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776★반달★시인 이선이]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품으러 가는 마음도 버리고 가는 마음도 무겁구나, 한 반생은 비 내리고 한 반생은 흐벅져서​ 그리움의 능선을 닮은,​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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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맹문재
    @맹문재 2 місяці тому

    반달... 한 반생의 의미이기도 하네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