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찾은 결론은 시도를 해도 다른 후회를 하게 되어있음… “아 그때 이렇게 고백공격해서 갑분싸 만들지 말고 저렇게 할걸…” 하면서 내가 볼 땐 안 민망해 질 때 까지 이 짓을 계속 반복을 해야됨 그러는 도중에 주변인들의 “와 쟤는 왜 저렇게 여미새/남미새지??” 하는 모멸도 계속 받아야 되고 그러다 고점에 다다르면 그때부터 계속 막 여미새/남미새로 몰아가던 양반들이 오밤중에 카톡 띡 와가지고선…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어떻게 다가가야해?” 싸가지 없게 카톡 오는게 레파토리임 그리고 마지막엔 사람이 처음이랑 비교해서 많이 좀 파렴치해짐… 건강한 차임?? 내가 볼 땐 그런 건 없음
나도 좋아할수록 마음을 꽁꽁 숨기고 차갑게 대하게 되는 사람인데.. 영상 말 다 맞음ㅠㅠ ‘내가 다가갔다가 저 사람이 날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나를 불편해하면 어떡하지? 그랬다가 지금 이 관계마저 깨지면 어떡하지?’ 하고.. 그래서 상대 앞에서 더 뚝딱거리고 말 없어지고 부자연스러워지고.. 그러다 결국 걱정은 현실이 되고😢 이 영상 보고 좀 고쳐봐야겠다…
23살때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고백을 늦게해서 놓쳐서 엄청 펑펑 울었는데 그 뒤로 난 정말 마음에 든다 싶으면 무조건 호감표시하고 고백하고 그럼 당연히 많이 까이는데 그만큼 연애가 끊긴적도 없음 여미새 남미새 이딴거 신경쓰지말고 진짜 좋아하는 마음이 들면 호감표시하고 고백해
보통 "과거로 돌아가면 잘 해낼 수 있을텐데" 라면서 후회하곤 하는데 사실 과거로 돌아가도 당신은 분명히 헤어졌을겁니다 세계 4대 종교에서도 환생이라는 개념을 다루긴 하는데요 이전의 기억까지 가져간다는 조건은 없거든요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불교) 가령, 당신이 12월 25일에 헤어졌고, 12월 24일로 돌려보내준다 한들 12월 25일은 운좋게 헤어지지 않고 어떻게든 버티더라도 내년 6~8월 여름이 오기전에 분명 다시 깨질겁니다 왜냐하면 그때 붙잡지 않았거나 못했던 당신과 그 상대방은 둘다 (붙잡지 않을만한, 붙잡지 못할만한) 만큼의 "미성숙"함이 있었기 때문이죠 이 성숙함은, 시간을 아무리 되돌려주어도 갑자기 다시 생겨나지 않습니다 삶의 경험이 받쳐주지 않고서야 깨달을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마치 당신이 지금 와서야 과거를 생각하며, 다른 선택에 대한 기회비용을 아쉬워 하는 것 처럼) (즉 "후회"한다는건, 그만큼 내가 당시의 과거보다 무언가 나아졌다는걸 의미합니다) 결과적으로 당신이 그 사람과 과거에 헤어진 일은, 그 어떤 이유로 일어났든 (남자쪽, 여자쪽, 부모님의 만류 등) 당사자간 서로의 미 성숙함으로 인해, (잡거나, 잡히지 못하거나,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이걸 "운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어날 일이었기 때문에 일어난 겁니다) (깨질 운명이기 때문에 깨진거죠) (왜냐면 부모님이 만류해도, 야반도주해서 가정을 이루는 경우도, 80억 인구중에 있긴 했거든요) (당신은 그런 선택까진 하지 않으셨으니까요) 그리고 운명은 받아들이는게 가장 올바른 방법입니다.. 그니까 지나간거 그만 후회하시고, 새롭게 도전이나 하세요 과거의 기억(추억)은, 자연스럽게 사라지려면 매우 오래걸립니다 (15살 때, 있었던 좋았던 기억은, 70세가 넘어야 슬슬 기억이 잘 안나죠) (더군다나 "나쁜 기억"(성폭행)이거나 스스로 기억강화를 하게되면(그때 정말 짜증났어) 잊혀지는데 더 오래 걸립니다) 때문에 (희미해지도록, 다시 생각해도 슬프지 않도록) 새로운 기억(추억)으로 덮어야만 하죠 좋은걸로만 덮으려고 노력하세요 :)
마음 숨길 거면 욕심을 버리면 되는데 맘도 숨기고, 욕심도 가지니 고통이 따르는 거 둘 중 하나를 포기하면 돼 저걸 다 가지고 있으니 사람이 옹졸하고 치졸해 짐 그리고 앞에서 저렇게 부자연스럽게 행동하는데 상대도 어지간한 눈새가 아니면 모를 수가 없다 별로 맘에 안 들었나 봄 짝사랑이든 일반적 연애든 간에 시간 지나고 보면 표현 안 하고 맘 숨긴 사람이 무조건 손해 보는 구조임 말해야 될 때 제대로 못하고 두 번 다시 오지도 못 할 기회였으니 이거 못한 사람이 생각나는 거지 마지막처럼 할 만큼 했는데 상대 반응 냉랭하거나 거절당하면 시간 좀만 지나도 생각도 안 남 서로 호감 보일 때 직진하고 까이면 까이는 대로 대충 살고 기회 생기면 잘 잡고 자기 개발하며 현재에 충실하게 사는 게 정답임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이상해진 거 티 내거나 삶의 루틴에 큰 변화가 생기면 자신이 가진 강점과 고유의 매력도 그만큼 반감됨 남 신경 쓰지 말고 후자가 뭔지부터 빠르게 파악하고 견고하게 만드셈
@@love_you582 100번이라는 숫자가 크게 느껴져서 더 그렇게 오해를 한 것 같네요. 사실 평생 살면서 진지하게 고백을 할 일이 몇번이나 되겠나 싶어서요. 수치가 크다보니 가벼워 보였습니다. 뭐 밥한끼 하자는 말까지 다 포함한다면 평균보다 좀 많은 정도겠지만요. 아무튼 순수 걱정 보다는 댓글이 눈에 띄어서, 다수의 실패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보단 이를 밑바탕으로 개선후 성공으로 향할 필요가 있다 생각해 저런 글을 쓴 것입니다.
1. 자신과 거리 두기 끌리는 상대에게 다가간다는 것은 어렵다. 상처받을 용기가 없기 때문에. 자신을 1인칭이 아닌 3인칭으로 지지해 보자. 자기자신을 제3자로 여기는 화법만으로도, 냉정을 위한 심리적 거리를 얻을 수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완곡한 질문 편하게 대화를 하다보면 사적인 질문을 할 때가 있음. 그럴 땐 완곡한 질문을 해보자. 집이 어디에요? -> 어디 쪽에 살아요? 이런 식으로 에둘러 말하면 상대가 답변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 자기 판단하에 구체적으로 말할 수도, 에둘러 말할 수도 있으니까.
진짜 시도 해보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괜히 시도도 안하고 후회하지말고 .. 본인 경험담입니다..
살면서 찾은 결론은 시도를 해도 다른 후회를 하게 되어있음… “아 그때 이렇게 고백공격해서 갑분싸 만들지 말고 저렇게 할걸…” 하면서 내가 볼 땐 안 민망해 질 때 까지 이 짓을 계속 반복을 해야됨 그러는 도중에 주변인들의 “와 쟤는 왜 저렇게 여미새/남미새지??” 하는 모멸도 계속 받아야 되고 그러다 고점에 다다르면 그때부터 계속 막 여미새/남미새로 몰아가던 양반들이 오밤중에 카톡 띡 와가지고선…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어떻게 다가가야해?” 싸가지 없게 카톡 오는게 레파토리임 그리고 마지막엔 사람이 처음이랑 비교해서 많이 좀 파렴치해짐… 건강한 차임?? 내가 볼 땐 그런 건 없음
@@user-rruu25qp8p 저도 그 결론에 도달하고부터는 그냥 어떤 선택이던 후회를 한다면 덜 후회하는 선택을하자가 되더라구요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겐 상처가 될수도 있잖아요..
나도 좋아할수록 마음을 꽁꽁 숨기고 차갑게 대하게 되는 사람인데.. 영상 말 다 맞음ㅠㅠ
‘내가 다가갔다가 저 사람이 날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나를 불편해하면 어떡하지? 그랬다가 지금 이 관계마저 깨지면 어떡하지?’ 하고..
그래서 상대 앞에서 더 뚝딱거리고 말 없어지고 부자연스러워지고.. 그러다 결국 걱정은 현실이 되고😢
이 영상 보고 좀 고쳐봐야겠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앜
요즘 사회분위기가 과정보다 결과에 치중되어있어서 행동력이 멸시받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결국 시도조차 하지않으면 새드엔딩의 주인공마저 될 수 없다는게 좋은표현이네요
23살때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고백을 늦게해서 놓쳐서 엄청 펑펑 울었는데 그 뒤로 난 정말 마음에 든다 싶으면 무조건 호감표시하고 고백하고 그럼 당연히 많이 까이는데 그만큼 연애가 끊긴적도 없음 여미새 남미새 이딴거 신경쓰지말고 진짜 좋아하는 마음이 들면 호감표시하고 고백해
난 끊겨도 좋은데..후....저 ㅅㅋ 나 좋아하나 하면 좋아하는 상황만 많고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음
같든 과면요?ㅠㅠ 거절 당했다가 졸업까지 불편한 사이 될까봐 두려워요..
저는 그렇더라고요. 내가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까, 내가 좋아한다는 게 비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으니까...ㅠㅠ
뭐라도 결말이 있어야 드라마가 시작된다....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뜻하는 의미 같아서 뭉클하네여
지금 올리면 못볼줄 알았지?
ㄹㅇㅋㅋ
@@수달고나-t4v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
어캐봤누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이 있어야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된다... 참 좋은 말이네요 저도 내일 4년간 미뤄뒀던 결말을 맞이하러 가봐야겠네요 😊😊
개추크레용~~ 기대한다 주말까지 답 부탁한다
기다린다.
응원할게
좋은 소식 들고 와
화이팅!
그러니까 내가 누군가를 이제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랄로…ㅠ
우리가 사랑하는 김해청년...
슨상님... ㅠㅠ
드립인거 앎
그래도 너도 사람인데 그정도는 이기적이여도 되지 않냐
너무 스스로한테 가혹하게 살지 말어
상처도 좀 주고 받는게 인생 아니겠냐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그냥 인간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면 긴장이 조금 없어짐
오 꿀팁이네요 이거
전 차여도 좋으니 내 감정 내 호감을 반드시 표현해요 !!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상대가 날 좋아해주는건 정말 기적 같은 일이니
내 마음만 전달해도 큰 기쁨이라 생각 됩니다 ㅜㅜ
민우야 넌 잘 수 있어! 힘내!
네 안녕히 주무세요
근데 중요한건 역시 표현한다고 다 되는건 아님 그래서 저런 것들이 이벤트가 아닌 평범한 일상 중에 하나라고 느껴야함 가볍게 생각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음
결국은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행동을 옮겨야한다는거구나 그거에 도움이되게 하는방법이 본인을 3인칭으로 부르는거고.. 한번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잘되면 다시 답글달러오겟습니다
3인칭 화법은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인데 진짜 있는건줄은 몰랐네요.
이거 효과 엄청 좋아요 다들 꼭 해보세요!!
키링 너무 귀엽다,,,,,,,,,,,
남 얘기로 보면 이 쉬운걸 왜 매번 다가가지 못했지...
근데 가끔은 모르는 결말이 행복할수도 있음...
결말에 따라 내가 성숙해짐
보통 "과거로 돌아가면 잘 해낼 수 있을텐데" 라면서 후회하곤 하는데
사실 과거로 돌아가도 당신은 분명히 헤어졌을겁니다
세계 4대 종교에서도 환생이라는 개념을 다루긴 하는데요
이전의 기억까지 가져간다는 조건은 없거든요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불교)
가령, 당신이 12월 25일에 헤어졌고, 12월 24일로 돌려보내준다 한들
12월 25일은 운좋게 헤어지지 않고 어떻게든 버티더라도
내년 6~8월 여름이 오기전에 분명 다시 깨질겁니다
왜냐하면 그때 붙잡지 않았거나 못했던 당신과 그 상대방은
둘다 (붙잡지 않을만한, 붙잡지 못할만한) 만큼의 "미성숙"함이 있었기 때문이죠
이 성숙함은, 시간을 아무리 되돌려주어도 갑자기 다시 생겨나지 않습니다
삶의 경험이 받쳐주지 않고서야 깨달을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마치 당신이 지금 와서야 과거를 생각하며, 다른 선택에 대한 기회비용을 아쉬워 하는 것 처럼)
(즉 "후회"한다는건, 그만큼 내가 당시의 과거보다 무언가 나아졌다는걸 의미합니다)
결과적으로 당신이 그 사람과 과거에 헤어진 일은, 그 어떤 이유로 일어났든
(남자쪽, 여자쪽, 부모님의 만류 등)
당사자간 서로의 미 성숙함으로 인해, (잡거나, 잡히지 못하거나,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이걸 "운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어날 일이었기 때문에 일어난 겁니다) (깨질 운명이기 때문에 깨진거죠)
(왜냐면 부모님이 만류해도, 야반도주해서 가정을 이루는 경우도, 80억 인구중에 있긴 했거든요)
(당신은 그런 선택까진 하지 않으셨으니까요)
그리고 운명은 받아들이는게 가장 올바른 방법입니다..
그니까 지나간거 그만 후회하시고, 새롭게 도전이나 하세요
과거의 기억(추억)은, 자연스럽게 사라지려면 매우 오래걸립니다
(15살 때, 있었던 좋았던 기억은, 70세가 넘어야 슬슬 기억이 잘 안나죠)
(더군다나 "나쁜 기억"(성폭행)이거나 스스로 기억강화를 하게되면(그때 정말 짜증났어) 잊혀지는데 더 오래 걸립니다)
때문에 (희미해지도록, 다시 생각해도 슬프지 않도록)
새로운 기억(추억)으로 덮어야만 하죠
좋은걸로만 덮으려고 노력하세요 :)
좋은 말씀입니다
좋은말씀이네요
짝사랑 에휴 아직도 생각나네
1년 째지만 이젠 점점 생각이 잘 안 나긴 함 그치만 보고싶다
진짜 신기함 나라고 말하면 내 존재자체를 말하는 느낌이여서 3인칭으로 말할때 나가아닌 나를 대변해주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낌😂
2:42 가가가지 못한 (x) -> 다가가지 못한 (o) 오타 있는거 같아요!
못한 (x) -> 못함(o)
이거 나도 댓글쓰려 했는데 이미 있네
2주라는 텀을 주시는 섬세함이 좋아요
여러분들 파이팅
진짜 시도 해보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괜히 시도도 안하고 후회하지말고 .. 본인 경험담입니다.. ㅎㅎㅎ
공짜로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사회는 특히나 남미새, 여미새 이러면서 타인의 적극성을 까내리는게 굉장히 심합니다. 다 경쟁자 견제를 위한 약은 내로남불식의 공격입니다. 그냥 자기 마음이 동하면 무조건 움직이세요.
짝사랑을 하면 몇 달을 바라만 보고, 상대방에게 애인이 생기고 나서야 마음이 정리가 되는 과정 겪다보면
차라리 차이는 걸 두려워 하지 않고 고백한다는 행위 자체가 대단한거 같네요
와 완전 나다
오늘 영상에서는 완곡한 대답을 할 수 있게 하는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구체적으로나 애둘러나 상대방이 나를 신경쓰는 정도나 성격 같은 것도 어느정도 파악 할 수 있겠네요
사랑인지 성욕인지 외로움인지 모르겠어요
다
불쌍한 왕대 녀석..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뇌가 스스로 행복회로 돌려서 크린토피아 아주머니가 자기또래 예쁜 여자로 보이는 거냐..
ㅜㅜ
쌉가능충왕대 ㅋㅋㅋㅋ
맞아요 결말 없으면 결국 반복되는
지루한 드라마가 되버릴 거 같아요
무도에서 노홍철이 그 자동차경주 하기 전에 자기한테 하는 말 생각나네
진짜 멘탈면에서는 노홍철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와 요즘 영상 하나하나 마다 내용들이 너무 좋다
5:03 산나비 생각난다...
그치 근데 군대 곧 가야하면 숨기는게 먖잖아..
ㄹㅇ...근데 이걸 언젠간 말해야하잖아요...
아님... 갔다와서 잘 연애했음!!!
휴가 나올 때마다 위로 됨
건승해라
민방위때까지 숨길순 없잖아.
매번 좋은내용 항상 감사드립니다!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목늘티 디테일 좋네요 ㅋㅋ
자기전에 보는 비치키
가슴이 마음이 애려온다…😢
3:17 호계 사거리라.... 비치키님 안양을 잘 아시는군요?
기획의 신
형 이 시간에..? 너무 좋잖아
새로운 드라마라 되게 진취적인 말이네 좋다 새로운 드라마를 써보자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겐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이시간에올리다니정말치밀하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단 사실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그림체도좋구 스토리라인도좋구
자기전 최고의 선택이잖아~
오늘 내용은 씁쓸하네요..ㅎㅎ 마음아프넹
결론은 용기내서 한번쯤 표현해봐도 좋다!
이 시간에도 보지요~
점점 기승전결이 완벽해지는게 너무 좋네요....
새벽 3시에 올리시다니
영상 다봤습니다 자~ 다음 영상
내가 이러다가 주말알바 세달 같이했는데 번호교환도 못하고 끝남 진짜 존나 후회됨
참 채널이 좋다. 많이 배웁니다ㅎㅎ
비치키가 쏘아올린 수만명의 왕대… 고백으로 혼내주기 시즌 시작
허얼럴러럴 왕대야 힘내!! 짝사랑 너무 애달프다
내 마음상태를 어케 이리 잘알까요 야무지게 먹겠습니다 ㄱㅅ😊
걍 지금까지 평생 짝사랑만 해와버림..ㅠㅠ 앞으론 용기내바야지..
항상 잘보고있어요 고마워요
진짜 비치키님 예전부터 봤는데 항상 유익한 내용만 골라오는듯.. 덕분에 썸녀 생겼어요
어떻게 한건데..
@@edtingallery Zㅋㅋㅋㅋ 답글 아련하누
안 그래도 요즘 계속 고민이었는데, 덕분에 감사합니다!
굿모링❤~
스윗 영포티 제조 영상이네요
인생은 내가 주인공인 한 편의 드라마다..
어떤 드라마든 결말이 있어야지 다른 에피소드가 시작하는 버블버블 버블팝!
0:16 전혀 어려운 동작이 아닙니다 !
호계사거리라니.. 어머 비치키님도 안양쪽 사람인가봅니당ㅋㅋㅋ 내적친밀감
이게 진짜 맞는 말이지..
도전없이 얻을 수 있는건 없다
이별이 있으면 또 다른 만남이 있는 법이죠 ㅋㅋㅋㅋ
결말이 항상 참 조하여
최고인기 크리에이터 10등 축하드려요!!!
와 진짜 걍 나임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 숨길 거면 욕심을 버리면 되는데 맘도 숨기고, 욕심도 가지니 고통이 따르는 거
둘 중 하나를 포기하면 돼 저걸 다 가지고 있으니 사람이 옹졸하고 치졸해 짐
그리고 앞에서 저렇게 부자연스럽게 행동하는데 상대도 어지간한 눈새가 아니면 모를 수가 없다 별로 맘에 안 들었나 봄
짝사랑이든 일반적 연애든 간에 시간 지나고 보면 표현 안 하고 맘 숨긴 사람이 무조건 손해 보는 구조임
말해야 될 때 제대로 못하고 두 번 다시 오지도 못 할 기회였으니 이거 못한 사람이 생각나는 거지
마지막처럼 할 만큼 했는데 상대 반응 냉랭하거나 거절당하면 시간 좀만 지나도 생각도 안 남
서로 호감 보일 때 직진하고 까이면 까이는 대로 대충 살고 기회 생기면 잘 잡고 자기 개발하며 현재에 충실하게 사는 게 정답임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이상해진 거 티 내거나 삶의 루틴에 큰 변화가 생기면
자신이 가진 강점과 고유의 매력도 그만큼 반감됨 남 신경 쓰지 말고 후자가 뭔지부터 빠르게 파악하고 견고하게 만드셈
infp는 그럴 자신이 없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
그럴 자신을 가지는게 너임
한번 엄청난 용기내서 시도해보고 그 엄청난 용기를 알아주는 사람 만나길 바래요.. 인프피도 성공했어요!!
Mbti라는 벽 뒤에 숨지 말고 같이 한 번 용기 내봐요!
나도 인프피인데 여친있다 힘내라
엠비티아이로 내 자신을 가두지말고 한번 해보는거 어때요?
맞아.. 암것도 안 하면 시작될 수가 없더라
기말고사 3시간전 최고의 선택
영상 보고 용기 얻고 갑니다 ..
만식아 더 칠 수 있어 연딸 한번 더 가자
감사합니다
햐... 형 왜 내얘길
근데 내 마음을 억누르고, 스스로를 속이는 게 습관이 되버려서
이젠 내 감정도 잘 모르겠어 ㅋㅋ
두려움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행동하는 것이다.
조금만 일찍 올려주지.. 라고하기엔 내가 용기가 없던 것이겠지요! 영상보고 많이 개선해 보겠습니다
딱 지금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네요 끝이 있어야하는거 맞아요
감사합니다 ...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03:36 아닠ㅋㅋㅋㅋㅋ
저도 레그프레스 그만하고 싶을 때 'OO아 더 해야지' 이러는데ㅋㅋ 효과 좋더라구요!
맘에 드는 사람 생기면 용기내서 다가가 볼게요!!!!!!!!! ㅎ.ㅎ
여긴 여캐들이 왜케 예뻐
처음으로 끝까지 다봤다
자신의 용기가 누군가에게 불쾌함이 됩니다
용기란게 참 어렵죠..
맞아요 여러분 제가 100번시도해서 100번 다 실패했지만 언젠가 성공할거라 봅니다
상처받을 용기는 백전백승이 아닌 백전불태 입니다
여러분도 화이팅!
100번정도면... 외모와 화술을 업그레이드 시켜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님아 롤 판수 갈아서 하는데 평생 아브실딱이면 그건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 거임... 걍 무지성 고백 공격 박을 게 아니라 스펙 개선 좀 해야할 듯...
그...섣부른 판단이신게 고백 공격도 아니고 그저 이런 저도 있는데 여러분 힘내요 라는 의미였습니다만...
말씀들의 의도는 걱정하는 마음 이신거라 믿고 그 마음만은 감사합니다 여러분
@@love_you582 100번이라는 숫자가 크게 느껴져서 더 그렇게 오해를 한 것 같네요. 사실 평생 살면서 진지하게 고백을 할 일이 몇번이나 되겠나 싶어서요. 수치가 크다보니 가벼워 보였습니다. 뭐 밥한끼 하자는 말까지 다 포함한다면 평균보다 좀 많은 정도겠지만요.
아무튼 순수 걱정 보다는 댓글이 눈에 띄어서, 다수의 실패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보단 이를 밑바탕으로 개선후 성공으로 향할 필요가 있다 생각해 저런 글을 쓴 것입니다.
@@둠둠-o9h 의도는 그저 간단한 글이였지만 그럼에도 무시하지 않고 진지하게 생각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만만해보이고 무시받는 사람 특징같은 영상 만들어주실수있나요?..😢 제가 화법이나 평소 대화할때 행동이나 말투가 주변사람들한테 좀 만만하게 보이나봐요... 은근히 주변에서 저를 약간 무시하는데요...ㅠㅠ제 어느부분이 문제인지 정확히 알고싶어요ㅠㅠ😭😭
내 나이 52세 청춘,,, 영상보고 집 앞 코피숍 대학생처자에게 용기내볼랍니다 ^_^
아재 아재요..
그 대학생이 무슨 잘못을 한건가요?
영상에 나온 대로 "영철아 용기를 내" 라고 말하고 대시하시면 성공하실 겁니다 ^^
😅
🤔🤔
용기내서 다가가는건 수작부린다 질척거린다와 한끗차이
3인칭 화법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 거구나 ㄷㄷㄷ 러닝 뛰다가 힘들어서 멈추고 싶을 때 속으로 내 이름 부르면서 ‘OO 넌 여기서 멈추면 ㅈ밥이다’ 이렇게 되뇌이는데 그럼 진짜 힘나서 끝까지 뛰게 됨 ㅋㅋㅋ
👍👍
짝사랑은 이루기 쉽지 않습니다.
1. 자신과 거리 두기
끌리는 상대에게 다가간다는 것은 어렵다.
상처받을 용기가 없기 때문에.
자신을 1인칭이 아닌 3인칭으로 지지해 보자.
자기자신을 제3자로 여기는 화법만으로도,
냉정을 위한 심리적 거리를 얻을 수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완곡한 질문
편하게 대화를 하다보면 사적인 질문을 할 때가 있음.
그럴 땐 완곡한 질문을 해보자.
집이 어디에요? -> 어디 쪽에 살아요?
이런 식으로 에둘러 말하면 상대가 답변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
자기 판단하에 구체적으로 말할 수도, 에둘러 말할 수도 있으니까.
새벽3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