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l1d4k 그렇다기 보단 그냥 나랑 안맞는거임. 딱히 잘못한건 아닌데 그냥 꼴불견인 사람들이 있음.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고, 상대방 또한 나한테 그렇게 느낄수도 있는거고.. 상처는 받지만 어쩔 수 없는거 같음. 다들 마음에 안드는 사람 한명씩은 있잖아요?
이유없이 날 무시하고 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똑같이 무시가 답이며 싸움걸면 받아줘야함 그러고 풀던가 버리던가 선택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함 친하게 생각하는 여러사람들 때문에 어차피 만나야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임 그런 상황을 목격하고도 그냥저냥 지내고 있다는건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친구로 생각 안하고있다는걸 보여주고 있는거
정확하게 나랑 41일 차이나던 맞선임겸 생활관 선임, 나도 스스로 미숙하고 서툴었다 느꼈고 이후 다잡고 노력했지만 그냥 아무 이유없이 오로지 나만 경멸하고 하대하던 너 . 무언가 옮긴다던지 할 때 꼭 내 옆에 와서 빼앗고 그 빼앗은걸 갖다 열심히 한다는걸 어필하기 위해 높은 사람 근처에 가서 작업하고 간부님, 선임과 대화할 때 2:22 처럼 나만 제외하고 주변 사람들만 챙기는 것도 매 순간마다 있고 너 덕분에 사람답지 못한 삶이 어떤 것인지 7개월 동안 확실하게 느꼈다 . 부대 대개편으로 7개월 만에 분리됐을 때 기분은 말년 휴가때보다 더 기뻤다 . 대개편이 아니었으면 훈련소 기간과 너가 전역한 이후 41일 약 80일 동안만 사람 대우받는 군생활 했을건데, 실제로 그랬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린다 .. 영면하기 전 까지 우리 서로 절대 마주치지말자 .. 갑작스럽게 이런 장문의 댓글 작성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 제목부터 내용까지 하나하나 개편 전 제 군생활이랑 너무 똑같아서 작성해봤습니다 .. 🥲
이유없이 싫어한 사람들 곰곰히 생각해보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았음. 대화나 소통을 받기만 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존재감이 없는데 어울리지 않게 자꾸 관종짓을 하는 애정결핍 환자임. 또 다른 사람은 모든 사람들과 자꾸 기싸움을 하고 경쟁하고 통제하려 듦. 정말 가까이 지냈는데 그 사람들이랑 사건이랄 것도 없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내내 너무나 스트레스 받아서 일부러 무시했었음.
만만해서 그럼 실제로 친구사이라 잘해주면 만만하게 생각하는 악인들이 꼭 있어서 그래요 잘해주면 기어오르는 애들있죠? 딱 그런 부류 내 밑인줄 알았는데 감히 나보다 잘나고 행복해 보이고 잘생기고 예쁘고 하니까 개빡치는거죠 ㅋㅋ걍 열등감 덩어리 내가 카톡 프사 바꾸는것도 지는 대가리도 크고 못생겨서 질투나니까 꼬투리 잡는 놈 있었는데 걍 거르면 됨
이유가 없다라....그 사람의 사소한 말버릇이듯 행동이든 습관이든 머라도 사소한 이유라도 있을거임 다만 그게 크게 증폭되는 사람이 있는편이고 이경우는 진짜 답이 크게 없음 작은 버릇들이라도 힘들여 고칠 노력이 있거나 아니면 안맞는 사람으로 그냥 서로 멀어지는게 좋음 예를 들면 사무실 사람중에 딱 한명 관계가 나쁘지 않았는데 그사람 먼일이 생기고나서는 한숨 자주쉼 이거부터 트리거가 되서 숨버릇이 하~ 자주 하고 트름이나 이런거 둘셋만 있으면 안참고 그냥 하는거 그냥 신경 안쓰는 사람들은 넘어가겠지만 나같은 경우 그런 사람은 그냥 예의가 없네 나이도 많으니 지적해줄 맘도 한두번후에 없어지고 걍 멀리함
오늘도 비치키에서 위로받고 갑니다ㅠ 감사합니다! 최근에 자기 가치관과 규칙에 대해서 지나치게 엄격한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잘 대해줬는데도 오해가 생겨서 제가 본인 틀에서 벗어난줄 알고 저한테 설교를 막 하는 바람에 멘탈 나가고 피곤해 죽는줄 알았어요ㅠ 저를 모욕하면서 자신의 가치는 치켜세우는 등 자기만 반성할줄 아는 깨어있는 사람인줄 알고 저를 막 모자른 사람 취급하더라구요... 그 사람도 본인만의 까다로운 룰 때문에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변에 적을 많이 만들었던 거 같은데 영상에 나오는 전갈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오늘 영상은 개인적으로 겪은 일들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요즘 우리 모든 사람들은 참 이기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1인칭으로만 사니까요. 그래서 자기 자신을 잘 돌아보도록 반성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 상처주면서 살아가니까요. 상처주기도 싫고 상처받기도 싫은데 인간관계 참 어렵네요ㅠ 오늘 영상 주제가 제가 최근에 겪었던 상황이랑 완전 똑같아서 소름돋고 반가웠어요ㅠ 진짜 필요했던 내용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ㅠ
실제론 미워하거나 싫어하는게 아닌데 그냥 착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제가 그런 오해를 받았어요. 같이 일하던 사람이 어느날 저보고 왜이리 자기를 싫어하냐 물어보더라고요. 전 그런적이 없는데. 가끔은 고의적으로 악역을 만들어다가 자신을 올려치려는 사람들이 내면에서 적을 만드는건 아닐까 생각들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때 별다른 이유 없이 저만 보면 째려보고, 근처 있으면 중얼거리고, 의견 안 맞으면 꼬라지 내다가 자기 필요할 때는 표정 풀면서 좋게 얘기하던 동창이 있어서 잘 지내려고 좋게 얘기하고 챙겨주기도 해봐도 3년 내내 그대로라 큰 상처가 됐던 게 기억 나네요 그때 그냥 때려버리든 욕을 하든 정말로 나를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줬어야 했는데 너무 인격적으로 대해줬어
아 이거 진짜요. 저번 학기때 동기애가 걍 제 말 씹고 그랬음요. 주변 사람한테 이유 물었는데, 그냥 싫다고 하고. 근데 나중에 보니까, 그 친구가 몇몇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냥 이유 없이 싫어하고, 험담많이 하는 사람이더라고요. 저 앞머이 있는 친구의 태도의 모습 보고 너무 같다고 느꼈네요.. 대인관계 너무 어렵습니다..
저는 군대에서 동기 두명이랑 사이가 안좋았었습니다. 한명은 얕보고 함부로 대했었고 또 한명은 뒷담화에 입이 싼 녀석이었습니다. 저는 왠만하면 좋게 넘어갈려고 하는 편인데 사실 그러면 언젠가 터지게 되죠. 함부로 했던애는 되려 화내거나 대화를 피했고 꼽준 애는 와서 하는 첫마디가 미안해가 아니라 화풀렸어? 였습니다. 말년에 똑같은 짓 또 하더군요. 근데 얘네가 휴가를 가라쳤더라고요? 코로나때였는데 저 전역날에 바로 찔러서 복귀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쓰레기들은 당해봐야합니다.
이유없이 날 시러하면 나도 시러하면 됌. 어차피 세상은 갑을임. 친구든 연인이든 부모 자식관계도 갑을임. 날 시러하는 사람이 갑이면 피하고 을이면 조지면 됌. 인간은 줜나 간사해서 나한테 악하게 굴어도 강자면 스스로 저 사람은 알고보면 좋은사람이야 라고 스스로 세뇌함. 자기 자존감을 위해서 ㅋ
싫어하도록 태어난건 죄가 없죠.. 하지만 그 감정을 컨트롤하는게 그 사람의 역할 아닐까요? 굳이 이유도 없이 싫어하기 때문에 상처를 주는건 너무 못된 것 같아요 옛날에 절 싫어하던게 극명히 보여서 혼자 상처받고 물먹은 솜처럼 하루종일 날 왜 싫어할까 고민하고 생각하며 누워있던 때가 생각나 올립니다 제발 본인의 이기적인 감정으로 다른 사람 상처주지 말아요 나중에 다 돌아갈거예요
살면서 내 주위에 친한 친구 3명만 있으면 된다 마인드고 이미 그정도는 있어서 아쉬울거 없다 마인드라 내가 호의적으로 나갔을때 개같이 반응하면 그 뒤로 그 인간이 먼저 시비걸게끔 살살 긁거나 대놓고 들리게 욕해서 시비 유도하는데 막상 그렇게 해서 시비붙었을때 지들이 먼저 밖으로 나오라고 해놓고 내가 신나서 먼저 나가서 안나오고 뭐하냐고 하면 바로 꼬리내리더라.
제가 전갈이 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이유가 없이 싫은 친구가 생겼어요 솔직히 그냥 제 친한 친구였으면 넘어갔을 법한 일들도 걔가 하면 그냥 보기가 싫어요 물론 티는 최대한 안 냅니다 상처 주고 싶지도 않고 싫은 티 낸다고 걔가 제 앞에서 사라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근데 제가 이렇게 한다고 그 친구가 못 느낄 것도 아니고... 왜 이렇게 싫죠 사람 미워하기 싫은데 너무 싫어요 ㅠㅠ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저도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알려 주세요 바뀌고 싶어요
더블데이트 하게 됐는데 상대 여친이 나를 엄청 경계했음..... 말 걸고 살갑게 인사해도 걔 입으로 말하는 걸 못 듣고 상대 남친이 그냥 대신 대답해 주고;;; 내가 놀러가서 아침 거하게 차려줬더니 자긴 이렇게 헤비한 거 먹으면 배아프다고 찡얼거리고, 먹더니 너무 기름지다고 못 먹겠다고 면전에 대고 말하고;;;; 그러더니 방에 들어가서 치우는 것도 안 도와줌;;; 내가 다 치우고 내 애인은 남은 거 먹으면서 맛있는데 왜 안 먹지? 이러고 난 설거지함....... 아직도 미스테리인데 늘 더블데이트할 때 상대 여자들이 날 그닥 안 좋아함...... 위아래로 훑거나 친절하게 해도 똑같음 하물며 나보다 어린 친구들도 그럼..... 그냥 나한테 자격지심이 있구나~ 생각함 자기보다 예쁜 여자한테 경계하는거구나~ 불쌍하다 생각하니 걍 마음 놓임 어릴 때는 너무 상처였음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 애들이랑 조별과제 해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이 영상이 위로가 되네요.. 내가 뭘 잘못했을까? 내가 이상한건가?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 상처를 많이 받았었는데 전갈같은 련들이라 그랬구나.. 이제와 생각해보니 걔네는 자기가 독침 꽂은 줄도 모르고 있었을 것 같네요..
베댓에 "누군가 날 이유 없이 싫어한다면 오늘부터 그 이유를 하나씩 만들어주면 된다"라고 적어놨는데 안타깝게도 아무이유없이 누군갈 싫어하는 사람은 그 누군가보다 압도적인 권력을 가지고있어서 (예를들자면 육체적 힘,어휘력,재력,인맥 등등) "나도 오늘부터 너 싫어해줌 ㅎㅎ"하면서 복수할려다 오히려 역으로 당할 확률이 매우높음... 저런 통쾌한 글귀...나도 어릴적엔 저 글귀보고 꽤 통쾌했는데.... 현실에서 저걸 실천하기는 매우힘들다는걸 살아가면서 뼈저리게 느끼고있음...
군대에서 느낀건데
아무리 잘하고 열심히해도 그냥
이유없이 싫어하는 애들 있음
심지어 도움이 필요할때 자진해서 도와줘도 그냥 별로 안좋아함 ㅇㅇ
살다보니 그냥 본인 좋다고 하는 사람한테만 더 특별하게 잘해주는게 인간관계 그리고 정신건강에 제일 좋음 ㅋㅋㅋㅋ
그거 공자님 말씀에 일맥상통함.
ㄷㄷ 몇천년전 동일한 깨달음
대신 내 위치에서 나답게 행동하고 나한테 잘해주는 이들에게 어떻게 잘할 것인가의 고찰.
그런애들 특징이 자격지심 아니면 컴플렉스임 ㅋㅋㅋㅋ
@@비공개-l1d4k근데 나도 이유없이 싫은 사람 있어서 그냥 그러려니 함 ㅇㅇ
@@비공개-l1d4k 그렇다기 보단 그냥 나랑 안맞는거임. 딱히 잘못한건 아닌데 그냥 꼴불견인 사람들이 있음.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고, 상대방 또한 나한테 그렇게 느낄수도 있는거고.. 상처는 받지만 어쩔 수 없는거 같음. 다들 마음에 안드는 사람 한명씩은 있잖아요?
ㅋㅋㅋ
그 말이 떠오르네요
'모든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좋은사람이 아니다.
좋은사람에게 사랑받고 나쁜사람에게 미움받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면 날 아무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을 신경 안쓸수 있게 되더라구요
애오잠병서 내용같네용
논어 좀 읽으셨네 ㅋ
5:03 아닠ㅋㅋㅋㅋㅋㅋ 진짜 속마음 고백 노빠꾸 덤프트럭으로 박아버리넼ㅋㅋ
누군가 날 이유 없이 싫어한다면 오늘부터 그 이유를 하나씩 만들어주면 된다
아니 님 천재임? 😂
그럼 결국 똑같은사람인데... 그리고 이 영상은 그냥 그런가보다 이래서 그렇구나 이렇게 받아들이는게 좋을것같은데요...
쓸데없이 적 만드는 일이에요... 경험담임. 똥은 피하는 겁니다.
낭만 뒤1지는 말이지만, 현실에서 따라하면 진짜 뒤1져요!
이유없이 날 무시하고 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똑같이 무시가 답이며 싸움걸면 받아줘야함 그러고 풀던가 버리던가 선택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함 친하게 생각하는 여러사람들 때문에 어차피 만나야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임 그런 상황을 목격하고도 그냥저냥 지내고 있다는건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친구로 생각 안하고있다는걸 보여주고 있는거
나를 싫어하는 이에겐 그냥 평범하게 대해주되 절대 감정갖지 마시고 천천히 멀어질 수 있도록 천천히 정떼는게 마음편해요 보통 저런류의 사람은 당신에게 열등감이 있어서 까내리는 거니까 "난 쟤보다 우월하니까 질투도 받는구나~"하고 부드럽게 넘길 수 있길 바래요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
별다른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별다른 이유 없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죠
나를 싫어하는 이들에게 신경을 쓰기 보다는
나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내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게 행복의 지름길 같아요.
솔직히 손절 치면 되는데 그런사람이 상사거나, 프로젝트로 묶여 있다거나, 뗄수 없으면 그게 문제인거임
고백박아버리셈
정확하게 나랑 41일 차이나던 맞선임겸 생활관 선임,
나도 스스로 미숙하고 서툴었다 느꼈고 이후 다잡고 노력했지만
그냥 아무 이유없이 오로지 나만 경멸하고 하대하던 너 .
무언가 옮긴다던지 할 때 꼭 내 옆에 와서 빼앗고 그 빼앗은걸 갖다 열심히 한다는걸 어필하기 위해 높은 사람 근처에 가서 작업하고
간부님, 선임과 대화할 때 2:22 처럼 나만 제외하고 주변 사람들만 챙기는 것도 매 순간마다 있고
너 덕분에 사람답지 못한 삶이 어떤 것인지 7개월 동안 확실하게 느꼈다 .
부대 대개편으로 7개월 만에 분리됐을 때 기분은 말년 휴가때보다 더 기뻤다 .
대개편이 아니었으면 훈련소 기간과 너가 전역한 이후 41일 약 80일 동안만 사람 대우받는 군생활 했을건데,
실제로 그랬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린다 ..
영면하기 전 까지 우리 서로 절대 마주치지말자 ..
갑작스럽게 이런 장문의 댓글 작성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
제목부터 내용까지 하나하나 개편 전 제 군생활이랑 너무 똑같아서 작성해봤습니다 .. 🥲
으웩 그딴사람이 다있어 고생하셨어요.
ㅋㅋ 내 맞선임은 그짓거리 하다가 마편 긁혀서 다른 분대 갔는데 ㅋㅋ 나한테도 똑같이 했어가지고 꼬숩더라
신기하게 군대에 엄청 존재함 근데 그런 애들 싹 다 예술이나 패션쪽 일 하는 새끼들이라 그쪽 계열은 후에도 존나 싫어지더라..나도 똑같아 지는 건지
내가 준 상처는 눈치 채지 못하며, 아니 눈치 채지 않으며 살아간다... 참 이기적이지만 맞는 말이네요
이유없이 싫어한 사람들 곰곰히 생각해보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았음.
대화나 소통을 받기만 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존재감이 없는데 어울리지 않게 자꾸 관종짓을 하는 애정결핍 환자임.
또 다른 사람은 모든 사람들과 자꾸 기싸움을 하고 경쟁하고 통제하려 듦.
정말 가까이 지냈는데 그 사람들이랑 사건이랄 것도 없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내내 너무나 스트레스 받아서 일부러 무시했었음.
저런 애들은 이상하게 한명만 딱 싫어함. 싸운것도 아닌데 그냥 욕하고 다님. 근데 또 자기 친구들이랑은 사이 좋게 지냄
만만해서 그럼 실제로 친구사이라 잘해주면 만만하게 생각하는 악인들이 꼭 있어서 그래요
잘해주면 기어오르는 애들있죠? 딱 그런 부류
내 밑인줄 알았는데 감히 나보다 잘나고 행복해 보이고 잘생기고 예쁘고 하니까 개빡치는거죠 ㅋㅋ걍 열등감 덩어리
내가 카톡 프사 바꾸는것도 지는 대가리도 크고 못생겨서 질투나니까 꼬투리 잡는 놈 있었는데 걍 거르면 됨
인간관계는 경험 으로써 스스로가 단단해집니다 별사람 다 경험하고 보면 어떤인간 인지 다 보여서 내 본능적으로 걸르게 된답니다
세상에 아무 이유 없이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행동이나 얼굴이나 어딘가 분명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 싫어하겠죠.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 생각하면 알게됩니다
이유가 없다라....그 사람의 사소한 말버릇이듯 행동이든 습관이든 머라도 사소한 이유라도 있을거임 다만 그게 크게 증폭되는 사람이 있는편이고
이경우는 진짜 답이 크게 없음 작은 버릇들이라도 힘들여 고칠 노력이 있거나 아니면 안맞는 사람으로 그냥 서로 멀어지는게 좋음
예를 들면 사무실 사람중에 딱 한명 관계가 나쁘지 않았는데 그사람 먼일이 생기고나서는 한숨 자주쉼 이거부터 트리거가 되서 숨버릇이 하~ 자주 하고 트름이나 이런거 둘셋만 있으면 안참고 그냥 하는거 그냥 신경 안쓰는 사람들은 넘어가겠지만 나같은 경우 그런 사람은 그냥 예의가 없네 나이도 많으니 지적해줄 맘도 한두번후에 없어지고 걍 멀리함
가끔은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는사람이 '나' 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
본인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 실수한게 있긴할거에요 어느부분이 서운했다고 말해주는 분들과는 잘 푸는데 말 안하고 담아두는 분들은 얘기를 안하니 나도 모르고 그냥 날 싫어하나보네 생각하고 넘기는 거 같아요
신캐떳다 ㄷㄷ
드라마 주인공 닮았네.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 거기나온 딸이랑 존똑..
오늘도 비치키에서 위로받고 갑니다ㅠ 감사합니다! 최근에 자기 가치관과 규칙에 대해서 지나치게 엄격한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잘 대해줬는데도 오해가 생겨서 제가 본인 틀에서 벗어난줄 알고 저한테 설교를 막 하는 바람에 멘탈 나가고 피곤해 죽는줄 알았어요ㅠ 저를 모욕하면서 자신의 가치는 치켜세우는 등 자기만 반성할줄 아는 깨어있는 사람인줄 알고 저를 막 모자른 사람 취급하더라구요... 그 사람도 본인만의 까다로운 룰 때문에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변에 적을 많이 만들었던 거 같은데 영상에 나오는 전갈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오늘 영상은 개인적으로 겪은 일들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요즘 우리 모든 사람들은 참 이기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1인칭으로만 사니까요. 그래서 자기 자신을 잘 돌아보도록 반성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 상처주면서 살아가니까요. 상처주기도 싫고 상처받기도 싫은데 인간관계 참 어렵네요ㅠ 오늘 영상 주제가 제가 최근에 겪었던 상황이랑 완전 똑같아서 소름돋고 반가웠어요ㅠ 진짜 필요했던 내용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ㅠ
존나 사랑한다 씹 ㅋㅋㅋ
이젠 공식 러브라인으로 굳어진거임?
옴니버스식이지만?
이유없이 남을 미워할 만큼 인품이든 지능이든 부족한 사람은 피할 수 있다면 가능한 무조건 피하고
피할 수 없다면 적당히 참고 못 참겠다면 제대로 부셔놔야 함
연민에서든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다는 나약한 마음에서든 그렇게 못하겠다면 그저 피곤하고 손해보는 삶을 살면 됨
실제론 미워하거나 싫어하는게 아닌데 그냥 착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제가 그런 오해를 받았어요. 같이 일하던 사람이 어느날 저보고 왜이리 자기를 싫어하냐 물어보더라고요. 전 그런적이 없는데. 가끔은 고의적으로 악역을 만들어다가 자신을 올려치려는 사람들이 내면에서 적을 만드는건 아닐까 생각들기도 합니다.
착각이 맞는경우가 근데 더 많음
정말 그럴까요?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 보십쇼
오 영상에서 나온 그대로네요.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자신에겐 관대하고 남이 날 잘못 오해한 탓이다~ 라고 타인의 악행으로 치부하는모습~
그건 님이 악의도 없이 타인을 불쾌하게 행동하는게 디폴트인 내츄럴 본 싸없새신가봐요 ㅎㅎ
@ 이거 보세요. 이게 이유없이 공격을 하는 부류죠.
이 영상 작년에 필요했음... 날 이유 없이 견제하고 싫어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나는 나름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항상 맞춰주다가 결국엔 포기했음
고등학교 때 별다른 이유 없이 저만 보면 째려보고, 근처 있으면 중얼거리고, 의견 안 맞으면 꼬라지 내다가 자기 필요할 때는 표정 풀면서 좋게 얘기하던 동창이 있어서 잘 지내려고 좋게 얘기하고 챙겨주기도 해봐도 3년 내내 그대로라 큰 상처가 됐던 게 기억 나네요
그때 그냥 때려버리든 욕을 하든 정말로 나를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줬어야 했는데 너무 인격적으로 대해줬어
누군가를 싫어하는건 스스로 감정을 소진시키는 일이라 낭비 그 자체임 그러니 상대를 불쌍한 사람이라 생각하면됩니다
와…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고, 위로받았습니당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캐릭터 왜이리 예쁘냐 진짜
이유없이 싫어하는 애들 특 잘나가면 그제서야 말검 ㅋㅋ 그냥 무시하는 거임 이유없이 싫어한다는 건
기회주의자들이지 지보다 좀 잘나간다 싶으면 그제서야 친해질려고 하는데
너무 역함; 그런 부류는 사절임 부모님이 오냐오냐 키워준 애들이 꽤나 저럼 선천적인게 아님 선택적 좋아함이지 저런 애들을 친구로 두면 인생 망하는 거
아 이거 진짜요.
저번 학기때 동기애가 걍 제 말 씹고 그랬음요.
주변 사람한테 이유 물었는데, 그냥 싫다고 하고.
근데 나중에 보니까, 그 친구가 몇몇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냥 이유 없이 싫어하고, 험담많이 하는 사람이더라고요. 저 앞머이 있는 친구의 태도의 모습 보고 너무 같다고 느꼈네요.. 대인관계 너무 어렵습니다..
솔직히 이유없이 싫어하는게 아니라 깔보는거임. 지 혼자 서열 만들어서 쟤는 막대해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전갈같이 구는거
뭔가 설명을 듣는거랑 다르게 비유표현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이해가 잘 되는것 같아요..!
예리가 남자애 좋아하는데 남자애는 히진이를 좋아하는거 알고 싫어하는건가?
저는 군대에서 동기 두명이랑 사이가 안좋았었습니다. 한명은 얕보고 함부로 대했었고 또 한명은 뒷담화에 입이 싼 녀석이었습니다. 저는 왠만하면 좋게 넘어갈려고 하는 편인데 사실 그러면 언젠가 터지게 되죠. 함부로 했던애는 되려 화내거나 대화를 피했고 꼽준 애는 와서 하는 첫마디가 미안해가 아니라 화풀렸어? 였습니다. 말년에 똑같은 짓 또 하더군요. 근데 얘네가 휴가를 가라쳤더라고요? 코로나때였는데 저 전역날에 바로 찔러서 복귀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쓰레기들은 당해봐야합니다.
이유가 없을리가..ㅋㅋㅋ 대부분의 경우는 이유가 있지 단지 아직 모를 뿐
살면서 이런저런 사람 많이 만나봤지만 불편한 사람과는 일대일로 따로 만나서 진솔하게 얘기해보는게 제일 좋더라. 보통 날 싫어하는 사람과 독대해보기 쉽지않고 그 사람도 막상 나랑 독대하면 태도가 바뀌더라. 서로 잘잘못을 따지려 들지말고 대화해보면 잘 풀리더라.
티셔츠에 개구리랑 전갈 그려져 있는거 디테일 개쩐다...
댓글만봐도 보이잖아 그누구도 자기는 전갈이라 지칭하지않고 모두가 개구리라 인지하는
나는 복잡하게 좋은사람이고 다른사람은 단순하게 나쁜사람이라 생각하는 사람 뿐인데 뭐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는 거였군요 앞으로는 더 나은 생각을 갖고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ㅜ
이유없이 날 시러하면 나도 시러하면 됌. 어차피 세상은 갑을임. 친구든 연인이든 부모 자식관계도 갑을임. 날 시러하는 사람이 갑이면 피하고 을이면 조지면 됌.
인간은 줜나 간사해서 나한테 악하게 굴어도 강자면 스스로 저 사람은 알고보면 좋은사람이야 라고 스스로 세뇌함. 자기 자존감을 위해서 ㅋ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무감정 무관심으로 대하면 됨
굳이 친절을 베풀 것도 없이
표면적으로 예의 지켜 최소한 필요한 대화만 하면서 지내면 됨
와 마지막 남사친시점 즤렸다.. 뒤통수 한 대 맞은 느낌이네 ㅎㄷㄷ
첫 얘기 들으며 그랬었네 하며 떠올리다 뒷 애기 듣고 한 대 맞은 느낌이 드네요
글로는 흔히 접하는 이야기이지만 영상으로 구체적인 사건이 있으니 더 와닿는 거 같아요 재밋게 봤습니다. :)
그냥 저런 여자애 같은 애는 나를 친구가 아니라 친구의 친구 즉, 그냥 아는 사람 수준으로 생각하는거. 자신의 인생에서도 빨리 정 떼고 손절각 잡는게 좋음.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새끼가 대놓고 티를 내서 결국 못참고 싸웠는데 대화자체가 안통해요…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평범하게 대하다가 멀어지는게 감정소모도 안하고 베스트인듯하네요. 다들 저처럼 맘고생하지 마시고 어차피 마주쳐야하는애라면 1. 선넘을때 무표정,침묵 (이거 안하면 만만하게보더라고요) 2.공격적인말에 대한 대답을 대충하거나 무시한다. 3.마주칠일 없을때가 되면 서서히 칼손절. 기억하시고 저같은 후회없길빕니다🥲
싫어하도록 태어난건 죄가 없죠.. 하지만 그 감정을 컨트롤하는게 그 사람의 역할 아닐까요? 굳이 이유도 없이 싫어하기 때문에 상처를 주는건 너무 못된 것 같아요 옛날에 절 싫어하던게 극명히 보여서 혼자 상처받고 물먹은 솜처럼 하루종일 날 왜 싫어할까 고민하고 생각하며 누워있던 때가 생각나 올립니다 제발 본인의 이기적인 감정으로 다른 사람 상처주지 말아요 나중에 다 돌아갈거예요
제 친구가 저를낮게보는느낌이 평소에도 들었지만 최근들어 그냥 맞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상처도 많이받고 저를이길려고 계속 저를깎아내려서 자존감고 많이낮아졌는데 완전 저한테 필요한영상이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이유가 없진 않지 다만 싫어하는 자가 그것을 이유로 풀어서 말을 할 만한 공통된 소통 능력이 부족해서 그러함 일반적으로는 스스로가 불안하거나 사소한것보다 사소한것들이 쌓인것에대한 싫어함이 태도로부터 나오는것
와..신입생때 같은과 친구가 아무 이유없이 싫어하는것 같고 내 뒷담 ㅈㄴ까서 상처 받았는데 어케 알았대...비치키 최고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굳이 보듬어줄 필요없음. 내가 좋게 다가간다고 바뀌지않음.
히진이랑 예리 옷에 각각 개구리, 전갈 넣은 디테일 미챴다ㄷㄷㄷ
진짜 배울게 엄청많다
너 또한 누군가에겐 자신을 이유 없이 싫어하는 전갈일 수도 있으니 되돌아보라는 말까지 좋네
와우~
가르침 비유가 다 들어갔네
역지사지!
비치키는 이유없이 봐야지 ㅋㅋ
이채널은 댓글이 참 따뜻해서 좋네
스토리도 꿀잼이야 영상도 유익해 너무 좋아요
살면서 내 주위에 친한 친구 3명만 있으면 된다 마인드고 이미 그정도는 있어서 아쉬울거 없다 마인드라 내가 호의적으로 나갔을때 개같이 반응하면 그 뒤로 그 인간이 먼저 시비걸게끔 살살 긁거나 대놓고 들리게 욕해서 시비 유도하는데 막상 그렇게 해서 시비붙었을때 지들이 먼저 밖으로 나오라고 해놓고 내가 신나서 먼저 나가서 안나오고 뭐하냐고 하면 바로 꼬리내리더라.
이번편 왕대 씹캐맄ㅋㅋㅋㅋㅋㅋㅋ
편집과 그림 실력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 같아요. 영상 퀄리티도 점점 더 좋아지고요.
이유없는 애증은 없음 내가 기분이 나쁘던지 상대의 외모부터 말투 성격까지 티가 있음 반박시 내말 맞음😊
너무 많이 겪어봐서 내린 결론…걍 싫은갑다~~~나도 너 싫어~하고 넘겨버리면 맘편하더라구요 굳이 애써서 고민하지말고 넘겨버리면 참 편함
이래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어렵구나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나는 좋아하면.. 그건 너무 고통스러움
도움이 되는 영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전갈!!
제가 전갈이 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이유가 없이 싫은 친구가 생겼어요 솔직히 그냥 제 친한 친구였으면 넘어갔을 법한 일들도 걔가 하면 그냥 보기가 싫어요 물론 티는 최대한 안 냅니다 상처 주고 싶지도 않고 싫은 티 낸다고 걔가 제 앞에서 사라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근데 제가 이렇게 한다고 그 친구가 못 느낄 것도 아니고... 왜 이렇게 싫죠 사람 미워하기 싫은데 너무 싫어요 ㅠㅠ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저도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알려 주세요 바뀌고 싶어요
이거 완전 나다..근데 아무리 이유없다고 말해도 깊게 생각해보면 이유가 있긴함. 사소하게 그 친구의 성격, 외모, 주변에 끼치는 영향력부터 시작해서 첫인상 등등..바뀌고 싶으면 왜 싫은지부터 정확히 알아보는게 좋을거같음
ㅋㅋ 전갈새끼
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싫어지는데는 이유는 없음 그냥 모든 행동이 꼬와보이고 나랑 안맞는거임
더블데이트 하게 됐는데 상대 여친이 나를 엄청 경계했음..... 말 걸고 살갑게 인사해도 걔 입으로 말하는 걸 못 듣고 상대 남친이 그냥 대신 대답해 주고;;; 내가 놀러가서 아침 거하게 차려줬더니 자긴 이렇게 헤비한 거 먹으면 배아프다고 찡얼거리고, 먹더니 너무 기름지다고 못 먹겠다고 면전에 대고 말하고;;;; 그러더니 방에 들어가서 치우는 것도 안 도와줌;;; 내가 다 치우고 내 애인은 남은 거 먹으면서 맛있는데 왜 안 먹지? 이러고 난 설거지함....... 아직도 미스테리인데 늘 더블데이트할 때 상대 여자들이 날 그닥 안 좋아함...... 위아래로 훑거나 친절하게 해도 똑같음 하물며 나보다 어린 친구들도 그럼..... 그냥 나한테 자격지심이 있구나~ 생각함 자기보다 예쁜 여자한테 경계하는거구나~ 불쌍하다 생각하니 걍 마음 놓임 어릴 때는 너무 상처였음
저렇게 구는거 결국 자기한테 돌아옴요
그건 진짜 님이 이뻐서 그런거같음 ㅋㅋㅋ
줜갈~🦂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 애들이랑 조별과제 해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이 영상이 위로가 되네요.. 내가 뭘 잘못했을까? 내가 이상한건가?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 상처를 많이 받았었는데 전갈같은 련들이라 그랬구나.. 이제와 생각해보니 걔네는 자기가 독침 꽂은 줄도 모르고 있었을 것 같네요..
많은걸 깨닳았다
이시간에올리면 못볼줄알았죠!!
이유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대체 왜 이유도 없는데 괴롭히는 이유는 뭘까...
같은 사무실에 선배 한명이 나한테만 ㅈㄴ 까칠해서 나도 차갑게했더니 자기 무시한다고 뒤지게 혼났던 ptsd오네 씹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
ㅋㅋㅋ
누군가 나를 이유없이 싫어 한다면 그 이유를 만들어 줘라
오 신캐다 ㅋㅋ
결국은 내가 눈치못채게 상대한테 민폐줘서 상대가 나를 싫어하는거네
늦어도 달려옵니다!!
마지막 전갈에서 뒤통수 맞음...
베댓에 "누군가 날 이유 없이 싫어한다면 오늘부터 그 이유를 하나씩 만들어주면 된다"라고 적어놨는데
안타깝게도 아무이유없이 누군갈 싫어하는 사람은 그 누군가보다 압도적인 권력을 가지고있어서 (예를들자면 육체적 힘,어휘력,재력,인맥 등등)
"나도 오늘부터 너 싫어해줌 ㅎㅎ"하면서 복수할려다 오히려 역으로 당할 확률이 매우높음...
저런 통쾌한 글귀...나도 어릴적엔 저 글귀보고 꽤 통쾌했는데.... 현실에서 저걸 실천하기는 매우힘들다는걸 살아가면서 뼈저리게 느끼고있음...
누구나 1인칭 시점이라는 것에 저도 포함이지만 나름 객관적으로 살라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제 잘한점과 상대가 못한점 은 바로바로 떠오르지만 제가 못한점은 바로 떠오르지 안았을때 많은생각들이 스쳤어요 정말 저에게는 관대하지만 상대에게는 엄격한 저를 발견했을때에 성장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번영상은 정말 생각할것들도 많지만 5분영상으로 저의1년의 인간관계 지혜를 이해하게 해준 영상입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전갈같은 사람 이겟지
있었지 시간 지나고 나에 대한 헛소문 지껄여서 욕하고 연락 끊었지
뭔가 최근 들어 말하는게 좀 늘었는데 그냥 뇌피셜이지만 이 채널 때문에 는것 같아요!
혜민아 사랑한다
이유없이 싫어하면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줌
나도 누군가에겐 전갈이 될 수 있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ㅋㅋㅋㅋㅋㅋ ㅈㄴㅅㄹㅎㄷ 뭔뎈ㅋㅋㅋㅋㅋㅋ
이유없이 비치키 좋아하는 나
그런데 형 책 읽고나면 이후에 기억이 잘 안나는데 다회독이 답일까요?
왕대 조온나 귀엽네
모두가 나를 이유없이 싫어함
저는 살짝 알 것 같아요
ㅋ
어쿠스틱 기타 히어로
왕대 진짜 개웃기네 볼때마다 ㅋㅋㅋ
물리 (mma)
마지막에 통행료 500원 빠져나갔다는 알림 들은사람 😂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는게 너를 싫어하는 이유야
오 새로운 캐릭터인가요??
김근엽?
이유가 있지 왜 없어
모르는거지
나도 남을 이유없이 좋아하다가도 싫어하다가도 하는데 뭐
마지막에 깨알같이 통행료 900원 ㅋㅋㅋ
이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