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엄마를 버린 아빠가 데려온 새엄마를 신속히 처리하려는 두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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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ис 2022
- 🎬 '장화, 홍련' 다시보기
watcha.com/af/0/5vmfop
🎬 영화제목 : 장화, 홍련
🎬 영화장르 : 공포, 스릴러
🎬 개봉년도 : 2003년
🎬 다시보기 : serieson.naver.com/v2/movie/4...
#영화리뷰 #결말포함 #영화소개 #스포주의 #공포 #SF #괴생명체 #드라마 #괴수영화
이 영상은 왓챠 큐레이터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 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문제가 생겨서 다시 업로드 했습니다.
참고리뷰 : 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aver?nid=14000&code=36732&order=#tab
리뷰 댓글에 엔터키가 없어졌냐는 댓글보고 빵 터짐
지난번 업로드에서 제목 스포는 이번에 수정되어서 좋은거 같아요. 20년 된 영화여도, 공포영화 특성상 아직 못 봤던 분들도 많을거고, 요즘 젊은 분들 중에서도 못 봤던 분도 많기도 할거고요.
저만 그냥 영화소개페이지 뜨나요?
제목 고친거 조아
무한반복이구만 새영화좀올려주쇼ㅠㅠ
너무 슬퍼요.. 분노심에가려 더 소중한걸 지키는걸 놓쳤던 아이가 죄책감속에 사는거네요.. 어릴때봤을땐 반전 공포영화인줄만 알았는데 지금 다시보니 눈물이 펑펑나네요.. 어떤상황에서도 분노보다 소중한것에 집중해야하는거고.. 또 사랑하는 사람이 잘못되면 사랑했던 사람은 자기잘못이아니라도 자기탓을 하게되는거같아요… 중간에 옷장에갇혀있던 문근영을 안아주며 ”미안해 못들었어“ 하는부분이 너무너무너무 슬퍼요..
아... 장화홍련 진짜 몰입감 좋고 숨도 안쉴만틈에 공포와 잔혹한 쌍둥이 자매이 얽힌 복수극이 여운에 남을 정도 였어요 ㅠㅠ
못쉴만큼 이라고 해야제...
안 쉬어질 만큼 이라고 하던가...
여긴 무서운 곳이야. 댓글 잘못 썼다간 골로 보내지겠군
유튜브 댓글다는 연령비율이 은근 초등학생들이 많음. 맞춤법이나 문장쓰는거 아직 부족한애들
왠 쌍둥이자매..??;;
이거 처음 극장에서 봤을 때도 느꼈지만, 아빠는 딱히 이렇다 할 벌을 안 받아서 열받았음. 어떻게 보면 아빠의 바람이 모든 일의 시작인 거나 다름 없는데.. 아빠가 바람 피우지 않았으면 엄마가 자살하지도 않았을 거고, 수연이도 그런 엄마를 구하겠다고 용쓰다가 죽는 일도 없었을 거고, 수미도 죄책감에 미치는 일도 없이 행복했을 듯...
조선시대 원작 장화홍련도 그렇거든요. 고전이라 그런지 아빠는 심지어 해피엔딩, 어려서 읽었을때도 이대목 좀 의아했던 기억이 나요. 분명 아버지도 딸들을 죽음으로 내모는데 일조했는데..고전을 모티브로 해서 영화 캐릭 설정이 이런듯
아빠도 딸 둘있는거 하나는 죽고 하나는 미쳣는데 해피는 아니긴하지..
@@user-re1tz1py7j겨우 그런 수준으로 해피엔딩 아니라기엔 나머지 애들은 너무 파국인데?
@@dizmfflqxm 근데 정작 이 설화의 모티브가 된 조선시대 실화 사건에서는 아빠는 유배 가서 죗값을 치름. 설화는 왜 그렇게 각색했는지 모르겠음.
남자가 바람필수도 있지
가장 슬픈 영화 문근영의 죽음이 자신때문이었다는게 미쳐버릴정도의 극한 슬픔이란게 너무 공감됨..
문근영이 죽은게 왜 주인공 때문이에요?엄마 구할려다 깔려 죽은거아님??
여담이지만 1:46 에서 복선이 한 번 나왔쥬. 보통 부모는 자식을 부를 때 이름을 다 부르는데 수미만 부름
와우...
그러네요 그런데 새엄마는 니들..이라고 하는데
@@user-a3n6g7el별장 안에 새엄마도 수미가 만들어낸 허상이니 ..
오...
@@user-vq2ms7zl4w 엥?? 요건 몰랐네
무섭기도 했지만 영화미술.ost, 연기 다 완벽했던.....개인적으로 올드보이와 더불어 2003년 개봉이후 우리나라 영화 수준이 더 한껏 올라갔다고 생각함
올라간 수준을 ‘선수입장~~’으로 망칠뻔했던 순간도 있었음
영상미 배경음악.. 거기에 어울리는 배우들의 얼굴까지... 종합적으로 완성도높은영화
중딩때 문근영 임수정 보러갔더니 공포영화여서 바들바들떨었음
나이가 들었나.. 이때 염정아가 참 예쁘시네.. 이 누나는 악역할때가 제일 멋있음
그르니까요 염정아 엄청 예쁘네요
Ost제목부터 돌이킬 수 없는 걸음 ㅠㅠㅠㅠ엄마는 왜 딸방에서 그런선택을...ㅠㅠㅠㅠ 무서운장면나올때마다 조심하라는거 왤케웃기죸ㅋㅋㅋ
이게 진짜 환자분이 겪는 상황이라면 스스로 못 고치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초등학생 땐 무서운 영화였지만
성인이 되고 보니 아름다웠던 영화
소품 의상 배경 하나하나 너무 예쁨
ㅇㅈ😂😂
난 삼십에도 무서운데ㅠㅠ 흐린눈하고봉걋
너무 무서어요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서..
자꾸만 리뷰를 보게 되는 이유는
어떻게든 다른 결말을 보고 싶어서인 것 같아요
너무 슬픈 이야기에요 ㅠㅜ
맞아요..
공감합니다 ㅠㅠ
지금 보니까 염정아가 진짜 희대의 미인이었구나...
맞아요 젊어서부터 쭈욱 이쁘고 늙어서도 별로 변한게 없어요 ㅋㅋ
무섭지만 아름다운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ost 제목이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이라는 게 더 깊은 여운을 줬던 것 같아요ㅠㅜ
우리나라 공포영화중에 잘만들고 무서운 공포영화는 몇개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중에 최고중 하나인듯
진찌 유일무이 최고공포작이죠..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알포인트
@@user-zv5en4rz4z아 알포인트, 잠시 봤는데도 개무섭던데요 ㄷㄷ
GP506도 선방하지 않았었나요?
진짜 오랜만에 다시보네요 ㅎㅎ 무섭지만 잼나요~~~😊
우리나라 공포 영화 중에 가장 아름답고 슬픈 명작 중에 명작임. 이거 따라갈 영화가 20년동안 단 한 편도 안 나옴....ㅠㅠ 김지운 감독님 진짜 존경
그러게요 ㅠㅠㅠㅠㅠ
@@user-gs7gr6uq5c 기담도 잘 만들었죠 ㅎㅎ
혹시 공포영화매니아라면 이런명작이 20년전에도 몇개더 있나요? 시비아님요
몇 개 없어요
@@Nyann3r가발
임수정이랑 염정아 나이차이가 7살밖에 차이안나는데 엄마와 딸..
공포영화는 단순히 놀래키고 무섭기만 하거나 크로테스크한 게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게 해준영화..내 기억에서 소름끼치게 슬프고 아름다웠던 그런 영화…
귀신나올때 두렵겠군요? 하는 나레이션덕에 덜무섭고 웃으면서ㅠ봤어요 ㅌㅌㅌㅌㅋㅋㅋㅋ 센스 터지는 나레이션..앞으로 종종 영상 챙겨보겠습니다
당시엔 무서워서 제대로 보지 못했다가, 나중에 다시 천천히 보는데 제 인생에서 최고의 공포 영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배우, 배경, 음악 등 모든게 다 최고인 영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거 궁금했는데 무서울까봐 못봤었어요 ㅠㅠㅋㅋㅋ 리뷰 잘봤습니다!!
2003년도에 이런 아름다운 공포영화가 나온 건 신의 한수였죠.
공포영화가 아름답고 슬프게 다가온 건 장화홍련이 처음이었어요.
스토리텔링이 아니라 마음을 울리는 감정선이 정말 눈물 펑펑 흘리게 하던...
마음 존나아프네 ;;
한국 영화 사상 가장 아름다운 공포영화
뭔가 헤어질 결심 미술팀이랑 느낌 비슷한듯
@@8c697 맞음
진짜 기담이랑 장화홍련 진짜 예쁨
왜 불륜을 하면 여자에게만 포커스가 맞춰지지...상간남이나 상간녀나 둘이 똑같구만...내가 수마였다면 아마 아빠가 제일 미워서 안보고.살았을듯...
@@jsh-0617음 바람은 남자 여자 둘다 잘못한거임 나도 자식들이라면 바람핀 여자남자보다 내 엄마아빠를 더 미워햇겟다
와.. 이게 이젠 20년 됏구나…
이댓글이 올해 가장 무서운 ㅜㅜㅜㅜ
구래 2003년생들 다 성인이니 뭐 …
지금생각해도 애비가 제일 쓰레기임 트라우마있는곳으로 일부러 데려옴
처음부터 계획이 수미 더 미치게해서 정신병원에 쳐 넣은 다음에 지는 염정아랑 편하게 알콩달콩 사는거 였으니까.
음악 색감 스토리 모든거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재업 감사합니다❣️ 다시 봐도 명작이네요👍👍💕✨
어제 봤는데 개 재밌어!!
진짜 ost 제목까지 돌이킬 수 없는 걸음..ㅠ 레전드 명작 👍
학교에서 풀영으로 봤는데 마지막이 너무 소름이고 감동받아서 저희만 최애영화 됐어요 ㅋㅋㅋㅋ
스토리가 너무 재밌고 스릴있어서 실눈 뜨며 봤습니다..ㅋㅋ
무서운것도 잘보게해주네요 깔끔한 편집과 조심! 멘트때문에 눈감을포인트도 알려주시고 ㅋㅋㅋ 스토리텔링이 간결해요 덕분에 보고싶은영화 봤네요
당시에는 무섭다기보다 혼란스러웠습니다 세번보고조금이해하고 기무님때문에 이해하게된영화^^
22:46 돌이킬 수 없는 걸음..
진짜 영상미 미쳤다
영화 배경이 넘 이뻐요 가을에 찍어서 그런지 분위기도 가을가을하구~~🍁💛
정말 이 영화는 한국 공포 영화계에서 볼수없었던 정말 충격적이고 재미있었음
돌이킬 수 없는 걸음.. 지금도 듣습니다 진짜 ost 분위기 미쳤어요ㅠㅠ
ost까지 갓벽
최고 ㅠ
크 마지막 장면 너무 좋다 완전 명작... 한국 공포영화는 장화홍련이랑 알포인트 투탑인듯
이거 ost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이 ㅈㄴ 좋음
새엄마가 된 새엄마 개웃겨요
진짜 재미난 영화네요.😊
8:26 눈치 빠른 사람은 이미 눈치 챘을 장면.....
옛날 공포 영화 너무 좋아요
장화홍련, 기담, 알포인트
제 기준 최고의 한국 공포영화입니다~
소개 감사드려요^^
기뮤리뷰룰 여태봤지만 오늘 리뷰 너무 좋다
급식 시절에 부모님이 이거 비디오로 빌려오셨는데 밤에 가족 다같이 보다가 심장 터지는줄 ㅋㅋㅋㅋ
너무 좋은추억이네요ㅋㅋ 저는 공포영화는 아니고 막 납량특집같은거 다같이 한여름에 밤에 에어컨틀고 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ㅋㅋ! 무서워서 내방에 가서 자기 싫었고 화장실도 가기 싫었던ㅋㅋㅋㅋ
어렸을때.처음볼때.몬내용이지 귀신내용인가 했는데..이제보니깐 문근영을 안처다보고 아예 없는 취급을 하고있었군요...ㅎㄷㄷ 1인 3역..이었어?.....
소름😢 너무 슬프다😢😢
와 진짜 결말 대박이네….
미국에서 안나와 알렉스로 리메이크할 정도로 유명한 한국 영화! 잘 보았습니다 기무님!!
하 마지막 눈물나요ㅜㅠㅠㅠㅠ
와 여배우들 다 리즈시절.. 존예...
처음 본 뒤 몇년이 지나서도 가끔 종종 보면 새롭고 그때마다 시각이 달라지는 영화... 과한 액션 없이 싸늘하게 했던 공포영화 중 하나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슬픔... 이런 슬프고 아름다운 공포 영화는 다시 안나올듯.. ㅠ
장화 홍련 은 무섭진 않고 되게 이야기 가
씁쓸 하고 슬프던데
제목부터 브금 연기력 영상미 모든게 퍼펙트한 한국영화중최고봉중하나
다시 봐야겠다 😮
0:45 장화 홍련 음악이였구나! 너무 좋다...에필로그(돌이킬 수 없는 걸음)-이병욱
4:12 난 이게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지나가서 뭔말인지 바로 인지를 못했는데ㅋㅋㅋㅋ진짜 절라웃기다ㅠ
미술팀을 갈아넣어 만든 영화. 아름다운 공간과 쓰레기 같은 애비.
으익... 너모 무섭다... . 초반이랑 마지막에 나오는 저 브금이 여기서 나오는거구나
아름답고 처연하면서도 공포스러운
장화홍련 ost또한 띵곡이죵
현실에서도 남자의 바람으로 아내와 그 자식들이 불행해지는데 이 영화 보니 더 우울해짐...
원래 무서운 영화 못봐서 이영화도 못봤는데 무서운 장면 전에 조심이라고 경고해줘서 다행이었어요.😢😅
장화홍련 영상미도 음악도 완벽하고 진짜 인생영화임
모든 게 전부 수미의 무의식 세상
겉으론 아빠 때문이라고 비난하지만
동생을 지키지 못한 자기 탓이라고
책임을 돌린 자기 처벌과
쌀쌀맞게 굴고 센척하지만
보호받지 못해
필사적으로 자신과 동생을 지키고 싶은
행동이었음이 느껴지고..
동생을 잃은 사실을 받아들 수 없어
되돌리고자 같은 시점의 과거를 맴돌며
무의식에 갇혀 시달리는 수미가
너무나 안쓰럽고.. 마음 아프고..
'돌이킬 수 없는 벌걸음' ost마저
내가 그날 그러지 않았다면
동생을 지킬 수 있었을 텐데.. 라며
모든 상실의 책임을 자기에게 묻는
자기를 용서할 수 없는 수미의 마음이자
나 때문이라고 끝까지 고집하는 고집일까ㅠㅠ
이 띵작을... 감사합니다...
수정이누나가 상상으로 1인 3역이였다는게 어릴적에는 어려웠던 영화였는데 기무형이 리뷰해주니 쉽게 이해되고 재미있었어요^^
반전을 알고 다시 보면 더욱 재미 있는 영화 카메라 장면이나 대사들이 왜 그런지 이해가 가버림
아 ㅅㅂ 바로스포당하네ㅡㅡ
앗 스포…
나온지 약 20년 된 영화에 결말포함 영상 틀어놓고 댓글을 보면서 앗 스포라니.. 참 ㅋㅋ😅
스포 ㅅㅂ ㅡㅡ
너무 아프고 슬픈 영화에요.
다들 이쁘당❤
저때랑 어린신부로 최고점 달리던 문근영... 내 학창시절 첫사랑급이었는데.... ㅠㅠ
국민여동생
아이유가 아니라
문근영이였죠 ㅋㅋ
요플레 cf도 진짜 존예ㅠㅠ
ost가 미침 ㄹㅇ;;
왓 저번 영상에 감동 받아서 댓글 줄줄 썼었는데 재업이라니.!!! 그김에 다시 보고 갑니다..! 이거 진짜 제 최애 공포영화 중 하나 ★
돌이킬 수 없는 걸음도 최고 ㅠㅠ-
장화홍련 퍼펙트 한 공포영화죠
20년 전에 굉장히 추접스럽게 피시방에서 여러 번 본 영화가 이 영화였는데요
오늘 이 영화를 해석해 주니 ... 이제서야 영화가 이해가 되네요
무서운데 너무 슬프다.ㅜㅜ
20년전 참 무섭게 본 최고의 영화...
9살 어린 나이에 무섭지만 우연히 듣게 된 배경음악에 빠져 지금까지도 공부할때 듣게 되는… 다 커서 보니 이렇게 마음 아픈 영화였다니요.. 😢
기무리뷰님 장화.홍련리뷰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스릴러영화네요 재업로드해주셨네요 ^^
이게 이십년 전 영화라는게 더 무서움 ㅜ
진짜 또 이런 영화 안나오나 ㅜㅜ
스토리 / 영상미 / OST / 연기 모든게 완벽에 가까운 작품중 하나라고 생각하네요
오오 🧡🧡🧡🧡🧡
한국영화 많이 다뤄주세요오오옹 진짜 너무좋다
너무 슬프고도 아름다운 영화
몇번을 다시 봐도 소름에 안타까움에 눈물이🥲
한국영화 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여운이 남았던 영화입니다. (새엄마가 새엄마가 되었습니다 센스👍🏼👍🏼)
와 이런 명작을 지금 보다니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옛날 영화들이 장르도 다양하고 작품성도 좋은 작품들이 많은 거 같아요 문근영님 어릴 때이신 거 같은데 진짜 예쁘고 귀엽고 엄청나네요
너무 슬프다
딕션 좋네요 다른 유튜버들은 귀에 거슬릴 정도로 발음이 너무 안좋아요 ㅋㅋㅋ
한국전 보기전에는 기무 못참찌!
진짜 너무 아름다운 공포영화
와 임수정 저때 진짜 이뻤네...
이거랑 달콤한인생 보고 색지운은 김깔을 정말 영리하게 사용한다는걸 느꼈음
이거 명작이죠. 다시 봐도 재밌네요.
문근영 작품 좀 많이해줘,,
문근영 건강사길..
@@user-xw9xn5nu3z 특별출연이지만 간만에 지옥2 로 복귀하신다네요🫶
어렸을때는 뭔지 이해못했는데 이런 내용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