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동 중에 수분이 많은 소행성을 잡아와서 투하한 다음에 남조류 같은 거 풀어서 산소생성하지 않나? 온실 같은 것도 아니고 그냥 쌩으로 황무지에서 작물을 기른다고? 다른 사람(성인남성)이 있는걸로 보이는데 굳이 어린 애랑 여자 한테 황무지 개간 시키는 것도 그렇고 신파극 만들려고 무리수를 둔 거 같아서 몰입이 안되네... 물론 이동 중 사고나 내부분열 같은 이유로 설비가 파손 되었다거나 기술자가 죽었다거나 하는 이유로 그럴 수도 있는데 저 행성에 도착한지 70년이나 지났다고 그래놔서 좀 애매한 기분이 듦.
되려 600만광년이나 이동 할 수있는 시대가 되었다면 저렇게 테라포밍하는 경우도 있을거임. 성간여행이 보편화 되어있을거고 하이테크놀로지에 근접하지 못한 가난하거나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테라포머가 있을 수 있으며, 성간여행 중 사고로 인해 준비 없이 환경을 바꿔야 하는 경우도 있을테니까
생명체를 이루는 원소가 행성에 없기에 아무리 토양을 가지고 농사를 짓더라도 생명체가 자랄수 없지요. 그래서 사용할수 있는건 사람의 신체 뿐 입니다. 시체를 비료로 식물을 키우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산소 자체가 없다면 만들수는 없습니다. 다만 분리할수 는 있지요. 물을 분해 하거나 보관된 사람을 통해서도 산소를 뽑아내는거죠. 즉.. 죽어야 한다는거임.
화성은 대기중에 이산화탄소도 있고...극지방에 얼음도 존재하기때문에 공기를 만들수잇는 가능성은 아주아주 높지...그래서 다들 화성에 희망을 품고있는데.. 저 영화에 나온 식물을 키우는 방법...그게 정답일수있지.. 이미 지구의 극지방에 사는 식물도 있는 상태고 그 식물들이 이산화탄소를 받아들이고산소를 내뿜는다면 그리고 극지방의 빙하를 녹일수만 있다면 충분히 공기층을 만들수는 있음... 다만 여기서 가장 큰 문제...이걸 해결해야되는데..화성의 대기중에는 질소와 메탄등 가스들의 비율이 높다는거지...그 가스들에 노출된상태로 지구에서 식물들을 길러내는데 성공을 한다면 저영화처럼 제일먼저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봐
플랜B가 너무 비효율적인데요 감독은 나름 충격을 주기위해 이런 연출을 했다지만 저거 가동하는 전력과 저기에 쓰이는 산소를 생각하면 의미전달이 너무 없습니다. 생체학은 발달했는데 기계문명이 미미한게 더 어이가 없고.... 타 외행성이 아니라 지구 멸망 직전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든 인간을 자기 엄마까지 비료로 삼아 아무것도 못하는 여자애 한명만을 남겼다. 왜? 어느 영화에서든 모든 사건과 발암캐는 여자다. 결국 이 멍청한 여자애는 탐험한답시고 밖에서 뻘짖을 하던중 외계 생명체에게 당하게 되는데. 이것이 진화를 거쳐 탄생하게 된것이 에일리언이 되었다. 이후 이 에일리언은 자기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어머니인 인간을 갈망하게 되는데... ...
![스티븐 스필버그의 숨겨진 명작 | 환경오염으로 더이상 살 수 없게 된 미래 인류가 과거로 피신하자 벌어진 충격적인 일ㅣ[ 테라노바 ] 시즌 1 결말까지 몰아보기](http://i.ytimg.com/vi/4SUW947GVg0/mqdefault.jpg)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게 저정도 거리를 이동할 기술력이 있다면 산소를 만드는데 식물을 이용하는거 보다 물을 전기분해 하거나 광물 화학반응으로 산소를 생성하는게 더 쉬움
600광년은 어떻게 간거지 기술력이 형편없구만
공유 자전거 타고 감
꿈속이라
zzzzzzz
가는데 6만년 걸렸대요
냉동으로 간다음 무한 플랜 B 실현. 그래도 마지막엔 풀한포기 희망을 보여주네요
저렇게 먼지많고 산소없는 달,화성 같은곳에 인공주거지 만들때 기본이 2중문에 에어실 설치가 기본인데 주거지에 들어오자마자 문부터 닫는게 아닌 헬멧부터 벗는기 어처구니 없는짓을..ㅋㅋㅋ
아부라가 예산다
600 광년 떨어진 곳에서 함마드릴을 쓰다니. ㄷㄷㄷ
뿌레까
그것도 유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과출신이 만든 sf
산소배터리 용량 50%에 50일인데
배터리 용량도 체크 안하고 계획성없이 일을 하냐?
600광년이란 거리의 개념이 없는 영화네요 . 또한 70년 동안 하나도 변한게 없다는 것도 놀랍구요.
600광년 70년 이런 시간적 개념은 그냥 설정으로 둔 영화라 볼 수 있습니다.
1:34 70년이나 살았는데 하나도 안늙었누....
산소가 없는데 왜 미쳤다고 인간이가냐 로봇을보내지
인간이 로봇보다 싸기때문에...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로봇은 인간보다 월등한건 맞지만, 현재의 상황에서는 적합 하지 않은듯... 사람으로 연료 쓸정도면...😢
보통 이동 중에 수분이 많은 소행성을 잡아와서 투하한 다음에 남조류 같은 거 풀어서 산소생성하지 않나?
온실 같은 것도 아니고 그냥 쌩으로 황무지에서 작물을 기른다고?
다른 사람(성인남성)이 있는걸로 보이는데 굳이 어린 애랑 여자 한테 황무지 개간 시키는 것도 그렇고
신파극 만들려고 무리수를 둔 거 같아서 몰입이 안되네...
물론 이동 중 사고나 내부분열 같은 이유로 설비가 파손 되었다거나 기술자가 죽었다거나 하는 이유로 그럴 수도 있는데
저 행성에 도착한지 70년이나 지났다고 그래놔서 좀 애매한 기분이 듦.
구독&좋아요&알람설정 하고 갑니다!!
유튜브 대박 나세요 ^^
응원 감사합니다~
600광년을 갈수 있는 기술력인데
테라포밍을 겨우 저런식으로 한다고 ㅎㅎㅎㅎㅎ
인류도 달을 갈 수 있는 기술력인데 겨우 흙이나 퍼담아왔죠.😂😂
달탐사를 유인으로 계획한 것도 사실 달에가서 이것저것 실행하려면 변수에 따라 상황에 따라 기계장치를 조작해서 정상작동하려고 컴퓨터를 넣는 것보다 사람을 넣는게 효율적이라 유인탐사한거죠😂😂
@@LEEkyouho 600광년을 이동할 수 있는거랑, 달에 간걸 비교하다니.ㅋㅋㅋㅋ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센터우리도 지구에서 4광년거리인데, 인류가 만든 가장 빠른 우주선으로 가두 26만년 걸여요.ㅋㅋㅋ
그거보단.. 70년전에 왔는데 아직들 소녀소녀한데.. 수명의 한계를넘는기술로 저러고 있으니..
@@LEEkyouho 원시인과 현인류의 기술력차이보다 현인류와 광속문명의 기술력차이가 더 클거라고 봅니다
걸국 걸스 캔두 에니띵 ... 이었나? 만세(?) 크크크
무비디바비디뷔 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고맙습니다 ^^*
과학에는 전혀 문외한인 사람이 설정한 SF시나리오인가... 주위 이과쪽 사람이나 학생에게 조언을 조금만 구했더라도 좀 나았을텐데 너무 허접하다.
그냥 구조물 안에서 식물을 키우지
왜 밖에 심나
초반 드릴질 하는모습을보니 700년이지나도 제대로 하는거 하나 없어보인가ㅋ
무엇보다 저렇게 질식시키는 게 엄청나게 대단하네요 ㅋ.ㅋ
시작부터 숨헐떡이면서 2% 2초만에 바닥낫는데 산소 저장? 50% 교체햇더니 갑자기 50일버팀 그마저도 드릴질하면서 안해도될 과호흡하면서 제발 산소야 떨어져라라고 지랄염병제사지내면서 산소버닝이벤트 자체적으로 염, 저산소증으로 기절한애를 cpr쳐서 살렷다가 다시 저산소화시켜서 기절시킴
초반에 지금시대에 쓰는 함마드릴을 그대로 쓰네...설정오류 엄청나네요 포크레인있었음 테라포밍 성공하겠음
되려 600만광년이나 이동 할 수있는 시대가 되었다면 저렇게 테라포밍하는 경우도 있을거임. 성간여행이 보편화 되어있을거고 하이테크놀로지에 근접하지 못한 가난하거나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테라포머가 있을 수 있으며, 성간여행 중 사고로 인해 준비 없이 환경을 바꿔야 하는 경우도 있을테니까
헐리우드 나 한국영화가 현재 버블이 너무 심해져 가성비 가 너무 않나오고 있어요😂 엉뚱한 곳으로 비용이 줄줄새고 있다는 겁니다😂 어딜가나 돈을 훔치는 도둑은 존재합니다😂
1%당 하루인데 도대체 뭘 쳐 하고 오길래 0.01% 남았을때 안전구역에 들어오는거냐 ㅠㅠ
형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영상도 괜찮으시네요. 추천 하나 박고 갑니다.
매트릭스에서 엑스마키나 기계군단이 인간의 꿈을 이용한 생체에너지를
기계의 원동력으로 사용하는 건 설득력이 지렸는데
이 영화에서 하나의 인간을 살리기 위해 인간을 비료로 사용한다는데 머 어떻게 활용한다는거지?
생명체를 이루는 원소가 행성에 없기에 아무리 토양을 가지고 농사를 짓더라도 생명체가 자랄수 없지요.
그래서 사용할수 있는건 사람의 신체 뿐 입니다.
시체를 비료로 식물을 키우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산소 자체가 없다면 만들수는 없습니다. 다만 분리할수 는 있지요. 물을 분해 하거나 보관된 사람을 통해서도 산소를 뽑아내는거죠. 즉.. 죽어야 한다는거임.
꿈이 뭔 생체에너지요? sf잘 모르시구나
꿈이 왜 생체에너지냐,, 좀 황당할수도 있겠지만 , 사람에게 감정을 유발해서 신체에서 열에너지를 생산한다는 설정이기때문입니다..
인간을 비료로 쓴다보다 “하나의 인간을 살리는데 집중한다“가 핵심 아닐까요? 함선의 자원을 최대한 재활용하면 한명을 살릴 정도의 자원을 만들 수 있고, 그 자원중에 인간의 신체도 포함되는 거죠.
화성은 대기중에 이산화탄소도 있고...극지방에 얼음도 존재하기때문에 공기를 만들수잇는 가능성은 아주아주 높지...그래서 다들 화성에 희망을 품고있는데..
저 영화에 나온 식물을 키우는 방법...그게 정답일수있지..
이미 지구의 극지방에 사는 식물도 있는 상태고 그 식물들이 이산화탄소를 받아들이고산소를 내뿜는다면 그리고 극지방의 빙하를 녹일수만 있다면 충분히 공기층을 만들수는 있음...
다만 여기서 가장 큰 문제...이걸 해결해야되는데..화성의 대기중에는 질소와 메탄등 가스들의 비율이 높다는거지...그 가스들에 노출된상태로 지구에서 식물들을 길러내는데 성공을 한다면 저영화처럼 제일먼저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봐
꺄악꺄악 헉헉 꺄악꺄악 헉헉 꺄악꺄악 헉헉
???: "동면하러갈게 너가 이 행성 산소 좀 해놔라."
그느무거 하나 하는데 난리 버거지네... 아 너무 헉 헉대는 소리만 나잖아.. 배우 연기 진짜 너무 작위적이다.
새파란 애하고 엄마를 그것도 다른 사람도 없고 달랑 둘을 외계행성으로 보내서 테라포밍? ㅡ.ㅡㅋ 원 말같은 이야기라야 좀 받아들여지지. 이게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그러다 나온다는 플랜B가. 에휴~ 아예 되도않을 소리니 이건 뭐. 아무리 단편영화라지만.
마지막 안보았냐.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산소 부족해지니 동면 시켰잖아. 최후의 2인 남겨놓았는데 그나마 부족해서 마지막 한명이 남은거잖아.
저런 방식으로 촬영하는거 처음 알았네요. 흥미롭습니다
저예산 단편영화에서 몇년전부터 많이 사용하던 방식임
산소가 0% 될때까지 임무를해야하나? 저런 상황보면 답답해서 그냥 죽어버렸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영화내용이 뭔지 이해가 안됨
요즘시대로 생각하면 달탐사 가능한 기술력인데 부싯돌로 불피우는 느낌이네
600광년 날아가는 기술력을 가진 인류가 함마드릴로 땅파고있.....
플랜B가 너무 비효율적인데요
감독은 나름 충격을 주기위해 이런 연출을 했다지만
저거 가동하는 전력과 저기에 쓰이는 산소를 생각하면
의미전달이 너무 없습니다.
생체학은 발달했는데 기계문명이 미미한게 더 어이가 없고.... 타 외행성이 아니라 지구 멸망 직전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연성 없는 영화는 못보겠더라
문과가 sf만들면 저따위가 된다
그냥 제작진의 상상력이 너무 빈약해보이는데 ㅋㅋ
저 멀리 간 기술력에
쁘레카로 땅을 파냐?
뭔 상상력이냐
재미있네요
영화 만들었을 22년에 AI가 없었나 봅니다. 600광년이라면 AI 먼저 보내고 그 담에 출발했어야지!~
우리 현장에 할석팀 파격해드릴께요 ~~ 일당만 주시면
모든 인간을 자기 엄마까지 비료로 삼아 아무것도 못하는 여자애 한명만을 남겼다. 왜?
어느 영화에서든 모든 사건과 발암캐는 여자다.
결국 이 멍청한 여자애는 탐험한답시고 밖에서 뻘짖을 하던중 외계 생명체에게 당하게 되는데.
이것이 진화를 거쳐 탄생하게 된것이 에일리언이 되었다.
이후 이 에일리언은 자기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어머니인 인간을 갈망하게 되는데... ...
촬영기법 저예산 영화의 희망이네요
신음소리만 편집했냐 ㅋㅋㅋ
시작부터 얼탱이가 없네 ㅋㅋㅋ
순식간에 배터리 2%가 달고 교체하니까 50%가 50일, 그러니까 1%가 하루치라는거 아냐?
교체한게 고성능이라 10배라고 하면 할 말 없어지긴하는데 ㅋㅋㅋㅋㅋ
이제 AI 영화 시대가 조만간 오겠죠
내용이 모순덩어리라 캐받는다
맘 몸매가 개 좋다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차이나 때문 이다
그것보다 산소가 없어서 숨쉬기 힘든 곳인데 저렇게 피부 노출하고 있어도 괜찮은 건가?
지금 롸잇나우 모든 인간들이 자연을 살리는 일에 함께하면 먼 미래에 저런 바보같은 일을 할 이유는 없어진다
지구만큼 아름다운 곳이 있기는 할까
광년 단위를 이동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졌으나, 일을 대신 해줄 로봇은 없는...
신음 소리랑ㆍ산소 이야기만 하다
영화 시작하자 마자 끝나네요 ㅋㅋㅋ
요즘 시대에 단편영화가 멸종한 이유
산소가 부족한데 저렇게 계속 헐떡거리면 산소 더 빨리 사라질건데 영상내내 헐떡거리다 끝나네.
스크린에 비춰진건 씨지가 아니냐?
도와주어라
600광년을 가서 60할석 기계를 쓰고 저 무거운 기계로 문 어찌 연다고....몰입도 확 떨어지네 ㅋㅋㅋㅋㅋㅋ
헥헥거리고 흑흑거리고 지x염x 만 안떨어도 두배는 더살겄다
어짜피 쟤도 늙어 죽으면 멸망아닌가?
우주선타고가서 드릴질?
6공 함마네 마끼다꺼다 ^^
아기씨는 어디서구하고
여자혼자면 됨? 자웅동체?
플랜비가 개 망작인데.... 남자한명이라도 있어야지.........
그럼 AV지....
전동드릴 있는데.....
@@user-fe5gl6hb5c 그건 함마드릴이야..그거쓰면 홍콩가기전에 죽어
5퍼가 1분만에 없어지는데 50퍼가 50일 ㅇㅈㄹ 에휴 병영 거른다
페미니즘 영화라는 게 이렇지 뭐..
우주까지날아가서도 오토케이 ㅇㅈㄹ ㅋㅋ
연기 디렉팅이 왜이럼 광부짓하면서 야스신음소리내네
이게 뭔 쌉쏘리같은 영화여?
시간이 남아도니 이상한걸 만드네
머이런 비과학적 SF영화를 봤나
먼지 풀풀
dddd
실내에서 작물을 키우지 왜 굳이 밖에서?
저정도 우주 여행을 갈정도 기술력으로 땅파는 개인 장비가 지금의 공구리 드릴이라고? 응 안봐~