 바로.
요정들이 쉬고있는 쉼터였다.
애디는 그곳에 가면 가져올것이 많을거라며
나를 기대시켰다.
난 터벅터벅 그 곳으로 걸어갔다.
그 곳에 문을 활짝 열자, 딸랑딸랑 종소리와 함께 안내를 해주는 요정, 지나의 목소리가 우렁차게 들렸다.
' 어서오세요! 요정들의 쉼터입니다~ 그럼 편히 쉬다가세요~ '
지나는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2층으로 올라가버렸다.
나는 일단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는 요정들이 편하게 쉬거나.
각 종 벌레들을 맛나게 먹는 요정들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그 모습에 너무나 놀라서. 살금살금 들어갔다.
안에서 날 휙 쳐다보는 조이의 모습이 보였다.
난 조이가 마치 생명수처럼 보였다.
' 조이~!! '
난 조이를 꼬옥- 껴 안으며 날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조이는 먹던 벌레를 꿀꺽 삼키더니 알았다며,
주머니에서 요정가루가 담겨있는 통을 내 손에 쥐여주었다.
' 자. 이건 요정가루인데, 이걸 몸에 바르면 나도 날 수 있어! '
난 손에 잡혀진 통의 뚜껑을 살살 열어보았다.
그러자 솔솔 풍겨지는 달달한 냄새가 쉼터를 감싸주었다.
요정가루를 팔과 다리에 쓱쓱 바르자마자 내 몸이 두둥실 뜨기 시작했다.
' 조이! 나 어떡해? '
조이는 당황해하는 날 보고는 피식 웃으며 내 손을 잡아주었다.
' 걱정할 필요없어. 내 손을 잡아! '
조이가 내 손을 잡아주자, 내 몸은 다시 땅으로 내려갔다.
내려가는 걸 확인하고 조이는 날 잡고 저 밖으로 뛰어갔다.
' 디바! 이제 날게! '
조이가 갑자기 내 손을 꽉 잡고 하늘로 날아가기 시작했다.
' 으아아아! '
나는 비명을 지르며 눈을 꾹 감았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높은 하늘 아래로 마법랜드가 훤히 보였다.
' 우와.. '
조이는 순식간에 어딘가로 도착하더니,
팅커벨과 애디, 세라가 있는 곳에 날 데려다주었다.
팅커벨은 우리를 발견하고는 웃음을 보였다.
' 예에~ 조이와 디바다! '
애디도 눈웃음을 지었다
세라는 아직 날 의심하는 것 같았지만 날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다.
난 땅에 도착해서 요정들과 인사를 나눴다.
애디는 미리 준비해둔 샐러드를 가져다주더니 먹으라는 제스쳐를 했다.
일단 입에 막 집어넣었다.
으음~!
내 입맛에 썩 맞았다.
' 정말 맛있다.
그런데,
앗, 뭐지..?
깬 건가..
눈을 떠보니 다시 현실이었다.
' 하아.. '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전화는 수십 통에 문자는 백 몇개나 와있었다.
다시 현실로 돌아온 것에 그저 눈물이 나왔다.
' 내가 왜 우는걸까. '
꾹꾹 참았던 울음이 터져나오는 걸 또 다시 눌러 막아본다.
아직 안내하던 지나와 인사도 나누지 못했고..
여러 상점도 구경하지 못했고
샐러드의 레시피도 알아오지 못했다.
헛웃음만 나왔다.
다시 돌아가야지,
-끝
가슴 한켠이 쓰라린 글이네요..잘 읽었습니다.
오두막집에서 이슬비가 내려오는날씨에 혼자 담요를 걸치고 핫초코를 마시며 밖을 비추는 새벽빛이 가득한 세상은 없는걸까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이거야 이거 ㅠㅠ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이 느낌 ㅠㅠ 가려운곳 시원하게 긁은느낌 ㅠㅠ 아 너무 좋아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찾았네 ㅠㅠㅠㅠ 자동재생됐는데 좋아서 한참 찾다 이제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요.. 이런 신비롭고 가슴 벅차게 하는 음악들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영상에 첫번째 곡을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사용할 수 있나요...??
구매하면 된다해서 일단 멜론에서 구매했는데, 그럼 이제 사용 후 출처만 남기면 되는 건가요??
@@연누-h7y 네. 상업적 목적이 아니시라면 ♬Music : 이재량 - Sad Legend
ua-cam.com/video/V6KPfzEnuMo/v-deo.html 표기하시고 사용 가능합니다.
정말 잘 쓸게요ㅜ 이런브금을 찾고있었는데ㅜㅜ
구독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브금들 올려주세요!!
(출저는 브금-Lee Jaerhyang BGM 이렇개 써놓을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거 어제 틀고 잤는데 무슨 노래 나올 때마다 내가 스토리 만들고 내가 주인공돼고 한편의 영화를 만드는 상상하면서 잠들었어요 유튜브에 신비한 판타지 노래 쳤더니 많이 나오던데 이게 첫번째로 나와서 바로 들었습니다 진짜 너무 좋네요 그런 의미로 판타지 영화 추천좀
깊이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판타지 영화는 많이 본 편은 아니라서요ㅎㅎ
'반지의 제왕','나니아 연대기','드래곤 길들이기','아바타'정도 생각나네요..
오히려 영화보다 인상 깊었던 판타지는 ps2의 '파이널판타지10'이라는 게임이었어요.
오래된 게임이긴 하지만 유튜브에서 검색하시면 감상하실 수 있어요~
출처 기재한 채로 영상 브금으로 쓰겠습니다 :)
이 음악들은 마켓 등록곡입니다. 사용방법은 ua-cam.com/users/LeeJaerhyangcommunity에서 마켓 등록곡 규정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노래 장르들 뭐라고하는지 아시는 분....
분명히 뭐라한다고 봤었던것같은데....
지금 유아 숲의 아이부터 취향저격당해서 계속 찾아다니는 중...ㅠㅜ
'판타지 오케스트라 BGM 영화음악 '으로 검색해보세요~
첫번째곡 그거같다..메이플 스토리 차원의 도서관 bgm
스토리 한번 쭉 달리고 나서 끝날쯔음 점점 선명하게 들려오는
사람을 현타오게 만드는 노래 ㅋㅋㅋ
ㅅㅂ 듣자마자 매이플 생각남
메이플이야 초딩아
@@seunghyunpark3312 아 진짜 여기저기서 병신인 거 티 내지좀 마
아 오늘 이러다 날 밤을 세겠어요 너무 좋군요
좋게 들어주시고 댓글도 많이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판티지 세계에간다면 이노래가 날반겨주고 아름다운 브금으로 나의 감성을 적혀주지 않을까.. 행복할거같다 판타지세계
좋은음악잘듣고갑니다
피리소리 너무좋아여~ 좋아요탁박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첫번째곡만 1시간 해주실 수 있을까요?ㅠㅡㅠ 찾아봐도 없네요🤦♀️🤦♀️
ua-cam.com/video/V6KPfzEnuMo/v-deo.html 개별 동영상 주소입니다. PC에서는 동영상 우측클릭(연속재생) 누르시면 반복재생이 가능하고 모바일에서는 님 채널의 재생목록에 추가하신 후 연속재생 가능하십니다. ua-cam.com/video/AFHa3v-Agpk/v-deo.html
@@LJRBGM ㅠㅠㅠ감사합니다❗❗
첫번째 듣자마자 메이플 생각나면서 왕국의 한 공주가 성안에서 창문위에 걸터앉아서 농민들을 바라보고 있는 느낌
노래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딱 내가 찾던거다!
제 영상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 사용하고 싶은데
출처는 어떻게 표기하면 될까요?
음악 너무 좋습니다!! 판타지 느낌이 정말좋아요!!
감사합니다:) '곡제목 - 이재량' ua-cam.com/users/LeeJaerhyang 표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꽁꽁 언 마음이 녹는듯...
그렇게 들으셨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와 노래 좋다..!
감사합니다:)
저는 게임을 만드는 사람 인데 제 게임에 넣고 싶네요.
82download@hanmail.net으로 연락바랍니다.
@@LJRBGM 보냈습니다
이런 종류의 노래의 정확한 명칭아시나요 혹시 ㅜㅜ 피리소리도 나고 ㅠㅠ 꼭 알고싶은데 아시나요 흐엉우우ㅜㅜ
켈틱음악(Celitc Music)이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는 셀틱이라고도 많이 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