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품격 15화] 예의의 나라 조선에 살겠소! 대구에 반해 귀화한 두 외국인, 두사충과 김충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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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п 2024
  • 임진왜란이 발발하던 전란 속 연합국 명나라와 적국 왜에서 조선으로 오고자 한 두 외국인이 있었다. 예의의 나라 조선을 사모한 두사충과 김충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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