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의 의미/알고미TV/배려목사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TV-oc8ld
    @TV-oc8ld  Місяць тому +3

    우리가 아버지를 그냥 아버지로만 알고 있는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역할을 알고 이해한다면 자식된 도리는 물론 보다 더 잘 섬기게 되리라 여겨집니다

  • @연재석-j5z
    @연재석-j5z Місяць тому

    아버지께 감사하게 됩니다. 아멘!

  • @ONE-xp8sk
    @ONE-xp8sk Місяць тому

    하나님의 역할 쉽게 이해가 되네요~

  • @ym6gk
    @ym6gk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김예연-i1e
    @김예연-i1e Місяць тому

    잘 이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상기억-f9k
    @일상기억-f9k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 @JH-y2m
    @JH-y2m Місяць тому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jennylee9418
    @jennylee9418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아멘^^

  • @이지수-f3c
    @이지수-f3c Місяць тому

    삼위일체의 의미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ihf-y8n
    @Hihf-y8n Місяць тому +1

    하나님이란? 생명의 시작과 끝이 없이 스스로 계시는 분을 하나님이시라 합니다. 여호와 만이 하나님이신 이유는 여호와 만이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구약 성경에는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기록되었죠. 여호와 만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라는 거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면서 또한 하나님이신 이유는 예수는 여호와의 분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의 생명도 시작과 끝이 없이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라는 거죠. 만약 예수님이 여호와의 분신이 아니고 거저 여호와의 아들로만 불리우신 다면 예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라고 말할 수 없는 고로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말할 수 없죠. 거저 예수님을 피조물로 만 볼 수 밖에 없겠죠.
    그러나 예수님은 여호와의 분신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다시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여호와의 몸이 본래의 하나로 회복됩니다. 여호와의 몸이 두 부분으로 갈라질 때면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이름들이 생겨나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이 완전히 끝날 때면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영원히 계시는 것이 아니라 한 분으로 계시게 됩니다. 성령이란 하나님의 영을 말하는 것인데, 명백하게 말해 여호와 예수를 성령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본래 이름이 없었습니다. 그 분께서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하시면서부터 이름을 취하시기 시작하였는데, 매 시대마다 하나님이 취하신 이름은 같지 않습니다. 그 분은 이름으로써 시대를 획분하셨고 이름으로써 그 분의 매 시대에서의 성품과 사역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