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를 걷고 때를 기다린다. (ft. 수능 국어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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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58

  • @simpathy
    @simpathy  21 день тому +8

    ■ 온라인 강의
    -오르비클래스 / 국어영역
    → class.orbi.kr/teacher/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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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w.logosedu.net

  • @김동욱-q2g8p
    @김동욱-q2g8p 21 день тому +79

    수업 때 들었던 게 그대로 유튜브에 올라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 @fdsadf-bc4nf
      @fdsadf-bc4nf 21 день тому +68

      국어 못하면 안되는 이름이네

    • @user-mq3qg7hd4z
      @user-mq3qg7hd4z 21 день тому

      @@fdsadf-bc4nfㅋㅋㅋㅋㅋㅋㅋㅋ

    • @try_again06
      @try_again06 21 день тому +1

      그 맛입니다. 심멘

    • @쪼개는뉴턴
      @쪼개는뉴턴 20 днів тому

      @BITCOlN오르비인일지도

    • @Heartor_
      @Heartor_ 18 днів тому +2

      반응해라

  • @beomjaka
    @beomjaka 21 день тому +137

    심멘🙏

    • @허수인생
      @허수인생 21 день тому +13

      범멘 할렐루야

    • @김동욱-q2g8p
      @김동욱-q2g8p 21 день тому +1

      프롤로그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 @스노핑
      @스노핑 21 день тому +4

      국정원 기밀문서로 1등급 가보자

    • @Jea185
      @Jea185 21 день тому +2

      범멘🙏🏻

    • @쪼개는뉴턴
      @쪼개는뉴턴 20 днів тому +2

      심멘 범멘 믿습니다

  • @Eleganghaerins
    @Eleganghaerins 21 день тому +66

    선생님 이번에 미생물지문을
    과장안하고 12번은 읽었습니다.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완벽히 납득하기까지 아침부터 오후까지
    거의 하루를
    다 사용했던것 같네요..
    해설지를 보고싶은 욕구가 미친듯이 올라왔지만
    참고 뚫어냈을 때의 그 쾌감은 정말...
    입에 쓴 약이 몸에 좋은 것 처럼,
    ‘정도’를 걷는 행위 역시,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이런 고통을 극복해내야만 하는
    이해하고 납득하는 Must행위라고 믿고
    묵묵히 걷겠습니다.
    힘든만큼 글읽는게 보람찬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런 성취감들이,
    선생님이 말하신 글읽기의 행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장수생이라, 과정이 많이 고되고 힘들지만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creamykwangju
      @creamykwangju 21 день тому +7

      현역 국어1로서 굳이 조언을 해주자면 인문 사회쪽이 여러 번 읽고 분석하는 의미가 가장 클 거라고 생각하는데. 과학 지문은 보통 큰 줄기를 잡는 게 가장 중요하고, 잔가지처럼 보이는 듯한 세부 정보라도 큰 줄기에 덧붙이면 정리하기 꽤 수월함. 미생물 지문은 그렇게 읽더라도 워낙 세부 정보가 많은 글이라 공부할 때도 꽤 당황스러운 글이라 생각함. 더군다나 수능장이라면 세부 정보까지 머리에 담고 정리를 해야 한다는 생각보단 큰 줄기 위주로 처리하고 세부 정보는 그냥 밑줄 긋는 정도로 가볍게 읽는 게 좋을 꺼임.

    • @creamykwangju
      @creamykwangju 21 день тому +14

      자랑이나 훈수질을 하려는 게 아니라 정말 열심히 하시는 거 같은데 내 생각에는 효율이 좋지 않은 공부를 하고 계신 거 같아서 굳이 쓴 글이니까 본인 공부에 확신이 있다면 그냥 끝까지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듯

    • @Eleganghaerins
      @Eleganghaerins 20 днів тому +1

      @@creamykwangju 네 조언 참고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현역분👍

    • @KWKO1234
      @KWKO1234 11 днів тому

      과학지문은 현장에서 완벽한 이해가 안될거같음

    • @범작가팬
      @범작가팬 5 днів тому

      @@creamykwangju애초애 그따구로 공부하니까 장수생인거임. 애초애 이해할수가 없는 지문임. 모든 지문자체가. 정보처리 관점으로 해야하는데 ㅋㅋㅋ

  • @lan6473
    @lan6473 21 день тому +24

    내 심찬우 수업들은지 5년정도 지났고 올해 대학원 들어가는데 심찬우는 참 일관되게 얘기한다 18 19수능때도 이얘기 정말 놀랍도록 아니 드립도 똑같음 지금 회의감 들수는 있는데 수능끝나면 저 사람 말이 맞긴해

  • @Godcat.-12
    @Godcat.-12 21 день тому +6

    오르비에서 들었던걸 유튜브에서 보니까 감미가 새롭네요.. 그저 심멘..

  • @박주현-s2k5k
    @박주현-s2k5k 21 день тому +12

    안보는 사람은 있어도 까는 사람은 없다 심멘....

  • @Warrior-wr7cp
    @Warrior-wr7cp 21 день тому +15

    3:54 '찌아찌아족'

  • @이현빈-p4d
    @이현빈-p4d 4 дні тому

    열심히는 했지만 항상 노력과 의지가 모자라서 고민하던 중
    치대라는 목표가 생겨서 살면서 처음으로 10시간이라는 시간을 공부에 쏟아보고 지금도 계속 하고있습니다. 국어가 많이 부족하여 고민이였는데 선생님의 영상을 본 뒤로 한지문에 1시간 넘게 걸리거나 답이 안나와도 신경쓰지않고 시를 읽을 때는 화자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파악해보려 하고 독서를 할 땐 항상 왜? 라는 의문을 가지고 읽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많이 힘들지만 제생각에도 이방법이 옳은 것 같아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고 수능에서 좋은 결과 거둡시다

  • @stevenjohn7763
    @stevenjohn7763 16 днів тому

    정걷때기=정보시대 고맙습니다

  • @cocosecant
    @cocosecant 21 день тому +14

    나는 찌아찌아족이다

  • @허수인생
    @허수인생 21 день тому +3

    심멘 할렐루야

  • @iver7458
    @iver7458 21 день тому +2

    수능전달 깨달음이 오면 ㅋㅋ

  • @real.number
    @real.number 21 день тому +1

    ㄹㅇ 재밌네

  • @user-ho5vn9ev7y
    @user-ho5vn9ev7y 18 днів тому

    선생님, 독서 공부를 하루에 일정 시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문을 계속 곱씹고, 다시 읽고, 모든 문장을 이해하려 노력하다 보면 한 지문을 다 공부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꽤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지문의 경우 한 지문을 마치는 데에 1시간 가량 걸릴 때도 있습니다. 학교 아침 자습시간 4시간동안 2시간 독서/2시간 문학을 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렇게 공부하다보면 하루에 독서 2지문밖에 못할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 @이건희-c5j
    @이건희-c5j 21 день тому +4

    쌤 올해 생글도 하늘자연인간 삼각형 다루시나요?
    올해 교재에는 없네요

    • @xoalsox-wp2kn
      @xoalsox-wp2kn 21 день тому +8

      생글은 독서니까 생감 문학교재에서 다루지 않을까요?

    • @raction1201
      @raction1201 21 день тому

      @@xoalsox-wp2kn작년에는 생글에서도 다뤘었어요

    • @빠나나우유-p9h
      @빠나나우유-p9h 21 день тому

      ​@@xoalsox-wp2kn작년엔 생글에도 인문 지문 하기 전에 삼각형 나왔어여

    • @최정환-q1u
      @최정환-q1u 21 день тому

      기테마에서 할걸요

    • @simpathy
      @simpathy  21 день тому

      생감에서 합니다.

  • @미뭉미
    @미뭉미 19 днів тому +1

    구찌에서 프라다로 가신건가요 선생님

  • @항냥냥-x8l
    @항냥냥-x8l 20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예비 고3인데요 현재 매3비 매3문으로 독학 중이고 인강은 심찬우쌤 잡도해 들으면서 문제도 풀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매3비 매3문도 국정원에 뒤지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국정원 문학,독서가 그렇게 퀄리티가 좋다고 해서 지금이라도 국정원 사서 겨울방학동안 열심히 해볼까라는 고민 중입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 조언 듣고 싶습니다

  • @신한결-k6y
    @신한결-k6y 21 день тому

    수능 언제봤는지 기억도 안나는 team 04

  • @jaewoo6363
    @jaewoo6363 19 днів тому

    삼십대초반이만...10대때 모의고사 51122...수능날 31222...더 잘본건가...

  • @지상최대꽃미남
    @지상최대꽃미남 21 день тому +1

    심멘~ 나무관세음보살^^

  • @kdb1637
    @kdb1637 17 днів тому

    선생님 평가원 기출은 그냥 25년도부터 독서 한지문씩 이해하고 다음지문으로 넘어가고 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될까요?

  • @yooangela
    @yooangela 20 днів тому +1

    영어 성적을 올리기 위해 들어도 도움이 될까요

  • @bk4995
    @bk4995 21 день тому +1

    ㄹㅇㅋㅋ

  • @liilliilliillli864
    @liilliilliillli864 21 день тому +5

    쌤 2월에 개강하는 문학 강의를 예비 고2가 들어도 되나요?

    • @simpathy
      @simpathy  21 день тому +1

      국정원 문학편을 병행하세요.

  • @Dyopamine
    @Dyopamine 21 день тому

    ebs기원

  • @밥먹지마밥
    @밥먹지마밥 20 днів тому

    선생님 제가 현재 생각하며 글 읽기를 거의 끝낸 상황인데요 저는 예비 고3 입니다. 집에 남아있는 고2 기출 문제를 푸는것을 추천하시나요?..

    • @simpathy
      @simpathy  20 днів тому

      예비 고3이시면 평가원 기출을 푸세요.

  • @user-og8zd7mh9f
    @user-og8zd7mh9f 21 день тому +1

    오 프라다 예쁘당

  • @싱이월드
    @싱이월드 21 день тому

    심멘 ㅋㅋㅋㅋㅋ

  • @valentiiinnnn
    @valentiiinnnn 20 днів тому

    심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