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called Ji-An pretty and then she ran to him yaaaa 😍 I was literally screaming at this moment Cuuuuteee 😍😍 I want them to be together so hard! Who on earth cares about age difference when it comes to love???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 이장면이랑 서로 밥이랑 술 먹는 게 좋아하는 거라고 듣고 나서 지하철 출구 앞에서 이선균한테 밥 사달라고 할 때의 그 표정 변화(예전과는 다른 호감의 표정을 띄고...이선균이 5천만원 사실을 알고 거절하자 실망하는 표정으로의 변화)가 너무 능숙함 내가 다 설레고 내가 다 실망스러워지는 듯한 연기였음
가만 보면 동훈은 지안 앞에서는 선을 잘지키는데 사랑이 넘쳤나? 없는데서는 마음을 흘리고 다님 "걔 안왔어요..이쁘게 생겨 가지고.." 장기용의 이간질로 서로의 마음에 살짝 금이 갔지만. 포기않고 사채업자랑 싸워준다던가. "고맙다. 옆에 있어줘서" 제일 듣고 싶은 말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해주면 더 감동 이겠지.
I duno, but Ji Eun said in Vlive that "My Mister" is not a romantic drama. So I think we can't hope for a love line between them.:(((( But as I see, Ji An really likes Dong Hoon, as a man, it's not just the empathy. Maybe Dong Hoon just likes her like a younger sis, or a daughter =)))). So yep, this is not a romantic drama cause it's about a one-sided love =)))
I disagree,, I think he liked her more than like as a sister.. But his sincere loyal side of him always prevented him from going the wrong way with her.. Which made this drama even more romantic and something to suck you right in.. that mysterious nature of human desire and chemistry b/w two of them really hooked me in..
나의 아저씨 정주행하기👍
👉 ua-cam.com/play/PLdyB3s37qpTNGUNJMW-YGyBUcg4bb31_B.html
“춥게입고다는애 이쁘게 생겨가지고” 대사가 그냥 미쳤다
딱 아저씨가 아이한테 하는 그런 말투
작가분 노벨문학상 줘야 함... 40대 중반 아저씨가 눈물이 주루룩 ㅠㅠ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남한테 예쁘게 생겼다고 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진심 이드라마는 배우들도 미쳤고 작가가 미쳤고 감독이 미쳤다 그래서 난 다른드라마를 못보겠다
3년 지난 드라마인데 유투브로 다시 보니 너무 좋아요. 우리 지안이 연기 쩔고 출연하신 배우님들 모두 동네 사람인양 편하고...음악은 또 왜 이리 아프고 멋진지...
이쁘게 생긴 애....
이말 듣고 뛰어가는 아이유
아저씨 최고의 장면
동의
나도
아직 한발 남았다
미칠 것 같이 설레고 가슴벅찬 장면
나의 아저씨 중 제일 좋아하는 장면..
저랑 똑같네요.... ost도 너무좋아요
분명 남녀간의 사랑이 존재하는데 각자의 상황과 환경에 맞춰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는게 너무 슬픔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항상 양심을 택하는 박동훈이라 진정한 어른으로써 그 선을 지킨거겠지
도청이란 장치.. 그걸로 자기를 보고 싶어한다는걸 알게 됨. 조금이라 빨리 가려고 달려감.. 내가 본 여주 뛰는 장면중에 가장 아름다운 장면
도청이 나쁜짓이긴 하지만 연출 면에서 최고였다 작가 대단함.
진짜 이 드라마는 역대급이다.
박동훈과 이지안에 뭔가 있을 수 있겠다를 의심한 처음이자 마지막 장면
박동훈도 이지안에게 이성으로써의 마음과 사람대 사람으로써의 애정 그사이의 무언가가 있었을듯
다만 그 선을 넘지않고 철저하게 지켰을뿐.. 그게 박동훈이라는 캐릭터의 성격이니
송새벽이 그랬었죠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항상 양심을 택하는 사람이라고.. 박동훈도 어른이기전에 사람인데
0:49 지안이 머리 속은 이 때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호프집 주인 자연인 나레이션 하시는 분이네 ㅋㅋㅋㅋ
She ran to him!! Dont tell me there isn't an ounce of chemistry!! Gah. This scene is my favorite and I want them to be end game so bad. ❤
I dunno.. but for me it is sweet :'( their relationship
He called Ji-An pretty and then she ran to him yaaaa 😍 I was literally screaming at this moment
Cuuuuteee 😍😍
I want them to be together so hard!
Who on earth cares about age difference when it comes to love???
agree!!!
I am a guy and I was screaming too.. literally.. and when she said One more drink.. come on.. I passed out.. literally..
회차 내용을 보면..
5회에 형제들끼리 대화에서.. 형이 동훈이에게 지안이 이쁘냐고 물어봤는데..
7회에 춥게 입고다니느 이쁘게 생긴 애라고 가게 주인 형에게 이야기 하는 내용이 있고..
8회에 동훈이 아들이 엄마 이쁘냐,착하냐 물었을때.. 훌륭하다고만 함..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ost도 너무좋아요
이쁘게 생긴애. 사실 그냥 이쁜 정도가 아니지 ^^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 이장면이랑
서로 밥이랑 술 먹는 게 좋아하는 거라고 듣고 나서
지하철 출구 앞에서 이선균한테 밥 사달라고 할 때의 그 표정 변화(예전과는 다른 호감의 표정을 띄고...이선균이 5천만원 사실을 알고 거절하자 실망하는 표정으로의 변화)가 너무 능숙함
내가 다 설레고 내가 다 실망스러워지는 듯한 연기였음
가만 보면 동훈은 지안 앞에서는 선을 잘지키는데
사랑이 넘쳤나? 없는데서는 마음을 흘리고 다님
"걔 안왔어요..이쁘게 생겨 가지고.."
장기용의 이간질로 서로의 마음에 살짝 금이 갔지만. 포기않고 사채업자랑 싸워준다던가.
"고맙다. 옆에 있어줘서"
제일 듣고 싶은 말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해주면 더 감동 이겠지.
뛰는게 좀... 헐렁함과 열심히의 중간..ㅠㅠㅠㅋㅋㅋ
He is waiting for her
He needs her
This made me soft, and with this ost I can't 😭
"the pretty one" 😭😭😭😭 yes she is
아저씨 보고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e said ''that girl today not have come? Usually wearing like cold, although she looks like pretty ''
amazing backgroun song
n nice clip
이쁘게 생겨가지구 -> 원수라도 달려갈듯
그들이 말하는 그것과다른 명장면 ㅎㄷㄷ..
I duno, but Ji Eun said in Vlive that "My Mister" is not a romantic drama. So I think we can't hope for a love line between them.:(((( But as I see, Ji An really likes Dong Hoon, as a man, it's not just the empathy. Maybe Dong Hoon just likes her like a younger sis, or a daughter =)))). So yep, this is not a romantic drama cause it's about a one-sided love =)))
:(
Lol no...not every relationship in drama gotta be romantic
hopefully!!!!! u.u
I disagree,, I think he liked her more than like as a sister.. But his sincere loyal side of him always prevented him from going the wrong way with her.. Which made this drama even more romantic and something to suck you right in.. that mysterious nature of human desire and chemistry b/w two of them really hooked me in..
I dunno but why I have a high hopes they will be the end game 😄😅😅😅
진짜 이쁘게 생겼다 ㅋㅋㅋㅋㅋ
I love this song!
Really like this drama.
Tbh I don’t think there will be a love line I’ll settle for anything as long as they’re happy
I want happy ending for them ...please🙏🙏🙏 I don't like if he with his wife again, but if Ji an the wife never mind😁😊💗
Rum At agree with you...
Haha yea agree me too
Yes..
왜 이지안이 안왔냐고 묻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다. 달릴때 진짜 자기가 되는 이지안이 세번째로 박동훈한테 달려가는 장면. 같이 마시고 싶어했으면서 막상 오니깐 빼는것도 수줍음이 매력인 박동훈 스럽다. 마꾸다시상
Did he really call her pretty? Did I hear correctly?? 😱
Yep, I think he calls her "pretty girl"
Yups
does anyone know the song at 0:58? :)
favorite scene and favorite backsound! please be together and be happy T___T
재밌다!
Run ji an run
Is that song released?
PYPSU not yet 😭
정말좋은드라마 좋은장면 뜬금 망쳐서 죄송한데 도청저거때매갑자기생각난거ㅋㅋ이선균도 화장실 끙가쌀때 폰가지고 들갔겠지?;;
끄응 끄으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탁탁탁 손양과 데이트도하고 모니터에서 앙 기모찌 ㅎㅎ
저런 술집 진짜 분위기 너무 좋다. 혼술하고 싶어지네
喺你嘅世界有一個懂你的人真嘅係一件sweet事!!!
난 왜? 이지안을 보면 라스트오브어스1에 엘리가 생각 날까?
좀 그런느낌 나긴하네 ㅋㅋ
awesome ^-^
Hayriye Demirel great
what is the ost in the start of this video
faika kabir Dear Moon by Kim Je Hwi ( Lyrics by IU :) )
Redoy Joarder dear moon I guess is a different song.. I just heard it... I think this ost isn't released yet
faika kabir oh sorry. Did the same mistake on another post.
なにか軽いものを
あの子は?
誰のことだ
寒いのに薄着でかわいい顔してる
お前が連れてきた子か
来てないぞ
会計を
来たか
俺はもう帰るけど
もう一杯だけ
飲みましょう
이선균도 이지은을 이성으로 좋아한걸까..?
이티영화에서처럼..
외계인과 지구소년 사이같은 교감.
깊은 유대감같은 것...
좋아한거죠 하지만 이선균은 이성적인 사람이라 선을 그은거지만 연민이라고만 하기엔 부족하죠 ㅎ
이쁘게 생겨가지고
좋아합니다. 그런데 현실벽이 너무 많고 원칙 주의자라 잘해주다가도 펜스를 치죠. 그래도 지켜보며 행복해지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극 중 박동훈도 평범한 남자입니다.
아이유가 한잔 더하자는데 끊을수 있음? 심영임?
보통 여자들 입술 빨갛게 칠하면 99% 쥐잡아 먹은것처럼 촌스럽고 별로인데 아이유는 반대로 가장 잘 어울리는 페이스.
이사람들 한국말 알아듣고 댓글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