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숲〃에 【고립】되어 절대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기묘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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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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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제목 : 헨젤과 그레텔
🎬 영화장르 :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
🎬 개봉년도 : 2007년
🎬 영화다시보기 : watcha.com/af/0/1OAwSn
✨비즈니스 문의✨ weirdmovie10@gmail.com
#영화리뷰 #결말포함 #영화소개 #SF #재난 #타임슬립 #고립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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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릴 때 우연한 계기로 찾아서 본 영화인데 어렸을때도 기괴하고 섬뜩하고 서글프고 불편하면서도
기묘하게 아름다워서 시선을 뗄 수 없었더랬죠. 특히 영상미가 좋았는데 집 내부 벽지나 바닥, 가구 같은 인테리어 같은 게 감각적으로 아름다웠고 식탁에 오른 음식도 영상미가 오졌었던 기억이 나네요.
잔혹동화 같은 거 좋아하는데 진짜 서럽게 아름다운 잔혹동화였어요
ㅋㅋㅋ다들 너무 젊다
빵꾸똥꾸 귀엽,,
이 영화 혹평의 9할이 천정명 때문일거임. 짧게 편집한 영상에서도 이리 어색한데, 전체로 보면 ㄹㅇ 고통이 10배임. 아역부터 조연까지 다 연기 좋았어서 안그래도 못하는 연기가 갑절로 어색하게 느껴짐.
애들이 훨씬 연기 잘하긴 하네 ㅋㅋㅋㅋ
갑절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이거 어릴 때 보고 무서워서 밤에 잠 못 잤는데 다시 보니 천정명 연기가 좀 그렇긴 하넼ㅋㅋ
짧게 봐서는 별로로 보이지만 영화한편 쭈욱보면 발연기는 아님
'헨젤'과 '그레텔'인데 아이는 3명.. 왤까..😮?
이거 원작은 그 시절 특유의 약간 늘어지는 전개가 있는데
늘어지는 부분 적절히 잘 자르면서 편집 잘하신 듯.
이런게 유튜브 영화소개 채널의 매력인 거 같기도 하고.
그땐 어려서 영화를 잘 모를 때라
헨델과 그레텔 모티브인 거 알자마자 좀 지루했는데
리뷰 보니 다시 떠올라서 원작 한번 찾아보고 싶음.
다시봐도 기괴하고 암울하고 안타깝네. 마지막 공책두고가는 애들모습도 여운이남고.
몇안돼는 국산 판타지 호러 영화라 더 감명깊은 작품이죠
난생 태어나서 처음 영화관을 갔는데 이걸봤습니다..초등학교 6학년 때 씨지비에서 봤는데 그 땐 너무 어려서 이해못하고 무섭기만 했어요 이제보니 영상미도 좋고 천정명도 잘생겼구 심은경의 눈물연기가 감동적이네여ㅠㅠ..빵꾸똥꾸도 넘 이쁘다ㅠㅠ2007년 개봉인데 30살인 제가 새삼 시간 빠르다 느껴요ㅠㅠ
영상미도 아름답고.. 무엇보다
19:20 그 세상엔 아이들이 다 행복한가요? 하는게 너무 찡함 ㅜㅜ
제 기준 명작인데 혹평이 많았어서 슬펐었던 기억이... 이렇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두요 ㅠㅠㅠ그냥 막 끔찍하기만한 공포영화보다 이런 기묘한 분위기와 스토리를 지닌 공포영화가 훨씬 좋아요
한국영화인데 외국동화같은 몽환적인 느낌이 섞이고 영상미가 너무 좋아서 내 최애 영화.. 특히 곰돌이가 다리뜯는 애니메이션 장면은 젤 최애 장면
그 세상에선 아이들이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에 나도 대답하지 못했다.... 이 세상에 불행한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도 그랬었고.... 참.... 무섭기보다도 슬픈 영화임....
어쭈
어쩔시구리~
우리자식들은 행복하다는데?ㅋㅋ 어떻게 애들을 키우길래
@@user-ls6ed3vf9i초면에 꼽주는 인성을 보니 그쪽 애들 가정교육은 안봐도 비디오네요^^
@@user-ls6ed3vf9i 좋겠다 ㅋ
명작이네요 ㅠㅠ
이 영상을 기무 채널에서 무려 세번이나봤어요.. 공책 태워야겠당😂😂😂😂😂
한국에 이런 명작. 편집 훌륭하시네요.
명작이네요 잘봤습니다 ..
너무 잘보고 갑니다. 어릴때 봤을땐 몰랐는데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였네요.
오잉? 어제봤는데 또 올라왔네? 우리가 갇힌건가? ㄷㄷㄷ
광고.....
ㅋㅋ 갇혔당
@@Lintii스마트폰을 태워야지!
재밌었어요. 리뷰 감사합니다
이런 몽환적이고 키즈코어 드림코어같은 분의기를 이렇게 표현한게 너무 좋아요❤❤
기무리뷰님 헨젤과 그레텔 재업로드 감사합니다🙏 추운겨울날씨에 감기조심하셔요 조~심😰 진지희 너무 귀여워요☺️ 마지막장면이 너무 슬퍼요 😢
박휘순 배우 딕션은 진짜 예술이네요 성우해도 잘할듯
보는 사람도 기묘해지라고 다시 올리신건가요? ㅋㅋㅋㅋㅋ
재업로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무님 👍
빵꾸똥꾸 완전 애기네 귀여워 ❤❤❤
이 영화의 음악만 들어도 눈물남.
이병우님이 음악을 기가막히게 뽑으셨음....
이거 전에 다시볼려고 찾았었는데 없어져서 아쉬웠듬 다시올라와서 좋네요
이거옛날에진짜무서웟능게 ㅠㅠㅠ 초딩때봣엇어요 마지막은 울엇음 ㅠㅠ
추억의 영화네요.
일부 나쁜 어른 빼면 다들 입체적 성격이어서 좋아요!
진지희 데뷔작~ 47살이 아니라 할머니였음.. 저 여자애 빼고 막내는 죽은 귀신이고.. 남자애도 실종된 사람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이유가 OST 참여한 영화라 봣었는데.. 진짜 기괴하고도 슬프고.. 무서웟다 ㅠㅜ
첫장면에서 남자 어른은 어디서 봤나 했더니 타짜에서 정마담 호위무사였네요. 거기다 빵구똥구ㅋ
심은경이랑 빵꾸똥꾸 진짜 어렸고
천정명이랑 장영남도 진짜 젊었네요.
무섭다기보다 슬픈영화구나.😢😢😢😢😢😢
상상만하면 뭐든지 되는 능력이면 굳이 집에 틀어박혀서 가족놀이 하느니 나가서 세상 구경하고 원하는거 상상해서 하고싶은거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살수 있을텐데....선택지도 많아질꺼고
형 우리도 빠져나갈 수 없는 숲에 갇혔나봐...분명 어제 본 건데...
감동😢
찡하네요ㅜㅜ
문득, 오래된 추억이 떠오릅니다.
모든 동네에 마치 짠듯이 '만복이'는 딱 한명씩은 다 있었다는 신기한 현상!
요즘 다시 넷플을 통해 새로 만들면 대박날 것 같은데요.... 잘 보았습니다 .
심은경 진지희.. 너무 귀엽다
그래도 삼촌을 따라 세상에 나온거 같네요.. 어린이는 세상에 나와 세상을 헤치고 결국 어른이 되는거니까요...
진짜 좋아하는 영화
애들 너무 안타까워...ㅠㅠㅠ
이거 진짜 띵작이에요😢
ㅈㄹ마세염
오 재밌다
이거 되게 재밌었어요.
이거 웬툰 있지않나요?? 본거같은데
아.. 천정명 연기.. ㅠㅠ
장영남배우님 팬이예요
개띵작
연기 잘하는 아역 삼인방이였죠, 정말 ㅎㅎㅎ
아이들이 살려낸 영화가 아닌가 ㅎㅎㅎ😂😂
어른들도 많이 어리네요. 😊😊❤
진지희 졸귀 ㅋㅋ
그 세상에선 아이들이 행복한가요?... 따흑 ㅠㅠ...
공포영화가 너무 슬프네요 ㅠㅠ
아쉽다면 아쉬울수있는데 현재 기술이면 충분히 좋은 영화로 탄생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너무 참신해서 좋았어요 ㅎㅎ
아동학대가 이래서 무서운 거라니까.....ㅠㅠㅠ
아무생각없이 보다 엉엉 우는중....
어제 보고 또 보네
대사가 오글거리고 스토리도 난해하면서 애들이 초능력을 얻은 계기도 개연성에 안 맞지만
연출이랑 분위기로 다 무마하고 오히려 잘 어우러지네
악역이 순수한 아이들이라는 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어릴적에 보고 기억이 안났는데 다시봐도 잼있다
너무 재밌게 봤던..😊
찾아볼때 힘들어서 아쉽긴 하지만..
간혹 생각이 납니다.
"2007 헨젤과 그레텔"이라고 써야 나오는😂
곡성 리뷰해주세요 ~!
터미네이터 시리즈도 리뷰해주세용ㅜㅜ
아역배우들 너무 이쁘고 연기 진짜 기똥차게 한다.. 셋다 웬만한 성인배우보다 잘하네 저 만복이 역할 한 배우는 지금 머하는데 안보이지ㅠ
크게말리진 않는군요?!ㅋㅋㅋㅋ
옛날 환상특급 에피소드 생각남 초능력자 남자애가 여선생을 데려와서 집에 가두는 남자애 가족은 남자애 초능력이 무서워 연기하던 내용
전 중학교 때 보고 지진희 연기보고 소름 돋았어요. 심은경이 자기대신 원장방에 가는 걸 복도에 남아서 보는데 눈이 정말 공허해 보이더라고요. 솔직히 천정명은 안보이고 어린 연기자들만 보였던 영화였네요.
지진희가어디나와요?
지붕킥 빵꾸똥구랑 부산행 좀비소녀 어린시절..너무 귀엽다
)*(
)o(
부르윽
정말 기무리뷰님 좋아하는데 …. 어제도 올라오고.. 유료광고 때문인가요?
환상특급 패러디 영화
잔혹동화... ㅠㅠ 공포 영화인 줄 알았는데 공포가 맞긴 한데...... 슬픈 영화였음
이 작품 역대급 명작이었습니다
너무슬픈영화네요😢😢😢
시대를 앞서간 명작이네
환상특급 80년대 에피소드랑 똑같네요
길예르모 델 토르 작품 분위기 나요
난 이거 다봐서요~
무섭운거보다 슬퍼요ㅜㅜ
이 영화는 끝이 쇼크였죠 아이들인줄
헐 빵꾸똥꾸 어릴때네!
무섭다기보단 너무 슬픈 영화였음....
천정명 연기력은... 진짜...
이 영화 감독은 남극일기 감독 임필성인데... 재능있는 감독인데 참...
내일도 또 올라온다는 ㅋㅋㅋ
이 영화 ㄹㅇ 죧노잼
애기 웰케 익숙한가 했더니 빵꾸똥꾸였구나 ㅋㅋㅋ
나 이거 어릴때봐서 엄청 각인됐던 작품인데 제목은 기억안나는 작품이었는데 이거였구나. 씬하나하나가 뇌리에 꽂힐정도로 어릴땐 나름 충격적으로 공포였지.
재업인가용?
ㅎ자기전에 분명 봤는데..?
천정명 연기 진짜 ㅋㅋㅋㅋ
똑살 보는줄
심각하게 보기힘듬
진짜 집중이 하나도 안 됌 ㅋㅋ
애들이 더 연기 잘함ㅋㅋㅋㄱㅋㅠㅜ
벗 페이스가 되게 좋음
너무 슬퍼ㅠㅠ
천정명 핵리즈 피부 영화 근데 킬링타임용 엄청 좋은 영화
어릴 때 봤을 땐 독특하고 재밌다고 느꼈는데 지금 와서 보니깐 너무 짠하다
아역들이 더 연기를 잘하네
😮처음에는 공포물로 봤다가 펑펑 울었다리
꿈꿈꾸루꿈~~! 달력경치! 많이 들려주세요
어머 빵꾸똥꾸 하던 사람이다
초등학교 2학년때.. 영화관에서 ’헨젤과 그레텔‘ 제목만 보고 이걸 봤다가 제가 너무 무서워해서 바로 그 다음 상영하는 꿀벌 대소동을 봤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다시 보니 마음이 아픈 영화ㅜㅜ
어릴때 재밌게봤는데
옹 나이수
10:34 진정하는 변집사
ㄷㄷ
산타할아버지는 모든걸 알고계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