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문제가 뭐냐면 불펜대기를 너무 많이 자주 시킨단거임 필승조가 나올 상황이 아니어도 한경기에 여러번 몸을 풀라고 시킴 다른 팀은 몸 푼거도 등판으로 쳐서 휴식을 주는데 이승엽은 심하면 하루에 두세번씩 몸 풀라고 하고 결국 쓰진 않음 최근 10점차로 이기고 있는데도 이병헌한테 몸풀라고 해서 이병헌이 당황해하는 영상이 나옴 물론 올해 선발투수가 다 붕괴되어서 불펜이 과부화걸린거도 있지만 자기 승리를 위해서 무리하게 멍청하게 운용한 이승엽 잘못이 제일 큼
크보의 엔트리 구성과 전반적인 투구 수준을 감안하면 믈브 수준의 투구수 관리는 불가능함 불펜보직의 어느정도 잦은 등판과 과부하는 불가피한 면이 있음 그럼에도 김택연 이병헌은 너무 심했음 단순 이닝이나 투구수기 문제가 아니아 등판 시점을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게 문제임 자주 나가더라도 일정한 상황에 올라가면 미리 준비를 하고 그에 맞춰 불펜투구등의 몸관리를 할 수 있는데 이건 뭐 일정한 기준도 없고 감독의 기분에 따라 계속 불려다니니 언제 올라갈지 모르는 투수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불펜투구도 많아지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여유도 없고 신체적 정신적 모두 큰 부담을 가지게 하는게 문제임
근데 난 이해가 안되는게 고등학교가 아니자나 돈을 받고 하는 프로이면 혹사라는 단어는 없어져야지 아무리 신인이든 뭐든 부상 당하기 전까지는 무조건 뛰어야 하는게 프로고 그만큼 몸을 만들라고 겨울 11 12. 1 2 3월 동안 몸 만들고 훈련하자나 연봉을 신인이니까 적게 받는다해도 겨약금을 수억 받았으면 그 만큼 몸관리 철저히 하는것도 다 본인 책임이다 불러줄때 잘해야지 어차피 오승환처럼 평생 잘하고 2년 못하면 욕받이 되는게 프로인데
홍건희 55경기/512이닝 오타있습니다 51.2이닝 입니다
512이닝 ㅋㅋㅋ장명부를 뛰어넘는... ㅋㅋㅋ
외인투수 2명없이 끌고 온것만도..대단한거 아님?곽빈도..왔다갔다고..
제대로된선발이 없냐?
@@삼춘-n2f 이번 시즌 두산은 걍 외인 농사 폭망임 ㅋㅋ 오죽햇으면 타자까지 3명 다 바꾸는 건 ㅋㅋ
@@삼춘-n2f 그러고보면 예전에 판타스틱4 시절은 당연한 우승 같음 ㅋㅋ 판타스틱 2 정도만 댓어도 대권 도전 해볼만 햇을지도 ㅋㅋ
김택연은 2군에서 던진거 국대로 던진거 까지 더해주심 혹사가 아닐지...
그리고 불팬대기 많은 두산입니다. 3회대기 안나오구 또 7회또 대기하구..이건 어찌생각하시는지요
또 문제가 뭐냐면 불펜대기를 너무 많이 자주 시킨단거임 필승조가 나올 상황이 아니어도 한경기에 여러번 몸을 풀라고 시킴 다른 팀은 몸 푼거도 등판으로 쳐서 휴식을 주는데 이승엽은 심하면 하루에 두세번씩 몸 풀라고 하고 결국 쓰진 않음 최근 10점차로 이기고 있는데도 이병헌한테 몸풀라고 해서 이병헌이 당황해하는 영상이 나옴 물론 올해 선발투수가 다 붕괴되어서 불펜이 과부화걸린거도 있지만 자기 승리를 위해서 무리하게 멍청하게 운용한 이승엽 잘못이 제일 큼
최소한 멀티이닝 투구와 3연투는 막아야죠!!
둘다라고 생각함. 감독입장에서 생각하면 이승엽입장도 이해는되지
선수풀이 상대적으로 얇은 한국에서는 어느 정도는 어쩔순 없다고 봅니다만 김택연 이병헌은 좀 심하긴 합니다
최지강 중간에 부상아니엇으면 이병헌 급 됐을 듯.... 걍 툭하면 이병헌 최지강 이었을테니....
선수에게는 생명이 중요하지만 감독에게는 당장의 승리가 중요하지. 지면 내년에 내가 있으란 법이 없는데. 반대로 이기면 명장이 되고 다 용서도 되고. 김태형 감독을 보면 알 수 있지. 그게 인생이야.
하지만 감독이라는 자리 이전에 야구 선배로서 본인의 안위만을 생각하고 마구잡이로 쓰는건 선수 개인의 생명뿐만 아니라 인재 손실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혹사는 적당히 하는게 맞지
혹사고 뭐고 다 필요없고 감독이 그대로면 내년에도 똑 같을텐데 팀의 미래 선수의 미래만 갈아먹고 말아먹고 언론플레이 거짓말만하고 삐지고 탓탓탓 분위기 망치고 선수들 망치고 팀 망치고 이제 그만하고 코치연수부터해라
불펜은 혹사만 안시키면 알아서 쌓임..근데 그걸 못참고 혹사시키고 없다고 쓴놈 또 패고 하니까 또 없고 악순환임..
어깨 뽀사지고 몇년쉬고 제 구위 못찾고 그렇게 사라지는거지
크보의 엔트리 구성과 전반적인 투구 수준을 감안하면 믈브 수준의 투구수 관리는 불가능함 불펜보직의 어느정도 잦은 등판과 과부하는 불가피한 면이 있음 그럼에도 김택연 이병헌은 너무 심했음 단순 이닝이나 투구수기 문제가 아니아 등판 시점을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게 문제임 자주 나가더라도 일정한 상황에 올라가면 미리 준비를 하고 그에 맞춰 불펜투구등의 몸관리를 할 수 있는데 이건 뭐 일정한 기준도 없고 감독의 기분에 따라 계속 불려다니니 언제 올라갈지 모르는 투수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불펜투구도 많아지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여유도 없고 신체적 정신적 모두 큰 부담을 가지게 하는게 문제임
김서현 봐라. 관리 해주니까 159 찍는다.
김서현은 관리 해준게 아니라 워낙 제구가 안잡히다보니 자연적으로 이닝을 아끼게 된거 아닐까요??? 김택연만큼 계속 잘했으면 만만치 않게 갈렸을걸요??? 관리했다기엔..
심하기는 한데 다른 투수들이 너무 못하는 것도 맞음
솔까 진짜 프로 1군인데도 올라오자마자 볼넷 남발하는데 이건 머 안바꿀수도 없고 바꾸자니 또 어제 쓴애들이고 하면 답없긴 함
김택연 이병헌 최지강 홍건희 이영하 이렇게 믿을만한 사람이 5인데 충분한거다 지가 두명 깨뜨려서 그렇지
근데 택연이는 이제 성인된 프로인데 과부하올만하지 잘한다고 너무혹사시키면 미래가망가진다
제2의 한기주를 만들지 말길
김택연 갈갈 다섯글자에 환호성
근데 난 이해가 안되는게
고등학교가 아니자나
돈을 받고 하는 프로이면 혹사라는 단어는 없어져야지
아무리 신인이든 뭐든 부상 당하기 전까지는 무조건 뛰어야 하는게 프로고
그만큼 몸을 만들라고 겨울 11 12. 1 2 3월 동안 몸 만들고 훈련하자나
연봉을 신인이니까 적게 받는다해도 겨약금을 수억 받았으면 그 만큼 몸관리 철저히 하는것도 다 본인 책임이다
불러줄때 잘해야지
어차피 오승환처럼 평생 잘하고 2년 못하면 욕받이 되는게 프로인데
프로라면 프로다운 관리를 해줘야지 마인드는 염병철이면서 프로프로 거리는 게 좀 웃기네요 ^^
그럼 당신도 직장에서 부상당하기 전까지 계속 야근 시키면 됨? 무슨 말 같지도 않은 논리를....
쥐팬인데도 어이가 없네
이게 뭔 쌍팔년도 개소리야ㅋㅋㅋㅋㅋ
사장이 그쪽 밤낮없이 일하고 갈아서 몸 망가져도 괜찮음?
존나 못배운 소리하면서 나 잘낫소 하네
그...없나? 없는거 같은데ㅋㅋ
본인은 회사에 헌신하면서 야근하시죠?
진짜 올해 들엇던 소리중 가장 븅신같은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